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는 "바람은 이야기의 씨앗을 가져오고 '시간'은..." 이나즈마는 영원을 꿈꾸던 라이덴 쇼군이 통치하며 벚나무가 존재... 다른 나라들은 몰라도 이 두나라는 나중에 다른 큰 사건도 일어날 것 같음. 시간에 관련된 것들이 많이 보이니. 몬드 석상 발에는 gateway to Celestia 라고도 적혀있고... 벤티 2장이 안 나온 이유가 2장에서 떡밥 풀려고 남겨놓은게 아닐까?
모습 변신으로 알아보는 모락스의 힘 1.형태 변화를 즉시 하기 위해선, 막대한 댓가를 치루어야만 한다. 2.라이덴 에이의 경우를 통해 에이가 마코토를 댓가로 시간에 면역(?)같은걸 얻었다는 가설을 세울수 있다. 3.2의 가설이 맞다면 시간 초월의 댓가는 마신 한명의 가치와 비슷하다 생각할 수 있다. 4.나히다가 버섯몬으로 변했을때의 경우로 봤을때 댓가는 즉시 치루는게 아닌 형태가 변화된 그 상태로 있는동안 계속 치루는것을 알수 있다. 5.이제 계산시간이다. 에이가 초월한 시간은 500년으로 추정되며 댓가는 마신 하나이다. 그렇기에 이를 비로 나타낸다면 500(년):1(마신)이다. 6.모락스의 모습은 최소 2개(인간형,용형), 최대 3개(남성형,여성형,용형)로 추정된다. 계산은 최소로 계산한다. 기본 형태를 뭐로 잡을지에 따라 결과가 나뉜다. 7.인간형을 기본으로 계산한다. 현재까지 우리가 아는 모락스가 용의 형태로 나타나는 때는 바로 청신 의례이다. 청신 의례는 1년에 1일이며 리월 건국 시기는 3700년정도 전이였으니 모락스가 단 한 해도 까먹지 않고 참여했다면 약 3700번 했다는거다. 송신 의례가 정확히 몇시간 하는지 모르기에 하루 종일 한다 가정한다면 3700일이며, 10년 1월 16일이다. 그러니깐, 50분의 1 마신만큼의 댓가를 치룬것이다. 그렇다. 생각보다 얼마 안치뤘다.
혹시 마코토와 에이가 이복 자매라면, 이스타르트와 관련 있는 마코토가 본래의 이나즈마의 에이를 위해서 떠났지 않았을까 싶네요. 처음부터 이나즈마엔, 리월의 바다 마신처럼, 무력을 내세울 만한 적은 없었을것 같기도 하구요.그래서 마코토가 있어도 충분히 이나즈마를 다스리는데는 문제 없었을것 같아요. 아, 문득 드는 생각이, 마코토는 죽은게 아니라 어쩌면 벚나무라는 시간 존재 안에 있어, 언젠가 어떤 조건이 되는 때가 되면 방랑자 처럼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또는 나히다가 윤회를 한거 처럼. 아마도 여행자가 밝혀 낼지도 모르겠네요.ㅎ
라이덴 2장에서 나온 대사와 현재까지 스토리 진행으로 대충 추측을 해보자면 영원은 시간을 무한으로 늘리고 - 에이가 쇼군을 만들어 마모를 피하고 의식공간에서 영원을 추구한것처럼 마코토 역시 같은 방법으로 의식공간과 자신의 검에 트리거를 만들고 여행자가 의식공간으로 다시 가는 도중에 시간이 나아가면서 되돌아갔다고 느낀걸 보면 현재 티바트의 시간과 의식공간 사이에 시간간격에 아스타로의 힘이 개입하지 않았나 추측. 꿈은 모든 순간을 빛나게 해 - 꿈에 관련된 힘을 가진자는 그당시 룩카데바타였을 것이고 룩카데바타는 허공으로 꿈을 수집한뒤 금단의 지식으로 인한 오염을 막아낸적이 있으므로 꿈을 수집하는 허공의 능력으로 마코토에게 모종의 도움을 줫을 가능성이 있음 그게아니면 세계수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세계수에 무언가 트리거를 걸었을 가능성도...? 두 가지가 함께 빛나면 ~ 어둠 속에서 피어나지 - 에이가 마코토의 힘을 발현한뒤 신성한 벚나무의 씨앗을 의식공간에 심음으로써 개입한 힘들의 최종트리거 발동으로 신성한 벚나무가 완전체가 되었다 라는게 제 생각 그럼 마코토가 죽은뒤에 생겨난 신성한 벚나무는 어쩔거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대가리가 꺠질것 같으니 아디오스~
음… 의식세계와 바깥세계의 시간이 다르다 해서 생각난 건데.. 마코토와 나머지 와의 시간의 축이 다른게 아닐까 함… 마코토에겐 현제가 우리에겐 과거가 되는 셈이니 사실은 벚나무를 심는 순간은 500년전이고 동시에 그걸 확인 하는 순간은 500년 후가 되고 이렇게 시간의 축이 다르면 세계수영향에서 자유로울수 있음… 말하고 보니 내가 말하는 거랑 비슷한 내용이 양자역학에서 본거 같은데 설마…?
아마 라이덴이랑 미코는 신성한 벚나무가 원래부터 존재했다고 알고있었겠지만, 미코는 이후에 남들이 알려줘서, 그리고 라이덴은 그러한 역사개변을 본인의 손으로 이뤄냈기 때문에 기존의 역사가 자신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바라봐서 알게 된거죠. 나히다가 스카라무슈에 대한 백업 데이터를 보고 스카라무슈를 기억했듯이요. 즉, 원래 발생했던 사실은 뭔짓을 해도 남아있을꺼고요. 마녀 '니코'가 말한 것처럼..
요즘 스타레일을 많이해서 그런가? 상위 존재라고하니까 왜 계속 에이언즈 밖에 생각이 안남 에이언즈가 일본어로 아이온인데 아이온의 그리스어 뜻이 '영원'이라 이것도 연관있을꺼 같긴한데 시간의 마신도 직접적으로 에이언즈라고 언급은 안나와도 붕괴3에서 붕괴의 신이 나오듯이 에이언즈급의 상위 존재, 허수의 나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개념적 요소의 신으로 언급될듯
뭔가 벤티가 여행자에게 하는 인사에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 또 만났네, 날 기억 못하는 거야? 다시 네 여행에 동행····. "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도 이런 것과 연관이 있을까요
몬드는 "바람은 이야기의 씨앗을 가져오고 '시간'은..."
이나즈마는 영원을 꿈꾸던 라이덴 쇼군이 통치하며 벚나무가 존재...
다른 나라들은 몰라도 이 두나라는 나중에 다른 큰 사건도 일어날 것 같음. 시간에 관련된 것들이 많이 보이니.
몬드 석상 발에는 gateway to Celestia 라고도 적혀있고...
벤티 2장이 안 나온 이유가 2장에서 떡밥 풀려고 남겨놓은게 아닐까?
이스타로는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마신일까...
이스타로트가 아니라 is 타로 ㄷㄷ
바람은 이야기의 씨앗을 가져다 주고...
시간은 그 씨앗을 싹트게 한다
이번에 전설임무하면서 버섯몬의 대사들이 하나같이 의미심장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언젠가 다뤄주실거라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모습 변신으로 알아보는 모락스의 힘
1.형태 변화를 즉시 하기 위해선, 막대한 댓가를 치루어야만 한다.
2.라이덴 에이의 경우를 통해 에이가 마코토를 댓가로 시간에 면역(?)같은걸 얻었다는 가설을 세울수 있다.
3.2의 가설이 맞다면 시간 초월의 댓가는 마신 한명의 가치와 비슷하다 생각할 수 있다.
4.나히다가 버섯몬으로 변했을때의 경우로 봤을때 댓가는 즉시 치루는게 아닌 형태가 변화된 그 상태로 있는동안 계속 치루는것을 알수 있다.
5.이제 계산시간이다.
에이가 초월한 시간은 500년으로 추정되며 댓가는 마신 하나이다.
그렇기에 이를 비로 나타낸다면
500(년):1(마신)이다.
6.모락스의 모습은 최소 2개(인간형,용형), 최대 3개(남성형,여성형,용형)로 추정된다.
계산은 최소로 계산한다.
기본 형태를 뭐로 잡을지에 따라 결과가 나뉜다.
7.인간형을 기본으로 계산한다.
현재까지 우리가 아는 모락스가 용의 형태로 나타나는 때는 바로 청신 의례이다. 청신 의례는 1년에 1일이며
리월 건국 시기는 3700년정도 전이였으니 모락스가 단 한 해도 까먹지 않고 참여했다면 약 3700번 했다는거다.
송신 의례가 정확히 몇시간 하는지 모르기에 하루 종일 한다 가정한다면 3700일이며, 10년 1월 16일이다.
그러니깐, 50분의 1 마신만큼의 댓가를 치룬것이다.
그렇다. 생각보다 얼마 안치뤘다.
진짜 이번 나히다 전설2막 하면서 생각난게 마코토와 에이에 대한 전설2막이 많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런데 앞으로의 떡밥을 잔뜩 던지고 나서 또 답이 나온건 없다는 점은 똑같지만.. ㅋㅋㅋㅋㅋ
신성한 벗나무가 피어난 시점에서 몽상의 일태도가 완전한 힘을 발휘하는건 시간 문제였긴하네요.
혹시 마코토와 에이가 이복 자매라면, 이스타르트와 관련 있는 마코토가 본래의 이나즈마의 에이를 위해서 떠났지 않았을까 싶네요.
처음부터 이나즈마엔, 리월의 바다 마신처럼, 무력을 내세울 만한 적은 없었을것 같기도 하구요.그래서 마코토가 있어도 충분히 이나즈마를 다스리는데는 문제 없었을것 같아요.
아, 문득 드는 생각이, 마코토는 죽은게 아니라 어쩌면 벚나무라는 시간 존재 안에 있어, 언젠가 어떤 조건이 되는 때가 되면 방랑자 처럼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또는 나히다가 윤회를 한거 처럼. 아마도 여행자가 밝혀 낼지도 모르겠네요.ㅎ
라이덴 2장에서 나온 대사와 현재까지 스토리 진행으로 대충 추측을 해보자면
영원은 시간을 무한으로 늘리고 - 에이가 쇼군을 만들어 마모를 피하고 의식공간에서 영원을 추구한것처럼 마코토 역시 같은 방법으로 의식공간과 자신의 검에 트리거를 만들고 여행자가 의식공간으로 다시 가는 도중에 시간이 나아가면서 되돌아갔다고 느낀걸 보면 현재 티바트의 시간과 의식공간 사이에 시간간격에 아스타로의 힘이 개입하지 않았나 추측.
꿈은 모든 순간을 빛나게 해 - 꿈에 관련된 힘을 가진자는 그당시 룩카데바타였을 것이고 룩카데바타는 허공으로 꿈을 수집한뒤 금단의 지식으로 인한 오염을 막아낸적이 있으므로 꿈을 수집하는 허공의 능력으로 마코토에게 모종의 도움을 줫을 가능성이 있음 그게아니면 세계수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세계수에 무언가 트리거를 걸었을 가능성도...?
두 가지가 함께 빛나면 ~ 어둠 속에서 피어나지 - 에이가 마코토의 힘을 발현한뒤 신성한 벚나무의 씨앗을 의식공간에 심음으로써 개입한 힘들의 최종트리거 발동으로 신성한 벚나무가 완전체가 되었다 라는게 제 생각
그럼 마코토가 죽은뒤에 생겨난 신성한 벚나무는 어쩔거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대가리가 꺠질것 같으니 아디오스~
벤티 이놈이 제일 문제인거 같으면 개추 ㅋㅋ
ㅇㄷㄴㅂㅌ
개추 22
개추 333
아니 2막 언제나오냐고ㅋㅋㅋㅋㅋ
눈물난다...ㅜ
음… 의식세계와 바깥세계의 시간이 다르다 해서 생각난 건데.. 마코토와 나머지 와의 시간의 축이 다른게 아닐까 함… 마코토에겐 현제가 우리에겐 과거가 되는 셈이니 사실은 벚나무를 심는 순간은 500년전이고 동시에 그걸 확인 하는 순간은 500년 후가 되고 이렇게 시간의 축이 다르면 세계수영향에서 자유로울수 있음… 말하고 보니 내가 말하는 거랑 비슷한 내용이 양자역학에서 본거 같은데 설마…?
오늘도 감사합니다😊요번 스토리는 원신 전반적인 내용이 나온같아서 좋았던것같아요.
나뭇가지를 한번에 나히다로 만든 룩카좌는 대체....ㄷㄷㄷㄷㄷ
하긴 그건 보통 나뭇가지가 아니지
라이덴 스토리에 이런 비밀이 있었군요 재미있어요 ㅎㅎ
힘에 맞는 대가라는 건가...
죽음에서 돌아온 에이
아마 라이덴이랑 미코는 신성한 벚나무가 원래부터 존재했다고 알고있었겠지만, 미코는 이후에 남들이 알려줘서, 그리고 라이덴은 그러한 역사개변을 본인의 손으로 이뤄냈기 때문에 기존의 역사가 자신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바라봐서 알게 된거죠. 나히다가 스카라무슈에 대한 백업 데이터를 보고 스카라무슈를 기억했듯이요. 즉, 원래 발생했던 사실은 뭔짓을 해도 남아있을꺼고요. 마녀 '니코'가 말한 것처럼..
즉, 만약 나히다에게 룩카데바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잊었던 사실과 과거의 역사까지 동시에 기억하게 되겠죠. 세계수가 할 수 있는건 기억과 기록 뿐이지, 사실을 바꾸지는 못하니까요.
요즘 스타레일을 많이해서 그런가? 상위 존재라고하니까 왜 계속 에이언즈 밖에 생각이 안남
에이언즈가 일본어로 아이온인데 아이온의 그리스어 뜻이 '영원'이라 이것도 연관있을꺼 같긴한데
시간의 마신도 직접적으로 에이언즈라고 언급은 안나와도 붕괴3에서 붕괴의 신이 나오듯이 에이언즈급의 상위 존재, 허수의 나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개념적 요소의 신으로 언급될듯
티바트 사학자 goat
이스타로트는 플블로 나올까 나온다면 신의 눈 원소는 새로 나오려나..
원소도 아니고 다른 명칭으로 불릴 수도
권능이라든지
마코토는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