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목회자의 모습을 보아 참 감사합니다. 두레마을을 운영하시는 김진홍 목사님을 참 존경합니다. 삶으로 신앙을 살아내신 실제적인 신앙 앞에서 이 나라에 목회자가 비정상적으로 많으며, 또한 목회자가 목회에 헌신을 한다는 것이 비단 교회 내에서 목양에만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나가 일을 함으로 사회와 교회를 살려내는 것에 귀중함을 주장하시는 분입니다. 저 역시 그 가치에 동의하는 바, 최현 목사님께서 하시는 사역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요. 당연히 말씀 사역도 소홀치 않으시기 위해 시간을 아껴가며 삶을 살아내실텐데, 응원을 드립니다. 삶 가운데 강건함으로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며, 위태로움 앞에서도 깊은 평강의 은혜를 맛 보시길, 세상의 풍파 속에서 연약하여 질 때 도리어 굳세게 세워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회자들의 두 부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목회자(소수)와 자기 열정으로 목회자가 되신 분들(대다수) 전자는 죽어도 끝까지 목회하는 분들 후자는 끝까지 할수도 중도에 포기할수도 있는 분들 바울처럼 선택받은 분들은 순교를 각오하고 목회합니다 우리 목사님 19세에 하나님의 음성듣고 순종하셔서 신학교 가시고 목회40년동안 세번 죽을 고비 넘기셨는데 한번도 포기할 생각 없으셨고 지금도 전세계 100여개 교회에 30년동안 목숨걸고 순종하여 선교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명은 직업도 자질도 아니고 순종입니다
저도 위에 분 의견에 동감합니다 . 신학교에 와서 느낀건데 부르심의 소명이 없는데 주위에 누가 가라고 해서 , 아버지가 목사여서 등등 본인이 부르심 없이 왔다가 자퇴하는 사람도 많고 , 옆에서 보면 이 사람은 도대체 왜 신학교에 온거지?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 그런 사람이 목회자가 되면 결국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 꼴이 되겠죠 ..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메세지가 없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지나가던 장로교 교인입니다. 총신대, 장신대 나온 목사님들 중에 먹고 살려고 목사 된 사람도 많습니다. 진짜 딱 직장인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성도를 쥐어짜서 담임목사님께 사랑받으려는 목사도 있습니다(하나님께 사랑 받으려고 해야지.. 인간인 담임목사님께 사랑받으려는 진짜 질 나쁜 부목사님도 많아요). 물론 좋은 목사님, 참된 목사님도 많습니다. 출신이 좋은 학교가 아닌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정확하게 알고 그 사명을 향해 나아가는 목사님이 좋은 목사님이 되는 한국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현기증에 좋은 비타민은 B12입니다. 특히 비타민 B12 성분을 꾸준히 식품이나 영양제 등으로 보충해 주면 저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비타민 B12는 치즈, 우유,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 대두발효식품, 간, 조개, 굴, 고등어와 같은 생선류, 해초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높은 강단 위, 성스러운 척, 손에는 경전을, 마음에는 욕심을. 그들의 목소리는 거룩을 외치나, 진실은 깊은 어둠 속에 숨었네. 신자들의 눈을 가리는 말의 장막, "믿어라" 외치며 자유를 앗아가고, 빛이라 약속한 길 끝에는 탐욕의 성전이 우뚝 서 있다. 그들은 기적을 노래하지만 그 기적은 속임수로 물들었고, 하늘을 향한 기도가 아니라 주머니를 채우는 주문일 뿐. 영혼을 사겠다는 헛된 약속, 천국의 문은 멀어져만 가는데, 따르는 신자들마저도 알지 못해, 그 길이 지옥으로 이어짐을. 거짓된 신앙의 탈을 벗기리라, 빛을 잃은 지도자는 무너지고, 언젠가 진리가 그들의 죄를 심판하며 그 탐욕의 제단은 재가 되리라.
저는 신학대학을 다니다가 중퇴했습니다. 한 교수가 성경을 하나도 모르고 말도안되는 수업을 하고 과제를 내주길래 질문했더니 답도 못하고 엉뚱한 대답만 하길래 참고 다니는 데 또 같은 얘기를 하길래 다른 교수님들에게 사실 그대로 얘기를 하니 모두 귀를 의심하며 어는 교수냐고 묻더군요. 그러다 수업중에 또 헛소리 하길래 질문하고 성경 펴놓고 얘기하는 데 논쟁이 되었습니다. 저는 심각했던게 그 어린 아이들이 목회자가 되겠다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수업을 듣는 데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서 논쟁을 하다가 교수가 학생이면 가르치는대로 배워야지 뭐하러 이 학교에 왔냐? 내일부터 그만 나와라 하길래 학비는 아까운데 당신같은 교수에게 수업을 들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자퇴를 했습니다.그때 다른 교수님들은 저를 항상 좋게 보셨고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게 이런 질문을 하는 수준의 학생은 없었다며 여러 교수님께서 전화도 오시고 학교나오라고 하셨는 데 그 여자 교수와 얼굴이 마주치는 게 싫어서 그만두었지요.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목사는 직업이 아니라, 성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소명과 사명을 가진 자라고 확신합니다. "모두가 목사이겠느냐" 거룩을 외쳐야 하는 자 답게, "나 주에게 가까이 오는 제사장도 자신을 성결하게 해야한다 (치실까 하노라)" "너희는 주장하지 말고 본이 되어야 한다" "다스리는 자=프로히스테이미 앞장서는 자. 목자로 부름을 받았으면 목자(장로)에게 해당하시는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자장께서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행하게 하려 하여 내가 본을 보였노라" 라고 하셨으며 "나는 선한 목자이니 나는 내 양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노라" 라고 하셨지요.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진, 온유하고 겸손한자. 하나님께서 사랑이심을 알고 사랑으로 와계심을 안다면, 그가 행함과 진실되게 죽음까지 마다하지 않으신 분임을 안다면, 나 또한 그러리라, "죽으면 죽으리라" 라며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라는 진리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본이 되어야 하는 자가 목자라고 생각하고 빛과 소금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의 안에서 사는 자는 그와 같이 행하라라" 주님과 정말로 가까운 자들이 되어 "의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는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성경을 읽고 겸손하세요 성경에 십일조 나옵니다. 다만 우리는 구약의 율법 의무로 십일조하지 않고 신앙의 고백으로 십일조하며 교회를 섬깁니다. 교회가 국가의 종교세르 운영되다가 청교들이 국가의 지원없이 교회를 운영할 때 십일조 헌금을 부활시켰습니다. 십일조 없이는 교회는 운영되지 못하고 존속이 어렵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기꺼이 피흘려 사신 교회를 위해 또 내 모든 소유는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는 신앙고백을 담아 십일조했습니다 십일조 무용론은 교회를 무너뜨리는 궤계입니다. 물론 물욕에 눈 먼 목사들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 입니다
난 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솔직히 교역자들 속에는요 타교단들에 대한 질투, 부러움, 나한테도.. 등등 여러 생각들이 오고갑니다. 왜냐 목회자분들도 인간이기죠. 그런것들 중에서 드러난 말들이 교단 얘기들이죠. 어느 교단 어느교단 이렇다 저렇다. 다 부질없는거고 똥싸는 소리들이죠 그러면서 어떻게 하겠어요 또 먹고 또 싸는게 인간의 생리이듯.. 교역자들끼리 만나면 우리끼라는 또 다른 울타리에어 까는 소리도 있죠. 목사님들도 어떻게 보면 병든 불쌍한 영혼들이 많아요. 연얘인들이 외롭고 쓸쓸하듯 에너지는 점점 줄어들고.. 그냥 불쌍하게 보시며 혹이나 주변에 목사님 보시면 힘내시라고 응원해주세요. 끝
교회보고 목사가 되는 자는 삯군이 된다. 교회를 보고 사명이 흔들린다면 번지수 잘못 찾은 사람이다. 참 목사는 교회가 어떡하든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가지고 에수님의 말씀 성경을 굳게 믿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전하는 소명자이다. 나는 까페를 운명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니다. 바울도 천막 만들어 파는 것이 그의 직업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 직업 때문에 복음 전하는 일에 방해 받지 아니했다. 그래서 그가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했다. 고린도 교회를 보고 사명을 포기하고 사도직을 버리거나 복음 전하는 일에 방해 받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복음을 위해, 교회를 위해, 예수님을 위해 순교당했다. 왜냐 하면 그는 삯군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그러면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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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사연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그래도 목사님같은 분이 계시니 아이들이 샛길로 빠지지 않고 교회를 더 가깝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사는 다양한것 같아요
덕분에
한국교회가 더 따뜻함이 표현되는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
😊
귀한 목회자의 모습을 보아 참 감사합니다. 두레마을을 운영하시는 김진홍 목사님을 참 존경합니다. 삶으로 신앙을 살아내신 실제적인 신앙 앞에서 이 나라에 목회자가 비정상적으로 많으며, 또한 목회자가 목회에 헌신을 한다는 것이 비단 교회 내에서 목양에만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나가 일을 함으로 사회와 교회를 살려내는 것에 귀중함을 주장하시는 분입니다. 저 역시 그 가치에 동의하는 바, 최현 목사님께서 하시는 사역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요. 당연히 말씀 사역도 소홀치 않으시기 위해 시간을 아껴가며 삶을 살아내실텐데, 응원을 드립니다.
삶 가운데 강건함으로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며, 위태로움 앞에서도 깊은 평강의 은혜를 맛 보시길, 세상의 풍파 속에서 연약하여 질 때 도리어 굳세게 세워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목회자들의 두 부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목회자(소수)와
자기 열정으로 목회자가 되신 분들(대다수)
전자는 죽어도 끝까지 목회하는 분들
후자는 끝까지 할수도 중도에 포기할수도 있는 분들
바울처럼 선택받은 분들은 순교를 각오하고 목회합니다
우리 목사님 19세에 하나님의 음성듣고 순종하셔서 신학교 가시고 목회40년동안 세번 죽을 고비 넘기셨는데 한번도 포기할 생각 없으셨고
지금도 전세계 100여개 교회에 30년동안 목숨걸고 순종하여 선교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명은 직업도 자질도 아니고 순종입니다
저도 위에 분 의견에 동감합니다 . 신학교에 와서 느낀건데 부르심의 소명이 없는데 주위에 누가 가라고 해서 , 아버지가 목사여서 등등 본인이 부르심 없이 왔다가 자퇴하는 사람도 많고 , 옆에서 보면 이 사람은 도대체 왜 신학교에 온거지?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 그런 사람이 목회자가 되면 결국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 꼴이 되겠죠 ..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메세지가 없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사 같지 않은 목사!
서신 출신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떡상가즈아!!!
감사합니다ㅎㅎㅎ2부 기대해주세요
오랜만에 보는 학교네요 ㅋㅋ 졸업한지는 좀 됐지만, 귀한 사역 감당하시는 목사님 통해 다시 보니 새롭고 감사하네요. 화이팅입니다^^
동문이시군요 !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지나가던 장로교 교인입니다. 총신대, 장신대 나온 목사님들 중에 먹고 살려고 목사 된 사람도 많습니다. 진짜 딱 직장인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성도를 쥐어짜서 담임목사님께 사랑받으려는 목사도 있습니다(하나님께 사랑 받으려고 해야지.. 인간인 담임목사님께 사랑받으려는 진짜 질 나쁜 부목사님도 많아요). 물론 좋은 목사님, 참된 목사님도 많습니다. 출신이 좋은 학교가 아닌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정확하게 알고 그 사명을 향해 나아가는 목사님이 좋은 목사님이 되는 한국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써울 씬~~학 대학교~
잘 시청했어요. 대학홍보 목적의 영상인지 목적은 잘 모르겠지만 신선한 느낌이 있는 목사님이시네요. 지금 젊은 세대에 잘 다가가시는게 멋지네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오랜만에 모교 캠퍼스보니 너무좋네요~ 조금 더 보여주셔도 괜찮을듯요^^-
재학생 컨텐츠도 곧 올라올 예정입니다^^ㅎㅎ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첫번째 나오시는 목사님….. 피식대학 이용주랑 닮았어요.
깔끼!
매니저님 자꾸 눈이가네요 ㅋㅋㅋ 너무 이쁘세요😂
미모의 매니저님 ! 댓글 감사합니다!
음란마귀여 주앞에 무릎꿇어라... 음탕하고 방탕한자여
40년 교역자생활 해 왔지만 매주 목회를 그만두고 싶었다. 앞으로도 그렇다. 왜냐하면 항상 지령을 받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이곳 내일은 이곳...
하나님의 지령 받아봅시다!ㅎㅎ
@@nseaw13579 하나님께서 다 보시고 축복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목회는 하나님의 일을 사람이 하는것이므로 당연히 힘들다-라고 하신 수영로교회 목사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힘드신거 당연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재밌게봤습니다 멋지십니다
뒷부분 얼른 올려주세요~
현기증 날 것 같아요😵
현기증에 좋은 비타민은 B12입니다. 특히 비타민 B12 성분을 꾸준히 식품이나 영양제 등으로 보충해 주면 저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비타민 B12는 치즈, 우유,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 대두발효식품, 간, 조개, 굴, 고등어와 같은 생선류, 해초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높은 강단 위, 성스러운 척,
손에는 경전을, 마음에는 욕심을.
그들의 목소리는 거룩을 외치나,
진실은 깊은 어둠 속에 숨었네.
신자들의 눈을 가리는 말의 장막,
"믿어라" 외치며 자유를 앗아가고,
빛이라 약속한 길 끝에는
탐욕의 성전이 우뚝 서 있다.
그들은 기적을 노래하지만
그 기적은 속임수로 물들었고,
하늘을 향한 기도가 아니라
주머니를 채우는 주문일 뿐.
영혼을 사겠다는 헛된 약속,
천국의 문은 멀어져만 가는데,
따르는 신자들마저도 알지 못해,
그 길이 지옥으로 이어짐을.
거짓된 신앙의 탈을 벗기리라,
빛을 잃은 지도자는 무너지고,
언젠가 진리가 그들의 죄를 심판하며
그 탐욕의 제단은 재가 되리라.
감사합니다
목사직에 대한 관점이 바껴야된다고 봅니다. 한국교회는 목사를 지나치게 떠받드는 모습이 많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왕처럼 군림해버렸습니다.
담임목사와 부교역자의 관계가 서로 귀하게 여기는 동역자 관계로
수직적 상명하복의 구조가 아닌 수평적 상호협력 구조로..
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너무 재밌게 잘하시네요. 카페가서 얘기한번 나누고 싶네요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ㅎㅎ
일산동구 중산동 말씀과찬양의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애가 연단을 겪었다믄 다니엘기도회 나갔긋지,, 요새 한창이다~`
아직 환상을 버리는 시기이고,...
아니다... 그냥 조그맣게 살자아~~ >_< 사랑한드아~~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목사님들 밑에 들어가 전도사 생활 해 보고싶다. 나도 사역지 없는데..
강추!ㅎㅎ
저교회다니고싶다
ㅜ
추천합니다!ㅎㅎ
저는 신학대학을 다니다가 중퇴했습니다. 한 교수가 성경을 하나도 모르고 말도안되는 수업을 하고 과제를 내주길래 질문했더니 답도 못하고 엉뚱한 대답만 하길래 참고 다니는 데 또 같은 얘기를 하길래 다른 교수님들에게 사실 그대로 얘기를 하니 모두 귀를 의심하며 어는 교수냐고 묻더군요. 그러다 수업중에 또 헛소리 하길래 질문하고 성경 펴놓고 얘기하는 데 논쟁이 되었습니다. 저는 심각했던게 그 어린 아이들이 목회자가 되겠다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수업을 듣는 데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서 논쟁을 하다가 교수가 학생이면 가르치는대로 배워야지 뭐하러 이 학교에 왔냐? 내일부터 그만 나와라 하길래 학비는 아까운데 당신같은 교수에게 수업을 들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자퇴를 했습니다.그때 다른 교수님들은 저를 항상 좋게 보셨고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게 이런 질문을 하는 수준의 학생은 없었다며 여러 교수님께서 전화도 오시고 학교나오라고 하셨는 데 그 여자 교수와 얼굴이 마주치는 게 싫어서 그만두었지요.
잘 보았습니다. 색깔을 버리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내 생각 내 고집 내 자존심을 다 버려야 주님께서 일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집은 버리고 주신 달란트는 살리고!ㅎㅎ
너무 재밌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5:48 이부분만 보면 성결교가 아니라 장로교 신자이신듯 합니다~ㅋㅋㅋ
다 형제 아니겠습니까~ㅎㅎㅎㅎㅎㅎ
와~~~~~~~^^
인천 부평 부개동 비전교회 사역하셨던 최현 목사님을 여기서 뵙네요 ㅎ
최현목사님 러브~
하나님이 부르시지 안았으면 당연 그만 두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이 부르셨다면 사명을 다 하실수 있기를...God bless you❤
꼭 목회자로 사역해야지 하나님께서 부르신것으로 봐야 되나요?
@trust7239 하나님이 부르시지도 안았다면 왜 목사를 하나요? 직업으로? 무당들도 귀신이 불러서 하는건데 무당 점꽤가 맞아야 사람들이 믿는거 처럼 하나님께 부르심 받고 설교 말씀을 전해야 치유 능력등도 나타나고 하죠...부르심도 안받아놓고 하나님 말씀 대언하는 거 처럼 사기치면서 온갖 여러가지 문제 일으키면 될까요? 돈 벌 목적이라면 당연 다른거 하세요. 성경에도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신걸 어떻게 알죠?
@@안진열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삶가운데 부르셨고, 우리의 삶이 곧 사역이 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생각 하시는분마다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trust7239 이해가 안되는부븐이,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절대적인 분이라면, 부르심의 어떤 절대적인 기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그게 어떻게 생각하는 사람마다 달라질수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하나님 곧 오십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ㅇ멘~
2:56 주머니에 손?
그래서?
미국에선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목사는 예수님 만 전해야 하는데 너무 잡다한걸 많이 이야기 함.. 자신의 생각이 너무많음.
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는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성경의 진리를 지키고 가르치며 전파할 사명을 받았다면 하나님이 그 사명을 감당케 하시겠죠!
목사직을 인간인 내가 그만둘수 있다는 생각 자제가 모순입니다~
그.. 공감 능력이...너무..ㅎㅎ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알고리즘 ㅎㅇ
ㅎㅇㅎㅇ~
손흥민 닮으셨어요 목사님
BTS 봉준호 손흥민 최현 레츠고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홍대 옷가게 사장님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죄송하지만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설교하시는 목사님 너무 드물어요.
그렇군요~
니가하니
^^화이팅
목사는 직업이 아니라, 성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소명과 사명을 가진 자라고 확신합니다.
"모두가 목사이겠느냐"
거룩을 외쳐야 하는 자 답게,
"나 주에게 가까이 오는 제사장도 자신을 성결하게 해야한다 (치실까 하노라)"
"너희는 주장하지 말고 본이 되어야 한다"
"다스리는 자=프로히스테이미 앞장서는 자. 목자로 부름을 받았으면 목자(장로)에게 해당하시는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자장께서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행하게 하려 하여 내가 본을 보였노라" 라고 하셨으며 "나는 선한 목자이니 나는 내 양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노라" 라고 하셨지요.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진, 온유하고 겸손한자. 하나님께서 사랑이심을 알고 사랑으로 와계심을 안다면, 그가 행함과 진실되게 죽음까지 마다하지 않으신 분임을 안다면, 나 또한 그러리라, "죽으면 죽으리라" 라며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라는 진리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본이 되어야 하는 자가 목자라고 생각하고 빛과 소금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의 안에서 사는 자는 그와 같이 행하라라"
주님과 정말로 가까운 자들이 되어 "의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는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의사는 면허가 있어야되고 목사는 수능치고 신학교 나와서 자격증 따야되는데,, 이천년전에도 신학교 있었나 개나소나 목사안수 받아서
목사는 직업이 안입니다
사명입니다
그만두자.. 성경에 있지도 않는 십일조나 걷는 기존 목사들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돈버는 먹사가 아니라.
열심히 돈벌어서 인간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하나님이 더 좋아하는 사람이다.
^^힘내세요
성경을 읽고 겸손하세요 성경에 십일조 나옵니다. 다만 우리는 구약의 율법 의무로 십일조하지 않고 신앙의 고백으로 십일조하며 교회를 섬깁니다. 교회가 국가의 종교세르 운영되다가 청교들이 국가의 지원없이 교회를 운영할 때 십일조 헌금을 부활시켰습니다. 십일조 없이는 교회는 운영되지 못하고 존속이 어렵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기꺼이 피흘려 사신 교회를 위해 또 내 모든 소유는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는 신앙고백을 담아 십일조했습니다
십일조 무용론은 교회를 무너뜨리는 궤계입니다.
물론 물욕에 눈 먼 목사들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 입니다
@@이도-s4j 십일조를. 걷는 목사는하나님이 심판하신다...
교회 재정은 하나님이 도와주시겠지...
목사님 겸손을 좀 배우시면 주님께서 더 크게 사용하실 그릇이 될 것 같습니다. :)
감삼다~!!
목사님 말씀에서 겸손이 묻어나오는 것 같다고 느낄정도로 겸손하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말씀이시지만 왜 그렇게 판단하시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개성있고 위트가 있으시다고 겸손하지 않다고 느끼셨을까요?
남의 허물을 보기전에 자기허물을 먼저보시길
@@상수이-o9q유투브 만으로 모든 걸 판단하는 댓글과 대댓글 ㅋㅋ
이런 충고하시기 전에 본인은 얼마나 교만해져 있는가 돌아 보시기 바래요
교단의 명예는 무슨 에휴 예수님 닮으면서 말씀대로 살아가면되는거지 뭔 깨어진세상처럼 급을 나두고 갈등을 조장함? 촬영하시는 분 생각좀 하면서 말좀…
왜이렇게 화가 많이 나셨어요 ㅠㅠ
농담을 구분하지 못하시는 걸 보니
각박하게 사시는 분 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할게요🙏
난 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솔직히 교역자들 속에는요 타교단들에 대한 질투, 부러움, 나한테도.. 등등 여러 생각들이 오고갑니다. 왜냐 목회자분들도 인간이기죠. 그런것들 중에서 드러난 말들이 교단 얘기들이죠. 어느 교단 어느교단 이렇다 저렇다.
다 부질없는거고 똥싸는 소리들이죠
그러면서 어떻게 하겠어요 또 먹고 또 싸는게 인간의 생리이듯..
교역자들끼리 만나면 우리끼라는 또 다른 울타리에어 까는 소리도 있죠.
목사님들도 어떻게 보면 병든 불쌍한 영혼들이 많아요.
연얘인들이 외롭고 쓸쓸하듯
에너지는 점점 줄어들고..
그냥 불쌍하게 보시며 혹이나 주변에 목사님 보시면 힘내시라고 응원해주세요. 끝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목사되기 너무 쉬운 나라
어느정도 어려우면 딱 좋을까요?ㅎㅎ
교회보고 목사가 되는 자는 삯군이 된다. 교회를 보고 사명이 흔들린다면 번지수 잘못 찾은 사람이다. 참 목사는 교회가 어떡하든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가지고 에수님의 말씀 성경을 굳게 믿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전하는 소명자이다.
나는 까페를 운명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니다. 바울도 천막 만들어 파는 것이 그의 직업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 직업 때문에 복음 전하는 일에 방해 받지 아니했다. 그래서 그가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했다. 고린도 교회를 보고 사명을 포기하고 사도직을 버리거나 복음 전하는 일에 방해 받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복음을 위해, 교회를 위해, 예수님을 위해 순교당했다. 왜냐 하면 그는 삯군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그러면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