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음원이여도 알고있는 노래여도 괜히 그 노래를 듣고 싶으면 당신 채널에 와서 들어요. 잠들기 힘든 날에는 당신이 올린 영상들을 재생목록으로 만들고 뜬구름 잡듯 잠에 들곤해요. 이유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굳이 만들어서 설명하고 싶지 않아요. 누군가한테는 큰 위로가 된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해요.
[Verse 1] I'm going under 난 점점 가라앉고 있어요 and this time, I fear there's no one to save me 이제는 날 구해줄 사람이 없다는 게 두려워요 This all or nothing really got a way of driving me crazy 극단적으로 치닫는 상황은 날 정말 미치게 만들어요 I need somebody to heal, somebody to know 내 마음을 치료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날 알아줄 누군가가 Somebody to have, somebody to hold 내 곁에 있어 줄 사람이, 날 붙잡아줄 사람 말이에요 It's easy to say, but it's never the same 이렇게 말하는 건 쉽지만, 하지만 말처럼 쉽진 않죠 I guess I kinda liked the way you numbed all the pain 이 모든 고통을 잠재워준 당신을 좋아했었나 봐요 [Chorus]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이제 하루가 붉어지고 있고, 해질녘이 되어가는데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당신은 여기에 없어요. 이 모든 걸 이겨내게 해준 당신이 말이에요.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난 마음의 문을 열었지만, 당신이 바로 그 문을 닫아버렸죠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나는 당신의 사랑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Verse 2] I'm going under, and this time, I fear there's no one to turn to 난 점점 가라앉고 있어요, 이제는 내가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 게 두려워요 This all or nothing way of loving got me sleeping without you 극단적인 제 사랑의 방식은 당신 없이 잠들게 만들었죠 Now, I need somebody to know, somebody to heal 이런 날 알아줄 사람이 필요해요, 내 마음을 치료해줄 Somebody to have, just to know how it feels 내 곁에 있어 줄 사람이, 그저 이 감정을 이해해줄 사람 말이에요 It's easy to say, but it's never the same 이렇게 말하는 건 쉽지만, 하지만 말처럼 쉽진 않죠 I guess I kinda like the way you help me escape 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준 당신을 좋아했었나 봐요 [Chorus]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이제 하루가 붉어지고 있고 해질녘이 되어가는데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당신은 여기에 없어요. 이 모든 걸 이겨내게 해준 당신이 말이에요.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내 마음의 문을 열었지만, 당신이 바로 그 문을 닫아버렸죠.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당신의 사랑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Bridge] And I tend to close my eyes when it hurts sometimes 그리고 난 고통받는 상황이면 눈을 감는 경향이 있어요 I fall into your arms 당신 품에 안겨서 말이에요 I'll be safe in your sound till I come back around 당신 목소리를 들어야 안심할 거예요. 제자리로 돌아올 때까지 [Chorus] For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이제 곧 하루가 붉어지고 해질녘이 되어가는데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당신은 여기에 없어요. 이 모든 걸 이겨내게 해준 당신이 말이에요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내 마음의 문을 열었지만, 당신이 바로 그 문을 닫아버렸죠.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당신의 사랑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But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그렇지만 이제 하루가 붉어지고 있고 해질녘이 되어가는데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당신은 여기에 없어요. 이 모든 걸 이겨내게 해준 당신이 말이에요.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내 마음의 문을 열었지만, 당신이 바로 그 문을 닫아버렸죠.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당신의 사랑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내 마음의 문을 열었지만, 당신이 바로 그 문을 닫아버렸죠.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당신의 사랑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리프로이에게 의지하고 있는 가족들이 있고, 자신 또한 사랑 하나만 믿고 도망갈 처지가 아님을 알게 된 후 그를 떠나며 그의 성공을 빌어주는 제인ㅠㅠ 마을 최고 부자의 청혼도 거절하고 그 후로 독신으로 삶... 나중에 인연이 닿아 리프로이와 재회했는데 그가 딸의 이름을 제인이라고 지었더라ㅠㅠ 흔들리는 제인에게 "Do you love me?" 하고 확신 받고싶은듯이 묻던 리프로이의 눈빛...
내가 죽고싶고 힘들 때 너한테 전화했던게 생각난다. 3시간동안 내 이야기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너가 너무 고마워. 그리고 너가 힘들 때도 나한테 먼저 전화해주는게 고마워, 너가 나랑 같은 지역에 있지않아서 너의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할 수 없지만 그래도 니가 있어서 다행이야. 정말 이렇게 잘맞는 사람은 처음 봤어. 음식 취향까지 같더라... 처음에는 내가 너를 좋아하는 건 아닐까하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나는 너가 너무 소중해서 너랑 평생 친구할거야
편집이 어쩜 매번 ㅠㅠ 곡에 더 몰입할 수 있게끔 해주네요 2:48 맥어보이... 마지막에 마차 창문으로 멀어지는 것까지 ㅠㅠ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이렇게 보니 더 좋네요 그러고보니 루이스카팔디 노래 두 곡을 다 맥어보이 출연작으로 편집해주셨네요 비커밍제인, 어톤먼트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섭리님 미쳤어요 ㅠㅠㅠ 영화 취향 완전........... 너무 감명 깊게 본 영화라 얼마 전에도 한 번 더 엄마랑 봤었는데.. 볼 때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 이 노래에 이렇게 들으니까 너무 슬퍼지는 거 있죠 눈물 또륵...... 제가 보기엔 아주그냥 흥할 유튜브 채널인데 좀만 있으면 50만, 100만 되실 거 같은데 스타트업부터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섭리님이 올리신 영상 중에 이 영상을 제일 좋아해요 영화까지 찾아보게 됐어요 사랑이든 인생이든 용기가 필요하잖아요 제인은 용기있는 선택을 했지만 이기적이지 못했어요 그 선택에도 사랑이 묻어나기 때문에 마냥 제인 탓을 할 수가 없어요 부모님,친구,연인 모두를 사랑한 거 같은데 제인이 행복하지 못했다는 게 아이러니해요..
천천히 업로드 되지만 작품에 그만한 정성을 들이는 것 같아 저도 같이 아끼면서 보게 됩니다 🥰 섭리님 말씀따나 저스트 취미이니 부디 업로드 시간에 얽매이지 않으시면서 취미 잘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 좋은 취미를 즐기시는 덕에 제가 오히려 좋은 시간을 갖게 되니까요 (❤´艸`❤)
같은 음원이여도 알고있는 노래여도 괜히 그 노래를 듣고 싶으면 당신 채널에 와서 들어요. 잠들기 힘든 날에는 당신이 올린 영상들을 재생목록으로 만들고 뜬구름 잡듯 잠에 들곤해요. 이유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굳이 만들어서 설명하고 싶지 않아요. 누군가한테는 큰 위로가 된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이 말론 부족할거 같아서 고정댓글이라도 해드리겠습니다🙇♂️
원래도 좋은 노래를 그 분위기에 맞추어 그림을 그려주는 느낌
SeopLee 섭리 🤭
말 너무 잘하ㅏ신다..
Pro trick: watch series on Flixzone. Been using them for watching lots of of movies recently.
헉 아니 어쩜 음악이랑 영화가 이렇게 비빔밥처럼 찰떡궁합일수가 있죠,.,., 섭리 당신 장난 아냐,.,
오랜만이시네요😊🙋♂️
[Verse 1]
I'm going under
난 점점 가라앉고 있어요
and this time, I fear there's no one to save me
이제는 날 구해줄 사람이 없다는 게 두려워요
This all or nothing really got a way of driving me crazy
극단적으로 치닫는 상황은 날 정말 미치게 만들어요
I need somebody to heal, somebody to know
내 마음을 치료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날 알아줄 누군가가
Somebody to have, somebody to hold
내 곁에 있어 줄 사람이, 날 붙잡아줄 사람 말이에요
It's easy to say, but it's never the same
이렇게 말하는 건 쉽지만, 하지만 말처럼 쉽진 않죠
I guess I kinda liked the way you numbed all the pain
이 모든 고통을 잠재워준 당신을 좋아했었나 봐요
[Chorus]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이제 하루가 붉어지고 있고, 해질녘이 되어가는데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당신은 여기에 없어요. 이 모든 걸 이겨내게 해준 당신이 말이에요.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난 마음의 문을 열었지만, 당신이 바로 그 문을 닫아버렸죠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나는 당신의 사랑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Verse 2]
I'm going under, and this time, I fear there's no one to turn to
난 점점 가라앉고 있어요, 이제는 내가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 게 두려워요
This all or nothing way of loving got me sleeping without you
극단적인 제 사랑의 방식은 당신 없이 잠들게 만들었죠
Now, I need somebody to know, somebody to heal
이런 날 알아줄 사람이 필요해요, 내 마음을 치료해줄
Somebody to have, just to know how it feels
내 곁에 있어 줄 사람이, 그저 이 감정을 이해해줄 사람 말이에요
It's easy to say, but it's never the same
이렇게 말하는 건 쉽지만, 하지만 말처럼 쉽진 않죠
I guess I kinda like the way you help me escape
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준 당신을 좋아했었나 봐요
[Chorus]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이제 하루가 붉어지고 있고 해질녘이 되어가는데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당신은 여기에 없어요. 이 모든 걸 이겨내게 해준 당신이 말이에요.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내 마음의 문을 열었지만, 당신이 바로 그 문을 닫아버렸죠.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당신의 사랑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Bridge]
And I tend to close my eyes when it hurts sometimes
그리고 난 고통받는 상황이면 눈을 감는 경향이 있어요
I fall into your arms
당신 품에 안겨서 말이에요
I'll be safe in your sound till I come back around
당신 목소리를 들어야 안심할 거예요. 제자리로 돌아올 때까지
[Chorus]
For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이제 곧 하루가 붉어지고 해질녘이 되어가는데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당신은 여기에 없어요. 이 모든 걸 이겨내게 해준 당신이 말이에요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내 마음의 문을 열었지만, 당신이 바로 그 문을 닫아버렸죠.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당신의 사랑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But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그렇지만 이제 하루가 붉어지고 있고 해질녘이 되어가는데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당신은 여기에 없어요. 이 모든 걸 이겨내게 해준 당신이 말이에요.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내 마음의 문을 열었지만, 당신이 바로 그 문을 닫아버렸죠.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당신의 사랑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내 마음의 문을 열었지만, 당신이 바로 그 문을 닫아버렸죠.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당신의 사랑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리프로이에게 의지하고 있는 가족들이 있고, 자신 또한 사랑 하나만 믿고 도망갈 처지가 아님을 알게 된 후 그를 떠나며 그의 성공을 빌어주는 제인ㅠㅠ 마을 최고 부자의 청혼도 거절하고 그 후로 독신으로 삶... 나중에 인연이 닿아 리프로이와 재회했는데 그가 딸의 이름을 제인이라고 지었더라ㅠㅠ
흔들리는 제인에게 "Do you love me?" 하고 확신 받고싶은듯이 묻던 리프로이의 눈빛...
이런거보면 진짜 사랑은 뭘까 싶네요...
결혼후 다시 보니...
그 아내는 딸 이름을 전여친이름으로 지어둔 남편을 보고 뭔느낌일까..싶은..
내가 죽고싶고 힘들 때 너한테 전화했던게 생각난다. 3시간동안 내 이야기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너가 너무 고마워. 그리고 너가 힘들 때도 나한테 먼저 전화해주는게 고마워, 너가 나랑 같은 지역에 있지않아서 너의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할 수 없지만 그래도 니가 있어서 다행이야. 정말 이렇게 잘맞는 사람은 처음 봤어. 음식 취향까지 같더라... 처음에는 내가 너를 좋아하는 건 아닐까하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나는 너가 너무 소중해서 너랑 평생 친구할거야
그럼 평생 솔로 하셔야겠네...상대방이 너무 불쌍...
@@tch1231벌레
이미 알고있는 노래인데도 뮤비와 들으니까 새롭네요!
영화와 노래를 동시에 추천하는 능력은 정말..⭐️
제임스 맥보어는 이런 영화 정말 잘 참여 하신듯.. 어톤먼트도 휴지 옆에 갖다 놓고 봤는데..
편집이 어쩜 매번 ㅠㅠ 곡에 더 몰입할 수 있게끔 해주네요
2:48 맥어보이... 마지막에 마차 창문으로 멀어지는 것까지 ㅠㅠ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이렇게 보니 더 좋네요
그러고보니 루이스카팔디 노래 두 곡을 다 맥어보이 출연작으로 편집해주셨네요 비커밍제인, 어톤먼트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영화보는거,팝송듣는거 둘 다 좋아하는데ㅜㅜ
알고있는 것도 많지만 몰랐던 영화,팝송도 알아가서 저한텐 너무 좋은 채널이에요
언제나 배경영화와 음악을 너무 몰입감있게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진짜 노래도 너무취향이고 ㅜㅠㅠㅠㅠ
비커밍제인 진심 인생영화😭❤
코로나 땜에 나가지도 못 하는데 이 채널 노래 듣는 게 유일한 낙이네요🥰
섭리님 미쳤어요 ㅠㅠㅠ 영화 취향 완전........... 너무 감명 깊게 본 영화라 얼마 전에도 한 번 더 엄마랑 봤었는데.. 볼 때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 이 노래에 이렇게 들으니까 너무 슬퍼지는 거 있죠 눈물 또륵...... 제가 보기엔 아주그냥 흥할 유튜브 채널인데 좀만 있으면 50만, 100만 되실 거 같은데 스타트업부터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영상을 봐주시다니 저도 영광이에요😊
항상 뮤비랑 음악이 어울어져서 저도 모르게 빠져서 보다가...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나네여... 항상 좋은영상 감사해요
아으 이 띵곡 영상이랑 가사 너무 잘 어울려...
진짜 최고의 인트로에요
이제는 영상 안 보고 초반 대사만 들어도 감정이입이..
비오는 날 산책하며 들으면 비운의 주인공 그 잡채
이거 진짜 다른것도 다 최고지만 제가 느끼기엔 이게 제일 뭔가 멜로디와 연기가 너무너무 어울리는것같아요.,,앞에 연기부분 몇십번은 본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섭리님이 올려주시는 영화보고싶은데 시간이없네요ㅜㅜㅜㅜ 꼭 나중에 다 볼거에요 ㅜㅜ
정말 어머니...
여자의 삶이 세상이 녹아있는 말씀....
섭리님은 언제나 옳아요 자연의 섭리처럼 이끌리고 진리예요
와..영화 색감 짱이에요.. 그리고 노래랑 너무 잘맞는듯...지금 당장 비커밍 제인 보러가야겠ㅇㅓ요...섭리님 오늘 노래도 짱이에요♥︎
감사합니다 연수님😊🙏
언제나 저렇게 내 모든걸 받아주는 사람을 간절히 기다렸는데 헛된 시간낭비란걸 알았고 이제 제가 그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보려구요..
비커밍제인!!그 춤 추는 씬이 아직도 아른거린다
헐저도...둘이 눈마주치면서 춤추는 장면이 안잊혀짐...본지 6년은 됐는데
섭리님이 올리신 영상 중에 이 영상을 제일 좋아해요 영화까지 찾아보게 됐어요 사랑이든 인생이든 용기가 필요하잖아요 제인은 용기있는 선택을 했지만 이기적이지 못했어요 그 선택에도 사랑이 묻어나기 때문에 마냥 제인 탓을 할 수가 없어요 부모님,친구,연인 모두를 사랑한 거 같은데 제인이 행복하지 못했다는 게 아이러니해요..
맞아요,,, 저도 제인의 선택에 대해 많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생각한 엔딩이 아닌게 너무 슬펐지만😂
인트로 예술이다
인트로때문에 이 영상으로 옴미다
노래가 ost가 아닌 데도 진짜 잘 어울리는 데?!?
저는 노래아는데 꼭 영상이랑 같이 보러와요 항상감사합니다 :) 나중에는 카팔디 grace도...ㅎ
정말..이 노래 너무 좋아하는 노랜데..이걸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11 아... 어머니 ㅠㅠㅠㅠㅠㅠ
이 채널은 노래 소개 채널과 동시에 영화 소개 채널이기도 하는것같음..
행복합니다 섭리님 다시 올라왔네요...♥
섭리님 제마음이 이럴때나 저럴때나 다아는듯한 노래가 추천으로 계속뜨길래 구독하고갑니다
대부분 뭉클하고 공허한 마음을 반영하는 음악이지만 더슬퍼지지않고 위로받고갑니다 수고많으셔요
로제가 커버한 영상으로 이미 알고있던 곡이였는데 좋아하는 영화를 배경으로 뮤비랑 같이 보니 또 새롭네요 ㅠㅠ
섭리님 때문에 루이스 카팔디에 입덕하게되서 이 노래도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또 영상이랑 같이 듣고 보니까 새롭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저도 감사합니다❤
노래 듣는 것도 좋지만 영화에 대한 정보도 알게 되어 모르던 영화를 알게 되는 재미도 있는 아주 좋은 채널인듯ㅎ
마차타지마..! 타지마!!
제발 마차 타지마 ㅠㅠㅠㅠㅠ
이러면서 봤던 기억이 다시 떠올랐어요
울컥하며 애틋한 밤이에요 🌖
편집 진짜 잘하시는 거 아닙니까..ㅜㅠ
노래랑 완전 찰떡 😭❤❤
제임스 내거보이랑 앤 해서웨이 둘 다 그림체 넘 아름답당....노래랑도 넘 잘 어울리고 영화 꼭 봐야징💕
여자 배우 너무 예쁘다...이러고 보고 있었는데 앤 해서웨이인걸 방금 깨달음
이채널 너무 주옥이다...... 감사히 잘 듣고가요
너무 위로 받고 갑니다.
진짜 앤 너무 예쁘다...
아.. 제 인생영화인데 정말 ㅠ 가사랑 잘 어울려서 울컥했어요 ㅠ 감사합니다 ㅠ
언제봐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예욥 ㅠ
나 이제 너를 생각해도 눈물이 안나 근데 이제 다시 사랑하기 무서워 또 이별이 오고 아플까봐 너로인해 내가 많이 행복했어 그래서 더 아파 다시한번 더 너를 보고 싶어 미안해
가사미쳤다...
최근에 니 소식을 들었어
넌 벌써 새 여친 만나 잘 지낸다더라
난 아직 밤이면 네 생각이 나곤하지만
금세 잊어버릴 수 있겠지,그치?
완벽한 유툽 채널..... 계속 꾸준히하시면 옴총 뜰듯용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가사 모르고 들었을 땐 잘 모르겠던데 가사를 알고 들으니까 노래를 다시 보게 되네요... 가사가 예술이면서 마음을 울립니다.. 뭔가 힘들다는 듯이 지르는 저 성량도 취저ㅠㅠ
항상 좋은 음악과 해석,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섭리님!
감사합니다 😊🙏
왜 someone you loved 가 당신을 사랑한 사람인가 제목보고 뭐지 왜지 하면서 들어왔는데 영상 보다 깨달았어요😂😍😂 해석도 넘 잘하시고 영상도 넘 잘 만드셨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앞에 있는 한글은 영상 만들면서 가수가 느끼는 감정을 제 나름대로 해석한 거에요!😃 무시하셔도 됩니다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영상 항상 만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정말 섭리님 팬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아주 ! 이제는 노래 듣고 싶음 여기부터 들어오네요. 🙇🏻♀️ 꽃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Seul님!🙈🙏
영상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새로운게...ㅜㅜ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ㅎㅎ
감사합니다 🙏
루이스 카팔디 대표곡을 어떻게 표현할까 궁금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오늘도 너무 잘 맞네요... ㅠㅠ
명곡이라 감히 건들기가 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루이스 카팔디 건강해져서 우리곁으로 돌아오길~ 기다릴께요 . 응원합니다
섭리님 덕분에 좋은노래들과 영화들을 알아가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
ㅠㅠ,,진짜 좋아요 1000개 누르고 싶고, 들을때마다 계속 누르고 싶은데,,,! 진짜 영화랑 같이 나오니까 너무 감정이입돼버리고,,,,, 섭리ㅠㅠㅠ 조아해요
항상 위로받아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크 역시 뮤비와 음악이 찰떡이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과 음악 감사합니다.
최근에 알게돼서 정주행 중입니다 ! 덕분에 좋은 음악과 영화들 많이 알아가게 되네요 :)
감사합니다😊🙏
영화랑 어쩜 이렇게 항상 찰떡인지... 많이 들어서 요즘 잘안들었는데 다시 뿜뿜하네요
천천히 업로드 되지만 작품에 그만한 정성을 들이는 것 같아 저도 같이 아끼면서 보게 됩니다 🥰
섭리님 말씀따나 저스트 취미이니 부디 업로드 시간에 얽매이지 않으시면서 취미 잘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 좋은 취미를 즐기시는 덕에 제가 오히려 좋은 시간을 갖게 되니까요 (❤´艸`❤)
감사합니다! 미쁜그미님😊 좋은 밤 되세요!🙋♂️
이 노래 진짜 ㄹㅈㄷ,.. 루이스카팔디는 그냥 믿고 들으ㅕㅁㄴ 됨
저번영상 부터 맥어보이 연속이네요,, 넘 좋습니다
선생님 혹시 영화추천도받으시면,,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추천드립니다
채널 분위기랑 잘어울릴거 같아요!
와 이노래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영화랑 같이 보니까 새롭게 들려요☺️
들고오시는 노래마다 언제나 제 취저....💓
너랑 나랑 만나고 있을 때,
너가 나한테 이 노래를 추천해준 게,
아직도 마음에 걸려. 무슨 생각으로 나한테
이 노래를 추천했는지 어느정도 알 거 같아
고마워. 너 덕분에 이제 내가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고 있네
이노래 많이 알려지고 또 좋은 노래인데 가사가 이렇게 이쁜지는 처음 알았다
내 최애 영화와 최애 음악이 이렇게 찰떡일줄이야
루이스카팔디는 진짜...ㅠㅠ😭
댓글 진짜 잘 안 다는데 영상 겁나 오지게 잘 만들었다,,
제가 유일하게 기다리는 섭리님 뮤직입니다. 지난번도 넘 좋았는데 같은 가수의 곡이 어서 더 반갑기도하고도 도입부분은 감히 따라갈 님이 없을 듯 해요.
좋은 곡 좋은 영화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이 점점 늘고있는 듯 해요^^
감사합니다😊🙆♂️
와우 아름다운 음악🌼
볼때마다 그시절 느꼈던감이 스쳐지나가네요 지금은 그 누구도 없는데 말이죠 ..
팝송추천 영상은 온리 섭리 !😆!❣️(힐링되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ㅠㅠ 오랜만에 올려주셨네요 ㅠㅠ 섭리님이 요새 안올려주셔서 기다리고 있었슴댜 ...... 자주 올려주시면 사랑합니당 ... 이번껏도 좋아요 누르고 가요 ㅎㅎ ㅔ
알고리즘에 뜬 걸 보고 원래 좋아하는 노래라서 들어왔어요 그런데 영상랑 너무 잘어울리네요ㅠㅠㅠㅜ 알던 노래고 좋아하던 노랜데도 색다르고..
10여년전 위로받던 음악유튜버를 찾아 다시 왔어요 계정이 여전히 있어서 참 반갑고 다행
루이스.....ㅠ 비커밍 제인이랑 같이 보니까 느낌이 또 색다르네요
어딜가더라도 지금까지 한번도 댓글 달아본적 없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ㅎㅎ
집중 하고 싶을 때 이 노래 들으러 옴니당 ㅎㅎ
진짜 이 영화 인생 영화 중 하난데 이 노래랑 들으니까 눈물난다
이 영상은 진짜 레전드다..
정말 좋네요 힐링돼요☺
아니잠깐 채널 들어가보니 한 5영상정도 끝까지 시청기록이 있네요?? 제가 언젠가 지나가다 들었나봐요 ㅋㅋㅋㅋ 이번에 구독하고 가께요 헣
이번 영상도 정말 좋네요 ㅜㅜ 뭔가 섭리님 영상을 보면 항상 마음 한 구석이 먹먹해지는 느낌이에요 ,,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노래 너무 좋다 ...
이노래하루에한번씩들었던건데
없어졌을때 너무 너무 슬펐음
이 무비랑 꼭 같이봐야됨
I guess I kinda liked the way you numbed all the pain
섭리님 짱!!!!
편집 자막 영상 진짜다좋네요
이 채널로 이노래 접하고 너무 많이 들었더니 루이스카팔디 음원으로 들으면 앞에 반주나올때 싸우는소리없으면 허전해요...
이번에도 영화 브금 찰떡,,,,믿고 봅니다 ㅎㅎ
전남친 프뮤 이거 올려놓고 며칠만에 새여친 생겼던뎈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ㅅㅂ^^
걍 노래가 좋아서 설정해놓은거일듯 ㅋㅋㅋㅋㅋ
노래를 유투브로 이렇게 자주 찾아서 들을줄은 나도 몰랐습니다. 좋은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덕분에 좋은 노래 알게 되었어요 :) 영상을 적절히 조화롭게 편집해주셔서 노래도 더 좋게 들려요. 피아노로 커버 해 보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 커버하시면 알려주세요😊 시청하러가겠습니다🏃♂️
@@SeopLee 곧 해 보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
이분 너무 잘 만드셔서 노래
들을 때마다 각각 넣은 영화들이 생각날 정도 ...
가사가...딱 지금...내마음
이런 로맨스 발라드 전률이 느껴지네요.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