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상 7:18의 영어는 번역기 돌린 직역이라 이상하실수있습니다...영잘알 분들의 깔끔한 번역 기다립니다 이번 편은 지난 편들에 비해 정보는 얻기에 어렵지 않았으나 대본을 짜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능력에 비해 너무 욕심을 부린 편인듯합니다 만들다보니 시간이 너무 길어져 2024년 제품군에 소개되지않는 제품은 쩔수없이 추려냈고 (단종인지는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분은 댓글로 제보바랍니다) 최대한 많은 모델을 다 설명하려보니 깊게는 설명드리지 못한거 같습니다 혹여나 오류수정이나 추가정보가 있으신 경우 댓글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보완해서 새로운 영상을 준비해 오겠습니다 영상 설명에 넣기 애매했거나 마저 하지못한 얘기등을 적어 놓겠습니다 이번편이 특히나 발음이 안 좋은 것은 감기때문에 코맹맹이 소리가 좀 납니다... PRS는 상대적으로 최신 브랜드이기에 자신들의 정보등을 사이트에 자세히 적어놓았습니다 제 영상으로도 아쉬움이 남으신 분들은 PRS 공식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prsguitars.com/
Cu24 16년째 사용중. 여러 기타를 샀고, 소장중이지만 여전히 메인으로 씀. 사운드적으로 문제일으킨적이 단 한 번도 없음. 완벽에 가까운 기타. + 그 당시 입시기타는 타앤써 중 존 써가 엄청난 인기였음에도 막상 쳐보고 아... 했던 기억이있음. 그리고 prs만져본다음 연주감이 너무 좋아서 구입후 대학생활과 군대, 현 직장생활까지 다 보냄. 그때는 prs 는 락 이미지가 강해서 그돈씨 하던 친구들 전부 존써샀는데 지금은 그 친구들도 prs 샀거나 가지고싶어함. 기타를 치면서 한 대로 모든것을 끝내는건 솔직히 욕심이지만 기타여행중 prs는 반드시 거쳐가야하는 브랜드가 아닐까함.
예전에 사이먼 맥브라이드의 PRS 클리닉을 갈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가봤는데 굉장한 연주력에 브랜드 애정이 넘치는 아티스트더라구요. 클래식한 블루스 락을 하는ㄷ PRS를 쓰는 이유를 물어본 관객에게 답변이 "일단 PRS의 옆집에 살았었다."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많은 피드백을 줄 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 존 메이어의 모델로도 유명한 실버스카이의 탄생 배경도 들을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작년에 좋은 딜이 있어서 594 10 Top 하고 Fiore 구입 했었고 특히 594로는 공연까지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꼈던 최대 장점은 기타 컨디션이 언제나 일정한것. 정말 튼튼하게 잘 만들어서 사계절 동안 합주 녹음 하면서 악기 때문에 애먹었던 적은 없었네요. 개인적으로 단점은 픽업이었어요. 특히 594의 58/15 LT는.. 제가 항상 기타 수리/셋업 맡기는 곳에서도 PRS 픽업은 소리 별로인데 왜 비싼지 모르겠다고 할정도.. Fiore에 있던 픽업은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지금은 두대 다 팔았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이사하고 합주/공연을 안하게 되니 굳이 팬더/깁슨을 놔두고 이걸 쳐야 할 필요가 있나 싶더라구요.
513과 509는 처음 기획때는 설명하고싶었으나 영상이 너무 길어지다보니 늘어질걸 걱정하여 사이트에 있는 2024년 제품군들 위주로만 설명하기로하다보니 쩔수없이 생략했습니다 509의 2024년생산품도 국내에 입고되있는데 왜 설명이 업데이트안된건지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2023년제품은 제품설명이 남아있으나 2024년은 없습니다)
![(ENG)적재의 역사가 담긴 일렉 기타들을 소개함니다🎸 | [기타등등 적재함] Vlog EP.15](/img/n.gif)
우선 영상 7:18의 영어는 번역기 돌린 직역이라 이상하실수있습니다...영잘알 분들의 깔끔한 번역 기다립니다
이번 편은 지난 편들에 비해 정보는 얻기에 어렵지 않았으나 대본을 짜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능력에 비해 너무 욕심을 부린 편인듯합니다
만들다보니 시간이 너무 길어져 2024년 제품군에 소개되지않는 제품은 쩔수없이 추려냈고 (단종인지는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분은 댓글로 제보바랍니다) 최대한 많은 모델을 다 설명하려보니 깊게는 설명드리지 못한거 같습니다 혹여나 오류수정이나 추가정보가 있으신 경우 댓글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보완해서 새로운 영상을 준비해 오겠습니다 영상 설명에 넣기 애매했거나 마저 하지못한 얘기등을 적어 놓겠습니다
이번편이 특히나 발음이 안 좋은 것은 감기때문에 코맹맹이 소리가 좀 납니다...
PRS는 상대적으로 최신 브랜드이기에 자신들의 정보등을 사이트에 자세히 적어놓았습니다 제 영상으로도 아쉬움이 남으신 분들은 PRS 공식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prsguitars.com/
“기타 제작 또한 하나의 예술이다. 모든 예술이 그러하듯, 기타 제작의 역사도 깊다.“
캬 이게 기타지 이제 깁슨사러가야겠다
Cu24 16년째 사용중.
여러 기타를 샀고, 소장중이지만 여전히 메인으로 씀.
사운드적으로 문제일으킨적이 단 한 번도 없음.
완벽에 가까운 기타.
+
그 당시 입시기타는 타앤써 중 존 써가 엄청난 인기였음에도 막상 쳐보고 아... 했던 기억이있음. 그리고 prs만져본다음 연주감이 너무 좋아서 구입후 대학생활과 군대, 현 직장생활까지 다 보냄. 그때는 prs 는 락 이미지가 강해서 그돈씨 하던 친구들 전부 존써샀는데 지금은 그 친구들도 prs 샀거나 가지고싶어함.
기타를 치면서 한 대로 모든것을 끝내는건 솔직히 욕심이지만 기타여행중 prs는 반드시 거쳐가야하는 브랜드가 아닐까함.
PRS 본인이 자기네 회사 기타들도 긁히고 까질정도로 막 써줬으면 싶어하는데 정작 유저들은 애지중지 모셔주는...
뭔가 영롱한 보석같은 이미지라 ㅎㅎ
Prs레릭은 안예뻐..
근데 예쁜 탑 올라간 기타는 레릭 안어울리긴 함
스트랫 텔레는 단색 락카인데 레릭되서 속살에 나뭇결 보이는게 매력있는거임...
기타가 존내 비싸서 모실수밖에 업슴..
레릭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툭 닿으면 부서지는 설탕같은 아주 지랄맞은 V2피니쉬가 너무 그냥 화가남
기타 메이커 역사를 다루는 영상은 대부분 펜더,깁슨이 많았는데 샤벨&잭슨, 아이바네즈 같은 다른 유명한 메이커에 대한 역사를 다룬 영상을 보니 너무 재밌습니다!
prs를 메인으로 쓰는 아티스트로써 잘 만든 악기가 맞슴돠
@@guitar_hc 비주얼도 소리도 정말 이쁜 기타인거같습니다
처음엔 너무 과하다 싶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젠 그냥 볼때마다 참 이쁜 브랜드..
아무리 이 브랜드가 별로니, 이 모델은 진짜 안좋다~라고해도 수많은 프로들이 애용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이죠.
prs진짜 너무 좋고 이뻐죽겠음 ㅠ
qwer협찬받은 513도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러움 ㅠㅜ
513의 경우엔 단종이고 509 모델입니다
prs실제로 보니까 엄청 정밀하게 만들어졌고 무게도 엄청 가벼움. 스케일이 약간 혼라스러운데 그래도 왜 많이들 쓰는지 알겠더라
PRS무한사랑 ❤❤ PRS본사 일렉트로닉스 설계 쪽에서 일하고싶어서 본사 일하시는분께도 이것저것 여쭤보고 그쪽 진로로 공부중입니다 ㅋㅋ
언듯보면 모던해보이지만 6포인트 트레몰로 브릿지를 쓰고 스댕 프렛을 죽어도 안달아주는 생각보다 빈티지한 브랜드 근데 마크 홀콤&더스티 워링 시그, 플로이드같은 대놓고 메탈 모던인 모델은 스댕프렛 달아줄만 하지 않나......
@@유로니무스 이거는 제가 정확한 출처를 못찾아서 영상에는 안넣은건데 스댕프랫의 소리에 어울리는 목재나 픽업등의 조합법을 아직 고민중이라합니다 아마 모던아티스트와 더 많이 계약하면 기대해도될거라 생각합니다
@@VerbthePigeon 아...... 미천한 제가 그분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군요...... 믿습니다 “PRS".........
ㅠㅠ 진짜 녹 마음아파요 스댕 얼른 껴주길....
6포인트 전부 홈 파인 나사에 일정하게 피벗 하는 나이프엣지입니다, 나사가 6개라는 점을 제외하면 빈티지 트레몰로보다 모던 투포인트에 더 가까운 구조에요
@etc-re7cb th-cam.com/video/RHV7cxkZlss/w-d-xo.htmlsi=rAdbhDNXQmQR7I1k
QnA에서 짧막하게 언급합니다
예전에 사이먼 맥브라이드의 PRS 클리닉을 갈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가봤는데 굉장한 연주력에 브랜드 애정이 넘치는 아티스트더라구요.
클래식한 블루스 락을 하는ㄷ PRS를 쓰는 이유를 물어본 관객에게 답변이
"일단 PRS의 옆집에 살았었다."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많은 피드백을 줄 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 존 메이어의 모델로도 유명한 실버스카이의 탄생 배경도 들을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선테이 PRS의 옆집이라니 딴건몰라도 그건 너무 부럽네요ㅋㅋㅋㅋㅋㅋ
@@VerbthePigeon 기타 제작자가 주변에 있는건 음악하는 입장에선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덕에 여러 악기를 누구보다도 먼저 만져볼 기회가 생겨서 좋더라구요
prs치면서 봤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브랜드입니다. 이번에 고가의 prs를 처음 사보고 연주해봤는데 정말 만족도가 높아서 모든 기타를 prs로 갈고싶은정도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모델명좀..
@@DS-on2bb 509요
@@DS-on2bb 509요
@@DS-on2bb 509요
@@DS-on2bb 509요
기타 구입할때 가게에서 이것저것 쳐 보다가 소리가 좋고 연주하기 편해서 (디자인도 이쁘고) 샀는데 그게 PRS SE 이네요. 사고 난 다음에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제작한거고.. 애지중지 하고 있습니다. 영상 고마워요
최근에 usa ce24 샀는데 와... 확실히 prs만의 컴프감 이라고 해야되나 색깔이 있더라구요 대만족 합니다 ㅋㅋ
범용기타라는 요상한 이름의 험싱싱 조합을 개나 주어버리고 여전히 험험이나 싱싱싱을 주로 고집하는 이런 멋진 회사. 산타나의 Smooth 뮤비에 나온 그 산타나 시그너처가 나의 워너비 기타 입니다.
사용하면서 맘에 안 드는 점도 있고 폴사장의 똥고집도 느껴지지만 그 확실한 철학 덕분에 이렇게 큰 기타 회사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데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예뻐서 쓰기 힘든 기타였다..
저도 R.I.P (rest in peace) 하기 前에 PRS 커스텀 기타 삼고 싶습니다.
Prs 뿌리가 어딘지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혹시 리켄베커도 가능할까여
지인 분이 리페어 쪽 일을 했었는데,
prs는 기타를 넘어서 가구라고 표현했었습니다
언젠가 prs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모델도 많아서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오늘 영상 덕분에 모델의 분류뿐만 아니라 회사의 역사도 알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마크홀콤이 라이브나 녹음때도 se를 쓰는줄은 몰랐네요 ㅋㅋ prs가 더욱 호감이 된 것 같습니다 아 사고싶다~
페리페리 라이브보시면 7현이나 8현은 프빗 씁니다 대신 6현은 라이브 보시면 거의다 SE들고다닙니다
진짜 인도네시아산 Prs se 첨엔 얕보고 쳐봤는데 너무 좋던데요?
열정 이전에 전기 기타의 역사에 대한 경의, 그 역사를 수놓은 인물들에 대한 공경 등, 유학의 가르침을 방불케 하는 자세가 더 앞서 보이네요.
코어라인 이상은 뭐 예술로 볼 수 있지만 그 이하는 사실 딱 그 가격대 만큼 하는 기타라.. 요즘 기타 회사들 가격대 정하는거 보면 그게 참 예술 같음
재밌게 잘 봤습니다! 평소 prs 좋아하는데 페달이 나온건 처음 알았네요
개인적으로는 오리안시의 시그니처가 맘에 들더군요! 탑이 없는 기타를 선호하는지라😂
PRS 디자인은 뭔가 레스폴이랑 스트랫을 섞은 느낌임
영상이 너무 재밌어요! ㄹㅇ 내 인생의 낙임
브랜드 소개 시리즈 재밌네요
존써 타일러 탐앤더슨도 해주세요❗️❗️❗️
PRS는 다른것보다도 헤드 디자인이 정말 너무 이쁨.. 뭔가 감성을 자극하는게 있음
PRS는 사랑이죠
미쳤다 개재밌다 제임스타일러나 존써도 내주실수있나요??
PRS의 기타 디자인은 독창적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죠
디자인을 바디 쉐입 하나로 단정짓는 님이 판단할 가치는 아닌듯요 ㅋㅋ
작년에 좋은 딜이 있어서 594 10 Top 하고 Fiore 구입 했었고 특히 594로는 공연까지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꼈던 최대 장점은 기타 컨디션이 언제나 일정한것. 정말 튼튼하게 잘 만들어서 사계절 동안 합주 녹음 하면서 악기 때문에 애먹었던 적은 없었네요. 개인적으로 단점은 픽업이었어요. 특히 594의 58/15 LT는.. 제가 항상 기타 수리/셋업 맡기는 곳에서도 PRS 픽업은 소리 별로인데 왜 비싼지 모르겠다고 할정도.. Fiore에 있던 픽업은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지금은 두대 다 팔았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이사하고 합주/공연을 안하게 되니 굳이 팬더/깁슨을 놔두고 이걸 쳐야 할 필요가 있나 싶더라구요.
어쿠스틱도 생산 중인데 엄청 좋습니다. 탑솔만 나와서 아쉽지만
폴 리드 스미스 어릴 때 얼굴 처음 보는데 신뢰가 생기네요
영상 재밌네용
Prs 하이엔드 기타 스탠드가 밈으로 나올 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콘텐츠 너무 좋네요
계속 올려주세요
한명 빠짐 제인스 어딕션 데이브나바로 시그니처 개이쁨 화이트.
전 지금 dgt core 쓰는데 cu24 랑 폴스기타도 사고 싶네요.
07년도인가 08년도인가 제 스승님의기타 prs 모던이글콰트로를 처음접하고 prs를 꼭 새것으로 사겠다고 맘먹고있엇습니다 특히 싱글컷을좋아했고 깁슨에서 아쉽게느껴졋던부분을 채워주는 좋은기타라고생각하고있엇습니다 당시에 주변사람들은 좋은건알겠는데 깁슨카피아님?ㅋ 라며 비아냥대었습니다 추후 2013년 뮤직포스에서 sc245를 구입하게되었고 이당시만해도 하이엔드3대장이 아직 장악하고있을때였고.. 15년도즈음인가 prs수입물량이 더 늘어나고 전공생들이랑 취미로하시는분들이 구입하기시작하더니 이제는 prs유저들이 많이보이더라구요 시대의흐름인건지.. 저는 아직도 sc245를 쓰고있구요ㅎㅎ..사람들이 prs에대해 관심없어할때 클럽공연이나..큰라이브나..공연이끝나고 어느브랜드냐 무슨모델이냐 소리 진짜좋다 등등 기타에대해 좋은이야기를해주어서 나름 뿌듯?햇던 기억이있네용
싱글컷 모델에 대한 설명이 빠져 있는것 같네요. SC245 등도 있고, 그 전의 Pre law-suit 도 있고..
제능력이 모든걸 다 담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좀더 깊게는 들어가지 못한것 같습니다
5:00 미니험버커가 싱글형 험버커랑 같은거에요??
레스폴 디럭스였나 미니험 두개 박힌거랑 싱글사이즈 험버커랑 둘다 써본 기억으론 다르게 들렸습니다
미니험은 미니험이지만 그래도 '험버커'느낌이었고 싱글사이즈 험버커는 그래도 스트랫 넥이랑 미들에 다니까 제게는 싱글느낌이 좀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존 메이어는 피알에스 좀 버려라
어후 실버스카이 좀 제발..
참 좋은 브랜드인데 그놈의 반짝이는 넥 글로스 피니쉬 때문에 그냥 보는 걸로 만족하는 브랜드.. 😅😅
기타 베이스의 근본인 펜더도 다뤄주십쇼...
테드 맥카티와의 만남은 정말 .. 😮
PRS 개인취향적으로 안맞긴 한데 다들 좋아하는 이유가 뭔지는 알거같음
유려한 더블컷에 아치탑이 개이쁨...
초보자가 PRS 사도 괜찮나요
기타를 사는것에 있어 '실력'보다 중요한건 '경제력'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잘만든 기타로 시작해야 더 비싼(?)귀를 가질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VerbthePigeon조언 감사합니다!
요즘 좌팬우깁이아니라
좌써 우prs가 된 느낌
다 부자야!!
구독 할수밖에 없는 퀄리티자너어ㅣ
영상 시작할 때 나오는 노래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oj5og3fy4y 로이 하그로브의 Saint denis strasbourg입니다
@@VerbthePigeon 감사합니다!!
prs ce24랑 prs cu24 랑 카브드 탑 디자인 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사운드 차이가 큰지 궁금합니다.
사운드는 모르겠고요(ce24 자아암~깐 빌려쳐본적있긴한데 완전 구형모델이어서;;;) ce24는 se s2랑 다르게 코어 cu24처럼 카브드탑 디자인 해주는걸로 압니다 뮤직포스에서 봤을때도 뒷면 안보면 모르겠다 싶었습니다
@@VerbthePigeon 감사합니다. 제가 스티브바이 24프렛 jem이나 pia 아니면 prs 중에 고민중인데, 속주랑 재즈둘다 배워보고 싶어요. prsce24 semi hollow는 둘다 커버 가능할거 같은데, 아이바네즈를 사면 두대를 살거 같은데 어떤게 좋다 생각하시ㅂ니까?
그정도 악기들이면 외관보고 골라도 되죠! 다만 이건 제 취향 조금 섞어 말씀드리자면 prs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느꼈던 인도네시아 아이바네즈랑 일본제 아이바네즈 체감이 너무 컸던지라;;;;;
@@VerbthePigeon 그럼 pia랑 prsce24랑은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재즈쪽까지 둘다 하고싶으시면 전 prs가 더 어울릴듯하네요~
제임스 타일러도 해주세요~~
전 개인적으로 마크홀콤 ❤
ESP 는 언제쯤 나올까요?
저는 베이시스트인데 이번 기회에 기타를 장만하려고 합니다.
펜더나 깁슨 보다 PRS 사운드에 귀가 끌리네요.
prs 판매 1등공신 케이브라운 ㅋㅋㅋㅋ
나중에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캘러브릿지 소개 가능한가요
켈러는 아직 실물도 못봤는데 렉카질이라도 열심히 할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나중에 ESP랑 쉑터도 부탁드립니당
에피폰도 한 번 해주세요~
st. Denis !
자기 실력이 초급을 벗어나는 수준이라면 PRS의 SE CU 라인이나 쉑터의 닉 존스턴 모델이 가장 가성비적으로 접근성이 좋음
참고로 본인은 현재 se CU 24 08을 소장하고 있음
513 509라인업은 설명이없어서 조금 아쉽숩니다 ㅠ
513과 509는 처음 기획때는 설명하고싶었으나 영상이 너무 길어지다보니 늘어질걸 걱정하여 사이트에 있는 2024년 제품군들 위주로만 설명하기로하다보니 쩔수없이 생략했습니다
509의 2024년생산품도 국내에 입고되있는데 왜 설명이 업데이트안된건지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2023년제품은 제품설명이 남아있으나 2024년은 없습니다)
4:00 prs 깁슨 같이 붙여 놓으니 prs 오징어 되네 ㅋㅋㅋ디자인 소리 깁슨 대체 불가
Killer 해주세요 ㅠㅠ
두번째 기타는 s2로 계획중
prs core랑 s2랑 소리 차이가 많이 나나요?
둘을 놓고 비교해보진 못했습니다만 s2도 가격대비 훌륭한 소리를 내어준다는것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십니다
@@VerbthePigeon 감사합니다아
기타브랜드는 두개만 알면된다. 펜더랑 PRS
지판 래디우스 선택지좀 늘려줘라 ㅜ.ㅜ
"곡률 10"
Prs 흰색이 진짜 이쁜데 왜 se에는 흰색이 없냐고!!
PRS는 진짜 호불호 심한듯 난
프라이빗스톡 같은건 탑이 너무 과한거 같아서 싫어하는데
Prs는 기타 개인의 특성이 없음. 어떻게 보면 장점인데 나한테는 단점으로 느껴짐. 깁슨은 같은 모델의 기타라도 기타의 각자의 성향이 느껴지는데 prs는 아님
님아 esp한번 해주세요 애네 라인업 바뀌고 인식도 알고싶습니다
ESP라인업에 대한 저의 소신발언 넣는순간 투기장될거 같아서 좀 조심스럽게 생각중입니다...
@@VerbthePigeon 근데 한창 호라이즌으로 인기급상승할때랑 지금 보면 ㅋㅋㅋ
그렇다고 깁슨을 대체할 수는 없음.
써 기타 부탁드려요
디자인 배낀거 좆나 웃기네 SG ㅋㅋㅋㅋㅋ
혹시나 Mccarty P90 trem 모델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om anderson 부탁드림다 ㅜㅜ
긱백에 대문짝만한 SE나 좀 빼줬으면
기타 하나는 정말 잘만들지만 폴사장은 개극혐. 본토에서도 싫어하는 사람 개많음ㅋㅋㅋ
쉑평도 좀 해주셈 나무위키 보니까 내용ㅈㄴ 많음
ㅅ
기타 너어어어어어무 비싸서 좀 글킨해
레코딩에선 최악의 거품 덩어리 기타
@@lhk2091 왜요?
왜요?? 톤이 잘 안뽑히나요? 존메이어는 잘만치던데
다 모르겠고 일단 Custum 24 가지고 있는 내가 승자기는 함 ㅋㅋ
일본공방기타ㄱㄱ G7이나 sugi ts
헤드 디자인만큼은 레스폴의 오픈 북 디자인이 세계 최고라고 생각함. 나머지 기타의 헤드는 전부 다 잘라 버리고 싶음.
PRS 다 좋은데..너무 못생겼음..유일한 단점..
졸라예쁜데
예술품은 무슨 디자인은 허접 레스폴이나 스트라토 텔레같은 조형미가 없음
Prs 소리도 답답하고 왜 쓰는지 모르겠음. Prs쓰면 대가가 된 것 같은가? 실력은 허접인데? 차라리 깁슨을 쓰고 말지
개인적인 생각 차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