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왜 죽음을 공부해야 할까? - 최준식 교수 [슬기로운 생로병사 이야기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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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윤여옥-k8n
    @윤여옥-k8n ปีที่แล้ว +3

    교수님이런강의공짜로넘감사해요

  • @mirashin8400
    @mirashin8400 ปีที่แล้ว +3

    Thank you 😊 💓

  • @Gam_kkaeda4444
    @Gam_kkaeda444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신없이 교수님 강의를 보고 있어요~ 들으면서 알아도 누구랑 이야기 할 주젠 안되는군아를 느꼈고 이런 주제를 즐겨 하는 사람들과도 만나기 무서운거 같아요 ㄷㄷㄷㄷ

  • @youn005
    @youn005 2 ปีที่แล้ว +4

    죽음에관해 알게되고 교수님이 오랫동안 강의 해주시면 좋겠다 생각하게되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심플-d3c
    @심플-d3c 2 ปีที่แล้ว +6

    교수님~ 인간의 사후세계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들의 사후세계도 꼭 강의해 주세요.
    너무나 궁금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로 치유가 되었으면 합니다.

  • @최영옥-z7t
    @최영옥-z7t 2 ปีที่แล้ว +5

    교수님!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진정 필요한 강의입니다. 죽음의 강의를 통해 치유되고 새로운 삶의 계획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유경희-l7d
    @유경희-l7d 2 ปีที่แล้ว +3

    공감가는말씀 감사합니다
    죽음에 대해 공부해보겠습니다

  • @이주영-d7y2l
    @이주영-d7y2l 2 ปีที่แล้ว +3

    강의 너무 흥미있게 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희태-m4x
    @이희태-m4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간광고 좀 하지마세요
    듣다가 돌려버립니다
    광고료도 필요하겠지만
    아무리 좋은 강의도
    중간광고 많으면
    시청자들이 외면 할 것입니다
    불교방송답게 시청자에
    자비를 베푸는 방송이 되어주세요

  • @손오공-u2b
    @손오공-u2b 2 ปีที่แล้ว +7

    ♡ 죽음 이후의 세상 (깨달은 자가 전하는)
    1. 사람이 죽어서 육체를 빠져나온 영혼을 영체라고 한다.
    2. 죽는 순간에 영혼은 떠올라서 자신의 주검을 본다.
    3. 장례식 때 가족이나 친지를 포함한 찾아온 사람들에게 다가가 말을 건네도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하니 어느 순간에 결국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게 된다.
    4. 살아서 천차만별의 의식 수준 차이가 나타나는 것처럼, 죽음은 삶의 결과요 열매이니, 사후세계에서도 각자의 처한 입장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경험을 하게 된다.
    5. 사후세계는 크게 네 가지의 차원이 있다.
    1 차원의 세계를 지옥계라고 한다. 무지하거나 악한 삶을 보낸 영혼들이 윤회하지 못하고 겪게 되는 무서운 차원이다. 지옥계는 자기가 만든 온갖 환상 속에서 자기의 영혼 에너지를 전부 소멸할 때까지 온갖 고통과 두려움의 기나긴 시간을 보내는 낮은 차원의 세계이다. 지옥은 바로 현상계를 떠도는 영혼들이 산 사람들의 의식에 끝없이 접촉하려 하는 아주 낮은 영혼 의식들이 말로 표현할 수없이 크나큰 고통을 받는 차원이다.
    지옥계에 머무는 영혼들 중에는 동물 또는 식물이나 미물로 들어가서 자기가 세상에 올 때 가지고 나온 소중한 영혼을 잃어버리기도 하며 마지막에는 물질로 소멸되는 수도 있다.
    지옥에 떨어지지 않는 길은 살아서 애착과 한을 쌓지 않아야 한다. 내가 무엇을 붙잡거나 남에게 붙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애착과 한이 크면 죽어도 윤회를 하지 못하고 살았을 때의 인연들 곁에 맴돌기에 그들의 삶에도 불행한 영향을 주게 된다. 죽은 영혼에게 붙잡히는 현상을 빙의라고 한다.
    2 차원의 세계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상계이다.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하면서 끝없는 윤회를 하기에 생을 계속 돌고 돈다고 말한다. 삶은 자기를 좋게도 만들고 나쁘게도 만들기에 아주 소중한 것이다. 삶의 결과를 업이라고도 말하는데, 업은 다시 태어나는 원인이 된다. 업이란 자기에게 있었던 일로 인하여 내 속에 있게 된 것으로 내 삶에 끝없는 영향을 주는 힘을 말한다. 누구도 업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바로 업이다.
    3 차원은 흔히 천국 또는 천당이라고 말하는 영생계이다. 공부가 많이 된 열반에 이른 영혼들이 각자의 능력에 따라서 자기가 만든 환경 속에서 편히 쉬는 높은 의식 차원의 세계이다. 보통 500 년에서 1,000 년 정도 머물다가 자기 영혼 에너지가 고갈될 때쯤이면 다시 현상계로 내려와서 삶을 통해 에너지를 보충한다.
    4 차원은 천상계라고 하며, 자기가 가진 업을 벗고 아주 더 높은 경지에 다다른 아주 순수한 신들이 머무는 고귀한 세계이다. 천상계에 머무는 신들은 세상이 망할 때쯤이면 다시 세상에 내려와서 중생 구제를 통해 말세에 세상을 구하는 구세주가 된다. 바탕인 이 세상이 아주 망하면 결과적으로 천상계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약 5,000년에서 일만 년까지도 머물 수 있으며 신들도 자기의 에너지가 소멸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세상에 다시 내려와서 삶을 통해 에너지를 보충해야 한다.
    이 모든 차원의 우주의 중심에는 창조주가 머무는 근원의 세계가 있다.
    세상에서 삶을 통해서 자신의 업을 완전히 벗으면 해탈이라고 하며 그 최고의 경지에 이른 자는 삶이 다하면 마침내 근원의 세계, 창조주가 계신 곳으로 들게 된다고 한다. 창조주는 세상을 만들고 세상의 뜻 속으로 숨었으니 길가에 구르는 낙엽 하나 속에도 창조주의 깊은 뜻이 들어 있다. 창조주는 세상을 만들었고 세상은 창조주를 낳는 바탕이 된다.

  • @이두수-e7h
    @이두수-e7h ปีที่แล้ว +2

    자기가 믿는 종교가 생사진리가 맞는지 확인하려면 ㅡ 가족인연이 어떤 인연을 만났는지 보면 대충 알수있읍니다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본유무작 삼보존 ㅡ진리진여 ㅡ

  • @konghong1356
    @konghong1356 2 ปีที่แล้ว +4

    지방...이 아니라 지박령(地縛靈)
    자막수정하세요

  • @youngchulmoon4007
    @youngchulmoon4007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