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들 간의 전쟁을 묘사한 부분은 '외계인 인터뷰'(편저자 : 로렌스 스펜서)라는 책에 보면, 구제국과 새로운 세력 외계인 종족들 간의 전투였다고 외계인이 알려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나 지구의 역사, 우리는 왜 죽으면 하얀 빛을 보고 전생의 기억이 삭제되고 환생하는가, 지구는 타락한 영혼들을 가둬놓기 위한 외계인들이 만든 감옥행성이다라는 것 등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 당시 그 사람들의 기준으로 보고 들었던것을 기록으로 남긴걸 그저 자연현상으로 치부해버리는 클라스. 지금도 미확인 물체가 찍혔어도 여전히 이건 자연현상을 오해한거라고 믿고 거부해버리는 사람들이 있지. 자연현상이라고 믿기엔 너무도 이상한 현상들이 많이 일어나는 지구라는 행성인데..
UFO들 간의 전쟁을 묘사한 부분은 '외계인 인터뷰'(편저자 : 로렌스 스펜서)라는 책에 보면, 구제국과 새로운 세력 외계인 종족들 간의 전투였다고 외계인이 알려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나 지구의 역사, 우리는 왜 죽으면 하얀 빛을 보고 전생의 기억이 삭제되고 환생하는가, 지구는 타락한 영혼들을 가둬놓기 위한 외계인들이 만든 감옥행성이다라는 것 등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옛날 사람들이 모두 똑똑한건 아니고 똑똑한 사람은 현대 평범한 사람 보다 똑똑하고 현대인도 똑똑한 사람은 똑똑. 평균적으로 현대인의 지식이 많은건 사실. 예나 지금이나 성인급이 되면 현대인의 대부분 보다 여러 차원 높은 지혜. 여러광년 떨어진 별에서 지구까지 올 확률은 적다고 봄. 지구안의 다른 문명집단들 소행.
UFO들 간의 전쟁을 묘사한 부분은 '외계인 인터뷰'(편저자 : 로렌스 스펜서)라는 책에 보면, 구제국과 새로운 세력 외계인 종족들 간의 전투였다고 외계인이 알려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나 지구의 역사, 우리는 왜 죽으면 하얀 빛을 보고 전생의 기억이 삭제되고 환생하는가, 지구는 타락한 영혼들을 가둬놓기 위한 외계인들이 만든 감옥행성이다라는 것 등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UFO들 간의 전쟁을 묘사한 부분은 '외계인 인터뷰'(편저자 : 로렌스 스펜서)라는 책에 보면, 구제국과 새로운 세력 외계인 종족들 간의 전투였다고 외계인이 알려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나 지구의 역사, 우리는 왜 죽으면 하얀 빛을 보고 전생의 기억이 삭제되고 환생하는가, 지구는 타락한 영혼들을 가둬놓기 위한 외계인들이 만든 감옥행성이다라는 것 등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런 이야기도 있던데.. 나쁜 외계인이 1차세계대전 2차세계 대전등 전쟁을 일으키는 중심에 있던 인물들이라고요. 그들은 인류의 문명 진화를 두려워 해서 서로 죽이게 만들어 진화의 속도를 더디게 하려한다는 다큐멘터리 본 적있어요. 허구라고도 하고 싶지만 나름 재밌는 방송이라 본 기억이 있네요.
@@atb9667 지금도 우리 주변에 외계인이 존재합니다. 혹자는 랩틸리언이라고 하는데 난 그런 느낌(구체적으로 말하면 시각도 아니고 오감도 아닌 싸이코메틀리적 뇌파 감각/ 이건 개인적 가설)도 아니고 귀신도 아닌 존재를 간혹 느낌, 뭐 비유하자면 프레데터가 투명하게 보이는 현상, 믿지 못한다면 할수 없다. 증명할 방법이 아직까진 없으니까, 우리 주변을 잘 관찰하면 희미하게 느낄수도 있다.
@@park.j7876 나도 학교라는 기본교육과 상식을 배웠죠, 전문적인 천문학이나 우주물리학 쪽은 아니지 다른 전공을 하면서 철학과 우주에 대한 잡다한 책들을 읽어 보면서, 1)외계인이 왜 지구를 방문하지 않을까? 2)지적 외계인이면 왜 지구를 점령하지 않을까? 3)과거부터 지금까지 UFO를 직간접적으로 인류에게 보여주었을까? 4)인류 과학에 진보가 왜 1990년 중반부터 급진적으로 진보 했을까? 5)인류는 왜 우주를 정복하지 못할까?(즉 인류에 육신은 왜 우주에 부적합할까? 와 함께 육신에 고통을 받게하고 짧은 수명으로 진화 하고 있을까?/ 요즘 고령화와 평균 수명이 80세라고 반론하겠지만 과학계에서는 테슬라, 아인슈타인 등등이 150년만 살았다면 더 발전된 과학혁명이 발생할수도 있다.또한 인간 수명으로 과학발전을 막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이런 문제 답을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준 논리, 가설은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읽고부터 다른 시각이 생겼다. 로스웰 외계인 인터뷰를 처음 접한건 네이버에서 그 이후 한국 번역문 책이 나오자 바로 구입, 이 책이 가설? 또는 자작극 아니면 판타지 소설, 허구라고 주장하겠지만 난 이 가설에 어느 정도 동조하고 있다. 이 책에 핵심은 우주는 지구 인류가 생각하지 못하는 방대한 크기이고 그 넓은 우주를 지배? 관리하는 집단이 도메인이란 종족이고 그 반대 세력이 구제국인데 과거 먼 옛날 도메인 원정대가 지구를 탐사하다 구제국이 지구를 식민지(태양계 전체에 전자스크린망을 설치 하고 지구 인류에게 육신을 주어 고통과 함께 수감생활을 만듬/ 물론 지구 인류 및 동식물 전체는 유전자 조작으로 창조)로 관리하고 있다가 구제국과 도메인이 지구에 기원전후로 서로 싸우고 있고 다른 은하계에서도 싸우고 있다라는 내용, 심심할때 한 번 읽어 보기를,,, (책 사서 읽기 아까우면 인터넷을 찾아 읽어 보기를) 외계인 인터뷰를 맹신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논리성이 높고 가설로 따지면 아주 좋은 가설.
아녀 로스웰 ufo 인터뷰에서 밝혀진 진실에 따르면 인류는 전 우주 행성에서 끌려와 버려진 존재들이고 untouchable 손댈 수 없는 천민이라 불린대요. 지구가 감옥 행성이라 부정적인 파동이 많이 나와서 그게 싫어서 다른 행성의 이즈비들은 여기 근처에도 오기 싫어한다네요
UFO들 간의 전쟁을 묘사한 부분은 '외계인 인터뷰'(편저자 : 로렌스 스펜서)라는 책에 보면, 구제국과 새로운 세력 외계인 종족들 간의 전투였다고 외계인이 알려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나 지구의 역사, 우리는 왜 죽으면 하얀 빛을 보고 전생의 기억이 삭제되고 환생하는가, 지구는 타락한 영혼들을 가둬놓기 위한 외계인들이 만든 감옥행성이다라는 것 등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난 강원도 화천에서 군생활 했는데 거기는 밤에 별이 아주 잘 보이는 지역임. 한번은 여름 밤에 탄약고 근무 마치고 돌아와서 사수랑 위병소 근무 복귀자들이랑 담배 피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 멀리 산등성이에서 빛이 솟아 오르더니 검은 도화지에 노란색 형광펜으로 주욱 선 긋기 하는 것 처럼 검은 밤하늘을 두동강 내버렸음. 꽤 두꺼운 빛의 궤적이 사라지지 않고 하늘을 양단했고 나포함 4명이 멍때리고 쳐다보았음. 가시권의 끝에서 끝까지 하늘을 가르며 이동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던 것으로 보아 정말 엉청난 속도로 이동했던거 같음. 나는 그 날 밤 이후 UFO를 믿게 되었음.
@@park.j7876 이유가 있고 없고를 님이 왜 단정하는지 설명해보세요 3세계서 전투를 하든말든 왜 그걸 우리 상식 선에서 이해하려고 하는지? 아니 상식 선에서 이해해도 답이 있네 자기 땅에서 전쟁하고 싶어하는 나라는 있나요? 몇 광년이란것도 우리 기준이지 쟤네 기준에선 하루면 갈 수 있는 거리면? 개소리 치부하기 전에 님 논리는 이상이 없는지 확인부터 하고 참교육운운하시길
UFO들 간의 전쟁을 묘사한 부분은 '외계인 인터뷰'(편저자 : 로렌스 스펜서)라는 책에 보면, 구제국과 새로운 세력 외계인 종족들 간의 전투였다고 외계인이 알려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나 지구의 역사, 우리는 왜 죽으면 하얀 빛을 보고 전생의 기억이 삭제되고 환생하는가, 지구는 타락한 영혼들을 가둬놓기 위한 외계인들이 만든 감옥행성이다라는 것 등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Flir Herschel 광해군 시기의 미확인 비행물체의 관측 기록은 '폭발성 유성'을 관측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러시아에 떨어졌던 운석우 사건 당시의 관측 기록과 매우 흡사하며, 애초에 지방과는 달리 수도로서 천체관측 전문가들이 포진한 한양에서의 관측 기록에선 분명하게 낮에 나온 유성, 즉 '영두성'이라고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측 위치에 따른 진행 방향의 차이의 원인은 유성 자체가 매우 근접한 거리에서 관측되는 근접천체로, 유성의 진행방향이 관측 위치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도 가능합니다. 뭐, 까놓고 말해서 당시에도 아는 만큼 보였다는 것이죠.
과학자가 재밌자고 가능성 다열고 소중한 연구비를 이상한곳에 다 쓰면 진짜 큰일나죠 ㅋㅋㅋㅋㅋㅋ 그럼뭐 우리 세금으로 용 있는지 찾고 괴물있나 찾고 아틀란티스 찾고 그러고 다니면 그럼 정작 지금 중요한 연구는 지원도 적어지고 관심도 적어져서 걍 아무것도 아니게됨 용을 찾아서 바로 발견이 되는것도 아니구요 걍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돈만 날리는겨 그래도 괜찮아요? 그럴바에 걍 그 돈주고 에버랜드나 가세여 ㅋㅋㅋㅋㅋㅋ
태양 같은 물체가 모함일 수도 있지만 차원 이동의 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아마도 모함이 태양과 같은 빛을 낼 이유는 크게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외계인들의 사상이나 문화, 기술적 원인으로 모함이 밝아야 할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는 분명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단 인간의 관점에서 추측해보자면 그럴 것 같습니다. 개별 우주선 단위에서는 단거리 워프, 또는 엄청난 빠르기의 기동이 가능하다고 해보겠습니다. 예를 들면 조그만 우주선으로 영국에서 한국까지 순식간에 이동 가능합니다. 하지만 은하와 은하, 별과 별 사이를 이동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장거리 이동시에 커다란(태양 같은) 차원의 문을 열어야 하는데, 침략 세력(?)은 마치 기습처럼 차원의 문을 열고 쳐들어 왔고, 이를 감지한 방어 세력이 재빠르게 단거리 워프 또는 초고속 기동으로 집결하여 방어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park.j7876 저는 믿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양한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습니다. "왜?" 라고 물으시면서 "남한이랑 북한이랑 전투한다고 제 3세계에서 전투할 거에요?" 라고 하셨죠. 제 첫번째 가설은, 인간의 관점에서는 이상해 보이는 것이 외계인의 관점에서는 정상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반대로 외계인은 우리가 이상해 보일 수도 있겠죠. 예를 들면 우리는 종교를 믿는게 자연스럽지만(본인은 무교입니다), 외계인이 보기에 이게 엄청나게 이상한 것일 수도 있죠. 또 다른 예로, 인간은 대부분 장수를 바라지만(오래 전부터 장수는 복으로 여겼죠.), 외계인은 노화를 죽는 것 보다 두렵고, 나이든 상태로 젊은이들에게 기대는 것이 불명예(?)스런 것으로 여겨 다들 중년 정도에 자살하는게 일반적일 수도 있습니다. 사고 방식 자체가 우리와 전혀 다를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지구와 전혀 다른 행성에서 지구 생명체와 전혀 다른 메커니즘으로 종이 유지되어 왔을 수 있으니까요. "남한이랑 북한이랑 전투한다고 제 3세계에서 전투할 거에요?" 라는 질문은 인간의 관점에서 타당성을 따지는 질문입니다. 외계인의 사고방식이 인간과 전혀 다르면, 진짜 그들은 제 3세계에서 전투할 수도 있는 겁니다.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를 보면 굳이 프레데터는 지구까지 와서 서로 싸우기도 하고(동족간 소규모 전투), 전사의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걸고 위험한 상황에 본인을 내몰기도 하죠. 제 2번째 가설은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입니다. 우리가 전혀 예측하기 어려운 어떤 특정한 이유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대포의 발명 이전까지만 해도, 전쟁에선 성의 존재로 인해 방어가 공격보다 훨씬 유리했습니다. 공성은 수성보다 몇배로 병력이 필요했죠. 만일 두 세력이 전쟁중인데, 이런 원리로 각 본진은 철벽 방어를 자랑하는 기술이 있다면 어떨까요? 서로 공격하기 어렵겠죠. 하지만 지구가 그들 세력 변방의 전초기지라면? 다만 지구로 진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방어 시스템이 잘 구출되지 않았다면? 또는 방어하던 외계인이 영화 스타트랙처럼 "진보된 문명은 초기 문명을 보호하여야 하며, 유사시를 제외하면 초기 문명의 눈에 가급적 띄면 안된다" 와 같은 원칙을 가지고 있어서, 대놓고 지구에 눈에 띄게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려워, 공격자 입장에서는 효율적으로 적의 세력에 조금이라도 타격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위 예는 예일 뿐, 외계 문명이라고 가정하면 기술부터 문화까지 그 특성이 인간과 다를 수 있으므로, 상상도 못한 어떤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park.j7876 P.S. 첨언이지만, 가급적 남들이 의도를 오해할만한 표현은 하지 않는 것이 기분 좋은 소통을 위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느끼기에는 님이 사용하는 말투나 "ㅋㅋㅋ" 같은 표현, "이걸 믿는 사람이 있구나" 같은 말은 저를 비아냥거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이런 감정을 느낄 때마다 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유튜브 댓글을 포함해 인터넷에서 별 것 아닌 것으로도 싸우면서 감정과 시간을 소모하는 안타까운 일들을 많이 봅니다. 인터넷에서의 글은 비언어적 수단이 없어 상대를 오해하기 쉬운 만큼, 가급적 내 감정과 의도가 오해되지 않게, 적절한 수준으로 절제된 표현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park.j7876 안타깝네요. 요즘은 말투부터 표현까지 참 말에 독을 품은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면 서로 존중하는 경우가 그래도 많이 있는데, 유독 온라인에서는 익명으로 독한 말을 하더군요. 만약 현생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렇게 저에게라도 공격적인 감정을 배설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여리고 왜곡된 심리라면 더더욱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부디 다음에 누군가와 대화할 때는 성숙한 인성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칼융 이분은 사회복지, 심리학과 정신학 배우신 분들은 한번 들어 본 사람입니다. 정신과 이며, 학자 이고 ^^ 필독 독서 입니다 ^^ 꿈해석, 꿈분석 환상해석 등등 학문을 발표 했고 책을 낸습니다. ^^ 기묘한님이 소개 하신 책이 칼융이 쓴것을 맞다면 ^^ UFO 있다 없다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학문에서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지 대한 요점이 아닐까요 ^^
기밤님 다음은 전생에 외계인이었다는걸 기억하는 사람들 해주세요! 저는 우연히 지구로 추락하기 전 화성(으로 추정되는 붉은 행성)의 안개(?안개처럼 보였음) 를 가로질러 지구행성으로 추락한 제 전생의 기억이 돌아왔는데 듣기로는 유튜브 댓글에 어떤 분도 자기 조카인 남자애가 다른 행성의 조종사였던 전생을 기억하고 있다고 해서 이런 사람들이 더 있는지 궁금해요.
5년이나 되는 시간적 차이를 외계인 기준에서 본다면 전장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 이 작은 지구에서도 근접한 위치이므로 외계인의 소행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 내에 존재하는 어떤 미상의 존재들이 벌인 일이라고 보는 게 타당하죠. 우리의 먼 후손들이 역사를 바꾸기 위해 벌인 사건이 아닐까요? 아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역사는 저들 중 승자가 원했던 역사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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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구제국 세력과 전쟁을 했다던데
구제국 우주선은 1100년인가? 마지막으로 격추되었다는데 저건 1500년대네요 구제국이 아닌 다른 외계세력인지
외계인중에서도 식민지배 해야한다는 강경파랑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 마냥 미개문명을 상위종족이 방관만 해야한다는 온건파랑 맞붙어서 온건파가 이긴듯
반박시 님말 맞음
상식 적으로, 괴테는 최고의 철학가중 한명인 수재였는데... 비행물체랑 반딧불 조차 구별을 못할 사람이 아니라고 확신 합니다..
UFO들 간의 전쟁을 묘사한 부분은 '외계인 인터뷰'(편저자 : 로렌스 스펜서)라는 책에 보면, 구제국과 새로운 세력 외계인 종족들 간의 전투였다고 외계인이 알려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나 지구의 역사, 우리는 왜 죽으면 하얀 빛을 보고 전생의 기억이 삭제되고 환생하는가, 지구는 타락한 영혼들을 가둬놓기 위한 외계인들이 만든 감옥행성이다라는 것 등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 당시 그 사람들의 기준으로 보고 들었던것을 기록으로 남긴걸 그저 자연현상으로 치부해버리는 클라스. 지금도 미확인 물체가 찍혔어도 여전히 이건 자연현상을 오해한거라고 믿고 거부해버리는 사람들이 있지. 자연현상이라고 믿기엔 너무도 이상한 현상들이 많이 일어나는 지구라는 행성인데..
UFO들 간의 전쟁을 묘사한 부분은 '외계인 인터뷰'(편저자 : 로렌스 스펜서)라는 책에 보면, 구제국과 새로운 세력 외계인 종족들 간의 전투였다고 외계인이 알려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나 지구의 역사, 우리는 왜 죽으면 하얀 빛을 보고 전생의 기억이 삭제되고 환생하는가, 지구는 타락한 영혼들을 가둬놓기 위한 외계인들이 만든 감옥행성이다라는 것 등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게 인간의 한계임ㅋ 미게한거지
외계인인터뷰의 내용과 일맥상통한것 같네요
구제국과 도메인 전투가 아닐까요.
아니 학자들 옛날사라들 너무 무시 하는거 아님? 뭐만 하면 자연현상이래 ㅋㅋㅋㅋㅋ 지금 수학 과학 건축 천문 기원 봐도 옛날 사람들이 더 똑똑했어 ㅋㅋㅋㅋ
와 진짜공감이요 ㅋㅋㅋ현재발견된 옛날구조물들 어떻게만들었는지 지금과학자들 밝히지도못하면서 그걸만든 옛날학자들을 왤케 바보취급하는거죠...
그래도 지금 학자들이 더 똑똑 할듯 ㅜ
@@HoHo-tc3mj 똑똑하다기보다는 옛날시대보다 더 축적되고 잘 정리된 지식이 많은거지
지능 자체는 거기서 거기임
옛날 사람들이 모두 똑똑한건 아니고 똑똑한 사람은 현대 평범한 사람 보다 똑똑하고 현대인도 똑똑한 사람은 똑똑. 평균적으로 현대인의 지식이 많은건 사실. 예나 지금이나 성인급이 되면 현대인의 대부분 보다 여러 차원 높은 지혜. 여러광년 떨어진 별에서 지구까지 올 확률은 적다고 봄. 지구안의 다른 문명집단들 소행.
옛날사람이 현재사람보다 똑똑하다는 말이아니라 수학이나 과학적인물건을 발견한학자들도 있는데, 그런사람들이 자연현상을보고 저렇게묘사하지않았을것같아서 글남겨봅니다.
글묘사와 그림만보고 외계인이라고 단정지을수는없죠 당연히.
다만 단순한 자연현상은 아닐것같아요. 지구만해도 밝혀지지않은 영역이많으니까요. 우주는 더더욱그렇구요
이걸 환일 현상으로 퉁친다고???
연구했다는 과학자들 혹시 양아치임?
그냥 과학자들 말 믿으면 안됨 ㅋㅋㅋ, 머만하면 지들 생각 , 상식에서 벗어나면 이딴 말로 퉁침 ㅋㅋㅋ이중슬릿 실험도 안믿고 비판했으면서 지금도 그냥, 아닥하는 수준 ㅋㅋ 사실이니까 이중슬릿 실험은
즈그 못믿겠으면 주작이네 하는 주작무새들 같음…
적어도 지금부터 한세대가 끝나기 전에.....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UFO와 외계인들에 대한 상식이 완전 달라지는 시기가 올 것 같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인터넷에 흔한 내용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주제와 자료와… 대단하다 이사람ㅜㅜ
흔치 읺을걸 찾아서 하니 영상이 성공하고 돈을 버는것
@@Suck_luck_love 그니까 그걸 어케 하냐고 자료가 흔치 않은데 말이야
UFO들 간의 전쟁을 묘사한 부분은 '외계인 인터뷰'(편저자 : 로렌스 스펜서)라는 책에 보면, 구제국과 새로운 세력 외계인 종족들 간의 전투였다고 외계인이 알려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나 지구의 역사, 우리는 왜 죽으면 하얀 빛을 보고 전생의 기억이 삭제되고 환생하는가, 지구는 타락한 영혼들을 가둬놓기 위한 외계인들이 만든 감옥행성이다라는 것 등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아니 이런 퀄리티를 어떻게 이렇게 자주 올려주시짘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감사요
개인적으로 1:16 여기 이 채널 특유의 연출 너무 좋음 배경 한가운데에 큼지막한 글자로 대사띄워주면서 분위기 만드는거
자연현상이 전투라고 볼 정도로 사람들이 멍청하진 않을것같은데 ㅋㅋ
ㅇㅇ 이미 번개는 몆십번을 봤을테니
이번 이야기는 처음 접하는 미스터리네요. 흥미로운 이야기를 늘 부지런히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다가 댓 달아봄. 환일 현상이라니 ㅋㅋㅋ 세모 십자가 모양은 어떻게 설명할거냐고 ㅋㅋ 하여튼 학자들 아카데이마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 물정 모르고 공부만해서 꽉 막힘 ㅉㅉㅉㅉㅉ
UFO들 간의 전쟁을 묘사한 부분은 '외계인 인터뷰'(편저자 : 로렌스 스펜서)라는 책에 보면, 구제국과 새로운 세력 외계인 종족들 간의 전투였다고 외계인이 알려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나 지구의 역사, 우리는 왜 죽으면 하얀 빛을 보고 전생의 기억이 삭제되고 환생하는가, 지구는 타락한 영혼들을 가둬놓기 위한 외계인들이 만든 감옥행성이다라는 것 등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얼마전 미국에서 연간군사훈령중 발견되는 미확인 비행물체영상 공개한걸보면 정확히 작은구체모양이었고 ㄷㄷㄷ 나사에서 태양을 관찰하고있는데 사이트들어가서 과거자료를찾아보면 태양에서 둥근구체가 나오더니 십자가 모양으로 펴져서 날라가는것도 있엇음 소름...
미스터리 영상들 볼 때마다 발음이나 목소리 때문에 보기 힘든 경우가 꽤 많은데(제가예민함) 기묘한밤님은 목소리도 조근조근, 발음도 좋으셔서 보기가 너무 편하네요. 오늘 처음 봤는데 보다가 바로 구독했습니다. ㅎㅎㅎ
유튜버 본인 목소리가 아니라 성우분한테 의뢰하시는거라네요
@@user-wx2jq1es4t 어쩐지 예전에 성덕이였던 제가 듣기에 발음도 그렇고 너무 성우분 같긴 했어요! 거슬리는거 없이 듣기 좋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게 유명한 도메인과 구제국의 전쟁이였을수도..
그거 일리가 있구만
아이엠 유얼 파더
이때 구제국과 도메인의 판도가 바뀐건가
@@andreas-ty6fb 이건 무슨 설정놀이임?
닥처
퀄리티 높은 영상에 늘 감사드립니다 👍🙏🏼
최고의 미스테리 채널!
그런 이야기도 있던데.. 나쁜 외계인이 1차세계대전 2차세계 대전등 전쟁을 일으키는 중심에 있던 인물들이라고요. 그들은 인류의 문명 진화를 두려워 해서 서로 죽이게 만들어 진화의 속도를 더디게 하려한다는 다큐멘터리 본 적있어요. 허구라고도 하고 싶지만 나름 재밌는 방송이라 본 기억이 있네요.
전쟁은 문명진화와 과학기술을 급속도로 발전시킵니다
서로 죽인 덕에 발전했죠
그럴거면 직접 쳐들어오는게 더 간단한 일 아닐까요??
지금은 몰라도 그당시 1,2차 대전은 인류의 과학기술 발전에 오히려 도움을 줬는데
칼 융(심리학자)도 UFO와 외계인에 관심이 많았네요,
고대부터 현제까지 UFO 현상을 종합해 보면 지구는 인류가 존재하기 전부터 외계인이 지배하고 있었다는게 진리다.
현제는 좀ㅠ
@@atb9667 지금도 우리 주변에 외계인이 존재합니다. 혹자는 랩틸리언이라고 하는데 난 그런 느낌(구체적으로 말하면 시각도 아니고 오감도 아닌 싸이코메틀리적 뇌파 감각/ 이건 개인적 가설)도 아니고 귀신도 아닌 존재를 간혹 느낌, 뭐 비유하자면 프레데터가 투명하게 보이는 현상, 믿지 못한다면 할수 없다. 증명할 방법이 아직까진 없으니까, 우리 주변을 잘 관찰하면 희미하게 느낄수도 있다.
@@daisungkim1518 맞춤법 틀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현제 × 현재 o
@@hyunjunkim7410 ㅇ.ㅇ 현재 ㅇ
미군부대 유치원을 나와서 한글을 잘 못함
물론 영어는 더더욱 못하고요,
@@park.j7876
나도 학교라는 기본교육과 상식을 배웠죠,
전문적인 천문학이나 우주물리학 쪽은 아니지 다른 전공을 하면서 철학과 우주에 대한 잡다한 책들을 읽어 보면서,
1)외계인이 왜 지구를 방문하지 않을까?
2)지적 외계인이면 왜 지구를 점령하지 않을까?
3)과거부터 지금까지 UFO를 직간접적으로 인류에게 보여주었을까?
4)인류 과학에 진보가 왜 1990년 중반부터 급진적으로 진보 했을까?
5)인류는 왜 우주를 정복하지 못할까?(즉 인류에 육신은 왜 우주에 부적합할까? 와 함께 육신에 고통을 받게하고 짧은 수명으로 진화 하고 있을까?/ 요즘 고령화와 평균 수명이 80세라고 반론하겠지만 과학계에서는 테슬라, 아인슈타인 등등이 150년만 살았다면 더 발전된 과학혁명이 발생할수도 있다.또한 인간 수명으로 과학발전을 막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이런 문제 답을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준 논리, 가설은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읽고부터 다른 시각이 생겼다.
로스웰 외계인 인터뷰를 처음 접한건 네이버에서 그 이후 한국 번역문 책이 나오자 바로 구입,
이 책이 가설? 또는 자작극 아니면 판타지 소설, 허구라고 주장하겠지만 난 이 가설에 어느 정도 동조하고 있다.
이 책에 핵심은 우주는 지구 인류가 생각하지 못하는 방대한 크기이고 그 넓은 우주를 지배? 관리하는 집단이 도메인이란 종족이고 그 반대 세력이 구제국인데 과거 먼 옛날 도메인 원정대가 지구를 탐사하다 구제국이 지구를 식민지(태양계 전체에 전자스크린망을 설치 하고 지구 인류에게 육신을 주어 고통과 함께 수감생활을 만듬/ 물론 지구 인류 및 동식물 전체는 유전자 조작으로 창조)로 관리하고 있다가 구제국과 도메인이 지구에 기원전후로 서로 싸우고 있고 다른 은하계에서도 싸우고 있다라는 내용,
심심할때 한 번 읽어 보기를,,, (책 사서 읽기 아까우면 인터넷을 찾아 읽어 보기를)
외계인 인터뷰를 맹신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논리성이 높고 가설로 따지면 아주 좋은 가설.
일요일에도 재밋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최고😊
인류를 보호하고 이끌려는 세력이 분명히 잇을것이다
아녀 로스웰 ufo 인터뷰에서 밝혀진 진실에 따르면 인류는 전 우주 행성에서 끌려와 버려진 존재들이고 untouchable 손댈 수 없는 천민이라 불린대요. 지구가 감옥 행성이라 부정적인 파동이 많이 나와서 그게 싫어서 다른 행성의 이즈비들은 여기 근처에도 오기 싫어한다네요
유난히도 범죄자와 싸패가 많은 이유도 정신병에 쉽게 걸리기 좋은 이유도 다 부정적 에너지 덩어리가 가득찬 곳이 지구라서...그래서 부처나 노자같은 분은 겁나게 열심히 노력해서 탈출한거겠죠 여기 있기 싫으니까
서구의 기독교 입장에서는 이런 사건들을 철저히 무시하고 숨겨야 했겠지.
이게 기독교랑 무슨상관인지..?
@@user-ff4ob3cb3f 기독교에서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할걸요
외계인이 있다고 판명나면 이미 기독교는 없는거나 다름없어짐 , 집단 망상이라고 하지
이거 유명하죠 정말 신기한 그림입니다.
외계인인터뷰에 나온 구제국과 신제국간의 전투였군요. 우리 은하에는 서로 다른 종족들이 있고 그들은 내부세력끼리 외부세력끼리 서로 경쟁하고 전투하고 죽고 행성파괴와 다른 행성으로 이주등을 하였다고 하죠.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전투민족 사이아인
진짜 같아요.. 외계인인터뷰..
와 오늘도 업로드ㅠㅠ
매번 고퀄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신라의 기록에 하늘탈것에서 작은 탈것을 내려보내 여인을 데려가려했다는 기록이 있음. 그기록엔 어느정도 서로 교류했던뉴앙스도있음.
신제국과 구제국 세력이 지구관활권을 두고 싸운거네. 구제국승리.
자연현상이라면 현대에들어서는 더 많이 발견되야하지않을까요?
인구도 늘어 보는눈도많아졌고 녹화까지도 쉬워진세상인데 말이죠
영상에서 과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저 현상은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고, 저런 천체현상이 생소했던 중세 사람들에 의해 과장되어 기록되었을 것이다. 라고 하네요.현대에 들어서 더 많이 발견되든지 말든지랑은 크게 상관없어 보입니다
UFO가 독파이팅을 한 이유는 어쩌면
서로서로 스텔스/재밍기술과 회피기술이 워낙에 높다보니 근접전말고는 답이 없어서 일지도
현대의 전투기들도 모두가 완벽한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면 아마 2차 대전 때 처럼 독파이팅을 할 듯
UFO들 간의 전쟁을 묘사한 부분은 '외계인 인터뷰'(편저자 : 로렌스 스펜서)라는 책에 보면, 구제국과 새로운 세력 외계인 종족들 간의 전투였다고 외계인이 알려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나 지구의 역사, 우리는 왜 죽으면 하얀 빛을 보고 전생의 기억이 삭제되고 환생하는가, 지구는 타락한 영혼들을 가둬놓기 위한 외계인들이 만든 감옥행성이다라는 것 등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기묘한 이야기 잼있긴하다
저도 프랑크푸르트에서 엄청 가까이서 ufo를 봤고 동영상도 찍었는데 괜시리 같은 지역이라니 뭔가 묘하네요
저만본게아니라 다들 서서 ufo를 지켜봤을만큼 엄청 선명했어요
그 바로위에는 비행기가 지나갔었구
난 강원도 화천에서 군생활 했는데 거기는 밤에 별이 아주 잘 보이는 지역임. 한번은 여름 밤에 탄약고 근무 마치고 돌아와서 사수랑 위병소 근무 복귀자들이랑 담배 피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 멀리 산등성이에서 빛이 솟아 오르더니 검은 도화지에 노란색 형광펜으로 주욱 선 긋기 하는 것 처럼 검은 밤하늘을 두동강 내버렸음. 꽤 두꺼운 빛의 궤적이 사라지지 않고 하늘을 양단했고 나포함 4명이 멍때리고 쳐다보았음. 가시권의 끝에서 끝까지 하늘을 가르며 이동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던 것으로 보아 정말 엉청난 속도로 이동했던거 같음. 나는 그 날 밤 이후 UFO를 믿게 되었음.
그때는 내가 제정신인 것 같지만 제정신이 아닐지도 모르는 순간임. 선임 부조리와 휴대폰도 못쓰고 휴가도 제대로 못나갔던 우리때는 몇명 사람들이 환각 환청 들리는 동기들이 많았음
제가 군대서 본거랑 소름돋게 비슷 ㅋㅋ
@@park.j7876 그냥 똑같은 말 복붙하시네 이분은 자기 경험담으로 UFO를 믿게됬다고 하는데 뭔 왜 지구까지와서 전투를 하니마니 그냥 시비걸려고 모든 댓글에 읽어보지도 않고 복붙으로 도배하시네
@@park.j7876 닉네임대로 피곤하게 사시네요
@@park.j7876 이유가 있고 없고를 님이 왜 단정하는지 설명해보세요
3세계서 전투를 하든말든 왜 그걸 우리 상식 선에서 이해하려고 하는지?
아니 상식 선에서 이해해도 답이 있네
자기 땅에서 전쟁하고 싶어하는 나라는 있나요?
몇 광년이란것도 우리 기준이지 쟤네 기준에선 하루면 갈 수 있는 거리면?
개소리 치부하기 전에 님 논리는 이상이 없는지 확인부터 하고 참교육운운하시길
ㅋㅋㅋ 그림 너무 귀엽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역시 UFO주제는 꿀잼*
인간끼리 전쟁하는데, 옆에 동물원에서 구경하는 것과 같은 거지. 과학자들이 증명할 필요가 없이 확실한 것들은 많음.
옛날엔 구제국이 지배하는 시대라서 인간에 삶에 개입하고 인간을 억압했지만 지금은 도매인이 지구를 관리하는중이라 그냥 냅두는즁이라고 외계인 인터뷰에 나옴
뭐야 이건ㅋㅋㅋㅋ
어이 박씨 쓰잘데기없는 소리말고 벽돌이나 날라!!
@@miracle_two ㅋㅋㅋㅋㅋㅋㄱㅋㅋ
@@park.j7876 그니깐 미스테리겟죵?ㅋ 외계인 인터뷰란책 한번봐보세요 심심풀이로 딱인대 가끔소름돋는 내용도있고 재밌어용
@@park.j7876 이상한대요...
기밤님 로즈월사건당시 간호장교의 외계인터뷰에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올림
팩트지 그건 ㅋㅋ
UFO들 간의 전쟁을 묘사한 부분은 '외계인 인터뷰'(편저자 : 로렌스 스펜서)라는 책에 보면, 구제국과 새로운 세력 외계인 종족들 간의 전투였다고 외계인이 알려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나 지구의 역사, 우리는 왜 죽으면 하얀 빛을 보고 전생의 기억이 삭제되고 환생하는가, 지구는 타락한 영혼들을 가둬놓기 위한 외계인들이 만든 감옥행성이다라는 것 등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_진짜 기묘하다 👍_
미래에서온 시간여행이 가능한 비행체들이 같은 시간에 싸우고있던걸 과거 다른 시간대에서 발견할게 아닐까
로즈웰 외계인이 말처럼 구제국과 도메인이 전쟁중이라더니 이것을 본듯.
서로 전쟁하는 것이 핸드폰에 찍힌것도 있던데 위의 묘사와 비슷하네
내 최애 채널
예전에 그거 생각나네 멸망하고 남은 종족이나 위협을 느낀 종족간 연합이랑 호전적인 거대한 한종족 간에 전쟁 중인데 지구도 해방 된 곳중 하나라고 근데 전황이 좋은 편이 아니라 신경을 쓸수가없다고 ㅋㅋ
1561년으로부터 50여년 후인 1609년 9월, 동방의 조선국 강원도 일대에서는 동시에 사람들이 ufo를 목격한 사건이 있습니다.
1626년 5월, 명나라 수도 북경에서는 정체불명의 대폭발이 일어났습니다.
같은 현상이 한 번만 관찰된거면 우연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똑같은 경우로 2번 거의 비슷하게 한 번이라서 참 미스터리하네요😆
하늘에서 일어난거면 초신성이나 그런 걸까요?
아니면 진짜 우주에서 전쟁이나서 그 불빛이 관찰된 걸까요.
주말에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이런사람들이 교회다니는거엿노
@@park.j7876 제 생각에는 님은 인간관계에서 답이 없어요. 부디 그 진지함을 살려서 칸트 같은 삶을 살다 간 유명 철학자가 되어주세요! 그것도 못되면 님은 그냥 진지충 과민반응 헛똑똑이 쿨찐으로 비루하게 끝날테니까요.ㅠ
@@park.j7876 왜 이렇게 화가나있어 그리고 완전히 믿는다고 한것도 아니고 한번이 아니라서 미스터리라고 한건데ㅋㅋ
@@park.j7876 하나님이 있다는거보다 외계인이 있다는게 더 신빙성있어보임 성경책은 그저 잘만들어진 소설일뿐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park.j7876 소설책을 왜 진짜라고 믿는거에요? 진짜 궁금함
로즈웰 사건과 연관된 사건인듯
구 제국 군과 신 제국 군 간의 패권전쟁
당신 배우신분이군요
많은 걸 알고싶지만 알면 다칠 거같은…미스터리 너무 좋아
ㅠ_ㅜ... 너무 열심히 올려주셔서 보약이라도 지어드리고 싶은 마음이예유.
흥미롭다.잘봤습니다
왜 저런 기묘한 일들은 과거 기록으로만 볼 수 있는것인가!!
지금 보고싶은데!! ㅋ;;
다 구라니까요 ㅋㅋ
그냥 기상 관측을 당시 사람들 마인드로 표현한 것들이 현대인의 시각에선 다른 것을 설명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 뿐입니다.
가령 예전의 시간여행자 사진이라고 엄청 유명해졌던 인물도 알고 보니 당대 패션 조합의 결합이 현대와 비슷해 보였을 뿐이었죠.
@Flir Herschel 광해군 시기의 미확인 비행물체의 관측 기록은 '폭발성 유성'을 관측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러시아에 떨어졌던 운석우 사건 당시의 관측 기록과 매우 흡사하며,
애초에 지방과는 달리 수도로서 천체관측 전문가들이 포진한 한양에서의 관측 기록에선
분명하게 낮에 나온 유성, 즉 '영두성'이라고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측 위치에 따른 진행 방향의 차이의 원인은
유성 자체가 매우 근접한 거리에서 관측되는 근접천체로,
유성의 진행방향이 관측 위치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도 가능합니다.
뭐, 까놓고 말해서 당시에도 아는 만큼 보였다는 것이죠.
@@miracle_two 불쌍하네요..얼른 진실을 깨우치길 빕니다.
@@user-gk6ve1tn7u 진실은 승배씨나 깨우치세요 딱보아하니 숭배 겁나 잘하실거같은데 ㅋㅋ
주말에도 쉬지않고 일하시네요 당연히 봐야죠👍
평일에 편집한걸 평온한 주말에 올린다는 생각은 안하세요? 무식하면 고생한다더니....
UFO에 관심있었던 칼 융.. 첨 알았네요 ㅋㅋ
Domain vs Old Empire
잔해가 없다는것... 찾을 생각도 안한다는건.... 이런 야기는 허구란 뜻..
이 양반은 이정도 퀄리티 영상을 이렇게 자주 올리는걸 보면 고맙기도 하면서 어디 감금돼서 영상만 만들고 있는거 아닌지 걱정된다... 하지만 오히려 좋아 ㅎㅎ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조나좋아
UFO에 진심인 유튜버
환일현상은 개뿔이 중세시대 사람들을 똥멍청이로 보네,,;;;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알까요 지들만의 이유가 있었겠지요
보다가 문득 왜 과학자들은 진짜 있지 않을까라는 가능성을 다 닫아두는 걸까요?
너무 현재의 과학기술을 믿어서 그럴까요? 아님 자신들이 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인정을 거부하는 걸까요?
진짜면 재밌을텐데 가능성을 다 닫아두니 아깝네요
증명을 해야하는데 증명이 안되잖아요
과학자가 재밌자고 가능성 다열고 소중한 연구비를 이상한곳에 다 쓰면 진짜 큰일나죠 ㅋㅋㅋㅋㅋㅋ 그럼뭐 우리 세금으로 용 있는지 찾고 괴물있나 찾고 아틀란티스 찾고 그러고 다니면 그럼 정작 지금 중요한 연구는 지원도 적어지고 관심도 적어져서 걍 아무것도 아니게됨 용을 찾아서 바로 발견이 되는것도 아니구요 걍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돈만 날리는겨 그래도 괜찮아요? 그럴바에 걍 그 돈주고 에버랜드나 가세여 ㅋㅋㅋㅋㅋㅋ
이중슬릿 실험도 증명하기전에 그냥 "야 물체는 입자이며 파동이야!" 하면 누가믿을까요 인간이란 족속은 눈으로 귀로 느껴야만 믿으니까요 ㅋㅋ
영상 업로드 주기가 너무 빨라.... 좋아요...
저번달에 나도 목격함. 전쟁. 대단한 장면이였음.
1. 원시지구를 침략한쪽 vs 침략을 막기위한쪽의 싸움(막기위한쪽의 승리)
2. 원시지구를 서로 침략한경우 누가 먹을건지 전투(양측 괴멸적 타격으로 지구정복 실패)
3. 원시지구를 관광온 외계인들의 UFO끼어들기 보복운전 집단 쌈박질
컨텐츠랑 영상도 좋은데 목소리까지 좋음.
과학자들의 의견이라는게, 왜 자꾸 덮고 싶은 누군가들의 생각을 대변해 주는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까요....?
색깔까지 서로 다르다고 이미 설명을 하고 있는데, 환일현상을 들먹이면서 착시라고 떠드는 이유는 멀까요...?
헐..외계인들간의 서바이벌 게임공간
만약 진짜 외계인이면 어느쪽인진 모르겠지만 착륙을 했다는걸보면 한 세력은 지구에 기지가있는 방어를 하고 나머지 한 세력은 태양같은 물체가 모함이고 침략을 하려는 세력일수도 있겠네요.
태양 같은 물체가 모함일 수도 있지만 차원 이동의 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아마도 모함이 태양과 같은 빛을 낼 이유는 크게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외계인들의 사상이나 문화, 기술적 원인으로 모함이 밝아야 할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는 분명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단 인간의 관점에서 추측해보자면 그럴 것 같습니다.
개별 우주선 단위에서는 단거리 워프, 또는 엄청난 빠르기의 기동이 가능하다고 해보겠습니다. 예를 들면 조그만 우주선으로 영국에서 한국까지 순식간에 이동 가능합니다.
하지만 은하와 은하, 별과 별 사이를 이동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장거리 이동시에 커다란(태양 같은) 차원의 문을 열어야 하는데, 침략 세력(?)은 마치 기습처럼 차원의 문을 열고 쳐들어 왔고, 이를 감지한 방어 세력이 재빠르게 단거리 워프 또는 초고속 기동으로 집결하여 방어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park.j7876 저는 믿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양한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습니다.
"왜?" 라고 물으시면서 "남한이랑 북한이랑 전투한다고 제 3세계에서 전투할 거에요?" 라고 하셨죠.
제 첫번째 가설은, 인간의 관점에서는 이상해 보이는 것이 외계인의 관점에서는 정상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반대로 외계인은 우리가 이상해 보일 수도 있겠죠. 예를 들면 우리는 종교를 믿는게 자연스럽지만(본인은 무교입니다), 외계인이 보기에 이게 엄청나게 이상한 것일 수도 있죠.
또 다른 예로, 인간은 대부분 장수를 바라지만(오래 전부터 장수는 복으로 여겼죠.), 외계인은 노화를 죽는 것 보다 두렵고, 나이든 상태로 젊은이들에게 기대는 것이 불명예(?)스런 것으로 여겨 다들 중년 정도에 자살하는게 일반적일 수도 있습니다.
사고 방식 자체가 우리와 전혀 다를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지구와 전혀 다른 행성에서 지구 생명체와 전혀 다른 메커니즘으로 종이 유지되어 왔을 수 있으니까요.
"남한이랑 북한이랑 전투한다고 제 3세계에서 전투할 거에요?" 라는 질문은 인간의 관점에서 타당성을 따지는 질문입니다.
외계인의 사고방식이 인간과 전혀 다르면, 진짜 그들은 제 3세계에서 전투할 수도 있는 겁니다.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를 보면 굳이 프레데터는 지구까지 와서 서로 싸우기도 하고(동족간 소규모 전투), 전사의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걸고 위험한 상황에 본인을 내몰기도 하죠.
제 2번째 가설은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입니다. 우리가 전혀 예측하기 어려운 어떤 특정한 이유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대포의 발명 이전까지만 해도, 전쟁에선 성의 존재로 인해 방어가 공격보다 훨씬 유리했습니다. 공성은 수성보다 몇배로 병력이 필요했죠.
만일 두 세력이 전쟁중인데, 이런 원리로 각 본진은 철벽 방어를 자랑하는 기술이 있다면 어떨까요? 서로 공격하기 어렵겠죠.
하지만 지구가 그들 세력 변방의 전초기지라면?
다만 지구로 진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방어 시스템이 잘 구출되지 않았다면?
또는 방어하던 외계인이 영화 스타트랙처럼 "진보된 문명은 초기 문명을 보호하여야 하며, 유사시를 제외하면 초기 문명의 눈에 가급적 띄면 안된다" 와 같은 원칙을 가지고 있어서, 대놓고 지구에 눈에 띄게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려워, 공격자 입장에서는 효율적으로 적의 세력에 조금이라도 타격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위 예는 예일 뿐, 외계 문명이라고 가정하면 기술부터 문화까지 그 특성이 인간과 다를 수 있으므로, 상상도 못한 어떤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park.j7876 P.S. 첨언이지만, 가급적 남들이 의도를 오해할만한 표현은 하지 않는 것이 기분 좋은 소통을 위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느끼기에는 님이 사용하는 말투나 "ㅋㅋㅋ" 같은 표현, "이걸 믿는 사람이 있구나" 같은 말은 저를 비아냥거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이런 감정을 느낄 때마다 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유튜브 댓글을 포함해 인터넷에서 별 것 아닌 것으로도 싸우면서 감정과 시간을 소모하는 안타까운 일들을 많이 봅니다.
인터넷에서의 글은 비언어적 수단이 없어 상대를 오해하기 쉬운 만큼, 가급적 내 감정과 의도가 오해되지 않게, 적절한 수준으로 절제된 표현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park.j7876 안타깝네요. 요즘은 말투부터 표현까지 참 말에 독을 품은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면 서로 존중하는 경우가 그래도 많이 있는데, 유독 온라인에서는 익명으로 독한 말을 하더군요.
만약 현생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렇게 저에게라도 공격적인 감정을 배설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여리고 왜곡된 심리라면 더더욱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부디 다음에 누군가와 대화할 때는 성숙한 인성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park.j7876 여기저기다가 똥싸고 다녔구나. .
칼융 이분은 사회복지, 심리학과 정신학 배우신 분들은 한번 들어 본 사람입니다. 정신과 이며, 학자 이고 ^^ 필독 독서 입니다 ^^ 꿈해석, 꿈분석 환상해석 등등 학문을 발표 했고 책을 낸습니다.
^^ 기묘한님이 소개 하신 책이 칼융이 쓴것을 맞다면 ^^ UFO 있다 없다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학문에서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지 대한 요점이 아닐까요 ^^
^^
@@user-qm3ou4zd9h 스페이스바 고장난놔봐
가만히 보면.. 현대 과학자들이라는 인간들도 중세시대 마녀사냥하던 수도사들과 별 다를게 없다. 뭐를 보고 뭐를 발견해도.. 전부 부정하기 바쁘다.
대에 박 진짜인듯
영상 너무 재밌어요
기밤님 다음은 전생에 외계인이었다는걸 기억하는 사람들 해주세요! 저는 우연히 지구로 추락하기 전 화성(으로 추정되는 붉은 행성)의 안개(?안개처럼 보였음) 를 가로질러 지구행성으로 추락한 제 전생의 기억이 돌아왔는데 듣기로는 유튜브 댓글에 어떤 분도 자기 조카인 남자애가 다른 행성의 조종사였던 전생을 기억하고 있다고 해서 이런 사람들이 더 있는지 궁금해요.
사실 전 지금도 외계인 입니다.
농담이 아니고 저도 그렇습니다. 지인중에도 한 명이 있어서 커뮤니티를 만들어볼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 보셨나요.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추천드립니다. 오연이라는 유튜버 님의 로스웰 사건 관련 영상도 추천드립니다.
그건 정신병입니다 ㅋㅋㅋ.
그냥 꿈이죠 ㅋㅋㅋ 전생이 어딨습니까 외계인이고 뭐고 그런건 과학으로 존재할 수도 있는건데 전생이니 뭐니
그것이 자연현상이면 현대에는
왜 그런 자연현상이 일어나지 않는거냐~~~
천문학자놈들아
애기때 부터 전 봐오던 것이고 실로 작년에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최근 6월에도 찍었어요,,다들 믿질 못해서 찍은 거에요,,,저희 동네에 많이 있습니다, 성남에 갔을땐 성남 성당이랑 교회 위에 물체가 떠 있었고요,,
오 들어가서 봤는데 진짜 신기
1992년 황해 공군해군 ufo 함봐보세요...
저건 환일 현상이 아님...
와 업로드 진짜 감사합니다ㅜㅜ
태양이 있다고 한것은 아마도 지구까지 오는데 필요한 윔홀일을 사용 했었던 가능성이 높은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온 세력과 갑자기나 몰래 뒷 따라온
세력과의 충돌로 보입니다
5년이나 되는 시간적 차이를 외계인 기준에서 본다면 전장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 이 작은 지구에서도 근접한 위치이므로 외계인의 소행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 내에 존재하는 어떤 미상의 존재들이 벌인 일이라고 보는 게 타당하죠.
우리의 먼 후손들이 역사를 바꾸기 위해 벌인 사건이 아닐까요?
아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역사는 저들 중 승자가 원했던 역사일 듯 합니다.
항상잘보규잇슴다~~
인간들한테는 몇년 몇십년 몇백년 이겠지만 그들에 몇시간일지도 모른다
거봐, 유에프오 있다니까...
광해군때 강원도 UFO추락 사건도 이것과 연관성이 있으며 도메인 전투가 진짜가 맞을 수도
원주 우리별 천문대 사건과도 매우 흡사하네요... 레이져같은 빛을 쏘며 싸우다 소멸하는과정.. 와우..
저당시 예술수준을 보면 저걸 잘못 볼 일이 없지
우리나라 조선시대에도 대야를 비유하면서 하늘에서 목격한 기록이 있음
과학자들 특 : 대충 엉성한 자연현상이라고 무지성 반박함
이것들이.....길드전은 마을위에서 금진데...어디 길드들인지 자수해라...
너무 자주 많이올리는데.... 이러면 나중에 소재떨이질텐데.... 괜찮으니까 일주일에 하나씩 올리셔도됩니다요;;
썸네일 보자마자 들어왔다 이건 못 참지
과학자들이라는 게 중세 사람들의 시각을 무시하네.
하여간 과학자들이란...우물안 개구리들이지
측정할수 있는 것에 한하니까 ㅋㅋ
도메인과 구제국간의 싸움을 영화로 만들어서 나왔으면 좋겠다
와 나도 보자마자 이 생각 했는데 로스웰 인터뷰에서 도메인 원정대의 대장이 실수로 전자스크린밍에 걸려 구제국의 포로가 되었다가 탈출하고 빡쳐서 군사끌고 가서 공격했다는데 그 전투를 목격한거인듯
@@Teocis 그걸 믿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을수밖에 없지 당장에 내가 어릴때부터 신기한 미스테리 현상 겪으면서 자라왔는데
이거다
그게 바로 스타워즈잖아. 물론 도메인과 구제국간의 싸움은 아니지만 어쨌거나 우주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니까.
외계인 없다고 하던 인간들 요새 입꾹닫 ㅋ ㅋㅋㅋㅋ
터지고 불이나고 상세히 기록을해놔도 학자들은 저렇게해석하냐ㅋㅋ 믿고싶지않아서 해석을하네
형님 페가수스 문장에대해서 알아봐주세요 옛날 레고부터 말에 날개달린 그림이 많은데 그게 뭔지 궁금합니다 !
우주에서 두 세력의 전쟁이 일어나고있다는 외계인의 증언이 떠오르네요.. 다들 외계인인터뷰 보세요!
반딧불이니 무슨 현상이라느니
ㄹㅇ 이렇게 보니까 과학자들 뇌 비우고 말하는거같누
인간들이 싸우는걸
개미들이 지켜보면 저런 모습일까???
새벽4시에 환일현상이라? 무조건 반대하고 무시 하구먼.
그래도 당대의 최고 지성인 괴테가 설마 반디불이도 구별못했을까...
보령 ufo 목격자들이랑 말하는게 비슷하네 신기하다
아... 그 스기들...달 뒤로 가서 싸우자고 했드니...승질머리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