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9명이 모르는 '성경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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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เม.ย. 2023
- 👉 성경 : 하나님의 감동으로 만들어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감동 : 마음을 움직이다
👉 성경을 작성한 사람들 : 하나님의 대필자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21)
❤️즉,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마음(감동)을 알려주어, 또는 느끼게 해주어 이것을 알게된 사람들이 대신 작성한 것
더 다양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말씀광장에서 확인하세요!
www.wordsqu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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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하나님의 감동으로 만들어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감동 : 마음을 움직이다
👉 성경을 작성한 사람들 : 하나님의 대필자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21)
❤️즉,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마음(감동)을 알려주어, 또는 느끼게 해주어 이것을 알게된 사람들이 대신 작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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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쉬운 설명 단번에 이해함
그니까 성경의 작성자는 하나님의 대필자라는 개념이네
실질적인 작성은 사람이 했지만 성경의 내용은 모두 신의 뜻이라는거군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글이라서 거룩한 글 곧 성경이라고 하나봐요~^^
하나님의 뜻과 마음이 담긴 성경 더 가까이 해야겠어요!!
성경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유익하게 알아갑니다!
하나님이 직접 펜잡고 쓰는 것도 웃길듯 그렇다고 성경을 쓴 사람들이 다 하나님일 수도 없는거고
사람이 하나님의 펜과 같은 입장이 되고 마음을 움직여서 기록했다는 표현이 맞는듯함 ㅇㅇ
아~하.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글이군요.^^❤
🎉🎉🎉
오호....대필하는데 어떻게 썻나 궁금했는데 신기하네요!!
성경에 대해 목마르닾~
이것으로 갈증해소^^
이치에 맞는 말이네요~
'토지'의 저자를 펜이라 하지않고 박경리라고 하듯,
(창세기~계시록까지) 성경의 저자는 모세도 바울도 요한도 아닌,
하나님으로 보는것이 타당할듯 합니다^^
단순히 사람이 작성해서 소설이나 역사책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표현이 쉬워서 이해가 잘되네요 진짜 신의 글이라면 무슨 뜻을 담았는지도 궁금해요
객관적으로 보아도
성경의 주인은 영 이신 하나님 이시고
성경을 알고 읽어야할 대상이 우주에서 유일하게 사람밖에 없음으로
영 이신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우주에서 오직 한존재) 에게 영감을 주어서 자신의 뜻과 계획을 기록 하고 알게 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고 쓴 거룩한 글임
또 예언과 성취가 있어서 하나님 께서 택한 사람을 통해서 성경을 알게 하심
계1,1
계22,8
계22,16
아멘 🙏 위아원 🙏
❤❤❤
😊쉽고 확실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기한 책이네요
그렇게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이 기록했다니 놀랍읍니다
냬요또한 맥과 흐름이 동일하고 보존성이 놀랍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습니다~
짧지만 이치롭고 쉬운 설명👍👍👍
이해가 쏙쏙되네요~
하나님의 사연이 궁금하신 분은 사연 꼭 남겨주세요.
인생 최대의 선택일것입니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 💕펜과 사람의 만남!
신천지 일류 최초 세계 유일무이한 108,084명 수료식 기네스북 달성, 신천지예수교회, 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 일등공신,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 신앙인의 종합 비타민 신천지💞,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우리 함께해요❤ WE ARE ONE ☝🏻
사람을 펜 도구로 선택?...
그렇구나,이해쏙~
죄는 사람이 지었는데 동물은 왜죽나요?
하나님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지금 이 세상은 사람이라는 한 존재를 위해 모든 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 과거에는 사람이 죄를 지으면 사람을 죽일 수 없으니 동물로써 그 핏값을 대신 치루게 하실만큼 사람을 사랑하시죠 현재 이제는 예수님이 그 사람의 죄의 댓가를 치르셨기에 예수님만 믿으면 죄가 사라집니다 자..근데 사람들은 또 이렇게 말하죠 그럼 무슨 나쁜죄를 지어도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가는 겁니까? 여기서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 쉬운 거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때 같이 다니던 12제자도 눈으로 보이는 예수님을 온전히 믿기 힘들었습니다. 오죽하면 예수님이 제자들 앞에서 "믿음이 작은 자들아" 라고 하셨을까요 바로 눈앞에 예수님이 실제로 보였는데도 불구하고 믿음이 작았죠 자 논점을 다시 돌려서 나쁜죄를 지었는데 이 사람이 죽기 직전에 예수님을 믿고 천국간다? 이미 천국에 계신 예수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겠지만, 그 나쁜 사람에게 있어선 예수님 믿기란 힘든 일일 겁니다
내가지금 쓰는글도 하나님이 펜으로 사용한거야? 갖다붙이기 오지네. 지구가 둥근건 왜 몰랐지
그니까 그 아이디어를 떠올린게 누구냐고
그렇다면 왜 신약성경, 구약성경 저자들의 적은게 같은 내용을 두고 왜 서로 적은게 틀린지 설명해주세요
구약성경에서는 다른 저자들이 같은 시대를 쓴 사람은 없어서 패쓰하고 신약성경을 말씀하시는 군요 마태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이런 복음서에서의 다른 점을 알고 싶으신거군요
현재 나와있는 책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저자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걸 더 중요하게 보느냐에 따라 마태복음에 없는 내용이 누가복음에 있을 수 있고 또 누가복음에 없는게 요한 복음에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말씀 틀에 있어서 맥락은 모두 같습니다 어떤 틀린점이 궁금하신지요
@@ion77777 두가지 전제가 필요합니다.
전체적인 말씀 틀에 있어서 다 맞는 말이다??? 애초에 영상도 하나님의 저자이고 사람이 펜처럼 적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사람이 적은게 아니라는거죠 그러면 전체적인 말씀이아니라 한 구절 마다 사로간의 오류가 없어야 하며 사소한 사건이라도 단어의 차이가 보이면 안됩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렇지 않죠 두번째도 만약 말씀알려 주었고 제자들의 자기만의 스타일 해석 생각 관념 시선에 따라 적었다면 그게 온전히 하나님이 말씀으로 들었다고 주장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게 하나님이 그 상황 그리고 시대에 맞게 전달했다고 밖에 안보이는겁니다.
@@jinbeomjeon8336 음..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성경을 어디까지 알고 계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조금만 성경을 깊이있게 설명드릴게요. 그래도 이해는 되실겁니다. 이 영상을 제가 만든건 아니지만, 예수님 믿는 사람이 아니라면 좀 이해하기 힘든 말이 될 수도 있겠네요 // 우리가 매체에서나 현실에서나 귀신에 들리면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닌것처럼 귀신에 의해 조종되곤하죠 좀비처렴요 혹시나 영상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도구처럼 사용했다고 말해서 귀신들린 것처럼 하나님한테 빙의되서 성경을 쓴 걸로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하나님은 귀신처럼 사람을 빙의시켜서 성경을 쓰신게 아닙니다. 구약시대(BC시대)에서는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이 직접 소통하셨고, BC와 AD의 시대를 나눌 성자 예수님은 이 땅에 직접 오셔서 사람과 소통하셨고, 예수님이 부활후 승천하시고 이제 성령님이 내려오셨는데요(AD시대) 바울때도 그렇고 성령님 이후에도 예수님이 개입하시기도 하시지만, 여하튼 현 시대는 성령님이 주로 일하고 계시죠 // 삼위일체 뭔지 아시죠? 성부=성자=성령, 성령님=하나님께서 사람한테 임할때는 사람을 통제하는게 아니라 감동하게 하십니다. 사람을 하나님한테 빙의시키는게 아닙니다 귀신은 사람을 자기한테 빙의시켜 자기 마음대로 사람을 조종하려하죠 하지만 하나님은, 성령님은 그것이 아닙니다 사람 자유의지 그대로 그 사람의 마음을 변화 시키십니다 그 사람 지각있는 그대로 말이죠 그 사람의 개성을 잃지 않게 하십니다 이정도만 설명해도 왜 성경에 있는 복음서 저자들이 전부다 똑같이 일치하게 안썼는지 아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더 얘기하자면 복음서를 쓴 다양한 저자가 예수님과 경험했던 그 일들과 감동 받은 것을 글로써 적어낸 것이 바로 복음서 입니다 어떻게보면 다양한 시선에서 보는 예수님을 확증하는 증거물이라고 볼 수 있죠.. 법정에서도 여러사람 증거가많을수록 더 확실해 지잖아요 // 그렇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복음서의 목적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모든사람이 알기 바라고 또 널리 알리기 위함입니다
바울이라는 사람도 원래는 예수님 믿는 사람을 핍박하고 죽이기를 당연히 여기던 사람이였지만 예수님을 뵙고 성령을 받아 마음이 변화되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알리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순교까지 했죠 뿐만아니라 신약성서에서 복음서외의 거의 모든 신약성서 저자이기도 하구요
말그대로 분명 기록을 남긴 건 사람이지만, 이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 이시기에 영상에서 하나님은 저자 사람은 펜 이렇게 말한거 같습니다
사실 신약성경이 가르키는 건 간단합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가면 됩니다
하지만, 믿는 다는 것을 쉽게 보면 안됩니다
예수님을 두 눈으로 직접 본 12제자도 제대로 믿지를 못해
예수님을 배신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그만큼 예수님 믿는 다는 걸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히려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세상적으로 봤을땐 이해가 안되는 사고관념이거든요
단, 믿음의 증거에는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변하고 행동이 변합니다
물론 좋은 쪽으로 말하는 거겠죠 :)
소설주인공 을 ㅡ성서ㅡ 라 하지 아니한다
성서 말씀 은 ㅡ 진실한 거짓없는 역사서 이며
오랜기간 베스터 셀러 성서 는 인간은 성스러움
그 자체임을 가르치는 역사교과서 다 A men
소설이라 주장 했다면 ㅡ소설가 밝혀라 ㅡ
성경은 소설이 아닙니다
성경은 ‘판타지’씹허구소설입니다^^^! 샬롬
성경(聖經) 혹은 성서(聖書)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경전 문헌 모음집이다. 라고 사전에도 나오는데 무슨 사람이라는펜과 하느님이라는 저자ㅋㅋㅋㅋㅋㅋ그럼 사람은 펜이라는거네???
하나님은 육이 아닌 영.
사람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