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 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그래요 생각해요 지난 우리들의 시간 투명한 외로움이 내게 다가왔을 때 쓸쓸한 그대 마음 나와 같다는 걸 알아 살며시 어깨 기대 살짝 위로 했어요미소 어린 빗방울도 수줍게 열린 꽃망울도 사랑스런 빛은 때때로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 네요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 고맙다 속삭이던 그대 애틋했던 순간 조금만 기다려요 다시 안아 줄게요그대 만날 기대 속에 두근거리는 설렘 속에 벅차는 마음이 어쩐지 갑자기 슬퍼져 눈물이 나네요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 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지금 단 한 가지 기도하는 소원 있다면 부디 이끌어 주세요 이 세상 저 끝까지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순수한 피리 소리 맑은 가락을 따라가며 그댈 생각해 포근한 품에 안겨줄 작은 행복을 위해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 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따라 그대 있을 곳 향해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 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그래요 생각해요 지난 우리들의 시간 투명한 외로움이 내게 다가왔을 때 쓸쓸한 그대 마음 나와 같다는 걸 알아 살며시 어깨 기대 살짝 위로 했어요 미소 어린 빗방울도 수줍게 열린 꽃망울도 사랑스런 빛은 때때로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네요 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 고맙다 속삭이던 그대 애틋했던 순간 조금만 기다려요 다시 안아 줄게요 그대 만날 기대 속에 두근거리는 설렘 속에 벅차는 마음이 어쩐지 갑자기 슬퍼져 눈물이 나네요 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 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지금 단 한 가지 기도하는 소원 있다면 부디 이끌어 주세요 이 세상 저 끝까지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순수한 피리 소리 맑은 가락을 따라가며 그댈 생각해 포근한 품에 안겨줄 작은 행복을 위해 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따라 그대 있을 곳 향해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 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그래요 생각해요 지난 우리들의 시간 투명한 외로움이 내게 다가왔을 때 쓸쓸한 그대 마음 나와 같다는 걸 알아 살며시 어깨 기대 살짝 위로 했어요 미소 어린 빗방울도 수줍게 열린 꽃망울도 사랑스런 빛은 때때로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네요 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 고맙다 속삭이던 그대 애틋했던 순간 조금만 기다려요 다시 안아 줄게요 그대 만날 기대 속에 두근거리는 설렘 속에 벅차는 마음이 어쩐지 갑자기 슬퍼져 눈물이 나네요 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 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지금 단 한 가지 기도하는 소원 있다면 부디 이끌어 주세요 이 세상 저 끝까지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순수한 피리 소리 맑은 가락을 따라가며 그댈 생각해 포근한 품에 안겨줄 작은 행복을 위해 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따라 그대 있을 곳 향해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 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그래요 생각해요 지난 우리들의 시간
투명한 외로움이 내게 다가왔을 때
쓸쓸한 그대 마음 나와 같다는 걸 알아
살며시 어깨 기대 살짝 위로 했어요미소 어린 빗방울도 수줍게 열린 꽃망울도
사랑스런 빛은 때때로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 네요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
고맙다 속삭이던 그대 애틋했던 순간
조금만 기다려요 다시 안아 줄게요그대 만날 기대 속에 두근거리는 설렘 속에
벅차는 마음이 어쩐지 갑자기 슬퍼져 눈물이 나네요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 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지금 단 한 가지 기도하는 소원 있다면
부디 이끌어 주세요 이 세상 저 끝까지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순수한 피리 소리 맑은 가락을 따라가며
그댈 생각해 포근한 품에 안겨줄 작은 행복을 위해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 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따라 그대 있을 곳 향해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가사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 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그래요 생각해요 지난 우리들의 시간
투명한 외로움이 내게 다가왔을 때
쓸쓸한 그대 마음 나와 같다는 걸 알아
살며시 어깨 기대 살짝 위로 했어요
미소 어린 빗방울도 수줍게 열린 꽃망울도
사랑스런 빛은 때때로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네요
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
고맙다 속삭이던 그대 애틋했던 순간
조금만 기다려요 다시 안아 줄게요
그대 만날 기대 속에 두근거리는 설렘 속에
벅차는 마음이 어쩐지 갑자기 슬퍼져 눈물이 나네요
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
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지금 단 한 가지 기도하는 소원 있다면
부디 이끌어 주세요 이 세상 저 끝까지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순수한 피리 소리 맑은 가락을 따라가며
그댈 생각해 포근한 품에 안겨줄 작은 행복을 위해
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따라 그대 있을 곳 향해
봄이 지나고나서야 이노래가 아릅답다는걸 알앟습니다.
이노래를 제작해준신 시드사운드와 그외도움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왜 이제사야 이 아름다운 노래를 알았다니.. 들으면 들을수록 전율이 오네요 뭔가 상상속에 인물이 스쳐 지나가서 슬퍼요
이 노랜 꼭 잊을 만하면 다시 찾아와서 듣게 되네요
맞아요 ㅎㅎ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하는노래중하나입니다 어느덧지금27살됬네요^^
꿈의편린 몽상가 조각나비 첫눈에 최애노래입니다♡!
94년생입니다. 7~8년전에 듣던게 왜 갑자기 알고리즘에 나오나용 ㅠㅠ
아직도 듣는 띵곡
나의 넋을 놓게 만드는 희안한 재주가 어찌 이리 신묘한지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아련한 감성을 자아내는 노래 지금 들어도 좋습니다!
여래아나 조각나비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단언컨대 시드사운드 손에 꼽을 명곡.
이거 진짜 많이 들었었지,,, 초딩때 들었는데 이제 고3임;-; 살려줘야ㅏ아ㅏㄱ
나랑 동갑이겠네...나도 초딩때부터 들었 ㅠㅠㅠ
오 대학 잘갔니...
@@으악어-e3j 반수 편입 준비할거야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고3.. 힘냅시다
@@Dr_0220 ㅇㄴ....성공해라ㅠㅠ
마지막으로 들었을 때가 몇 년 전인데 다시 들어도 좋구먼
아이온 할 떄 정말 많이 듣던 노래라 듣기만 해도 당시 추억이 떠오름.ㅠ
아 진짜 SID SOUND 노래를 그동안 몰랐던게 인생절반손해
아니 이런 명곡을 사람들이 모르고있었어?
이게나라냐
내 시드사운드 최애곡
고딩 때부터 들었던 힐링곡 채고
우연히 어떤 그림쟁이분 네이버 블로그 배경음 목록에 있길래 알게 된 노래... 시드사운드 노래 최애임 ㅠㅠㅠ
공식 팬카페 이노센트 노바에서 활동하신던 분들 찾습니다ㅠㅠ 카페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어요
여러 사건들로인해 폐쇄되었네요;´༎ຶਊ ༎ຶ`;
저도 엄청 열심히 활동했었던터라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ju7471 도대체 무슨 사건이있었던거죠...
메갈사건,전 프로듀서(타캇) 성추문 사건 (그러인한 집단 탈퇴까지) 재조명 등등,, 타캇이 진짜 미친놈이에요
@@ju7471 메갈사건도 있었슈..? 타캇 타캇 들어본 적있는거 같은 느낌인데 미쳤었구나 그냥,....
다른 영상이 조회수를 다 빨아먹고 있으니.. 씁쓸합니다..
사망 지각력 이해력없는
미련한 여자들이
오세요~손짓하니 가는 것이죠
저보고는 가지 말래요.찾아오기 전에는
미쳤다 지금 처음듣는데 전율이 느껴지네요
영혼을 울리는 곡
이런 노래를 이제야 듣다니
영원히 사랑해 시드사운드
이 노래가 최애야
처음 들을때가 생각나네... 벌써 나도 30살 시간 빠르다
대박..
추억에 잠긴다..
와...
라는 말만 나온다.
우왕 좋아
너무좋다
학교에다틀어보고싶다너무듣기좋다
좋다
초딩때 들어서 올해 성인됨
누가 이걸로 사극 드라마 하나 만들어줘라
5:08
왜 나 이 노래 이제 알았지???
군대에서도 듣는다
가사가 제일 좋은데 다양한 맑은 목소리로 불러주길
고1 영어 망치고 이거 듣고 운다
아름다운 나라
인가 그거랑 느낌 비슷하네
파워풀한 남자 보컬이 불렀으면 뭔가 분위기 있을닷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 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그래요 생각해요 지난 우리들의 시간
투명한 외로움이 내게 다가왔을 때
쓸쓸한 그대 마음 나와 같다는 걸 알아
살며시 어깨 기대 살짝 위로 했어요
미소 어린 빗방울도 수줍게 열린 꽃망울도
사랑스런 빛은 때때로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네요
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
고맙다 속삭이던 그대 애틋했던 순간
조금만 기다려요 다시 안아 줄게요
그대 만날 기대 속에 두근거리는 설렘 속에
벅차는 마음이 어쩐지 갑자기 슬퍼져 눈물이 나네요
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
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지금 단 한 가지 기도하는 소원 있다면
부디 이끌어 주세요 이 세상 저 끝까지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순수한 피리 소리 맑은 가락을 따라가며
그댈 생각해 포근한 품에 안겨줄 작은 행복을 위해
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따라 그대 있을 곳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