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왕상17장1-7 아합의 시대와 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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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 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5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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