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란 태어나서 그 이쁜 모습 보여 주었고 내가 일할수 있는 힘과 근거를 주었음에 감사하고 그 애들의 책임은 그것으로 다했다 생각 합니다. 그런데 살면서 이것 저것 화나고 섭섭하고 등등은 살아 있는 삶이라고 생각 해야죠.. 반대로 애들은 부모란? 하고 또다른 생각을 하겠지요
저는 애들한테 공부하란소리는 3번 정도 (고딩때까지 대딩때는 아예 따로 살앗으니 말할것도 없구요) 한 것 같습니다 항상 애 입장에서 고통받지 않게 무엇이든 받아줫더니 애는 편하게 살앗는데 부모 알기를 우습게 알아요 ㅎ 그래서 인제 제가 자식을 버리려합니다 ㅎ 다른부모와 달라서 자기가 편하게 산 것을 모르더이다 우쨋든 애교육 잘못시킨거죠 그래도 다행인것은 잘못되지않고 대기업 들어가서 자기들끼리는 편하게 잘사니 그게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전 요즘 사춘기 들어선 외동아들에게 이제야 부모존중을 요구합니다. 존댓말, 다정하지는 못해도 예의갖춘 거절의 말... 늦어지면, 중학교가면 아이의 말투가 기분나쁘게 들릴것 같아서요 근데 며칠전 어떤 엄마를 보고 고민에 빠졌었어요. 자녀와 싸울 필요있느냐라고 제가 들으라는 듯 말하며 거의 모든 걸 허용하더라구요.. 예의, 식습관등. 뭐가 맞나. 내가 까탈스러운건가. 아이의 예의상실말투에 내가 적응해야하나 싶었는데요 경험담 정말 감사해요
@@이한나-i6l 제가 그렇게 키운건 우리 부모가 자식이라고 해서 너무 상명하복을 강조하고 인권존중을 안해줘서 저는 부모거나 자식이거나 서열을 두지않고 친구처럼 동등하게 대해줫더니 말다툼이 일어나면 부모에대한 기본 예의도 없습니다 다시 자식 키우라면 부모의 권리로 찍소리 못하게 키우고싶습니다 ㅎ
@@남성이재현-h1z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나눔을 실천하는데 금전적인 것이 아닌 이유는 금전적으로는 나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즉 교수님의 행복은 북한의 행복 같이 위선의 행복이지요. 금전을 나누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어짜피 그건 인간으로는 불가능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오하려 나의 외적 위선보다는 내면을 살핌으로 시작 됩니다.
금전적인 것으로는 나눌 수가 없다는 말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북한의 행복과 같은 위선이다라는 말씀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물론 교수님 말씀의 행복지수 높이는 방법이 100%가 아닐 지라도 위선이아님을 저는 확실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작은 나눔이라는게 쌓이고 쌓여서 .. 작은 날개짓이라도 된다면 나중에는 분명 큰 위로가 될 것이라 믿기때문입니다. 어느 공익광고?! 캠페인 영상이 떠오릅니다. 서로의 작은 도움이 결국 큰 고마움으로 다가온다는 내용이었지요. 위선.. 위선은 어찌보면 거짓이지요.. 실제는 아닌데 겉으로 보기엔 선한 척 하는 것..결국 세상이 위선이라면 행복은 없을 것 같습니다.
@@TV-dk7ge 행복을 사람의 외적인 면에서 찾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직 행복은 내면에서 존재합니다. 외면에서 찾는 순간 비 논리에 직면합니다. 최고의 외적행위는 돈을 나누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여러움은 돈으로 해결 되는데 그것을 외면하고 다른 것으로 할려는 자체가 위선이지요. 사람은 위선을 좋아해서 위 영상의 댓글들과 같이 다 좋아하겠지만 그것은 지혜 없는 자들의 영혼 없는 즐거움일 뿐입니다. 내외명철 만이 행복의 지름길이지요. 나의 이런 위선적인 외적행위를 보고 인간의 내면 즉 나의 내면을 발견함으로 행복이라는 도달점에 다가 갈 수가 있습니다. 더 깊은 말을 하고 싶지만 이해가 안 될 것 같아 그만 줄입니다
엄마로서 식성과 인성에 집중해서 양육하다보니 지성은 따라 오더라구요.
진정한 공부는 몸과 마음이 튼튼해 질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릇대로 살 수 있게 도와 주는 것도 부모 역할이지 싶어요.
함께 행복해요. 우리♡
아버지들께서 많이 더 많이 보셔야할듯...
감사합니다
따뜻한말한마디
밝은미소도 나눔이군요
ㅎ
미소도 자선이다🎉🎉
많이 배워갑니다.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칭찬, 미소나눔 실천할거요.
강의를 통해 알고 계신 걸 감사한 마음으로 나누는 교수님처럼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눔
나보다 약자된 사람 🌻
감사합니다
행동으로 변화~~
진짜 부모는 자식한테 말조심해야한다 자식도 한 인격체다 부모는자식의 본이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유튜브보다 접했읍니다 자주 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
맞는말씀입니다.강사님 고맙습니다.
좋은말씀이군요. 자녀가 어렸을때 커가는 모습을 보고 자란것이 행복했듯이 그얘가 할일은 다한것이다.
비교?
무조건 하면 안된다는거
아녀,,,? 잘난척 그만
애들이란
태어나서 그 이쁜 모습
보여 주었고
내가 일할수 있는 힘과
근거를 주었음에 감사하고
그 애들의 책임은 그것으로
다했다 생각 합니다.
그런데 살면서 이것 저것
화나고 섭섭하고 등등은
살아 있는 삶이라고 생각
해야죠..
반대로 애들은 부모란?
하고 또다른 생각을 하겠지요
정말좋으신 옳은 말씀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배우신분이신데 제생각과 너무 똑같아서 너무 힘받네요.👍 현실에 안주한다는 소리많이 듣는데 있는데서 맞춰사는게 맞다.✨️큰 힘얻고갑니다.🙏
진짜 현실적이면서 찐노후준비네요.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사춘기때 아이들이 미울때 아기때 사진보며
화를 다스렸어요
평소 제생각하고 똑같네요 ^^
자녀는 그 존재로서 도리를 다했다 싶지만
자식의 나쁜 습관을 보면은
내자신도 조절이 안되면서
다른사람인 자녀를 내맘대로 조절안된다고 힘들다 하는 그런습관과 본을 보인 내가 괴롭그ㅡ 답답하지만,
어쩔...ㅠㅜ 여전히 나도 그러는 중인것을...
사람은 습성상 난사람과 더비교함으로 상처받기더쉽죠
아버지세대에서 배운것은 자식한테 무의식중에 행동하게 된다.
저는 애들한테 공부하란소리는 3번 정도
(고딩때까지
대딩때는 아예 따로 살앗으니 말할것도 없구요)
한 것 같습니다
항상 애 입장에서 고통받지 않게 무엇이든 받아줫더니 애는 편하게 살앗는데 부모 알기를 우습게 알아요 ㅎ
그래서 인제 제가 자식을 버리려합니다 ㅎ
다른부모와 달라서 자기가 편하게 산 것을 모르더이다
우쨋든 애교육 잘못시킨거죠
그래도 다행인것은 잘못되지않고 대기업 들어가서 자기들끼리는 편하게 잘사니 그게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전 요즘 사춘기 들어선 외동아들에게 이제야 부모존중을 요구합니다. 존댓말, 다정하지는 못해도 예의갖춘 거절의 말... 늦어지면, 중학교가면 아이의 말투가 기분나쁘게 들릴것 같아서요 근데 며칠전 어떤 엄마를 보고 고민에 빠졌었어요. 자녀와 싸울 필요있느냐라고 제가 들으라는 듯 말하며 거의 모든 걸 허용하더라구요.. 예의, 식습관등.
뭐가 맞나. 내가 까탈스러운건가.
아이의 예의상실말투에 내가 적응해야하나 싶었는데요 경험담 정말 감사해요
버릴 필요 없습나다.
부모 맘만 더 아파요.
하는 것 만큼 하면 됩니다.
그래도 버린 것 보다 낫습니다.
그냥 지나간 건 참고 정말 필요할 때만 보면 되죠.
버리면 그 마저 못합니다.
@@이한나-i6l 지금부터 존댓말하라고 하구요
예의갖추라고 하세요
더 크면 바꿀수가 없습니다
반말로하니 가끔 의견충돌로 싸우면 자존심 무척 상합니다
@@이한나-i6l 제가 그렇게 키운건 우리 부모가 자식이라고 해서 너무 상명하복을 강조하고 인권존중을 안해줘서 저는 부모거나 자식이거나 서열을 두지않고 친구처럼 동등하게 대해줫더니 말다툼이 일어나면 부모에대한 기본 예의도 없습니다
다시 자식 키우라면 부모의 권리로 찍소리 못하게 키우고싶습니다 ㅎ
@@이한나-i6l 답답한건 내 판단이 옳은데 자기가 옳다고 우기는겁니다
연륜으로보나 경륜으로보나 내 판단이 옳은데 말을 안 들어먹으니 나중에 경제적인 손실을 맘의 상처를 다 받고나서 알면 뭐합니까
부모가 공부를 하라고 하라고 해야 공부하는 애들은, 공부를 해도 잘 하는 한도가 있고, 별로 소용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하지요
공부하란말 할 필요 없습니다
관계만 나빠지지요
ㄷ,ㅡㅡ
.,.
극히 공감합니다
뜻대로 잘 안되더군요~
@@남성이재현-h1z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단체로 맞으면 아프기도하도 앞에
맞는 친구들 보면 정말 공포스럽지요.. 인아프다고요? 아픕니다..
요즘 40, 50대는 부모 안모십니다.
60,70대들이 낀세대지요.
손주들에게는 공부얘기 안합니다.
오종남 강의모음
th-cam.com/play/PLUPXU10N1rdz9MvRtyf1b0yaPaaDmNFl2.html
노인 스ㅡㅋㅔ쥴을
바꾸지 마라 🎉
👍
나눔을 실천하는데 금전적인 것이 아닌 이유는 금전적으로는 나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즉 교수님의 행복은 북한의 행복 같이 위선의 행복이지요.
금전을 나누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어짜피 그건 인간으로는 불가능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오하려 나의 외적 위선보다는 내면을 살핌으로 시작 됩니다.
금전적인 것으로는 나눌 수가 없다는 말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북한의 행복과 같은 위선이다라는 말씀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물론 교수님 말씀의 행복지수 높이는 방법이 100%가 아닐 지라도 위선이아님을 저는 확실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작은 나눔이라는게 쌓이고 쌓여서 .. 작은 날개짓이라도 된다면 나중에는 분명 큰 위로가 될 것이라 믿기때문입니다.
어느 공익광고?! 캠페인 영상이 떠오릅니다. 서로의 작은 도움이 결국 큰 고마움으로 다가온다는 내용이었지요. 위선.. 위선은 어찌보면 거짓이지요.. 실제는 아닌데 겉으로 보기엔 선한 척 하는 것..결국 세상이 위선이라면 행복은 없을 것 같습니다.
@@TV-dk7ge 행복을 사람의 외적인 면에서 찾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직 행복은 내면에서 존재합니다.
외면에서 찾는 순간 비 논리에 직면합니다.
최고의 외적행위는 돈을 나누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여러움은 돈으로 해결 되는데 그것을 외면하고 다른 것으로 할려는 자체가 위선이지요.
사람은 위선을 좋아해서 위 영상의 댓글들과 같이 다 좋아하겠지만 그것은 지혜 없는 자들의 영혼 없는 즐거움일 뿐입니다.
내외명철 만이 행복의 지름길이지요.
나의 이런 위선적인 외적행위를 보고 인간의 내면 즉 나의 내면을 발견함으로 행복이라는 도달점에 다가 갈 수가 있습니다.
더 깊은 말을 하고 싶지만 이해가 안 될 것 같아 그만 줄입니다
그 흔한 당의정 멘트보다 훨씬 현실적인 조언들.
지금40대가말초세대인가요
지금40대가부모를모시나요
제일혜택을많이받고사는세대가40대아님니까
말초세대는60대로끝났습니디ㅡ
요즘 시집간딸이 서운하게 말을 툭툭 뱉아서 너무서운하고 분해서 냉전중입니다 ㅠ
말의 장난 시리즈?
나도 여기 앉아있을 나이인데, 왜 이얘기가 꼰대처럼 들릴까......
멍멍멍ㆍ왈왈왈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