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해상왕 장보고는 왜 역적으로 몰려 암살됐나 00:02 섬 소년 장보고의 특별한 재주 02:16 장보고의 본명 '궁복' 03:25 본격! 당나라행을 결심하다 05:15 당나라 '무령군'의 일원이 되다 09:10 초특급 승진! 당나라 군의 간부가 되다 10:20 당나라 군대를 박차고 나오다 12:30 제2의 인생! 무역상이 되기로 결심하다 13:45 재당 신라인들을 불러 모은 비결 17:10 고향 신라로 돌아간 까닭은? 20:30 청해진 대사로 임명되다
지리상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고 군대가 주둔할수있는 지리적위치나 인구구조가 맞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식민사관 역사를 답습하고 있구요. 장보고는 대륙신라인입니다. 지금 산둥반도에 적산법화원이있고 장보고 동상이 있습니다. 삼국시대에서는 청해라고 불리는 곳이 산둥반도 였습니다. 청나라시대에 적힌 역사서“신라는 물소가 자라는데 적합하다” 이말만 봐도 한반도에 물소가 자라날환경도 아닙니다. 양자강주변에서 신라의 각종지먕들과 일식기록 날씨등이 각종사서의 기록과 일치합니다. 중국인들은 다 알고 있는대, 우리나라만 우리 역사를 모릅니다
@@MSN38S청해진에 뭔지는 알고 얘기하시나요? 청해진이 왜 청해진일까요. 고려시대 까지 행정구역을 나눌 때 규모에 따라 주,군,현 순으로 나눴어요. “주” 라는 거는 오늘날 개념으로 광역시급의 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청해진이라는건 “청주”와 “해주” 라는 대도시가 있던 지역의 군사기지(진)입니다. 글자 그대로 청주와 해주에 진을 치고 군대가 주둔하던 곳이라는 의미거든요. 오늘날에도 중국 산동성 인구가 1억 500만명이 살고요. 이곳에 역사가 2000년이 넘는 유구한 대도시가 있습니다. “해주” 라는 도시가 그 중 하나이고 “청주”는 오늘날 “청도(칭따오)“ 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거기에 있던 군사기지가 바로 청해진입니다. 당시 동북아 바다를 지나는 모든 선박이 반드시 청해진에서 통행료를 내야만 했습니다. 일본의 스님도 당나라로 가기 위해 바다를 건너 대륙으로 갈 때 청해진까지 들러서 통행료를 내고 갔던 것이죠. 그야말로 당대 모든 바닷길이 모이던 곳, 청해진이고 최대규모의 무역의 중심이자 해군기지였던 청해진이 어떻게 완도에 있겠습니까, 산동성에는 지금도 바다의 신(해신), 재물(부)의 신인 장보고의 후손으로 여기고 매년 제사를 올립니다. 그들이 바로 자신들이 신라인이었고 이곳이 당대 모든 부와 선박이 모였던 청해진이었던 사실을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대만 국립박물관에 중화민국(중국) 건국 직후 군사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지도가 남아있습니다. 그 지도에는 현대에 와서 일부 지명이 바뀌기 전에 청나라 시대까지 이어온 지명이 그대로 실려있죠. 거기에 산동반도 남쪽 해안가 주위에 “정해진 이라고 나오는데 이게 바로 우리가 아는 바로 그 청해진입니다. “청”자를 “정”자로 바꿨지만 글자를 조금씩 바꿔서 역사를 왜곡하는 방식은 예전부터 해오던 장난질입니다. 마지막으로 묻고 싶은 질문이, 신라가 한반도에 머물던 국가였다면 조선 보다 작은 국가였다면, 어떻게 동북아 바다를 지배할 수 있었을까요? 당대 대륙에 있었다던 당나라와 송나라는 배트남 위 광서, 광동지역의 바다부터 한반도 북부 요동반도 까지 이르는 그야말로 광대한 바다를 끼고 있었음에도 신라가 동북아 해상무역을 독점하고 맹위를 떨치는 외중에 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겠어요. 그동안 당대 통일신라의 영토와 동북아 문명에 끼쳤던 영향력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축소 왜곡된 체로 배워왔는지 비밀이 숨겨져있습니다. 😢
잘 보면 당나라로 건너가 입대 -> 당나라에 간지 5년뒤 드디어 기회가 왔다 장보고 나이 20대중반 -> 4년동안 전투 끝에 승리해 소장이 됨 이때가 30세. 현재 UN인권협약에도 15세미만 아동청소년은 전쟁 수행하지 못하게 하는데 현재 저렇게 설정한거 보면 불과 수십년전만 해도 10대초반 군인도 많았을거고 고대면 뭐..과거에는 2차성징만 나타나도 당연히 전쟁에 징집되고 참여 했음 고대까지 갈거 없이 근세때만 해도 전세계 공통으로 13~14세 정식 군인으로 인정했고 더 어린 나이에도 징집되서 총알 받이나 견습선원으로 쓰였다고 함. 그냥 신라 화랑만 생각해도 가능.
@@humanplusscience4449 제 말에 의도는 완도가 청해진이라는 역사적 사서 기록이나 유적, 유물이 있냐는 의미입니다. 완도에서 발견된 진의 탄소 연대 측정법으로 9세기 중반이라 청해진이라고 추정될 뿐 장보고 것이라고 확증이 된 발견된 유적, 유물이 있나요? 다 추정 아닌가요? 삼국사기, 신당서에 따르면 2개의 사서 모두 1만명의 군사를 받아 청해진에 주둔했다는데 저 곳에서 1만명이 먹고 자고 군사 훈련까지 가능했을까요? 현재 완도시 전체 인구가 4만입니다. 중국 고사, 삼국사기 및 관련 고대 지도만 봐도 저 곳이 청해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저기가 왜 청해인가요?
@@humanplusscience4449 말씀은 알겠습니다만, 당나라군대(물론 장보고가 포함되었다고는 하지만)가 고구려후예가 세운 ‘제나라’ 멸망으로 가는 공격을 보고 현재의 역사강사님이 손을 불끈 쥐고 화이팅 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 하물며 신라군인도 아니고 당나라군입니다
저분은 완도 가봤을까 ㅋㅋㅋ 저 분은 제불 역사 강의 하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 청해진이 어디인지 검증을 유물과 삼국사기 중국사서 비교해서 검증하시고 티비에 나와서 강의 하시기 바랍니다 부끄럽다는 생각뿐 ~~~~ 신라가 한반도에 있는 나라가 아닌거 중국도 인정하고 자기 나라라고 우기고 있는 상황인데 ~~~
00:00 해상왕 장보고는 왜 역적으로 몰려 암살됐나
00:02 섬 소년 장보고의 특별한 재주
02:16 장보고의 본명 '궁복'
03:25 본격! 당나라행을 결심하다
05:15 당나라 '무령군'의 일원이 되다
09:10 초특급 승진! 당나라 군의 간부가 되다
10:20 당나라 군대를 박차고 나오다
12:30 제2의 인생! 무역상이 되기로 결심하다
13:45 재당 신라인들을 불러 모은 비결
17:10 고향 신라로 돌아간 까닭은?
20:30 청해진 대사로 임명되다
완도가 청해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좁은 듯
중국에서는 발해만을 청해라도 부르기도 하고
진이라는 명칭 자체가 중국에서 사용되는 행정구역
지금도 사용하고 있음
지리상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고 군대가 주둔할수있는 지리적위치나 인구구조가 맞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식민사관 역사를 답습하고 있구요.
장보고는 대륙신라인입니다. 지금 산둥반도에 적산법화원이있고 장보고 동상이 있습니다. 삼국시대에서는 청해라고 불리는 곳이 산둥반도 였습니다.
청나라시대에 적힌 역사서“신라는 물소가 자라는데 적합하다” 이말만 봐도 한반도에 물소가 자라날환경도 아닙니다.
양자강주변에서 신라의 각종지먕들과 일식기록 날씨등이 각종사서의 기록과 일치합니다.
중국인들은 다 알고 있는대, 우리나라만 우리 역사를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공식 자막에 오타가 있고 삽화에서도 잘못된 표현있고
청해진이 꼬딱지만한 완도에 있었다는게 믿기나요? 산둥반도에 장보고 동상이 있고 그쪽 토착인들은 부의 신으로 장보고를 숭상하고 있는데. 아마 통일신라의 영토는 대륙해안가도 포함일듯
일본 승려 당 여행기 보면
중국 남동부쪽은 신라방, 신라인들 위주임
번역한 저자조차 의아해했음
국내 출판됨
완도가 뭔 코딱지만해 가보고 말하는거? 완도 크기가 한국내에서도 4번째로 크고 한중일 삼국으로 확대시켜도 21번째로 큰 섬인건 알고 하는 소리냐
@@MSN38S청해진에 뭔지는
알고 얘기하시나요? 청해진이 왜 청해진일까요. 고려시대 까지 행정구역을 나눌 때 규모에 따라 주,군,현 순으로 나눴어요. “주” 라는 거는 오늘날 개념으로 광역시급의 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청해진이라는건 “청주”와 “해주” 라는 대도시가 있던 지역의 군사기지(진)입니다. 글자 그대로 청주와 해주에 진을 치고 군대가 주둔하던 곳이라는 의미거든요. 오늘날에도 중국 산동성 인구가 1억 500만명이 살고요. 이곳에 역사가 2000년이 넘는 유구한 대도시가 있습니다. “해주” 라는 도시가 그 중 하나이고 “청주”는 오늘날 “청도(칭따오)“ 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거기에 있던 군사기지가 바로 청해진입니다. 당시 동북아 바다를 지나는 모든 선박이 반드시 청해진에서 통행료를 내야만 했습니다. 일본의 스님도 당나라로 가기 위해 바다를 건너 대륙으로 갈 때 청해진까지 들러서 통행료를 내고 갔던 것이죠. 그야말로 당대 모든 바닷길이 모이던 곳, 청해진이고 최대규모의 무역의 중심이자 해군기지였던 청해진이 어떻게 완도에 있겠습니까, 산동성에는 지금도 바다의 신(해신), 재물(부)의 신인 장보고의 후손으로 여기고 매년 제사를 올립니다. 그들이 바로 자신들이 신라인이었고 이곳이 당대 모든 부와 선박이 모였던 청해진이었던 사실을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대만 국립박물관에 중화민국(중국) 건국 직후 군사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지도가 남아있습니다. 그 지도에는 현대에 와서 일부 지명이 바뀌기 전에 청나라 시대까지 이어온 지명이 그대로 실려있죠. 거기에 산동반도 남쪽 해안가 주위에 “정해진 이라고 나오는데 이게 바로 우리가 아는 바로 그 청해진입니다. “청”자를 “정”자로 바꿨지만 글자를 조금씩 바꿔서 역사를 왜곡하는 방식은 예전부터 해오던 장난질입니다. 마지막으로 묻고 싶은 질문이, 신라가 한반도에 머물던 국가였다면 조선 보다 작은 국가였다면, 어떻게 동북아 바다를 지배할 수 있었을까요? 당대 대륙에 있었다던 당나라와 송나라는 배트남 위 광서, 광동지역의 바다부터 한반도 북부 요동반도 까지 이르는 그야말로 광대한 바다를 끼고 있었음에도 신라가 동북아 해상무역을 독점하고 맹위를 떨치는 외중에 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겠어요. 그동안 당대 통일신라의 영토와 동북아 문명에 끼쳤던 영향력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축소 왜곡된 체로 배워왔는지 비밀이 숨겨져있습니다. 😢
인천에 차이나타운 있으면 인천이 중국인가요? 안산에 중국인 천지이고 사방에 외국인말소리가 들리대 중국땅인가요? ㅋㅋㅋㅋ
정신나간분들 많네
완도에군사 만명이상 있을수가 없음 유적도 없음 중국에 있음
산둥반도
책보고님찾아가세요
근데 정년과 장보고 10살 차이나는데 20살때 10살짜리 데리고 가서 15살 정년과 같이? 군대에서?
잘 보면 당나라로 건너가 입대 -> 당나라에 간지 5년뒤 드디어 기회가 왔다 장보고 나이 20대중반 -> 4년동안 전투 끝에 승리해 소장이 됨 이때가 30세. 현재 UN인권협약에도 15세미만 아동청소년은 전쟁 수행하지 못하게 하는데 현재 저렇게 설정한거 보면 불과 수십년전만 해도 10대초반 군인도 많았을거고 고대면 뭐..과거에는 2차성징만 나타나도 당연히 전쟁에 징집되고 참여 했음 고대까지 갈거 없이 근세때만 해도 전세계 공통으로 13~14세 정식 군인으로 인정했고 더 어린 나이에도 징집되서 총알 받이나 견습선원으로 쓰였다고 함. 그냥 신라 화랑만 생각해도 가능.
10살차이나는 애한테 지는 장보고 클라스….
아직도 완도라고 가르치는 수준 소름이네 ㄷㄷ
역사연구좀 해보고오세요
지금 완도 인구가 얼만지 봐라
청해진에 군사가 얼마있었나 역사기록을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를 칠려거든 적당히
이사도, 이정기는 고구려 후예들인데, 게스트들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님?
장보고가 주인공이니 그런거 같아요
중국인인데?
완도가 중국에 있는 도시인지 확인해 보세요
거짓으로 역사을 만들지 말라야 한다 청해진은 산동반도 아래에 있다
지금의 완도가 청해진이라고 말하고 있는 일본사관을 그대로 받ㄷ아들이고 있는 못난 이 강사 때려 치워라
적산 법화원 신라인모이게
청해진이 현 위치의 완도가 아닐텐데요... 고사에 실질적 위치 지명과 지리적 검증 된 곳이 아닐텐데요.. 완도에 청해진 관련 유적 추정이 아니라 확정인게 있나요?
1990년대에 완도에서 청해진 유적이 대규모로 발굴되었습니다.
@@humanplusscience4449 제 말에 의도는 완도가 청해진이라는 역사적 사서 기록이나 유적, 유물이 있냐는 의미입니다.
완도에서 발견된 진의 탄소 연대 측정법으로 9세기 중반이라 청해진이라고 추정될 뿐 장보고 것이라고 확증이 된 발견된 유적, 유물이 있나요? 다 추정 아닌가요?
삼국사기, 신당서에 따르면 2개의 사서 모두 1만명의 군사를 받아 청해진에 주둔했다는데 저 곳에서 1만명이 먹고 자고 군사 훈련까지 가능했을까요? 현재 완도시 전체 인구가 4만입니다.
중국 고사, 삼국사기 및 관련 고대 지도만 봐도 저 곳이 청해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저기가 왜 청해인가요?
대충완도라고생각하슈
완도 장좌리, 죽청리, 대야리 인근과 완도에서 200여미터쯤 떨어진 장도라는 부속섬에 청해진이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청해진 유적 발굴도 끝나서 , 지금은 체험 관광도 가능합니다.
문화재청 사적 제308호 입니다. 사적지로 등록되어있다면 발굴이 되어있던거겠죠 😅
아직도 청해진이 완도라고 가르치나?
중국 산동등 동해안에 장보고 출생지(절강성) 유적지 세운 절까지 버젓이 있는데...
식민반도사관, 세뇌가 무서워!
조선때 명나라 속국이라 눈치본다고 조작 많이 한거 아님?
삼국사기도 조선편집본 문제 많던데
1512년 조선 중종 시기 삼국사기가 재판각되었다죠?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백제 고구려 멸망시키고 거기다 당나라가 배신해서 신라 먹으려다 반격으로 나당전쟁까지 갔는데도ㅋㅋ
중국몽의 시초네
아재요~ 청해진 거기 아니요~ 뭘 알고 말하세요~
이사도 는 고구려후민으로 산둥반도에 제나라를 세운 이정기의 손자 아닌가?
같은민족유민인 이사도가 당나라(무령군)의 깃발아래 짓밟힌 사건이 주먹을 불끈 쥐며 홧팅 할 일인가요?
대성쌤 제가ㅡ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
잘 알고 계신 거 맞아요. 하지만 고구려 사람과 신라 사람이 "우리는 같은 민족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것도 생각해보시죠.
@@humanplusscience4449
말씀은 알겠습니다만, 당나라군대(물론 장보고가 포함되었다고는 하지만)가 고구려후예가 세운 ‘제나라’ 멸망으로 가는 공격을 보고
현재의 역사강사님이 손을 불끈 쥐고
화이팅 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
하물며 신라군인도 아니고 당나라군입니다
오 굿!!
감춰지도 잘못된 역사들은 바로 잡아졌으면 하죠
당나라 쇠퇴의 가장 큰 이벤트가 이정기제국인데
말이죠
그 제나라는 하북성 청주 지역이었죠
당나라 인재 등용 시스템 좋은데 왜 당나라 군대라는 말이 생겼을까..?
당나라 군대는 일본 제국이 중화민국군 보고 만든 말임
당나라가 중국을 뜻하고 있어서
장보고는 청해진은 중국 청도에 있습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리세요.
책보고방송 꼭 보시길 권합니다
궁복 궁예
완도가 아님. 청도임. 책보고 라는 유투버 채널 찾아보시길
저분은 완도 가봤을까 ㅋㅋㅋ 저 분은 제불 역사 강의 하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 청해진이 어디인지 검증을 유물과 삼국사기 중국사서 비교해서 검증하시고 티비에 나와서 강의 하시기 바랍니다 부끄럽다는 생각뿐 ~~~~ 신라가 한반도에 있는 나라가 아닌거 중국도 인정하고 자기 나라라고 우기고 있는 상황인데 ~~~
중국몽의 원조 장보고 ^^;;
전세계 차이나 타운보다 먼저 적산 법화원의 원조 코리아 타운 조성한 장보고 ^^;;
야는 구라가 너무 심하다.
조선이전 역사는 방송 안했으면 좋겠네요~잘못된 정보를 방송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벌거벗은 이 채널... 좀 변별력이 너무없다.. 완도설은 믿는데. 고구려의후예인 이사도를 당나라 군대에 입대해 무찌른것에 환호하는게 너무 .. 마음이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