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사랑과 선택을 후회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하는 영화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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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3
- [영화리뷰] 슬라이딩 도어즈 (Sliding Doors, 1998) 입니다.
장르: 멜로/로맨스
감독: 피터 호윗
출연: 기네스 팰트로 (헬렌 역), 존 한나 (제임스 역), 존 린치 (제리 역), 자라 터너 (안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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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가 진짜좋은 남자였다면 미리 본인이 기혼이고 어떤어떤 사유로 지금 아내와 별거상태인데 괜찮겠냐고 양해를 구했어야함
그럼 누가 괜찮다고 함?
제임스가 좋은 남자였다라기 보다는 제임스가 헨렌을 좋아한다는 느낌을 가졌을 때 그 이야기는 반드시 해야했죠...
좋은 남자는 그런 행동마저도 안 함. 이혼하고 만나거나 애초에 그런 짓 안 함
영화니까 반전을 위한 장치
결국 헤어질 사람은 결국 헤어지고 만날 사람은 언젠가는 만난다는 게 소름이다 ~정말 운명이 있는걸까?
지나간것에 얽메이지 말자
그것도 아닌 듯. 운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수명인데 한쪽은 끝나버렸잖아. 살아있는 쪽이 진실로 사랑하게 되는 제3자가 나타날 수 있지. 행복한 미래 만드삼
없어. 영화일 뿐. 헤어져야 하는 데 헤어지지 못하고 만나야 하는 데 만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지.
그런 건 없어요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말도 걸어보고 많이 만나보고 맞는 여자 찾아야 됩니다
운명이 아니라 낮은 확률
기네스 펠트로의 리즈 시절...참 예쁘네요^^
위대한 유산
과거의 나도 그 누구보다도 잘하고 싶었을 거다. 그러니까 지난날에 대한 후회, 미련, 자책 다 털어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잣!😊
제임스 저 대머리가 양다리가 가능함에 가장 놀랍니다ㅋㅋ
기네스 펠트로우 저는 어릴때는 그녀의 매력을 잘 몰랐어요. 너무 깡마르고 키크고 얼굴이 각져보여서 인형처럼 생긴 외모만 좋아했던 20대때는 별로 매력을 못느꼈는데. 나이들고 다시 보니 진짜 예뻤네요. 개성있게 멋있는 얼굴이에요. 보고 또보게 되는 매력넘치는 기네스였네요....
😅각진얼굴은 키이라 나이들리같네요
어쩌면 모르고 사는 게 좋은 걸까..
정답은 없겠지요..
뭔가… 진짜 어느정도는 틀이 잡혀있다는말에 공감해요…. 마인드 차이로 조금씩 바뀔수는 겠지만….. 사람인연이라는게 정말 만날 사람은 어떻게라도 다시한번 만나게 되는거 같아요… 영화 리뷰보면서 한번씩 생각에 잠기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ㅠㅠ 남자만나지말고솔로로살라는 영화
와우!
지금 제게 꼭 필요한 영화였네요.
마지막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말!
차라리 위안이 되네요ㅜ
전 45세 아줌마인데요.
합격한 두 대학 선택부터 후회가 시작되었죠..늘 선택의 연속인 인생속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면서 삶이 힘들다는 자책에 헤어나오지 못했는데.. 우연히 뜬 알고리즘으로 조금은 위안받고 갑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했던적이 있는데요, 생각해보니 다른 선택을 살아본적이 없어서 모르는것뿐 다른 선택을 했더라도 그 나름대로 무조건 잘되기만 했을거라는 보장도 없겠더라구요. 우리 긍정적으로 살아보아요
다행인건, 지금 미래를 바꿀수 있단거죠
미래를 알고 선택할수 없는 상태에서 내가 했던 모든 선택들은 당시의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이었다 잘못된 선택이란 없는거겠죠
현명한 결론 같아요
오늘을 응원합니다!!
와 98년도 영화인데 기네스 스타일링 전혀 이질감 없이 세려됐네요…어렸을때 봤을땐 전혀 몰랐는데 나이들고 다시보니 진짜 멋지시다 기네스🤍
별생각 없었는데 위안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주 너무 불쌍한데...
만날 사람은 언젠간 만나게 되고, 평생을 그리워해도
만날 인연이 아닌 사람은 뭔 짓을 해도 만나기 어려운~~ㅜ
아무리 사랑해도 헤어지고, 이상형이 아니어도 쉽게 결혼하게 되는…
연애 오래 했다고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만난지 며칠만에 청혼하기도 하지요.
그렇듯 인연이란 참 묘해요.
인연도 인연이지만 사주역학적으로 살펴보면 그 범주내에서 움직이고 인연의 끈 또한 그 범주내에서 맺어지고 끊어지는 것 같아요.
기네스 펠트로 자연스러운 이목구비와 분위기 아우라가 한국으로 치면 전지현 급
잘 보고 갑니다~😮
죽은 헬렌만 불쌍하단 느낌.
정말 인연은 꼭 만나는거죠
지금 곁에 있는 마음에 있는 사람에게 정말 잘해주기^^ 그리고 서로에게 힘이되는 사람 진정한 인연인듯~~
기네스펠트로 숏컷에 소리질럿네요
예전 기억이 넘실넘실
기네스 20대 예쁘다!!
이 영화 ost 중 aqua 의 tune back time. 영화 분위기랑 넘 잘 어울림ㅋ
영화소개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한편 다 본거 같아요~
기네스펠트로 진짜 예뻤네...
제리랑 리디아 몰래 만나는 꼬라지가
이때다 싶으면 기어나오는 바퀴벌레새끼들같네여
여기서 추천해준 영화들이.. 참.. 나이들고 보니, 공감가는 영화들이 많아서, 흥미로웠어요❗️ 결국 ✨️ 구독 ✨️하고 갑니당❤️
숏컷이 저렇게 근사할수있다니..
참 옛스럽군.
25년은 긴 시간이야. 앞으로 25년 후엔 얼마나 많은 것이 변해 있을까?
진짜 이쁘네요 ㅎㅎㅎ
만날사람은만나요❤
기네스펠트로 이쁘단 생각안했는데
엄청 이쁘네요.
인생의 큰 틀이 바뀌지 않는다는 건 틀린 것 같네. 죽고 살고가 결정된 건데.
현실고증이네.. 뭐같은 것들이 전투력은 좋아서 다찔러보고 하나걸리지..
근데 그여자들이 괜찮은 여자가 많아.. 좋은 사람한테 붙어서 기생하는 남자들 나빴다 진짜
그래 결심했어
와 지금의 마눌님이랑 연애할 때 첫 영화가 이 영화인데 우리 두 사람은 어떤 문을 열었을까요? 50대의 부부가 ...
. 전에 이휘재의 인생극장도 나오고,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잊고 살았네요. 이런들 저런들 사는게 다 그런거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군요. 한 순간에 운명이 바뀐다 한들 굉장한 행운도 없는 걸 보여주어 오히려 이게 인생이구나 싶네요. 좋은 영화 잘 정리해주어 감사합니다 😊😊
선택에 후회가 되더라도 될것을 되고 안될것은 안된다
인생이란... 어떤 선택을 하든 큰 틀에서 변하지 않는다...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서로를 속고 속이면서 사나봅니다. 그래서 모르는 것이 약이다.. 그러면서 후회없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거죠?ㅎ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영화다❤
좋은 영화입니다 특히 주제가가 일품이죠 모노의 라이프 인 모노 어릴때 몇번이나 봤던 영화구 제가 자주듣던 배유정의 영화음악에도 자주 소개되었던 영화
모노 노래운 에단호크 기네스 주연 현대판 위대한 유산 ost 고 슬라이딩 도어즈 메인ost는 바비걸의 아쿠아의 turn back time입니다
원래 아쿠아 곡인데 영화의 시간 주제랑 너무 잘어울림
갠적르로 아쿠아 1집 앨범이 모두 메가 히트곡인데 바비걸 보다 턴백 타임을 최고로 칩니다
우와~❤
기네스펠트로 김하늘 닮았네요
Turn back time
ㅠㅠ와..진짜 명작
기네스팰트로에 푹 빠졌던 영화 ㅎㅎ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여기서 기네스 패션 시크하고 멋짐
존예
와 에이스 분들 폼 미쳤네.. 모두가 알게 팍팍 떴으면 좋겠다
펠트로 이쁘네요 ㅋㅋ
스파르타쿠스아저씨 많이 안늙었다
어떤길을 선택하든 같은길로 갈수있다..
인간이 참 모순적인게 좋은 일은 나한테 일어날거라 기대하면서 나쁜 일은 원래 정해져 있던거니 앞을 보고 나아가야 한다함
이쁜 사람은 무슨 머리를 해도 이쁘다는 진리를 깨달음
작가가 대단하네요
와..이상한 나라의앨리스에 나오는 앨리스배우닮았다.귀네스
지금 제게 필요한거네요
Sliding Doors인가?
이 영화보고 기네스 펠트로
패션 스타일에 완전 반했었는데...
베이직한 아이템을 스타일나게
너무 잘 입음(캘빈 클라인 소화력 갑!)
남배우들은 마음에 안들었는데
기네스 펠트로 보려고 본 영화
외모도 젤 리즈때인거 같아요
남배우들 밸런스좀...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민망
글게요 저런 얼굴이 저때는 유행(?) 이었는지 제임스랑 전남친이 너무 .. ㅜㅜ
정말 남배우들이 조금만 더 매력적이였다면 좋았을텐데…
기네스리즈는 숨멋이지😊
와 기네스펠트로 대박
엎어치나 매치나네
운명은 크게 바뀌지 않는다
인간만사 새옹지마... 그리고 결국 만날 사람은 만나는 거겠죠.
힐링사우나
영국 🇬🇧 은 케이트모스 & 기네스 펠트로.. 얼굴 진짜 좋아하는거 같아요.. 미란다 커도.. 다들 광대뼈 있고 마르고.. 각진 얼굴..🙃
이 남자분 어디서 봤나 했더만
미이라에 나왔던 분이었구나
좀 더 깊이 들어가면 결국 자유의지란 허상에서의 자의로 믿는 아주 짧은 순간의 삶
와...옆자리 제임스 그 배우님이시네요.
스파르타쿠스에서나온... 귀족
또한 미이라에서도 나오셨죠 ㅎ
괜찮은 여자 둘이 왜 제리같은 놈한테 매달리는건지 도통 모르겠었던ᆢ
인생을 더 살다보면 알게됨
부부의 세계 보셈 ㅋㅋ
류준열?
Nobody knows what's going to happen in the future. However, we try to make the best decision at the moment of a lifetime that would be connected by dots ( it means our best decision)
I agree with you! 👍
나중에 시간날때 봐야겠다 ㅋㅋ
전 이해가 안되는게.. 긴머리 기네스는 살고 숏컷의 기네스는 죽었는데 .. 어떻게 운명이 정해져있다는거지요?
제말이요.. ㅋㅋ
그 반대아닌가요? 순간의선택이 삶과 죽음을 갈랐는데ㅋㅋ
동감ㅋㅋㅋ게다가 긴머리 기네스는 새로운 남자를 만나지두 않았어용ㅋㅋㅋ
마지막에 제임스를 병원 엘베에서 귀걸이 주워주며 만나잖아요 숏컷인생 시작..
@@user-fq9qy4up4wㄷㄷ 결국 죽는다는 뜻인가..???
아니요~ 긴머리 헬렌 마지막에 제임스 만나고 끝나요 ㅎㅎ
아니
제임스.. 미이라에 나오는 아방 삼촌이네
헬렌 팔자는 ㅡㅅㅡ 뭔짓을해도 구리단건가
저 말 많은 남자분 어디서 많이 봤는데😮
요강사랑
이 영화가 지금
제 상황이라면 다들 믿으시겠어요..? 한쪽 상황이랑 똑같아요. 저도 믿기지가 않네요..
토닥토닥
이영화 한국에서 리메이크했음 좋겠다 여주로 생각해놓은 사람있는데
누구요?
김선아.
@@user-tk7zf7np2g 김하늘씨와 유인나씨 두분중 한분
난 김현주
난 김사랑 누나
내 친구 닮은 기네스
평행우주네요
지금
엥 이건 근데 선택이라기보단 그냥 운명이 다르게 흘러간거같은데
이해가 안 되는데 저게 왜 운명의 큰 틀이 정해져 있다는 거죠? 하나는 죽었잖아요. 완전히 다른 것 같은데. 결국 또 비슷한 상황이 돼서 죽게되려는 건가?-_-
저도 궁금 완전 다르잖아요
일류영화 인정 명작인정
제리는 진짜 쓰레기은 남친이네. 숏컷한 기네스 펠트로 매력적이죠.
따단따 따단따 따단따 딴따다다 따단따 따단따 따단따 딴따다다
지금. 남자가 내팔자라는건가. 글쿠나. 떠난남자는 언제든 또 떠난다는
아니 왜 정상적인 남자가 없어 😂😂
수능
아 너무 소름돋내요..😂
구와 뉴사이에 제 상황 같아요..
이 댓글을 먼미래에서 다시와
웃으며 수정하는 일이
꼭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돌고 돌아 만날 수 밖에 없는 인연..이라 믿었던 사랑이.. 지나간 사랑이되고..
그 선택을 후회하고있는중이었습니다..
그리고 (힘들게 이어나가는 제 연애사를 알고 있던 사람이)
제가 정리가 될 때 까지
기다려 주겠다는 사람이 다가왔어요
오늘 진솔한 통화를 하였는데
참 기막힌 타이밍이에요 😮❤
환승하겠단 말이네요. 그냥 현남친 빨리 정리하시고 천천히 마음 비워내시면서 만나세요. 헤어지고 짧은기간 안에 바로 새로운 분 만나면 오래 못갑니다
여러분 자만추는 잘생긴 남녀만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전남친이라누남자 너무 못생걌다..ㅡㅡ
권선징악 사랑합니다
근데 안나 빼고는 나오는 여자 인물들 다 한심하네요. 저렇게 찌질한 바람이나 피우는 우유부단한 남자가 어디가 좋다고. 자기 운명 자기가 꼬지 맙시다
기네스 펠트로 해골에 너무 없어서 진짜 불호 였는데 리즈땐 엄청났구나
뭔 ㅡㅡ 헬렌만 불쌍하네 에휴 양다리를 왜걸쳐 왜 남을 속임
뭔 광고가 1분에 하나씩 나오냐
난 그리스도로 인하여서
후회되는게 전혀 없다?
^^
신기해
정유미랑 닮았네. 윰블리
정유미는 기럭지가…. ….
울나라에서 비슷한 분위기의 배우를 꼽으라면
김하늘 정도 떠오름
구인사소금져린배추가좋다
저때는 예뻣네, 나중엔 못생겨짐.
그냥 여주는 뭘 해도 ㅈ 같은 남자만 꼬이는 운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