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키놈의 뒤틀린 욕망이 아니어도 자신들의 이름값이 있고, 상업적인 시도로도 별개의 ip제작이 거의 필연적이었죠 스필공개할때만 해도 서브컬처 업계 전체에서 새로운건 안만들고 기존에 것들만 우려먹는다는 말이 나왔으니까 문제는 스필이 망한것도 있지만 뭘 만들어도 말아먹을 상태였고 지금도 그렇다는거죠
그 퀄리티가 스타필드가 아니라 엘더스크롤이나 폴아웃이었으면 베데스다는 더 크게 다쳤을거임. 그냥 망가진 베데스다를 보였을 뿐이고, 베데스다는 이제 그냥 저물어가는 해라고 생각함. 스카이림이랑 폴아웃4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그냥 구작 리메이크나 하고 장사 접었으면 싶기도...
cdpr은 제발 늦기전에 pc니 하는 것 다 쳐내고 정신 차리길... 데자뷰 같은 느낌인게 바이오웨어가 드에3에서 일이 잘못되어 간다는 낌새를 보인다음 베일가드에서 시원하게 말아 먹은 거 처럼 cdpr도 싸펑으로 뭔가 안좋은 낌새가 생겼고 위쳐4가 베일가드의 그 전철을 밟을것만 같은 불안감...
위에 댓글 뭐라는거야 cdpr 에서 레드엔진 다루는 직원들 다 이상한 pc교육 그만하라고 질려서 퇴사하고 cdpr 적대시하는 회사 만들어서 레드엔진으로 게임을 못만드니까 언리얼써서 위쳐4 만드는건데 ;; 이미 회사 내부에선 분열이있었고, 사이버 펑크에서 보여주듯 엄청난 퍼포먼스를 가능하게하는 레드엔진을 발전시키는게아니라 포기할정도면 큰일난게맞는데 ㅋㅋ
정말 그 1부터 함께해왔던 사람들을 계속 곁에 둔다는것 얼마나 대단한건지 모릅니다 서로 신뢰가 커서 능력이외의것도 보겠지만 정말 그 게임의 기반을 닦은 사람들을 쉽게 자르는 게임사들을 너무 많이봐서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엘더스크롤6를 토드가 아닌 다른사람이 메인으로 만든다면 ..느낌이 많이 다를겁니다 특히 스카이림 해보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스카이림도 맵 복사붙여넣기가 엄청 많습니다 허나 그럼에도 사소한 디테일적인 요소로 차이를 두기도합니다 부디 10년넘게 기다려온 팬들에게 또 AE같은짓은 안했음좋겠습니다
내년이면 서른인데 엘더6가 출시된다는 전재하에 제대로 돌아갈때까지 1~2년 dlc도 안정화 단계가지 1년 기타 추가 컨탠츠 업데이트와 거기에 따른 수정패치 까지 2년 아주 좋게 생각해봐도 서른후반에나 해보겠고 이것이 개인적으로 예상하는 최선의 전개이고 출시후 10년지나고도 패치없이 게임을 수정할 의사도 없을 가능성도 있음
이제와선 엘더스크롤6가 위쳐4를 라이벌시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 미묘하네요. 과거로 치면 엘더스크롤6의 위상이 위쳐시리즈보다 압도적으로 높아서 비교하기 미묘했고, 현재로 치면 베데스다의 위상이 땅에 떨어져서 위쳐4를 (수많은 안좋은 징조가 있어도 아직은) 엘더스크롤6보다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을 듯... 그냥 딱 하나의 질문. 베데스다는 과연 엘더6에서 죽은 탈모어가 좋은 탈모어 전개를 줄 것인가? 그리고 전 베데스다가 자기를 뛰어넘길 바라지 않습니다. 베데스다는 스타필드로 스카이림 같은 게임조차 못 만든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에, 베데스다가 스카이림 만들던 시절 정도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가가 관건이 되었음. 뭐 한편으로 CDPR이 하는 말을 모두 믿어줄 의리도 없긴 하지만요.
엘더스크롤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진짜 그럴듯한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는 것.. 발더스 게이트3 를 하면 '이런 것에 대한 반응까지도 만들어져 있다고?' 라고 놀라게 되는데 엘더스크롤 시리즈들은 그냥 '평범한 세상' 이 펼쳐져 있다는 느낌이라서 대단하다는거.. 그래서 나는 위쳐에 별로 크게 매력을 못느꼈던 것 같다. 물론 재미있게 했고, '빨리 우리 아~를 구하러 뛰어가야지!' 라는 느낌이긴 했지만..
엘더스크롤이 올해 나온다고 하는데 6는 아니고 4를 리메이크 하는거 같습니다. 왠지 한글화는 이번에도 안해줄거 같은데 과연 버그없이 잘 돌아갈까도 궁금함😅 의외로 안망하고 잘 버티는 베데스타이지만 인디아나 존스가 성공했고 베데스타가 만든게 아닌 머신게임즈가 만들긴했지만 그래도 앞으로 베데스타가 잘 만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듭니다. 근데 하필 상대가 위쳐4 ㅋㅋㅋ 엘더스크롤의 패배
베데스다는 똥줄좀 타야한다 너무 배짱장사함
아 ㅋㅋㅋ 대충 내놓으면 유저들이 알아서 모드로 완성시켜준다고 ㅋㅋㅋㅋ
걍 자체 섹랩구현하면 고트 가능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섹겜
한국어 안내주는것부터 ㅠㅜㅜ
스타필드는 나왔으면 안 됐어요.
바로 엘더스크롤 6을 내고,
폴아웃 5 구상에 들어가고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도키놈의 뒤틀린 욕망이 아니어도 자신들의 이름값이 있고, 상업적인 시도로도
별개의 ip제작이 거의 필연적이었죠
스필공개할때만 해도
서브컬처 업계 전체에서 새로운건 안만들고
기존에 것들만 우려먹는다는
말이 나왔으니까
문제는 스필이 망한것도 있지만 뭘 만들어도
말아먹을 상태였고 지금도 그렇다는거죠
그 퀄리티가 스타필드가 아니라 엘더스크롤이나 폴아웃이었으면 베데스다는 더 크게 다쳤을거임.
그냥 망가진 베데스다를 보였을 뿐이고, 베데스다는 이제 그냥 저물어가는 해라고 생각함.
스카이림이랑 폴아웃4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그냥 구작 리메이크나 하고 장사 접었으면 싶기도...
오히려 스타필드를 내놓는 바람에 개발자들도 현실은 어떠한 지 알게 됐을 거고 다시 가다듬어야 하죠.
머가 있어야 엘더 6를 내죠 ㅋㅋㅋㅋ
@@김강현-w6q 극공감합니다 인생작이 스카이림 폴아웃 시리즈인데... 베데스다는 간거 맞는거같음
예전에 군대 사지방에서 위처3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cdpr스카이림과 비교해줘서 고맙다는 뉘앙스의 기사를 봤었던 것 같은데 격세지감이다
위쳐3와 사펑으로 연이어 쌓아올린 CDPR의 위상이 이제는 너무 커서
cdpr은 제발 늦기전에 pc니 하는 것 다 쳐내고 정신 차리길... 데자뷰 같은 느낌인게 바이오웨어가 드에3에서 일이 잘못되어 간다는 낌새를 보인다음 베일가드에서 시원하게 말아 먹은 거 처럼 cdpr도 싸펑으로 뭔가 안좋은 낌새가 생겼고 위쳐4가 베일가드의 그 전철을 밟을것만 같은 불안감...
슬슬 호들갑이 너무 지나쳐서 이해가 안되네.. 지들이 알아서 잘 만들겠지; 거의 읽어보면 무슨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거같음
싸펑은 게임이 버그에 사기라서 문제였지 pc라고 욕하는건 싸펑 원작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거 같은데
베일가드가 pc 때문에 망했다는건 전세계에서 한국만 그래. 실제 진성 팬들은 정통성이 사라지고 게림성이 달라진게 핵심이라거 하지 pc는 예던부터 있어서 관심도 없었음
위에 댓글 뭐라는거야 cdpr 에서 레드엔진 다루는 직원들 다 이상한 pc교육 그만하라고 질려서 퇴사하고 cdpr 적대시하는 회사 만들어서 레드엔진으로 게임을 못만드니까 언리얼써서 위쳐4 만드는건데 ;; 이미 회사 내부에선 분열이있었고, 사이버 펑크에서 보여주듯 엄청난 퍼포먼스를 가능하게하는 레드엔진을 발전시키는게아니라 포기할정도면 큰일난게맞는데 ㅋㅋ
@@하리보-h1n꼬우면 넌 pc묻지말고 제대로 위쳐4 나오라고 고사지내던지ㅋ
정말 그 1부터 함께해왔던 사람들을 계속 곁에 둔다는것 얼마나 대단한건지 모릅니다 서로 신뢰가 커서 능력이외의것도 보겠지만 정말 그 게임의 기반을 닦은 사람들을 쉽게 자르는 게임사들을 너무 많이봐서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엘더스크롤6를 토드가 아닌 다른사람이 메인으로 만든다면 ..느낌이 많이 다를겁니다 특히 스카이림 해보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스카이림도 맵 복사붙여넣기가 엄청 많습니다 허나 그럼에도 사소한 디테일적인 요소로 차이를 두기도합니다 부디 10년넘게 기다려온 팬들에게 또 AE같은짓은 안했음좋겠습니다
엘더 5 이후로 나온 작품들이 폴아웃 4, 폴아웃 76, 스타필드... 탄탄하게 내리막길을 걸었음. 위쳐 4도 기대감 팍 죽은 상태라 둘 다 실제로 나와야 뭔 반응이라도 할듯.
위쳐는 걍 잼있기때문에 뭔 분당질을 쳐도 무조건 산다
위쳐4는 망해도 평타이상은 치죠. 그리고 cd프로젝트이면 그렇게 망할짓을 안할게 분명하고요
위쳐충들 열심히 실드치느라 여기저기 대댓들에서 바쁜거보소ㅋ
너희는 대깨위해
난 너희가 음해하는 "분탕" 계속 할테니까
내년이면 서른인데 엘더6가 출시된다는 전재하에 제대로 돌아갈때까지 1~2년 dlc도 안정화 단계가지 1년 기타 추가 컨탠츠 업데이트와 거기에 따른 수정패치 까지 2년 아주 좋게 생각해봐도 서른후반에나 해보겠고 이것이 개인적으로 예상하는 최선의 전개이고 출시후 10년지나고도 패치없이 게임을 수정할 의사도 없을 가능성도 있음
걍 적당히 괜찮게만 나와주고 토드가 디앨씨 말곤 손 안 대고 모더랑 유저들에게 맡기는 게 베스트일 수도
이제와선 엘더스크롤6가 위쳐4를 라이벌시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 미묘하네요.
과거로 치면 엘더스크롤6의 위상이 위쳐시리즈보다 압도적으로 높아서 비교하기 미묘했고, 현재로 치면 베데스다의 위상이 땅에 떨어져서 위쳐4를 (수많은 안좋은 징조가 있어도 아직은) 엘더스크롤6보다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을 듯...
그냥 딱 하나의 질문. 베데스다는 과연 엘더6에서 죽은 탈모어가 좋은 탈모어 전개를 줄 것인가?
그리고 전 베데스다가 자기를 뛰어넘길 바라지 않습니다. 베데스다는 스타필드로 스카이림 같은 게임조차 못 만든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에, 베데스다가 스카이림 만들던 시절 정도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가가 관건이 되었음. 뭐 한편으로 CDPR이 하는 말을 모두 믿어줄 의리도 없긴 하지만요.
엘더6를 얼마나 잘 내려고
스카이림때 생각해보면 퀘스트가 진짜 많았음 다 깨려고 진득하게 한 적 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다 못깼음 중간중간
버그때문에 진행 안된것도 있었지만
엘더 6가 늦어지는만큼 잘 만들어서 냈으면 좋겠네요
베데스다는 스타필드 상태를 보면 타사 게임이 아니라 자사 전작인 스카이림, 폴아웃과 경쟁을 해야 할 판이라
스카이림을 하면서 다음작이 너무나도 기대됐었는데 스타필드해보고 기대를 접었습니다 스카이림의 기대치는 나 스스로가 만들어낸 거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내 곁을 떠나고 가정을 꾸려 다시 돌아 오지 않을 사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과 사법고시 패스 후 변해버릴 조짐을 보이는 남친의 사법고시 패스를 바라며 기다리는 것 중에 굳이 선택해야 한다면... 음... 추가 결재없고 한국어 지원을 해주는.
2015년 플스4를 처음 구입해서 했던 첫 게임이 위쳐3 고티에디션. 그 이후에 위쳐가 게임의 기준이 되면서 책도 읽고 넷플릭스도 보고..이젠 위쳐4 나온다는 소식에 스팀덱으로 2회차 하고 있는데..제 인생 갓겜 1위네요ㅎ
시니어 개발자가 대부분 빠져버린 CDPR의 위쳐4라 딱히 기대를 하고 있진않습니다.
초딩때 나온 스림을 아직도 하는게 레전드...😂
CDPR이 dei 문제로 말이 나오긴 하는데, 팬텀 리버티가 스토리라인에 사이드퀘스트도 상당히 좋았던지라, 위쳐4에 스토리는 기대할만할듯
베데스의 엘더6를 나올 거라고 생각안함 아마 제대로 된 게임제작 들어가지도 않았을듯
스타필드라는 게임이 있었지...
머리로는 기대하지말라고하는데 마음은 잘됐으면하네요
공개 이후 7년동안 정보 공개도 없으면 ㄹㅇ 베이퍼웨어 각인데
cd프로젝트는 아직 기회가 있음 가능성이 큰 회사이기에 괜히 세계적 흐름 따라가려고 PC질 못버리면 지금의 유비꼴 나는거임
피씨가 지금 세계적 흐름도 아님. 여기저기 모순이 많이 발견되서 사람들이 이젠 피씨는 엉터리 이념이라는걸 다 알아요 이젠
난생처음 보는 시리 또래정도 되는 근육질 여캐가 나와서 게롤트 머리 골프채로 까면 또 모를일임..
베데스다가 삐끗하긴했지만 스카이림은 시대를 앞서나간 게임이라 위쳐보단 사펑같이 동접자로 증명된 게임이 선두에 서는게 맞음
난 위쳐2가 더 재미있었음. 스카이림 노잼
"진짜"들은 위쳐4는 진작에 버리고 위쳐1 리메이크만 기다리는 중ㅋㅋ
엘더스크롤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진짜 그럴듯한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는 것..
발더스 게이트3 를 하면 '이런 것에 대한 반응까지도 만들어져 있다고?' 라고 놀라게 되는데
엘더스크롤 시리즈들은 그냥 '평범한 세상' 이 펼쳐져 있다는 느낌이라서 대단하다는거..
그래서 나는 위쳐에 별로 크게 매력을 못느꼈던 것 같다.
물론 재미있게 했고, '빨리 우리 아~를 구하러 뛰어가야지!' 라는 느낌이긴 했지만..
요즘 게임 트렌드를 봤을 때, 기대와 다르게 위쳐4, 엘더 스크롤6는 기존 IP를 부시는 망작으로 나올 가능성이 클듯
베데스다가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오블리비언, 뉴 베가스 급은 안 되더라도 스카이림, 폴4 정도의 게임을 내놓을 수 있을까?
차라리 라리안이 발더스3 급의 후속작을 내는게 더 현실적인거 같기도
뉴베가스는 베데스다가 만든게 아니라 옵시디언이..
스타필드 나온거 보면 엘더스크롤6도 기대하면 안됨.
스카이림이 베데스다의 마지막 게임이라고 기억에 남을 듯..
엘더스크롤이 올해 나온다고 하는데 6는 아니고 4를 리메이크 하는거 같습니다. 왠지 한글화는 이번에도 안해줄거 같은데 과연 버그없이 잘 돌아갈까도 궁금함😅
의외로 안망하고 잘 버티는 베데스타이지만 인디아나 존스가 성공했고 베데스타가 만든게 아닌 머신게임즈가 만들긴했지만 그래도 앞으로 베데스타가 잘 만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듭니다. 근데 하필 상대가 위쳐4 ㅋㅋㅋ 엘더스크롤의 패배
우주 갓겜이었어야 했을 스타필드가 나락가버린 탓에...
스카이림은 아직도 생각나서 플레이 하고 유튭도 찾아봄. 위쳐3는 재밌게 했지만 스토리 밀고 끝
너무 좋게 포장해주네 스타필드는 걍 똥이라고ㅋㅋ
CDPR도 유비, 베데스다, EA처럼 너무 늙어가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시리가 흑인으로 안나온것만 해도 다행임 ㅅㅂ
위쳐4가 이르먼 26년에 나올수도 있다는건 무슨 근거가 있나요? 너무 뇌피셜 갈기신것같은데..
근데 엘더스크롤6 배경은 어디냐 헤머펠이냐? 발렌우드냐? 발렌우드였으면
떼껄룩
위쳐4는 차세대패치에서 추가된 위쳐같은 그런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왔어야지 시리는 여전히 땡기지가 않네..
이제 pc를 비롯한 여러 문제로 베데스다와 CD프로젝트의 게임에는 기대되지 않는다... 아웃이야...
락스타도...
엘스6따위.. 엔진을 바꾸지않으면 로딩덩어리
엘더6 기달리고기대했지만 스타필드하고나서는...기대안됨 위쳐3 진짜잼게했지만 시리주인공보고 4기대안됨ㅜ
오블 스림 천시간씩 했던사람인데
스타필드 보니까 6 기대가 안됨...
겨우 천시간... 엘린이네 3천시간은 해야 스토리좀 이해한 수준일텐데?
@@NChick_P그거 말고도 할 게임이 많아서요... 시간은 없고...
레데리2, gta5, 위쳐3, 사펑...
지금 스타필드 게임 발매부터 현재까지의 행보를 보면 엘더스크롤이 전혀 기대가 되지 않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베데스타 게임은 전부 불쾌한 골짜기처럼 죽은 게임들이었다
베데스다는 이제 기대가 안됨.
난 진짜 베데스다처럼 게으른 게임 개발사는 없다고 생각함. 그냥 존나 나태하고 게으름.
두 작품 다 위기가 오겠네요....
한 작품은 무능함, 다른 작품은 PC...
전투만 쪼~끔 신경쓰자..
솔직히 시리가 도도기 하와도=상한테 "선택지! 멀티엔딩!" 이러면서 놀래켜도 하와도 상 비명 지르면서 빤스런 할 듯.
옛날에나 게임 방향성이 오픈월드 내에서 달랐다, 이런 게 통하지 지금 베데스다는 그냥 게으른 놈들임.
뭐때문에 위쳐 4 망하라고 고사 지내시는거임? 시리 주인공이라고 pc게임이라 망했다고 난리떠는건 진짜 개호들갑 아닌가
엘더6는 기대가 안됨 ㅋㅋ 스타필드에서 너무 실망함
위쳐4보다 더 블러드 오브 던 모시기가 더 기대됨
pc질 강요하는 짓거리만 안따라가면 팬덤은 단단하니까 최소 평타이상은 칠거 같은데
킹치만 위쳐3는 노잼이고 스카이림은 존잼인걸 ㅋㅋ
스카이림보다 위쳐2가 더 꿀잼. 위쳐3와 비교는 애초에 안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