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지구' 일대 재개발, 어디까지 진행됐나?ㅣ쟁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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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ก.พ. 2024
- 최근 서울 한복판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개발 사업이 다시 본격화된다는 소식, 전해드린 적 있는데요.
서울시의 또 다른 재개발 프로젝트, 세운상가 일대 재개발 사업도 관심사입니다.
지난해 10월 서울시가 구체적으로 재개발을 활성화할 정비안을 내놓으면서 이번에는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는데요.
일부 재개발에 먼저 착수한 구간도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재개발의 쟁점과 현재 상황, 최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취재 최가영
촬영 차지원 고광현
편집 한송희
자료제공 서울시
CG 그래픽 김진하 박희정
#세운재정비계획 #문화재규제 #종묘 #세운지구 #재개발 #세운상가 #녹지도심 #서울시 #TBS #최가영기자
개발좀해서 정비하길..
몇몇젊은이들 이런곳도있네? 신선하다하는데.. 구경꺼리일뿐..
옛정취와 역사는보존하면서 대부분은 정비하고 재개발하는게맞다
서울은 선진국으로 너무나 허접한 건축물로 동남아 보다도 못한데 지저분한 세운상가 일대를 글로벌한 수준으로 미래를 위해서도 하루속히 재개발하기를 바란다
저 동네 을지로 땅값이 얼만데 판자촌처럼 낙후되서 임대료 낮았던 거지 재개발 후에도 지금처럼 저렴하게 임대료 내고 저 지역에서 영업할 수 있게 해달라는게 먼 개소리임? 다른 지역 자영업자들은 임대료 오르면 다들 이사가는데 자기들이 뭐라고 임대료 봉합을 요구함? 뭐 지들 땅임? 오래 영업했다고 지역 주인 행세 적당히 하시길. 세상 사람들 다 힘들게 삼
문화재 생각하면 앞라인은 너무높으면이상할거같은데
세훈아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라. 능력없고 부지런한 상사가 제일 무서워
한반도 역사의 암흑기였던 이씨 조선 왕조의 문화재 따위가 미래세대를 위한 개발을 발목 잡아서는 안된다.
걍 냄둬라.
차라리 저층으로 하면 걷기라도 편하고 볼거라도 생기고...관광이라도 하지
저동네 새삼 상권이 형성 될리도 없고
고층 때려 박고 비싸게 분양 하면 어떻게 채울건데?
그냥 건설사+투기꾼만 배불려 주고 누군가 떡고물 얻어먹고 ...분양 받은 놈들 등신되고 도심내 흉물되는거지
용산, 여의도, 삼성동 등 앞으로 고층빌딩 들어서는 동네가 많은데 굳이 문화재까지 가려가면서 고층빌딩을 올릴 필요는 없어 보인다. 지식산업센터 공실률도 높고, 디지털미디어센터와 마곡 개발도 다 안 끝났는데 거기에 인구까지 줄어드는 상황에서 스카이라인 망가트릴 필요가 있나 ;;;
인구가 폭망하고 있는데 개발 하는 순간 거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