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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ย. 2024
- 출연: 임용한 역사학자
사피엔스 pick! 당신의 지식을 채워드리는 사피특강📝
✨요약 정리✨
00:00 신대륙 정복을 위해 끔찍한 학살을 저지른 유럽의 정복자
00:52 대항해시대, 신비의 세계를 찾아서!
01:48 착각에서 시작된 신대륙 발견
06:03 신대륙 발견의 서막
08:20 콜럼버스의 두 번째 항해
11:37 끝나지 않은 신대륙 잔혹사
16:05 소수의 유럽 정복자들은 어떻게 문명 제국을 멸망시켰나
17:30 청교도가 자신들을 도와준 원주민을 배척하고 학살한 이유
#사피특강 #임용한 #대항해시대 #전쟁사읽어드립니다 #역사학자 #역사
![(60분)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지독한 악연, 백년전쟁 몰아보기💥 난세의 영웅 잔 다르크의 최후는? [전쟁사 읽어드립니다 풀버전] |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http://i.ytimg.com/vi/rf7wlSicbZc/mqdefault.jpg)
사피엔스 pick! 당신의 지식을 채워드리는 사피특강📝
✨요약 정리✨
00:00 신대륙 정복을 위해 끔찍한 학살을 저지른 유럽의 정복자
00:52 대항해시대, 신비의 세계를 찾아서!
01:48 착각에서 시작된 신대륙 발견
06:03 신대륙 발견의 서막
08:20 콜럼버스의 두 번째 항해
11:37 끝나지 않은 신대륙 잔혹사
16:05 소수의 유럽 정복자들은 어떻게 문명 제국을 멸망시켰나
17:30 청교도가 자신들을 도와준 원주민을 배척하고 학살한 이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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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라는게 결국은 상대를 배척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모든 종교가 화합을 말하지만 실질적으로 종교만큼 서로를 분열시키고 전쟁으로 치닫게 만드는게 없다
종교는 내가 하는 나쁜짓을 "신의 뜻이다" 라면서 정당화 하고 도덕적인냥 둔갑시키는 수단이죠.
못된짓을 하면서, 오히려 그게 옳은일을 한것으로 만들어 주는 마술이죠.
그런데 실제 각 종교교리에선 죽여라는 말 거의 없다 그냥 걔네들이 멋대로 행동하는거
@@yc7709 성경엔 흔한데?
노아의 홍수로 전세계 인구 다 죽여 버렸고.
출애급 한다음에, 가나안 에서 여리고성 함락한후 여리고성에 있던 사람들 다 죽였고.
소돔과 고모라 에 살던 사람들 다 죽였고.
@@yc7709
싯다르타랑 예수빼고
다들 피로쓴 종교이던데 무슨~예수는 기존종교 뒤업어서 죽은거고.
싯다르타도 기존종교에 흡수되버린거.
이상 무신론자들의 아무 말 대잔치였습니다.
저 사건이 벌어진 역사의 현장 페루는 지금도 중남미에서 젤루 못살아요. 수도 리마에는 부촌과 달동네 사이에 지은 장벽이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현지에선 수치의 벽이라고 부르더군요.
대항해 시대란 말자체가 코메디, 그냥 대강도질 시대 또는 대약탈시대 가 적절한 표현
조선왕조의 패악질보다는 훨씬 좋았지. 성진이 역사책은 좀 읽어봤냐?
저 시대의 시대상을보고 세계사를 대입하고 판단을해야지
2023년 기준으로 판단하는
흔한 능지
@@user-it9cj7bc6y적절한데? 대 약탈의 시대 혹은 노예의 시대 학살의 시대 전염병의 시대 능지는 당신인듯 하네 밀덕이라 나름 전쟁사좀 보는데 위에 조선 왕조타령 하는 인간이나 당신이나 일반인에게 강요 하는건 몰상식 하네 너그들 개인의 생각 따위를 타인에게 강요 하지마 요즘 유행하는 악성민원 학부모냐? 역사와 유물 화석이란 보는이에 따라 해석이 다르단다 능 지 야 어휴 악성민원 바이러스 여기까지 퍼진거냐? 무지성 가스라이팅 그만!
@@cSyaK69미치겠다 조선왕조 떠들기에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 찍어보니 최근 댓글단게 대박이네 남자가 빨간색의상을 입고 있다면 빨갱이나 게이라고? 대박이다 마디막 한마디 어딜 대항해 시대의 학살,패악질을 조선왕조 따위랑 비교하냐? 댓글도 생각좀 하고 달자
@@user-bb8dy5nw3h 사천궁녀를 거느리고 온갖 학정과 폭정을 일삼은 이형놈이 은사금 250만엔에 국권을 넘겨도 조선민중은 자자손손 노비에서 해방되었다는 기쁨에 한일합방을 대환영했던거여 임마. 늬가 역사책은 좀 읽어봤냐?
콜롬부스가 살인마라는게 재조명되네요
사화가 일어날 때마다 1천명 이상씩 잡아들여 죽이고 가솔들을 자자손손 노예로 맹글은 역사는 좋아하냐?
@@cSyaK69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어딨어!!!!
대항해시대라는 단어자체가 잘못됐다.
약탈행위를 왜 미화시키나?
네, 원주민들 희생이 컸습니다, 거의 학살 당했었죠....
그러게요... 원주민들이 이주민들을 몰아 낼 수 있었다면 또 역사가 달라졌겠죠
중세 기독교 역사관에선 원주민은 인간으로 간주 안했으니까 그렇지..
심지어 19세기까지도 흐긴종은 인간으로 안봤지.
@@AndanteAndante-bg1kq그러면서 성폭행은 열심히 했음~
@@user-kq4vq8gw5c 무슨 성폭행?
Rape야 중남미 역시이고
아!
달콤 쌉싸름한 프래스갱의 추억이여!
말이 좋아 대항해 시대지 약탈과 학살 착취의 시대였고, 현대까지 이어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 격차를 유발한 구조적 폭력이 시작된 시대
대항해시대 없었으면 너 이런 똥글도 못싸지르고 소 끌고 농사짓고 있었음ㅋㅋㅋ
서부대학살을 서부개척이라 미화하는 미국
지금 인간들의폭력을 막을 방법이 잇나?? 크게 동물들에게 폭력하는것도잇지
@@lucaskim3883ㅋㅋㅋㅋ 넌 일제강점기가 없었다면 아직도 노예냐? 잼민이 댓글 꼬라지 아름답네 오늘도 넌 기시다 짱짱짱! 막 이러고 있구나 찐핑이 짱 이거보단 보기좋네 ㅋㅋ
@@lucaskim3883 식민지 근대화론 믿는 애들은 어디서 이렇게 주기적으로 기어나오는지..
콜럼버스 위인인줄 알고자랐는데 정말 악당이네요
어릴 때 선생님이 위인전 읽어오라하면 이 인간이 왜 위인인지 이해 안 가서 숙제거부함
정말 개척하는게 목숨을 거는 일이였군요.
사람이 사는게 예전에는 더욱더 힘들었군요.
이건 개척이 아니라 남의 땅 쳐들어가서 원주민들 대학살 한건데
세계사 인류의 역사는 오직 탐욕과 피로 얼룩진 학살과 전쟁의 역사뿐임
정복하지 않으면 정복 당하는 인류,역사는 누구의 편일까
피로 이루어 지지 않은 나라가 잇나? 근대사가 말그대로 최근 일이라 언급되서 그런건데, 현대말고 그 전 시대에, 인간은 세계 어디에서든 계속 싸우고 죽이고 함. 그냥 자연적인 일이엇음. 국내, 국외, 국가간의 침입, 노예화 뭐 그런건 자연스러운 일이엇음
불행이랄까...... 신대륙 아즈텍, 잉카, 마야 문명은 15~16세기까지도 구석기시대였었음. 돌멩이들고 싸워서
구석기는 문명의 개념이 아닐텐데...
잉카 아주텍은 이미 농경을 시작하지 않았냐? 그럼 적어도 신석기로 분류될텐데 ㅋ
지들끼리 감자농사 짓고 했다고 하던데에 ㅋ
그래도 사하라 이남의 Africa 흐긴종보단 낫네 뭐... 흐긴종은 문명 자체를 자생적으로 창조도 못했으니까 !
장기적으로 우리가 핵보유 해야 하는 이유
저 용어를 왜 우리가 써야하지? 대항해시대?
사슴,칠면조를 나줘준 고마운 원주민들에게 천연두,홍역을 답례로 준 정착민들 스고이~
워주민은 매독으로 보답으로 줬죠, 인류의 역사는 학살의 역사인 것 같습니다. 탐욕에 학설을 정당화하는.
인디언 부족장 , 매사소이트 얘기 하냐?
딱 100명의 백인이 처음 동부해안에 정착했을때 첫 겨울 거의 모두 굶어죽거나 얼어죽을뻔 했을때... 짜자쟌 구세주처럼 등장한 매사소이트가 그 백인들에게 먹거리와 털을 제공해줬지...
그래서 그 1세대까지는 백인과 인디언간에 어떠한 평화가 공존했으나
매사소이트 죽고나선 본격적인 갈등 시작.
하지만 추후 백인의 후손들은 생명의 은인, 매사소이트를 기념하여 주 이름을 Massachussetts로 정했지.
@@AndanteAndante-bg1kq비지스곡 메사츄세츠를 좋아하는데 이런 내막이 숨어있을줄이야ㅠㅠ
예전에 일정한 지역에서 정착하면서, 한 민족 혹은 공동체가 통일 과정을 거쳐 국가의 탄생까지는 '화합'의 도구가 되지만, 타대륙 타민족 타종교와 마주치면, '분쟁' 혹은 '학살'의 명분이 되는 종교는 글로벌 시대엔 '필요악'도 아닌 그저 구태에 불과하다.
thanks giving day때 왜도와주었지.그런다음 인디언2억명 인종청소 무섭다.무슨 추수감사절이냐.인디언속여서 죽은날이지.상상초월 청교도나라답다
그런 나라가 우리를 일제한테서 해방 시켜주었고 공산당한테서 구해주었네...
어메리카를 일컬어서 피로 물든 역사라 그러지 ~
원주민 2억은 아닐꺼다. 왜 갑자기 부풀려?
신의 이름을 빌린 침략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이들이 죽었는지...
원주민들도 신의 이름으로 하위부족 인신공양 엄청했는데?
그냥 힘없으면 당하는거임
@@user-jc6o그런 원리면 일본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힘이없어서 당연히 당했습니다 하고 대가리 박고 있어여야함.
사실 인디언들 끼리도 심심하면 침략하고 죽이고 뺏고 강간하고가 일상이었음
감성팔이 무지한자들이 많아.
석기시대부터 있었던게 전쟁이고 학살임
이제야 통합 영상 올라오네 감사해유
역사는 사람은 반성하지 않아 반복일뿐이지
뭔 반성. 인휴에게 가장 자연스러운건 약육강식이었음. 대한민국 땅도 우리선조들이 약한 족속들 없애버리고 차지한거임
역사는반복한다 항상 그랬지
2023. 9. 18. 09:50
잘 보고 있습니다
❤❤❤❤
제가 이민와서 고생한것은 아무것도 아니군요. 예전에 나라를 떠나는 것은 목숨을 내놓는 일이였군요.
그냥 맵이 사기
대단
우와 교수님~^^
참고로 스페인이 정복했던 아즈텍은 정복되기 전까지 주변 부족들을 주기적으로 침략해 포로들을 사로잡아 심장을 적출하고 제물을 바친뒤 인육을먹는 인간목장 체제를 유지하여 스페인이 쳐들어올때 아즈텍 주변부족 대다수가 스페인편에 섰음.. 침략자가 무조건 나쁘다고해서 당하는 피해자가 착한건 아님.
너무 우민화되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같이 단세포적인 말밖에 못하는 댕청한 다른 한국인들과 달리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당시 아즈텍은 주변 부족국가 귀족들과 미리 짜고서 침공하는척 한뒤 포로만 일정한 숫자로 잡아서 제물로 바친뒤 주변 부족 귀족들과 같이 포로들을 나누어서 구워 먹었죠. 하지만 아즈텍이 인육에 굶주려서 그런게 아닌 당시 중앙아메리카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중앙아메리카에는 대형가축이 없어서 단백질 매우 부족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인육문화가 생긴 겁니다.
아무튼 이런 이유들 때문에 아즈텍에 반감이 큰 주변 부족들이 모두 연합해 스페인군과 함께 진군해서 아즈텍 제국을 무너뜨린 거죠.
끔찍한 놈들 팼다고 나쁜놈이 세탁되는 것도 안되지
@@AK-xw5yc 그런경우는 별로없으니 걱정ㄴㄴ 대게 대중들은 끔찍한놈이 착한줄아는경우는 있어도 그반대는 별로없음. 언더도그마현상
그 주변 부족들이 나중에 어찌되었는지 아시지않나요? 노예되고 착취당하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다 알면서 이런 합리화는 왜 하는거죠?
@@ImitaCh 노예되기전엔 노예+식량이었는데? 팩트가 뭔 합리화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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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백정들의 후예....
Very nice sharing video❤❤❤
야만인들이 조상인 유럽인들이 가는곳마다 피바람을 일으키는건 당연했을듯
약육강식으로 힘없으면 짓밟혀한다는게, 설령 진리라고해도 부정해야한다
뺏고 죽이는 과정에서 여러가지들이 전파되고 그것들이 다시 반복되고 뭐 별거없다 역사란거
정복이 학살이네...
지금 인구가 너무 많아 전쟁이 일어나 사람이 죽어야 하나봐요.
이젠 모든게 무기력하네요. 그간 얼마나 좋은 시대에 살았던것인지 실감 나네요.
전쟁사 같은것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었는데 요즘 이런 방송을 찾아서 듣네요.
스페인의 원주민 대량 학살은 스페인 내전으로 돌아옴. 지들끼리 학살하는 아름다운 복수를 그들이 믿는 신이 하신 건가?
근데 솔직히 아즈텍이나 마야는 디질만 했다고 봄... 안그러면 계속 인신공양이라는 미개인짓을 계속 쳐 했을듯
난 이런거 볼 때 마다 드는 생각이. 미국만 피빛 역사인가?
대항해 시대 이전에는? 이슬람 권에 두둘겨 처맞다고 백인 노예 끌려가다가, 동쪽에서 온 몽골이란 희대의 학살자한테 도륙 직전 까지 간 것도 유럽임
광개토대왕이 인근 국가 멸망시키고 삼킨거는 자랑스러운 역사고, 징기스칸은 그냥 머나먼 나라 역사면서 유독 열강시대만 특별히 잔인한 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적어도 전근대적인 잔학성, 무차별 학살은 차라리 서양이 덜했으면 덜했지. 그냥 인류사 자체가 부정할수 없는 약육강식 피빛의 역산데 뭐가 저거는 피빛이고 이거는 영광인거야?
피지배 국가가 열등감과 분노에 차서 아! 특별히 잔인한 피의 역사라고 하는 것도 우습고
지배 열강들이 아! 근대화 시키려고 한 좋은 일이다 하는 것도 헛소리지
그냥 전성기를 맞이한 문화권이 다른 문화권 다 그렇게 했듯이 확장하고, 지배했던거야. 중동이 그랬고 동양이 그랬고 한국이 그랬던 것 처럼.
광개토대왕이 성을 정복하면서 그 국가 도륙을 내고, 그러다 보니 고구려 문화가 만주에 안착한 것 처럼
유럽이 대륙을 정복하면서 원주민들을 착취해내고, 그러다 보니 현대 인권, 민주주의, 첨단 기술이 어쩌다 퍼진거야.
서구열강 시대가 비교적 최근이고, 넓고, 강대했다는 것 뿐인데. 한민족이 예를 들어 중국 대륙 진출하고 그쪽 싹다 도륙내고 지배한 중세 전성기가 만약 있었으면. 그걸 피빛이고 잔인햇다고 회상할 것 같니? 역사는 객관적인 척 하는 주관의 극치에 다다른 학문인거 알겠지만은. 솔직히 제목부터 참 착잡하네
교수님하고 이 채널에 여쭤보고 싶은데. 그래서, 서구 열강이 이 전 모든 시대, 인류사 통틀어 가장 잔인했어요?
중앙아시아를 아에 제노사이드 시키면서 싹다 갈아버리고, 잔학하기 그지없던 몽골 지배보다?
주변 부족민들을 산채로 잡아서 인육축제 벌이던 아즈텍 보다?
인권 따위는 없이, 그 비판받는 '불평등 조약'도 이라는 종이쪼가리의 여지도 없이 그냥 전쟁으로 칼로 쑤신 인류 전체의 정복사 보다??
"중앙아시아를 아에 제노사이드 시키면서 싹다 갈아버리고, 잔학하기 그지없던 몽골 지배보다?"
이게 근거가 있나요? 제노사이드 시키면서 싹 다 갈아버린 거치고는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건 왜 그런 건가요. 중앙아시아에서 몽골어는 몽골밖에 안 쓰는데 남미에서는 거의 다 스페인어나 브라질어 쓰는 거 보면 좀 의심이 드네요. 그리고 신대륙에서의 서양이 다른 곳보다 잔인했던 건 맞지 않나요? 아즈텍이랑 몽골도 잔인했지만 서양도 만만치 않았던 건 사실 같은데.
이제 식민역사관을 버려야 합니다. 흥선이 병인양요 프랑스 함대를 막지 못했다면 오늘날의 우리 민족은 아메리카 인디언과 같은 운명이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자국민도 노예로 대대손손사고팔던나라가 조선인데 남말할처지는아닌듯
백성의 30~40% 정도가 소처럼 사고 팔던 노비였다는 거 ㅋ
김씨 대다수는 가짜 김씨라는 거 ㅋ 족보도 돈주고 산 남의 조상 족보 많다는 거 ㅋ
그럼에도 캐나 소나 " 양반집 혈통 코스프레"하고 산다는 거 ㅋ
길가는 한국인중 30~40%는 니 혈통들이 바로 소처럼 사고 팔던 노비 혈통이였따 ㅋ
자신들이 선이요 정의라 믿는 자들은 결국 가장 악한 만행을 저지른다 왜냐하면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자들을 악마로 보기 때문
인류역사 어마무시한 제국시대때의
원주민 학살은 비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잘 살펴보면..
지금 21세기 현재도 북한에서 인권도 없이 개돼지처럼 살고, 굶어 죽어가는데도 그건 비판 안하더라구..?
지금도 진행중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사람을 그냥.. 막.. 죽이는건 보고만 있더라구..?!
음악소리나 효과음좀 줄여주세요 상당히 거슬려요 눈에 이물질낀것마냥
콜럼버스는 잔인한사람이구만.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또 좀 먹고 살만하니 공자왈 맹자왈 되도않는 선비질에 열심인 만년 약골 한국인들이 각골난망해야할 표어다.
한국인들의 도덕주의는 풍토병ㅋㅋ 착하다가 칭찬으로 여겨지니 말 다했지
900번의 외침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차칸 아이 컴플렉스에 빠져 항상 Loser중심의 사관을 가진 반도인의 한계겠지 ㅋ
심지어 마오 저뚱이 했던 발언... 모든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라든지 그 ABBA의 노래제목 The winner takes it all의 단순한 정의도 모르니까 ㅋ
언제나 반도인은 울고 짜고 감성팔이 눈물 SHOW하는거 좋아하잖냐 ㅋ
콜롬버스 말이 탐험가지 그냥 양아치 학살자일뿐이다 운이 좋은 양아치가 후대에 이름을 남겼지
영국: 너(프랑스)가 하면!!! 나도 한다!!!
청교도? 배은망덕한 무리 같은데요. 원주민들이 굶어죽는 자신들을 도와주고 옥수수 농사까지 갈쳐줬더니, 나중엔 원주민 땅을 빼앗고 학살을 하네. 종교는 장식품이고 탐욕이 본체네요.
ㆍ중공ㆍ러시아ㆍ이란ㆍ베네수엘라ㆍ쿠바ㆍ시리아ㆍ벨리루스ㆍ등 이런나라들은 만배로더많이 의로운자들의 피를 끔찍히 흘리게 했는데 그얘기도 같은잣대로 많이 해주시길ㆍㆍㆍ미국은 약과입니다 ㆍㆍ
난 미국 국가가 너무 좋드라 ~
특히 O er the land of the free ~~~~ Home of brave ~~~
29:29 맹모삼천지교같네 ㅋㅋ
잉카 제국이나 아즈텍 학살한거 알고는 있었는데 알면 알수록 개역겨움
네 이웃을 사랑하라? 까는 소리죠
이딴걸 위인이라고 동화책에 실은 지식인들 수준봐라
섹시 인기 모범생 역겨워- 강아쥐
저게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지금의 시각이 아닌 그 시대의 시각으로 봐야하지 않나 생각됨.나폴레옹은? 징기스칸은? 대영제국은? 칭찬은 어렵지만 비난도 좀 그렇다고 생각함.그냥 덤덤하게 받아들이는게 어떨까함.
망할수 밖에 없는 나라네요. 한나라의 지도자를 잘못 뽑오면 나라가 어찌 되는지 잘 보여 주네요.미국에 구걸하러간 코미언 대통령에 재국이 심각한 전쟁피해 중인데 뉴욕에서 쇼핑하는 령부인...정상적인 인간들인가? 진짜 코메디가 따로없네...타산지석으로 삼야 할것입니다. 선생님 방송을 보기 전엔 국내 대형 미디어 소식만 듣고 맏었은데 진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한번 정해진 민족성과 국가의 본성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콜롬버스 시대보다 현대 서양인들이 훨신 더 잔인하고 차별적일 수 있다는 얘기임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싶은거겠지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ㅋㅋ
역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민족성 같은 불분명한 개념에 시선을 빼앗기지 마세요. 임선생님이 항상 하는말이 주어진 상황에서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고찰해야지 어떤행동을 그건 민족성 때문이야 라고 치부해 버리면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민족성’ 이라는 건 추상적이고, 결과론으로 과거를 소급해서 보려는 태도.
그래서 아직 조선인 마인드 란거지?
중공과 러시아도 같은 방식으로 조명하시길..
중공 장학생?
어느 나라든 민족이든 건국 역사를 보면 다 피로 쓴 역사다. 나라를 건국하는데 평화적으로 악수 한번하고 건국되나? 침략하고 원주민 학살하고 노예로 만들고 그렇게 다 건국되는거다.
콜롬버스 아니엿으면 배추김치도 언제 만들어 졋을지 모름… 옥수수 감자 고추 토마토 그리고 담배 이 중요한 농산품들이 잇어서 전세계 인구가 폭팔적인 증가를 할수 잇엇고.. 어찌햇던 콜롬버스는 인류의 영웅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는 곡식인 옥수수를 전세계에 퍼트린 주인공. 특히 반도에도 16세기에 최초로 붉은 고추가 들어옴. 스페인 군대가 일본으로 전파시킨 붉은 고추는 다시 임진왜란때 들어옴. 그때부터 김치는 시뻘겋게 변함 ㅋ
야훼는 악신이다
저 대머리 인간도 매번 이상한소리만
점마가 진짜 역사학자라고? 수준미달이던데
지금 시각으로 보니 잔인하지, 그 당시는 전세계가 야만 그자체였지요.
그렇죠 그냥 약하냐 강하냐 차이만 있을때죠
그래서 우리때는 "신대륙 발견" 이라고 배웠고 지금은"대양의 시대" 라고 한다 그러네..
저건 "유럽의 식민지 약탈" 이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그런다고 추악한짓이 감춰지는거 아니지.. 살인자들도 그런식으로 미화할거냐 지금도 야만의사회라서 묻지마 범죄가.나오는거지??
13세기 몽고군의 악행도 유명했지... 특히 러시아 정복해서 진짜 살육전을 ... 지금도 상당수 러시아애들 유전자속엔 몽고계 DNA 라는 거.
10세기 바이킹도 그랬고 전세계가 다 잔인했었다 ㅋ
애들이 백인에게 맺힌 한이 있는지 ㅋ 백인에게만 이상한 반응을 ? ㅋ
17:05 부터 봐라
아따 광고 오지게 걸어놓으셧네ㅣ
버지니아 담배잎이 저 때 나온거구나
섹시 인기 모범생 역겨워- 강아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