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맵에 숨겨진 소름돋는 내용 | 레디 오어 낫 (Ready Or Not) QHD 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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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ย.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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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오어낫 #ReadyOrNot #Tactical #CQB #택티컬 - เกม
![[4K직캠] BABYMONSTER(베이비몬스터) - FOREVER](http://i.ytimg.com/vi/PS3UAFto1z8/mqdefault.jpg)
덧붙혀 설명드리면 영상 내용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딸은 아버지인 '아모스 볼' 을 싫어하는 듯 하며
아모스 볼은 현재 재혼을 한 상태, 즉 영상 속 사진에 나오는 다니엘라 볼은 두번째 아내로 추측됩니다.
딸은 첫째 와이프와의 관계에서 태어낫으며 이혼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아버지인 아모스 볼은 딸의 미움을 산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팔수록 뭔가가 계속 나오고 다른 맵들과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레디오어낫 디씨 갤러리에 써놨으니 스토리 맛깔나게 정리해주세요~
어우 영상 ㄷㄷ
아모스 대가리 깰때마다 웃었네오 ㅋㅋ
3:27부터 남근모양 가리려고 ㅋㅋㅋㅋㅋ
덧붙여 O 혀X
0:46 초반에 임무소개칸의 내용을 읽어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것이 아닌 불법아동포르노 유통조직을 체포한 뒤 그 유통으로 이익을 얻고있던 자를 사이버 범죄팀이 찾아냈고 그를 체포하기 위해 SWAT이 보내졌다고 하내요
클럽맵이 수많은 시체들과 내온사인으로 우리에게 불쾌함을 때려박았다면
이 맵은 구조물, 특히 지하실의 그것들로 그것의 의미가 드러나나 그걸 대놓고 알리지 않아 추측하고, 그러면서 충격과 불쾌함을 주는 그런 맵인 것 같네요
이런 요소들을 찾는 것도 나름 재밌겠네요
그리고 개인적 의견이지만 이런 불쾌한 표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내용적인 충격보다는 이 스토리를 어떻게 게임에서 구현하고 표현하느냐, 그래서 얼마나 몰입되느냐가 관건인데 영상 훑어보니 하나의 틀을 깨지 않고 표현을 잘 했네요. 여기저기 디테일을 둔 것만 봐도 게임의 완성에 대한 개발사의 진심이 담긴게 느껴집니다. 에휴 요즘 엉망인 시장에서 이런 게임이 진짜 빛을 봐야되는데..
ㅋㅋㅋ그건 아닙니다. 이게임 막상하면 버그 투성이에 npc들이 거의 다 존윅입니다. 병신입니다 걍
9:15 정의구현 ㅋㅋㅋㅋㅋㅋ
저런 역겨운 놈에게는 납탄을 먹여줘야 편안하죠 ㅋㅋㅋㅋ
"음... 그럼 역시 죽일 수밖에 없네."
저렇게 격렬하게 저항하는데 사살할수밖에 없죠 뭐ㅋㅋㅋ
아 그러게 누가 눈동자 굴려서 저항하래?ㄹㅇㅋㅋ
아 감히 범죄자 따위가
저항하면 어쩔거냐고ㅋㅋㅋ
몸 꼼지락 거리지 말라고 아 ㅋㅋ
와 진짜 이런 디테일 대단하네요.
모르고 할 때랑 알고 할 때랑 차원이 다릅니다.
잘 보고갑니다.
격렬하게 저항을 하니... 할수없이 제압을 할 수밖에...
예전의 게임 티저? 에 맞는 아주 딥 다크한 내용이 계속해서 나타나네요 아주 좋습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스토리 작가랑 디자이너가 아주 열일하나보군요 클럽도 그렇고 디테일이...
나중에 맵 설명,나레이션의 한글화와 임무 시작 전에 작전 계획판에서 디테일한 설명 혹은 레벨형식으로도 나오면 좋을거 같네요
직접적인 대사와 로어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제작사의 스토리텔링을 연출해놓은거 너무 좋아
지하실보고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역겨움과 분노가 느껴졌죠... 클럽과는 또 다른 충격을 주는 맵
왜요? 클럽맵은 어떠한가요???
@@__Penking__ 이분이 올려놓으신거 보시면 됩니다
@@HAMUCKSTERNANA 와 말로만 들었는데도 충격적이네요 어렸을때 노 러시안 미션 했을 때 충격 먹었었는데 ㄷㄷ....
@@Gunnery_Danny 넵 감사합니다
초창기맵인 항구맵 기습작전들어가도 성매매 나오는데 그것도 역겹습니다
아 그 비공식으로 테스트형식처럼 열려있던 맵이네요, 상당히 모델링이 덜 된 느낌이라 오래걸릴줄 알았는데, 꽤나 빠르게 나왔네요
테스트 맵에선 이렇줄은 몰랐는데 아 끔찍하네여
@@user-di8lt6or4k 그냥 복잡한 부자집 맵일줄 알았는데 진짜 충격 ㅠ
@@zerofourk 전 생일파티하다가 강도 들어온줄 알았는데
@@user-di8lt6or4k 저는 개인적으로 생일파티는 전개에 불과하다고 보는게, 지하실이 너무 끔찍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 사건의 모든 진상은 지하실에서 있었다고 봅니다
와중에 야간투시경 표현 되게 좋아졌네
예전엔 무슨 초록색 셀로판지 붙여놓은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스토리같은거 넣어두면
소소한 재미가있어서 좋습니다
이런 설정들을 보면 나중에 맵들을 묶어서 스왓 대원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캠패인이 있어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우와 상상력 쩔어요.. 나중에는 하루 안에 여러개의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완료하는 미션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한 서버에 먾은 대원들이 참여해 통제실에서부터 진압하는 것 까지..
SWAT4도 맵들 마다 스토리 라인이 있어서 흥미로웠는데 역시 정신적 계승작 답네요 ㅎㅎ
나중에 시네마틱 영상으로 브리핑도 하면서 스토리들이 다 이어지는 캠페인 모드가 나오면 좋겠네요
진짜 SWAT4도 치안 왜 이렇게 개막장임? 한 부분 있었는데 레디 오어 낫은 ㄹㅇ 매운맛 그 자체임 ㅋㅋㅋ
처음 맵 접했을 때에는 그냥 흰 배경하고 주황색 미구현 지대였는데 정말이지 스토리를 추가시키니 갓겜이 되버리네요
우와..재밌게 잘 플레이 하시네여..
이 정도면 병장 만기전역
아모스 볼이 격렬히 저항하는 것까지 보니 개발사가 정성을 많이들인게 느껴지는군요
첨에 지하실 사진방보고 진짜 깜짝놀랐습니다 ㄷㄷㄷㄷ 서양은 어린이 범죄에대해 특히 민감한데 게임에서 구현을 한거보고 진짜 놀랐네요
레디 오어 낫이 잔혹한 연출과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에 대해 텐센트와 정치적올바름 사상과 전혀 타협할 생각이 없다고 못박았다고 합니다
스텐에선 아직 테스트맵이고 해당 지하실 수색 하다보면 왠 신음 소리가 들리는가 싶었는데 해당 영상을 보니 너무나 충격적 이더군요 스텐 서버 테스트 맵은 아직 개발중 단계라 구조물 사물등 구현이 재대로 안되어 있어서 이게 뭔지 저게 뭔지 모릅니다 빨리 스텐도 패치 되었으면 좋겠네요
9:22
Stay Tactical 의 뜻 : 아모스는 살아있는것 자체가 세상에 대한 저항이다. 이자를 사살해야지만 아모스의 저항을 멈출수있다.
평범한 집의 모습이지만 끔찍한 지하실, 책꽂이속 비디오들이 보니 스왓4 살인마랑 광신도들의 집이 생각나네요. 레오낫은 과연 우리에게 얼마나 어두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야추 트로피 가려주시는 디테일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와 집주인의 저항때문에 위험할뻔 했네요 ㄷ..
생포를 못해서 정말 아쉽네요
진짜 이게임 하면서 늘 느끼는건 차량 장면과 투입 사이에 브리핑이나 차에서 내려서 투입 위치로 가는 장면, 미션 끝나고 브리핑과 돌아가는 장면이 있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점..
그점만 추가되어도 몰입도가 훨씬 올라갈 텐데 말이죠
차에서 내리면서 시작하는 장면은 트레일러에서도 나온바가 있듯이 제작사에서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함
@@be734 캬
@@블루레인_gt 하지만 현재 회사 규모와 개발속도를 보면 창작마당이 먼저 열려서 유저가 먼저 만들 가능성이 높음
저렇게 죽기 살기로 저항하며
체포를 거부하면 사살할 수 밖에요.
영상 잘봤습니다.
경호원들이 경찰이 들이닥치면 항복을 하는게 현명할텐데
경찰에게 총구 들이밀며 저항하는걸 보면 그들도 참여하거나 어느 정도 관련이 있어 저항한거겠죠.
단순 경호원이면 경찰에게 저항할 생각 안했을 겁니다.
중딩때 페어펙스집 바이브 나서 너무 좋았음. 중무장한 용의자들 때려잡는 아케이드식 진압미션 말고 용의자는 2~3명이고 집입전에 협상을 해본다거나 실제 미국 바디캠영상들 처럼 아들이 어머니를 인질로 잡고 있는데 어머니는 경찰보고 아들 제발 죽이지 말라고하고 아들은 어머니 죽일려고하는 미션이라던가 용의자 1명이 학교에서 총기난사하는거 잡는 미션 나오면 몰입도 엄청날거 같은데 사회이슈라 아마도 힘들겠죠... 그래서 모드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업뎃이후로 ㄹㅇ 서포터즈 안아까운듯
디테일 너무조아ㅏ
진심 여러의미로 공포를 주는 맵이네요ㄷㄷ
영상 처음에 나온 브금은 제목이 뭔가요?
1:22 진짜 부럽다..
와 ㄷㄷ 분위기
영상으로도 충분히 느껴지는 불가피함...
저리 격렬히 저항하니 킹쩔 수 없죠.
이거에 비하면 스왓4는 진짜 순한맛임....저도 레오낫 수위가 얼마나 높을까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더 높음ㅋㅋ
정말 스토리가 소름돋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도 똑같이 아모스 개새ㄲ를 체포했다가 대가리를 쏘면서 통쾌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테스트 맵일때는 그냥 저택이라고 부르던 맵이였는데 끔찍한 곳으로 바뀌어 버렸네요
맵의 구조물만으로도 충분히 상황이 설명되는 스토리텔링,
민감하면서 어두운 만큼 교훈을 주는 주제,
정말로 엄청난 퀄리티의 맵이 아닐수 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말들 많았던 학교 테러범을 제압하는 미션맵도 빨리 구현 되었음 좋겠네요
그 녀석들 배때지에 총알을 박아버릴 생각에 신이 나는군요
범죄에 대한 불쾌감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게임...
정말 비참한 사실은 저런 텐련들도 일단 살려는 놔야 연계된 더 큰 범죄를 뿌리뽑을 수 있다는것이죠 ..
아니 왜 편하게 죽이셨어요.
일단 프린세스 메이커를 하신 다음에 과다 출혈 쇼크사를 시켜야...
저는 이맵 들어가면 온통 하얀시설에 제작중인거같은 그래픽으로 나오던데 무슨 문제인가요ㅠㅠ
업데이트하려고 스팀들어가봐도 자동 업데이트가 되버린건지 업데이트 하라는것도 뜨지 않네요 ....
스팀에서 패키지를 안사고 그냥 4만원정도하는 기본을 사서그런가요 ㅠㅠ
현재 서포터 에디션 서버에만 이번 업데이트가 적용되었습니다.
현실에서 일어날법한, 일어난 사건들을 연상시키네요.
아모스 머리를 쏘는게 아니라 곧휴를 쏴야죠 죽을때까지..
이걸 보니까 SWAT 4의 타론의 자식들 공동주택 미션이 생각나네요...
허허ㅋㅋ저렇게 저항을하니 별수가없었군요ㅋㅋㅋ
9:10 이번 패치로 경찰 리볼버를 쓰는 총기범이 있긴 합니다. 그거에 휩쓸려 죽은거 같습니다. 네 그렇다고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클럽맵이 거의 처참한 대량학살 수준이라 제일 불쾌했었음…번쩍거리는 네온사인과 대비되는 참혹한 시체들과 혈흔들…그리고 특히 그 문앞에 도망치려던 시체들 쌓여있던 부분은…어우…
와 게임영상보고 실제로 욕지거리한건 오랫만인데ㄷㄷ 진짜 세계관이 어둡기 그지없네요
????: ㅁ... 맞아!!, 내 눈에도 확실히 저항하는 것 처럼 보였어...
요즘은 좀보이드 안하시나요 멀티도 있던데 재밌어보이더라구요
쓰레기치곤 너무 편안한 죽음이었네요. 머리에 한발이라니
설마설마 했는데.. 맞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동 범죄자한테는 체포따위 필요없다 ㅋㅋㄱ 핵 사이다 ㅋㅋㄱ
저는 이 미션이 굉장히 의외였던게, 보통은 범죄 장르 게임에서(페이데이, GTA 등) 범죄자인 주인공들이 무언가를 털거나 누군가를 납치 혹은 족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죽이는 역할로 나오는 사설 경호원들(딱히 나쁜짓은 안 했는데 그냥 일 때문에 목표물을 지키고 있다는 이유로 도륙당하는 불쌍한 역)이, 이 미션에선 밥줄 다 끊기고 자기네 사설경비회사 엿먹여서 짤리려고 작정했는지(아니 짤리기 이전에 죽고 싶어 환장했는지) 감히 정당한 법 집행을 하는 경찰에게 저항하는 돌아버린 모습을 보여주는 매우 참신한 전개의 미션이었거든요.
생각해 보니까 저 단단할 지하실 바닥을 파고 그럴려면 혼자 힘으로는 안 될 텐데... 역시 저 사설경비 경호원 놈들도 털어보면 켕기는 게 존내 많았고(아모스 볼의 범죄 방조나 은폐작업을 했다던가), 그걸로 자기들도 수사받으면 인생ㅈ망 갈 수도 있으니까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하는 심정으로 경찰에게 총 쏘고 개기는 걸지도...?
사슬낫의 제니 ㄷㄷ..
특수부대들이 정신 질환 올만하네...ㄷㄷ
클럽맵 까지 보니까 콜옵 노러시안이랑 피커딜리 광장은 양반이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렬하게 저항햇네요 바람구멍 더 내서 통풍이 잘되도록 더 뚫어주시지 ㅎ...
맥락에 의한 불가피한 사망...
저항하면 어쩔수없는일이죠 흑흑
무거운 주제를 다룬다는 말이 뻥이 아니네요
재명해버렸네요
스왓4의 그 광신도 건물 생각나네요 거기서도 지하실에 바닥 깨서 애들 거따 생매장한 미션이었는데 이걸 다른방식으로 보게될 줄은 몰랐네요
야투경 백색 증폭관 써주세요!
서양에서 페도ㅅㄲ 혐오하는 건 우리보다 더 격하다고 알고 있는데, 이 소재가 나와서 진짜 놀랐습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이번 맵은.
9:15 저항이 너무 심해서 쏠수밖에 없다
최근에 올리신거 다 테섭이신거죠?
게임이 그래픽이 더 선명한거같은데 어떻게 하신건가요?
혹시 CQC훈련 받으셨나여? 정말 수준급 플레이네요
괜히 검다고 표현하는게 아니죠.
범죄가 가볍게 표현되는 게임들이 많은데 이 게임은 진짜 범죄자들의 민낯을 가감없이 보여줘서 진짜 성인용 게임이 뭔지 보여주는 기분입니다.
게임의 세계관이 암울하다는건 알았지만 클럽이나 호텔의 대량학살, 항구의 인신매매등 점점 충격적인게 많아지네요...
이정도면 주유소랑 마약상집은 평범해보일 지경입니다;; 패스트푸드점은 그냥 소풍이었네;;;;
패스트 푸드점도 뭐 심각한거랑 연계될 가능성이 높을듯 SWAT팀이 출동했으니
서포터 에디션만 나오는맵인가요??
지금 이 게임 사면 멀티 많은가요 ?
지하실보고 충격먹엇던 맵...
2:41 이 집주인은 풀업을 철저히 무시하시네 딥스충 인듯
혹시 개머리판 가슴에 비스듬히 견착시키는 키가 무슨키인지 알 수 있을까요?
기본 설정은 O키
조작키 설정에서 캔티드 사이트라는 키를 변경하시면 됩니다
폭력은 그보다 더 큰 폭력에 의해 저지 된다
내가 이맵을 플레이하게 돼면 먼저 할거 아모스ㅜ머가리에 정의의 12게이지 산탄을 꽂아주는거.+확인사살겸 리볼버도
지하게 가서 야간투시경을 착용했을때 아군 머리에 반짝이던게 뭐였죠..?
본 적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스트로브
@@be734 감사합니다!!
빅토리가 생각나는 미션이네
사냥꾼 Rock-holding
세계관이 거의 고담시티급이군요 ㅋㅋ
9:18 어차피 보디캠이 다 보고있...
맵들이 전부 맵다 매워
무슨총 쓰고계세요?
본 서버는 언제 업데이트가 추가 되려나...
입고계신 멀티캠옷은 어떻게 해금하나요?hrt의상막혀있던데
서포터dlc 특전
저 맵 예전이 어느 구간에서 신음소리가 계속 나오는던디
지하실 파여있고 안에 드럼통들 파묻혀있는거보면 저 힘든 일들을 아모스 볼 혼자서 할수 있는 일들도 아니고 경비원들도 아모스 볼에게 뒷돈하고 미성년자 성상납 받고 방조,묵인,협력 했을 가능성이 높고 체포된 아모스 볼이 불어버리거나 경찰이 캐면 본인들도 ㅈ될거같으니까 죽기살기로 저항하다가 단체로 발할랄 직행편 탄듯ㅋ
이래서 경찰이 필요한 이유
법대신 총알로 정의구현 ㅋㅋ
Valley of the Dolls 도 67년도에 상영한 영화제목입니다. 성공하는 삶이 목표인 사람들의 추락과 세여자의 불륜이야기를 표현한 영화인데, 어찌보면 저집안 상황이네요. 물론 아동성범죄를 빗댄게 더 크지만..
레오낫 스탠다드 유저인데 서포터 사는게 좋을까요..?
돈 좀 게임사에 뿌려고 싶으면 하세요
아마 실제는 저것보다 더 할듯 ㄷㄷ
그래픽이 저가 하는거랑 많이 달라보이는데 (색감이) 서포터라서 그런건가요?
그래픽은 그냥 컴퓨터 사양 문제입니디
아직 저 맵은 스탠다드에 업데이트 안되어서 그냥 흰색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