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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리아와 수메르가 가까운게 굉장히 의미심장한것이 적왕문명의 멸망도 결국 심연의 힘 금단의 지식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이죠
6:03케이아의 음성 대사에서 켄리아인들은 전부 죄인이라고 언급하는거 보니 저 선조가 고민하는 일이 그대로 나타났네요
피에로 질투심에 타락한 켄리아 기사인줄 알았는데 궁정 마법사였음..
상당한 덩치와 풍기는 포스만 보면 기사나 용사일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 혹시 마법(물리)는 아니겠지요
티바트에서 현자 혹은 마법사 = 물리학자 예시) 알하이탐, 페드롤리노
호요버스 뇌가 생각하는 심연의 정체1. 양자의 바다2. 허수의 나무의 시련=붕괴
솔직히 켄리아에서의 경작기의 의미를 생각하면 절대 멸망해야할 나라 잘 망했다 라고 생각했지
근데 피에로와 데인이 선택한 루트가 갈렸고 데인은 다른 행자랑 어떤 여정을 함께하기도 한 것으로 보아 라인도티르 등에 반대하는 파벌들도 그 정도나 방식이 차이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특히 심연 타도에 집중하는 데인이 좀 더 심연에 능동적으로 반대하던 입장이었고, 결과적으로 켄리아를 부순 천리에 대한 복수를 목표로 하는 피에로는 좀 더 수동적인 반대파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엘민왕이 제대로 통치 하지 못하는 정도의 어린 왕이었거나 아니면 적왕이 금단의 지식을 건드렸을 때 처럼 그 또 한 칠흑의 힘에 잘못된게 아닐까 예상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알베리히가문이 섭정을 대리했다는 내용이 있는거로 기억하는데 안포르타스가 엘민을 대체하여 잠시 통치를 했단거는 안포르타스가 알베리히일 가능성도 있는건가
켄리아가 기계 문명이 발전된 나라인데 피에로 보면 궁정 마법사라고 나옴.그리고 심연행자에게 기댄 희망이 있단걸로 보면 두 여행자를 켄리아 측에서 소환 또는 의도해서 거둬들인 듯 한데심연관련된 마법 집단과 기계 관련된 과학 집단이 니뉘어 진 걸지도 모르겠네요.
웬지 라인도티르가 켄리아 수뇌부를 구워삶아서 심연의 힘을 탐구하다 사고가 터졌고, 일곱 신이 사고를 수습할 겸 켄리아를 멸망시킨 것 아닌가...
용왕의 후예가 켄리아인가 그것말고도 생각이 안되네
약간 노구교 사건처럼 켄리아스토리가 진행되네.
그 편지 중에 심연의 힘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대사도 있었던 것 같은데....아닌가?
그것도 그런게 마신임무에서 클로타르도 선민사상이 가득했던거 같고 미선택 여행자를 가스라이팅 했다는 느낌도 들었기 때문에
뭔가 켄리아의 상황이 약간 붕괴후서에 아담스토리랑 비슷하게 진행되는 면이 있는거같긴하넹.. 구심점이 없어서 멸망헀다라.. 흠..?
첫번째로 나온 브금 제목이 뭔가요?
궁금한것이 있는데 설산이든 수메르 부셔진 경작기 작동시키면 숫자 가 보이는데 이건 무슨 뜻 숨겨 있는건가요?
그걸 또 해석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ㅋㅋ
도데체 엘민 왕은 심연에 힘을 받아들여 켄리아를 멸망시키려 했을까?
근데 츄츄폭도와 츄츄왕은 뭐지?
심연은 어디에서 왓고 어떻게 존재하는지 언제 알려질까
예전에 그리세오가 군인 아니라고 했다가 욕먹었는데 이해가 안되던데
안포르다스?
백조?
1빠 빠삐라라
2빠
켄리아와 수메르가 가까운게 굉장히 의미심장한것이 적왕문명의 멸망도 결국 심연의 힘 금단의 지식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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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의 음성 대사에서 켄리아인들은 전부 죄인이라고 언급하는거 보니
저 선조가 고민하는 일이 그대로 나타났네요
피에로 질투심에 타락한 켄리아 기사인줄 알았는데 궁정 마법사였음..
상당한 덩치와 풍기는 포스만 보면 기사나 용사일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 혹시 마법(물리)는 아니겠지요
티바트에서 현자 혹은 마법사 = 물리학자
예시) 알하이탐, 페드롤리노
호요버스 뇌가 생각하는 심연의 정체
1. 양자의 바다
2. 허수의 나무의 시련=붕괴
솔직히 켄리아에서의 경작기의 의미를 생각하면 절대 멸망해야할 나라 잘 망했다 라고 생각했지
근데 피에로와 데인이 선택한 루트가 갈렸고 데인은 다른 행자랑 어떤 여정을 함께하기도 한 것으로 보아 라인도티르 등에 반대하는 파벌들도 그 정도나 방식이 차이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특히 심연 타도에 집중하는 데인이 좀 더 심연에 능동적으로 반대하던 입장이었고, 결과적으로 켄리아를 부순 천리에 대한 복수를 목표로 하는 피에로는 좀 더 수동적인 반대파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엘민왕이 제대로 통치 하지 못하는 정도의 어린 왕이었거나 아니면 적왕이 금단의 지식을 건드렸을 때 처럼 그 또 한 칠흑의 힘에 잘못된게 아닐까 예상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알베리히가문이 섭정을 대리했다는 내용이 있는거로 기억하는데 안포르타스가 엘민을 대체하여 잠시 통치를 했단거는 안포르타스가 알베리히일 가능성도 있는건가
켄리아가 기계 문명이 발전된 나라인데 피에로 보면 궁정 마법사라고 나옴.
그리고 심연행자에게 기댄 희망이 있단걸로 보면 두 여행자를 켄리아 측에서 소환 또는 의도해서 거둬들인 듯 한데
심연관련된 마법 집단과 기계 관련된 과학 집단이 니뉘어 진 걸지도 모르겠네요.
웬지 라인도티르가 켄리아 수뇌부를 구워삶아서 심연의 힘을 탐구하다 사고가 터졌고, 일곱 신이 사고를 수습할 겸 켄리아를 멸망시킨 것 아닌가...
용왕의 후예가 켄리아인가 그것말고도 생각이 안되네
약간 노구교 사건처럼 켄리아스토리가 진행되네.
그 편지 중에 심연의 힘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대사도 있었던 것 같은데....아닌가?
그것도 그런게 마신임무에서 클로타르도 선민사상이 가득했던거 같고 미선택 여행자를 가스라이팅 했다는 느낌도 들었기 때문에
뭔가 켄리아의 상황이 약간 붕괴후서에 아담스토리랑 비슷하게 진행되는 면이 있는거같긴하넹..
구심점이 없어서 멸망헀다라.. 흠..?
첫번째로 나온 브금 제목이 뭔가요?
궁금한것이 있는데 설산이든 수메르 부셔진 경작기 작동시키면 숫자 가 보이는데 이건 무슨 뜻 숨겨 있는건가요?
그걸 또 해석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ㅋㅋ
도데체 엘민 왕은 심연에 힘을 받아들여 켄리아를 멸망시키려 했을까?
근데 츄츄폭도와 츄츄왕은 뭐지?
심연은 어디에서 왓고 어떻게 존재하는지 언제 알려질까
예전에 그리세오가 군인 아니라고 했다가 욕먹었는데 이해가 안되던데
안포르다스?
백조?
1빠 빠삐라라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