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경주는 참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다 도굴당해서 파봐도 뭐 하나 나온게 없다.. 그러나 봉분만 원래대로 이쁘게 재현해 놨다는 말씀.

저는 경주사람이지만 왕릉중에서 진평왕릉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신라 26대 왕릉으로 사위는 한결같이 고즈넉하고 왕릉에서 가까운곳인 낭산(남산이 아니고 해발100m도 되지 않는 언덕에 가까운곳입니다 ^^)에 신라 27대이며 최초의 여왕이시고 또 따님이신 선덕여왕릉이 있어 1,500년이란 시공을 초월한 세월을 부녀간에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짠하여 꼭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백제땅에도, 고구려땅에도 단 한점도 없는 김씨들의 적석목곽분,한반도 남쪽에서 백두끝까지도 단 한점도 없고, 만주 끝자락과 유라시아 초원에 흉노들이 머물던 영역에만 존재하는 그들의 무덤양식 적석목곽분. 한반도 끝자락 경주땅에만 있는 이유가 뭘까? 혹자는 대륙을 호령하던 흉노족들의 위상을 신라김씨들이 흉내를 낸 것이다, 코메디같은 말을 하는데, 조상부터 유구히 내려오는 매장풍습을 어찌 흉내내고 바꿀까?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황당무개한 세치혓바닥~ 그 무덤에서 나온 왕관과 금세공 갖가지 흉노족들의 물건들~ 추사김정희 선생은(경주김씨) 문무왕 비문을 직접보고 깊은 상념에 빠졌다고 기록은 전한다. 왜 그가 깊은 고민에 빠졌을까?

신라 왕궁터도 하나 없는 경주. 거기에 천년이나 있었다는데. 고로 신라의 궁성이 있던곳이 아니란 얘기지. 첨성대는 무슨 입구도 없고. 별울 본다며 평지에 무덤 옆애 위치한. 누가 봐도 별보는 곳은 아니지.

신라시대 1척은 30.3cm가 아닙니다. 30.3cm는 일제의 척도일 뿐임.

경주에는 무덤 주인을 아는 무덤이 하나도 없다… 누가 주인인지 모르는 무덤을 가지고 별 짓을 다한다…

백제 무열왕. 무덤말고 나머지는 다지어낸거다

금관총이 고고학연구로 서기500년 전후(5세기 후반~6세기 초)로 나오고 있는데, 바로옆에 봉황대가 거의 붙어있는 것처럼 가까우니 비슷한시기의 마립간의 능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비마립간"의 능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사지왕도 라는 명문이 나온 금관총은 왕릉은 아닐거같고, 갈문왕이나 왕족중에 하나일듯합니다. 금령총은 유물사이즈가 작아서 소년쯤되는 왕족일거같고, 서봉총은 여성관련 귀걸이 등이 나온걸로봐서 여성 왕족의 무덤일듯합니다.

선덕왕릉은 맞아요

천년왕국신라 그많은장군묘는 김유신묘 딸랑하나? 미스터리임니다

이근직 교수 신라왕릉 연구에 의하면 지금 경덕왕릉은 소성왕릉 김유신장군묘가 경덕왕릉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김유신묘는 태종무열왕릉 길건너에 있는 대각간묘가 김유신묘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봉황대 왜 발굴하지 않나 돈이 없나....발굴비600억원 기부해.....

기록을 함께 묻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문헌에 혹시 그와 관련된 언급은 없을지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고서야 하나같이 기록 없이 봉분을 쌓았을까요 신기합니다

파보지

신라는 없었어

저 무덤들 인위적으로 만들었던지 원래 동산을 무덤으로 둔가부시킨거지

봉화대는 시골에 흔하게 있는 동산이지

정말 멋찐 곳입니다. 특히 노을질 때

잘봤읍니다 ᆢ 어느 유툽영상보니. 경주고분중 정확하게 밝혀진 고분이 1ㆍ2개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던데 ᆢ 모두 틀리데요 ᆢ 선덕여왕묘도 ᆢ포함해서

안녕하세요. 몇 시간 걷나요

즐감하고 갑니다~~^^

추정만할뿐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자료가 없습니다. 무덤 양식이나 이런걸로 추정할수도 있는데, 서악동 4호분이 봉토가 흘러 내리면서 더 발굴해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는 돌무지덧널무덤인거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위 영상에 나온 경주 효현동 삼층석탑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동경잡기라는 책에서 이곳을 애공사지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동경잡기는 경주의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를 모은책이라 정확한지는 잘 모르기 때문에 우선 효현동 삼층석탑 주변을 정밀발굴하여 그곳이 진짜 애공사지인지 명문이 새겨진 기와같은게 출토된다면 위치에 대한 기준점으로 삼을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영경사지도 현재 서악동 삼층석탑이 위치한곳으로 추정하는데, 이곳도 발굴조사를하여 명문 기와편 같은게 출토되면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되는거죠. 조선시대 정조 16년(1792년) 왕실기록인 "승정원일기"에 기록된 경상도 관찰사의 보고문에 진흥왕, 진지왕, 문성왕, 헌안왕의 능이 같은 언덕위에 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영경사지로 추정되는 서악동 삼층석탑 북쪽을 위 4분의 왕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삼국사기 기록에는 문성왕, 헌안왕을 "공작지"라는 곳에 장사지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현재는 "공작지"의 위치는 알 수 없습니다. 아무튼 승정원 일기의 기록을 토대로 현재 위치로 추정되는거 같습니다. 삼국사기에 법흥왕 27년 가을 7월에 왕이 죽었다. 시호를 법흥이라 하였으며, 애공사 북쪽 봉우리에 장사 지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삼국유사 왕력편에도 능은 애공사 북쪽에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법흥왕릉으로 추정되는곳이 두곳이 있습니다. 위에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서악동고분군과 효현동 삼층석탑 왼쪽으로 600m되는 지점에도 법흥왕릉 추정 무덤이 있습니다. 카카오맵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진흥왕도 마찬가지로 삼국사기에 진흥왕 37년 가을 8월에 왕이 죽었다. 시호를 진흥이라 하였으며, 애공사 북쪽 봉우리에 장사 지냈다. 라고 하였습니다. 진흥왕의 아들인 진지왕의 무덤도 삼국유사 왕력편에 무덤은 애공사 북쪽에 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삼국사기에는 진지왕 4년 가을 7월 17일에 왕이 죽었다. 시호를 진지라 하였으며, 영경사 북쪽에 장사 지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애공사 말고도 영경사라는 사찰이 등장하는데요. 비슷한 위치에 있는 사찰이거나 같은사찰일수도 있지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법흥왕의 딸이 지소태후인데, 지소태후의 아들이 진흥왕 입니다. 법흥왕의 외손자가 진흥왕인거죠. 그리고 법흥왕의 남동생인 입종 갈문왕의 아들이 진흥왕입니다. 법흥왕에게는 외손자이면서 조카인것이죠. 입종갈문왕과 지소태후는 조카와 삼촌사이이면서 부부인거죠. 진흥왕의 맏아들이 동륜태자이고, 동륜태자의 부인이 만호부인인데, 진흥왕의 동생인 김숙흘종의 누이입니다. 동륜태자와 만호부인은 고모와 조카사이 이면서 부부인거죠...이들 부부의 아들이 진평왕입니다. 그리고 진흥왕의 둘째아들이 폐위된 왕 진지왕입니다. 진지왕의 아들이 김용춘(문흥대왕)이고, 김용춘의 아들이 김춘추(태종무열왕)입니다. 가족관계를 생각한다면 서악동 고분군을 추존왕을 포함해서 왕릉급으로 본다면 제일 밑에 있는 태종무열왕릉 및 법흥왕릉, 진흥왕릉, 진지왕릉, 문흥왕릉(김용춘)으로 추정할수도 있으며, 순서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서악동 고분군 근처에 산재한 여러 고분들도 가족무덤으로 생각한다면 진흥왕의 동생인 입종갈문왕, 진흥왕의 맏아들 동륜태자, 김유신장군의 외조부인 김숙흘종 등의 무덤도 근처에 있을수 있을것입니다. 추정 결론(서악동 왕릉급 고분 5기): 법흥왕, 진흥왕, 진지왕, 문흥왕(김용춘), 태종무열왕

일몰시간 카메라들고 찾아간곳

공무원시험.한국사.수능이 뒤집어질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여기에 나온 호텔 무언가요?

I love blue water

많은 역사 유튜브의 댓글을 보면, 일본이 경주의 왕릉들을 비정했다라고 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조선시대에 이미 박.석.김 세 성씨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지금의 위치로 왕릉을 정했었죠. 그것에 기초하여 일제시대에 다시 총독부에서 정리한거고. 이미 우리가 고려, 조선시대에 그렇게 문중의 영향을 키우기위해 과학적이지않은 근거로 왕릉을 비정했습니다. 또한 신라가 경주에 없었다라는 일부의 댓글에는 동의하기 어렵군요.

2006년 능남마을 지표조사 당시 기와가 엄청 나온 장소가 있다고 합니다. 그곳이 애공사 및 영경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조선시대 기록에 중앙 공무원이 내려가서 혼자 대충 비정하고 올라와서 보고만 했대유ㅡ실제 경주에는 신라라고 결정지을 수 있는 유물은 지금까지 단 하나도 없는데 계속 신라팔이 하고 있는 개무당이 너무 많은 게 슬픈 현실이지유ㅡ

서신라가 망해가면서. 백제.. 신라가 사람들 한반도 유입되면서. 동신라가 된거지. . 난 저 법흥왕? 안믿음. ..

발굴은 안 하나 보네요. 벗겨진 김에 발굴 한번 하면 좋을 것 같았는데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온갖 역사 영상마다 역사왜곡하는 놈들이 꼬이네요. 참...

조선은 삼국을 지우고 고려도 지우고 경주 신라는 가짜

경주 및 경상도에 있는 고분중에 신라왕의 무덤은 하나도 없습니다. 경주지역 무덤들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신라라는 나라와는 상관없는 무덤들입니다. 발굴된 유물들 중에서 신라왕과 관련된 증거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삼국사기의 신라는 지금의 중국대륙에 있었습니다. 신라의 영역은 안휘성 강소성, 절강성, 광동성 등 대륙 양자강 하류의 대륙 동부지역이 신라의 영역입니다. 그러면 말씀하시는 법흥왕릉은 어디에 있을까요? 애공사 북쪽 산봉우리에 장사지냈다 했는데 애공사는 영정사와 같은 절로 보는 견해가 있으니, 대륙 항저우의 영은사가 영정사의 명칭변경이라고 생각되며 그러므로 법흥왕릉은 항정우 영은사의 북쪽 산봉우리에서 찾아봐야 할것입니다.

단군의 후손들이 제일 중요한게 제단이고 제사를 최고덕목인데 비석이 없는데 제를 지낸다고? 그것도 신라는 초기 황제국인데 경주왕릉무덤에 비석이 없는데 후손들이 뭘보고 제를 지낼까요? 하다못해 농사꾼이던 우리증조할배묘도 멋진 비석으로 제를 지내는데 앞뒤가 안맞아요 무언가를 숨길게있거나 도굴위험은 아닌게 확실하고요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발굴 또는 시굴이 이루어지지 않아 무덤의 내부 양식을 알 수 없다는 소리들을 2024년 현재까지도 반복해대고들 있는데, 유적지 지표면 바로 아래 또는 어느 정도 깊이까지 조사, 계측이 가능하다해서 기본적으로 동원되는 초음파 비파괴 검사장비는 그러면 뭐란 말인가? 경주 시내 옛도시 구조나 월성 왕궁터 건물터 구조, 안압지 등을 조사할 때는 이 장비들을 동원해서 도시구조, 왕궁구조 등을 밝혀내놓고 왕릉은 왜 이런 장비나 기타 군사장비에서 파생돼 나온 뛰어난 장비들은 그냥 두고 자꾸 눈으로 겉만 보고서 내부구조는 알 수 없다느니 하는 ㄱ소리들을 아직까지 하고 있는지.. 상세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관측은 충분히 가능하잖아 그런데도 굴식돌방무덤인지 횡혈식석실인지를 전혀 모른다는 소리들을 하고 있어?

우리끼리 비정한다.사료된다.비정하고싶다.생각되어진다 등 확실한 근거 즉,비문이나,묘비명이 없는데, 누구의 무덤이다 라고하는것은 우하한 거짓이 아닐까??생각합니다. 지금의 경주지역의 모든릉??총이죠. 주인이 누구인지 모름니다.애석하게도!!!그럼 그것으로 역사는 정리되면되고, 지금의 역사는 역사서(1차사료)와 그 사료에나오는 지명과 명칭이 일치됨이 참역사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사 데이터베이스에 삼국사와 수서,당서,양서,송서등을 비교교차검증하여,구글앱으로 그지역을 찾아보고 있지요. 정말 재미있고,놀랍습니다.국사편찬위원회에서 원문해석해놓은 내용들은 70%가내용과 덜뜨러지고,원문과 다른,교묘하게 비껴 해석해놓은 내용들이 넘 많습니다.팩트 한가지만 말하면,한반도에는 삼국사 신라본기에 나오는 지명들이 없다는것입니다.(지금까지 공부해본결과) 요근래 역사학자들이비정하고,이동영상도 비정하고 잇지요,93년 전에는 중국사서 볼수없었지만,지금은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볼수있죠, 고구려 요동성이 당에 함락되고 그지역을 요주로 삼았다. 삼국사 고구려 본기 그요동성위치가 태행산맥으로 나오죠. 지금의 산서 요양시.구글맵으로 보면 신성,건안성,안시성?은 안시로 표시되어있더라구요.그명칭그데로 다 검색이 됩니다. 해보세요,구글지도검색,눈이 뒤집힙니다. 공부하면 내가배운 고등교과서,아들이 배운 한국사가 얼마나 왜곡되어 졋는지 아.....!

신라는 없었어 소설쓰고 가묘 만들거지

이 태풍 피해 추정 법흥왕릉은 경주의 저희 동원건축사사무소에서 복원 설계감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저도 법흥왕릉으로 보여집니다.

천년 고찰 하는데 현 경주에 신라에 대한 지명 10개만 되 보세요 조선실록 보면 예? 조선초기에 인구가 38만명이였어 근데 신라시대땐 경주 인구가 110만이였어 이게 맞다고 보세요? 팩트를 말씀 드릴게요 현 경북 경주인들은 일본 교토인들과 DNA가 99%임 즉 일본인들이란 소리 천년 신라면 왕릉.황후릉,후궁들 릉.왕자.공주.진골들 묘 어디 있는데? 왕에 시체를 바다에 뿌렸다? 묻었다? 이런 개소리를 진짜로 인식하는 것들 존나 어이 없어 신라에=라자는 비단라자임 신라가 부강한 이유는 비단 때문에 그런것 경북 경주에 뽕밭 있음? 외국새끼 왕자가 왔다고 무덤을 그새끼 이름 쓰질 않나 최소한 뇌가 있으면 거짓인구나 알수 있는데 경주것들은 몰라 그래서 나라가 망 해도 독도를 일본에 넘겨도 2찍들이지 한글 왜 쓰노 히리가리를 쓰지 안 맞나 일본 앞잡이 지역에서 신라에 계림이래 계림뜻 닭벼슬처럼 생긴 산이 있노? 있으면 말 해바라 토종견 동경이? 베트남&라오스에 몽족이라고 있어 그들이 똥개처럼 키우는 개가 꼬리가 없어 알겠나? 내 글에 단 하나라도 단문 해 봐라

신라왕릉 중국 대륙에 있다....경주 고분은 작은 지방세력의 무덤이다...그래서 왕의 이름이 전혀 나오지 안는다....

누가 인기없데요. 전 아는데

수영장 무료인가요?

ㅆㅂ 가짜배기 또 ㅆㅂ 가짜배기다볼품도없고재미도업따. 가짜배기는 껍떼기다 하느님도 인정하심

조선 씹선비님들이 깨먹었다는 태종무열왕릉비;;;;;;;; 이황 선생이 이 사실을 알고 극대노 했죠.

진짜 옛날에 수학여행 가서 본 경주 0.1프로도 못 본 것 같음

경주를 사랑하는 사람인데, 특별한 채널이네요 광고 뜨면, 다 보고 있습니다 ㅋ 화이팅~!

오 흥미로운 주제 ㅋㅋ 잘 볼게요~!

서악동, 선도산의 잔잔한 이야기 잘 봤어요. 😅😅😅 잘 알려지지 못한 내용 잘 봤어요.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

"신선사 마애불" 정말 깊은 감동과 영감을 주는 유적입니다. 나는 20여년전에 가본적이 있고, 단석산 정상에도 가본적이 있습니다. 내 고향이 경주라서 저런 유적을 많이 봐왔습니다만, 신선사마애불은 정말 대단한 영감을 주더군요. 단석산 산마루의 갈라진 바위와 강변에 있는 장군봉의 전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