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심 작사 작곡의 변진섭노래 희망사항입니다.....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김치 복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뚱뚱해도 다리가 예뻐서 짧은 치마가 어울리는 여자...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마지막은 나를 만나서 미팅을 미팅을 한번도 안한~ 여자네요..... 노영심은 이대 종교음악과 출신으로 그당시 작곡 좀 해보고 취입 좀 해보려고 물색하다가 인기가수 변진섭을 만나서 사정애기 하고... 변진섭노래판 제일 마지막에 곁들여 추가로 한곡 취입한 곡입니다.....이곡으로 변진섭은 물론 노영심도 유명세를 탔죠~~~ 여자의 맘으로....남자들은 어떤 여자를 좋아할까? 나름 대로 남자연구를 했나봐요~~남자들은 아마 이런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겠지? 하며 그래요...이 노래는 한귀퉁이 제일 끝곡으로 CD 다들어야 나오는 곡으로 되어 있었을 거예요 아마~~~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모두들 그노래 열심히 따라 하더군요....심지어 어린 애들까지.....멜로디가 쉬우니 애들도 좋아 하더군요..... 당시의 사회상 입니다.... 그래요 남자놈들 당시 좋아했던 여자들 모습 잘 그렸어요.....청바지입은 여자...뭔가 자유로워 보이구..... 김치복음밥.....김치 가지구 볶음밥 만든건데 맛있잖아요...그거 잘 만든다는데 따른 거 못해도 점수가 올라가네요...ㅎㅎㅎ 점수에 가미되?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화장을 대충해도 얼굴 예뻐보이눈 어떤 정신이 있는 여자인가 보다..... 겉 모습 만 내세우는 애가 아니라 나름대로 멋이 있네? 그런 여자의 멋을 노래 했나보다....그랬었군요~~~ㅎㅎㅎ 마지막 말이 멋있게 끝나지 않나요.....나를 만난 이후로 미팅을 한번도 안한여자......날라리 여자들 욕한사람 얘기입니다...... 그래도 애는 지조 있고 나만 바라보는 뭔가 있는 애구나~~ 그게 남자 마음의 끝에는 다들 바라는 바이고 다들 그거보고 결혼 하잖아요... 내 인생 맡겨도 돼? 애 챡임 질 수 있어? 그게 그 얘기 아닙니까? 이혼이란 조선시대는 있지도 않은 제도입니다...어디 찾아 보세요... 제도 자체가 없어요....그냥 사는 거지...그런게 어디 있기나 했던 겁니까? 있지도 않은 거 갔다 놓고 이혼해야 하나? 그거 걱정하구 왼만 하면 이혼 하구.....혼인서약서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다....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이란 말 아시나요.... 이혼은 인생 실패했다...선언 하는 거 아닌가요~~이혼한 애들 어떤 눈초리로 보았죠~~ 불쌍한 것들.......애들이 더 불쌍하다~ 임마!! 사는게 왜 이리 힘들어 졌을까요....우리가 상대방을 존경의 눈으로 보지 않고.... 어디 써먹을 까? 이용 가치나 있는 애야? 이러구 보니..... 제발 서로 사랑의 눈으로 상대방을 보고 내 평생 반려자로 모실 상대방 연구하고 또 공부도 좀 하고 연애술도 배우고 하시라구요........... 상대방이 신기해야 연구할 거 아닙니까? 여자를 신기하게 생각은 하세요? 여자가 뭔지는 아세요? 여자의 모습은 왜 나와 다르지? 여자의 심리..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수 있는 여자 (음-) 멋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 여자 껌을 씹어도 소리가 안나는 여자 뚱뚱해도 다리가 예뻐서 짧은 치마가 어울리는 여자 내가 울적하고 속이 상할때 그저 바라만봐도 위로가 되는 여자 나를 만난이후로 미팅을 한번도 한번도 안한 여자 라라랄랄라랄라-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여보세요 날좀 잠깐보세요 희망사항이 정말 거창하군요 그런 여자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난 그런 남자가 좋더라
나 태어나기도 한참 전 노래를 찾아서 듣고 있음ㅋㅋ
황현민 나 태어나기 11년전 ㅋㅋㅋㅋㅋㅋ케
난 2010년생인데 이노래듣고있음
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영선-n3m 전 2009
@@pkkde9588 전 2007
81년생입니다. 국민학교때 엄청 부르고 다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요즘누가 가수앞으로 저렇게 백댄서가 왔다갔다햌ㅋㅋㅋ저시대감성 너무웃기고 재밌고 지금보니 참신하당ㅋㅋㅋ
백댄서가 아니고 모델들임
이 방송을 당시에 직접 봤었음...ㅠㅠ
돌아가고싶다...
어릴적...
꿈많고 기회 많았던 꼬맹이때로...
저도 봤던기억이 생생함 ㅜㅜ
지금도 잘하고 계세요^^
@@tcj7907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항상 건강챙기세요~~
@@뿡뿡-t3b
미친넘아 마흔 중반도 안됐어ㅋ
다시오지 않을 추억.젊은분들 하루하루 소중히 쓰시길~~
네 그럴게요
넵!
와 90년대감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변진섭ㅋㅋㅋㅋㅋ
코러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진섭 아저씨가 코러스인줄
교실에서 공부하는데 방송반애들이 이 노래를 틀어줌. 워낙 신드롬이다보니. 뭐 저런 노래가 있지? 펜을 놓고 듣게 된 노래.
변진섭 오빠 리즈시절 날씬하고 호리호리하실땐 호감형의 귀엽기도 하시고 눈길이 가는 스타일이시네요~현진영오빠 만큼 호감형신데요...물론 승훈이오빠.서태지와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승훈이오빠.서태지오빠도 리즈시절때 고우세요~시간나면 댓글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16 10덕최상..
패션은 돌고돈다는 말이 이영상을 보면 알 수 있네
ㅋㅋㅋ 마지막까지 보세요! 여자들이 둘러싸고 손가락질 하니까 쑥쓰러워서 입틀막 하는 거 귀여워 미쳐ㅎㅎㅎㅎ
저도 마찬가지예요. 엄마 미소 유발시키는 진섭오빠 제스쳐 ☺️☺️☺️
변진섭노래를 듣고싶다고요
이노래가...내 초딩때 나왔던 노랜데
정말..우리나라 모든 길거리, 모든 티비에 계속 나온노래...ㅋㅋ
진섭이형 당시 저 노래 하나로 만인의 남자로 등극했다는
이덕화가 39살.
진짜?
지금 정우성,이정재씨보다 어리다니!
K본부 불후의명곡 보다가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 형님께서
희망사항 노래 부른거보고 왔구먼유
어떻게 홍경민 형님께서
변진섭형님 노래를 하다니
느낌이 새롭네요
마냥 순진해 보이는 변진섭씨 그리워요
우아 이게 노영심이 꼭 앨범에 넣어달래해서 마지막트랙에 발매 며칠전에 가벼운 느낌으로 추가한 노래라니
코러스 음량이 너무 커서 변진섭 음량 반 이상을 묻어버리네
그러게요...
ㅇㅈㅠㅠ
키도 크네요
@@이대용-i6m비율 진짜좋음
변진섭 희망사항 , 새들처럼 주옥같은 명곡들
WHAT GREAT OUTFITS😍 im in love with 90s Korean girls style
요즘으로 치면 약간 10덕상 아닌가 ㅋㅋ왤케귀여워 돌아버려..
1 년전 글을 오늘에서야 보네요. 아닌게 아니라, 변진섭 형아의 별명이 바로 '둘리' 입니다.
덕후몰이상. ㅋㅋ 넘 귀여워..
노래진짜 좋다
우와 90년대! 저 어렸을때부터 들었던건데
그냥 한편의 뮤지컬이네 . 모든게 다 판타지 같은
2023년에는 모두에게 희망이 이뤄지기를~~^
저 당시 이덕화 39살 ㅋㅋ.. 지금 이준기 비 나이 39살
겁나 신박하네 무대구성
저땐 다 청바지가 디스코 바지였지
나 초5때 노래네 ㅜㅜ
가고싶다..... 그 시절로
휴
말투가 초중딩 말투신대
시이리 ㅋㅅㅋ
요즘 레트로가 유행이여서 비슷한것들도 많음
저와 나이가 같나 보군요.
90년이면 저도 국민학교 5학년 이었는데 말이죠.
칠구친구!
내 초4때네ㅋㅋㅋ 세월 참.....30년전 이라니 소름 돋는다 오히려 기억이 또렷한 이때 당시 영상은 꺼리게 되네 30년전.......내 나이 41살 씨벌 표현하기 힘드네
넘 좋네요
2024년 희망사항으로 개사곡 장기자랑대회에 나갑니다~^^
3:15 귀여워 죽겠음 변진섭넴...ㅠ
자료화면에 동숭동 대학로 반갑네요 ㅎ
귀엽다진짜ㅋㅋㅋ
진섭옵 별명이 둘리였음 ㅎㅎ
이 곡이 요즘 나왔다면 여성단체에서 들고 일어났을듯😁
요즘 나오면 멧퉤지들 들고일어날 노래 많죠 ㅋㅋ
신인류의 사랑, 머피의 법칙 등등..
뒤에 반전이 있어서
0:46
김희애, 변진섭 25살 때 토토즐.
오늘은 희망사항이 듣고 싶어서
안녕하세요.선생님 감사합니다.
변진섭님 잘 생겼어요
뭔 소리
@@박지혜-k3p4w뭔 소리라뇨🤨
이거 그동안 보지 못한 완전히 레어한 영상인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치원 버스에서 한창 틀어주던 음악
노영심 작사 작곡의 변진섭노래 희망사항입니다.....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김치 복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뚱뚱해도 다리가 예뻐서 짧은 치마가 어울리는 여자...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마지막은 나를 만나서 미팅을 미팅을 한번도 안한~ 여자네요.....
노영심은 이대 종교음악과 출신으로 그당시 작곡 좀 해보고 취입 좀 해보려고 물색하다가 인기가수 변진섭을 만나서 사정애기 하고...
변진섭노래판 제일 마지막에 곁들여 추가로 한곡 취입한 곡입니다.....이곡으로 변진섭은 물론 노영심도 유명세를 탔죠~~~
여자의 맘으로....남자들은 어떤 여자를 좋아할까? 나름 대로 남자연구를 했나봐요~~남자들은 아마 이런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겠지? 하며
그래요...이 노래는 한귀퉁이 제일 끝곡으로 CD 다들어야 나오는 곡으로 되어 있었을 거예요 아마~~~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모두들 그노래 열심히 따라 하더군요....심지어 어린 애들까지.....멜로디가 쉬우니 애들도 좋아 하더군요.....
당시의 사회상 입니다.... 그래요 남자놈들 당시 좋아했던 여자들 모습 잘 그렸어요.....청바지입은 여자...뭔가 자유로워 보이구.....
김치복음밥.....김치 가지구 볶음밥 만든건데 맛있잖아요...그거 잘 만든다는데 따른 거 못해도 점수가 올라가네요...ㅎㅎㅎ 점수에 가미되?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화장을 대충해도 얼굴 예뻐보이눈 어떤 정신이 있는 여자인가 보다.....
겉 모습 만 내세우는 애가 아니라 나름대로 멋이 있네? 그런 여자의 멋을 노래 했나보다....그랬었군요~~~ㅎㅎㅎ
마지막 말이 멋있게 끝나지 않나요.....나를 만난 이후로 미팅을 한번도 안한여자......날라리 여자들 욕한사람 얘기입니다......
그래도 애는 지조 있고 나만 바라보는 뭔가 있는 애구나~~ 그게 남자 마음의 끝에는 다들 바라는 바이고 다들 그거보고 결혼 하잖아요...
내 인생 맡겨도 돼? 애 챡임 질 수 있어? 그게 그 얘기 아닙니까? 이혼이란 조선시대는 있지도 않은 제도입니다...어디 찾아 보세요...
제도 자체가 없어요....그냥 사는 거지...그런게 어디 있기나 했던 겁니까? 있지도 않은 거 갔다 놓고 이혼해야 하나? 그거 걱정하구
왼만 하면 이혼 하구.....혼인서약서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다....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이란 말 아시나요....
이혼은 인생 실패했다...선언 하는 거 아닌가요~~이혼한 애들 어떤 눈초리로 보았죠~~ 불쌍한 것들.......애들이 더 불쌍하다~ 임마!!
사는게 왜 이리 힘들어 졌을까요....우리가 상대방을 존경의 눈으로 보지 않고.... 어디 써먹을 까? 이용 가치나 있는 애야? 이러구 보니.....
제발 서로 사랑의 눈으로 상대방을 보고 내 평생 반려자로 모실 상대방 연구하고 또 공부도 좀 하고 연애술도 배우고 하시라구요...........
상대방이 신기해야 연구할 거 아닙니까? 여자를 신기하게 생각은 하세요? 여자가 뭔지는 아세요? 여자의 모습은 왜 나와 다르지? 여자의 심리..
노영심 작사, 작곡 / 변성룡 편곡
변진섭 2집 B면 타이틀곡 (1989)
90년대
그녀를 만나기전 100m
노영심 작사
희망사항도 노영심 작사
대한민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노랫말 대상
노영심 차지였죠
사람들의수많은 부탁에도
작사를 많이 하지않았던 노영심 작품의
창의성을 억지로 만들면
훼손된다는 여성중앙 인터뷰
저분들 몇년있음 환갑이네ㅠㅠ
0:43초 부터 노래 시작
김희애가 저 때 24~25살 아님?
멋 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 여자 ~~~~
아..너무 귀엽고 이쁘심 ㅋㅋ
넘 귀엽네요 ㅎㅎ
무슨 모델 패션쇼하냐 ㅋㅋㅋ
4년이 흘렸네요 여성단체에서 시위하는겁니다
@@이대용-i6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밤 복면가왕에서 듀엣곡대결에서
나온거 보고 왔구먼유
브라보예요~♡
진짜 ᆢ 순수청년이네요
변진섭 님
멋져요~
지금나오면 그분들때문에 매장됬을 노래네
좋은 노래 들으러 와서 남녀싸움 댓글 조장하지 말자. 꼭 찐따가 좋은 분위기 꼭 망쳐.
@@다희-t1z 성별 언급 하지도 않았고 지금 사회 한탄하는건데 문제 있나용?
집사람과 함께 돌아와요부산항에 들으면서 차한잔합니다
60 대는 다 안다는 노래
열정 감축드립니다
라디오스타 쇼츠보고왔네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부르던 그 노래
장안의 청바지 값을 사정없이 올려놓은 노래! 여기에 도전하는 뉴진스 여인들이 몰려오고 있슴다
부타케요~
아니 시발 코러스가 무대올라가야할판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ㅜㅜㅠ
뭔 소리인가 했다가 영상보고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ㄱㄴㄲ
저 뒤에 계신 여자분들도 이제 다 50이 넘었겠..
무대위 워킹 극딜이다😂
더콰형 모발모발 풍성하구먼
넘잘함
저때 가고시푸다😭😭
유행은 돌고돈다. 그렇지만 내 중고딩때 패션 유행은 제발 안왔으면 한다
샤기컷.울프컷.레이어컷.쑥대머리.호일펌.바가지머리. 뱅머리
왁스떡칠에 상의는 배꼽까지만 오는 기장짧고 하의는 골반에 걸쳐야만 하는 통바지. 말바지. 청바지는 리바이스에 체인은 필수.
피어싱은 한쪽만. 목걸이는 십자가.
신발은 보도화 아니면 컨버스화 하이.
일본패션 베껴서 니뽄패션이라고. 제발 그 유행만은 50년이 지나도 오지말기를.
눈밑에 애교살이 젊음을 보여주네
라디오스타의 박중훈 실제 모델….
이찬진 와이프다 ㅎ
영광이예요
ㅋㅋㅋㅋ어깨뽕ㅋㅋㅋㅋㅋ
85인데 왜 나 가사 알어 ㅠ
진 패션 뛰어나네요 ^^
이덕화에 김희애 ㅎㅎ 대단한 구성이다
ㅋㅋㅋ백댄서들 패션이 요즘 패션이네... 한세대 도는데 30년이걸렸군
변진섭은 희망사앙이었는데 렉시는 애송이였네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ダビデ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완벽한 여성상이였구만
외쳐 갓주일
우와 덕화형
참고로 영상의 이덕화 나이 39세, 민경훈 현재 나이 40세
이덕화 김희애 변진섭..
우리 할머니 60대 이상이라서 암
이시절노래는 동요같네요
훗날 맨날 술쳥묵고다니놈
장안의 청바지 값을 사정없이 올려놓은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바라는것도 많은 아저씨네
코러스가 저렇게 클수가 있나ㅋㅋㅋㅋㅋㅋ
좋다
오늘 어머니와 성당에 갑니다 점심은 손수카레볶음밥 댜베데구사이,오카케사맛데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수 있는 여자
(음-)
멋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 여자
껌을 씹어도 소리가 안나는 여자
뚱뚱해도 다리가 예뻐서 짧은 치마가 어울리는 여자
내가 울적하고 속이 상할때
그저 바라만봐도 위로가 되는 여자
나를 만난이후로 미팅을 한번도 한번도 안한 여자
라라랄랄라랄라-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여보세요 날좀 잠깐보세요
희망사항이 정말 거창하군요
그런 여자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난 그런 남자가 좋더라
난초딩때1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