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get cancer over 80, this is the best! My mother did this too - Wonderful Lat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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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พ. 2023
- #건강 #암 #80세의벽 #고령의나이에암에걸리면 #스트레스 #면역력 #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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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과 주변에 민폐 끼치지 않고 품위 있게 고통없이 스위스행 조력사가 쵝오~!!!
내나이칠십칠세 건강검진 오년정도 전혀 안받고 사니 걱정 근싱없읍니다 마음 편히 사는게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은 되려 노인들에게 치명적인 결과가될수있읍니다.
수고하십니다.
나이들어 암은 손안되는게 진짜 정답입니다 저도 비슷한 내용 본것같아요 노화로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70세 부터는 다리 허리 안 아프면 복이라 생각 합니다
역시 내가 선택한일을 후회하않는다.
길어봐야 정해진운명을 거스리지않고 오늘만 살련다
8십세가되면 드시고싶으면드시고 넘욕심부리지마시고사는게최고의삶이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생활에 필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늘 편안함으로 경청하구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되네요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예
알겠습니다.선생님.
지극히 옳은 알입니다. 80세에 암치로하겠다는 것은 헛욕심이요, 자식의 고생일 뿐입니다.
본인은더고생 입니다
현명하신 생각입니다.
파파홍안녕하세요.많이번창하시길~뒷배경이 미국요세미티 인가요? 감사합니다~
오십대부터 건강검진 안 받음.
갈 기회가 왔을때 가는게.
Something to think about.
80넘어고쳐보려고 갔다가 돈버리고 본인고생하고 자식고생시키다 갑니다
맞습니다 😂
인명은 제천이라고 합니다.
나이 80 이 넘어가면 덤 으로 사는인생으로 생각하고
병 치레없이 살다가면 복 받은 거고 암 이 생기면 치료
받는게 더 힘 드니 그대로
받아드리고 죽음도 숙명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목숨에 연연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인명 재천
저도 80세의 벽 감명깊게 읽고 있어요ㅡ
저도 6년전 암수술하면서 갑상선암을 발견했지만 그냥 체크하면서 살아요.
내가 암이 있었지 하면서 거의 잊고 살아요.
다행히 커지지않고 있다해요.
귀중한 책 감사드립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ㅡ파파홍님!
안녕하셨어요, 유연순님. 친구분들과 베트남 잘 다녀오셨나요? 아드님과도 또 만나셨구요? 재미난 소식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어머나! 답글 주셨네요ㅡ
아들있는 곳과는 거리가 멀어요ㅡㅎ
손주 둘 잘 봤다고 선물여행같았어요ㅡ
붑님과 커피데이트는 잘 하셨죠?
부럽부럽 ㅡ
신랑은 자고 저혼자 동네 산책 ㅡ고독력이 생긴 거 같아요.
양화진공원에 홍매화 봉우리가ㅡ
사람마음이그렇게될까요?답변드리기가어렵네요
암은 일종의 종기같은것이므로 건드리면 더 성을내서 악화돼지요 자연적으로 치유돼기도하구요~
네.80세이후부터는 그리하는것이 좋겠네요.
갱년기지나도 안아프면 그게 행복이지요
암은 몸스스로가 싸워서 물리치도록 해야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체력을 기르는게 먼저라고 합니다
80에 암으로 병원가면 의사들 실험 용 그냥 시골에서 조용히 살다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난
아예 검사하러 병원 안
간다 모르는게 차라리 낫다고생각 그냥 하루하
루 즐겁게 산다잉~😂
ㅎㅎ 좋습니다
암,고혈압, 당뇨에 너무 강박되어
매일 아침저녁 재고 걱정하고.
전 76세. 이런 걱정 안합니다. 무병80까지 살아도 감사. 무병 85세까지 살면, "이 무슨
축복?"하면서 세상 떠날겁니다. 무병이 중요. 얼마나
오래가 아님.
70 넘어 암수술하면,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고 수술로 인한 세균감염으로 죽는다!
수술한 의사 왈 '슈퍼 박테리아' 때문에 항생제가 듣지 않아 사망했다.... ㅎㅎㅎ
저는80이고작년에
용종검사했고
용종이있고
내년에또검사하자합니다
어떻게하면될가요
저는3년전 장수술을받은경우입니다
내년검사후
수술않고 제거하게
됩니다
그래도 결정하기힘드네요.
아버님나이 만83세...식도암수술후 5년이상 지났는데...위로 전의되셨네요.
위 시작이나끝부분이아닌 중간부위라고해서 수술결정하기가힘드네요.
1년전 84세로 돌아가신 우리어머니는 암은 아니였지만 퇴행성 관절염 동맥경화 당뇨 등으로 늘 약을 곁에 두고 사셨읍니다. 결국 약 부작용으로 몇일을 아프시더니 심장마비로 병원에 입원하신지 11시간만에 돌아가셨읍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송화다식이며 강정을 굳이 조청에 버무리지 말고 꿀에 버무려서 맛있게 해드릴걸 잘못했군요 돈까스도 자주 만들어 드릴걸 잘못했구요
님 에글을 보니
많은걸 느끼게 하는군요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 싶은거 하고
스트레스피하고
마음 을편안하게 가져야겠네요
동맥경화 당뇨였다면 혈액이 탁해져 있었을텐데
약부작용보단 혈관질환이 심해져 돌아가신거 아닐까싶네요
@@sunyongpark5582동맥경화 당뇨만 있는게 아니셨어요 우리엄만 종합병원 이셨읍니다. 의사가 처방해 주는 약만 드시질 않았어요 신문이며 텔레비젼 광고에 무슨약이 나왔다 하면 사셔야 했고 그 약들의 뒷면을 보면 함부로 먹어서는 안되는 약들이 대부분 이였읍니다. 진통제도 두알 복용하라면 3알씩 복용 8시간 후에 드시라는 그런 룰을 지키지도 않으셨구요 엄마 방청소 하다 보니까 약장사해도 될만큼 약들이 많더군요
@@yongwandoll7324 모든 인간은 40대 후반부터 혈관이 막혀간다는걸 나이먹음 알게 될꺼에요.
이때 고지혈약을 먹었으면 그정도까지는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엘디엘 콜레스테롤 수치 160이나 되어야 고지혈약 처방해주고 사람들은 약먹으면 큰일나는줄 알고 안먹는다는거죠. 의사도 약먹어야한다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요.
엘디엘 수치 100( 당뇨나 이상지지혈증) 부터 약 먹으라하는데 상당수가 본인이 이상지지혈증인줄 모른다고 하고 정상인도 120수치또한 안전한게 아닙니다. 혈관이 다 막혀갈때까지 아무 증상이 없고 관상동맥 초음파로 추측할뿐인데 문제가 생겼을때는 이미 고혈압.당뇨 뇌경색.심근경색등 시한폭탄입니다.
증상이 하나둘 나타나면 온갖 독한약을 다 달고 살아야하고요.
제발.. 40대 후반부터 약한 고지혈약을 먹어서 심혈관 질환을 방지하세요.
의사들이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미 증상이 나타난 위급한 상황의 환자 보기에도 급급하고요. 예방적인것까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I really appreciate your valuable information . I hope many people learn from your TH-cam and live long lives .
Nowadays even doctors suggest to cancer patients, that “not treating cancer is the best treatment plan “
I used to work for American Cancer Society and witnessed many cancer patients who have more side effects after surgeries or treatments.
My brother-in-law who lived in 천안 , passed away last year at age of 75 after his prostate cancer metastasized to his lung . Despite my sister was against radiation treatment ( each about $700 ) but oncologist insisted treatments.
After six treatments of radiation his face turned into dark as charcoal and died within five months.
From California
제 어머니는 83세 페암이 걸리고 수술은 못 하시고 6개월후에 타계하셨고 시어머니는 86세 췌장암 걸리셔서 4개월후 타계하셨습니다.
반면 제 아버지는 88세때 간암이 걸리시고 수술후 3년되었지만 지금 건강하게 6개월에 한번 채크를 하고 계십니다. 80세 이상의 암환자도 개인따라 암의 종류의 따라 결과가 여러가지인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고 생각이 나서 글 올립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염증치료, 혈액순환, 고지혈증, 지방간, 남성 **,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합니다.
😅
중요한 정보감사합니다...저희 부모님들은 60대 후반이시지만 암보험이 80세까지인걸 보면 나름이유가 있을듯요...저흰 80세 기준으로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본인 생각이 가장 중요하구요...
남자건강평균수명이 81세라고합니다
최선의 방법을 익혀갑니다
안녕하셨어요, 김은숙님. 편안한 토요일 저녁 입니다. 님께서도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네
파파홍님
늦은 저녁시간이시겠어요
이쁜붑님과 편안시간되시고요
또뵈요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염증치료, 혈액순환, 고지혈증, 지방간, 남성 **,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합니다.
@@user-jc8ub6uf5r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기쁜하루되세요
@@user-wm1ly5qs9g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국가검진 안 합니다
건강나이 까지만 살고 싶네요.
60입니다.
어떻게 그런 결정을 하셨나요 대단 하시네요 아직 60이면 이제 인생후반 시작인데요
@@user-hk3bf7dl7w
좋은 나이 다 살았다고 생각 합니다.
추하게 오래사는건 싫네요
국가 검진받으라 연락 하는거 60세 이후부터 없앴으면 합니다. 젊은 이들은 치료받아서 좀더 살아야지요. 구십에 암수술 받고 3개월 만에 돌아가시는분 주위에서 봤답니다. 칠십이 다된 자식 고생 엄청시키시고 ㅠ
@@user-mj3qh8hr7t
애휴....
의사를 잘못 만났네요..
그 나이에 수술을 시키다니요
나이들어 암고친다고 병원가봤자 사람취급안함 실제부모님 경험담입니다
몇년전 들은내용인데 외국에선
노인 암환자는 받지않는다고 ᆢ
노인들이 더 살고싶어 최고 좋은 병원에 수술해달라고 함.
동감입니다
본인들이 60세부터 수술
안한다 결심하고살아야합니다
나도 의료연명거부 미리하고
각오하며 살고있음
몸에 이상도 있고 빨리 발견했다면,70대초반만 되도 고치고 싶어하십니다. 실제 주변에서 봤습니다.
어머님은 무슨암 이셨나요?
영상 내용 동감합니다
어머니의 항암치료 과정을 본 한사람으로서
노인의 항암치료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78살인데
암에 걸려서 옥살리 젤로다 2차 항암중인데
어짜면 좋을까.
아주 좋은 얘기였슴.
무슨 암이셨는데 80에 암진단후 18년을 더 사신건지 궁금해지네요
그럼 98세에 돌아가셨단건데
장수하신건데
대단하네요
아뇨 약 7~8년을 더 사셨어요. 이게 18년으로 들렸나 봅니다. 더 발음을 똑바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wonderfullaterlife무슨암 이였나요?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
83세 의 할매로
많이 듣고 아는
내용이건만 사실로 부딪쳤을때 어떤맘일까 생각하게 되네요..🍀
맞아요 저도 노인이지만 막상당하면 치료하고 싶어질까 그것은 모를일이네요
전 73세
작년부터 건강검진 안 합니다.
그냥 모르고 가는 게 좋습니다.
저는 76세 부산할매.
저는 거의 평생,
종합검사, 무슨 검사 안했어요.
대신 제 두손 놀려 집밥해먹고, 술 담배 일절 안하고, 여기 앞으로는 바다가 보이고 뒤로는
길건너 산이 보이는 공기 좋은 곳에 살아요.
80까지 병없이 살다가 가면 아쉬운 것 하나 없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약 너무 좋아하고 너무 많이 먹는다는 것이 저의 주관적 생각.
Mr.Wonderful!
Did you lose weight? ❤
You look 10 years younger than year ago 👍
어느 것보다 반가운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70대엄마 암 발견 수술도 안해주고 편하게 돌아가신
실버들의전성시대 네이브
2000년에암수 술 했는데 지금까지 살았네요 주으
너무오래 산것같아 정리하고 안락사허용 대면 웃으며 가고싶어요.
몇세에 수술했는데요?
화면에 글씨가 겹쳐 보이요
우측 위에 보면 CC 보이면 off 시키세요. 캡션이 켜저서 그래요.
암은 나쁜 "생활습관병" 입니다!
노년에는 암세포를 발견해도 수술여부는 내가 결정해야 되므로 건강지식을 평소에 배워야 합니다.
생활습관 과 관연관 한 암은 4분의 1 입니다
나머지는 유전 등 다른 요인입니다
걍 재수 없으면 걸리는 겁니다
암이 발생하면 76세를 기준점으로 하겠습니다. 76세 이전이면 수술하고 / 77세 이후에는 암과 동행 할려고 합니다.
그래야겠내요. 공감
근데 왜 하필 76세가 기준점일까요?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염증치료, 혈액순환, 고지혈증, 지방간, 남성 **,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합니다.
맞아요 그나이에 수술해가지고 병실에서 먹지도 보지도 못하며 병수발받으며 음지에서 살지요 많은 나이에 암이 왔다하면 전 그냥 사는날까지 살다 가렵니다, 먹고싶은거 보고싶은거 보면서...
저희 아버지도 말기암이셔서 수술 항암한번 안하시고 계시다. 평균 연령. 더 넘기고 사시다 돌아가셨네요 원하시는대로 산으로 들로 원없이 돌아디니다 가셨지만 아쉬운건 암환자들은 돌아실때 너무 큰 고통이 따르지요 안락사가 통과되어 고통없이 가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은 들더군요
암이 무서운건 말기암 통증때문 아닌가요? 마약류까지 쓰는 통증이 무섭지 죽는게 무서운게 아닌데.
노인들이 자기 재산이나 케어해줄 자식 생각 1도 안하고 서울 최고급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 받기를 바라는게 대부분임.
누가 그러나요 .
@@user-pz6xu8lg1m 노. 인. 들... 대. 다. 수... 돈이 없어 못하지 더 더 더 살고 싶어함.
누울자리 보고 다리도 뻗어야죠
@@user-pz6xu8lg1m평생 놀기만 한 우리 시모 92세인데, 서울대 병원에서 종합검진하면 허리 무릎도 안 아프실 줄 알고 큰 며느리인 나 볼때마다 조르십니다. 나도 칠십이라서 여기저기 물리치료도 받고, 파스를 잔뜩 사다두고 사는데, 나이를 전혀 인정 안합니다.
보나마나 뻔한 유튜브..80넘어 암 진단 받으면 이것 저것이고 할 것이 뭐냐?
ㅋㅋㅋ
80넘어 병원 치료하지마세요
본인도 가족도 힘들어요
암도 자연치유 가능합니다
80세 넘으면 암 몇개는 동반자다
생각하고 살아야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