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지오그래피] 영감 보시오, 담양 신촉댁의 편지|KBS 2204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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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신촌양반!
영감 빨래까장 나란히 널어놓고 사는 사람들 보믄
저것도 복이구나... 싶습디다.
나한테는 없는 복이제만 자꼬 생각이 나요.
■ ‘영감 보시오’ 전남 담양군 무정면
- 제작·촬영감독: 정현동/박진후
- 작가: 박은영
- 성우: 지정남
■ 제보 : 062-610-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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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영상감사히잘봤습니다
할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
남은여생 건강하시게 사세요ㆍ
영감님이 하늘나라로 깨 팔러 가셔서 아직까지 안오셨군요.ㅎㅎ
감사히 잘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