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소멸 따지면서 시골에다 건축법 잣대 들이밀고, 징역과 벌금으로 규제하면서 무슨 인구소멸을 막겠나..그들은 절대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지 않고 현존하는 정치같은 인기 끄는 곳에 편승하는 간사한 형태를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수사기관도 똑같습니다. 승진을 위해서 이슈에 편승하려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user-ss5jr5lx2b 2025년에 쉼터 시작하면 2037년에 철거를 해야 한다는 공무원의 통화 기록이 있습니다.2037년이면 인구소멸로 인하여 규묘가 작은 촌은 아마도 소멸에 버금 갈 정도로 쇠락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의 경우를 보면 확인이 됩니다. 체류형 쉼터의 수요는 40~60대가 가장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12년은 긴 세월입니다.그리고 대도시를 제외하고 시골은 소멸이 되거나 삼삼오오의 형태로 남을 것이 자명합니다. 지금 12년 후를 미리 걱정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늘 변경 됩니다. 나라땅에 건물을 지어도 쉽게 철거 하기 어렵습니다~~
너무나도 웃기는건....아무도 10평짜리 건축물을 이동시켜서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선 말하지 않고 있다는것이다. 농촌지역에 10m에 해당하는 건축물을 옮길수 있는 도로폭을 가진지역이 몇 곳이나 되려나??? 현장 건축을 하려면 비용이 더 많이 들고, 5m씩 나누어서 현장에서 합체를 한다고 해도 완성도가 떨어져서 기존농막 2개 붙여 놓은 꼴밖에 안되는데....ㅎ 그냥 앞뒤 안가리고 시골에 전부 지을수 있을거라고 김칫국을 마시면 안되고, 도로폭이 넓은 단지형식의 비싼토지에만 큰 건축물을 옮길수 있슴을 명심해야한다! 기존 농막에 컨테이너 형식의 4평을 추가하는 방식이 제일 많아질것이다!
양립할 수 없는 짓을 너무 잘하네요. 일단 공무원 숫자를 획기적으로 줄여서 예산을 크게 절감한다. 이게 답이죠. 정부에서 예산으로 건축으로 성을 지었으니 더 이상 정부는 기존의 사업 중 민간이전이 가능한 것이 있으면 이전하고 정부는 최소한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정치인 숫자 100명 이하 나머지는 전산 자동화를 하면 됩니다. 얼마든지 줄일 수 있어요.
이 동영상의 취지도 ... 돈 좀 더 보태서.. 작게 대지에 정식 건물짓고.. 근린으로 해서 2주택 요건 피해가라는거네요. 하지만 말이 조금 더 보태는거지.. 집지을 수 있는 땅이라면 100만원은 기본으로 넘을꺼고.. 집도 그리다보면 점점 눈이 높아지고 커져서.. 막상 견적 뽑아보면 2..3억은 최소로 있어야 ㅜㅜ 약간의 차이나.. 조금 보태서 해결될 문제가 아님
체류형 쉼터의 정책은 농촌살리기의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하고 농막만 하더라도 농촌 지역 경기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12년 뒤 철거라면 누가 많은 돈을 들여서 쉼터를 만들겠는가? 12년 뒤에는 철거하고 그만두라는 말처럼 들린다. 투자에 비해서 12년씩 연장하는 허가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정화조도 설치하고 세금도 내야하고 역지사지로 정책 입안을 해보라!
도시 농업인들이 수백평, 수천평 귀촌해서 농사를 짓고 있는데, 체류형 쉼터에 주소이전이 안된답니다. 그러면 도시에서 농촌으로 농사지러 왔는데 정작 농지법상 농민들은 체류형쉼터에 주소이전이 안되면 주소이전을 위한 주택을 별도로 하나 더 구입하란 말입니까? 이러고도 농지법상 농업인을 위한 지원방안이라 할 수 있나요 체류형 쉼터가 그냥 쉬고 놀다가는 휴게공간인가요?
1가구 2주택에서 지방 소형 단독주택을 제외시켜주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아무리 퇴직을 했어도 하나 남은 도시에 아파트를 팔고 가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큰것을 정부가 이해해야합니다. 인구소멸지역을 지정해서 하고 있는데 이를 확대 적용해야합니다. 대한민국 전부가 인구소멸 국가 아닙니까? 지역편차는 시간문제일 뿐 극히 일부만 두고 나머지는 규제 풀어서 도시민이 수도권 외곽에 소형주택을 가지고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주세요.
도시계획 외 지역(읍.면지역)에 지목에 관계없이 가설건축물(이동식주택) 허용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민원 넣었더니, 해당 답변이 어처구니 없더라구요.... 농촌 인구소멸 따지면서, 누가 시골에 건축법에 따라 설계하면서, 공사하면 비용이 2~3배가 드는데 건축을 하겠습니까? 공무원들 공무원 스런 마인드를 버려야할듯.
관리 하기 쉽게 행정에 편하도록 바꾼 걸 마치 국민의 요청에 이렇게 바꿨다라는 생색내기용이라고 봅니다. 12년 뒤에 철거하면 배 보다 배꼽이 더 커질텐데 이따위 규정을 만들어 놓은 사람들 얼굴을 보고 싶네요. 체류형 쉼터를 12년 후에 주택으로 전환이 가능하게 해준다면 좋겠는데.
농촌 체류형 쉼터 개발 제한 구역은 안 된다고 하던데요? 우리나라 공무원들 행정 처리를 10같이 하네 개발 제한 구역을 지들이 설정해 놓고, 농사짓는데 힘들어서 농지를 방치해 놓으면 농사짓지 않는다고 강제 징수금 부과 시키겠다고 개지랄들 하고? 농지를 매각하려니 개발 제한 구역이라고 매수할 사람이 없고? ㅠ~~~ 힘들어도 억지로 농사 일 하면서 막거리 한잔 마시면 잠잘 곳이 없어서 차 안에서 술 깰 때까지 서너 시간 기다렸다가 집에 와야 했는데... 지난 8월 1일 발표 농촌 체류형 쉼터의 이야기가 나와서 좋아라 했는데 개발 제한 구역은 제외라고 답변한다던데????? 썩어 빠진 정부와 공무원들 퉸퉸퉸~~~~~
인생이 덧없고 어느 덧 죽음에 가까워지는 몸과 마음의 병든 몸으로 힘이 없고 의욕도 없고 세상이 무의미하고 해아래 수고 하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 이 가짜 세상에 미련이 없어야 진짜 세계인 성경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 알지 못한다면 똥 통속의 구데기만도 못한 불쌍한 미미한 벌레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런 구데기와 벌레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므로 죽어 영원한 불못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은 사실 중의 사실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없는데 우리들이 지금 유한 세계 속에 있는 것보면 이 세상은 무에서 창조된 세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우주와 물리 법칙을 창조하셨기에 죄에는 벌을 내리실 수 밖에 없으신데 만일 죄가 있는데 그에 합당한 심판을 하지 않으시면 이 세계의 질서와 법칙이 무너져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계는 혼돈에 빠져 엉망이 되고 말 것이기에 죄가 있으면 지옥 불못의 영원한 형벌을 심판을 통해서 내리실 수 밖에 없으십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이 세계에 사는 모든 사람이 죽음 이후에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심판이란 징역 형량을 내리는 곳으로 죄가 있는 사람만이 가는 곳이고 죄가 없는 사람은 아예 그 근처도 가지 않습니다. 심판대에 가기 전에 먼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 죄사함 받고 거룩하게 되어 부활하면 죽음 이후에 심판대에 가지 않고 죽음 이후에 바로 영생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부활은 기본적으로 영광의 부활, 거룩한 부활을 의미하는 기쁨의 영생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고 심판대에서의 부활은 영원한 불못으로 들어가는 가장 고통스러운 둘 째 사망의 지옥고통의 부활인 것입니다. 죽음 이후에 심판대에 나가기 위한 부활이냐 아니면 영광의 기쁨의 부활이냐를 믿음으로 각자가 선택해야 합니다. 죽음의 심판대에 나가지 않기 위해서는 아예 죽기 전에 믿음으로 부활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부활하면 그 즉시 영광의 기쁨의 부활이 홀연히 나에게 일어나서 거룩한 부활이 되서 나에게 죄가 없는 것이므로 죄가 없는 의인이기에 심판대에 들어가지 않고 영광의 기쁨의 영생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믿음으로 부활한 순간부터 영광의 영생에 들어가게 됩니다. 세상 죄를 예수님에게 넘기고 예수님과 함께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 것을 믿을 때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의로 인정하시고 그 믿음을 가진 사람을 거룩하다고 하십니다. 성경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거룩하고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이 올 때 바로 부활이 동시에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성경 말씀을 받고 믿는 순간에 홀연히 변화하여 죄사함과 구원과 부활의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천국은 앞으로 갈 곳이 아니라 살아 생전 믿는 그 순간에 천국으로 옮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신 말씀은 죽음 뒤의 천국을 말씀하시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영어 성경에는 가깝다는 말씀이 at hand로 되어 있는데 이 처럼 손에 있을 정도로 가깝다는 것은 믿는 그 순간에 구원과 죄사함과 부활이 동시에 일어나서 곧바로 사망의 세계인 이 세상에서 천국으로 즉시 옮겨진다는 뜻이지 먼 미래인 죽음 이후의 천국을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십니다. 성경이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어졌으므로 천국 또한 성경 안에서 믿는 자들에게는 이미 이루어진 것이지 먼 죽음 이후에 이루어질 일은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믿음으로 가능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믿음을 의로 여기시고 이 믿음을 가지신 분들을 의인이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실 정도로 이토록 믿음은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의 구체적인 것입니다. 세상 죄에는 과거 죄, 현재 죄, 미래 죄까지 다 포함하는데 죄라 함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말합니다. 이 모든 죄를 예수님께서 짊어지고 가셔서 우리 대신에 형벌을 받고 피를 흘리셨고 죽음이라는 형벌을 내 대신에 받으셨다는 것을 믿으면 우리는 그 믿음으로 의인이 되고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께 넘기셨고 그 분이 내가 받을 죽음의 고통스러운 형벌을 대신 받으셨다는 사실을 우리가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사람들은 이제 죄가 없는 거룩한 의인이 됩니다. 믿음으로 이 은헤로 이제 우리는 죄가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짓는 죄도 다 가져가셔서 우리는 죄를 짓고 싶어도 지을 수가 없습니다. 거짓말 죄에서 이 죄를 가져가셨기에 이제는 거짓말만 남았을뿐인데 이 거짓말이 도적적으로 부끄러울 수는 있지만 최소한 죄는 아닙니다. 왜냐면 거짓말 죄에서 죄를 가져가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앞으로 지을 이 죄도 깨끗케 하셨으니 우리는 죄가 없는 거룩한 의인인 것입니다. 저희 모임은 오로지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이 가짜 세상에 진짜 세상인 성경말씀을 전하는 부활체들의 모임으로 성경 말씀 안에서만 믿음으로 생활하는 부활 모임이며 천국은 앞으로 갈 것이 아니라 이미 천국에 들어가 있는 모임으로 죽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닌 살아있는 상태에서 천국 백성이 되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이미 되어있는 거룩한 모임입니다. 성경말씀을 전하는 제사장 직분과 그 형제들이 오로지 말씀 안에서 일심동체가 되는 그런 모임입니다. 이 세상은 0과1로 되어있는 꿈같은 가짜 세상이기에 예수님께서는 깨어있으라고 반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창세기에 빛과 어두움으로 나누셨는데 빛은 1이요 어둠은 0이니 이것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가짜 세상이기에 이 세상을 사탄에게 내어주신 것입니다. 진짜 세상은 성경말씀에 있는 성경속의 세상이 진짜 세상입니다. 가짜 세상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음을 경험하고 예수님이 우리는 죽음에서 일으키신 것을 믿는 것이 복음입니다. 바울이 고백하기를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했고 자기 자신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못받혀 죽었다고 신앙 고백을 했습니다. 2,000인류 역사 동안 부활이 살아 생전에 경험하고 믿어져야 하고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닌 살아서 가는 곳이라는 이 정통 초대교회 믿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함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가는 부활체 즉, 죽음을 이긴 자들의 모임입니다. 오셔서 세미나도 들으시고 말씀 공부도 하셔서 살아 생전에 꼭 부활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010-6571-2235
정화조도 지방 조례에 따라
불가한 지역도 있다하니
지금 세월에 재래식 화장실을
갖다놓고
무슨 짓인지?
맞습니다.
시대에 맞는 과감한 정책을 국민들은 원하고 있는데.ᆢ
정리가 너무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 주시고 응원까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농촌소멸 따지면서 시골에다 건축법 잣대 들이밀고, 징역과 벌금으로 규제하면서
무슨 인구소멸을 막겠나..그들은 절대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지 않고
현존하는 정치같은 인기 끄는 곳에 편승하는 간사한 형태를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수사기관도 똑같습니다.
승진을 위해서 이슈에 편승하려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12년후를 미리 걱정 할 필요 없음~~ 그때가 오면 다른 정책이 나온다에 1표 ㅎㅎ
네~저도 한표^^
아주 현명한 생각이십니다
12년뒤에 쉼터 철거하라고 할때 지자체장 국회의원들이 선거를 위해 먼저 반대에 나설겁니다.
무슨 소린지. 현행 규정에 철거하라고 되어 있으면 당연히 고민스럽지. 새 정책이 나올지 그리고 어떤 정책이 나올지 그걸 어떻게 알아
"지금 불법 주차, 불법 건축 등등 해도 된다!
생떼 쓰면,
표에 목마른 정치인들이 합법화 시켜 준다!"
즉,
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ㅋㅋㅋ
@@user-ss5jr5lx2b 2025년에 쉼터 시작하면 2037년에 철거를 해야 한다는 공무원의 통화 기록이 있습니다.2037년이면 인구소멸로 인하여 규묘가 작은 촌은 아마도 소멸에 버금 갈 정도로 쇠락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의 경우를 보면 확인이 됩니다. 체류형 쉼터의 수요는 40~60대가 가장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12년은 긴 세월입니다.그리고 대도시를 제외하고 시골은 소멸이 되거나 삼삼오오의 형태로 남을 것이 자명합니다. 지금 12년 후를 미리 걱정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늘 변경 됩니다. 나라땅에 건물을 지어도 쉽게 철거 하기 어렵습니다~~
6평 농막사서 체류형으로 설치 12년후엔 농막으로 변환하면 되겠네요~5천6천 사실거면 근생이나,건축을 하시는게 좋겠어요
네. 그렇죠~
아마 민원으로 12년 뒤 철거는 보완될 것 같습니다
바닥 콘크리트를 못 치게 하고 건물을 높이 띄울 수도 없게 규제를 하면 땅에서 올라오는 습기때문에 바닥이 쉬 부식되고 벌레가 들어온다.
네. 맞습니다
습기와 태풍에 아주 취약하죠~
법이 재대로 갖춰져 시행되길 바래봅니다
이런거저런거 신경ㅎ느이면 농지말고 대지사서 전원주택사세요!!!
@@나는나-o5x 맞는 말씀입니다
하나주니
열개 바라내 무슨심보
인구가 이렇게 줄어서 마을이 사라지는데
공무원수는 왜 안줄어드냐?이런식으로 할꺼면
인원감축좀 하자
넵.동의합니다
동의 절대 못함...
@@user-xd1ls6kj2e 맞아요..시골 농촌 빈집은 늘고 헛짓거리.....
농촌지역 의 심각한 현실을 활성화 하기위함이라면 도로 와,전입을,제한 한다니 참으로 이해가 안가고요 또한
12년 기한 은 뭔가요
보완.수정이 되어 시행되길 바래봅니다~^^
농촌 체험형이 아니고 체류형 입니다.
고로 실제로 농사를 지어야 하므로. 적정한 넓이의. 농지가 필요해야 하겠지요. 그러데, 50평도 안되는 농지로는..
그리고 12년후에 철거 의무는 이해가 안됩니다. 무슨. 놀이시설도 아니고..
넵.알겠습니다
체류형 쉼터~^^
12년 뒤 철거는 수정.보완이 되겠죠!
간단명료한 해설감사합니다! 헌법상 보장된 사유재산권 공무 원들 건방지게 간섭하지마라! 농사지어봤어? 봉사정신발휘해라!
이래저래 하다보면 최소 6천은 들거같은데 농촌에 년세 600 짜리 임대해 사세요 600이면 농촌에 좋은집 많아요~ 30평이상도 많아요
너무나도 웃기는건....아무도 10평짜리 건축물을 이동시켜서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선 말하지 않고 있다는것이다. 농촌지역에 10m에 해당하는 건축물을 옮길수 있는 도로폭을 가진지역이 몇 곳이나 되려나??? 현장 건축을 하려면 비용이 더 많이 들고, 5m씩 나누어서 현장에서 합체를 한다고 해도 완성도가 떨어져서 기존농막 2개 붙여 놓은 꼴밖에 안되는데....ㅎ 그냥 앞뒤 안가리고 시골에 전부 지을수 있을거라고 김칫국을 마시면 안되고, 도로폭이 넓은 단지형식의 비싼토지에만 큰 건축물을 옮길수 있슴을 명심해야한다! 기존 농막에 컨테이너 형식의 4평을 추가하는 방식이 제일 많아질것이다!
배움의 글 잘 읽었습니다
양립할 수 없는 짓을 너무 잘하네요.
일단 공무원 숫자를 획기적으로 줄여서 예산을 크게 절감한다.
이게 답이죠.
정부에서 예산으로 건축으로 성을 지었으니
더 이상 정부는 기존의 사업 중 민간이전이 가능한 것이 있으면 이전하고
정부는 최소한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정치인 숫자 100명 이하
나머지는 전산 자동화를 하면 됩니다.
얼마든지 줄일 수 있어요.
자기땅에 능력에따라 편리하게 지어서 사용하면 되는것이지 무슨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 그래야 자유민주주의 국가이지 이렇게 까다롭게 규제해서야 누가 농촌에 가겠느냐
맞습니다.
정부의 규제가 심한 것 같습니다
완전 무식한 무법자같은 소리를 하시네요. 자기땅이라고 맘대로 집짓고 공장짓고 축사지으면 나라꼬라지가 완전 아프리카 원시인되는거죠. 도시정책이나 국토개발정책은 뭐하러 있는지부터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언제부터인가 사회주의 사상이 한국을 지배하고 있네요.
@@신항열 자기땅이라고 맘대로 공장짓고 집짓고 축사짓고 숙박시설 짓는게 자유고 민주주의의 가치중에 자유만 있는줄아는 무지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그러면서 지들이 똑똑한줄 알고..ㅋㅋ 참 한심합니다.ㅋ
@@산모롱이-m5b 허가받으세요
잘봤습니다😸
넵. 고맙습니다
12년후 철거라면
철거 비용은
국가 부담으로
해야겠네요?
허가 내주고
취득세
등록세 다 납부했는데
12년후에
철거라니?
불법을 조장하는 법 입니다
멋진 발상입니다.
국가 비용
네 안전이 문제입니다 태풍 홍수 때문에 얼마못써요 일회성이죠. 콘크리트없이는 흙과 습한기후로 불안불한하죠
아주 아주 공감합니다
콘크리트 기초없는 10평의 집을 짓게 한다는 건.ᆢ
보완되길 바래봅니다.
뭔 안전이 문제야. 농막에서도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구만
@@parankhankim2068 산사태로 쓸려내려갔어ㅠ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산사태로 쓸려내려간 곳이면 집이라고 온전하겠니?
무식하면 용감합니다 ㅋ
12년뒤 철거 사유제사제도 침해 의심딘다
최고 수준높은 농촌유튜브. 자소.
칭찬에 힘을 얻습니다
요즘 농막 30년도 거뜬하게 버티는데 현실을 모르고 또 탁상행정 하는건 아닌지
아마도
국민들이 원하기에
12년에서 연장할 듯 합니다
12년 후 고물 인데 누가 >>>>>>>>>>>>>>>>>>>>>>>>>>>>>>>
연장하는 제도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그냥 쉼터는 생색내기용 입니다.
수정되어 시행되길 바라봅니다
왠만하면 쉼터 포기하세요 그냥 농막이 차선책이다
농막도 3×6이면 쉼터는 어림잡아 4×9정도는되지 않을까 농촌의 농로 사정상 농막 옴기는 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쉼터는 어떻게 옴긴단 말인가 현장 설치??? 못할것은 없지만 돈이 죽어나죠 불편해도 농막이 현실적 답이다 이번에 농막도 주차장 데크 설치할수 있다하니 농막 잘 활용하면 된다 공간이 정말 부족하다면 차라리 옆에 4평짜리 비닐하우스 설치하자
법령이 보완.수정이 되어 시행이 되길 바래봅니다
12년 후에 철거해야 한다면 쉼터 짓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차라리 1종 근생 '사무실'(9평)을 지으면 되겠죠.
가장 좋은 건
각 지자체에서 농촌체류형 쉼터 단지를 만들어 임대한다면
그곳에서 전원생활의 체험을 하는 것 입니다.
땅과 집을 함께 임대해줘야 할 텐데..임대료를 얼마를 받을지 몰라도 그 일에 세금을 써서는 안 되지 싶습니다.
임대료는 받지 안아야지
체류형쉼터를 많이 받으면 사기지.@@user-wv7eh1xz3w
그런데 이상한건 12년후에 철거하라는데 지자체가 수백체 분양임대한 쉼터는 철거안해도 되나보지?그거 철거하려면 대단하겠다.법이 참 거시기하네.
12년후 철거..😂😂😂
이법만든 공무원 뇌구조가 궁굼...
그쵸~
12년 후 4번 연장 가능한 법을 기대해 봅니다.
48년 사용
무식한...
12년? 어떤것도 확정된바 없음...
12년뒤 어찌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땅+건물 해서 1억넘게 내돈 태울수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될까... 생각만해도 시간지날때마다 쉼터서 쉬는게 아니라 불안할듯
선생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이 동영상의 취지도 ... 돈 좀 더 보태서.. 작게 대지에 정식 건물짓고.. 근린으로 해서 2주택 요건 피해가라는거네요. 하지만 말이 조금 더 보태는거지.. 집지을 수 있는 땅이라면 100만원은 기본으로 넘을꺼고.. 집도 그리다보면 점점 눈이 높아지고 커져서.. 막상 견적 뽑아보면 2..3억은 최소로 있어야 ㅜㅜ 약간의 차이나.. 조금 보태서 해결될 문제가 아님
그돈이면 은행에 저금해서 이자로 여행하고 캠핑 다니면 되지...
답답한... "12년? 아직 확정된것 없음...
12년후에는 어떤식으로든 바뀔것이라 하지만,12년동안 마음졸이며 살게하는거죠.참나쁜정부죠.편안하게 즐기로 가는것일텐데.
체류형 쉼터의 정책은 농촌살리기의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하고 농막만 하더라도 농촌 지역 경기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12년 뒤 철거라면 누가 많은 돈을 들여서 쉼터를 만들겠는가? 12년 뒤에는 철거하고 그만두라는 말처럼 들린다. 투자에 비해서 12년씩 연장하는 허가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정화조도 설치하고 세금도 내야하고 역지사지로 정책 입안을 해보라!
수정 시행되길 바랍니다
정화조 못 묻을 지역 엄청나게 많습니다.
정화조 묻었다한들 12년뒤에는 엄청난 돈 들여서 파야하고
농촌 체류형쉼터 하지 마세요.
정부에서 보완을 하여 시행하길 바래봅니다~^^
도시 농업인들이 수백평, 수천평 귀촌해서 농사를 짓고 있는데,
체류형 쉼터에 주소이전이 안된답니다.
그러면 도시에서 농촌으로 농사지러 왔는데
정작 농지법상 농민들은 체류형쉼터에 주소이전이 안되면
주소이전을 위한 주택을 별도로 하나 더 구입하란 말입니까?
이러고도 농지법상 농업인을 위한 지원방안이라 할 수 있나요
체류형 쉼터가 그냥 쉬고 놀다가는 휴게공간인가요?
공감합니다~
법령이 수정되어 시행되길 바랍니다
농지는 대부분 맹지이다
맹지에 체류형 쉼터 가능하도록 해주세요
제가 가능하게 해 볼까요~^^
맹지엔 불가 맞다
체류형인데 만약 불이 나면 소방차 엠블런스는
어디로 들어가나?
체류형농막 12년되면 철수 어느누가 시골 감니까 정부에 너무합니다 잔디 데크 정화조 창고 다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못하게 하면 시골 드러 갈사람 한분도 없습니다 정부에서 생각도 잘새야됩니다 참조
넵.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가구 2주택에서 지방 소형 단독주택을 제외시켜주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아무리 퇴직을 했어도 하나 남은 도시에 아파트를 팔고 가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큰것을 정부가 이해해야합니다. 인구소멸지역을 지정해서 하고 있는데 이를 확대 적용해야합니다. 대한민국 전부가 인구소멸 국가 아닙니까? 지역편차는 시간문제일 뿐 극히 일부만 두고 나머지는 규제 풀어서 도시민이 수도권 외곽에 소형주택을 가지고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주세요.
도로도 문제임 4미터짜리 도로가 어딧음 농촌에
@@user-bd5oe5nm6f지금도 그러고 있는거 아님?
온갖 규제의 목적은 국민을 위한 게 아니라 공무원들의 업무 및 권한을 유지하기 위함
도시인들한테는 좋을것 같은데...
귀촌,귀농은 줄고 시골빈집이 엄청 늘겠네요.폐허수준으로... 😅
그렇겠죠
걱정마시라 12년후에는 또 바꿘다 철거절대없음
그럴 거 같습니다.
도시계획 외 지역(읍.면지역)에 지목에 관계없이 가설건축물(이동식주택) 허용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민원 넣었더니, 해당 답변이 어처구니 없더라구요....
농촌 인구소멸 따지면서, 누가 시골에 건축법에 따라 설계하면서, 공사하면 비용이 2~3배가 드는데 건축을 하겠습니까?
공무원들 공무원 스런 마인드를 버려야할듯.
맞습니다.
인구소멸 하면서도 행정은 규제가 심하고.ᆢ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네요
농막도 이제는 신고제 하지말고 세금을 내드라도 허가제로 변경 하세요 정부
정부가 조금 더 잘하면 좋겠습니다~
@@최석철-q4h 농막을 허가제로 하면 시골에 사람보기가 더더더 힘들 것이다.
마음속에 놀부 한마리 있나 봄
신고제도 엄청 괴롭히는데,허가제하면 귀찬아서 누가 가나요?
말이 신고제지 조금만 위반해도 승인을 안해줘요.거의 허가제나 마찬가지.
12년이 뭔 문제가 됩니까?
그냥 일단 살아보면 5년도 못살고 떠날텐데.......하늘나라든...도시든.......
답을 뭐라고 써야 될지를 ~^^
5년도 못살아? 왜
건강이 안좋으신가봐요?60대도 앞으로 30~40년은 더살아야 할텐데.ㅋ
다수가 그냥 농막에 살고 있는뜻 자기땅에 이래저래라 한국만 쓸데없는 규제만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쵸.
우리나라가 규제가 심한편입니다
관리 하기 쉽게 행정에 편하도록 바꾼 걸 마치 국민의 요청에 이렇게 바꿨다라는 생색내기용이라고 봅니다. 12년 뒤에 철거하면 배 보다 배꼽이 더 커질텐데 이따위 규정을 만들어 놓은 사람들 얼굴을 보고 싶네요. 체류형 쉼터를 12년 후에 주택으로 전환이 가능하게 해준다면 좋겠는데.
수정되어 시행이 되겠죠~
전입도못하고농막이나다을것무엇다른가요이런법는시행하나
공감합니다
가설건축물 아무리 잘지어도 3년이상 살면
다 떠나고 폐가 됩니다
농촌에서 살려면 정상적으로 집짓고 사세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12년 뒤에 철거하게 하면 농지 및 주거 투자비 최소 1억원 정도를
고스란히 다 버려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세상에 이런 미친 엉터리 정부는 세계에서도 유일하게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에서만 가능한 해괴망측한 발상일 겁니다.
공감합니다~^^
혹시 개발제한구역 내에 농지에도 설치가 가능할까요?
개발제한구역에는 설치가 불가합니다
@@자소自笑채널 네 감사합니다
이정도는 사회주의라고 생각함.설마했는데 역시나네요
말씀에 일리가 있습니다.
바닥공사 안되고
12년 뒤 철거라는 규제가 현실적이지 못한 점 공감합니다
개조카트 법을 만들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만들고 있어 결국 국민돈 뽑아처먹으려고 별 지랄을다하네
12년후에 철거를 해야 한다면 구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네~
그렇죠.
법 개정이 필요하다 느낍니다
젛은데. 12년휴. 철거라니요. 영구적. 이어야죠. 12년후. 철거는. 서민한대 적값. 하지가. 않군요. 12년후. 사용하면. 연장. 조건을. 해야. 적값하다고봅니다
민원이 많아지면
정부에서도 법령을 수정할 겁니다.
12년 뒤 철거는 말이 안되죠~
아주 즐거운 오도이촌 생활을 하고있는데요. 올해가 농막사용 4년째입니다... 여기저기 수리할 부분이 생기네요. 혹시 수리도할겸 농막을 체험형쉼터로 개조할수도 있나요?
네. 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 설명해 두었습니다
@@자소自笑채널 네.. 감사합니다♡♡♡
농촌 체류형 쉼터
개발 제한 구역은 안 된다고 하던데요?
우리나라 공무원들
행정 처리를 10같이 하네
개발 제한 구역을
지들이 설정해 놓고,
농사짓는데 힘들어서
농지를 방치해 놓으면
농사짓지 않는다고 강제 징수금 부과 시키겠다고 개지랄들 하고?
농지를 매각하려니
개발 제한 구역이라고
매수할 사람이 없고?
ㅠ~~~
힘들어도
억지로 농사 일 하면서
막거리 한잔 마시면
잠잘 곳이 없어서
차 안에서 술 깰 때까지 서너 시간 기다렸다가
집에 와야 했는데...
지난 8월 1일 발표
농촌 체류형 쉼터의 이야기가 나와서 좋아라 했는데
개발 제한 구역은
제외라고 답변한다던데?????
썩어 빠진 정부와 공무원들
퉸퉸퉸~~~~~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네요~
개발제한구역엔 안되나보군요..
@@자소自笑채널 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농림축산 식품부에
전화를 해서
민원을 넣으면
될 수도 있습니다
개발제한 구역내의
농막도
2017년 부터 허용을
해줬거든요
체류형 쉼터도
다를바가 없다라고 생각듭니다...
12년과 맹지 제한 무조건 풀어야한다
네~
저도 완화되어 시행되길 기대합니다
체류형쉼터
다락까지 4m면 답답 하것다..
그냥 컨테이너 가져다놓고 농막신고해놓고 3년마다 연장행서 평생쓰세요.
12년후에 철거해야하는 농촌쉼터 아무의미없음
넵.동의합니다~^^
저정도면 농촌쉼터 훌륭하다봄.
네.멋지죠~
12년은 최대다 3년씩 연장해야 한다 누구 12년 살고자 몇천만원에서 1억을 체류형 쉼터! 그냥 집없는 서민을 위한다기보다 체류형쉼터 업자들 위함이라 본다 도로도 4미트 농촌 농로4미트 도로가 얼마나 있을까? 왜 임야는빠져 있는가?
임야에도 가능한 법령이 수정되길 바라봅니다
농촌소멸 걱정되면 공무원들 농촌와서 살아라! LH직원 농지 투기땜에 생긴문제 실수요자에 왜 덮어씌우나! 구속했나?
12년후 철거라니 정부야 말 장난하냐 허가를 내주지 말던가
수정되어 시행하길 바라봅니다
하루씩 숙박도 가능한가요 어디서 예약할수있나요
네이버에서 거창숲속작은집
검색하셔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12년 뒤에는 농촌에 사람들이 들어오는가요
무슨 안전을 위해 12년 뒤 철거하라는건지
시행령이 수정이 되어 합리적이 되길 바래봅니다
판자촌😊
다락은 5평 제한인가요?
이론상 20평 가능한게 아닌건가요?
그리고 문제가
12년제한과 지자체마다 조례에 따라 정화조 못하는것..
다락은 10평도 가능합니다.
10평의 다락을 설치한다면 1층이 낮아 갑갑하기에
5평의 다락이 최상이라 여겨 작성했습니다
100이나,200평이상은상주를해야농사를짖지왓다같다무슨농사를짖나 차라리농촌별장이라고해라이방법이인구소멸정책이냐
공감합니다
12년 쓸려고 몇천들여 개고생 하나 어이없다.
그러게요
몇천만원들여서 12년후 소모품으로 폐기하면 돈버리는것 아닌가,
그런 큰돈드려서 할사람이 있겠느냐
공감합니다.
정부 야단 쳐 주십시오
이런 정보는 어디에서 수집하나요? 믿을 수 있는 이야기인지요?
네.신뢰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발표 내용입니다
농촌 500평 이하는 어떠한 해택주면안되요 농사하러오는게 아니고 그냥술마시러옴 평균 적으오
그래도 가는게 어딥니까? 인구소멸 걱정하고 있는데.. 귀신이랑 사실거에요?
어차피안팔린다
이것들 하는짓이진짜
다락 5평?
4m이하 이기에 다락을 10평도 지을 수 있겠죠~
그렇게 되면 집이 갑갑하여 5평 정도의 다락이 가장 이상적인것 같아서. 5평이라 하였습니다
@@자소自笑채널 아하.그렇군요.알겠습니다.저는 규정이 생겼나?했 습니다.
정치하는것들 니들이 같으면 12년후에 헐갖 큰돈드려서 예랴인긴들하고는
공감합니다.ᆢ
인생이 덧없고 어느 덧 죽음에 가까워지는 몸과 마음의 병든 몸으로 힘이 없고
의욕도 없고 세상이 무의미하고 해아래 수고 하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 이 가짜
세상에 미련이 없어야 진짜 세계인 성경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 알지 못한다면 똥 통속의 구데기만도 못한
불쌍한 미미한 벌레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런 구데기와 벌레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므로 죽어 영원한 불못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은 사실 중의 사실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없는데 우리들이 지금 유한 세계 속에 있는 것보면 이 세상은
무에서 창조된 세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우주와 물리 법칙을 창조하셨기에 죄에는 벌을 내리실 수 밖에
없으신데 만일 죄가 있는데 그에 합당한 심판을 하지 않으시면 이 세계의 질서와
법칙이 무너져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계는 혼돈에 빠져 엉망이 되고 말 것이기에
죄가 있으면 지옥 불못의 영원한 형벌을 심판을 통해서 내리실 수 밖에 없으십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이 세계에 사는 모든 사람이 죽음 이후에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심판이란 징역 형량을 내리는 곳으로 죄가 있는 사람만이 가는 곳이고 죄가 없는
사람은 아예 그 근처도 가지 않습니다.
심판대에 가기 전에 먼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 죄사함 받고 거룩하게 되어 부활하면 죽음 이후에 심판대에 가지 않고 죽음 이후에 바로 영생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부활은 기본적으로 영광의 부활, 거룩한 부활을 의미하는 기쁨의 영생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고 심판대에서의 부활은 영원한 불못으로 들어가는 가장 고통스러운
둘 째 사망의 지옥고통의 부활인 것입니다.
죽음 이후에 심판대에 나가기 위한 부활이냐 아니면 영광의 기쁨의 부활이냐를 믿음으로 각자가 선택해야 합니다.
죽음의 심판대에 나가지 않기 위해서는 아예 죽기 전에 믿음으로 부활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부활하면 그 즉시 영광의 기쁨의 부활이 홀연히 나에게 일어나서 거룩한
부활이 되서 나에게 죄가 없는 것이므로 죄가 없는 의인이기에 심판대에 들어가지
않고 영광의 기쁨의 영생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믿음으로 부활한 순간부터 영광의 영생에 들어가게 됩니다.
세상 죄를 예수님에게 넘기고 예수님과 함께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 것을 믿을 때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의로 인정하시고 그 믿음을 가진 사람을
거룩하다고 하십니다. 성경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거룩하고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이 올 때 바로 부활이 동시에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성경 말씀을 받고 믿는 순간에 홀연히 변화하여 죄사함과 구원과 부활의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천국은 앞으로 갈 곳이 아니라 살아 생전 믿는 그 순간에 천국으로 옮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신 말씀은 죽음 뒤의 천국을
말씀하시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영어 성경에는 가깝다는 말씀이 at hand로 되어 있는데 이 처럼 손에 있을 정도로 가깝다는 것은 믿는 그 순간에 구원과 죄사함과 부활이
동시에 일어나서 곧바로 사망의 세계인 이 세상에서 천국으로 즉시 옮겨진다는
뜻이지 먼 미래인 죽음 이후의 천국을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십니다.
성경이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어졌으므로 천국 또한 성경 안에서 믿는 자들에게는
이미 이루어진 것이지 먼 죽음 이후에 이루어질 일은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믿음으로 가능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믿음을 의로 여기시고
이 믿음을 가지신 분들을 의인이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실 정도로 이토록
믿음은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의 구체적인 것입니다.
세상 죄에는 과거 죄, 현재 죄, 미래 죄까지 다 포함하는데 죄라 함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말합니다. 이 모든 죄를 예수님께서 짊어지고 가셔서 우리 대신에 형벌을 받고 피를 흘리셨고 죽음이라는 형벌을 내 대신에 받으셨다는 것을 믿으면
우리는 그 믿음으로 의인이 되고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께
넘기셨고 그 분이 내가 받을 죽음의 고통스러운 형벌을 대신 받으셨다는 사실을 우리가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사람들은 이제 죄가 없는 거룩한 의인이
됩니다. 믿음으로 이 은헤로 이제 우리는 죄가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짓는 죄도
다 가져가셔서 우리는 죄를 짓고 싶어도 지을 수가 없습니다.
거짓말 죄에서 이 죄를 가져가셨기에 이제는 거짓말만 남았을뿐인데 이 거짓말이 도적적으로 부끄러울 수는 있지만 최소한 죄는 아닙니다. 왜냐면 거짓말 죄에서 죄를
가져가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앞으로 지을 이 죄도 깨끗케 하셨으니 우리는 죄가 없는 거룩한
의인인 것입니다.
저희 모임은 오로지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이 가짜 세상에 진짜 세상인
성경말씀을 전하는 부활체들의 모임으로 성경 말씀 안에서만 믿음으로 생활하는
부활 모임이며 천국은 앞으로 갈 것이 아니라 이미 천국에 들어가 있는 모임으로
죽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닌 살아있는 상태에서 천국 백성이 되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이미 되어있는 거룩한 모임입니다.
성경말씀을 전하는 제사장 직분과 그 형제들이 오로지 말씀 안에서 일심동체가 되는 그런 모임입니다.
이 세상은 0과1로 되어있는 꿈같은 가짜 세상이기에 예수님께서는 깨어있으라고 반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창세기에 빛과 어두움으로 나누셨는데 빛은 1이요 어둠은 0이니 이것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가짜 세상이기에 이 세상을 사탄에게 내어주신
것입니다. 진짜 세상은 성경말씀에 있는 성경속의 세상이 진짜 세상입니다.
가짜 세상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음을 경험하고 예수님이 우리는 죽음에서 일으키신
것을 믿는 것이 복음입니다. 바울이 고백하기를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했고 자기 자신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못받혀 죽었다고 신앙 고백을 했습니다.
2,000인류 역사 동안 부활이 살아 생전에 경험하고 믿어져야 하고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닌 살아서 가는 곳이라는 이 정통 초대교회 믿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함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가는 부활체 즉, 죽음을 이긴 자들의 모임입니다.
오셔서 세미나도 들으시고 말씀 공부도 하셔서 살아 생전에 꼭 부활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010-6571-2235
좋은 글 감사합니다~^^
땅 200평 300평500평 농사꾼아님니다 절대 쉼터 아님니다 정부에서도다시법을게정해얃히요500평이하 농사꾼아님니다 별장만들지마세요
농민들이 가만있으니깐 호구로보는거다...
민주노총처럼 대모하고 그래야지...
농민들이 제일불쌍함
수정되길 바라봅니다^^
탁상행정
맞죠~
12년후철거면 누가 수천만원씩 투자하겠나요 12년후철거인데 매매도못하고 최소땅값포함1억정도들어가는데 그돈있으면 맛나는거사먹고 여해이나다니겠다
공감합니다
잘못만들면 바닷가태푸에 날아갑니다
기초공사 안하면 날아간다에 한표입니다
수천만원들여서 지으면뭐하나요. 12년후에 철거하라는데 그돈있으면 맛나는거먹고놀지
넵~
석열이가 하는게 그렇지...
하나마나 정책은 아에 안해야지
그죠.
실효성없는 정책 같습니다
태양광패널보다는 체류형쉼터가 낫지않나?
우후죽순 불법으로 들어선 농막들을 양성화해 주기 위한 대안으로 나온 정책입니다. 뭘 알고 댓글을 달아야지
저는충남부여에 산 2만평 있는데
산림경영사 안된다 고 하니 황당 했습니다
산림 경영사 15평 할수 있는지 알여주세요
자소채널의 영상에 산림경영사 짓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