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급 두, 세달 준비해서 쳤을 때 느낀게 과목에 대한 지식을 전부 삭제하고 ‘이 마인드, 깨달은 전략, 공부 습관만 있다면 충분히 해볼만 할 거 같은데..?’ 라고 느껴서 아쉬움이 컸는데 눈 앞에 7급이 보이더라구요. 9급은 전산직 준비했고, 7급 지방직은 일행밖에 없어서 완전히 새로 해야되지만 딱 내가 느낌 아쉬움과 같은 상황이라 흥분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올해 있을 7급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저랑 생각이 똑같아서 웃기네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리고요 저도 이번 6월 지방직 9급 끝나고 나서 며칠 쉬고 7급 준비하고 있었다가 어제오늘 공부 집중이 잘 안되어서 이 영상으로 힐링을 했습니다. 7급 공부한 지 이제 약 두 달 정도 다 되어가는데 국어 빼곤 다 노베이스였습니다. 기출문제 무한반복을 목표로 하는데 공부하다가 고민되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남기겠습니다ㅠ~ 올해가 11월 2일이더라구요, 다시 힘내보겠습니다!!
@@Wooniverse7 합격컷에 근접한 사람들만 실수라고 봐서 90%를 허수라고 잡은겁니다. 그리고 거의 불가능이란 단어의 의미를 모르시는것 같은데.. 대부분의 사람에겐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단기합격 가능한 사람도 물론 있겠죠. 근데 누구나 다 단기합격이 가능한게 아니라 소수의 사람들에게나 가능한겁니다.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행시 6개월만에 붙는 사람도 실제로 있었죠; 그런데 그런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서울대생들도 합격까지 통상 3년 정도는 걸리고, 장수생 생활하다가 끝내 낙방하는 경우가 많은 시험이 5급인데.. 6개월만에 합격한 사람은 우리나라 상위 0.01% 이내의 천재입니다. 일반적인 경우가 절대 아니고요.
커뮤니티 글 참고해주세요~
제가 9급 두, 세달 준비해서 쳤을 때 느낀게 과목에 대한 지식을 전부 삭제하고 ‘이 마인드, 깨달은 전략, 공부 습관만 있다면 충분히 해볼만 할 거 같은데..?’ 라고 느껴서 아쉬움이 컸는데 눈 앞에 7급이 보이더라구요. 9급은 전산직 준비했고, 7급 지방직은 일행밖에 없어서 완전히 새로 해야되지만 딱 내가 느낌 아쉬움과 같은 상황이라 흥분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올해 있을 7급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저랑 생각이 똑같아서 웃기네요 ㅋㅋㅋ
@@Wooniverse7 응원합니다
잘 간추리시네요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국어 시험 없을텐데
@@gtsong2711 서울시,지방직7급은 아직있더라구요ㅋㅋ
잘생기셨어요....
@@chanchan-jn1xv !?
4달 정도 남은 7급 시험 준비하려는데, 3.3과목을 한 달에 한 과목씩 마스터한다고 생각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하루에 3.3과목을 조금씩 나눠서 공부하는 게 효율적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Jinberree 후자가 나을거같아요! 저도 그렇게 했구요. 시간없으면 앞의 방식으로는 못할겁니다 아마
@@wasgongmuwon감사합니다! 매일 꾸준히 해서 스며들게 해야겠군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리고요 저도 이번 6월 지방직 9급 끝나고 나서 며칠 쉬고 7급 준비하고 있었다가 어제오늘 공부 집중이 잘 안되어서 이 영상으로 힐링을 했습니다. 7급 공부한 지 이제 약 두 달 정도 다 되어가는데 국어 빼곤 다 노베이스였습니다. 기출문제 무한반복을 목표로 하는데 공부하다가 고민되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남기겠습니다ㅠ~ 올해가 11월 2일이더라구요, 다시 힘내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wasgongmuwon 감사합니다^^
공무원시험이 전년도에 비해 많이 안뽑아서 지금은 좀 힘들죠..... 문정부때나 한 몇천명씩 뽑을때야 쉬웠겠지만 지금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사기업 다닙니다 ㅋㅋㅋㅋ
아무래도 좀 빡빡하긴하죠
서울시 일행 7급기준 올해 44명 뽑는데 8987명 지원했습니다. 200대 1이 넘는 경쟁률이죠.. 허수비율 90%잡고 10%만 제대로 공부했다고 가정해도 실질 경쟁률 20대1이 넘기 때문에 단기합격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하지않을까싶어요! 시험전에는 될까될까 하는 마음 계속들겠지만... 끝나고아는거죠 뭐 😀
허수비율을 90퍼로 잡는게 말이되냐. 그리고 5급도 6개월만에 붙는 사람도 있음. 말이 안되는건 본인이 그렇게 믿고 싶어서고, 모두에게 해당하는것도, 하라는 것도 아니지만 할 사람들은 알아서 함.
@@Wooniverse7 합격컷에 근접한 사람들만 실수라고 봐서 90%를 허수라고 잡은겁니다.
그리고 거의 불가능이란 단어의 의미를 모르시는것 같은데.. 대부분의 사람에겐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단기합격 가능한 사람도 물론 있겠죠. 근데 누구나 다 단기합격이 가능한게 아니라 소수의 사람들에게나 가능한겁니다.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행시 6개월만에 붙는 사람도 실제로 있었죠; 그런데 그런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서울대생들도 합격까지 통상 3년 정도는 걸리고, 장수생 생활하다가 끝내 낙방하는 경우가 많은 시험이 5급인데.. 6개월만에 합격한 사람은 우리나라 상위 0.01% 이내의 천재입니다. 일반적인 경우가 절대 아니고요.
국어는 공부를 안하고 있고 하루에 4과목을 한번에 하는데 진도가 너무 안나가는 것같습니다 1회독 하는데도 1달 반 이상이 걸릴 것같은데 하루에 여러과목 공부하는 것 vs 1~2 과목만 집중하는 것 어떤게 더 나은가요?
@@은성-t7s 저는 2~3과목씩 같이하긴 했는데 1과목씩 도장깨기하고 합격하신 분들도 많아서 마음에 드는대로 선택하셔도 될거같습니다!
@@wasgongmuwon 오옹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