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로티는 루머일뿐 충분히 가능합니다...누가 헛소문을 퍼트린거야..나이50넘으면 좀 힘들어서 못할거 같긴하네요 전성기가20에서30대입니다 그때 영상이 없어서 그렇지.. 못 부른곡이 없는걸로 압니다..그러니 세계 최고죵. 제가볼때 자기 목소리와 안맞아서 안부른거 같네요 대가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말은 자기한데 맞는곡을 불르는게 가장 좋은방법이라 했던말이 기억나네요..
파바로티하고 추구하는 소리와 작품영역이 좀 다르죠~ 오텔로는 로시니 오페라 중 무겁고 강한 소리를 요구하긴 하지만.. 더 어려운 작품들도 많아요.호수의 여인, 젤미라, 오리백작,세미라미데.. 등등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가 나온 이후 (그 이전까진 윌리엄 마테우찌나 크리스 메리트등) 마이너 작품들이 많이 무대위에 올라왔죠.최근 성악가 발성들이 네츄럴 해지면서 고음을 잘 하는 가수들이 많이 있지만, 풀보이스 레제로들은 드믈었어요. 브라운리나 하비에르, 플로레즈가 진짜 레제로~리릭제레로 영역에 들어갑니다.파바로티는 리릭레제로 - 리리코 정도 불렀죠. 못부르는기보다 안한거죠. 소리 밸런스를 바꿔야 하는데.. 그러면 매력적인 소리가 나오질 않아요~락웰 블레이크라는 기가막힌 테너가 있는데 소리는 리리꼬이상인데 벨칸토라인(로시니 벨리니 도니제티)을 불렀죠. 결국 소리가 어떻게 나느냐가 중요한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도 레제로가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김건우님이 요새 잘 하시는 것 같아요.
Otello Article Talk Language Watch Edit For the opera by Rossini, see Otello (Rossini). Otello (Italian pronunciation: [oˈtɛllo]) is an opera in four acts by Giuseppe Verdi to an Italian libretto by Arrigo Boito, based on Shakespeare's play Othello. It was Verdi's penultimate opera, first performed at the Teatro alla Scala, Milan, on 5 February 1887.
Otello (Italian pronunciation: [oˈtɛllo]) is an opera in four acts by Giuseppe Verdi to an Italian libretto by Arrigo Boito, based on Shakespeare's play Othello. It was Verdi's penultimate opera, first performed at the Teatro alla Scala, Milan, on 5 February 1887. Otello Opera by Giuseppe Verdi Otello and Desdemona by Alexandre-Marie Colin, 1829 Librettist Arrigo Boito Language Italian Based on Othello by Shakespeare Premiere 5 February 1887 Teatro alla Scala, Milan The composer was reluctant to write anything new after the success of Aida in 1871, and he retreated into retirement. It took his Milan publisher Giulio Ricordi the next ten years, first to encourage the revision of Verdi's 1857 Simon Boccanegra by introducing Boito as librettist and then to begin the arduous process of persuading and cajoling Verdi to see Boito's completed libretto for Otello in July/August 1881.[1] However, the process of writing the first drafts of the libretto and the years of their revision, with Verdi all along not promising anything, dragged on. It wasn't until 1884, five years after the first drafts of the libretto, that composition began, with most of the work finishing in late 1885. When it finally premiered in Milan on 5 February 1887, it proved to be a resounding success, and further stagings of Otello soon followed at leading theatres throughout Europe and America.
모나코나 코렐리를 좋아하다보니, 디에고 플로레즈가 좀 가볍고 남성답지 못하다는 선입견으로 잘 듣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자주 듣다보니 그들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예술 특히 성악은 편식을 하면 않된다는 사실을 장년이 돼서야 깨닫습니다. 정말 좋은 테너입니다.
파바로티는 루머일뿐 충분히 가능합니다...누가 헛소문을 퍼트린거야..나이50넘으면 좀 힘들어서 못할거 같긴하네요
전성기가20에서30대입니다 그때 영상이 없어서 그렇지.. 못 부른곡이 없는걸로 압니다..그러니 세계 최고죵.
제가볼때 자기 목소리와 안맞아서 안부른거 같네요
대가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말은 자기한데 맞는곡을 불르는게 가장 좋은방법이라 했던말이 기억나네요..
정말 말도안되는 루머죠....파바로티가 어려워서못했다니 기가찰노릇..
파바로티 윌리엄 텔 오페라 전곡 녹음도 했습니다. 공연 제의도 들어왔지만 본인이 거절했습니다. 윌리엄 텔은 파바로티도 부담스러워 했지만 충분히 부를 수 있었습니다. 어려워서 공연에서 못 부른 게 아니라 안 부른 거죠.
와 마지막곡은 악보 보기도 힘든데 이걸 다 외워서 부르네요..얼마나 연습을했을까 짠하면서도 도전이 됩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파바로티가 윌리엄텔 아르놀도배역이 너무힘들어서 녹음만딱한번하고 무대공연은 너무힘들어서 사절했다고하던데..이유는 테너를너무혹사시켜서라고...
파바로티하고 추구하는 소리와 작품영역이 좀 다르죠~ 오텔로는 로시니 오페라 중 무겁고 강한 소리를 요구하긴 하지만.. 더 어려운 작품들도 많아요.호수의 여인, 젤미라, 오리백작,세미라미데.. 등등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가 나온 이후 (그 이전까진 윌리엄 마테우찌나 크리스 메리트등) 마이너 작품들이 많이 무대위에 올라왔죠.최근 성악가 발성들이 네츄럴 해지면서 고음을 잘 하는 가수들이 많이 있지만, 풀보이스 레제로들은 드믈었어요. 브라운리나 하비에르, 플로레즈가 진짜 레제로~리릭제레로 영역에 들어갑니다.파바로티는 리릭레제로 - 리리코 정도 불렀죠. 못부르는기보다 안한거죠. 소리 밸런스를 바꿔야 하는데.. 그러면 매력적인 소리가 나오질 않아요~락웰 블레이크라는 기가막힌 테너가 있는데 소리는 리리꼬이상인데 벨칸토라인(로시니 벨리니 도니제티)을 불렀죠. 결국 소리가 어떻게 나느냐가 중요한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도 레제로가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김건우님이 요새 잘 하시는 것 같아요.
Otello
Article Talk
Language
Watch
Edit
For the opera by Rossini, see Otello (Rossini).
Otello (Italian pronunciation: [oˈtɛllo]) is an opera in four acts by Giuseppe Verdi to an Italian libretto by Arrigo Boito, based on Shakespeare's play Othello. It was Verdi's penultimate opera, first performed at the Teatro alla Scala, Milan, on 5 February 1887.
Otello (Italian pronunciation: [oˈtɛllo]) is an opera in four acts by Giuseppe Verdi to an Italian libretto by Arrigo Boito, based on Shakespeare's play Othello. It was Verdi's penultimate opera, first performed at the Teatro alla Scala, Milan, on 5 February 1887.
Otello
Opera by Giuseppe Verdi
Otello and Desdemona
by Alexandre-Marie Colin, 1829
Librettist
Arrigo Boito
Language
Italian
Based on
Othello
by Shakespeare
Premiere
5 February 1887
Teatro alla Scala, Milan
The composer was reluctant to write anything new after the success of Aida in 1871, and he retreated into retirement. It took his Milan publisher Giulio Ricordi the next ten years, first to encourage the revision of Verdi's 1857 Simon Boccanegra by introducing Boito as librettist and then to begin the arduous process of persuading and cajoling Verdi to see Boito's completed libretto for Otello in July/August 1881.[1] However, the process of writing the first drafts of the libretto and the years of their revision, with Verdi all along not promising anything, dragged on. It wasn't until 1884, five years after the first drafts of the libretto, that composition began, with most of the work finishing in late 1885. When it finally premiered in Milan on 5 February 1887, it proved to be a resounding success, and further stagings of Otello soon followed at leading theatres throughout Europe and America.
오페라별 주요 아리아, 중창을 소개하고 줄거리를 알려주는 컨텐츠도 좋을 것 같아요!
거의 여자 소프라노 리릭 콜로라투라 수준이네요. 대단합니다
좋아욤🤭 다음 컨텐츠도 기대 할게요 !!!!
정말 어려운 곡을 잘 소화해내는걸 보니 대단하네요~~
플로레즈의 기교는 정말.. 크흐
잘 봤습니다!
플로레즈는
고음엔 분명히
장기가 있으나
음색 질이
파바로티와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리고 위에 나오는테너들과
파바로티 와 비교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많이 다릅니다...
Largo al factotum이나 La calunnia는 양반이었구나………
모나코나 코렐리를 좋아하다보니, 디에고 플로레즈가 좀 가볍고 남성답지 못하다는 선입견으로 잘 듣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자주 듣다보니 그들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예술 특히 성악은 편식을 하면 않된다는 사실을 장년이 돼서야 깨닫습니다. 정말 좋은 테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뭇~
🔥🔥🔥
로시니횽님이 그때 당시의 한두명만 노려서 쓰지는 않앗을것 같은데 때 평균적으로 실력이 더 좋앗나
요절한 독일테너 프리치 분덜리히도 후안디에고 못지 않았을겁니다.
파바로티와 동갑인데 살았더라면 2테너나 4테너로 활동했을지도,
좋아요^^
여기에 나오는 노래들을 하나하나씩 따로따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ㅠㅠ
마지막 플로레즈는 거의 90년대 알앤비보다 꺽기를 잘하네요... 보이즈투맨이랑 꺽기대결해도 이길듯
그건 아님
5:26 멜리스마의 꿑판왕
로시니오페라는 플로레즈로 끝이죠 ㅎㅎ
4:23 3옥타브 아닌가요 ㅠㅠ
아!! 네 3옥타브가 맞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지적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발어케햇누
😍
와...테크니션...
헐 ㅋㅋㅋㅋ어려워 보인다 딱 들어도
된장 찌개요 김치찌개요
찌징면이여 찜뽕이여
좋아하는거 하고 삽시다
이곡은 제일 가벼운 테너가 맞지!
파바로티는 맞지않지!
로시니 윤석열 닮았네
음 높이가 문제가 아니라 숨으로 때리네 ㅋㅋㅋㅋㅋ ㄹㅇ
난이도가 어려운곡이 반드시 명곡이라는 생각 안듭니다 과유불급 이곡 들으니 그생각들어요
피아니시모 부터 극고음까지 잘조화된 노래가 명곡으로 생각됨
멋지다 브라보 뜻을 안다면 더 은혜될 듯..
JDF, el mejor tenor ligero del mundo.
테너 참 잘부르네..국내 성악하곤 비교 불가입니다.소리가 달라...
국내에는 동양인의 특성과 기후특성상 플로레즈처럼 찌르는레제로 테너가 없죠 ㅎㅎ 미성테너는 많아도요
요즘엔 국내테너들이 더 잘해요..
@@user-qh4ko6mw8g아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효신님이 랩 못한다고 하는 것과 같네요. 스타일이 다른거죠.
음 자체는 그리 높아보이지 않는데 지속적인 표현및 기교를 순발력있게 하는게 부담스러워 보이네요. 하지만 파바로티가 이정도를 힘들어서 회피했다면 최고 인정 못함.
하나만 부르면 껌으로 하죠 다른사람도 아니고 파바로티인데 힘들어서 회피했겠어요
말년쯤(2000년이후)을 우리는 영상으로 많이 접하는데 그때야 나이들어서 힘이 딸려서 그렇지 젊을때는 충분히 불렀죠 그냥 안부른거일뿐...
파바로티 전성기 때도 윌리엄텔은 실황으로는 공연 사양했습니다. 파바로티는 공연 레퍼토리가 상당히 좁은 테너입니다. 자신이 잘하는 몇몇 역에 집중한 편입니다.
파바로티 목소리가 저런 역에 맞지는 않죠… 저런 노래는 레제로 테너가 불러야 합니다
지가 뭐된다고 인정못함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 모든 클래식 종사자들이 알고있는 전설 그자체인데 방구석 유튜브에 똥글만 적으면서 인정못함 이러니까 인지부조화 지리네 ㅋㅋ
본인은 부르지도 못하면서
성악가라면 이정도는 해야지 라는 말씀 은 함부로 하지 말아주세요 ㆍ 당신은 소화
돼냐구요 참나원!?
걍 비유요 아지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