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발표. 존경하는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많은 조언 덕분에 결국 새로운 영알남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ㄷㄷ.. 코난인 제가 직접 겪고 털리면서 알아낸 해외여행 팁과 생존영어를 깰-끔, 재미있게 정리한 책입니다! 제가 하는 대부분의 일은 구독자님들 덕분에 가능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께 먼저 공개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염치 불고하고 이렇게 공지를 드립니다. 항상 많은 은혜와 관심 감사드리며 책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하겠읍니다. 사랑합니다. 예스24: bit.ly/2IyIGzQ 교보문고: 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barcode=9791196684402 알라딘: bit.ly/2WBdkwh 인터파크: 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310036582&sc.saNo=003002001&bid1=search&bid2=product&bid3=img&bid4=001
제가 프랑스 살면서 느낀것은 상점이나 레스토랑에서 조차도 과하게 친절하지 않은 직원들이 대부분인데, 거리에서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은 100% 나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우선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 낯선사람이 시간을 물어봐도, 길을 물어봐도 핸드폰 꺼내지 마시구요 (특히 상대가 오토바이, 자전거, 보드 타고있다면 더더욱) 꺼내는 순간 뺏아갈수 있습니다. 일반화할순 없겠지만 보통의 프랑스인들이 처음 본 동양인에게 막 친근하게 말을 걸거나 호의를 베풀진 않을거에요. 호기심에 말을 건다해도 정중하고 수줍게 얘기하는것이 대부분 일겁니다. 시비거는 상대가 외소해 보여도 절대 몸싸움으로 가지 마시고, 소매치기를 당해도 무모하게 쫒아가지 마시길요. 저는 자동차 조수석에 앉아서 창문을 열어놓을때면 무릎위에 가방등 귀중품을 올려놓지 않는데, 중앙선으로 오토바이 소매치기들이 낚아채 가기 때문이예요. 여행중에 잊지마세요. 공짜는 없고 조심해서 나쁠것도 없습니다.
@@aaa-aaa-aaa-aaa 저는 몽마르뜨 혼자 갔다가 집시들 무리에 둘러쌓인 적이있는데 그 짧은 공포 덕분에 풍경이 좋게 기억되질 않아요. 여행할때 그런 불쾌한 일 겪게되면 금전적 손실이 있다해도 다치지 않은걸로 위안삼고 얼른 털어버리고 여행 계속하는게 좋지요 :)
마지막 문장.. 너무 제발 좀.. 가지말라는 위험 나라 가지말고.. 국내에서도 아무리 치안 잘된 한국이지만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고 술 넘 많이 마시지 말고 등등의 조언.. 남여를 떠나 조심해서 나쁠거 1도 없는데 범죄자가 잘못인데 내가 왜 조심해야되? 라고 말하는 무지한 자들. 외국 가서 눈물 콧물 질질 짜 봐야 조심하고 다닐.. 물론 범죄자는 강한 법으로 다스려 박멸 하는게 우선.
그런 인간들은 불법 체류나 난민들이고 뒤에서 봐주는 갱단이나 조직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건들면 위험합니다. 그리고 팔찌 사기단이라고 우습게 보면 절대 안됨 대부분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존재들이고 무슨 인간이하의 추악한 짓을 저지를지 모름 영국의 "그루밍갱" 한번 검색해 보시길 그러면 이해가 될 겁니다.
쟤네 유럽 사람도아니고 거의 아프리카 사람이고 불법으로 들어온애들이라서 눈에 뵈는거없어요 오거나 팔터치하면 그냥 개정색하면서 NO!!!!하고 갈길 가시면되요.저런사람들 보이면 팔짱끼고 손목을 보여주지마세요 우선 말걸면서 웃으면서 오는애들 100프로 사기꾼이니깐 그냥 대꾸안하는게좋아요
애초에 국내에서도 부대복귀하는데 웬 할아버지가 장황하게 말 늘어놓으시더니, 결국엔 가는 길 같으니 돈 좀 내달라는 거였음. 같이 가자길래 소름돋아서 인사로 말 끊고 지하철 안으로 도망침; 이게 말 통하는 사람끼리도 벌어질 수 있는 일인데, 외국으로 나가면 얼마나 더하겠음. 이런 실제 사례를 보여주며 설명해주는 영알남님이 짱 유익한 거임 ㅠ
폰릭 진짜... 머리 나쁜 애들이랑 대화할때면 너무 답답하다.. 휴.. 뉴스 좋아하는 친구가 잘한일은 왜 못 본척 하고 얘기하는거니 니 말대로 1,2편씩 잘한일도 나올텐데 말이다 ㅠㅠ 혹시 누구한테 도움 받아본적이 없어서 나쁜것만 보는거 아니니? 조금 측은하구나 친구야... 니 말대로 공부도 좀 더 하고.. 세상은 아직 밝고 우리나라는 아직 살만하단다 화이팅!
유럽사기단들 정리 흑형팔지단: 팔찌를 체우고 돈을 요구 삼십자단: 삼십명정도가 1~2사람을 둘러싸고 소매치기 두유노 잉글리시??: 여자 둘이서 같이 다니는데 한 여자가 관광객에게 두유노 잉글리시??하면서 영어가 적힌 종이를 보여줌 해석하면서 설명해줄때 다른여자가 소매치기 빡친두리안: 두리안이 빡침
저도 프랑스에서 당할뻔 했던 수법인데 안 찬다고 하니까 엄청 화를 내면서 친구들을 부르더군요. 와이프가 무서워서 그냥 돈 주고 가자고 했는데 저도 같이 화를 내니까 그냥 가더군요. 돈은 안 뜯겼지만 그날 하루종일 기분나쁘고 화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많은 분들이 여행가기전에 이 영상 보시면 좋겠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12년 전에 나 고1 때 파리 갔을 때도 있었는데 이거 유서 깊은 양아치 짓인 듯. 그 때도 팔찌 준다느니 강제로 채우고 막 그러던데 특정 인종 비하 의도는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그 때도 흑형들이었음 키 무슨 190 이러고 덩치 좋은 사람들이고. 다행히 가이드가 그런 양아치들 있다고 미리 알려줬고 또 같이 다니면서 잘 케어해줘서 안 당했는데 진짜 저 양아치짓은 앞으로도 여전하겠구나 싶네
이틀전에 저기 다녀왔는데 주먹으로 빼앰치면서 아프리카 좋아해?이러면서 다가옴 일단 누군가 다가오면 걍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눈도 안마주치고 지나가면 됩니다 콜로세움 근처에 팔찌 사기 말고도 얼음물 1유로에 파는데 날씨도 덥고 물도 없으니까 사마시고 싶은 유혹이 강렬하게 들지만 가이드피셜 출처가 불분명하니 웬만하면 마트에서 사마시는 걸 추천하더라구요 저거 말고도 피렌체쪽에서 (로마에선 못 보긴 했는데) 다들 성당이나 건물 보면서 우와ㅇ0ㅇ 하고 다니니까 바닥을 주의깊게 못 보잖아요? 그래서 바닥에 그림 깔아두고 밟으면 돈달라고 함..심한 사람은 100유로 (약 13만원)도 넘게 뜯겼다고 합니다 이때도 이거 불법인거 안다고 경찰부르라고 버티던지 저 같은 경우는 약간 화난 포커페이스😠하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후다닥 갔더니 처음엔 따라오다가 그냥 가더라고요..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여행가기 전에 주의사항 알아볼 때 그런 거 있다고 미리 알고갔는데도 내가 걸리리라곤 상상도 못했죠..피렌체 두오모 대성당 골목쪽에 많으니 조심하세요.. 소매치기는 기본이고..소매치기 때문에 극성일지 모르지만 가방에 자물쇠채우고, 밥먹을때도 매고 먹고, 핸드폰이랑 카드지갑에 다이소 스프링달아서 바지춤이나 가방에 걸고 다니니까 소매치기는 안당했습니다. 이탈리에사는 이 세개만 조심하면 됩니당 한국 오니까 여권 들어있는 가방도 막 오픈하고 다니고 스프링 없이 뒷주머니에 핸드폰 넣고 다녀도 돼서 좋습니다😎
그런 인간들은 불법 체류나 난민들이고 뒤에서 봐주는 갱단이나 조직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건들면 위험합니다. 그리고 팔찌 사기단이라고 우습게 보면 절대 안됨 대부분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존재들이고 무슨 인간이하의 추악한 짓을 저지를지 모름 영국의 "그루밍갱" 한번 검색해 보시길 그러면 이해가 될 겁니다.
와 진짜 나쁘죠ㅜㅜ 저도 로마에서 당할뻔했는데 제 친구가 이탈리아어를 할줄알아서 갑자기 제 팔을 친구가 잡아채서 팔찌를 걸진않았어요~ 제친구는 근데 또 팔찌가 하나 갖고싶다고 쟤들한테 이거 1유로에 팔라고...해서 10유로아니고 1유로에 샀다네요ㅜㅜ 진짜 몇배인지...😣
키2m 넘어보이는 흑인이 팔찌 채워주려고 하길래 ㅈㄴ째려보면서 no라고 말했더니 저멀리 가버리더라구요 팔찌 강제로 묶어주고 돈 달라고하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진짜 필요없는 물건 주고 받으면쌤쌤이라고 하세요 걔네가 알아서 풀어주거나 가버립니다 밀라노 특히 조심하세요 밀라노 광장가면 3분의1은 강매흑인이에요
솔직히 흑인들 피지컬보시면 알겠지만..대부분 키 2미터정도에 손바닥 크기가 진짜 웬만한 발사이즈입니다...괜히 너무 무시하고 가는거보다는 영알남님처럼 다시 건네주면서 괜찮다고 안산다고 노땡큐 쏘리 해주면서 어느정도 달래고 가는게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입장에서 좋을거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 실화인데요 프랑스 파리 동부쪽 싼 호스텔에 묵으면서 첫날에 휴대폰 강도당하고 다음날 몽마르뜨언덕 갔는데 흑인한명이 저거 하드라고여. 디게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저같은경우는 던지는게 아니라 악수한다고 손잡고 안놔줘여 디게 꽉잡고 그상태에서 묶을려고하는데 소리지르고 전날에 강도당하면서 최루가스에 주먹까지 맞아서 너무 두려워서 소리지르고 좀 하지말라고 나어제 휴대폰도 강도당해서 돈도 없다 이러지마라 하니까 리얼 덩치큰 흑형 대여섯명이 오드라구여.. 아 ㅈ됬다 해서 어쩌지 했는데 같이간 외국인친구가 얘 불쌍한애다 그러지마라 해서 보내주긴했는데. 저런 인간들 때문에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한 인식이 매우매우매우 낮아졌습니다. 냄새나는 거리 더러운 지하철 사건사고들.. 대부분 동유럽권 사람들 또는 난민들이 문제 이르킨다는데 뭐 잘모르겠습니다. 아시안 입장에서는 그냥 그놈이 그놈이니 정말 조심하세요 여러분 참고로 저는 키도 190에 몸무게도 85키로 정도에 건장한 체격입니다. 여러분도 당할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항상
일명 흑형팔찌단 주요 출몰지 : 몽마르뜨 피하는법 : 팔짱끼고 무시하고 지나가기 / 주머니에 손넣고 무시하고 지나가기 만약에 말을 어쩔수없이 섞게 되었다. 이땐 나 이거 어제 샀다고 하면 더이상 뭐라 안하고 그냥 간다고 합니다. 예전에 파리 현지인한테 들었던 팁 (약간 불문율 같은게 있어서 어제 당한 사람한테는 안하나봅니다)
저도 저런 사기수법의 강매를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별거 아닌거 처럼 장난 치듯이 한번 해보라고 자꾸 종용하는게 어이 없었어요 옆에서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데 자꾸 장난식으로 그러고 당한 사람들 열불 터지는거 알면서 당하지 말라고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데 진짜 모르고 당해서 강매 당해봐야 영알남님 처럼 진지하게 생각하려나 ..
프랑스에서.. 특히 파리에서는 눈 마주치면 웃어주거나 인사하거나 그러면 100퍼 호구로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부당하게 무시받거나 저런일이 있다면, 크게 리액션 해주세요. 특히 한국인들을 만만히 보는게,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그러는 거래요... 막 팔을 크게 들어서 놉 해주시거나,,, 전 지나가다 니하오마 자포네(일본이라는 뜻) 이런말 하면 무표정으로 f 시작하는 말 해주고 화내고 가요; 근데 그렇게 해도 겁먹지 않고 당연하게 그렇게 하고 지나가도 상관없는거 같아요.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혹시 해코지 할까봐 잘 화 안내시는데..... 근데 다른 외국인들은 그러거든요; 안전한 여행 하시길~
저도 2012년도 유럽 같이 간 아는사람이 팔찌사기 당하는 장면은 바로 눈 앞에서 봐서 너무 공감되네요ㅠㅠ팔찌를 끊고 바닥에 던졌더니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녁이고 외국인들이 덩치가 커서그런지 정색하면서 강요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돈을 줄 수 밖에 없게끔 만들더라구요.....이거 진짜 조심하세요ㅠㅠㅠ
진짜 기분좋게 여행하다 저렇게 호갱당하면 기분 개잡치지 나도 몇일전에 방콕놀러가서 그랩잡고 방콕 왕국 보러 갔는데 갑자기 자기가 여기 관리인 이라면서 엄청난 호의 친절을 배풀며 영어로 솰라솰라 설명해주는데 당연히 이렇게 잘설명해주고 호의를 배푸니깐 진짠줄 알고 당해줬지 하여튼 그렇게 당하고 다시 그 쪽 길 돌아오는데 다시 똑같은 수법으로 다른 넘이 다가오기래 화내면서 간다고 함 친구 또 잡혀있길래 화내면서 아까 똑같은 새끼들이라고 하고 끌고옴ㅋㅋㅋㄱㅋㄱ 진짜 해외가서 친절한 사람들은 사기꾼들이다 진짜 난 사기같은거 안당한다 생각했는데 배우고감 과한친절은 무조건 사기라 생각해도 나쁘진않을듯
경험자입니다. 난민들이 많은 유럽에 오죽 먹고살기 힘들면 저러고 있나 싶기도하지만 강압적으로 삥뜯기 방식의 충격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가진게 1유로 뿐이니 먹고 떨어지라고 해서 피해는없었지만 이러한 현실에 그냥 좀 씁쓸합니다. 유명한 세계 관광지는 이러한 현상이 많습니다. 부디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비극이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유럽여행 갔을 때 가이드분이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팔찌 설문지 쓰리꾼 조심하라고 특히 파리와 이탈리아에서 굉장히 많다고 차로 이동할때 마다 관광지 얘기보다 그런 범죄 방식을 엄청 설명해줬죠. 그러니 모르는 외국인이 말시키거나 갑자기 다가오면 피해 다니다시피했네요 슬픈 현실입니다 이러니 인종차별이 절로 생기겠더라고요
진짜 이유없는 호의는 무조건 무시해야합니다. 영국갔을때 이탈리아 남자가 친한척 다가오면서 지하철 역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면서 다른 일당이 경찰인냥 위조지폐 검사하겠다고 다가왔는데 옆에 이탈리아 남자가 먼자 선뜻 돈뭉텅이를 다른 일당한테 넘기더라고요.. 외교부 문자를 받았지만 약간 상황이 달라서 돈을 보여주긴 했습니다. 다행히 가볍게 나가던 참이라 돈이 얼마 없어서 털리진 않았지만 외국에서의 호의는 무조건 의심하는게 좋습니다.
하..얼마전에 아버지가 유럽여행 다녀오셨는데 다녀오고 나시고 서핑이라 써져 있는 팔찌 주셨는데 속으로 "이걸 왜 유럽가서 사오신거지..?"했는데 아부지 이거 당하셨나보네요ㅠㅜ하이구 아부지ㅠㅠㅠ 전 영국에서 잡지로 저런거 존내 당해서 한국에서 주는 전단지도 알러지 생겼는데 진짜 사기꾼 개많아요
와 미친미친..... 나 방금 소름돋았다....... 나도 콜로에움 그쪽에 영알남님이 가르키는 정확한 자리에서 흑인이 와서 팔지주고 무료라고 해서 받았는데 주고 가는척 하면서 다시 와서 자기 핸드폰으로 아프리카에 있는 자기 가족이라고 한번만 도와달라고 해서 괜찮다고 했더니 갑자기 인상 찌뿌리면서 찰지 내놔 라고 냉정하게 말하는거임 그래서 쫄아서 바로 줬다. 영알남님이 말한 정확한 자리여서 진짜 온몬에 소름돋았다...
Remember these three rules: "Don't talk to strangers" , "Don't accept anything from strangers" . "Especially never follow strangers". Do that and you will be safer. I'm saying 'safer' instead of 'safe' because frankly, you aren't even really safe in your own bathtub.
이 세가지를 기억할 것 :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지 말것,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받지 말것, 특히 절때로 따라가지 말것. 이것을 잘 따르면 더욱 안전해 질것이다. ‘안전’ 대신 ‘더 안전해질’ 라고 쓴 이유는 솔직히 당신의 욕조조차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 ~이라고 열알못이 최대한 번역을 해봅니다. 아직은 영어 배우는 단계니 혹시모를 맞춤법/번역 지적은 고맙겠지만 사양할께요.
중대발표.
존경하는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많은 조언 덕분에 결국 새로운 영알남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ㄷㄷ..
코난인 제가 직접 겪고 털리면서 알아낸 해외여행 팁과 생존영어를 깰-끔, 재미있게 정리한 책입니다!
제가 하는 대부분의 일은 구독자님들 덕분에 가능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께 먼저 공개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염치 불고하고 이렇게 공지를 드립니다.
항상 많은 은혜와 관심 감사드리며 책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하겠읍니다. 사랑합니다.
예스24: bit.ly/2IyIGzQ
교보문고: 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barcode=979119668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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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까지 이걸 쓰고 있었군ㅎㅎㅎㅎ 따끈따끈하구만!
영알남YAN 어머, 이건 사야돼!!
-라고 하면 되나요 영알남?-
형 지금 어디에요?
지금 로마
ㅇㅇ 사야됏 !
한국에서는 던지는 물건 받는거 아니라고 한국문화 무시하냐고 해주세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그런 방법이 ㅋㅋ
양아치냐? 한국 문화에서는 물건 던지면 싸우자는 뜻이다 너 나랑 함 사우까? 마 좀치나 이래 나간다 라고 해줘야 될듯
그러다 건장한 흑형 떼로 오면 ㄷㄷ
제가 프랑스 살면서 느낀것은 상점이나 레스토랑에서 조차도 과하게 친절하지 않은 직원들이 대부분인데, 거리에서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은 100% 나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우선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
낯선사람이 시간을 물어봐도, 길을 물어봐도 핸드폰 꺼내지 마시구요 (특히 상대가 오토바이, 자전거, 보드 타고있다면 더더욱) 꺼내는 순간 뺏아갈수 있습니다.
일반화할순 없겠지만 보통의 프랑스인들이 처음 본 동양인에게 막 친근하게 말을 걸거나 호의를 베풀진 않을거에요. 호기심에 말을 건다해도 정중하고 수줍게 얘기하는것이 대부분 일겁니다.
시비거는 상대가 외소해 보여도 절대 몸싸움으로 가지 마시고, 소매치기를 당해도 무모하게 쫒아가지 마시길요.
저는 자동차 조수석에 앉아서 창문을 열어놓을때면 무릎위에 가방등 귀중품을 올려놓지 않는데, 중앙선으로 오토바이 소매치기들이 낚아채 가기 때문이예요.
여행중에 잊지마세요. 공짜는 없고 조심해서 나쁠것도 없습니다.
@@베르테르1 갑자기 시비를터네
저 전에 몽마르뜨 언덕에서 어떤 아저씨가 그림그려준다고해서 공짜냐고 물어봤는데 공짜라고 함
그레서 그림 받고 그냥 갔는데 팁을 달라는거임! 이때 '아... 이거구나...'ㅏ고 느끼고 다음부턴 먼저 오는 사람 무저건 재낄거임 (그 당시 나이는 13살..)
@@aaa-aaa-aaa-aaa 저는 몽마르뜨 혼자 갔다가 집시들 무리에 둘러쌓인 적이있는데 그 짧은 공포 덕분에 풍경이 좋게 기억되질 않아요. 여행할때 그런 불쾌한 일 겪게되면 금전적 손실이 있다해도 다치지 않은걸로 위안삼고 얼른 털어버리고 여행 계속하는게 좋지요 :)
@@yeonh241 안전 여행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문장.. 너무 제발 좀.. 가지말라는 위험 나라 가지말고.. 국내에서도 아무리 치안 잘된 한국이지만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고 술 넘 많이 마시지 말고 등등의 조언.. 남여를 떠나 조심해서 나쁠거 1도 없는데 범죄자가 잘못인데 내가 왜 조심해야되? 라고 말하는 무지한 자들. 외국 가서 눈물 콧물 질질 짜 봐야 조심하고 다닐.. 물론 범죄자는 강한 법으로 다스려 박멸 하는게 우선.
마지막 말 멋지다
돈을 뜯기는 것만 사기가 아니다
원치 않은 일을 당하는게 사기다
저사기 안당하는법
비슷한 끈 팔찌 차고있으면 이미 사기 당한줄알고 사기 안침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개꿀팁아닌가요??ㅋㅋㅋㅋ
와 똑똑하닼ㅋㅋㅋㅋㅋ
현ㅡ명
처,천재다!!
이거 보니까 요즘 한국에 널린 외국인 배그패커들 생각나네요. 여행중인데 경비가 필요하다며 사진이나 팔찌 강매하고 프리허그로 돈받는데 외국인이 허가없이 장사하는건 100%불법이고 현행범으로 체포되니까 목격하면 반드시 신고 합시다.
ㅇㅈ
꼴보기싫음
진짜 우리나라 치안이랑 문화가 얼마나 선진적인지 몸소 느낄 수 있음
힌트: 다문화 PC충 한국의 미래
@@ericyoon956 응 느그 나라나 그렇지~ 한국은 그딴거 없어~
@@jmmyng 님이 증명하셨음 ㅋㅋㅋ
한국은 가격으로 사기치는거 개심해요
그만큼 견찰한테 당하는 국민들또한 많음
하..저거 당해본 사람입니다. 누가 팔찌같은거 올리면 그냥 씹고 지나가세요 아니면 무리 끌고와서 강제로 돈 내놓으라고 협박함..
그럼 경찰 불러서 해결하자라고 하면 그냥 갑니다.
@@friedrichbahk5675 근데 순간적으로 당하면 바로 그런말이 안나오더라고요..
@@kimhyunse ㄱㅊ 저도 경험자 인대 쌘 친구 한명 대려가세요 근육질 친구덕분에 회피했음
그런 인간들은 불법 체류나 난민들이고 뒤에서 봐주는 갱단이나 조직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건들면 위험합니다. 그리고 팔찌 사기단이라고 우습게 보면 절대 안됨 대부분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존재들이고 무슨 인간이하의 추악한 짓을 저지를지 모름 영국의 "그루밍갱" 한번 검색해 보시길 그러면 이해가 될 겁니다.
@@friedrichbahk5675 경찰불러서 해결하자고 하면 그 순간에는 모면하지만 경찰모르게 따라다니다가 나중에 앙갚음해서
죽도록 패고 돈 다 뺏어가요😱
동유럽 갔을 때 가이드가 저런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 사람들 앞에서는 두 팔을 겹쳐서 다니라고 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좋은생각인데 ㅋㅋㅋㅋㅋㅋㅋ
팔짱 끼고 다니다가 핸드폰 털려용~ 항상경계
참나 치안이 개쓰레기라 여행을 가고 싶지도 않네.졸라 멍청한 나라구만
뭐지 나만 그런가 연플리 댓글이 보이는데
와칸다 포에버 동작이면 됩니까? ㅋㅋ
저렇게 뻔뻔하게 사기치는 사람들좀 국가에서 강하게 처벌좀해줬으면 좋겠다 저기뿐만아니라 어느 나라든지
저렇게 뻔뻔하게 사기를 쳐도 멀쩡하기 때문일 겁니다
각 정부들은 사기꾼들에게 분명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저런 짓의 대가는 오직 죽음 뿐이라는 것을
@@iamgroot1323 ㅎㅎㅎㅎ
그래, 이것이 바로 법이야.
무지몽매한 것들은, 그저 이 몽둥이가 약이란 말이야 ㅎㅎㅎ
@@철퇴-e1e 누가 사기소리른 내었는가
경찰 지나다니는데 걍 하는거 보면 국가에서도 너무 광범위해서 포기한듯
@Hugo Kendy 웬만한 국가들 경찰은 외국인 관광객보다 자국민들을 우선적으로 지킴. 그건 한국인이어서 아니라 동남아든 아프리카든 남미든 유럽이든 다 똑같이 자국민 우선주의임
7:10 보는눈은 정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하는게 아니고 안 당하는걸 보여줘야 끝까지 보는 시청자도 안 당하는겁니다.
당하는걸 보여 주면...시청자도 그냥 한번 당해주지뭐..이렇게 안이하게 생각하는거죠..
끝까지 잘 하셨네요...(유럽꾼들 정말 무섭네요..)
딱 내가 하고 싶은말~~어떻게 거절하는건지 보고 배울라했는데 옆에서 계속 당해주라고-_-^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한가족들 기분안좋겠구만 좋은추억 만들라고 여행왔는데ㅠ
ㅠㅠㅜ에효
제가 실제로 그랬습니다...
ㅇㅈㅇㅈ ㅠㅠ
저도 당했는데 기분 진짜 개같습니다 ㅋㅋ..
외국에선 이유없이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을 조심해야하고 . 더 조심해야할건 이상하리만큼 과하게 친한척하는 한국인들임.
먼 뜬금포 한국인
@발광다이옥신 한국인이라 했지 같은 국민이라곤 안했는데요 외국입장에서 들으면 걍 한국인 조심하란 소린데
@발광다이옥신 글고 같은 민족이라고 사기치는 사람이 어딧다고 걍 사기꾼은 사기꾼이지 외국 사기꾼이 더 악질일듯
@@user-uo2bw3zi5f 뭐 통계라도 있으면 이해하겠는데 어림짐작으로 짚기만 해놓고선 지껄이는거 ㅈㄴ꼴불견
@@user-uo2bw3zi5f 아니 저게 통계냐고 ㅋㅋ 한국 사기꾼이 외국에 비해 더 악질이라는 근거가 겨우 그거임? ㅋㅋㅋㅋ
빡친 두리안 표정을 해야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뎈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런 팔찌사기극 벌이는사람들한테 반대로 우리나라 유명한 사기극 도를 아십니까로 맞대응치면 ㅈㄴ 웃기겠노ㅋㅋㅋㅋㅋ
ㅆㅇㅈ
왠지 도를 아십니까를 응원하고 싶네 ㅋㅋ
유럽은 나 친구 말고 믿으면 안됨
ㅇㅈ
가끔은 친구도 믿으면 안됨 길치인 친구면 더
@@bhk7054 ㅋㅋㅋ ㅁ굴팁감사
고추사냥꾼 쫓아다니는 알파카는 믿어도 됨
@@bhk7054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밤에 저거당하면 개무서워요.. 예전에 프랑스에서 흑인들한테서 저렇게 똑같이 당했었는데 그만한 무서움이 없습니다.. 그떄도 팔찌 강제로 채우려길래 너무 무서워서 팔 뿌리치고 겁내 뛰어서 벗어남.. 조심하십쇼.. 어디든지 있습니다..
난 밀라노에서 당했음. 단호하게 거절할것! 경찰 피해가며 몰려다님. 흑인이랑 눈 마주치질 말것. 그것이 가장 현실적임.
밀라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영화 비행선 아님?
밀라노 ㅇㅈㅇㅈㅇㅈ 저런 흑인 너무 많았음,, 돈없다니깐 때릴듯이 행동함,,, ㅠㅠㅠ
밀라노 대성당 앞에서 사진찍으려고 브이하고 있으면 그 손목에 채워버림. 동전이나 줘버리고 마려고 했더니 자기네는 지폐가 아니면 재수가 없다나 그러면서 20유로를 요구함. 2유로 동전 먹고 떨어지라 그러고 왔는데 좋은데 가서 분위기를 만끽하려는데 확 초를친게 제일 화남.
당신 1명 당해야 50만명 안당해가 아니라 1명당하면 그나라사람들 전부 호구로보고 타겟됩니다.
그걸 진지하게 보고있었노 ㅋㅋ
맞는말이네요 ㄷㄷ
심하게말함
@@qwerasdf_ks 아 알았어 미안혀
@@현수-q8n 미안 이 전영상에서 좀 화나는걸 봐서그런지 흥분해서 내가 말을 그렇게했네
쟤네 유럽 사람도아니고 거의 아프리카 사람이고 불법으로 들어온애들이라서 눈에 뵈는거없어요
오거나 팔터치하면 그냥 개정색하면서 NO!!!!하고 갈길 가시면되요.저런사람들 보이면 팔짱끼고 손목을 보여주지마세요 우선 말걸면서 웃으면서 오는애들 100프로 사기꾼이니깐 그냥 대꾸안하는게좋아요
빡치면 정색빨고 Shut The Fuck Up 하면 쫄아서 튐..
돼*
그런거 보면... 진짜 착한거같기도 하고...
세상에 싫다고 말하면 바로 포기하는 사기꾼이 어딨어
걍 팔지나 뭐나 던지면 받지 말고 맞는 척해서 ㅈㄴ 아파하면서 자기도 때리면 공정하게 때린거임. (단점:텨야함)
모르는 서양 사람이 친절하게 다가오는데 그 자리에서 말로만 안끝나고 물건이 나오고 장소 이동이 나오면 바로 무시해야 함
리얼임
화긴!
아니면 영어 못하는척 무시
애초에 국내에서도
부대복귀하는데 웬 할아버지가 장황하게 말 늘어놓으시더니, 결국엔 가는 길 같으니 돈 좀 내달라는 거였음. 같이 가자길래 소름돋아서 인사로 말 끊고 지하철 안으로 도망침;
이게 말 통하는 사람끼리도 벌어질 수 있는 일인데, 외국으로 나가면 얼마나 더하겠음.
이런 실제 사례를 보여주며 설명해주는 영알남님이 짱 유익한 거임 ㅠ
저도 로마에서 친절해서 팔찌까지 했는데
흑인이 돈달라고해서 존나 도망가니깐 존나 쫓아오길래 팔찌던지고 ㅌㅌㅌㅌㅌ한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티티 우웅ㅇ 젖소라익 튀튀 우웅
팔찌 어떻게 풀었어요?
전 프랑스인데
이럴때 도를아십니까로 바꿔줘야죠
03:42 바로 뒤로 걸어다니는 경찰은 장식이었네
역시 유럽임.
@@user-ce5ss8yo1j 유럽사냐?
폰릭 우리나라 정도면 그래도 치안 엄청 훌륭한 편인데 그럼 제발 유럽으로 꺼져라 ㅋㅋㅋ
폰릭 단면이란 말 모르냐 ㅋㅋㅋㅋ 요점을 좀 파악해라 친구야 맨날 집에서 안나가고 그런것만 보고 다니니까 그런것만 보이고 그런것만 생각하지 으이그 ..
폰릭 진짜... 머리 나쁜 애들이랑 대화할때면 너무 답답하다.. 휴.. 뉴스 좋아하는 친구가 잘한일은 왜 못 본척 하고 얘기하는거니 니 말대로 1,2편씩 잘한일도 나올텐데 말이다 ㅠㅠ 혹시 누구한테 도움 받아본적이 없어서 나쁜것만 보는거 아니니? 조금 측은하구나 친구야... 니 말대로 공부도 좀 더 하고.. 세상은 아직 밝고 우리나라는 아직 살만하단다 화이팅!
폰릭 아 맞다 단면이란 뜻은 너가 지금 보고만 있는걸 단면이라고 해 반대편에 있는 것들도 좀 보고 그래라 여튼 오늘도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하루 잘 마무리하렴^^
와 정말 제가 어렸을때 몇년전에도 가족여행으로 갔었다가 제 아빠도 그 사기 당했는데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사기를 당하시다니. . . 소름돋네요. . .
외국에선 낮선이가 와서 도와준다하면 거절해야해요. 공짜는 없어요. 선량하게 생긴 사람들이.사기침 ㅋ
유럽사기단들 정리
흑형팔지단: 팔찌를 체우고 돈을 요구
삼십자단: 삼십명정도가 1~2사람을 둘러싸고 소매치기
두유노 잉글리시??: 여자 둘이서 같이 다니는데 한 여자가 관광객에게 두유노 잉글리시??하면서 영어가 적힌 종이를 보여줌 해석하면서 설명해줄때
다른여자가 소매치기
빡친두리안: 두리안이 빡침
그니까
1.흑팔렘
2.알리바바와30도적
3.둘이와서 하나가 소매치기해도 모른단
4.스날
5.태식이 돌아왔구나
@@ralocust 아니 미친 ㅋㅋㅋ
@@ralocust 5는 어서 나왔나 했네 시밬ㅋㅋㅋ
무섭다 ㄷㄷ
@@ralocust 4스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까지 점령하는 개집 ^~^,,
어? ㅋㅋㅋㅋㅋㅋㅌㅋ 저거 사기 는 팔지 괜찮다고 내다 던지고 튀었다... 존나 쫒아옴 ... 마지막 에는 욕 해서.. 조금 성의를 무시한 죄책감 있었는대 감사합니다..
제가 귀마저 타락한지 'ABCD 영알남~'인데 'AV CD 영알남~' 이렇게 들리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시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v
c
dick
YAN-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Wide Lens 또 선 존나넘네;;
저거신종사기도 아님ㅋㄱㅋㅋ7년전에도 몽마르뜨언덕에서 흑인들이 행운의팔지라고 껴줄라고 대기타고 있었음ㅋㅋ그래서 팔짱끼고 올라감
히진 맞아요 놀랐던게 경찰이 그나마 순찰 돌때는 안올라있다가 내려 오는거 확인하고 단체로 올라가더라고요 소름..
2010년 이전에도 저런거 많이 했어요. 어쩌면 90년대에도 있었을듯ㅋㅋㅋ
@Birkir Smarason 불-법
히진 옛날엔 그냥 팔찌에 채워주려고 했는데 이제 “던지고 받도록 만든다” 가 신종이라는것 같아요ㅎㅎ
맞아요ㅋㅋㅋㅋ 5년전에도 그랬음 저희 일행이야 가이드분이 미리 알려줘서 무시할수 있었지만 나중에 보니까 지나가던 백인 언니가 당해버림 ㅠㅠ
저도 프랑스에서 당할뻔 했던 수법인데 안 찬다고 하니까 엄청 화를 내면서 친구들을 부르더군요. 와이프가 무서워서 그냥 돈 주고 가자고 했는데 저도 같이 화를 내니까 그냥 가더군요. 돈은 안 뜯겼지만 그날 하루종일 기분나쁘고 화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많은 분들이 여행가기전에 이 영상 보시면 좋겠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상대방이 치사하게 다수로 겁을 줘도 기 죽지 않고 맞서시다니 멋집니다
헐 나는 무서워서 알고있어도 강매당할듯.... 저런곳에는 팔지받지말라는 표지판이랑 경비원이 순찰하면서 돌아다녔으면...
유럽은 몽마르뜨가 진짜 심하고요 ㅠㅠ 미국은 씨디 주는 흑인 조심하세요. 씨디 강제로 쥐어주고 첨에 5달러에 사라고 한다음 지갑 꺼내서 돈 꺼내려 하면 지갑 들고 바로 도망갑니다 ㅠㅠ
영국은 중국인들이 DVD(이것도 cd니 뭐)많이 판다는 인식이 박혀있고 그걸로 인종차별도 많이 하더라구요 직접체험은 아니고 밀월팬들이 손흥민 선수보고 dvd타령하는 보고 그렇다 들었음 밀월팬이 인종차별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에서도 훌리건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와 그래서 내가 옛날에 유럽갔을때 흑인이 나한테 팔찌 준거구나;; 개소름돋네 내가 영어를 한마디도 못해서 흑인이 포기하고 갔지만 이제는 조심해야겠다 ㄹㅇ
뜻밖의 이득 보셨네용 ㅋㅋㅋ
고단수네
이승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이럴 때 쓰이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신박한 방법이?
내가 이래서 영어를 일부로 안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즐겁게 여행하는 사람들 기분 잡치게 하는 놈들
야수 왤캐 빨리와서 감동줌?
그니까요.
저도 당한기억이 있네요....
한명이 와서 친근하게 말걸며 채워주고선 친구 2명데리고와서 돈달라고합니다....
저건 흑인만하는게 아닙니다
12년 전에 나 고1 때 파리 갔을 때도 있었는데 이거 유서 깊은 양아치 짓인 듯. 그 때도 팔찌 준다느니 강제로 채우고 막 그러던데 특정 인종 비하 의도는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그 때도 흑형들이었음 키 무슨 190 이러고 덩치 좋은 사람들이고. 다행히 가이드가 그런 양아치들 있다고 미리 알려줬고 또 같이 다니면서 잘 케어해줘서 안 당했는데 진짜 저 양아치짓은 앞으로도 여전하겠구나 싶네
아프리카 문화를 이용한 사기라 당연히 흑인일수밖에, 아프리카는 지역 환경 특성상 흑인들뿐이잖아요
이틀전에 저기 다녀왔는데 주먹으로 빼앰치면서 아프리카 좋아해?이러면서 다가옴 일단 누군가 다가오면 걍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눈도 안마주치고 지나가면 됩니다
콜로세움 근처에 팔찌 사기 말고도 얼음물 1유로에 파는데 날씨도 덥고 물도 없으니까 사마시고 싶은 유혹이 강렬하게 들지만 가이드피셜 출처가 불분명하니 웬만하면 마트에서 사마시는 걸 추천하더라구요
저거 말고도 피렌체쪽에서 (로마에선 못 보긴 했는데) 다들 성당이나 건물 보면서 우와ㅇ0ㅇ 하고 다니니까 바닥을 주의깊게 못 보잖아요? 그래서 바닥에 그림 깔아두고 밟으면 돈달라고 함..심한 사람은 100유로 (약 13만원)도 넘게 뜯겼다고 합니다 이때도 이거 불법인거 안다고 경찰부르라고 버티던지 저 같은 경우는 약간 화난 포커페이스😠하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후다닥 갔더니 처음엔 따라오다가 그냥 가더라고요..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여행가기 전에 주의사항 알아볼 때 그런 거 있다고 미리 알고갔는데도 내가 걸리리라곤 상상도 못했죠..피렌체 두오모 대성당 골목쪽에 많으니 조심하세요..
소매치기는 기본이고..소매치기 때문에 극성일지 모르지만 가방에 자물쇠채우고, 밥먹을때도 매고 먹고, 핸드폰이랑 카드지갑에 다이소 스프링달아서 바지춤이나 가방에 걸고 다니니까 소매치기는 안당했습니다.
이탈리에사는 이 세개만 조심하면 됩니당
한국 오니까 여권 들어있는 가방도 막 오픈하고 다니고 스프링 없이 뒷주머니에 핸드폰 넣고 다녀도 돼서 좋습니다😎
콜로세움 근처.... 저도 비슷하게 접근해서 당할뻔했어요. 다행히 이탈리아어를 조금 할줄 알아서 주변에 이탈리아 사람들이 도와줬구요. 경찰이 잡아도 소용 없는게 주민등록없이 돌아다닌다고 하더라고요!! 조심 또 조심하는수밖에... 특히 핸드폰 조심하세요ㅠㅠ
중학교때 유럽갔다가 실제로 당해봤는데, 진짜 조심해야되요. 실제로 당해보면 순간 까마득해집니다.
대신 우리나라엔 초등학교 짓는데 기부하라는 인도인들 ㅈㄴ 많음.
유네스코도 산하 어쩌고하는 놈들은 양반임
아예 근본없이 삥 뜯어가는 놈들 천지임
그거나 그거나 에효
이거 그 뭐냐 고속터미널역쪽에서 봄
아 시발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외국인 2명이 3시간 넘게 그거 하고있길래 힘들어 보이고 짠해서 돈 기부했는데 사기였다니
나도 이거당했는데 공짜라면서 걸어주고
돈 안주니깐 손모가지잡고 안놔줌 내가그때
초 6이였는데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놔달라고
하니깐 갑자기 돌변하면서 꺼지라고...ㅠ
와 초6인데 알아들은것도 되게 잘하신거임 저였으면 땡큐 거렸을텐데
님이 너무 똥송하게 생겨서 그런거 아닐까여?
@@김세원-p1y 그전에 너가 존내 멍청하고 모자란 것부터 생각해 ㅇㅇ?
@@김세원-p1y 댓 내려 임마
@@선종혁-p9w 닉은 좋은데 공감 능력이 떨어지나봄
저거 진짜 돈아깝지..
혹시나 구독자대표로 하나 사기당하는모습이 나올까.. 계속봣는데
잘하셨어용ㅜ
그건...ㅠㅠ ㅠㅠㅠㅠㅠ흑
@@Youngalnam 잘하셨어요 모르는 사기도 아니고 주의하라고 알려주는 영상에 옆에 가족이 당하는거 실시간으로 찍혔는데 일부러 당한다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해외는 야생인데 순수한 한국인들이 너무 많아 해외에서 죽어도 아무도 모르는데
ㄹㅇ 왜 유독 한국인들이랑 일본인들이 사기를 자주 당하는지 알거같음.. 중국인들은 중국말로 말하고 몰려다니니 접근하지도 않겠지만 ㅋㅋㅋㅋ;;
@@Simon-nr8di ㅇㄱㄹㅇ 중국인들은 ㄹㅇ 중국어로만 대화함 영어 쓰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대부분 지 편한대로 하려고하지
헐리우드에도 자기 음악인데 공짜라면서 CD 나눠주는 사람들 많습니다. 됐다고 필요없다고 해도 억지로 들이미는데 진짜 지나다닐때마다 진짜 짜증납니다. 실제로 이 영상처럼 받으면 사인 해준다면서 CD에 싸인해주고 돈 달라고 합니다.
맞아요 뉴욕에서도 그래요 ㅋㅋㅋ 캐쉬 없다고 거절하니 정색하면서 가더라고요
ㅋㅋㅋㅋ 아 몽마르뜨랑 헐리우드 공감이네요 ㅋㅋㅋㅋㅋ 앞으로 몽마르뜨엔 팔찌 미리차고 헐리우드엔 씨디 챙겨서 일부러 들고 다녀야할듯 ㅋㅋㅋㅋㅋ
헉 맞아요 안산다고 하면 인종차별 하냐고 역으로 화내고.. ㄷㄷ
ㅋㅋㅋ 나도 당했는데 시디퀄이 상당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ㅇㅈ합니다.이상한 코스프레한사람들이와서 cd주고 돈뜯어먹으려고해서 놀랐어요😢그래서 불쌍해서 1센트주고 꺼졌습니다
나도 런던 빅벤 근처에 서서 사진 찍는데 갑자기 피오나 공주 옷 입은 아줌마가 끼어들어서 같이 찍으려고 함. 결국 거부했지만 친구 말로는 만약 거부 안하고 같이 찍었으면 돈 내라고 하는 수법이라고 함
그그 초상권!
어릴때 이탈리아가서 관광지에서 구경중이였는데 키가 엄청큰 흑인이와서 팔찌주고 저렇게 친근하게 접근하길래 좋은 사람이구나하고 땡큐땡큐 했는데 갑자기 팔찌채우더니 변하면서 돈달라고했음... 근데 그어린나이에 힘도약했을텐데 너무 당황해서 힘으로 팔찌풀어버림 ㅋㅋㅋㅋㅋ 다행이 아빠한테 달려가서 탈출하긴했는데 그때이후로 흑인들만보면 진짜 무섭고 트라우마생김...
ㅠㅠㅠㅠ리얼 개정색함
힘으로 ㄷㄷ
@@Youngalnam 대만엔없죠?(하기만해봐내생애첫여행을망치면)
그런 인간들은 불법 체류나 난민들이고 뒤에서 봐주는 갱단이나 조직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건들면 위험합니다. 그리고 팔찌 사기단이라고 우습게 보면 절대 안됨 대부분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존재들이고 무슨 인간이하의 추악한 짓을 저지를지 모름 영국의 "그루밍갱" 한번 검색해 보시길 그러면 이해가 될 겁니다.
Erick Yoon 그럼 그냥 도망가면 잡히나요..? ㅠ
와 진짜 나쁘죠ㅜㅜ 저도 로마에서 당할뻔했는데 제 친구가 이탈리아어를 할줄알아서
갑자기 제 팔을 친구가 잡아채서 팔찌를 걸진않았어요~
제친구는 근데 또 팔찌가 하나 갖고싶다고 쟤들한테 이거 1유로에 팔라고...해서
10유로아니고 1유로에 샀다네요ㅜㅜ
진짜 몇배인지...😣
미국 라스베가스도 조심!
대놓고 흑인남자들이 담배빌려달라 해놓고 말걸면서 마약하거나 클럽 가겠냐 혹은 이야기끌면 사람 많운 곳으로 가세요! 삥뜯거나 협박하고 혹은 강제 마약복용 or 성폭행 한다고 해요!!
영상 타이밍 진짜 ㅎㄷㄷ
이거 찍는 몇분 동안 실제 사기 사례도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바로 뒤에 경찰도 지나가고
너무 신기하고 웃겨요 ㅋㅋㅋㅋ 역시 영알남 대박
저도 유럽 가서 소매치기 당할 뻔 했었는데..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조심하십쇼!!!
소매치기 당했을때 범인 개패도 정당방위 인가요?
@@llrtsldoa1136 그때부턴 경찰크리... 을용타 정도로만 마무리하시는게
@@llrtsldoa1136 아니오.. 제가 소매치기 당했을 때도 경찰에 신고해도 경찰서에서 저보다 먼저 나옵니다. 그냥 쫒아버리는게 가장 좋아요
그만큼 판친다는 뜻이지
진짜 그냥 무시가답. 첨에 엄청 친근하게 다가오고ㅠㅠ
특히 콜로세움 앞에 디게심해요 끝까지 따라옴ㅜㅜ
ㄹㅇ..
에펠탑 주변도 그래요 ㅋㅋ 영국 유학중인데 여행갔다가 말걸어서 10분동안 끌림
에펠탑다녀왓는데 에펠탑나가는 출구에앞에 엄청많음...계속 거부햇는데 지하철입구 근처까지 따라옴
ㄹㅇ콜로세움 너무 심해서 기분 잡쳐서 입장도 안하고 돌아옴
다들 똑같네요. 파리랑 로마가 심한거같아요. 공짜라고 받아라고 팔찌 툭던지더니 안받으니 정색하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니 계~~~속 따라왔던 기억이 😢
예전에 이런식으로 팔찌차주덙데 어이가 없어서 걍 그자리에서 소리지르고 울음ㅋ그러니까 경찰오던데 그러니까 그분 사라짐ㅋㅋ
ᆞ ᆞ 맞춤법이 진짜 어이가없긴하네요
맟춤법 ㅈㅅ 근데 상관 하지마라
ᆞ ᆞ ㅋㅋㅋㅋ개웃기노
앜ㅋㅋㅋㅋㅋㅋㅈㄴ당황했을듯
애새끼도아니고ㅋㅋ
밀라노 두오모 역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면 팔찌 엄청 주죠. 저는 던지는 거 그대로 손으로 쳐서 토스 해줬더니 엄지 척 하더라구요 ㅎㅎ
키2m 넘어보이는 흑인이 팔찌 채워주려고 하길래 ㅈㄴ째려보면서 no라고 말했더니 저멀리 가버리더라구요
팔찌 강제로 묶어주고 돈 달라고하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진짜 필요없는 물건 주고 받으면쌤쌤이라고 하세요 걔네가 알아서 풀어주거나
가버립니다 밀라노 특히 조심하세요 밀라노 광장가면 3분의1은 강매흑인이에요
저도 봤었는데 존나 쫄려서 토꼈어요
저도 작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저런 경험이 있었죠. 돈 없다고하자 팔찌 벗기고 걍 말없이 가버림.
노예제도 부활해야됨 씹새끼들
@@user-f_ck_you 맞지
저 그냥 흑인한테 다시 씌어줬는데
저도 밀라노 관광지에서 서성이는 흑인만 보면 피하려고 멀리 돌아갔어요ㅋㅋ 부르면 무시하고 지나가도 되지만 실랑이 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ㅠㅜㅜㅜㅜ공감
프랑스 몽마르뜨 언덕에 이 사람들 쫙깔림 ㄷㄷ
나한테 축구 엠블럼 그려져 있다고 하며 악수하고 바로 팔찌 채우려는데 영알남보고 사기인걸 알고있어서 튀었음ㅋ
진짜 형 덕분에 유로 안뜯김!
프랑스 에펠탑 그리고 몽마르뜨 샤트레퀴르대성당 특히 많고 몽마르뜨부터 북역까지는 가는 길 마다 쭉 깔려있다는 ... 손대지말라고 그냥 헤치고 나가야됨 ...;
이런거 진짜로 있음
팔찌 채우는거
그림 바닥에 놓기
싸인 해달라하기
이런거 진짜 조심하세요
궁금해서 그런데 그림 바닥에 놓기랑 싸인은 뭔가요???
yes Fine 그림 바닥에 놓는거는 사람 많고 엄청 복잡한곳 바닥에 그림을 깔아놓고 실수로 밟거나하면 사라고 강요하는거에용 발 닿을 곳에 일부러 그림을 갖다 대기도 하고요... 싸인은 모르겠네용
@@김승정-c7y 저도 패키지 여행 다니면서 가이드한테 들은거라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싸인은 그거임 어떤 꼬마애가 와서 싸인 해달라해서 싸인 해주면 그거 돈 줘야돼
싸인 해달라하는 사람들은 넓은 널빤지 같은거 들고 다니다가 가방을 앞으로 매고있는 사람을 보면 갑자기 아는척 하면서 싸인해달라고 하는데, 이때 그 널빤지로 가방을 덮고, 재빠르게 가방열어서 털어가는 수법입니다. 프랑스의 몽마르뜨 언덕에서 많이 보인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와이프랑 밀라노가서 내 손목에 팔찌 차주려고하는데 와이프가 제 손을 툭 치면서 팔찌가 떨어졌는데 그냥 씹고 가라더라고요 ㅋㅋ 역시 경험자라 다 무시하고 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흑인들 피지컬보시면 알겠지만..대부분 키 2미터정도에 손바닥 크기가 진짜 웬만한 발사이즈입니다...괜히 너무 무시하고 가는거보다는 영알남님처럼 다시 건네주면서 괜찮다고 안산다고 노땡큐 쏘리 해주면서 어느정도 달래고 가는게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입장에서 좋을거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ㅅㅇ 님 흑인 안만나봤죠 뭔 대부분이 키 2미터에 손바닥이 발바닥만해요 ㅋㅋㅋㅋ 인터넷 방구석에서 소설쓰지말아요
이ㅅㅇ ㅋㅋㅋㅋㅋ키가 2미터 지랄한다 ㅋㅋㅋ흑인만나본적이나 있냐?
저렇게 오면 근처에 경찰부르거나 경찰한테 같이 가자고 하면 거의 쫄아서 그냥 너 가져 이러고 기분나쁜 표정으로 가더라구요...
이거 몇년전에 아이유인나가 이탈리아 휴가가서 밀라노에서 팔찌 강매당한 똑같은 얘기있는데 ㅋㅋㅋㅋ
선물로 준다고 착해보여서 찼다고 했는데 차는순간 돈달라 했다고 ㅋㅋ
베트남 잠깐 들렸다가 프랑스 갔을때 당했는데
유로 없다고 베트남 동으로 5000동 주니까 받아간적있음 ㅎ;;
250원도 안되는 돈이어서 베트남에서도 처리 못했는데 고마웠음..
이득 보셧네 ㅋㅋㅋㅋ
yoji yamamoto 숫자만 들으면 많아보이니까 일단 받고본거네요 ㅋㅋㅋㅋ
크으..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생각해보니 베네수엘라 돈 상자째 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
yoji yamamoto [속보] 여행자들 사이에서 짐바브웨달러 필수아이템돼…
저 실화인데요 프랑스 파리 동부쪽 싼 호스텔에 묵으면서 첫날에 휴대폰 강도당하고 다음날 몽마르뜨언덕 갔는데 흑인한명이 저거 하드라고여. 디게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저같은경우는 던지는게 아니라 악수한다고 손잡고 안놔줘여 디게 꽉잡고 그상태에서 묶을려고하는데 소리지르고 전날에 강도당하면서 최루가스에 주먹까지 맞아서 너무 두려워서 소리지르고 좀 하지말라고 나어제 휴대폰도 강도당해서 돈도 없다 이러지마라 하니까
리얼 덩치큰 흑형 대여섯명이 오드라구여..
아 ㅈ됬다 해서 어쩌지 했는데 같이간 외국인친구가 얘 불쌍한애다 그러지마라 해서 보내주긴했는데. 저런 인간들 때문에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한 인식이 매우매우매우 낮아졌습니다. 냄새나는 거리 더러운 지하철 사건사고들.. 대부분 동유럽권 사람들 또는 난민들이 문제 이르킨다는데 뭐 잘모르겠습니다. 아시안 입장에서는 그냥 그놈이 그놈이니
정말 조심하세요 여러분
참고로 저는 키도 190에 몸무게도 85키로 정도에 건장한 체격입니다. 여러분도 당할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항상
아니 님 같은 분한테도 그럼? 골라서하는거는 아닌갑네. 진짜 무법전치네. 걍 죽방한대 날리시지 그랬어요
popo story 대여섯명이 둘러싸는데 어떻게 그렇게함; 게다가 먼저 폭력당한것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여잔줄알고 보다가 마지막에 빵터졌다ㅋㅋㅋㅋㅋㅋ
... 떡때 오지는 사람이 당했네?
앗... 역시 운동은 쓸모없어!!
총들고다녀야해@!! ( 0 - 0"")/
엄청 무서우셨겠다...
일단 노란고무줄을 손목에 차고 가세요. 그리고 저 팔찌를 찬다음. 노란 고무줄을 저 청년에게 채워줍니다. 기브엔 테이크!!
노랑고무줄ㅋㅋㅋㅋㅋㅋ
한 다섯개정도 꼬아서 주면 ㅆ가능
깁엔테이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상오짐
근데 왜 고무줄? 쉽게 빠지지 않아요?
호갱만드는 교환딜ㅋㅋ
팔찌값 역으로 삥뜯는 방법
저런거 5~6년전 쯤에도 있었음..실제로 돌아다니는데 팔찌 채워주고 나중에 와서 현금요구하는가하면 어린애들있으면 강제로 채워주려고하는 경우도있었음..
그냥 무시하고 도망가는게 답
여러분 11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이쯤되면 전통
내가 2014년에 유럽갔을때 프랑스 저거채우는 흑인들많아도 익히듣고갔었는데 적어도 더 몇년전부터 있던 수법 ㅋㅋㅋ
이태리 밀라노에서 있었던일이 기억나네요
흑인분을 만났는데 이미 이런사기 익히 들어서 알고있어서 계속 안받는다고 했는데 공짜라고 하라고 하더라고요
안한다고했는데 결국엔 채워버렸는데
진짜로 공짜로 주고 갔어요 ㅋㅋㅋㅋㅋ 아직도 집에있습니다
jm k 헐 저도 밀라노 흑인한테 당했는데 ㅠㅠ 영상처럼 돈내놓으라고 위협받았습니다...
?? 숨은 천사 뭐야
앜ㅋㅋㅋㄱㅋㅋㅋㅋㅋ저도요 집에있습니다
...응? ㅋㅋㅋㅋㅋㅋ 저도 밀라노에서 비슷한일 있었는데 그냥 받아갈걸 그랬나..
저도 2년 전에 밀라노에서 팔찌사기 당했는데,,,,흙 ㅠ
마동석은 절대 안당하는 사기
사기 치다 맞아죽죠
@@단순한내머리 마동석한테 사기칠려는 순간 그날로 저세상으로 가는거임
걍 코맞으면 즉사지
???:풀어. 풀어이 셰끼야~
마동석한테 시계 채우다 그 시계처럼 사기꾼 머리가 돌아갈것 같음
저런 사람들 동남아에도 널렸어요. 특히 베트남은 장난이 아님 베트남은 그냥 어디를 가든 무조건 바가지에 사기만 치고 거짓말만하고 인간들 자체가 너무 징글징글했음
난 베트남사람들 하나같이 너무 친절해서 엄청 좋은 나라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다그런건 아니었군
@@Achiver42 베트남에는 공짜가 없다.
난 운이 좋았나봄 ㅋㅋ 사기 안당함 가이드로 다녀와서 그런지.. ㅋㅋ
베트남 관광지만 돌아다녀서 그럼.
관광지아닌데가면 그렇게 친절할수가없음
@@Achiver42 원래는 형이 쓴 금액
반도 안쓰고 놀다 왔을거얌 ㅋ
3:42 옆에경찰지나가는데?
경찰 : (저분들에게) 저기 사기꾼으로 신고들어왔어요 가시죠
@@tubecoinsinger3420 재네들고 호구여서 ㅎㅎ 어지간이 답이 없어요
@@tubecoinsinger3420 사기꾼은 아니죠
이거 가이드한테 들었는데, 이탈리아 경찰들도 그닥 신경 안쓴데요. 그래서 관광지 가면 장난 아니에요
@@jaechoi3006 퇴치해도 너무 많아서 그런가보네요
당하지 마세요 억지로 당하는 모습 보여주는 것도 안 좋은 거에요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영상 볼때마다 한국에서 산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되네요
이것도 그렇구 저 2년전에 프랑스 갔을 땐
설문조사 한답치고 와서 여자 두명중 한명이 얘기하고 한명은 지갑 훔치고 그러더라구요
유럽은 진짜 소매치기 정말 조심해야돼요 정말 ㅠㅠㅠ 모르면 낭만적인 나라인데 이런 거 알고나면 가기 무섭습니다
저거 말고도 유럽가보면 사람이 많은 좁은 골목에서 그림깔아두고 일부로 밀쳐서 그림 밟도록 유도해서 밟은 그림 강매하는 사기 수법도 있어요. 전에 이탈리아 갔을때 피렌체에서 당할 뻔 함 ㄷ ㄷ
진짜조심해야함
한도현 이탈리아 갔다가 길에있는거 어떤 할아버지가 밟았는데 엄청싸우더라고요
일명 흑형팔찌단
주요 출몰지 : 몽마르뜨
피하는법 : 팔짱끼고 무시하고 지나가기 / 주머니에 손넣고 무시하고 지나가기
만약에 말을 어쩔수없이 섞게 되었다. 이땐 나 이거 어제 샀다고 하면 더이상 뭐라 안하고 그냥 간다고 합니다. 예전에 파리 현지인한테 들었던 팁 (약간 불문율 같은게 있어서 어제 당한 사람한테는 안하나봅니다)
ㅇㄻㄴㄹㅇㄴㅁㄹ
런던 내셔널 갤러리 앞에도 있더라구요
팔찌단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렇다고 20유로를 더 뜯기라고? 50만명을 위한다 지만 일부러 돈 버리는 짓은 하지마요. 당해야한다니! 다시봤어 ㅠㅅㅠ 영알남 님은 도와주셨는데...
ㅋㅋㅋ우리 헌터형 사랑해주세요
저도 이장면에서 좀 빡침 왜자꾸 강제로 당하래
@@안남시장재매이햄씨다 걍 장난치는거지 뭐 ㅋㅋ
저도 저런 사기수법의 강매를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별거 아닌거 처럼 장난 치듯이 한번 해보라고 자꾸 종용하는게 어이 없었어요
옆에서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데 자꾸 장난식으로 그러고 당한 사람들 열불 터지는거 알면서 당하지 말라고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데 진짜 모르고 당해서 강매 당해봐야 영알남님 처럼 진지하게 생각하려나 ..
@@canseemeyou1051 그냥 장난치신거같네요..ㅎㅎ
굳이 일부러 당하는걸 보여주시지 않아도
지금처럼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빠져나오는지를 보여주신게 더 유익합니다.!
이렇게 직접 보여주셔서 조만간 여행갈
저희 가족에게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좋아요와 구독 누르고갑니다^^
프랑스에서.. 특히 파리에서는 눈 마주치면 웃어주거나 인사하거나 그러면 100퍼 호구로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부당하게 무시받거나 저런일이 있다면, 크게 리액션 해주세요. 특히 한국인들을 만만히 보는게,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그러는 거래요...
막 팔을 크게 들어서 놉 해주시거나,,,
전 지나가다 니하오마 자포네(일본이라는 뜻) 이런말 하면 무표정으로 f 시작하는 말 해주고 화내고 가요; 근데 그렇게 해도 겁먹지 않고 당연하게 그렇게 하고 지나가도 상관없는거 같아요.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혹시 해코지 할까봐 잘 화 안내시는데..... 근데 다른 외국인들은 그러거든요;
안전한 여행 하시길~
저러니까 죄없는 딴흑인들이 욕먹지 ;;
흑인들 인식 안 좋은거에 범죄율이 많이 상관있으니까요..
무개념 초딩때문에 착한 초딩이 욕먹는것과 똑같군
@@인더문초딩자체가 초등학생 비하발언임
@@앞면 유딩, 초딩, 중딩, 고딩, 대딩 다 비하발언임?ㅋㅋㅋㅋㅋ
@@태원-i6t ㅖ 전부 비하성 단어가 맞읍니다
저도 2012년도 유럽 같이 간 아는사람이 팔찌사기 당하는 장면은 바로 눈 앞에서 봐서 너무 공감되네요ㅠㅠ팔찌를 끊고 바닥에 던졌더니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녁이고 외국인들이 덩치가 커서그런지 정색하면서 강요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돈을 줄 수 밖에 없게끔 만들더라구요.....이거 진짜 조심하세요ㅠㅠㅠ
진짜 기분좋게 여행하다 저렇게 호갱당하면 기분 개잡치지
나도 몇일전에 방콕놀러가서 그랩잡고 방콕 왕국 보러 갔는데 갑자기 자기가 여기 관리인 이라면서 엄청난 호의 친절을 배풀며 영어로 솰라솰라 설명해주는데
당연히 이렇게 잘설명해주고 호의를 배푸니깐 진짠줄 알고 당해줬지
하여튼 그렇게 당하고 다시 그 쪽 길 돌아오는데 다시 똑같은 수법으로 다른 넘이 다가오기래 화내면서 간다고 함
친구 또 잡혀있길래 화내면서 아까 똑같은 새끼들이라고 하고 끌고옴ㅋㅋㅋㄱㅋㄱ
진짜 해외가서 친절한 사람들은 사기꾼들이다
진짜 난 사기같은거 안당한다 생각했는데 배우고감 과한친절은 무조건 사기라 생각해도 나쁘진않을듯
경험자입니다. 난민들이 많은 유럽에 오죽 먹고살기 힘들면 저러고 있나 싶기도하지만 강압적으로 삥뜯기 방식의 충격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가진게 1유로 뿐이니 먹고 떨어지라고 해서 피해는없었지만 이러한 현실에 그냥 좀 씁쓸합니다. 유명한 세계 관광지는 이러한 현상이 많습니다. 부디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비극이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미개하다 관광객들 삥뜯는거지 저거는;
에혀
프랑스에서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프랑스인기준으로.. 미개합니다 ^^7;; 이해안가는 행정처리 문화 이런게 많아요
우리나라도 외국인들상대로 도를 믿습니까 하는거보면 어느 나라든 있네요...
심지어 지내 나라도 아니고 남에 나라 와서 저럼. ㅋㅋㅋ
크... 맞습니당
아따 형 머리카락 싱싱하게 깎았네
ㅋㅋㅋ눈치챗네?
사투리쓰는 벨기에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덕배야
ㄷㄷ 덕배
케빈데브라위너 축구 영상에는 다있네ㅋㅋ
경찰들이 방관하는게 저런거 잡으면 더 큰 범죄 일으킬까봐 그냥 냅두는 거라던디..사실이라면 소름..
네 맞아요..ㅇㅇ
어떤 범죄요??
도예지 화나서 더 큰 범죄이르킬까봐
관광객 삥뜯는게 저들에겐 생계의 수단인데 그게 막히면 소매치기 강도 등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고.. 답답하네요 참ㅜㅜ
저도 유럽여행 갔을 때 가이드분이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팔찌 설문지 쓰리꾼 조심하라고 특히 파리와 이탈리아에서 굉장히 많다고
차로 이동할때 마다 관광지 얘기보다 그런 범죄 방식을 엄청 설명해줬죠. 그러니 모르는 외국인이 말시키거나 갑자기 다가오면 피해 다니다시피했네요
슬픈 현실입니다
이러니 인종차별이 절로 생기겠더라고요
ㅋㅋㅋㅋ 전 혼자 배낭여행을 했는데 흑인들이 저런식으로 하길래 첨부터 끝까지 쌩깠는데 그냥 영어도 모르고 현지인하고 대화할 마음도 없고 근데 한국에와서 알게됨 그놈들 죄다 사기군인거 ㅋㅋㅋㅋㅋ
최근에 당한게 한 달여전 뉴욕에서 제 발밑에 안경을 떨어트려 발에 차이게 하더라고요. 그런데 하필 그 안경이 차이고 바닥에 떨어져 박살나서 100달러 물었어요. 안경이 깨졌으니 할말도 없고.
진짜 이유없는 호의는 무조건 무시해야합니다. 영국갔을때 이탈리아 남자가 친한척 다가오면서 지하철 역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면서 다른 일당이 경찰인냥 위조지폐 검사하겠다고 다가왔는데 옆에 이탈리아 남자가 먼자 선뜻 돈뭉텅이를 다른 일당한테 넘기더라고요.. 외교부 문자를 받았지만 약간 상황이 달라서 돈을 보여주긴 했습니다. 다행히 가볍게 나가던 참이라 돈이 얼마 없어서 털리진 않았지만 외국에서의 호의는 무조건 의심하는게 좋습니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저 5학년때 런덩시청앞에서 첼시옷 입고 길 걷는데 어떤 할부지가 굿보이 이러면서 자기 첼시팬인거 어필하고 감 ㅋㅋ
헉!!!!! 지금 유럽인데 여행 일행한테 다 접근했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것도있음 그림 바닥에 깔아두고 밟으면 값을 내야하는....ㅋㅋㅋㅋ 당할뻔했는데 진짜 딱 밟기 전에 알아채고 피했어요ㅋㅋ
저는 파리 몽마르트언덕 밑에서 당했어요.. ㅜㅜ 로마는 콜로세움앞에 정말 많고요.. 파리는 몽마르트언덕 주변에서 조심하세요.. 처음엔 한명에서 오는데 안통한다 싶으면 주변에있던
흑인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요..
거기도 핫스팟 조심해야함
저도 프랑스 몽마르트 언덕 쪽에서 집시 꼬맹이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친구한테 싸인해달라고 둘러싸더니 정신팔린 사이에 소지품 훔쳐간적있어요
약간 흑인이 카메라 의식하고 한 듯한데 카메라 없었으면 더 빌붙었을 듯 암튼 다행이네요
와 어제 마드리드 산미구엘 시장에서 햄버거 먹고있는데 와서 "아유 코리안? 아이러브 코리안. 프레센트" 하길레 걍 무시했음
스페인 여행중에 만난 한국인 분한테 저거 당하는 사람 바보 아니냐고 했는데 말 없이 소매를 걷어 보이시더군요... ㅋㅋ
헉!?..당하셨구나..
사람하나 바보만들었네
???: 모르면 당해야죠~~
앙 탈룰라😖
인터넷에 사기 안당하는 법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데 ㅠㅠ
아니 동훈님 컨셉인거 알겠는데 가끔 당해보지 이런말이 그냥 보면서도 당황스러움ㅋㅋ 영알남님 돈도 아까운데.. 영알남님 아무리 보여주기식이라도 사기당하지마세요 오히려 거절하시는게 더 저렇게행동하면 되는구나하고 배우게되네요 오늘도 영국가려다가 꿀팁 배우고갑니다..
정확히 11년 전 당했던 방법 알고가면 대처가 가능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면 어리버리대다가 돈주고 옵니다 꼭 무시하거나 던져버리세요 아직도 저러고 있네요 돈 안준다고 하면 주변에서 비둘기 밥 주고 있던 친구놈들이 와서 둘러 싸고 돈 뜯어냅니다
하..얼마전에 아버지가 유럽여행 다녀오셨는데 다녀오고 나시고 서핑이라 써져 있는 팔찌 주셨는데 속으로 "이걸 왜 유럽가서 사오신거지..?"했는데 아부지 이거 당하셨나보네요ㅠㅜ하이구 아부지ㅠㅠㅠ
전 영국에서 잡지로 저런거 존내 당해서 한국에서 주는 전단지도 알러지 생겼는데 진짜 사기꾼 개많아요
와 미친미친..... 나 방금 소름돋았다.......
나도 콜로에움 그쪽에 영알남님이 가르키는 정확한 자리에서 흑인이 와서 팔지주고 무료라고 해서 받았는데 주고 가는척 하면서 다시 와서 자기 핸드폰으로 아프리카에 있는 자기 가족이라고 한번만 도와달라고 해서 괜찮다고 했더니 갑자기 인상 찌뿌리면서 찰지 내놔 라고 냉정하게 말하는거임 그래서 쫄아서 바로 줬다. 영알남님이 말한 정확한 자리여서 진짜 온몬에 소름돋았다...
로마에서 당했을때 주변 한국인들이 비웃고 가던게 제일 빡치던데
동족이 더하네요..
와 이거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ㄷㄷ
"뭘 쪼개 시x람아" 라고 말해주시지
와 도와주지 못할망정 ㄷㄷ
이유없는 친절 및 선물은 사양이 답이다 *메모*
그런데 그냥 영어 모르쇠로 한국말로 계속 말하면 무시하고 가지 않을까?
아이..캔트 스피크잉글리시..
바이바이~
하면서 가면 됌ㅋㅋㅋ
에.? 왓? 아캔트언덜스탠드 암쏘쏘리벗알러뷰❤
흑형이 아는 한국말 주절주절하면서 기프트기프트하고 채움...나돈 호텔에있는뎅.. 하면서 스페어 지갑 보여주면 팔찌 도로 잘라서 가져감 ㅋㅋ;
@@노알라-x1k 찐
@@3412-n7j 아이캔트스핔잉글리쉬 하면 안됨ㅋㅋㅋ 그냥 절박한표정으로 노 잉글리쉬!!! 노 잉글리쉬!!! 하고 외처야됨ㅋㅋㅋㅋ
Remember these three rules: "Don't talk to strangers" , "Don't accept anything from strangers" . "Especially never follow strangers".
Do that and you will be safer. I'm saying 'safer' instead of 'safe' because frankly, you aren't even really safe in your own bathtub.
Very true
이 세가지를 기억할 것 :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지 말것,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받지 말것, 특히 절때로 따라가지 말것. 이것을 잘 따르면 더욱 안전해 질것이다. ‘안전’ 대신 ‘더 안전해질’ 라고 쓴 이유는 솔직히 당신의 욕조조차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
~이라고 열알못이 최대한 번역을 해봅니다. 아직은 영어 배우는 단계니 혹시모를 맞춤법/번역 지적은 고맙겠지만 사양할께요.
@@gestalt7529 오 감사합니다 번역기써야하나 하고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