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0 사실 일본은 조선에도 대규모 투자를 해서 조선을 근대화시켰습니다. 일본의 조선 통치 자체가 적자였죠. 대만은 일제의 공과를 있는 그대로 가르치지만 우리나라는 오로지 일제의 잘못만 과장해서 가르치기 때문에 현재의 반일민족주의 역사관이 보편화된 것입니다. 일제시대를 직접 살아보시거나 그 얘기를 전해들은 친척 일가 어르신들에게 한번 여쭈어보세요. 아마 학교에서 배운 것과는 다른 놀라운 얘기를 듣게 되실 겁니다. ==================================================== "해방된지 벌써 74년인데… 아직도 親日·親美 타령인가" ―조선총독부가 1910년대 토지 조사 사업을 시행한 이유가 조선 농민의 땅을 수탈하기 위한 것이라고 배워왔다. 안 교수를 비롯한 경제사학계, 그리고 ‘반일종족주의’는 현행 국사 교과서가 허위를 가르쳐왔다고 비판한다. “토지 수탈은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다. 토지 조사 이후 왕실 소유지와 황무지, 산림이 총독부로 귀속된 것은 당연하다. 당시는 총독부가 국가였으니까. 하지만 경남 김해처럼 일제강점기 토지 조사 관계 자료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을 보면, 민유지가 국유지로 수탈된 것은 단 1건도 없다. 농민들은 땅을 목숨처럼 소중히 여겼고, 총독부도 무리하게 땅을 빼앗으면 식민지 통치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총독부가 토지 조사 사업을 한 이유는 효율적인 식민 지배를 위해 세원(稅源) 확보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근대적 토지소유권제도가 확립됐고, 지세(地稅) 징수가 이뤄졌다. 1910년대 지세율(地稅率)은 토지 가격의 1.3%로 연간 토지생산액의 5% 미만이었다. 대만의 2분의 1, 일본의 5분의 1 수준이다. 식민지 조선의 기본 세원은 지세와 관세(關稅)뿐이었다. 이 때문에 총독부 재정은 만성 적자였다. 그 적자를 메워준 것이 일본 정부 보충금(補充金)이다. 이 보충금은 일제 말기까지 계속됐다.” 이 때문에 총독부 재정은 만성 적자였다. 그 적자를 메워준 것이 일본 정부 보충금(補充金)이다. 이 보충금은 일제 말기까지 계속됐다.” 이 때문에 총독부 재정은 만성 적자였다. 그 적자를 메워준 것이 일본 정부 보충금(補充金)이다. 이 보충금은 일제 말기까지 계속됐다.” 이 때문에 총독부 재정은 만성 적자였다. 그 적자를 메워준 것이 일본 정부 보충금(補充金)이다. 이 보충금은 일제 말기까지 계속됐다.” ======================================================
친구분 영상보고 또 보러왔슴다.. 당신 왜이렇게 예쁜거죠 차분한 말투도 한 몫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닛 이런 행복한 댓글을!!!
Thanks for sharing. 謝謝分享,南無阿彌陀佛。....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소녀,,,,,,got dingdong⭐️🥨🛎️☀️
ㅋㅋㅋㅋ우리 중에 젤 청춘은 당신이다 ^^ 청춘 그 잡채
素敵な女子二人旅良い想い出になったね、、
すごい良かった🥹🫶
너무이뻐야!!!!! 편집자 일해!! 2탄주ㅓ!!
편집자 일하고있다!!!!!👊👊🤜🤛
작년 6월에 대만 갔었을 때 여행지원금 당첨은~ 진짜 기분이 좋았어요
딱 되자마자 와아하고 받았던 기억이.. 잘 보고 갑니다~
부러워요~~!!🥹 좋은 추억으로 남았을것같아요 ㅠㅠ 봐주셔서 감사헙니다 ㅎㅎ
謝謝你們購買使用正確的卡片就是悠遊卡😂😂
歡迎來台灣 환영합니다~
Welcome to taiwan ❤
🇹🇼❤️🇹🇼❤️🇹🇼❤️
왜캐 이뿌신 거죠 모닝딩동님!!
Welcome to Taiwan ❤
I love TAIWAN🇹🇼💚
안뇽하세요!! 대만브이로그 잘봣어요 저의 대만가고픈 감성을 너무나도 자극하네요…ㅜㅜ 혹시 첫날 입으신 스트라이프 셔츠 정보 알 수 잇을까요?,?!! 입으신거만큼 딱 예쁜 핏이 나오는 셔츠를 오랜만에봐서 댓글달고갑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브이로그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셔츠는 에잇세컨즈 제품입니다!🫶
So good 👍👍👍
4:01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아싸라^^🫶🤍
대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전하고 원활한 여행을 기원합니다!🇹🇼❤️🇰🇷 5,000위안을 받지 못했어요😓😭 여신이 참 아름답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근데 영상이 좀 정신이 없네요~~~ 화이팅 하세요 응원할게요 ^^
저도 올려놓고 깨달았어요 호호... 봐주셔서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아요하고구독눌러서영상잘보고가요
영상 잘 보고갑니당! 혹시 메고 계신 갈색 가방 정보 알 수 있을까요 ?!!
쇼핑몰 ‘니지’ vintage mini backpack 제품입니다 ㅎㅎ
01:20 사실 일본은 조선에도 대규모 투자를 해서 조선을 근대화시켰습니다.
일본의 조선 통치 자체가 적자였죠.
대만은 일제의 공과를 있는 그대로 가르치지만
우리나라는 오로지 일제의 잘못만 과장해서 가르치기 때문에 현재의 반일민족주의 역사관이 보편화된 것입니다.
일제시대를 직접 살아보시거나 그 얘기를 전해들은 친척 일가 어르신들에게 한번 여쭈어보세요.
아마 학교에서 배운 것과는 다른 놀라운 얘기를 듣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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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된지 벌써 74년인데… 아직도 親日·親美 타령인가"
―조선총독부가 1910년대 토지 조사 사업을 시행한 이유가 조선 농민의 땅을 수탈하기 위한 것이라고 배워왔다. 안 교수를 비롯한 경제사학계, 그리고 ‘반일종족주의’는 현행 국사 교과서가 허위를 가르쳐왔다고 비판한다.
“토지 수탈은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다. 토지 조사 이후 왕실 소유지와 황무지, 산림이 총독부로 귀속된 것은 당연하다. 당시는 총독부가 국가였으니까. 하지만 경남 김해처럼 일제강점기 토지 조사 관계 자료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을 보면, 민유지가 국유지로 수탈된 것은 단 1건도 없다. 농민들은 땅을 목숨처럼 소중히 여겼고, 총독부도 무리하게 땅을 빼앗으면 식민지 통치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총독부가 토지 조사 사업을 한 이유는 효율적인 식민 지배를 위해 세원(稅源) 확보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근대적 토지소유권제도가 확립됐고, 지세(地稅) 징수가 이뤄졌다. 1910년대 지세율(地稅率)은 토지 가격의 1.3%로 연간 토지생산액의 5% 미만이었다. 대만의 2분의 1, 일본의 5분의 1 수준이다. 식민지 조선의 기본 세원은 지세와 관세(關稅)뿐이었다. 이 때문에 총독부 재정은 만성 적자였다. 그 적자를 메워준 것이 일본 정부 보충금(補充金)이다. 이 보충금은 일제 말기까지 계속됐다.”
이 때문에 총독부 재정은 만성 적자였다. 그 적자를 메워준 것이 일본 정부 보충금(補充金)이다. 이 보충금은 일제 말기까지 계속됐다.”
이 때문에 총독부 재정은 만성 적자였다. 그 적자를 메워준 것이 일본 정부 보충금(補充金)이다. 이 보충금은 일제 말기까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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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공유 부탁드려용!😊
타이베이의 허브 호텔 중산입니다 ㅎㅎ
대만에서 길거리 캐스팅은 안당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