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예방접종 가이드라인. 고양이 예방접종 궁금증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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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고양이 예방접종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본 영상은 베링거인겔하임에서 광고비를 지원하여 제작하였으며, 한국 고양이수의사회의 학술자문을 받은 캠페인 영상입니다.
올해도 안냥 캠페인 사이트 : bit.ly/3ErkLN9
고양이 예방접종은 몇 년에 한번? 언제부터?
주사부위에 종양이 생긴다던데?
고양이 백혈병 백신은 맞춰야 하나요?
고양이 복막염 백신은 맞춰야 하나요?
접종후 항체가 안생겼다면?
#고양이 #수의사 #윤샘
윤샘 병원 : 서울시 종로구 진흥로 477-1 월드펫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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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Cat Vaccinations - Everything You Should Know](http://i.ytimg.com/vi/hB-31JMGCWM/mqdefault.jpg)
![[ENG Sub] Cat Vaccinations - Everything You Should Know](/img/tr.png)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인데 정리를 명쾌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고양이주사부위육종(FISS)는 백신 뿐만 아니라 각종 주사를 맞고 나서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백신 주사 후 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처럼 즉 백신(정확히는 백신의 부형물)이 주 원인인 것처럼 설명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부위를 돌아가며 접종하라고 하시며 그 예를 왼 어깨에서 오른 어깨, 왼쪽 엉덩이에서 오른쪽 엉덩이 이렇게 표현하셨으나 발병률은 낮아도 한번 생기면 치명적인 FISS 특성상 수술적 제거가 원활하도록 몸통에서 먼 다리 와 꼬리에 맞추도록 권장되는 것으로 압니다. 예시에 불과하더라도 좀 더 정확히 설명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의사세요? 저분은 수의사인데
네 선생님 설명이 충분치 못했던거 같습니다 . 백신과 관계된내용만 잘라서 설명을한것이고., 역시 세계수의사회의 가이드라인중 필요한부분만 발췌한것입니다 10분이내의 영상으로 모든것을 자세히 설명하지 못함은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그래서 모든 질문에는 주치의 선생님의 말씀을 따르라고 내용에 첨가했습니다. 부족한 설명에 송구하고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고양이가 백신을 맞을 때마다 몸을 털고 안절부절 못하고 계속 돌아다니며 괴로워 보이는데 부작용 같아요 다른병원 (3군데)ㅠ 맞을때마다 똑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1. 다른방법이 있을까요?
2. 백신 종류가 안맞아서 그런가요?
3. 아님 백신을 맞고 부작용주사 맞으면 효과는 있는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안맞히자니 걱정되고 다묘가정이라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왜 나대지;
@@Ingkingss 모르시면 나대지 마세요
우리집냥이는 아기때 3회까지 접종하고 1년 후에 추가접종 안하고 2년후에 항체 검사해보니 항체가 여전히 빵빵해서 추가접종은 안했어요.
무작정 접종하는거 보다는 항체 검사해보고 맞추는게 더 안전한거 같아서요.
내년에도 저는 항체검사 해보고 맞힐 생각입니다^^
항체검사비용은 얼마나 하나요?
@@user-nc4of8bp8o 저희 동네 동물병원은 5만원이에요.
1년에 5만원 안아깝다 생각해요 저는..
괜히 무분별적으로 그냥 무조건 매년 백신 맞춰서 겪는 부작용에 비하면 절대 안아까운 비용이더라구요.
주변에 백신 맞고 부작용으로 잘못되는 강아지나 고양이들 많이 봐서 저는 항체검사부터 하고 신중히 맞히려구요 앞으로도요.
이번 중성화 수술 하며 항체검사 실시했더니 50%도 안나와서 재 접종을 권유 받았습다. 1년마다 부스터 백신도 맞아야 하는군요..
무지한 집사는 3번 맞으면 끝나는 줄 알았습다 허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헉 지금이라도 아셔서 다행이예요~!!
매년 항체검사하시고 부족한 부분만 추가접종해주면 된답니당
저는 항체검사는 처음 밎을 때만 했고요
1년에 한번 항체검사 없이 그냥 다시 맞추고 있어요. 그래도 되니까~ 가난한 집사고 그렇게 해도 되니까요 ㅎㅎ 물론 항체 검사하고 부족한 걸 맞추는게 최상이긴 하지만 그냥 맞춰도 되지요
지난주에 애기고양이 1차 백신맞았어요! 마침 2주후에 2차맞아야 하는데 동영상이 올라왔네요 :)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8개월짜리 아기냥이랑 살고 있는 초보집사에게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시원하게 해소되었어요~^^ㅋ
아기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윤쌤 이번영상 피곤해보이세요ㅜㅜ
쌤 건강도 잘 챙겨주세요~~~!
역시👍👍👍오늘도 궁금했던 것들 팩트체크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삼색 아기냥이 파양되어 떠돌다가 제곁으로 온지 벌써 5년이 넘어가네요~
첨으로 냥이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큰맘먹고 3시간걸려 댈꾸왔는데 지방 파견중일때라 제게 많은 행복과 기쁨을주고 지금은 복귀해서도 같이 잘살고 있습니다
19년도에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칩도 등록해서 진짜가족이 되었고 아갱이(지방) 이후 추가 예방접종을 계속 맞고 한번은 열이 많이나서 놀라 건강검진(혈액,엑스레이)했는데 병원서 똥질하고 난리난리 ㅋㅋ
그래서 더욱 윤샘의 채널을 구독하고 즐기고 또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근 1년이상 병원간적이 없어서 이래도 되나해서 4.2. 라방을보고 예방접종 영상을 찾았습니다
역쉬 정말 유익한 정보와 신뢰도 높은 근거있는 방송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기전 그리고 글을 남기기전에 후원방법 찾다가 알게되어 작지만 꾸준히 후원하며 울냥이도 책임지며 같이 살겠습니다
윤샘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오오~딱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이런 학술적 내용을! 감사합니다
윤쌤님 깊이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너무 유용해요ㅠㅠ
2개월 샴키우고있는 초보집사입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늘 감사드립니다!!!
고양이 입양해서 접종 냥이 목욕 등등 쌤의 영상을 보고 공부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말 궁굼했던 내용인데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아이 3차 접종후 1년 후에 추가접종까지 한 상태인데요 밖의 길냥이들도 돌보는 입장이라 매년 접종해야 맞는것 같네요
윤쌤 없었으면 어떻게 집사가 될 수 있었을 까요 ❤ 사랑합니다 🎉
선생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궁금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안냥ㅋㅋㅋ 백신에대해 궁금했던것들인데 시원하게 궁금증해결이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보고 보고 또 보고 수시로 보며 공부(?)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 고알못이라서,,^-^;;;
감사합니다 윤쌤❤
안녕하세요 ^^ 맨날 영상으로 보기만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제가 오늘 아기때 맞추고 1년이 지나 추가접종 5종백신을 맞추러갔는데 의사쌤께서 광견병도 추가하시냐고 어쭤보셔서 추가한다고 하니 한앰플에 한대만 맞추고 끝나길래 5종 종합백신 광견병을 혼합하여 한대에 주사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질문드립니다...
복막염백신 한번 맞구 왔는데 3주후 또맞으라고했는데 이영상보니까 안맞혀도 될것같아서..안맞아도 될까요?
백신3차 다맞구 맞았거든요..
그리고 백신맞으면 복막염걸릴수도 있다는게 사실인가요? 어쩌죠..아...걱정되네요...
고양이도 광견병 예방접종도 맞아야 하는지요?
저번에 윤샘이 라방 종료후 추천하셨던 미국수의사 라이브방송에서도 암관련 주제로 얘기하다가 등, 엉덩이 이런쪽에 주사놓는 병원은 그냥 가지 말라고 권했던것 같네요. 꽤나 오래된 지침이니 수의사 나이 뭐 이런것도 사실 필요없다는 식으로 말하셨음.
등 엉덩이 말고 어디에 맞아야 정석인가요? 앞발요
@@user-zr2wn8of7e 다리에 놓으랬어요 절제수술 필요할때 절제범위가 달라진다고...윤샘이 왜 엉덩이랑 어깨이야기하셨는지 의문이네요
저도 봤는데 96년에 나온 지침이란 건 맞고 미국수의사님이 등쪽에 맞추거나 하면 그냥 가지 말라고 하거나 이런 말은 하신 적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어쨌든 다리나 꼬리에 접종하는 것은 저도 다른 수의사님이 운영하는 블로그에서도 봤는데 가이드라인이 그렇더라구요
광견병 접종은 매년 안해도 되나요? 제가 필리핀에서 고양이를 키우는데 RCCP 백신을 애기때 3회접종이랑 광견병 백신도 맞추고 그다음엔 한번도 안맞췄어요ㅠ추가로 어떤예방접종이 필요한가요? 여기병원에서는 광견병만 맞추면 된다는데 한국에서랑 좀 다른거같아서요..
광견병은 개랑 만날일 없고 집에만 있는 고양이면 굳이 할 필요 없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궁금했던 내용인데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작 후에 병원데려가기 무서워서 작년 한번 건너 뛰고 셀프로 백신 접종하려다 잘못될까봐 그대로 냉장고 방치중입니다;;ㅋㅋ
혹시.. 0살때 맞추고 7살이 될때까지 건강검진하면서 항체 수치가 최고수치라면서 아직은 맞을필요업다고 하셔서 추가접종을 안하고있습니다.... 이게 가능한일일까요?? 어떻게 아깽이때 한번 맞췄는데... 혹시 이런경우가 있는지 궁금해요
항체수치 문제 없다면 괜찮은거 아닐까요? 3년은 보수적으로 평균적인 기간일거고(의료쪽이니까 최대기간으로 하진 않겠죠) 저희아이도 항체 5년간적이 있어서요...
이제 3 개월된아이인데 복막염주사맞고 온날부터 설사를 합니다.
원래 맛동산이었는데..주사맞는날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걸까요?
복막염주사,심장사상충,귀청소
하면서 엄청 힘들어했거든요.
손도 물리고 평소에 쌤한테 칭찬들었는데 그날따라 난리난리..
그래서 설사한건지..
설사를 며칠까지 하게되면 병원으로 가야되나요?
좀지나면 나아질수도 있을까요?
설사외에 다른증상없고 잘먹고 잘놉니다.
유난스럽게 병원가야되나..싶기도하고..
제발 누구든 아시면 알려주세요..
영상보고 복막염주사 괜히 맞았나 걱정이 엄청됩니다..도와주세요..
저희 아기 고양이가 예방 접봉 주사 맞고 나서 밥도 제대로 안먹고 맨날 움직이고 놀고 활발 했던 아이가 놀지도 않고 밥도 제대로 안먹고 물도 제대로 안마시는데 정상인가요 ㅠㅠㅠ ?
감사합니다옹
병원에 가서 백신에 부형제의 유무를 물어보면 되나요?
윤쌤~ 오늘 PC로 봤는데 정말 고양이상이세요 ㅋㅋㅋ
윤샘? 궁금 한점이 있어서요
길양이 새끼를 5월12일에 태어 났고요 곧 있으면 분양을 받아서 키우게 되는데요, 바로 예방 접종을 하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몇개월 지나서 접종을 하는게 좋은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중성화 수술 시기 몇개월 부터 하면 좋은지 그것도 알려주세요?
윤샘님 오랫만에 왔네요 새로운계정으로 구독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고양이 백혈병에 대해서 물어보고싶내요. 저희 집 다섯냥이중 길에서막내로 입양된 아이가 함께 산지 일년만에 백혈병 진단받았읍니다 . 수혈등 치료로 생명은 구했고 남은 아이들도 모두 백혈병 백신접종을 했읍니다. 여기 수의사선생님이 정말 기적같다내요 ..일년동안 다른아이들이 감염되지 않았다는게....함ㄲ 자고 먹고 화장실도 함께쓰는데....
일년이 지나 다시 아이들 백신날이 다가와서
혹 백혈병이 아닌가 싶은 생각에 다른아이들 백신 접종하기전에 다른곳에서 아팠던 아이를
다시 백혈병검사를 해봤는데 음성으로 나옵니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요
현재 아이는 평생 코르티존 5mg을 매일 복용중이고 평생 먹어야 한다내요
아프고 일년뒤 음성으로 나올수있는지요....코르티존을 평생 먹여도 되는지요
진짜 백형병이라면 도움이 될만한 영양제나 좋은 약이 있는지요
이태리 작은 마을이라 수의사선생님이 잘못판단한거 아닌가 싶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작년에 아기 고양이를 입양하고 모든 접종 완료 후 항체가 검사도 하고 1년이 지난 올해 접종까지 다 마쳤는데요. 혹시 항체가검사를 아기때 접종 완료 후 실시하고도 그 후에도 매년마다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네마리 고양이 해마다 맞고있는데 9살애는 10살 넘으면 안와도 된다하고 또 7살 된 아이는 3년마다 맞으면 된다하던데 제가 안심이 안되네요ㅜㅜ 다묘가정 하나 일치하는데 매년 맞춰야겠네요ㅎㅎ 내맘이 편할려고ㅜㅜ
종합백신접종은 무조건 2차접종이상!
항체검사비 5만원이면 우리냥이 좀더 안전할 수 있다!!
항체부족일땐 부형제없는 백신으로 다리&꼬리쪽 접종
저희 냥이는 3차까지 접종하고 범백 항체가 안생겨서 5차까지 맞고 중성화수술 하면서 항체검사 해봤더니 또 범백항체 수치가 0이 나왔어요ㅠㅠㅠㅠ 7차까지 맞춰야할까요ㅠㅠ
지금 세살이고 접종을 한번도 안했는데 괜찮은가요 ㅠㅠ 지금이라도 맞혀도되는건지요?? 강아지는 다 했는데 고양이 데리고올땐 정신이없어서 중성화말곤 한게없네요 ㅠㅠ
둘째냥이 부스터샷 이후에도 허피스 항체가 낮더라구요.😔 윤쌤의 가이드라인처럼 3년마다 진행하자고 하셨어요.
멋져!
선생님 아기 길냥인데요 허피스 때문에 병원에 데리고 갔다가 진료보면서 1차예방접종을 했는데,, 이틀도 못버티고 오늘 고양이별에 가버렸어요,, 제가 너무 욕심이 과했던 걸까요..?
엄마의 그맘을 알고 갔을거예요
어떤말로도 위로되지않겠지만
힘내세요
에고 너무 마음아프시겠어요
자책하지마시고
힘내세요
부디
좋은생각만 하시길 바라요
ㅠ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님 잘못은 아니죠 ㅠ ㅠ
@@user-dp3wd9xy7p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아가냥 사진만 보고있네요,,
@@dogcatdog347 그래도,, 접종을 하지않았더라면,, 생각이 자꾸 드네요,,
미국수의사님 라방에서는 절제수술때문이라도 다리에 맞히라고하고..저도 가이드찾아보니 다리던데 어깨랑 엉덩이는 어디까지인건가요?
한줄요약:
보험을 들어야 할까요 말까요??
질문이 있는데요, 저희는 외동묘고 (1살때 동거묘가 별로갔어요 현재 나이는 3살5개월) 아가때 3차까지 맞았고 외출냥x, 다른냥이랑 만날가능성x(집사 캣맘x) 인데요.. 3차접종 후 매년 부스터샷이 아니라 항체가검사를 했고 3가지 항체가 모두 있어서 추가접종안하고 넘겼는데요.. 이렇게 하면 안되는건가요..? 항체가검사를 안하고 그냥 매년 부스터샷접종을 해줘야 하는건가요;;??
고양이 기본 접종 2차까지만 했는데 괜찮은 가요?아는 지인이 3차는 굳이 할 필요 없다해서 안했습니다.걱정되네요ㅠ
동물병원에서 백신접종을 받으면서 백혈병 주사에 대해 여쭤보니까 주사 안에 다 들어있다고 하셨는데 뭘까요?? ㅠㅠ
7개월차에 가정에서 입양했고 1차접종은 했다고 했는데.. 집에서만 있는데 접종을 전부해야되나요? 집에만 있으면 접종안해도 된다고해서 안했는데..
23년 7월 태어났는데. 지금이라도 1차부터 다시 접종해야 될까요?
잘 모르겠어요. 고양이 키우는 거 참 어렵네요 모르는 전문 용어 투성이이고.. 접종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고.. 너무 많아요
접종 후에 등 육종 생기고 혹 올라와서 제거 수수할고, 방사선 치료하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네요...
우리 냥이 어제 예방접종 했는데 수의사분이 목덜이 잡더니 주사 놨습니다. 어제 냥이 상태 괜찮고 밥을 달라는 대로 주고 했는데 육종,혹 매일 만져보고 관찰해야 하는 거죠? 집 앞이라 가까워서 선택한 동물병원입니다. 괜히 걱정되네요..내 새끼💛
@@Sweetandsour83 네 확률은 적긴하나, 자주 만져주세요!
길냥이였던아이들 항체가 검사후 항체가 다있으면 접종을 맞처야하나요?
가족이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접종 필요없다고 반대하는데 어떡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 종합백신 3차랑 광견병주사 심상사상충 다 한날에 했는데 아기한테 무리가 가는거 아닌가요? 괜찮은건가요?
샘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ㅠ 어느날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우리 냥이 뒤통우 아래쪽에 검은 완두콩만한 혹이 발견됐는데 만져도 아픈것 같진 않습니다 물처럼 물렁거리도 않쿠요
단순한 지방덩어리인지 혹시 암은 아니겠조?
_일단 병원먼저 가보시는게.._
종합4종백신 3 맞고 다다음날 앞발을 못썼어요ㅠㅠ 근데 또 그 다음날 바로 괜찮아졌어요 이런경우도있네요!
선생님 울아기는 태어난지 5개월이라 종합백신만 맞았는데 병원마다 추천하는 백신이 틀려 궁금합니다 광견병주사를 맞춰야할까요? 산책은 하지만 가방안에서 즐기고 다묘가정도 아니에요
예방접종 맞은 후 목덜미에 혹이 생겼고 병원 방문하니 의사샘이 힘줘서 짜고 집에서도 주물러주라고 했는데 주물러주려고 하니까 막 비명을 지르는데 ㅜㅜ 이틀정도 지나니까 다시 혹이 생겼는데 이거 맞나요
어떻게 됐나요. 저는 의사가 만지지말라고 해서 놔뒀더니 슬슬 줄어들더라구요.
윤샘 유튜브 잘보고 배우는 초보맘입니다
이번내용과 좀 다르긴한데 궁금한 내용이 있어 질문합니다
허피스바이러스 감염되었던 새끼냥이 사용하던 스크래처를 다른냥이가 사용하면 전염될수 있나요?
바로 사용하지 않고 수개월지나서 사용하는건 안전한가요?
항체가 있는상태에서 접종을 또 하게되면 안좋을까요?
3차 접종 시기를 놓쳐서 접종 시기에서 14일 정도 뒤에서 맞추게 되는데 괜찮을까요 ㅜㅜ
선생님, 저희 신랑이 모시던 성묘 냥님 두분은 이제껏 접종을 한적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모시는 고냥님 부스터샷 접종일이 1월달이라 같이 데리고 가서 해주려고 하는데요... 늦게라도 해주는게 맞나요...?ㅠㅠ
다 맞추시는게 맞지 않을까용? 접종해서 항체가 있는 아이가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가 항체가있는 아이에겐 괜찮지만 접종하지 않아서 항체가 없는 아이에게 전염될수도 있다고 들었어용 그리고 집사들이 밖에 나가서 전염병 바이러스를 묻혀올수도 있고 하니, 접종은 매년 해주시거나 매년 항체가검사를 통해 항체가 있을시 패스하시고 항체가 부족할때마다 추가접종 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용!
선생님 우연히 길고양이 밥을 주면서..시작대서 지금 거이 키우게 생겼어요 고양이초보구,지금 길고양이새끼5개월에서6개월 사이인듯하고 집앞 주차장 길에서 살았어요..집에서는 못키울거 같고 집과 주차장을 오가며 생활해야 될거 같은데요 귀안도 더럽고 접종도 한번도 안했으며,제가 알레지가 있어 매일 알레지약을 먹으면서 돌보고 있어요..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고 어떤식으로 해야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희 냥이는 5차까지 맞았는데도 범백항체가 안생겨서 결국 7차까지 접종했습니다ㅠㅠ... 그러는 동안 성묘다 다 되었네요ㅋㅋㅋ 이래도 범백항체가 안나오면 특수하게 항체가 안생기는 경우라 생각해야할까요?ㅠㅠ
아마 쭉해도 안생길걸요. 안맞는게 돈아낌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종합백신은 오른쪽 앞다리에 놓는다고 하시면서 3차 모두 오른쪽 앞다리에 놓았는데 위치를 돌아가며 맞았어야 했는지요?
미국수의사님 라방다시 보고왔는데 접종별로 접종위치가 정해져있대요 (ex.광견병은뒷다리)
3:24 에 보이는 고양이는 무슨종인가요?
부형제 없는 백신이 어떤건지 알수 없을까요?
고양이 백신추천듀 해주세요
복막염 병원에서 접종해줘서 1차 2차 다 맞혔는데 안좋은걸까요?
궁금합니다
고양이 기생충이 사람에게 전염되나요?
복막염 항체검사에서 양성나왔는데 너무 불안하네요....
14살 13살 12살 10살 마당냥이들인데 여태 접종한번 한적 없으면 모든 항체가 다 있다는 건가요
유튜브도 다 광고 투성이가 되는군요
저희집 아기냥이 3차 접종하고 엉덩이 위쪽에 덩어리 생겨서 병원에 전화해보니 병원에서는 보통 등이나 목덜미에 맞춘다고 접종 부위는 아닐거라고 위험한거 아닐거니 항체가검사할때 와서 보자고 하시는데 너무 불안해요,, 접종 부위도 정해져있다는거 댓글보고 알았구요ㅠㅠ 우리 아이는 그럼 부위 잘못된 곳에 맞춘건가보네요.. 제가 다니는 병원은 아기 접종할때 보호자 함께 안들어가고 아이만 들어가는데 사정해서라도 같이 들어갔어야하나싶고.. 혹시 저희 아이처럼 접종후 접종 부위 아닌 곳에 뭐 만져진 분들 계실까요,,???????
외묘 가정이고 산책시키지안지만 매년 맞춥니다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희 집 고양이는 외동에 산책, 외출도 안하는 고양이이긴한데 광견병 주사를 1년에 한번씩 맞춰주는게 좋을까요?
절대 하지마세요
@@user-ns6qo2yl8g 어떤 이유인지 알 수 있을까요?! ㅜㅜ
밖에 나가지도않는데 접촉성 전염병이 왜 걸리나요..? 안하셔두되요 사상충도 하지마셔요
심장사상충약은 하셔야해요!
@@ddoring769 아니에요 할필요없어요.속지마세요 제발.일반적인 실내 고양이는 성충으로 자라지못해요.
역시 복막염은 안맞추길 잘한듯하네요
우리아이들은 접종 자체를 아예 안했는데 운이 좋은건지 별다른 질병없이 감기 눈병 정도만 한번씩 앓고 지나갔다.
3차까지 다 맞았는데 항체검사 꼭 해야하나요?
저 같으면 해요~ 범백,칼리시가 중요하니까.. 항체가 생기면 그걸 유지하기 위해 1년에 한번 맞는 거~ 울 동네는 항체검사가 6만원이더군요
처음 맞을 때 3차까지 맞고 항체 검사 하고요. 1년에 한번 또 항체 검사는 하지않아요.. 그냥 매년 접종만해요. 베스트는 항체검사 후 부족한것만 맞는 거긴한데 처음 접종시 항체 검사했으니까~ 그냥 검사는 건너뛰고 항체 유지 목적으로 1년에 한번 접종해도 되니까요.
저는 3~4년에 한번 항체검사하려고요 안전하게~
벌써 3차까지 두번이나 접종을했는데 전부 항체가 단계로 따지면 2단계 높아야 3단계 갈까말까 하는데..항체가 생길때까지 맞춰야할까요?
매 1년마다 보강종합백신접종해야 한다해서 맞히고있는데요 접종한지15일이되였는데도 우리집냥이들 앞오른쪽다리마다 덩어리가 만져지는것은 왜 그럴가요 ? 넘 겁이납니다
별로 아쁜데도 없는애들한테 괜히 맞혔나싶은 생각이 드네요
접종으로 그런건지
언제 없어지는지 없어는 지는건지 걱정됩니다
잘 해결되셨나여..?
접종 1회맞은, 밖을 돌아다니는, 자유냥이가, 집고양이가 있는 집에 들락거리면, 위험할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집이 진돗개를 입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부모님과 의견 마찰이 있어 처음 보는 채널이지만 이렇게 글을 씁니다.
1. 8살된 고양이가 있습니다. (경계가 좀 심한 아이입니다.)
2. 저는 경계심이 없는 고양이와 개라하더라도, 고양이와 개의 합사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저희집 아이는 경계가 유난히 심한 아이입니다.
3. 그래서 전 강아지 울타리를 설치하여 저희집 고양이와 안면을 틀 때까진 주로 그 안에서 생활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4. 그런데 저희 부모님께선 "그런건 필요없다. 그냥 우리가 있을 때, 둘이 사이좋게 지내게끔 같이 붙어서 그냥 있으면 된다. 유튜브 보면 합사하는 거 그런거 없이도 다 잘하고 사이좋게 잘 지낸다." 라는 진짜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5. 저는 "그러면 서로 사이좋은 모습을 유튜브에 올리지 치고박고 싸우는걸 올리겠냐."고 했지만, 돌아오는건 "넌 왜그리 부정적이냐."라는 대답입니다.
6. 그리고 개가 울타리 안에 있으면 스트레스 받는다며 뭐라고 하자, 제가 "그럼 우리 쁜이(고양이 이름)가 스트레스 받는건 생각 안하냐, 쟤 경계심 많은 아이인거 뻔히 알잖아.' 라고 했으나, 돌아오는건 역시 "쁜이는 장롱이나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잖아." 라는 진짜 이상한 대답입니다.
아니, 그렇다면 쁜이는 스트레스 받아도 된다는 말인가요.
7. 전 뭐 살때부터 죽을때까지 울타리 안에서 살라는 것도 아니고, 쁜이와 새로 올 강아지가 서로 어느정도 안면을 트고 경계가 누그러졌을 때까지만 사용할 것이며 그렇게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울타리 안에 주인이 같이 들어가 안고 있으면 좀 낫지 않겠냐는 저의 방안도 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8. 부모님은 쁜이를 8년이란 긴 시간동안 사랑으로 보살핀 분들입니다. 이 글은 부모님을 공개적으로 비난 받게 만들 의도로 쓴 글이 아닙니다. 다만, 저희보다 진돗개(강아지)를 오랫동안 키워오신 분들의 의견을 받아 이것을 부모님께 보여드려 현재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안일한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깨닫게 하고 싶습니다.
9. 이런 상황에 대해서 저희 부모님께 혹은 저에게도 한 마디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같이 키우는거 비추요 3갤된 아기고양이가 저희 말티즈 강아지 보자마자 할켜서 각막 찍혔었어요 근데 성묘랑 진돗개는 똑같이 안될것 같아요
저도 비추요. 진돗개는 고양이를 사냥해요;; 정말 합사과정 노력해주고 진돗개가 아주 새끼부터 냥이가 돌봐주면서 크는경우는 예외지만 나중에 사이 틀어질수도 있어서 유의해야 합니다(냥이가 개냥이라면 그나마 낫지만 아닐 경우는 냥이랑 멍이는 행동언어가 반대인 경우가 많아서 오해가 많이 싸여요... 거기에 까칠하면 개의 행동을 안받아주고 사이 험악해질 수 있습니다ㅠㅠ 개나 고양이 관계는 한쪽이 보통 아주 많이 참아주어야 사이 좋더라고요ㅠㅠ)
부모님이 이해를 못하시면 개입양을 포기하는게 맞겠지만...
중형견 개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던 입장에서(스피츠) 그리고 진돗개와 같은 스피츠종(늑대에서 가장 퇴화 덜 된 그룹 견종...)의 견주로서... 진돗개의 공격성이 재패니스스피츠보다는 훨씬 강하고, 몸집 차이도 더 크기 때문에 우리애들은 잘 지내지만 부모님 인식이 그러시다면 합사는 나중에라도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개나 고양이는 크면서 성격이 바뀌어요... 냥이는 3살전후에... 멍이는 개춘기쪽을 조심해야 합니다ㅠ 그래서 아기강아지 데려와서 합사가 진행이 잘 되었어도 나중에 크면서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ㅠ
저의 경험으로 제대로된 설명이 불가능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고자 설명드립니다.
1. 고양이 나이 8살이면 노묘에요. 아깽이도 감당하기 힘들어 합니다... 강아지면 더 힘들어 할거라서 적절한 공간 분리가 필요합니다. 물론 이미 캣타워등이 많겠지만 개가 절대올 수 없는(성견일때를 고려해서) 방해받지 않는 안전한 장소를 만들어 주세요ㅠ
2. 제가 키우는 고양이는 코숏. 남아. 2살에 합사했습니다. 경계가 매우 심한 냥이입니다. 낯선 사람이 들어오면 공격은 기본... 숨어서 하악거리다가 안가면 달려들어 공격하는 공격성도 갖추었으며, 땅콩 수확하신 수의사님은 완전 적으로 규명해서 병원에서 호냥이라는 별칭...을 얻은 아이입니다. 단, 가족들을 매우 사랑하며, 안기는건 싫어하지만 집사를 스토킹하는 개냥이기는 합니다. 고양이의 합사중에는 집사와의 신뢰관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제가 데려온 아이는 오는중에 안고 왔기 때문에 집사의 체취가 묻어있었습니다. 물론 냥바냥이 극심하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성별은 냥이들이 성별따라 성격차이가 좀 있어서..기재했습니다. 그리고 냥이가 어릴수록 합사가 쉽습니다. 그점은 유의해주세요!!
3.저도 그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같은방에서요. 이유는 얼굴만 보여주고 다른방으로 보내려 했지만, 냥이가 아기멍이(2개월가량, 솜뭉치상태)에게 관심을 가졌습니다(긍정적인 신호. 보통은 냄새맡기는 커녕 하악질부터 갈기는 아이였습니다)
4. 부모님 의견은 매우 위험한 방식입니다. 냥이의 발톱은 성견 피부도 찢습니다... 아기강아지면 더욱 약합니다ㅠ 주시를 24시간 할 수 없으며, 사냥대상으로 인식하면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는 환상을 보여주지 현실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현실은 돈이 되지 않으니까요...
5. 댓글님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하지만 4번으로 바로 전환한 제 사례가 있긴하지만 수의사분께서 그건 특별한 경우다. 냥이가 부성애가 많고(마당산책냥이였는데. 길냥이여사친들이 아가낳으면 새끼 물어다 집사에게 얘도 키워 하던놈... 땅콩수확된 울분을 그렇게 풀었습니다...) 집사에게 신뢰가 높아서 집사 냄새가 많이 났고, 애가 많이 어리고 덜떨어져 보여서 내가 돌봐줘야겠다... 라고 생각한듯 합니다. 그래서 울타리 안에 들어가 꺼내왔습니다. 침대로...ㅠ 그 다음 보모냥이가 되었죠... 냥이는 공동육아 방식이라 내애(고자임..)는 집사가키워 집사애는 내가키워가 된 상황이었죠... 냥이가 몸도 다리도 일반냥보다 30%는 더 큰냥이라서 배에 쏙 넣더군요. 앉아있으면요... 합사는 고양이의 상황을 보고 진행하는게 맞기 때문에 더이상은 필요 없다 생각해서 치웠습니다(들고 나와서 무의미)
6. 원래 새끼 강아지를 데려오면 울타리에 넣어서 보호하는게 기본임을 알려주세요. 그래야 아이를 밟거나 깔고앉을(그런 사람 꽤많아요 의자다리도 한몫) 일도 없고요. 애도 기본적인 배변훈련도 잘됩니다. 수의사들도 새끼강아지때 울타리는 권장합니다. 강아지가 우는건 엄마 찾는거라서 저희는 냥이가 냄새맡다가 들어가서 안아주었습니다.(그리고 탈출 ㅂㄷㅂㄷ) 제가 울타리 치운이유는 무의미해져서, 계속 데리고 나오기 때문이었고 기본적으로 너무 넓어도 개는 불안정하고 안전상의 이유로 활동구역을 울타리로 제한해주는게 더 좋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나... 유튜브를 신봉하시니, 개입양 브이로그같은데서 울타리 사용하는 영상이 많으니 보여드리면서 냥이 때문이 아니라 원래 이게 기본이다라고 알려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7. 울타리는 불쌍한게 아니라 강아지의 안전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다시 부모님을 설득해보세요. 새끼때 끌어안고 키우면 분리불안 오기도 쉬워서요.. 분리불안오면 집난장판+짖음+벽이나 바닥 훼손 등 감당 불가능해져서 버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니 어릴때 독립심을 길러주는 울타리는 필요하다... 라고 설득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1번 하려면 수천만원이라고 하면서요. 같은 스피츠 계열인 샤모예드는 바닥 미장을 뚫고 보일러 배관구조를 주인에게 보여준다고... 물론 몸무게 차이가 나기야 하지만요. 종특이 분리불안인 샤모예드여서(원래 시베리아에서 밥에 주인이랑 끌어안고 자는등 24시간 함께하던 썰매개여서라고합니다) 더 심하게 나온거지만 진돗개도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강도가 약할 뿐이죠
8. 진돗개를 어릴적에 키웠습니다. 마당 냥이들 사냥하더라고요... 어릴때 마당에서 같이 커도 성견되면서 체급 차이가 나니 서열이 밑이라 생각했는지 장난감등으로 생각했습니다ㅜ 영역 지키려는 본능도 강하고 공격성이 강해서(견바견이긴 하지만요) 진돗개는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20년 4월에 태어난 고양이인데 예방주사를 안맞ㅎ는데 괞잖나요ᆢ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는 아가고양이 3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오늘 예방접종2차를 맞으러 갔는데 인슐린주사기 하나로 3마리를 맞히더라고요 이게 괜찮은건가요?
들어갈때보니까 빡빡해서 아파하더라고요 우리아가만 맞힌게 아닌거같아 찜찜합니다 답변부탁합니다
주사기는 한번 사용하면 눈으로는 안보일지라고 끝부분이 구부러지거나해서 더 아파한다고알고있거 감염 위험때문에 주사를 놓았으나 약물이 들어가지않고 바늘이 빠졌어도 새바늘로 고체하지 재사용은 절대 안된다고 알고있어요
사상충 약팔이 하는거보고 거릅니다
좋은 정보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