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을 소개해서 고맙습니다~! 나도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일보다 , 내가 할 말을 먼저 생각하게 되어서 늘 신경쓰면서 조심하고 있는데~, 오랜습관 때문에 실천하기가 쉽지않네요~! 나는 평소에 주변의 좋은 사람들에게 말을 재미있게 잘한다는 칭찬를 많이 받으며 살았고 , 게다가 직업이 학교에서 강의를 오래 하다보니까~, 더더욱 인기를 누리면서 그렇게 습관이 되었네요~! 젊은 친구를 만나면 진심어린 사랑의 칭찬과 함께 "훈계" 를 꼭 하고 싶어지고, 동년배를 만나면 진심으로 상대를 흥미롭게 해주고 싶어서 , (또는 내 감정의 넉두리를 막 털어놓고 싶어서 ) , 오직 내가 할 말에만 더욱 머리를 쓰게되는데~,,, 종종 나도 모르게 정도가 지나치는 실수를 하게 되어, 엉뚱하게 그 부작용이 생기게 되네요~! 이제는 멋진 말로 흥미를 주고 인기를 얻으려 애쓰는 일 보다는, 상대말을 푸근하게 흥미롭게 들어주고 받아주는 일을 먼저 해야지~ , 다시한번 꼭~결심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하는 말을 흥미롭게 들어주고 칭찬해준 좋은 친구들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그 친구들 때문에, 내가 겸손하게 절제를 못하고 좀 오버하는 실수를 하게 됬지만~,,,
MKTV 김미경TV , 안녕하세요, 미국에 거주하는 구독자 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도서관에 가서 말센스 라는 책을 바로 빌렸습니다. 그런데 미국이라 영어버전 (We Need to Talk) 이거든요. 저는 한국말을 마스터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중인 외국인 입니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 주로 영어버전을 다 읽은 다음에 한국버전을 찾아서 읽어요. 그래서 그런데 혹시 말센스 한국버전 어디서 사서 미국으로 배송받을수 있는지 아시나요? 뭔가 말을 쓸때없이 길게 쓴것 같네요ㅋㅋ
와~~~ 딱 제 얘기네요~~~ 저를 보고 주위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너는 사람을 너무 가르치려는 경향이 있어~~~ 그래서 대화하기가 힘들어~~~" 이게 통제병으로 저에게 해당 되는거였구나... 그런데 사실 어떻게 보면 직업병일 수도 있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15년간 프리젠테이션 혹은 강사 등등 대화의 위치에 따라서 나오는 습관으로 익혀져 버린거 같아요. 그런데 김미경 선생님은 예전에 TV에서 봐서 그후로 자주 보길 원했는데... 유투브에서라도 봐서 너무 좋네요. 제가 나이가 한참 어리니 애칭으로 김미경 아줌마라고 부를께요. 왠지 선생님이라고 하면, 좀 거리감이 있어서요. 김미경 아주머니~~~ 대장줌마세요~~~ 하나하나 짚어내는 센스와 카리스마가 아주 훌륭합니다.
#북드라마 김미경 강사님~~^^** 올해 3월을 맞이해 6월이 되었네요. 벌써 3개월이 지났어요~^^** 처음에 스승님을 유투브로 보게 되었을때 알아 보았죠~~ 아~~ 인연이 될 것이란 사실을요.. 세상에 한가지로 중심이 되었는 사실을 우연히 아니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꿈이란 희망을 알게 해준 스승님의 따스한 말 한마디가 제게는 어머니같은 따뜻한 말 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신뢰를 갖고..항상 배우는 자세로 동영상을 봅니다.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스승님..오랫동안 저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스승님을 보고 있지만.. 불안한 감정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바람처럼 찾아 와서.. 바람처럼 사라질것 같아서...ㅠㅠ 오랫동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사랑합니당~~~^^♡♡
내일 보는 chanel입니다. 제가 외국사람입니다. 자가라고 합니다. 26살입니다. 오늘부터 한국어 공부할겸 매일 일기 같이 comment 남길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 미경이 언니를 보는 것 만으로 마음이 편안하면서 자존감이 생기기도하고용.😊😊😊 청말 힘든 날을 미경이 언니 떡분에 살아나갔습니다. 미경이 언니 처럼 한국말 잘 하는 날까지 댓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생각 들었던 것은 제가 청말 운이 좋게 한국말 배운 것 같습니다. 한국어를 안 공부했으면 이런 좋은 chanel를 못 볼 뻔했습니다. 내일 감사하고 보겠습니다.🥰
MKTV 김미경TV 반갑습니다. 제가 몽골 사람입니다. 한국에 온지 2년 됐고 공장에서 일을 합니다.저의 회사에는 30명에 저랑 똑같은 외국사람이 있고 한국말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한국 아쩌시 하나분있고 말할 기회도 잘 안 나오고 그래서 매일 김미경chanel를 봅니다. 일당 한국말 배우는데 도움이 되고 잠고로 자기 내면을 아는데 도움이 되는 아주 예쁜 chanel입니다.
머리속의 생각은 그대로 흘러보낸다~~ 저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편인데~ 그래서 보통 1대1 대화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저번주에 여러명과 대화 할 기회가 있었는데, 도저히 끼어들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일단 상대가 얘기할때 진솔하게 들어주고, 그리고 내가 할 말을 생각하며 말하는데~~ 그럴 틈이 없더라구요..ㅠ 그리고 너무 말들이 빨리빨리 진도가 나가니, 내가 하고픈 반응(말) 이 생각났을땐, 이미 다른 토픽에 대해 얘기하더라구요~~ㅠㅠㅎ
Thanks always for good advice. If you want to speech your lectures in English, I think you'd better add Eng subtitle as a first step on TH-cam. Then it will be helpful to reorganize your thoughts and you will be able to get much wider fans all over the world.
말재주가 중요한게 아니라 말센스가 중요하다는것이 미처 나도 생각지못한 말실수로 상대방의 마음에 의도치 않게 상처주지 않기위한 배려이자 센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꼬옥 읽어보고 싶네요 왠지 말센스를 이야기해주지만 본질적으로 사람에 대한 통찰이 녹아나있지 않을까?란 예상이 듭니다.. 미경쌤 감사합니다♡♡
참 공감되는게 많은 책인것 같아요. 아직 초반 읽고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내 이야기를 하고싶은 본능을 억제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대화를 시작하면 그런 생각이 나질 않고 신나게 얘기하기 바뻐서요.. 오늘도 이야기하다가 볼륨 몇번 꺼졌었거든요 ㅋㅋㅋ 아차 싶었어요. 언능 다 읽고 싶습니다 ^^
20분이 순삭이네요!! 완전 빠져들었어요~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읽어봐야 겠어요~^^ 다만 한 가지 사족을 덧붙이자면, 일본 같은 경우 우리나라와 달리 상대방의 말 중간 중간에 맞장구나 반응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말을 듣고 있지 않다는 것이 되어 예의에 어긋나는 문화가 있어서 0.007초로 가장 짧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는 올해 5학년이지만 컴퓨터로 일을 해서 유튜브 본지 오래되었는데 댓글은 처음이지 싶습니다. 오래 전 아침방송에 나오실때도 많이 바쁘실때도 좀 덜 바쁘셨을때에도 미경쌤 강의 좋아서 계속 들었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며 감동받고 있었지만 댓글을 쓰려니 생뚱맞게 여겨져서 미뤄왔었는데 오늘 강의들으면서 제가 너무 곰같이 반응을 안했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리액션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오늘따라 컨텐츠가 말센스라 자꾸 찔려서... 미경쌤과 만드시느라 수고하시는 스텝분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좋지 않은 습관은 다 갖고 있는 것 같기도 하내요 다양한 색상 내가 너무 많이 짊어지려고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투영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 좋은 리뷰 고맙습니다 🙏 😄 나 하나만 어떻게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믿고 가는 건대 솔직하지 못한 위선적인 부분도 있구요 나는 자유롭게 이런게 있다더라 그렇다더라 이야기하는데 아는척한다고 지적을 하면 나는 항복해야죠 손들어야죠 여기서는 자유롭게 속박할생각은 없었는대요 명탐정코난 추리소설처럼 만들어지니까 나도 정확히 모르겠어요 그렇게 상황극처럼 만들어버리니까 굳이 기운빠지게 내가 왜 그런 손해를 보면서 까지요 무방비상태에서 기습적으로 들어오거나 그런 경우가 허다해요
저는 대화중 침묵이 흐르면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해서 말이 끈긴 어색한 순간이 견디기 너무 힘들어서 말을 끈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말이 많다는 얘기를 들어요 이젠 내가 말이 많아지는걸 느낄때 다시 긴장하게되요 말이 없는 어색한 순간을 견딜수 있는 머릿속 최면 한마디 선생님 있으세요? 스스로는 아직 찻지 못했어요
![[도서협찬&기부]현재가 불안하고 막막하다면? 내 미래를 보석처럼 입체적으로 만들어 줄 책! The Alchemist - 김미경의 북드라마 시즌1 #8](http://i.ytimg.com/vi/U1BgRhE0lms/mqdefault.jpg)
안녕하세요~ 김미경TV 구독자 여러분!
자막 오타와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11분 26초 자막에 '주가 13% 상승'이라고 기재되어있는데 13%가 아닌 130%가 맞습니다!
다음부터는 자막 오타가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항상 북드라마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서 고맙습니다~! 나도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일보다 , 내가 할 말을 먼저 생각하게 되어서 늘 신경쓰면서 조심하고 있는데~, 오랜습관 때문에 실천하기가 쉽지않네요~!
나는 평소에 주변의 좋은 사람들에게 말을 재미있게 잘한다는 칭찬를 많이 받으며 살았고 , 게다가 직업이 학교에서 강의를 오래 하다보니까~, 더더욱 인기를 누리면서 그렇게 습관이 되었네요~!
젊은 친구를 만나면 진심어린 사랑의 칭찬과 함께 "훈계" 를 꼭 하고 싶어지고, 동년배를 만나면 진심으로 상대를 흥미롭게 해주고 싶어서 , (또는 내 감정의 넉두리를 막 털어놓고 싶어서 ) , 오직 내가 할 말에만 더욱 머리를 쓰게되는데~,,,
종종 나도 모르게 정도가 지나치는 실수를 하게 되어, 엉뚱하게 그 부작용이 생기게 되네요~!
이제는 멋진 말로 흥미를 주고 인기를 얻으려 애쓰는 일 보다는, 상대말을 푸근하게 흥미롭게 들어주고 받아주는 일을 먼저 해야지~ , 다시한번 꼭~결심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하는 말을 흥미롭게 들어주고 칭찬해준 좋은 친구들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그 친구들 때문에, 내가 겸손하게 절제를 못하고 좀 오버하는 실수를 하게 됬지만~,,,
자막좀 많이 넣 주세요
소리를 무음으로해서 봐야할 상황이 있는지라
@@ekkim5726 .
MKTV 김미경TV , 안녕하세요, 미국에 거주하는 구독자 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도서관에 가서 말센스 라는 책을 바로 빌렸습니다. 그런데 미국이라 영어버전 (We Need to Talk) 이거든요. 저는 한국말을 마스터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중인 외국인 입니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 주로 영어버전을 다 읽은 다음에 한국버전을 찾아서 읽어요. 그래서 그런데 혹시 말센스 한국버전 어디서 사서 미국으로 배송받을수 있는지 아시나요?
뭔가 말을 쓸때없이 길게 쓴것 같네요ㅋㅋ
7:28 우연히 보았는데요..."지위"가 "지휘"라고 써있어용~;; 확인해주세용. 그리고,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남이 말할때 내 머릿속 볼륨을 줄여라"
오늘도 좋은 책 감사해요
말을 잘한다는 것이 꼭 언변이 좋은 것이 아니라 때와 장소, 그리고 상대방과의 공감 포인트를 잘 캐치해서 소통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라는 점이 정말 공감 가네요. '말센스'라는 제목이 가슴에 콕 박히네요. 바로 구입해서 연휴 때 읽어봐야 겠어요.
•우리가 흔히 하는 말실수 16가지 줄이고 고치기
•남이 말할때 내 불륨 줄이기(완전 공감입니다)
명심!!! 또 명심!!!
"엄마 말엔 쉼표가 없어." 제 딸이 제게 해 준 말이죠. ㅋㅋㅋ 그 이후로 말하다가 가끔씩 이러죠. "지금부터 쉼표다." 그래야 제 아이가 말할 차례가 된답니다. ㅎㅎ
아이들이 그 말을 잘 쓰나봐요. 울 아들도 초등생일 때 엄마에게 쉼표를 선물하고 싶다는 동시를 써서 놀랐는데요. 엄마는 쉬지 않고 일한다고해서 ....
허언/과장/잘난척/속이는/떠보는/말들 정말 싫은데 제가 그러진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공감 백배~~
항상 상대의 말을 잘 들어 주려고 노력하는데요.. 주변에 자기 말만 끝도 없이 몇 시간씩 늘어 놓는 분들이 계셔서 ..진짜 들어주는게 이렇게도 힘든 거구나..체감하고 있어요 ㅠㅠ
그러게요. 그런 사람을 대하는 건. 내 바운더리를 확실히 지키는 것으로 대해야 할 지 싶습니다. 우리는 직업적 카운셀러는 아니니까요.
몇달동안 저한테 남친하고 헤어지니 마니 하면 단점 얘기하는거 들어줬더니, 제가 우울증 몇번 얘기했다고 듣기 지겹다고 한 친구가 있어요. 사람은 자기가 아주 오랬동안 똑같은 말을 했어도 짧게 느껴지고, 남이 조금 말했던건 아주 길게 느껴지나봐요.
@@simsim-tu7mk 그게바로 내로남불 아닐까요
@@simsim-tu7mk ㅇ'
@@simsim-tu7mk 'z
선생님 의상보는 것도 강의 듣는 재미중의 하나에요~ 지금 저는 독일에서 아이키우고 어학공부하면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어요. 외국어로 말센스 늘리는게 쉽지 않지만 역시 진심은 통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모르는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진짜로 부끄러운것은 모르는것을 아는척 하는것이다♡ 학장님의 말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먼저 경청하는것을 배워야겠습니다~♡
와~~~ 딱 제 얘기네요~~~
저를 보고 주위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너는 사람을 너무 가르치려는 경향이 있어~~~ 그래서 대화하기가 힘들어~~~"
이게 통제병으로 저에게 해당 되는거였구나...
그런데 사실 어떻게 보면 직업병일 수도 있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15년간 프리젠테이션 혹은 강사 등등 대화의 위치에 따라서 나오는 습관으로 익혀져 버린거 같아요.
그런데 김미경 선생님은 예전에 TV에서 봐서 그후로 자주 보길 원했는데...
유투브에서라도 봐서 너무 좋네요.
제가 나이가 한참 어리니 애칭으로 김미경 아줌마라고 부를께요.
왠지 선생님이라고 하면, 좀 거리감이 있어서요.
김미경 아주머니~~~
대장줌마세요~~~
하나하나 짚어내는 센스와 카리스마가 아주 훌륭합니다.
21살 공시생입니다. 최근에야 이런 좋은 영상들을 보게 되었네요...한 3년정도만 더 일찍 봤더라면 진심을 공유 할 수 있는 좋은 친구를 더 만들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감사합니다
#북드라마
김미경 강사님~~^^**
올해 3월을 맞이해 6월이 되었네요.
벌써 3개월이 지났어요~^^**
처음에 스승님을 유투브로 보게 되었을때
알아 보았죠~~
아~~ 인연이 될 것이란 사실을요..
세상에 한가지로 중심이 되었는 사실을
우연히 아니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꿈이란 희망을 알게 해준 스승님의
따스한 말 한마디가 제게는 어머니같은 따뜻한 말 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신뢰를 갖고..항상 배우는 자세로
동영상을 봅니다.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스승님..오랫동안 저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스승님을 보고 있지만..
불안한 감정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바람처럼 찾아 와서..
바람처럼 사라질것 같아서...ㅠㅠ
오랫동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사랑합니당~~~^^♡♡
내일 보는 chanel입니다. 제가 외국사람입니다. 자가라고 합니다. 26살입니다. 오늘부터 한국어 공부할겸 매일 일기 같이 comment 남길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 미경이 언니를 보는 것 만으로 마음이 편안하면서 자존감이 생기기도하고용.😊😊😊 청말 힘든 날을 미경이 언니 떡분에 살아나갔습니다. 미경이 언니 처럼 한국말 잘 하는 날까지 댓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생각 들었던 것은 제가 청말 운이 좋게 한국말 배운 것 같습니다. 한국어를 안 공부했으면 이런 좋은 chanel를 못 볼 뻔했습니다. 내일 감사하고 보겠습니다.🥰
Jagaa Nymaa 대단하세요!! 어느나라예요? 어쨋든 다른나라 언어를 배운다는거 참 어려운 일이예요. 제가 알지요. 매일 댓글로 연습하기 완전 좋은 아이디어네요. 응원할게요.
멋집니다-!!! 최고-!!!! 어느나라 사람인지 궁금해졌어용 ㅋ
청말×☞정말ㅇ.^^
이렇게라도 배우시다 보면
정말 많이 느실거예요.
지금도 한국말 정말 잘하시네요^^
응원합니다
한국말 너무 잘하는데요~~굿~~
MKTV 김미경TV 반갑습니다. 제가 몽골 사람입니다. 한국에 온지 2년 됐고 공장에서 일을 합니다.저의 회사에는 30명에 저랑 똑같은 외국사람이 있고 한국말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한국 아쩌시 하나분있고 말할 기회도 잘 안 나오고 그래서 매일 김미경chanel를 봅니다. 일당 한국말 배우는데 도움이 되고 잠고로 자기 내면을 아는데 도움이 되는 아주 예쁜 chanel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미경선생님 잠들기전마다 보는 쌤영상은 힐링입니다 💕
맞아요~대화하고 내가 "왜그렇게 말했지"하는 후회는 꼭생겨요~그래서 말을 좀 줄이려고 해요~
센스있게 말하는 연습은 꼭해봐야겠네요♥
잘해야한다는 불안감에 잠못드는밤 의미있는 강의를 들어서 정말 좋습니다. 감사해요
방송 감명깊게 보고 책 주문했습니다. 늘 책임져야하는 인생을 살다보니 인간관계가 서툴고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혼자라는 이유로 다른이들에게 위로받으려 잘해준게 아닌가 후회가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뒤돌아보고 저를 바꿔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말하는 거ᆢ
참소중
늘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김미경씨 색깔은 딸기우유색깔이네요ㅎㅎ 아주 색깔이 잘 받네요물론 오늘 소개해준 책은 정말 "햐~~~"
때로는 깨달으면서도 늘 안고쳐지는것때문에 거의 포기 내지 잊어 버립니다. 반성하고 실천할 의지를 준 영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노릇 그만
덮어쓰기 말 실수
경청과 지혜로운 마음으로
말의 씨를 뿌려야겠어요🌸
깨어있는분들이많으십니다
이곳에 오신분들ㅎ
늦게나마 듣게되서 다행입니다
나역시 오류가 만은 인간이기에 공감받고 느낌ㆍ깨치고 갑니다
영혼 없는 반응, 모르면서 응 응 그런 반응 ..
목을 아끼세요, 화이팅
금방 시작하구 오더 기다리는 중인데 오늘 좋은 책 또 추천 받네요. 외국이라서 한국책이 참 비싸요.ㅠ ㅠ
ㅎㅎ~
너무 좋은 방송이에요 ~ 북액션미션도 너무 좋습니다♡ 면접준비하며 평상시 대화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는데 참 읽어봐야 될 책인것 같네요 ~ 배우고 갑니다
북드라마 컨텐츠 너무 좋아요 .. 좋은 책 추천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ㅠㅠ💕
상대방과 대화할때 저도 말투떄문에 상대방이 오해를 한적이 몆번 있었습니다.이책을 통해서 올바르지 못한 말투를 바로 잡아나아 가도록 하겠습니다.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경쌤~
핑크 핑크 넘 예뻐요~💕🙆♀️
쌤 옷에서 봄 내음이 ~
ㅎ
촌스러워요.이쁜 핑크가 아니네요.나도 핑크좋아하는데,저건 늙어뵈네요.
상대방이 얘기할 때 경청하지 않고 다음에 무엇을 말할지 생각하는 버릇. 바꿔야겠습니다. 경청을 하면 다음얘기는 오히려 자연스럽게 흘러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남의 말을 통제하거나 분위기를 깨거나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 기술 아닌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요. 대화법이야 말로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친한 사람 사이나 가족 사이에 대화를 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제 끼어들기하지 않으려 애쓰야하겠어요
가끔저도 그런실수를 하는데
많은도움이 되어감사합니다
항상 감동받는 부분은...
끊임없이 노력하시고
전문분야지만 그래도 스스로 배움의
연속이라 여기며 성찰해나가시는모습에 매번 존경스럽습니다
삶이란 터울아래 핑계되며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늘 응원합니다
더블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책읽기를 게을리하고 있었는데 좋은책 읽을 동기부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고 가깝게 가족.친구부터 말센스 발휘해 대화해 보렵니다
너무나 많은 공감을 하게 돼고 반성을 하게 되네요~ 내년이면 50 돼는데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라도 말센스 꼭 읽어봐야 겠네요~ 공감 100% 감사감사200% 에요
표지부터 끌리는 책이네요^^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살고 있는데 도움이 되며 자신의 대화법을 더욱더 향상 시켜 줄 책으로 보이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보다보니 오늘 올라온 따끈한 영상이었네요 . 설득하고 가르치려고 말을 길게하는 심리가 통제였다니 놀랍고, 제 본성에 통제욕구가 있단걸 알았지만서도 여러가지에서도 표출된다니 꼭 읽어보고 더 편안하고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6ㅏㅏㅏ
통제병 ,관심병으로 대화하는 사람과 살면서 끼어들어 말끊기 전문이 되버렸어요~^^ 듣기 싫으니까요~ㅜ
말 많은사람들 대부분 나 잘났다 로 끝나요 정보력으로 통제해 놓고 관심병으로가죠 훌륭한 사람들 잘난 사람들 세상 같아요 ~^^
'말' 과 '마음'
으휴~~~
책이 산더미같이 쌓였어요
얼른 속도를 내야징^^
하지만
독서습관이 점점 몸에 붙고 있어요
아~~~
자랑스럽습니다
미경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정말공감되어요 사람들은 자기생각을 편하게 주입시키는데
나이들수록 더 심한것 같아요 👍
머리속의 생각은 그대로 흘러보낸다~~
저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편인데~
그래서 보통 1대1 대화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저번주에 여러명과 대화 할 기회가 있었는데, 도저히 끼어들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일단 상대가 얘기할때 진솔하게 들어주고, 그리고 내가 할 말을 생각하며 말하는데~~
그럴 틈이 없더라구요..ㅠ
그리고 너무 말들이 빨리빨리 진도가 나가니, 내가 하고픈 반응(말) 이 생각났을땐, 이미 다른 토픽에 대해 얘기하더라구요~~ㅠㅠㅎ
잘못된 대화습관을 가진 저를 깨우치게 하는 책 이네요. 감사합니다.
Thanks always for good advice.
If you want to speech your lectures in English, I think you'd better add Eng subtitle as a first step on TH-cam. Then it will be helpful to reorganize your thoughts and you will be able to get much wider fans all over the world.
말재주가 중요한게 아니라 말센스가 중요하다는것이 미처 나도 생각지못한 말실수로 상대방의 마음에 의도치 않게 상처주지 않기위한 배려이자 센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꼬옥 읽어보고 싶네요 왠지 말센스를 이야기해주지만 본질적으로 사람에 대한 통찰이 녹아나있지 않을까?란 예상이 듭니다.. 미경쌤 감사합니다♡♡
역쉬 책고르시는 안목은 최고세요♡
6:52 초에 말한 말 뜬끔....
지금은 예전보다 줄어들었지만
(가끔은 말할 때있지만)요즘에는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얘기를 많이 할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입은 핑크 코트가 봄봄 하네요. 넘 예뻐요^^
매회 귀에 쏙쏙들어오는 영상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 이제서야 구독하다니 아쉬워요! 잘 듣겠습니다!
끌림끌림~~저도 꼭 읽어보고 센스있게 말하고싶네요~^^선생님설명도 쏙쏙~귀에 꽂혀요~~감사합니다^^
저는 평소 나를 아껴주는 이들에게 남의 말을 듣기보다는 내가 하고싶은 말만 하는거 같다라는
얘기를 듣곤 했어요.
최근 김미경북드라마를 보게되서 추천책을 10권 가까이 구매를 한터라 다 읽고난후 꼭 일어봐야겠어요.내가 꼭 읽어봐야 할 책인거 같아요~~
오늘 이야기에 반성을 많이 합니다.제가 통제병과 관심병이 있었네요.이제부터 노력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꼭 제 얘기 하는것 같네요....
남이 얘기하는동안 제 얘기를 끼어들 0.6초 ....
조심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저는 며칠전에야 유튜브를 통해서 이곳을 알았습니다. 늘 좋은 강의에 감동허고 있습니다. 감사헙니다.
참 공감되는게 많은 책인것 같아요. 아직 초반 읽고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내 이야기를 하고싶은 본능을 억제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대화를 시작하면 그런 생각이 나질 않고 신나게 얘기하기 바뻐서요..
오늘도 이야기하다가 볼륨 몇번 꺼졌었거든요 ㅋㅋㅋ 아차 싶었어요. 언능 다 읽고 싶습니다 ^^
미경쌤님 감사합니다 ^^
20분이 순삭이네요!! 완전 빠져들었어요~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읽어봐야 겠어요~^^ 다만 한 가지 사족을 덧붙이자면, 일본 같은 경우 우리나라와 달리 상대방의 말 중간 중간에 맞장구나 반응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말을 듣고 있지 않다는 것이 되어 예의에 어긋나는 문화가 있어서 0.007초로 가장 짧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는 올해 5학년이지만 컴퓨터로 일을 해서 유튜브 본지 오래되었는데 댓글은 처음이지 싶습니다. 오래 전 아침방송에 나오실때도 많이 바쁘실때도 좀 덜 바쁘셨을때에도 미경쌤 강의 좋아서 계속 들었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며 감동받고 있었지만 댓글을 쓰려니 생뚱맞게 여겨져서 미뤄왔었는데 오늘 강의들으면서 제가 너무 곰같이 반응을 안했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리액션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오늘따라 컨텐츠가 말센스라 자꾸 찔려서... 미경쌤과 만드시느라 수고하시는 스텝분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많은 만남속에 늘상 유쾌하지 못했던 대화가 상대에 문제가아니라 때때로 내가 문제였음을 알게되었네요
미경씨 감사합니다♡
책을 사버렸습니다. 평소에 제 자신이 대화에 너무 서툴고 대화하는게 너무 힘에 겹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기에 동영상을 보고 바로 책을 샀네요. 감사합니다.
미경언니, 정말 너무 좋아해요~항상 좋은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말센스 저자의 테드 강의를 들어봐도, 결국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면 관점이 보인다는 3관으로 생각하면 쉬울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cFKQ2oag-mk/w-d-xo.html
광고 없이 쭈욱 볼 수 있어서 몰입이 되었어요😄😄
광고 없이 보는거 그거 저도 하고 싶었는데 요금 나가는거 아닌가요
말센스....말실수....대화는 또다른 영역이죠....통제도 병이란걸 깨닫게 해주신 미경쌤!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센스있는 책이네요~~^^*
완전..공감 되는 내용이네요..항상 감사합니다.
어쩜그리 설명을 쉽게 잘하셔요?ㅎㅎ늘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진행한다면 다시 한번 더 봐야 할 영상이네요!
김미경님 너무 너무 좋아요
강의도 좋구요^.^
.
중간 중간 광고가 ㅜㅜ
말센스 넘 읽고싶네요. 미경쌤 ♡♡♡♡ 갈수록 빠져드네요.
모르는거 부끄러워하지말자...이게 요즘 제가 제 자신에게 강조하고 딸아이에게 강조하는 부분이에요. 너무 감사해요. ♡♡
정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읽어봐야 겠어요!! 저에게도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책 감사합니다♡
정말 선생님 영상마다 하나씩 배워가는 거 같아요 선생님은 저의 인생 멘토이신 거 같아요ㅎㅎ
모르니까 미운거다...
공감합니다
정말 공감가네요! 처음부터 선생님이 되지 말라고 하는거 너무 공감되요 말센스 저것도 사서 읽어야 할 리스트에 넣어야 겟어용:-) 미경샘 추천 북드는 무조건 믿고보고 책도 믿고 사용
반성해봅니다
생각해 보니 차암... 센스가 모자라는 사람이었네요 저.
상대에 진심으로 공감하기..
소질 없지만 오늘부터 노력해보기 ^^
옷이 잘어울리고 옷이
남미의 멋쟁이처럼
우아하고 고급스럽네요
오늘도 저한테 필요한책을 소개해주시네요!!내일 읽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미국에 온지 어언 20년이 넘었습니다..
지난번에 미국에 오셨을때 cgv몰에서 뵈었었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직장생활 한지 10년째인데 강의 말씀이 직장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요..
정말 그럴 때가 많았어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미리 생각하다가 대화의 흐름을 놓치는 경우요..
고맙습니다.
대화의 중요함
맞아요.
선생님 2살 4살 키우는30대에요 평소 먹방 이런거만보다 선생님 유튜브 보고 재미도있고 공부도되구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 내용 감사합니다. 쌤 강의 듣고 유튜브에서 저자분의 동영상도 찾아보았습니다. 역시 감동😊 감사해요~~🌸🌸
제가 오늘 말실수 한거 같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몰라서 시청해봤습니다.
말을 어떻게 해야 기분 나쁘지 않게 할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말 내용보다 말투와(경상도) 급한 성격때문에 완급조절이 잘 안되요 ㅠㅠ
나한테 딱 맞는 책이네요.
아는척, 통제형,관심형 다 나인데요
Me too~!
나도 그런데요~! 열심히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그런 나를 미워하지않고 칭찬해주며 재밌게 들어준 친구들에게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대표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옷색깔이 잘어울리십니다^^
좋지 않은 습관은 다 갖고 있는 것 같기도 하내요 다양한 색상 내가 너무 많이 짊어지려고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투영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 좋은 리뷰 고맙습니다 🙏 😄
나 하나만 어떻게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믿고 가는 건대 솔직하지 못한 위선적인 부분도 있구요 나는 자유롭게 이런게 있다더라 그렇다더라 이야기하는데 아는척한다고 지적을 하면 나는 항복해야죠 손들어야죠 여기서는 자유롭게 속박할생각은 없었는대요 명탐정코난 추리소설처럼 만들어지니까 나도 정확히 모르겠어요 그렇게 상황극처럼 만들어버리니까 굳이 기운빠지게 내가 왜 그런 손해를 보면서 까지요 무방비상태에서 기습적으로 들어오거나 그런 경우가 허다해요
참 좋은 책이네요. 요즘 저에게 필요한 책인데.. 습관을 바꾸려면 연습을 통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네요.
"지휘가 높다"에서 지휘가 아니고 지위... 자막 수정해주세요~
문제는 정작 대화에 문제가있는 그들은 결코 이런책을 혹은 이런 강의조차 절대 보지않는다는것,
아마 평생 모른채살아갈듯.
매일 구독중입니다. 고맙습니다.
ㅋ 모든걸 아는척 하는 사람!^^
주변에 있어요.
그러면서 나는 어떤사람일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지금! 이순간! 딱! 필요한책.
집어들었습니다.ㅋ
북액션!과제제출완료! 하겠습니다~~^^
말센스는 평생 훈련해야겠죠^^
북액션 도전
저는 대화중 침묵이 흐르면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해서 말이 끈긴 어색한 순간이 견디기 너무 힘들어서 말을 끈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말이 많다는 얘기를 들어요 이젠 내가 말이 많아지는걸 느낄때 다시 긴장하게되요 말이 없는 어색한 순간을 견딜수 있는 머릿속 최면 한마디 선생님 있으세요? 스스로는 아직 찻지 못했어요
여고 동창생중에 되게 말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 동창은 전화했다하면 자기말만 계속하고 상대방의 말 할 기회를 주지않습니다. 몇번 겪고나니 전화받기 두렵더군요. 남의 말을 듣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estherg.9926 답글 고마워요 누군가 넌 말이 많아 라고 하기보다 듣는게 무엇인가를 일깨워 이해시켜 준다면 말하는게 긴장의 트라우마로 오지 않고 대화에 대해 고민하고 고치려했을것 같아요 ^^
전 말수는 적은편이지만.어색한거에 못견딘다는 말에 공감이가네용.. 상담받는곳에선 그래서 어색할때 일부러 질문을 안하시드라구요.. 오히려 그 어색함을 깰려하지말고 그냥견뎌보라고..
소장해야 할 책이 또 한권 늘었네요. ㅎㅎㅎ말센스~ 두고두고 읽어보고 노력해야할 책 인 것 같아요~^^
그사람에 대해 잘 몰하서 미운 것이다~ 그렇군요~~
미경쌤 말 듣고보니 저는 통제병이 심했던 것 같아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센스 중요하죠
엿날 90년도대에 하와이호놀루루 가서 비가 부슬부슬 오는날 길을 잃어 지나가는사람 일본사람한테 길을 묻기로하고 나름 최대한 친절하게 길을 울어본다고 길가에서 비오니까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대화하자고 하니 길건너편 파출소로 달려가서 바로신고 졸지에 강도가 되었죠 다행히 영사관서 와서 처리해주고 그후론 쓸데없는 친절은 삼가하기로 아 옛날이여~~
꼭 읽어 봐야겠네요~
미경샘은 쿨톤이신거같아용
이 톤으로 털리면 개무서울듯..
썸네일보고왔는데 저한테 정말 필요한책인것같아요 추천감사드리구 구독하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