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미사 독서자와 해설자의 준비 ]: 읽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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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zoo-m8d
    @zoo-m8d 27 วันที่ผ่านมา +2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안젤라-g7x
    @안젤라-g7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따뜻하고 겸손하고 성실한모습. 감사합니다 신부님

  • @neulgamsa
    @neulgams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우리성당 전례부에 전송합니다
    다음 내용도 기다리겠습니다

  • @박선희-l5q
    @박선희-l5q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금순박-i5g
    @금순박-i5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부님 감사 합니다~
    외손녀도 초등 1학년 인데 묵주 기도 5단 성령기도회 두시간 정도 도 따라. 다니기도 하며 아직 잘몰라도 잘따라 다닌답니다~
    복사 는 어른이 되서도 잊어버린다고 전례부는 세월이 가도 어른이 되어도 하느님 곁에 머무를 수 있다고 전례부에 하면 한다고 합니다 ㅡ하느님 이 보시기에...

  • @아녜스에리
    @아녜스에리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부님
    감사합니다 ~♡

  • @anotherbeginning
    @anotherbeginni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 마음속으로 먼저 두 세번 읽는다 !!!
    뭔가 부족했는데 바로 이 부분.. 먼저 마음속으로 읽어야 말씀이 제 마음 안에 들어오고 , 그러면 그 말씀이 살아 , 듣는 이들에게 전달 되겠죠 .
    그 날의 독서가 제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였을 때는 “ 오늘 독서 넘 좋았다 ” 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헌데 제가 그다지 .. 아니면 이해조차 잘 되지 않은 채로 독서를 하게 되면 분심이 들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면 듣는 이들도 당연 불편하겠지요 .
    그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 제가 그 말씀을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을 때까지 소리 내지 않고 여러번 마음을 담아 읽겠습니다 . 넘넘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신부님 , 독서나 복음 선포할 때 합장하는 모습은 AI 같아 보여 참으로 어색합니다 . 왜 합장을 해야하는지 … 카톨릭엔 기도손이 있을 뿐 합장은 아닌 듯 해서요 …. 감사합니다 ☺️

  • @이지순-j2m
    @이지순-j2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오신부님,
    감사합니다.

  • @김행자-m6y
    @김행자-m6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부님감사합니다!!

  • @경자정-n1l
    @경자정-n1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오 신부님 몸소 성서 낭독 감사합니다...

  • @김마틸다-q4q
    @김마틸다-q4q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독서하기 전, 후 기도 올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저희 본당에도 바치는 기도문이 있지만 참고하고싶습니다~
    독서 준비 잘 해서 내일은 좀 전과는 좀 달라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barbara9392
    @barbara939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