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는 당신입니다! 당신의 가치는 1조나됩니다!라고 말씀하신 전한길쌤이 떠오르네요~당신을 대신할 사람은? 우주 어디에도 없는걸요~ 당신 아니면 안되는걸요~☺️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한없이 부족하나~오히려 전 부족함을 더~ 크게 자랑하곤 해요~키작으니 아담하고, 입이 크니 웃을때 이쁘지 아니한가?🤣그래서 지금은 자기애가?아주~아주~충만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나에게 주는 칭찬이 얼마든지 나의 자존감을 높일수 있답니다😊 창옥강사님의 나는 소중한사람! 과 함께 난 매력적인 사람이다! 외치며 잠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김창옥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나에대한 칭찬 혹은 비난을 들었을 때... 최종승인권자가 누구인가?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이분법적 사고에서 입체적 사고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 인간의 최종값은 외모가 아닌 매력이다. 나는 소중하다고 느끼는가? 자존감이 높아지신 포프리 대표님과 함께 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
용기내 댓글 남겨봅니다 ㅎㅎ 이 영상으로 인해 여기 한 사람 더 위로를 받습니다. 이 영상이 만들어 지기까지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는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하지않았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요즘 제가 저를 너무 몰아세우며 살아간다는 것을 느끼며.. 이제 그만 스스로를 정죄하고 내가 나를 아껴주고 싶어졌어요. 그렇지만 방법도 잘 모르겠고 마음대로 되지않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것도 변화의 시작이니 잘 견뎌내보려고 하는 중인데, 마침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나는 소중한 사람이구나 하는 말에 제 마음이 살짝 동의하는 것 같은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을 용기까지 내서 달아야 하나싶지만.. 수많은 사람들중 내 댓글이 무슨 소용이겠어 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제가 스스로를 생각하는 마음같습니다. 그래서 전 소중한 사람이니까 저의 소중한 댓글 달아봅니다. ^^
음 정서적으로 불안한 나여서 요즘은 숲속 으로 사이사이 찾아가공 사이사이 좋은영상 보고 또 다시 힘을 으쌰으쌰 내는 신중년 여자사람 입니다 교수님 강사님 멘토님 딱 한번 앞에서 뵙고 늘 이리 영상으로 봅니다 늘 항상 버거움 힘듬 을 꿀꺽 삼키면서 버티는 일상속에서 이젠 날 돌아보기 위해 시간을 내고있습니다 꾸벅😊😊😊😊😊고맙습니다
그게 객관식세대의 병폐라고 믿어요. 사지선다는 사고의 다양성을 억눌러서 독재자가 통치하기 쉬운 국민성이 형성돼요. 이곳 독일의 100퍼센트주관식시험교육의 장점은 다양성이 존중되고 보장되는 문화가 밑바탕이 되었다고 믿어요. 물론 단점도 분명 있을거예요. 모든 행정이 미치도록 느린 관료주의의 극치.😅
포프리쇼 방청 신청 링크: www.onoffmix.com/event/287569
김교수님 김대표님 두분다 너무 멎지시네요 짝짝짝 🎉🎉🎉🎉🎉
잘생긴두분^^
실제로 두분 뵙고 너무 잘생기셔서 놀랐어요 ~ 대표님 아침마다 잘생기셔서 스스로 놀라신다는 말씀에 빵터짐요 😅😅😅
70대중반입니다 우연히 두분 포프리쇼에 꽂혀있네요 느끼는것 또 배우는것 귀에 쏙쏙 두분이너무 좋으십니다 짝짝짝 😊😊😊😊😊
20대 맞을래?
가 젤웃겼어요 🤣🤣🤣🤣🤣🤣👍👍👍👍👍
오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두 분 참 멋지셔요
교수님 늘 응원합니다
대단하시고~
우리
마음을
채워주고갈처주시는분~
감사 합니다~
이두분의 케미는 어쩐데요
훌륭한 두분~~ 건강들하세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거짓말 하면 20대 맞는다" 😂😂😂 It's my kinda joke!! 제 스타일의 유머예요!😉
대표님~ 일단 한대 맞고 시작합시다 ㅋㅋㅋㅋㅋ
두분이 함께하시니 센스도 두배네요😊
잘 보고 듣고 있어요.
♡두분♡유쾌한
토크
함박웃음으로
잘보았습니다~~❤
♡님들~~~~
자존감을
높입시당♡♡♡♡♡
11월 6일 ㅡ서울갔다 돌아오는 날이네요,아까붜라,다음기회에 함께해 보겠습니다,건강하세요. .오오사카에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도 너무 잘 듣고 있어요🙏공감과 힐링을 주셔서 감사해요🙏🍀🍀
😁 잘생기시구 유머넘치시는 두 분
덕분에 유쾌하게 하루 시작합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토크 강의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대표님 목소리 톤~ 참 편안한 거 같아요. 경청 매너 짱이십니다. 매력 만점!
이쁘든 안 이쁘든
우린 각자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존재
모두 소중합니다.
교수님이랑 대표님 정말 멋쪄요. 늘 진솔한 대화 너무 힘이 되요.😊
자신을 향한 칭찬이 어색한 1인 추가요😅…이야기 들으면서 계속 생각하고 돌아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두분 정말 잘 생기셨어요
감사합니다 ❤❤❤🎉🎉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는 당신입니다! 당신의 가치는 1조나됩니다!라고 말씀하신 전한길쌤이 떠오르네요~당신을 대신할 사람은? 우주 어디에도 없는걸요~ 당신 아니면 안되는걸요~☺️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한없이 부족하나~오히려 전 부족함을 더~ 크게 자랑하곤 해요~키작으니 아담하고, 입이 크니 웃을때 이쁘지 아니한가?🤣그래서 지금은 자기애가?아주~아주~충만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나에게 주는 칭찬이 얼마든지 나의 자존감을 높일수 있답니다😊 창옥강사님의 나는 소중한사람! 과 함께 난 매력적인 사람이다! 외치며 잠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포프리쇼~!!너무 좋아요~~건강한식품까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인트로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오늘 일이 늦게 끝나서 힘들었는데.. ㅋㅋㅋㅋ 대표님 얼굴자랑에 완전 빵터져서 크게 웃어봅니다. 죄송합니다. ㅋㅋ 형님들의 광주동생 윤종원 올림.
교수님
대표닝
두분
너무
멋지시고
좋아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늘 힘이 됩니다
그냥 나는나다.
대표님
목소리도
좋으세요
미남이시구요😅
두분
너무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워요❤❤
감사하게 행복하게 늘 보고있어요
덕분에 힘받고 저도 두분을 늘 응원합니다
1도 어색해본적 없어요.
기분 좋아요.
처음보는 사람이 1 분안에 하는 칭찬도 있어요
"어쩌면 그렇게 세상 때가 안묻었어요 ? 순수해요 "
처음 본 사람마다 한결같이 똑같은 말을 해요.
또 믾아요 들을때마다 기분🎉 꽃을 받는 느낌
교수님 어쩜 그렇게 맞는 말씀만 하세요~~ 저도 들을때 마다 놀래요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 포사장님도 반가워요~~~ 두분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 진짜 깊네요. 명언 연타. 감동이고 많이 배워갑니다.
인간의 최종값은?
생김이×매력이다0
그런것 같아요🎉😂
엉엉엉 11월9일까지 요양보호사 실습.. 갈수가없네요....ㅠㅠ
화이팅,.하시고.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셔도 되요...
사투리가
정스럽고
따뜻해요😅
김창옥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나에대한 칭찬 혹은 비난을 들었을 때... 최종승인권자가 누구인가?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이분법적 사고에서 입체적 사고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 인간의 최종값은 외모가 아닌 매력이다. 나는 소중하다고 느끼는가? 자존감이 높아지신 포프리 대표님과 함께 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용기내 댓글 남겨봅니다 ㅎㅎ
이 영상으로 인해 여기 한 사람 더 위로를 받습니다. 이 영상이 만들어 지기까지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는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하지않았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요즘 제가 저를 너무 몰아세우며 살아간다는 것을 느끼며.. 이제 그만 스스로를 정죄하고 내가 나를 아껴주고 싶어졌어요. 그렇지만 방법도 잘 모르겠고 마음대로 되지않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것도 변화의 시작이니 잘 견뎌내보려고 하는 중인데, 마침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나는 소중한 사람이구나 하는 말에 제 마음이 살짝 동의하는 것 같은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을 용기까지 내서 달아야 하나싶지만.. 수많은 사람들중 내 댓글이 무슨 소용이겠어 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제가 스스로를 생각하는 마음같습니다. 그래서 전 소중한 사람이니까 저의 소중한 댓글 달아봅니다. ^^
음 정서적으로 불안한 나여서 요즘은 숲속 으로 사이사이 찾아가공
사이사이 좋은영상 보고 또 다시 힘을 으쌰으쌰 내는 신중년 여자사람 입니다 교수님 강사님 멘토님 딱 한번 앞에서 뵙고 늘 이리 영상으로 봅니다
늘 항상 버거움 힘듬 을 꿀꺽 삼키면서 버티는 일상속에서 이젠 날 돌아보기 위해 시간을 내고있습니다
꾸벅😊😊😊😊😊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위로와 격려 감사합니다~
😊
두 분 다 잘 생기신것 맞고요😂😂😂
저는 저에게 하는 칭찬이 저를 너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민망하고 부끄럽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어릴적에만 그렇다고 생각 했는데...중년이 된 지금도 그렇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서 일까요~?~?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연습이 필요 해요. 저도 그렇거든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요.
익숙한 노래 부를땐 자신감이 생기잖아요.
익숙하지 않은 나를 위한 모든 감정을 연습해야겠습니다.
두분 닮으셨어요
그게 객관식세대의 병폐라고 믿어요. 사지선다는 사고의 다양성을 억눌러서 독재자가 통치하기 쉬운 국민성이 형성돼요. 이곳 독일의 100퍼센트주관식시험교육의 장점은 다양성이 존중되고 보장되는 문화가 밑바탕이 되었다고 믿어요. 물론 단점도 분명 있을거예요. 모든 행정이 미치도록 느린 관료주의의 극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