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살아볼까? [현실적인 경주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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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임채영-z1b
    @임채영-z1b ปีที่แล้ว +3

    님이 말한게 다맞는듯하네요 직장때문에 5년근무했는뎅 언제다시 경주가서살소싶네요 고즈넉하다 이말이딱인듯~~ 댓글을 달지않지만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영상자주올려주세여~~

    • @경주그리고여행
      @경주그리고여행  ปีที่แล้ว +2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낼 곳이 많아서 경주가 참 좋더라구요.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봉구닷-g6h
    @봉구닷-g6h ปีที่แล้ว

    10년전 처음 경주 여행가보고..너무 좋아서..
    2~3년에 한번씩 최소 1박 2일 이라도..갔고
    이번주에 태어나서 처음 길게 여유가 생겨서 5일 있다가 올라왔는데..
    당장 또 내려 가고 싶습니다..나한태 좋은말도 안해 주는데..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은 사람이 있는거 처럼
    경주는 가 있기만 해도 행복해 지는곳 입니다
    전 비혼이라 가족은 상관 없는데 제가 하는일이 경주에는 자리를 구하질 못해요 ㅜㅠ

    • @경주그리고여행
      @경주그리고여행  ปีที่แล้ว

      경주에 대해 같은 느낌을 공유하는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1~2년 지나다보면 도시가 지겨워질 수 도 있는데 경주는 늘 새로운 거 같아요. 남산은 아무리 자주 가도 아직 못가 본 길이 있더라구요. 특히 나이를 먹을 수록 더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