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잡스럽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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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ค. 2021
- #엠장기획 #잡스러운연애 #수해복구 #거의잡스럽다
#MC장원 #거의없다 #손문선 #오창석 #임혜정 #작가님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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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러운 연애 www.podbbang.com/ch/13452
우당퉁탕 수해복구 www.podbbang.com/ch/1775068 - ตลก
![사냥의 시간] 한국인은 영화를 볼 줄 모른다? 그래서 "오마주"하셨나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리뷰/해석/분석(결말스포주의)](http://i.ytimg.com/vi/8GA2Kbg0xsw/mqdefault.jpg)
![[거의잡스럽다] 영화 "메멘토"](http://i.ytimg.com/vi/BPhKtbiKhkA/mqdefault.jpg)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29] 최고의 악역들 (양들의 침묵,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img/n.gif)
1:06:37 오창석은 천재인 듯..
베트남전과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사이를 관통하는 미국인들의 허무함, 절망감, 패배감을 잘 짚었네요.
오창석의 뛰어난 분석을 다시 한 번 칭찬한 거없도 멋짐.
멋진 사람들의 멋진 방송~! 늘 감사합니다~!!
이렇게 긴 프로그램이 매일 하나씩 올라올 정도로 번창했으면 좋겠네요. 장원형님 잘 부탁드립니다
4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어어어우우우...
거의 엠장중독이다! 😎👍
산탄총의 총신을 자르면 탄착군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내 근접전투를 위한 준비라 할 수 있지요. 잘린 총구를 줄로 가는 것은 강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쇠톱으로 자른 단면이 매끄럽지 않기 때문에 정리하는 차원입니다.
그렇죠.
거없은 상상력이 ㅋㅋ 강선을 줄로…^^;
전문가가 아니니…
강선을 줄로 간다는 상상을 어찌...할수가..ㅜㅜ
거없님의 단발머리 이야기에서 작가님과 문센님의 오호~~~~
저도 오호라고 외치고 있어서... 소름...
이번 편에서 가장 닭살이 돋는 순간이었네요.
노인을 과거로 해석하면 과거에 머물러 있는 나라는 없다가 될거 같아요. 세대가 바뀌는 것을 죽음으로 표현 했다면 죽음=변화로 해석해도 될거 같고. 인간에게 죽음은 숙명이듯이 인간이라는 동물은 숙명처럼 계속 발전이나 변화를 하는 과정에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자연스럽고 단발좌도 결국 변화하지 않아서 죽은거 같아요.
이제 오창석은 개드립 장인 반열에 오른 것 같네요. 이동형 밑에서 짬빱 한 10년 쯤 먹더니만 박지희와 함께 거의 뭐 상황만 주어지면 거침없이 멘트를 뽑아내네..ㅎㅎ
맨 마지막 크레딧을 제외하고는 음악이 전혀 나오지 않는 영화. 음악 없이 이런 긴장감을 만든 것 만으로도 명작이라 할 수 있음.
BGM이 없다는걸…인식하지 못한 연출, 감독의 자신감에 한표~
정말 좋아하는 영화라서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시간내서 한번 또 봐야겠네요!
엠장님이 늘 재밌고 가볍고 즐거운 캐릭인 줄 알았는데 통찰력과 분석력이 밑바탕되었다는걸 느낍니다.
문선언니는 오늘도 이쁘네요
영어 표현에는 동전에 앞면 뒷면이 있읍니다. 머리라고 하죠 주로 인물이 그려져있는곳이 앞면이고 꼬리라고도 하죠 숫자가 있는 면이 뒷면이라고 하더라고요
항상감사합니다
거의잡스럽다를 보다가.. 요즘 매일 영화한편씩 보는거 같아요~^^
이제 바르뎀 대신 권오중만 생각난다.. ㅠㅠ
엠장기획 팍팍 커서 내년엔 20만 구독 만듭시다. ㅎㅎ
말 탄건 현명해 보이던데요.
차량 타이어 자국도 관찰하고
사건 현장까지 타고 갈 수 있고.
그리고 삼촌과의 대화에서 죽은 사람은 아버지가 아니고 엉클 맥이라던데...
1909년에 죽은 아버지면 토미 리 존스는 몇살인가요?
르월린이 죽은 현장에 다시 간 건
돈이 그 자리에 아직 있을것 같단
생각때문이었던것 같고
열쇠 구멍 뚫린걸 보고 쉬거가 왔다는 걸 알았고
뜯긴 환풍기를 보고 돈은 쉬거가 챙긴걸 알았고
그 돈에대한 욕심을 접는 마음으로
보안관을 관두려는데
르웰린 부인이 마음에 걸려서
죄책감을 좀 느끼고
구체적으로 엉클맥이 언제 죽었냐 묻는
이유가 자신의 죽음이 눈에 선해서 인 것 같고
쉬거만 잡으면 그 돈 내건데 싶어서
아버지가 준 돈을 잃어버리는 꿈을 꾼게 아닌가.
결국은 다 돈 욕심은 똑같다.
하지만 니가 늙었으면 욕심나도 참아라.
뭐 그런 뜻이 아닌가.
토미 리 존스가 주인공이다.
너무 재밌어ㅋㅋㅋ
잘보고있습니다 마지막황제 리뷰한번 해주세요~~~
거의잡스럽다와 딱 어울리는 영화 추천합니다. “매혹당한 사람들” 엠장기획에서 다루면 딱 어울릴거 같아요.
담 영환 참을수없는.
으로 해주십시오 ㅎ. 여러모로 이야기거리가 많은 영화입니다 ㅎ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 끝나고 밀려오는 세상에 대한 절망. 두려움.
임기캐 거친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미치겠닼ㅋㅋ
어린 친구들이 '이자겸의 난'을 이자겸이 그린 난초 그림이라고 이해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한자 교육이 소홀히 되면서 문해력이 많이 떨어진듯하네요.
노나없이 오스카 휩쓴것보다 칸에서 물먹었던게 더 신기했었죠. 칸에서 작품 감독 남우주연을 한작품에 몰아주는 엄청난 편애를 받았던 감독인데....
제 인생 멜로영화 김승우 장진영 주연의 "연애 참을수없는 가벼움 " 리뷰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하비에르바르뎀이 하몽하몽 주인공이라는 거 알고, 개 놀랐음.
그땐 마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주인공 같았었는데... 그 영화도 결론이 잔혹하긴 하지만 서도...
그때 진짜 매력적이었죠..
토미리 존스는 아버지는 용감했기에 일찍 죽었기에
자신은 저러면 일찍죽는걸 아니까 오래 살기위해서 위험을 회피하면서 살아온거라 생각함
영화를 보면서 계속 생각했다 왜 제목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인지.. 마지막 대화에서 나온것처럼 지금 세상은 너무 험악하다고 얘기하는 보안관에게 인디언 이야기를 해주는 씬을 보고 생각한건.. 세상이 험악해 진게 아니야 니가 늙어서 그렇게 느껴지는거야.. 였다 세상은 늘 헌악 했으니까
작가의 맨얼굴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오잉 팟캐 풀버젼이다 ㅎㅎㅎ
썸네일 보자마자 권오중 형님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
로스트 인 더스트(Hell or High water) 해줘요
와우 1시간 30분 개혜자 잘보겠습니다
Sms 이뻐요
안톤 쉬거는 사이코 패스적 인격만 아니라면 경찰도 은근 적성에 맞을 듯.. 냉철한 판단력 정확한 상황인지 능력 단서 찾아 추적하는 감각까지 의외로 천직일거 걑은데
일명 '기지바지'였습니다...거없님 단발머리 캐릭 잡힙니다...ㅋㅋㅋ 언젠가 다음 명작으로 시카리오 윈드리버 부탁드립니다.^^
엠장 영상중 거의없다
영화리뷰가 가장 재밌어
1:31:00 차이나타운 vs 걸캅스 ㅋㅋㅋㅋㅋㅋ
👍
이정도 재미를 선사하는 채널은 내 생애 첨이다
저의 최고 영화가 파고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킹덤오브헤븐감독판 이 3개 입니다.
나는 보았다.. 손문선이 침발라서 종이 넘기는걸 ㅠ ㅠ 옛날사람인걸 인증하지 말자
18:50
다시 돌려보니까 문을 열 때 문 뒤에 사람이 있을 만한 공간이 없고, 화장실 문은 위아래로 열리는 타입인데, 고리가 위로 못열게 걸려있는것으로 보여져서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다...
아무도 없다는걸 확인하고 침대에 앉아 안도의 한숨을 쉬고, 동전으로 환풍구를 열어제낀 흔적을 보고 멍때리는 보안관...
무력해져 버린 늙은 보안관을 졸라 잔인하게 잘 보여줬던것 같네요 이제보니.
다시 자세히 들여다보니 역시 띵작...
헐 일주일 전에 내가 요청했는데 진짜 해줬어!! 대박!! 나 때문이지 몰겄지만!
1:32:26
역대 가장 무서운 킬러, 킬러다운 킬러 인상깊었던 영화입니다^^
다음에 첨밀밀 리뷰해주세요 장만옥 여명 리즈시절
문선누님 짜증+호통 컨셉 졸라 귀요미같음^^
금일, 익일, 명일 등은 일본어 잔재입니다. 가급적 안쓰는게 낫겠죠? ㅎㅎ
농담아닙니다. 썸네일 권오중님인줄 알았습니다
임기캐 2부에선 졸려보이네요 ^^;;;;
제목만 들었을 땐 충분히 내용에 대해 오해할 만한 영화
자까! 당신 요즘 넘 유순한거 아뇨? 엠장을 얕보고 거없을 경멸하는 맛이 안사넹~
지식 자랑을 금일 같은 말로 써 왔던 것이 습관이지만 학자라면 오해 없이 새로운 세대에게 지식을 전달할 때 타당함을 기본으로 편하고 좋은 말이라고 생각 된다면 고쳐 보려고 하고 오해 했다는 학생들과 소통 했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 편하고 좋은 우리 말 두고 한자어로 말하는거 별로임
오늘도 엠장은 나무위키을 낭독을 하고 있군요
1:31:32 임기캐 "보통 극장 자주 가요"
용각산식 해석 :
특별 극장(?)(아이맥스, 4D 등)은 잘 안가고,
보통(일반)상영관을 자주 간다
아주 흠잡을 곳 없는 멘트였습니다
임기캐 트집 잡지 마세욤
(응?)
(ㅎㅎㅎ;;;;;)
ㅋㅋㅋ 오프숄더 샷건 ㅋㅋㅋ 소드오프샷건이ㅋㅋㅋㅋㅋ
나는 제목대로 인거 같은데. 마지막에 토미리 존스의 무기력한 모습과 대사보면 젊은 이들에게 맡겨놓고 노인들은 한발 물러서야 서야한다, 너의 찬란한 시대도 젊은 때이지 않냐 그런 느낌.
1등 미모 손문선 입니다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용각산은 무슨뜻으로 쓰는거죠?
팟빵부터 꽤 들었는데 용각산은 아직도 모르겠어요 😭
미성년편에서 용각산용기에 대한 오창석의 뇌피셜이후 밈처럼 쓰임
@@user-wg2fg7ef6z 다시봐야겠네요~ 감사함당^^
최초사용은 어느(?)영화에서 나온 용각산 통을 활용한 장면의 엉뚱한 해석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지금은 나아가서 오창석 평론평론가의 저 세상 평론(해석)으로 치완되는 장치 입니다. ㅋ
용각산이라는 제품의 카피가 "이 소리가 아닙니다" 였죠.
그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여 엉뚱한 소리를 하는거죠. ㅋㅋㅋ
이번편에서 영화해석을 '베트남전쟁 이후의 미국의 민낯'이라고 했던것 처럼
촛점을 벗어난 전혀 다른해석, 하지만 그럴듯한 해석 또는 코멘트를 용각산이라하죠.
희한하게 효과(?)가 있어요.
신호님이 설명해준게 계기가 됐고요,
그 이후로
누군가의 독특한 영화해석 = 용각산
대충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듯요 ^^
창석이는 거장이다..
어이구. 엠장 다이어트 한 표시가 스슬 난다. 축하축하. 훨씬 낫다.
장원이형 말랐? 었네
영화를 보여주면서 대화를 하면 참 좋겠는데 아쉽네요
0:36 문센 본인도모르게나이가나옴
권오중만 생각 날까 바르뎀 ~~~
작가 계속 당할 수는 없어요. 이젠 받아쳐버리세요!
추천:구타유발자
임기캐 숨 몰아쉬는거 왤케 귀엽니!
싸이코 패쓰는 피하는게 답이다
ㅍㅎㅎㅎㅎ
차라리 총은 위험하다가
거잡 수해복구는 다시몇번을 봐도 잼있내
젊음의 오만 과 늙음의 교활
익일 금일 작일
뭐 다 알 필요 없겠지요
러블리 임기캐~!!👍👍👍
손톱 다듬는 것으로 바르뎀을 협박하는 태세
어? 끝까지간다 없어졌네요? ㅠㅡㅠ
th-cam.com/video/JxvmUcxqOk8/w-d-xo.html
@@user-kv3rq5eu6i 오 감사합니다!!!
20:55 죽이고 싶어하는 싸이코패스얼굴
엠장형 오늘따라 유난히 sexy한데요?
싸이코패스가... 모텔..거리에서 총쏘면서...
살인해도..경찰은커녕...이웃이나,행인한명없
는..설정자체가....망작.....싸이코패스영화
이무더위에 세분 긴팔이시네요, 하기 저도 에어콘 바람 겁나 싫어함
혜정아 안톤쉬거 성대모사라도 좀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만 욕좀 자제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는지 나이든 사람으로서 듣기가 좀 힘드네요.
임기캐 2부때도 1부처럼 적극 참여 시키려면 2부 줄거리도 시켜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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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좀 안하게 해주세요 ㅡㅡ
여성 히어로 물은, 이시영의 언니 밖에 없을거 같은데?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액션 연기 되는 여배우는 이시영 밖에 없지않나?
임기캐는 여기가 도서관인줄 ㅋㅋ 할말없으면 오늘의 날씨라도 말해주세여
거잡을 보다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길래 영화보고와서 거잡은 다시봐야겠다하고 영화를 봤습니다. 그러나 초반부터 실망해서 보다말았어요. 첫번째 보안관사무실에서 범인을 등뒤에두고 배열된책상구조 ...두번째 고속도로에서 미국처럼 갱사고많은나라에서 경찰차가세우고 사복차림에 이상한 공기통 들고다가오는데 사이드밀러로 보고도 그냥 있었다는점... 그리고 제일 어의없었던 세번째 돈 200만달러 들고티면서 맥시코인 그냥 두고온것도 말인안되는데 자다 새벽에 물주러간다? ㅋ ㅋ ㅋ 전 여기 까지보고 껐어요. 제가 이상한걸수도있는데 어처구니없었어요.
거잡초반평이 너무좋다는 말만듣고 보기시작해서그런지 좀 엉성한 초반진행이 자꾸 생각나서 더보기힘들었어요.
랑종 하나도 안무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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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가는 왜 저기 앉아있나요..
다 재미있는데 임기캐 목소리 너무 안들려...
임기캐는 굶고 사나?? 아님 의지 없나? 마이크에 바짝대고 말좀하자.. 혜정아...
임기캐 볼수록 왤케 귀여움? ㅎㅎ🥰
자기 오디오는 한번만이라도 체크좀 합시다. 마이크를 입에 대고 얘기하는게 그렇게 힘든것도 아닌데... 특히 작가님과 거없님은 안들리는게 태반이에요. 임기캐는 몇일 안됐다치고, 제대로 마이크 신경쓰는 사람은 문선님하고 엠장님 정도밖에 없네요.
언제 임기캐 입 떼나 지켜보다가 마지막에 동네 불량한 오빠들의 암시? 나쁜 세계로 물들이고 싶어하는 수작질? 너무 웃겼네요 ㅋㅋ ㅋㄱㅋㅋㅋ 개인적으로 임기캐 예능화 돼서 정형화, 정제 되지 않고 길게 지금 모습 유지하길 바랍니다 너무 산뜻하고 신선해요
임기캐 왜캐 기여움?
손문선아나운서 옆자리 여자분은 진짜 뭐하는 분이에요?? 시국도 짜증나는데 정말 짜증나네여 방송하는데 장난하나 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