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금강산(한상억 詩. 최영섭 曲)-for Bari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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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배진수-x8n
    @배진수-x8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학창시절 윤리선생님 수업하기전 앞에 나와서 불러보라고 하셔서 많이 불렀던 곡.지금은 할머니가 되었지만 그 시절 그립고 잘생기신 윤리선생님 보고ㅇ싶네요.

  • @SkyJ-co9hu
    @SkyJ-co9hu ปีที่แล้ว +2

    덕분에 좋은연습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최청아-f6l
    @최청아-f6l ปีที่แล้ว +4

    멋진 연주 귀호강~ㅎ
    잘 들었어요..
    악보좀 보내주실수는
    있나요~?
    손 놓은지 오래됐지만
    도전해보고 싶어요~~♡♡♡

  • @박광준-j9w
    @박광준-j9w ปีที่แล้ว +2

    그리운 금강산/한상억 시/최영섭 작곡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 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짖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다 맺힌 원한 풀릴때 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기괴한 만물상과 묘한 총석정
    풀마다 바위마다 변함 없는가
    구룡폭 안개비와 명경대 물도
    장안사 자고향도 예대로인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 @kimwonjune
    @kimwonjune ปีที่แล้ว +4

    브라보!

  • @jinkyungkim4125
    @jinkyungkim4125 ปีที่แล้ว +4

    안녕하세요^^
    악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 @edkim4432
    @edkim4432 ปีที่แล้ว +4

    바라톤이라기엔 음이 너무 높네요. 두음 정도 낮추면 제가 따라서 부르기 딱 좋을텐데

    • @cho5010
      @cho5010  ปีที่แล้ว +2

      최고음을 옥타브 F음으로 보았습니다.

    • @수현신-m6u
      @수현신-m6u ปีที่แล้ว +2

      나한테는 이 높이가 딱 좋은데~😊

  • @햇살좋은날-i9b
    @햇살좋은날-i9b 4 ปีที่แล้ว +6

    0:33

  • @걍러니
    @걍러니 4 ปีที่แล้ว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