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색 몸매가 이쁜 큰그물강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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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ย. 2024
  •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맑은물에 흐르는 계곡 주변에서 볼 수 있다. 우리나라 강도래 중에서 가장 크다. 찍을맛이 난다. 순하다. 물거나 쏘지 않는다. 국외반출승인대상종.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오마이뉴스 기사를 볼 것.
    www.ohmynews.com/NWS_Web/S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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