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어머니에 늙어서 쪽팔리니까 제발 결혼식 오지말고 딴데 가라는 막되먹은 사돈에게 기막히게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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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결혼식에 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 아들 결혼식에 오지 말라니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말그대로에요. 사돈이 결혼식에 안오셨으면 합니다. 대신 혼주석엔 대역을 쓰는 게 어떨까 해서요."
사돈이 결혼식에만 안 오시면, 저희도 이 결혼 더 이상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부끄러운 사람인가요?"
"저희 입장도 난처합니다 이 결혼은 안된다고 했는데 딸이 하도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솔직히 말해서, 남들 보기에도 창피해 죽겠습니다 시댁은 수준 떨어지는 가난한 집안에사돈은 이혼하고 청소부라니 저희 체면이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거기다 사돈은 늙고 등도 굽어 초라하시고결혼식에는 안 오시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을 겁니다."
"저는 저도, 제 일도 부끄러운 적 한번 없었어요!당신들이 뭔데 그런 막말을 해요?!"
"사돈, 본인때문에 아들 인생까지 망치고 싶으신건 아니시죠?"
더 이상 못들어주겠네!
응원합니다 아드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니 아들님 훌륭하게 잘 키웠습니다 아드님 이 인성이 휼륭하여 반듯이 착한 아가씨 가 인연이 올겁니다 어머니 정말 부럽습니다
아들이착해
부럽습니다~
아드님 참 훌률하심니다
😂아들잘하셨읍나다 그런인간말쫑은 이마에부적이나한
부처주어요
아드님이 참 어머님 생각하는 마음이 기특하네요 부럽습니다
진짜 요즘에 저런사람이 있어요? ㅠㅠ 기막히네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다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직업이 있는 겁니다. 청소를 하는 분들이 있기에 거리가 도시가 깨끗하고 청결하게 생활할 수 있는겁니다.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식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거라 생각됩니다.
0ㅏ들정말 로속이시원합나다
그래, 청소부가 어땠어? 저런, 집구석보다 훨씬 낫네
사돈은무선사돈이곌혼하면안데지요두고두고우려먹을것데
난 아들만 둘인 엄마지만 내가 딸가진 부모라도 청소부 홀시어머니 집안엔 시집 못 보내겟다 비슷한 집안 며느리 들여서 사는게 답이다 가슴 아파도 그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