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 10월1일 광화문 종로어딧게에서 아버지 목마타고 전차지나가는거 구경하던게 생각나네요. 어린마음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색종이 조각이 어디서 뿌리는건지 궁금했었던.. 나중에 군대가서 무술시범을 했는데 10분 시범 보이기위해 엄청난 연습을 한게 생각나네요. 거기다 낙하산 한번타는데까지 그리 뺑이 칠줄이야.. 오메..
반갑습니다. 저도 저중에 있었습니다. 그당시 신참군번인 제가 보기에도 정말 통제가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누군진 모르겠지만 그때 예비군 대대장님 10년은 늙으셨을겁니다... 그런데 저같아도 말년시절 자대에서 대접받을 시기에 끌려와서 저렇게 뺑뺑이 도는데... 백번이해가 되죠... 고참들도 남일 같지 않았은지 '쟤네들 진짜 군대 말년운 개판이다.' 그랬거든요... 불쌍한 마음에 예비군 대대쪽을 바라보면 그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기합 받고 있고... 분열대기 하다가 마주친적이 있는데 가까이서 보니 하사 중사도 있더라고요... 그때가 거의 끝무렵이었는데 곳곳에서 '3일남았다!' 이런 소리가 들리더군요... 당일날 시가 행진까지 끝나고 동대문운동장에서 바로 '예비군수송협회'버스 타고 고향가는데... 버스안에서 환호와 함성... 아마 815광복이 저러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주변의 현역들도 박수쳐주고... 그래도 제대가 외롭진 않겠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행사에 직접 참가했던 사람입니다. 저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대한민국에 대한 회의가 엄청있었습니다. 저런거에 군기나 전투력을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전쟁에 어느나라 군대가 저런 행진을 합니까? 차라리 저시간에 훈련이나 빡세게 받았으면 전투력에 보탬이 되었겠고 저 또한 회의가 일어나질 않았겠죠...
행사 외형이나 아나운서 멘트가 지금 북한과 다를바 없군요.북한은 여전히 저러고 있는데 북한군이 군기가 끝내주는 군대는 아니죠. 저런 요식행위는 군기나 전투력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권위적인 정부의 눈요기 행사일뿐이죠. 쓸데없는 행사에 불려나가는 군인들의 짜증만 올리는.
저당시 행사에 참가헸던 사람입니다. 저게 국군 전력증가에 보탬이 되는게 하나없는 전력 낭비입니다. 계란 후라이 만들 정도의 뜨거운 아스팔트 광장을 두세달 동안 줄창나게 뺑뺑이 도는 거 군 전력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실전에서 저런거 할 이유가 없쟎아요? 그리고 또 카드색션을 하는 몇천명의 여학생들은 받아야할 수업도 한달 넘게 못받고 왜 저런걸 해야 합니까? 차라리 그 기간동안 군인들 빡세게 훈련 시켰으면 전력에 큰 보탬에 되었겠죠. 저건 오로지 최고 권력자에게 자기만족을 주기위한 전시용 행사일 뿐입니다. 민주화와 함께 행사규모가 계속 축소되가는 걸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저런걸로 중국 북한 부러워하면 안됩니다.
제대 말년 이었지만 제 군번 까지 참가 했습니다,, 자대에서 한달 훈련후 여의도 광장 에 가서 한달 훈련 했지요,,, 8인치 견인포 였습니다,,,, ..사진으로는 확인이 안되는군요...어느새 세월이 이리 흘렀을까요? 아직도 생생합니다... 광화문 일대를 지날때,,빌딩에서 쏟아지던 색종이...길가의 박수쳐주시던 시민들.... 당시,,,같이 참여 했던 866부대원들 보고 싶습니다,,, 행사 참여후 부대 복귀하고 10월 21일 전역 했습니다,,,
![[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5.16 쿠데타, 성공의 미스터리ㅣKBS 200721 방송](http://i.ytimg.com/vi/3SjEBb0FBMs/mqdefault.jpg)
![[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5.16 쿠데타, 성공의 미스터리ㅣKBS 200721 방송](/img/tr.png)
**싸움, 과도한 분쟁성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최고 입니다!!
1981년 3공수에서 건군33주년 국군의날 여의도 태권도 시범 행사에 참여한 일원으로서 감회가 새롭네요~~ 하루에 10시간씩 6개월을 오로지 태권도만 연습했습니다ㆍ
오늘날기념식하곤차원이다르다,
저희아버지도 당시 특전사 복무하셨네요
9.3.11여단 복무하셨어요 소령전역하셨고
참 군인 같아요~~
와~ 하루에 10시간!!
존경합니다..
태권도 시범은 거여동 3공수가 최고지..
아시안개임 88올림픽 태권도 시범은 미동 국민학생 하고 같이 하더만..
나는 수방사헌병 으로 행사 지원 나갔음.
漢字がすごい使われていて日本人にも分かりやすい。貴重な動画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81년 10월1일 광화문 종로어딧게에서 아버지 목마타고 전차지나가는거 구경하던게 생각나네요. 어린마음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색종이 조각이 어디서 뿌리는건지 궁금했었던.. 나중에 군대가서 무술시범을 했는데 10분 시범 보이기위해 엄청난 연습을 한게 생각나네요. 거기다 낙하산 한번타는데까지 그리 뺑이 칠줄이야.. 오메..
저때 군기가 진짜군기인데
키크다는 이유로 착출되서 사단 비행장에서 2개월저도 연습후 서울(성남)비행장으로 옮겨 연습후 여의도에 총집결 리허설 연습을 몇번씩하며 보폭 팔높이 맟추어 가며 연습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사십년이 지났네요!~~
막강한 군사력이야말로 우리가 통일이 되는 거름이다.
맨날 얻어터지고 병진짓거리만 하던 조선시대를 돌아보면 단기간에 이런 정예화된 군대가 되어서 뿌듯하고 든든하다.다시는 책이나처보고 도포자락만 날리는 병진같은 짓거리를 안해야겟다.
저당시 행진부대로 참가하면 자기부대에서 한달 여의도 광장에 가서 2달 행진 연습만 죽어라 함 여름내내 행진 하느라 죽을 고생인데 저기 여의도 광장 펄펄 끓는 아스팔트 위에서 하루 2바퀴 돌면 일과 끝났음 제일 불쌍한건 예비군으로 나오는 애들인데
재들은 전역 만기 된애들 차출해서 모르는 애들끼리 한부대 만들어 죽어라 고생하고 제대하는 케이스로 잴로 운나쁜 케이스
반갑습니다. 저도 저중에 있었습니다. 그당시 신참군번인 제가 보기에도 정말 통제가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누군진 모르겠지만 그때 예비군 대대장님 10년은 늙으셨을겁니다... 그런데 저같아도 말년시절 자대에서 대접받을 시기에 끌려와서 저렇게 뺑뺑이 도는데... 백번이해가 되죠... 고참들도 남일 같지 않았은지 '쟤네들 진짜 군대 말년운 개판이다.' 그랬거든요... 불쌍한 마음에 예비군 대대쪽을 바라보면 그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기합 받고 있고... 분열대기 하다가 마주친적이 있는데 가까이서 보니 하사 중사도 있더라고요... 그때가 거의 끝무렵이었는데 곳곳에서 '3일남았다!' 이런 소리가 들리더군요... 당일날 시가 행진까지 끝나고 동대문운동장에서 바로 '예비군수송협회'버스 타고 고향가는데... 버스안에서 환호와 함성... 아마 815광복이 저러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주변의 현역들도 박수쳐주고... 그래도 제대가 외롭진 않겠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90년대 군번인데 저희때 국군의날 행사참가하고 부대복귀한 선임들 전투복 보니까 겨드랑이쪽 연습기간 행진 연습하면서 얼마나 위아래 흔들었는지 겨드랑이 안쪽이 해져있는거 보구서 고생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full영상보기힘든데 감사함다
저당시에 국군이 강했다
풀영상 감사합니다
고1 때 저곳에 있었는데 왜 여기에 왔는지 암 것도 모르고 친구들끼리 태극기 열심히 흔들어댔어요. 학교별로 할당인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날 낙하산 시범 보일 때 낙하산 하나가 안 펴져서 다들 놀랐던 기억도 생생하네요.
님은 분명히 그곳에 계셨군요 종합예행 연습 두번째로 기억 되네요 거의 땅에 충돌 직전 보조 낙하산 펴졌었지요
그때 보병 2대대 인원으로 참가 했던 사람입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학생들
@@fisher1365 오 저희 부모님 은 아직도 돌아가신줄알았는대 감사합니다
군정 시절이었던 그시절
훈련에 툭하면 집합에 각목 구둣발 싸대기 쌍욕 하루라도 맞지 않으면 잠이 않았다던
그시절의 군기는 최강이었다
특히 공수특전 하사관들의 독기어린 군기
살벌한 눈빛 그 눈빛에 놀라 일반부대 사병들이 공수특전하사관 지나가면
야 공수 지나간다고 발발 떨던 그시절이다
핵무기 만들수 있다는걸 말하지만 미군 장교들과 미대사관이 와있어서 영어로는 번역 안했네요 ㅎㅎ
27:51 부대 열중쉬어
1:47:46 공군 F-5E 편대는 전윤수 준장이 지휘했군요. 공사교장(93년)이던 때 기고문을 "월간항공"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월간 이거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 월간군사세계 이런것도 있었는데
공군2사관학교 생도들도 참가했네요
97년10월1일 건군49주년 행사 영상은 없나요
그날 입대 햇는뎁
한국맞나ㅋㅋㅋ 저땐진짜 군기 끝내주네
저행사에 직접 참가했던 사람입니다. 저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대한민국에 대한 회의가 엄청있었습니다. 저런거에 군기나 전투력을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전쟁에 어느나라 군대가 저런 행진을 합니까? 차라리 저시간에 훈련이나 빡세게 받았으면 전투력에 보탬이 되었겠고 저 또한 회의가 일어나질 않았겠죠...
행사 외형이나 아나운서 멘트가 지금 북한과 다를바 없군요.북한은 여전히 저러고 있는데 북한군이 군기가 끝내주는 군대는 아니죠. 저런 요식행위는 군기나 전투력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권위적인 정부의 눈요기 행사일뿐이죠. 쓸데없는 행사에 불려나가는 군인들의 짜증만 올리는.
군기? 떵 군기겠지.구타와 가혹행위를 통한.
@@user-bl3so3um6y 요센 똥군기도 없어요ㅋㅋ
@@altturbo 회의?? 박정희 싫어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보면 딱 대깨문 ㅋㅋㅋ
87국군의날 풀영상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군은 국민의 자제로써 이루어진 국민의 군대다.
북한에는 "국가"라는 것은 없고 공산당이 있을 뿐입니다. 북한은 1948년 그들의 정부를 수립하기 7개월 전에
공산당(노동당)이 군대부터 먼저 창설했고요. 공산당 밑에 군대가 있고 정부가 있는 것이지요.
수도경비사 52 헌병중대 행사 나가서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서서 무지무지 힘들었지 소변 참기 힘들었던 기억 생생 하내 전우들 다들 잘지내는지 ?
462기 입니다.
살아서 방패. 죽어서 충성.
3대대 출신입니다.
행사지원 뻐치기 많이했습니다.
@@jameskim5933 반갑습니다 충성헌병 저는 ecc 30기입니다 그때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내요 지금도 남산에 봄꽃이 환히 보일 때 생각 납니다 건강하세요 충성!
@@user-nx5om7nc2u
골육지정.. 충성..!!
Ecc 기수는 감이없습니다.
33헌병 조평래 중사가 학교친구인데...
일병때 구파발초소에서 만났는데...ㅋㅋㅋ
제한테 면회한번 않오더군요..
33중사라서 똥폼때문인지.. ㅋㅋㅋ
@@jameskim5933 조평래 중사는 저후배 입니다 같이 근무 했습니다
@@user-nx5om7nc2u
조평래 곱상하게 생겼지요..
같은반했는데..
검문할때 인솔자 조평래 외 몇명 이라고 하길래...
가만 보니까 학교친구 조평래 맞드군요..
평래야 !! 하니까 옆에있든 고참이 니친구 면회오면 군기잡핀다고 면회 못오게 하라고 하드군요..
의리없는 넘. 끝까지 면회한번 안오드군요.. 😁🤣🤣🤣
79년 군번들이 많으실텐데요 ㅎ
보병 61연대 2대대 화이팅대대장 김형곤님 본부중대장 안준봉님 이남순 육중대 소대장 참 고생 많았고 수고하셨습니다
헐 같은부대원이 계시네요 전 8중대 행사때 둘째줄 맨 오른쪽 남대문 앞에서 경인선한테 꽃다발 받은 행복한 놈 ㅋ
@@user-cm4re1ed9e 예 그러시군요 팔중대 교육계 했던 권 병장과 신병교육대 동기 이름이 가물가물 제주도 친구
권병장님 알죠.저보다 3개월정도 고참 이시군요
@@user-ct4te2tb5j ?누구? 김재곤? 아님 인사과 한천일이 동기 ?
@@user-ct4te2tb5j 아 하 정대균 경상도 사나이 엄청 순하고 착했던 기억 항상 웃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그때 왕고참입니다
1:11:00 육군가 이 연주버전 2000년대 이후에 나온 버전인줄 알았는데 81년도에도 썼네
소름 ㄷㄷ;;
볼륨이 넘 안들리네요.
저때 국군이 진실한 국군이다
힘들긴해도 결속력은 좋았는데
지금은 분열ㅠ
멸공! 자주국방!
이때 노는 날이었지
건군3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자료 요청합니다.
35주년때는 행사안했습니다
❤️❤️❤️❤️❤️
저때는 중국 북한 못지않게 성대하게 했었네 ㅋㅋ 우리 국군의날 행사 보면 중국보다 작은규모로 보이는데 사실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였구만
저당시 행사에 참가헸던 사람입니다. 저게 국군 전력증가에 보탬이 되는게 하나없는 전력 낭비입니다. 계란 후라이 만들 정도의 뜨거운 아스팔트 광장을 두세달 동안 줄창나게 뺑뺑이 도는 거 군 전력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실전에서 저런거 할 이유가 없쟎아요? 그리고 또 카드색션을 하는 몇천명의 여학생들은 받아야할 수업도 한달 넘게 못받고 왜 저런걸 해야 합니까? 차라리 그 기간동안 군인들 빡세게 훈련 시켰으면 전력에 큰 보탬에 되었겠죠. 저건 오로지 최고 권력자에게 자기만족을 주기위한 전시용 행사일 뿐입니다. 민주화와 함께 행사규모가 계속 축소되가는 걸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저런걸로 중국 북한 부러워하면 안됩니다.
@@altturbo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음 합니다 ㅎㅎ 저 당시는 대한민국 개국한지 얼마 안된 시기 였고 국민들에게 우리 군 전력이 북괴 집단에게 결코 밀리지 않는다는 자긍심을 심어주기에 긍정적으로 생각 하셨음 합니다 ㅎㅎ 다 역사 아니겠습니까
못하는거 맞습니다. 저 당시 규모로 하려면 사병들 죠내 굴려야하는데 그러면 사병들이 인권위에 찔러버리죠
@@altturbo 개선해야지 일부 비효율을 생각해서 모든 걸 폐지하자고만 하면 나중에는 남는 거 하나도 없다는게
현재 우리의 현실이기도 하지요.
특전사 집단강하
123항공기/날으는박물관이라고
86년공수교육받을때 탓었는데
전두환 대통령의 화려한 시절이군요. 귀한 영상입니다. 저 당시 여의도 광장의 모습...
장군니뮤ㅠㅠ
고추로 맨든 가루... 귀한거네유
27:52 연설이 총통각하 급 ㄷㄷ
1:25:00 저중에 내가 있음...
혹시 연세가 50대임?
@@kimmio32 50대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때가 81년, 63년생이 고3이던 시절이니 계산해 보세요.
사관학교출신인가요?
@@altturbo전두환 대통령 각하 시절에 군 복무 하시고 정말 수고 많았고 자랑스러울거 같아요 😊😊
이때...참여 함!
아나운서:김윤한/최평웅(장내)
1:26:02 예비군 행진
6:00 확실히 전두환 살기가 있다
군이 강해야 나라를 지키고 임란때처럼 코와귀가 안짤린다.군사정권이 안좋지만 부국강병이된것은 잘한일이고 고구려의 무사정신을 회복한거같다.조선시대 맨날 책이나읽고 문약에 빠진 병진같은 시절보단 좋다.
박정희 전두환때 경제성장 년 10프로 이상이고...
대졸취업 85프로..
전국민 완전고용.
100프로 정규직.
제대 말년 이었지만 제 군번 까지 참가 했습니다,,
자대에서 한달 훈련후 여의도 광장 에 가서 한달 훈련 했지요,,,
8인치 견인포 였습니다,,,, ..사진으로는 확인이 안되는군요...어느새 세월이 이리 흘렀을까요?
아직도 생생합니다...
광화문 일대를 지날때,,빌딩에서 쏟아지던 색종이...길가의 박수쳐주시던 시민들....
당시,,,같이 참여 했던 866부대원들 보고 싶습니다,,,
행사 참여후 부대 복귀하고 10월 21일 전역 했습니다,,,
부친께서 특전사 11여단 에서 대위 복무하던 시절이네요
제대 계급이 뭘로 제대하셨읍니까,
83년인가 국군의날행사 연습중 특전사대원 2명
헬기레펠연습중 추락 여의도광장에서 산화...
명복을 빕니다
@@jiwoo-th7qf 소령전역하셨습니다.
'대통령 찬가'라는 것도 있었나보네 ㅋㅋㅋ
60년대에 제정되서 88년 전두환대통령 퇴임때까지만 쓰이다가 노태우 때부터 사라진 노래죠 ㅠㅠ
이때군대 는 매맞는게 일상인시절 이지 ㅎ인권이란 말조차도 무슨말인지 모를시절
군대 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 직장에서도 폭력 많았던 시절이죠
인권개념도 낮았고..
이씨발 빨갱이 색끼때문에.저런것도 못보잖아여
@@jiwoo-th7qf 보고싶으면 위쪽에 가라.
5:23 풍선 도너츠맞고 헤롱댐
이날 1981년 ''국군의날이엿다'동생이스키'부대로흰옷을 입고'등장햇는데'정말 멋잇엇다''온시구들이 다참석해서 자깐이나마 동생어르굴볼려고'하루죙일이엿다'''ㅎㅎ''❤❤🎉🎉😮😮😮😅😅😅😅😅
한국은 민주주의보다 위대한 군부정권이 더 어울린다 그래야 말을 잘들어먹어
저때 여군은 여전사 같네
연설 짱 멋지다!!
27:52 연설이 총통각하 급 ㄷㄷ
동네에서 오빠들이 저거 많이 따라하던데,,ㅋㅋ 손아파 죽을라하던게 기억나네,,,ㅎㅎㅎ
요즘 세대는 키만 조금 더 커졌지, 20년전 부모세대보다 근력, 유연성, 순발력, 심폐지구력 등 체력이 다 떨어짐
늘어난건 비만과 시력저하
1:22:50
전두환대통시절 군대
말로뭐해
고딩교련시간도 구타하고
총검술했는데 ㅎㅎ
군기는 저때가 진짜군인
그시절 군생활 하신분들
모두 고생들 하셨습니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ㅎㅎ
벌써40년...ㅠㅠ 세월엔 장사 없듯 각하도 많이 쇠뇌하셨어 만수무강 하셔야 하는데..
타임머신이야기
전통과 주격여사 참석^^학생.일반인들.참석한 군인을 모두 고생한 날^^
ㅠㅠ...
27:40
내가 일병시절때 ᆢ
47:43 광주사태 말하는건가?
55:15 다시 보는데 왜 이리 우끼냐... 차력부대도 아니고...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려니 좀 그러네요 ㅋㅋ
저거 하는걸로 차력이 아니라 정신을 헤아려라 개라슥아 ㅎㅎ나이값좀 하자 싫어도 참고하고 그
분노를
멸공에
초점을 두는 그시절
아이가 ㅎㅎㅎ
난 89년생이다 내가
봐도 느껴지고 알겠는데 고생했단말으느못할망정 ㅎㅎㅎ 10자슥이
그래 저게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전세계에 보여주는거지 , 지금의 국군의날행사보다 저때의 국군의날행사가 더욱더 나라의 이바지 하는것같다. 지금 군대는 군기가 너무 빠졌어 , 사고나 치고 말이지 .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박정희대통령각하를 존경과경의를표합니다 🇰🇷
저때는 사고없었나봐? 웃긴 소리하지마 국방력은 저렇게 퍼레이드로 보이는게 아니라 성과로 보이는거야
막말로 분대부터 사단을 지휘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카리스마나 능력이 아니라 때려서 자기 부하들을 통솔하는게 무슨 군기? 이순신 장군께서 부하들 하나하나 빠따들고 가르치디?
삼청교육대 군인
전두화니가카 납셨네
북한같다 ㅋㅋㅋ 저 시대에는
전두환 장군님 멋있다!
지금으로보면 북한수준 같네요
총력안보 유비무환 대한민국 국군 파이팅!! 필~승!!
전두환이 멋졌어요 나라다운 나라였음.힘든시절에 일하셨음.
낙하산 착륙 쿵쿵쳐박으면서 착지하는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
북한이랑 차이가 없었네
지금 다시 보니 참 무식했다.
사.도열과 카드섹션이 무슨 군군의 날행사였는지....
저 두환이도 뒤졌다
각하
위대한 영도자 전두환 대통령 각하.
보릿고개가 더 행복했다 하더라 저 시대 부터 불행시작
전두환 할배 저때는 정말 막강 했었는디
그 위용 어디다 내려놓고
지금은 뒷방 노인내가 되버렸네요.
대통령을 띄어주기 위한 국군의 날 행사군.
1980년 국군의 날은 5.18 광주학살을 마쳐 외국의 시선이 극히 나빠 군사계엄하임에도 시행 못했죠. 그리고 나서 81년 국군의 말 행사를 저리도 걸판스럽게 했죠....
이미 78년 국군의날 30돌부터해서 3년 주기로 열병식 하기로 정부 방침이 세워져서
81년에 열병식한걸 무슨 80년 5월 사태 때문에 눈치를 보니 마니 그런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발설 하십니까? ㅋㅋㅋ 어설프게 아는게 더 나쁜거임
th-cam.com/video/uCdzRm0KLpg/w-d-xo.html 1980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은 함
광주는 폭동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엔젤두환 만세~!
@@dksnskzn9446 👌👌
네 다 폭동
전땅크.. 내세울게 군대밖에 없었지
저런 사람한테 국가라는 모든 권력이 있었다는게 너무 수치스럽다.
문재앙과 뇌물현 전과4범 미필 찢재명이 보다야 낫지않겟노
@@user-qf9zu2lb5b 그냥 둘다 머저리들이야 나라 말아먹는 집단이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군대를 들고일어난 집단이나
강한 대한민국 = 막강한 군사력 뒷받침은 튼튼한 경제력의 역량 군사~경제 의 저력을 과시했다
나는저인간통때최악의재수없는해였다
1:11:00 육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