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주의》편집하다 최소 다섯 번은 울었던 바로 그 영화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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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2
  • [영화리뷰]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The Light Between Oceans, 2017) 입니다.
    감독: 데릭 시엔프랜스
    주연: 마이클 패스벤더 (톰 역), 알리시아 비칸데르 (이자벨 역), 레이첼 와이즈 (한나 역)
    보러가기: www.serieson.naver.com/v2/mov...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4

  • @user-ql4bx4jq2m
    @user-ql4bx4jq2m ปีที่แล้ว +43

    보는내내...
    보고 나서도..
    남편도 울고..나도 울고
    애고..또 눈물이..엉엉

  • @user-kt9qn6cw9x
    @user-kt9qn6cw9x ปีที่แล้ว +15

    가슴아프네요.루시가커서찾아온것만으로도감동이네요.첫번째엄마가죽을때까지루시를못잊엇다는게가슴아프네요.

  • @user-iq8yg2qi9g
    @user-iq8yg2qi9g ปีที่แล้ว +35

    슬프고 아름답고 아프지만
    모든게 사랑이네요 ♡

  • @Lynn-kf2zp
    @Lynn-kf2zp ปีที่แล้ว +27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너무 아픈 사랑이야기....

  • @taejeongwoo9251
    @taejeongwoo9251 ปีที่แล้ว +63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연기를 좋아해가던 중 이 영화를 봤었죠. 파도, 등대, 모정, 그리고 알리시아의 혼을 담은 연기가 잘 어우러진 영화였어요.

  • @user-vr2ng7bg1t
    @user-vr2ng7bg1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이거 엄마랑 본 영화인데도 또 눈물이 나네요 엄마랑 넘 가슴 아프게 봤던 영화입니다 ㅠㅠㅜ

  • @-PISTACHIO-ALMOND-
    @-PISTACHIO-ALMOND- ปีที่แล้ว +171

    처음 본 후로 두 번 볼 엄두가 안 나는 영화..
    억장이 무너진다는게 뭔지 느끼게 한..
    오열을 넘어 통곡하면서 우는데 숨 쉬기 힘들었던 영화..

  • @user-vh3ki5th6m
    @user-vh3ki5th6m ปีที่แล้ว +4

    아름다운 감동적인 영화 감사합니다 😢

  • @user-bq8do5rr4h
    @user-bq8do5rr4h ปีที่แล้ว +17

    가슴아픈 영화였던걸로
    젠장 또 봐도 가슴이 아프네

  • @user-le9ud9tw8q
    @user-le9ud9tw8q ปีที่แล้ว +33

    이 영화 정말 너무 재밌어요
    가슴아프고 슬퍼요..
    여운이 가슴을 아리게만든 영화
    며칠을 앓았답니다..
    이 영화보고 알리시아 비칸테르 팬이됐네요~
    강력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풀버전으로~~~

  • @jujujang1371
    @jujujang1371 ปีที่แล้ว +15

    좋은영화소개 감사합니다

  • @yellowoo486
    @yellowoo486 ปีที่แล้ว +31

    감동적인 영화네요👍👍

  • @user-sr1db8wv7c
    @user-sr1db8wv7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영화네요. 고맙습니다.

  • @serinachoi302
    @serinachoi302 ปีที่แล้ว +10

    모정, .. 정성과 사랑~~
    한없이 눈물만으로 .. 인생은 참 !!!
    이런일 다음에 또 다음에~~
    잘 보살피면서 서로 …

  • @user-mo2om8yw9u
    @user-mo2om8yw9u ปีที่แล้ว +56

    우연히 시사회 티켓 받아서 봤던건데 넘넘 좋아요!!! 풍경도 미치게 아름답고 스토리도 ㅠㅠ
    고전영화같은 … 완전 좋아요!!!

    • @user-od2xd1pg2f
      @user-od2xd1pg2f ปีที่แล้ว +1

      넘나잼나게밨던영화ᆢ감동

  • @user-forwardforward
    @user-forwardforward ปีที่แล้ว +14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pj4qq3du2v
    @user-pj4qq3du2v ปีที่แล้ว +13

    아고 눈물이 그냥 납니다 사랑해서 아픈 착한 💑

  • @user-ms6ju9yw3m
    @user-ms6ju9yw3m ปีที่แล้ว +27

    루시는 참 괜찮아 보인다. 유기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준 부부에게 보답하려고 찾아감,,

    • @paulkwon5340
      @paulkwon5340 ปีที่แล้ว +9

      안타깝지만 각색입니다. 원작에서는 상류층으로 살면서 과거를 정리하려고 한번 찾아간 것일 뿐인데 너무 잔인하다고 영화에서는 고쳤음.

    • @user-iw6en8nz6i
      @user-iw6en8nz6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paulkwon5340
      그래요?
      음 ㅡ 상류층이 좋은가보군요.

  • @user-po7vh8xu3z
    @user-po7vh8xu3z ปีที่แล้ว +17

    영화 장면 생각하니까 가슴아프고 눈물난다

  • @chaseunghyun9412
    @chaseunghyun941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눈물이 난다.
    한동안,
    몇년동안
    잊고 있었던 눈물...

  • @user-qc3nr7ck6o
    @user-qc3nr7ck6o ปีที่แล้ว

    영상 너무 재밌어요.^^

  • @user-ir2fh9is3z
    @user-ir2fh9is3z ปีที่แล้ว +65

    모두가 이해 되는 영화~~~ㅠ

  • @user-kq4ec4oq2v
    @user-kq4ec4oq2v ปีที่แล้ว +7

    정주행 가즈아~!

  • @user-gb1bp1iy6f
    @user-gb1bp1iy6f ปีที่แล้ว +64

    이거 진짜 너무 슬펐어요..풀버전 꼭 봐야함

    • @jungkim1693
      @jungkim1693 ปีที่แล้ว +7

      안 봐도
      충분히 슬프군요 😢

    • @user-gb1bp1iy6f
      @user-gb1bp1iy6f ปีที่แล้ว +4

      @@jungkim1693 풀버전 보세요. 섬세한 감정연기 연출 모두 뛰어난 직품입니다

  • @msj4744
    @msj4744 ปีที่แล้ว +3

    명작명작명작 다른 말이 필요없어요 ㅠㅠ

  • @user-jf4ec8bm2r
    @user-jf4ec8bm2r ปีที่แล้ว +7

    두번봐도 눈물난다 👹

  • @jshalot
    @jshalot ปีที่แล้ว +1

    😭 감동적이다.

  • @happyvirus4669
    @happyvirus4669 ปีที่แล้ว +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보는 건데도 눈물바다야...

  • @amerigooo432
    @amerigooo432 ปีที่แล้ว +4

    이런 영화가 좋다.

  • @user-uy2nq1vl3j
    @user-uy2nq1vl3j ปีที่แล้ว +5

    느낌이 있는 영화

  • @user-oi5gi7th7u
    @user-oi5gi7th7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op-pp4le
    @op-pp4l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마지막 루시가 아이를 낳고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온 장면은 너무 감동적이네요

    • @user-iw6en8nz6i
      @user-iw6en8nz6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화는 그런데,
      원작은 자기의 꼬리표를 잘라내기 위해 찾은거라 하네요.

  • @famlife123
    @famlife123 ปีที่แล้ว +7

    마지막에 엄청 많이 울었어요 ㅜㅜㅜㅜ

  • @user-vt5uj8xq2l
    @user-vt5uj8xq2l ปีที่แล้ว +16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추천

  • @user-lt9iq6sv6u
    @user-lt9iq6sv6u ปีที่แล้ว +9

    너무 슬퍼서 갑자기 숨막힘 ㅠㅠ

  • @arslongavitabre
    @arslongavitabre ปีที่แล้ว +1

    한 인간의 욕망 아니 한여인의 욕망...이 부른 비극이다..... 욕망의 비극...........

  • @speedms72
    @speedms72 ปีที่แล้ว +4

    ㅠㅠ

  • @user-yh6lm8vw4c
    @user-yh6lm8vw4c ปีที่แล้ว +3

    노 중상 굿굿🎉

  • @nanaj9635
    @nanaj9635 ปีที่แล้ว +3

    ㅜㅜ

  • @user-yf8qw3rp5k
    @user-yf8qw3rp5k ปีที่แล้ว +130

    이 영화로 부부가 됐죠

    • @marryrunamoon
      @marryrunamoon ปีที่แล้ว +24

      오 실제로여?

    • @wanner3453
      @wanner3453 ปีที่แล้ว +31

      @@marryrunamoon 네 아들 낳고 잘살고 있어요

  • @wuf8i2bndoqkqnd
    @wuf8i2bndoqkqnd ปีที่แล้ว +26

    사랑은 책임이 따른다.책임지는 톰은 진짜 어른이네요.딸이 루시라는 이름을 놓지않는 선택을 보더라도 톰과이자벨은 죄라고 말할 수 없는 것 같네요. 사법적인 영역에서는 죄를 묻겠지만 땰은 그들에게 사랑을 묻고 있으니까요. 영화는 안보고싶은 느낌이네요.

    • @paulkwon8106
      @paulkwon8106 ปีที่แล้ว +7

      영화에서만 그렇고 원작은 그냥 그레이스라는 원래 이름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재회도 원작은 상류층 생활에 젖은 그레이스가 마지막으로 남은 짐을 덜고자 한번 찾아온 것이고 다시 오겠다는 말 같은 건 없습니다. 제작자가 미국인이라 약간 헐리우드 양념을 쳤습니다.

  • @user-lz9cw9zs7h
    @user-lz9cw9zs7h ปีที่แล้ว +50

    감동받은 영화이긴 한데 여주가 너무 이기적임. 남편 잃고 딸 잃은 여인이 피해자인데, 실제 영화를 보면 강직한 남편에게 애 보내지 말라고 떼쓰는 어린애 같음. 아무리 섬이고, 고립되서 외롭다해도 남편이 그리도 신고 한다는데, 화내고 소리지르면서 남편 양심까지 잡아먹고, 나중에는 남편 원망하고. 남자는 여자 죄까지 자기가 다 안고 감옥 가고. 저 편지 읽고 많이 울었지. 저 남주 캐릭이 진짜 사랑을 아는 사람!!!

  • @user-dn6pm3yf2h
    @user-dn6pm3yf2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남편의 인간적인 양심과
    이사벨이 아기를 갖고 싶은 욕망과 사이에 갈등
    우리 모두가 가질 수 있는 마음 속의 욕심과 양심의 갈등들
    그러나 욕심 보다는 양심이 더 무게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가 균등해지고 평온해 집니다.

  • @dollsface
    @dollsface ปีที่แล้ว +4

    본 영화데 재밋서요

  • @user-rh2yp1ns2h
    @user-rh2yp1ns2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무나도 먹먹한 이 감성을 매우 막막한 내레이션으로 들으니 어떻게 표현 할지가 묵묵합니다.

  • @user-uy5ze5oj2h
    @user-uy5ze5oj2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실화가아닌 어느 인간에 작품이라면 꼭 그사람을 보고싶다. 마스터피스.....

  • @BSH_0822
    @BSH_082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에게만 있을줄 알았던 정서가 그들에게도 있었다.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다.

  • @user-fj4ge4cl7g
    @user-fj4ge4cl7g ปีที่แล้ว

    선택에 대한 책임~참으로 무거운 말입니다

  • @windy4663
    @windy4663 ปีที่แล้ว +4

    파도가 지나가면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다 휩쓸어가죠.
    두 사람의 상심도 그랬겠어요.

  • @user-kl5yd3cy9q
    @user-kl5yd3cy9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6개월에 한번 나갈 수 있으면 임신하고 친정에 가있다가 아기낳고 돌아오면될텐데 굳이 의료진도,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곳에 있다니...

  • @user-zp9ut4gs7a
    @user-zp9ut4gs7a ปีที่แล้ว +8

    입양을 하지..😢

  • @jkim855
    @jkim85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자벨이 너무 이해 안가서 나에겐 고구마 영화였음… 전쟁 후 고아들이 넘처나는 시기인데 입양을 하지 ㅉ…

  • @user-hw9nh2yg6z
    @user-hw9nh2yg6z ปีที่แล้ว +2

    헉 아직 안보냈는데 ㅎ

  • @dbxnqm6868
    @dbxnqm6868 ปีที่แล้ว +3

    패스벤더 좋아했는데.. 사생활들어나서 놀랬음..

  • @user-bp5ly3td3g
    @user-bp5ly3td3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배우님들 연기가 연기죠

  • @user-wz1dc6ng3m
    @user-wz1dc6ng3m ปีที่แล้ว +2

    나같음 절대 비밀을 지킴

  • @user-vs8fb2wq9p
    @user-vs8fb2wq9p ปีที่แล้ว +2

    풀버전을 못봤는데 등대지기 아내는 감옥에서 죽고 남편은 형기 채우고 석방된후 세월이 흘러 찾아온 루시를 만난 겁니까?

  • @kompetenz3648
    @kompetenz3648 ปีที่แล้ว +1

    영어로 자막을 보고 싶은데, 한국말로만 나와서 아쉽네요.

  • @user-wt4mk1nw6c
    @user-wt4mk1nw6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분 봤는데 더 보지 말까? 댓글 보니 울적해질 것 같아

  • @user-oo8is5yq7e
    @user-oo8is5yq7e ปีที่แล้ว +11

    요약된거를 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감정이 메말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남의 애기를 훔쳐서 키운건데 이게 왜 슬픈건지를 모르겠네요;; 애를 키우고 싶으면 정정당당하게 입양절차를 밟던가.. 남편이 일 보고하는것도 막게하려하고 살인죄 뒤집어씌우게하는것도 범인도피죄가 될수있는것임! 부부사이에 그러는거는 책임이 조각되는 사유이지만..
    뭐가 슬프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 @paris2910
      @paris291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감능력은 타고나는 거라던데... 진짜 그런가봅니다. ㅎ

    • @user-iw6en8nz6i
      @user-iw6en8nz6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기를 훔친것도 아니고, 고립된 무인도에서 아기를 두번씩이나 잃은 상실감 상황에 신의 선물처럼 찾아와준 아기에, 이성이 마비될수 있죠.제정신이 아닐수 있잖아요.
      그 상황에서 입양은 한단계 저 너머의 일 이잖아요.달리 생각하면 구해준건데.. 루시의 친엄마도 좀 그렇지않나요? 자기남편을 죽이고 아기를 차지한거라 불라다그치는게 더 밉게보임.

  • @luna1783
    @luna178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 후에도 아이를 못 낳았다는게 슬펐음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쩝..
    이성적으론 아내가 빌런임, 이건 부정할 수 없고 분명 바로잡을 기회가 여럿 있었죠.
    하지만 짐승도 자기 유산한 자리에서 멍하니 죽어가는 걸 본 적이 있는 상황에선 사실 4명을 구했네요 아내 자신과 친모와 딸과 삶을 찾았다가 다시 죽어가던 남편까지
    결론, 공감안 감 공감하면 우울증 걸려 뒤질 듯

  • @user-wi4ji7nx8r
    @user-wi4ji7nx8r ปีที่แล้ว +3

    음...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특유의 표정이나 분위기를 보면 배우 김태리가 떠오른다. 뭔가 그러하다.

  • @SI-py4yi
    @SI-py4yi ปีที่แล้ว +17

    가족을 찾아주려 노력했어야 마땅한 일.
    아기와 남편의 생사를 모르며 사는 남의 가족의 고통의 크기를 헤아릴 줄 아는 게 부모 잃은 아기에 대한 참된 사랑이고 존중.
    이기심/탐욕/저지르고 보는 성품의 말로를 보여주는 영화. 범죄로 시작한 관계(이 경우 아기도 피해자)에서 생긴 삐뚤어진 사랑이 모성애로 미화되지 않길. 범죄자의 마음이 모성이라 할만한 마음으로 바뀐 이유는 오직, 아기가 가짜엄마에게 준 순진무구한 사랑과 신뢰의 엄청난 힘 때문임.

    • @makinax8836
      @makinax8836 ปีที่แล้ว +3

      오우.... 맞습니다요 !!

    • @user-wf8qf2yu9m
      @user-wf8qf2yu9m ปีที่แล้ว +2

      이성적으로 보면 이게 맞네요..

    • @hanakim2993
      @hanakim2993 ปีที่แล้ว +3

      나도 전에 영화를 보면서는 같은 생각을 했는데 또 어찌보면 저들이 발견하지 못했다면 이미 둘 다 바다에서 죽은 목숨, 참 이게 이성과 감성의 선긋기가 무쟈니 힘들다는..

    • @SI-py4yi
      @SI-py4yi ปีที่แล้ว +5

      @@hanakim2993 나도 바닷가에서 주운 재물이면 잃어버린 자 심정 생각 안 하고 인마이포켓 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이건 사람임. 어차피 죽을 거 그들이 살렸으니 그들이 가져도 되는 동물이 아님. 남자와 아기. 그들의 가족부터 떠올라야 인간임. 일말의 양심/도덕/인간성부터 발동을 해야 정상인. 둘 다 죽었으면 경찰에 알렸겠지. 아기를 소유하기 위해 남자시신을 [몰래=죄인 줄 알고] 파 묻은 것. 죽은자와 아기와 그 가족들의 애간장은 아랑곳없이 지 욕심만 채운 것. 그게, 즉 범죄가 아기와의 관계의 시작. 그 시작점에 있던 것이라면 오직 [아기에 대한 소유욕]뿐. 이성도 없었고, 감성도 없었음. 둘 중 하나만 있었어도 경찰에 알렸을 것. 아기는 입양하면 됨!!! 입양하면 될 일을 범죄로 처리한 돌대들이 만든 결과? 남편과 아기가 실종된 상태로 긴 세월을 견딘 부인의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은 [죄없는 자]가 겪은 고통임. [죄지은 자]가 죄가 드러났을 때 겪는 고통과 비교해 보시길.

  • @HHRRNN
    @HHRRN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르겠어요 ,, 아기를 잃은 엄마의 해결할바 없는 슬픔이 다른 남은가족이 있을 아기를 자식으로 가질정도로 이성을 잃게했다는 부분이 예전에 영화봤을때도 지금도 댓글들 만큼의 깊은공감이 안되네요.. 엄마가 되보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

  • @user-bo6bh4ks5r
    @user-bo6bh4ks5r ปีที่แล้ว +1

    영화제목은 오똫게되나요

  • @user-tv6mv3vx4r
    @user-tv6mv3vx4r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나만 감동이 없는듯. 눈물도 안나네. 법의 잣대로 영화를 봐서인지 감정이 오묘함. 배에서 죽어간 남자를 애도하는
    것도 없이 오직 아이에게 사랑~? 그것이 모정과 사랑을 가장한 인간의 잔인한 본성은 아닐까.~?
    본인의 감정에 빠져서. 남편을 범죄자로 만들고.
    친모는 고통속에서 살게 만들고. 이것은 감동보다는
    한인간의 잘못된 욕심과 본인 자신도 속을만큼 사랑을 가장한 잔인함에 초점을 맞추어야할듯. 외국은 영화든 입양자들이든.
    다 사랑한대~!
    다 이해한대~~!
    그러면 다 용서가 되고
    평화스러운 일상을 찾는것 같은 흐름들. 정서가 달라서 그런가.......

  • @seoulin3227
    @seoulin3227 ปีที่แล้ว

    GOOD!!!
    BEAUTIFUL!!!
    THANK'S!!!

  • @olive3378
    @olive3378 ปีที่แล้ว +4

    제목이 뭐예요?

    • @topclassmovie
      @topclassmovie  ปีที่แล้ว +3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입니다 😊

  • @user-vg6el8be2w
    @user-vg6el8be2w ปีที่แล้ว +10

    그런데 딸랑이는 누가 보낸건가요?근데 왜 한나는 톰에게 자신의남편을 살해한 죄를 씌우려고 하나요? 단순히 복수심때문인가요?

    • @user-cj1ze4lu4t
      @user-cj1ze4lu4t ปีที่แล้ว +8

      딸랑이는 톰이 친엄마에게 딸이 살아있으니 견뎌내라고 준거였어요.살아있으니 슬픔에서 벗어나라고.이자벨은 톰의 행동때문에 딸을 뺏긴거라 생각되서 화가 나있었던거고,톰은 자신이 주도하고 계획한 일이라고 진술했기때문에 한나는 그렇게 알고 있었고,이자벨에게는 같은 엄마로써 동정심이 생겨 톰한테만 죄값을 치루게 하고 루시를 이자벨에게 보내려했죠.

    • @paulkwon8106
      @paulkwon8106 ปีที่แล้ว +1

      영화에선 잘 드러나지 않는데 원작에서 한나는 상류층입니다. 톰을 박살내 버린 것이죠.

    • @user-vg6el8be2w
      @user-vg6el8be2w ปีที่แล้ว +2

      @@paulkwon8106 궁금한게 더 있는데.. 한나의 남편은 왜죽은건가요? 한나는 왜 결혼을 반대한 아버지에게 분노하시않고 톰에게 분노하는거예요?

  • @User_nothing522
    @User_nothing52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참 서양인들은 보면 유독 남의 아이를 키우는 애정이 장난 아님

  • @sukholmes1066
    @sukholmes1066 27 วันที่ผ่านมา

    톰? 탐 발음이 낫겠지요!

  • @user-ms6ju9yw3m
    @user-ms6ju9yw3m ปีที่แล้ว +1

    남주가 여주보다 20년 늙어보인다

  • @richardlee3205
    @richardlee3205 ปีที่แล้ว

    영화니까 그러려니 함. 남자 주인공은 진실하지도, 나쁜 사람도 아닌 그냥 찐따임.

  • @wooinkim5532
    @wooinkim5532 ปีที่แล้ว +23

    저 여주의 이기심때문에 남자 인생이 망가졌다고 생각함

    • @user-1kljsh28l9
      @user-1kljsh28l9 ปีที่แล้ว +10

      남편따라 섬에가서 의사없이 홀로 버티다 두번이나 유산하고 제정신이었겠어? 아이가 오니 홀대 안하고 운명이라 생각하고 정성껏 키운거고 남자도 키우기로 스스로 선택해서 보트도 버리는데 무슨 여자때문에 ㅋㅋㅋ

  • @jackychung9894
    @jackychung9894 ปีที่แล้ว +7

    두번이나 보게 된 이 영화.
    인간은 혼자 살수 없다는걸.
    또한 죄 인줄 알면서도 묵인 해 지는 사정들.
    죄 지운자는 댓가를 치뤄야 하는게 당연.
    생명은 얼마나 귀한가?
    또한 삶이란 행복을 추구 하는데는 희생도 따르는 법.
    참 아름다우면서도 안타까운 인생살이.........

  • @user-pj8bn1fm4g
    @user-pj8bn1fm4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아요.
    여기서 예수는 인류의 4대 성인의 한 사람 입니다. 그 교훈은 성서에 있어요..
    나라의 안정을 위해 기도 합니다. 우가 편안할 때도 적은 있으니 긴장감을 풀지 않기를 원합니다.

  • @versavice5293
    @versavice5293 ปีที่แล้ว +1

    정말 딸이 예뻐요.

  • @yunarteful
    @yunarteful ปีที่แล้ว +3

    ㅇㅕㅇ화이름이뭐에요?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