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일부러 그렇게 하는거라곤 생각 안하나? 옛날에 무서운 톤으로 진행하고 나레이션 넣었던 귀신나오는 공포 방송들 전부 다 미신조장 한다는 이유로 방통위한테 경고 먹거나 없어졌음. 그 배경엔 기독교인들이 신고먹이고 난리쳐서 그런거였고.. 지금 공포방송 거의 없는것도 같은 이유. 심괴는 아예 이 사연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초반에 공지함 ㅋㅋㅋㅋ
영화 촬영장에서 고양이 떼 죽음은 아마도 고양이 범백 이였을 겁니다 한 마리 만 걸려도 전염력이 강해 온 동네 고양이들을 순식간에 죽어버리죠 수 백 마리 데려온 고양이 중에 범백이 걸린 고양이가 포함되어있었고 그 당시 동물 보호 법도 없던 시절이니 환경이 극악 했겠지요 그렇게 면역력이 약해진 고양이들이 전부 감염되어 죽었겠지요 그런데 하필 그게 공포 영화 촬영장 이다 보니 괴담처럼 전해지는것이겠지요
위자보드하다 무겁게 느껴진거면 저건100%진짜입니다 제가 자다가 숨막혀 깼는데 목부위부터 무거운것이 배 다리 발 순서로 서서히 빠제나가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러고 맨정신에 발자국소리나는쪽에서 제팔도 밟힌적 있는데 무게감이 확실하게 느껴져써요 그발자국소리가 머므른 자리가 친누나침대앞인데 누나가 막 이상한소리로 잠꼬대했는데 완전 다른 사람 같았구요 남자말투였어요
중국집 배달하는 형입니다. 제가 중국집 배달을 20년 넘게 하면서 겪은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1. 어느날... 비가 내리는데... 한 가정집 3층에 배달을 가게 되었습니다. 문을 열고 짜장을 내려놓는데... 한 아이가 달려와서 안아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아이를 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집주인은... 먹는것 때문에... 자기를 배신했다면 아이에게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배달을 마치고 나오려고 하는데... 신발장에 아이의 신발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뒤를 돌아 가정집에 아이의 흔적을 찾아봤지만....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일반적으로 있어야 할 물건들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는 아이를 한동안 바라보았습니다. 아이의 눈빛이... 아이의 눈빛이 아닌것에.... 가히... 많은 세월을 담고 있는 그 눈빛이... 가히 아이의 것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집을 나섰습니다. 혹시... 아이의 빨래라도 널어놓았을까... 싶어 빨래걸이를 보았지만... 아이의 흔적은 없었다. 2. 늦은 밤... 어느 집에 배달을 가게되었는데... 문을 두둘기면... 어떤 아줌마가... "그냥 가세요!! 제발!!! 그냥 가시라고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안시킨줄 알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그 집이 맞았습니다. 주소도 확인해보고 했는데 그 집이 맞았어요. 그래서 다시 그 집에 가서 계단 한 개를 오르자마자... 그 아줌마가 또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가시라고요!! 그냥 가라고요!!! " 그래서 배달왔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아주머니는 ... "됐으니까 그냥 가시라고요!!! 그냥 가라고요!!! 제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집을 나와서 잘못왔는가... 싶어 주소를 확인하고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가 안터지는 겁니다. 다시 세번째...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주머니는 여전히 짜증을 내며 소리쳤고... 나는 문을 마구 쎄게 두둘겼습니다.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나는 다시 돌아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전화가 통하는 겁니다. 한 젊은 여성과 통화를 했고 집밖으로 나오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그 집에 갔고... 한 젊은 여자와 남자가 나와있었습니다. "아니 왜 이렇게 불러도 안나옵니까?? 그 아줌마가 아시켰다고 하든데... 그 아줌마 누구에요??" "여기 저희밖에 없어요..." "그럼 지하에 사는 사람인가??" "지하에 아무도 안살아요..." "50대 아줌마 이 집에 안살아요??" "...." 두 남녀는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고 그들은 두려움에 질린 모습이었다.... 3. 경기도 화성. 할초리. 공동묘지. 그곳에 위치한 공장에 배달을 가야했다. 밤 8시였고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셋길을 지나 공동묘지길에 다다랐고. 이윽코 공장에 다다라 배달을 마치고 복귀하는데.... 셋길이 보이지 않는다. 위치는 다시 공동묘지다. 다시 오토바이를 몰아 이동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셋길이 보이지 않는다. 처음엔 그냥 지나첬겠지 했는데... 3번째.... 다시 공동묘지에 다다르고 시간이 9기가 넘어가자..... 마음에 팍하고 뭔가 술렁이기시작했다. 다시 셋길을 찾아 오토바이를 몰았다. 길이 없다. 미칠것 같다. 차분하게 생각하면서.... 이번엔 천천히 오토바이를 몰면서 길을 찾았다. 셋길이 .... 어둠 속에.... 감춰져있다. 그 어둠 속을 뚫고 가야만 한다. 천천히 몰 수 있는 용기가 없다. 그냥 빨리... 셋길을 빠져나오자... 화성시청이 보이고... 가로등이 보이며... 상업단지가 보였다. 나는 그렇게 빠져나왔다. 그런데... 어느날... 역시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밤 8시에... 다른 배달원이 할초리 공장에 배달을 가게 되었다. 그는 그날... 중국집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우리는 그가 도망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온 몸이 진흑투성이인 배달원이 오토바이를 질질끌고 가게에 나타났다. 그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실성한 듯한 얼굴로 돈과 카드기를 테이블 위에 던져놓고 그대로 집으로 가버렸다. 그리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문득.... 그날 밤.... 길을 못찾고 헤매던 그 날............................. 평소에 보지 못했던 한옥집을 발견했던 것을 떠올린다. 낮에 많이 다녀도 못보았던 한옥집이... 그 캄캄한 밤에... 갑자기 나타난 것은.... 창호지문에서 비취는 촛불빛때문이었으리라.!!! 나는 그것을 무시하고 미친듯이 셋길을 찾았지만... 누군가는 그 한옥집에 길을 물었을지도 모른다. 그 한옥집은 자세히보면... 공중에 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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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똑같은 거 또 편집해서 또 올리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 괴담은 따라하지마라 날더운데 엘베 늦게오면 짜응난다!
ㄹㅇ 진짜 마빡 존나 세게 때리고싶음
엘베 쨔응
ㅋㅋㅋㅋㅋ
내친구 민식이도 같은말했음
진짜 요즘 너무더움..
편집하기 안 지겨우신가 계속 봤던 거 섞어서 올리는데ㅋㅋㅋ미친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생기니까 개꿀이겠죠.ㅎㅎㅎㅎ
곰탕 좋아하나 보지
무서우면서 재미도있네요😄
프리한 19
보고 있으면
내 자신이 잠잠
해 진다 😅
재미져요!
디글의 모든 이야기들의 특징---결정적이고,확정적인 것이 하나도 없다.
위자보드가 사실일려면 지혼자 움직이는게 제일 현실적이지 않나??
프리한 19 돌려막기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귀신이란건 예전에 죽은사람인데 영어를 알수있을까? 그리고 위자보드는 구라파쪽 강령술인데 동양에서도 통하는건지 ???
호랑이의 아픔에 대해서도 노래해줘
위자보드는 한글 자모음으로 해야 되지 않았을까 ㅋㅋㅋ
오히려 잠이 깨요..톤도 높고, 어수선한 분위기...ㅠㅠ
금발분 손가락 팔목에 힘 들어간게 보이는대.ㅠㅠ
위자보드 계속 돌려대서 집중안됨ㅋㅋㅋㅋ 분신사바랑 합쳐버림 어케
선우선 배우님 보니 장진영배우가 생각나네😮
밤에 엘베 거울을 보면 저멀리 여러개의 내모습을 보면 있으면 그중 하나가 따로 움직일거같음
엘베 괴담있음요 ㅋㅋ 유리거울 안에 거울이 여러개 보이는데 그중 12개에서 다른 사람이 보인다고.. 그러던데요..? 근데 확실하진 않아서
기본 음량설정이 넘 작은 듯
첫 사연 고양이 200마리가 갑자기 죽은건 좀 너무 지어낸듯
나는 요즘 엘리베이터에 관한 악몽꾼다… 한두번도 아님 ㅜㅜ
헐 별장 문제가 아니자나..그럼.ㅋㅋㅋ 어딜가도 마찬가지야.
위자보드 규칙 다 어기네
오 드림캐쳐다
으~ 나는 가운데에 앉아있는 사람 왠지 얄밉고싫다
위자보드..ㅋㅋㅋ
완저이 꺽딸이내예
맨날햇던거 재탕 지겹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자보드 귀신 골 때리는 질문들 …… 귀신 골머리 터지겠다! 귀신이 도망 갈 것 같아~
위지보드 같은 것 을 작난 하면 마귀가 따라 부트며 자신 들과 자신의 집에 끔찍한 일이 일어 납니다. 이것은 지옥문 을 여는 행동 입니다. 절대로 장난 치지 마세요
모른다가 없으면 그냥 아이 돈 노우 하면 되잖아 ㅋㅋㅋ
01시01분 혼자😂😂😂
위자보드 귀신 한국말도 알아듣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귀가 죽인거내 무당대리고가서 혼을달래고 촬영했어야디
공포얘기를 이렇게 안무섭게 무덤덤하게 하는것도 진짜 능력이다.. 한석준 오상진은 진짜 무능력의 끝이네
너보다
돈 잘벌고 능력 있을거 같은데 ㅋ
일부러 그렇게 하는거라곤 생각 안하나? 옛날에 무서운 톤으로 진행하고 나레이션 넣었던 귀신나오는 공포 방송들 전부 다 미신조장 한다는 이유로 방통위한테 경고 먹거나 없어졌음. 그 배경엔 기독교인들이 신고먹이고 난리쳐서 그런거였고.. 지금 공포방송 거의 없는것도 같은 이유. 심괴는 아예 이 사연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초반에 공지함 ㅋㅋㅋㅋ
ㅈㄴ 무서운디
@@ketmarketㅈㄹ
@@ketmarket 그러게요.. 이분들 아나운서지 구연동화 하는 분들 아니죠 전 이 안정되고 세련된 목소리 넘 좋은데 악플러들은 질투나나봐요
싸다
에 200마리가 한번에?
분신사바 위자보드 실제로 해봤는데 아무이상없엇음
근데 나홀로숨박꼭질은 무서워서안함 ㅋ
분신사바는 국민 학교때 위자보드는 중학교 수련회때 나혼숨은mt때 무서운 이야기 하다 한번 해볼까 해서 해봄
결론 미신이고 아무일 없음
ㄷ
ㅋㅋㅋ😂😂😂ㅋㅋ
광고 많아서 짜증난다!!!
소름돋고
으시시하네요
이영화 촬영
당시 사건사고가
만이일어났다고
하더군요
별장에 귀신이 있는거 아닌야
Don't ever play with Ouija Board. This is no jokes. Straight up Evil shit....
아오 진짜 재미없음
아니 누가봐도 자의적으로 움직이잖아 ㅋㅋㅋㅋㅋ놀라는척 개오지네
촬영장이ㅡ개판이구만
영화 촬영장에서 고양이 떼 죽음은 아마도 고양이 범백 이였을 겁니다 한 마리 만 걸려도 전염력이 강해 온 동네 고양이들을 순식간에 죽어버리죠
수 백 마리 데려온 고양이 중에 범백이 걸린 고양이가 포함되어있었고 그 당시 동물 보호 법도 없던 시절이니 환경이 극악 했겠지요 그렇게 면역력이 약해진 고양이들이 전부 감염되어 죽었겠지요
그런데 하필 그게 공포 영화 촬영장 이다 보니 괴담처럼 전해지는것이겠지요
거직.. 뽕까지마.. 대한민국 망신
개뻔하긴하네 ㅋㅋㅋㅋ
7:25 이런 유치한 연출은 삽입하지도 마세요. 쓸때없이 유튜브 재생시간 늘린다고 수익금이 더 올라가지도 않고 오히려 보던 시청자들 죄다 뇌절치며 다른 영상 봅니다.
귀신가튼 소리들한다../
지금세상에 무슨 귀신가튼소리야../?!
사람이 부실허면.헛것이 보인다고 하더라~-/
7:49 전현무씨 뒤 흰색 천 같은건 CG겠죠? 따라가는데...
거미줄 장식이 방망이에 묻어서 움직이는것 같네요.
고양이200마리떼죽음이면 모를리가 없을거같은데 첨들어봄
아무리뭐해도 고양이 200마리가 집단 폐사했다는게 말이되냐 진짜 지어내도 좀 말이 되게 지어내야지. 직업 특성상 카메라는 엄청 많이 갖고 다니면서 죽었다는 200마리 고양이 사진이나 영상등의 증거도 없음 너무 한심한 어그로임
위자보드하다 무겁게 느껴진거면 저건100%진짜입니다
제가 자다가 숨막혀 깼는데 목부위부터 무거운것이 배 다리 발 순서로 서서히 빠제나가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러고 맨정신에 발자국소리나는쪽에서 제팔도 밟힌적 있는데 무게감이 확실하게 느껴져써요 그발자국소리가 머므른 자리가 친누나침대앞인데 누나가 막 이상한소리로 잠꼬대했는데 완전 다른 사람 같았구요 남자말투였어요
위자보드는 참가자 전부 눈가리고 하면 확실하지않나? 문자나 숫자를 안보고 가리켜야하니깐 숫자 질문에 문자에 가거나하면 구라잖아
8:16 어디장면이예요?😮
현지인들한테 이런이야기들어봤냐라고 물으면 아는사람이 한명도없다….그것은 나는사람은 다 죽었기때문…
한국에서 위자보드쓸거면 한국어로했어야지~
인형에 자식이 깃든 것 같다면 풀어주라고 ㅋㅋㅋㅋㅋㅋ 엄마 나 좀 꺼내줘 ㅠㅠ
🥶
유현이 쟤는 공포적 상황이 발생하면 빌런짓거리 할 가능성 20000%다
그저 정신병, 착시, 환청, 헛소문들...ㅋㅋ
... 나만 좌측 여성 안보이는거야 ?;;
밤엔 다 무섭지
엘베 괴담은 새벽에 하랬음
손목 돌아가는거 다 보이는데 무슨
목없는미녀라는것도있쥐
뭐여?
손으로 누르는거 보이는데....
신상공개되겠군?
소름😱
안녕하세요.
진짜 재미있어요 무서워서요. 😊🥶👍🏻👍🏻
와~~~~짜집기 디진다
세계 대표 꽃미남 아나운서 세분.
울 꿈둥이들 실험영상 오랜만이네요ㅎㅎ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니🫨
재미 드럽게 업네
귀신이과학인가?장가나가라.이놈.아
첫번째 고양이를 구하러간 감독이 낸 사고로 사람이 사망했는데도 촬영을 했다는것이 ㄷㄷ
@@wepo511. 경찰서를 가야지 ㅡ.ㅡ
웃끼고 잡아졌네 ㅋㅋ
중국집 배달하는 형입니다. 제가 중국집 배달을 20년 넘게 하면서 겪은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1.
어느날... 비가 내리는데... 한 가정집 3층에 배달을 가게 되었습니다.
문을 열고 짜장을 내려놓는데... 한 아이가 달려와서 안아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아이를 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집주인은... 먹는것 때문에... 자기를 배신했다면 아이에게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배달을 마치고 나오려고 하는데...
신발장에 아이의 신발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뒤를 돌아 가정집에 아이의 흔적을 찾아봤지만....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일반적으로 있어야 할 물건들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는 아이를 한동안 바라보았습니다.
아이의 눈빛이... 아이의 눈빛이 아닌것에.... 가히... 많은 세월을 담고 있는 그 눈빛이... 가히 아이의 것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집을 나섰습니다.
혹시... 아이의 빨래라도 널어놓았을까... 싶어 빨래걸이를 보았지만... 아이의 흔적은 없었다.
2.
늦은 밤... 어느 집에 배달을 가게되었는데... 문을 두둘기면... 어떤 아줌마가...
"그냥 가세요!! 제발!!! 그냥 가시라고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안시킨줄 알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그 집이 맞았습니다. 주소도 확인해보고 했는데 그 집이 맞았어요.
그래서 다시 그 집에 가서 계단 한 개를 오르자마자... 그 아줌마가 또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가시라고요!! 그냥 가라고요!!! "
그래서 배달왔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아주머니는 ... "됐으니까 그냥 가시라고요!!! 그냥 가라고요!!! 제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집을 나와서 잘못왔는가... 싶어 주소를 확인하고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가 안터지는 겁니다.
다시 세번째...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주머니는 여전히 짜증을 내며 소리쳤고... 나는 문을 마구 쎄게 두둘겼습니다.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나는 다시 돌아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전화가 통하는 겁니다.
한 젊은 여성과 통화를 했고 집밖으로 나오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그 집에 갔고... 한 젊은 여자와 남자가 나와있었습니다.
"아니 왜 이렇게 불러도 안나옵니까?? 그 아줌마가 아시켰다고 하든데... 그 아줌마 누구에요??"
"여기 저희밖에 없어요..."
"그럼 지하에 사는 사람인가??"
"지하에 아무도 안살아요..."
"50대 아줌마 이 집에 안살아요??"
"...."
두 남녀는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고 그들은 두려움에 질린 모습이었다....
3.
경기도 화성.
할초리.
공동묘지.
그곳에 위치한 공장에 배달을 가야했다. 밤 8시였고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셋길을 지나 공동묘지길에 다다랐고. 이윽코 공장에 다다라 배달을 마치고 복귀하는데....
셋길이 보이지 않는다. 위치는 다시 공동묘지다.
다시 오토바이를 몰아 이동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셋길이 보이지 않는다.
처음엔 그냥 지나첬겠지 했는데... 3번째.... 다시 공동묘지에 다다르고 시간이 9기가 넘어가자..... 마음에 팍하고 뭔가 술렁이기시작했다.
다시 셋길을 찾아 오토바이를 몰았다. 길이 없다. 미칠것 같다. 차분하게 생각하면서.... 이번엔 천천히 오토바이를 몰면서 길을 찾았다.
셋길이 .... 어둠 속에.... 감춰져있다. 그 어둠 속을 뚫고 가야만 한다. 천천히 몰 수 있는 용기가 없다. 그냥 빨리... 셋길을 빠져나오자... 화성시청이 보이고... 가로등이 보이며... 상업단지가 보였다.
나는 그렇게 빠져나왔다.
그런데... 어느날... 역시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밤 8시에... 다른 배달원이 할초리 공장에 배달을 가게 되었다.
그는 그날... 중국집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우리는 그가 도망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온 몸이 진흑투성이인 배달원이 오토바이를 질질끌고 가게에 나타났다.
그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실성한 듯한 얼굴로 돈과 카드기를 테이블 위에 던져놓고 그대로 집으로 가버렸다. 그리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문득.... 그날 밤.... 길을 못찾고 헤매던 그 날.............................
평소에 보지 못했던 한옥집을 발견했던 것을 떠올린다.
낮에 많이 다녀도 못보았던 한옥집이... 그 캄캄한 밤에... 갑자기 나타난 것은.... 창호지문에서 비취는 촛불빛때문이었으리라.!!!
나는 그것을 무시하고 미친듯이 셋길을 찾았지만... 누군가는 그 한옥집에 길을 물었을지도 모른다. 그 한옥집은 자세히보면... 공중에 떠 있었다.
홍준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