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ss this wonderful K-drama Mr. Queen so much. My weekends feels quite boring now. I used to look forward to every weekend when the show was airing because the No Touching couple was so good to watch. Now, what will I watch next? LOL....
지금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내일 너에겐 없던 말이 돼 그래서 말하는 거야 모르라고 하는 거야 넌 해맑게 나를 웃으며 보고 있지만 오늘도 난 어김없이 많이 아파 외쳐봐도 메아리처럼 내게만 남을 유일한 고백 있잖아 나는 네가 여린 숨을 쉴 때마다 품에 가득 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대도 괜찮아 너는 내가 꿈을 꾸고 싶은 이유야 지금 내 어깨에 기대 잠든 너에게 처음 네가 내게 왔던 순간 모든 선은 너로 그려지고 아무 의미 없던 거야 네가 없던 나의 날들은 바람이 없는 바다와 같았던 거야 오늘도 넌 어김없이 반짝여서 뻗어봐도 닿을 수 없어 너에게 하는 유일한 고백 있잖아 나는 네가 여린 숨을 쉴 때마다 품에 가득 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대도 괜찮아 너는 내가 꿈을 꾸고 싶은 이유야 지금 내 어깨에 기대 잠든 너에게 조심스레 네가 눈을 뜬다 나는 아무 말도 못 하고 가만히 바라봐 늘 그랬듯 아이 같은 두 눈은 내 마음 하나 모른 채 그냥 나를 바라본다 있잖아 나는 네가 그렇게 날 볼 때마다 숨이차게 안고 싶어져 무너지는 내 맘을 알까 너는 내가 눈을 뜨고 싶은 이유야 이젠 내 어깨에 기대 오랜 내 마음을 전해 사랑해 나의 유일한 너에게 말할께
![[MV] 시우민(XIUMIN) - 나의 유일한 너에게 [To My One And Only You] Mr Queen OST Part 7 [철인왕후 OST]](http://i.ytimg.com/vi/DBTEqe9nidY/mqdefault.jpg)
![[MV] 시우민(XIUMIN) - 나의 유일한 너에게 [To My One And Only You] Mr Queen OST Part 7 [철인왕후 OST]](/img/tr.png)
![Jang Han Byul (장한별) - Like A Star [마음이 별이 되어] | Mr Queen OST Part 2 [철인왕후 OST]](http://i.ytimg.com/vi/6sXk5sg1XS8/mqdefault.jpg)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OST Part 1] 첸, 백현, 시우민 (EXO) - 너를 위해 MV](/img/n.gif)
❤️🙏Lovely couple and the King’s passionate love for the Queen 👸
I miss this wonderful K-drama Mr. Queen so much. My weekends feels quite boring now. I used to look forward to every weekend when the show was airing because the No Touching couple was so good to watch. Now, what will I watch next? LOL....
Xiumin soft voice
The lyrics make me cry so much - his love for his queen
예전에 이드라마 재밌게 봤던 기억남습니다.웃기면서 잼나게 봤었는데 ~^^
지금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내일 너에겐 없던 말이 돼
그래서 말하는 거야
모르라고 하는 거야
넌 해맑게 나를 웃으며 보고 있지만
오늘도 난 어김없이 많이 아파
외쳐봐도 메아리처럼
내게만 남을 유일한 고백
있잖아 나는 네가
여린 숨을 쉴 때마다
품에 가득 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대도 괜찮아
너는 내가
꿈을 꾸고 싶은 이유야
지금 내 어깨에 기대
잠든 너에게
처음 네가 내게 왔던 순간
모든 선은 너로 그려지고
아무 의미 없던 거야
네가 없던 나의 날들은
바람이 없는 바다와 같았던 거야
오늘도 넌 어김없이 반짝여서
뻗어봐도 닿을 수 없어
너에게 하는 유일한 고백
있잖아 나는 네가
여린 숨을 쉴 때마다
품에 가득 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대도 괜찮아
너는 내가
꿈을 꾸고 싶은 이유야
지금 내 어깨에 기대
잠든 너에게
조심스레 네가 눈을 뜬다
나는 아무 말도 못 하고
가만히 바라봐
늘 그랬듯 아이 같은 두 눈은
내 마음 하나 모른 채 그냥
나를 바라본다
있잖아 나는 네가
그렇게 날 볼 때마다
숨이차게 안고 싶어져
무너지는 내 맘을 알까
너는 내가 눈을 뜨고 싶은 이유야
이젠 내 어깨에 기대
오랜 내 마음을 전해
사랑해
나의 유일한 너에게
말할께
Eu assisti essa série, Sr rainha,eu não imaginava que seria tão boa,dei muitas risadas, amei ❤️✨💋
Thank You So Much ❣💜
I don't wanna cry😢
😭😭😭😭
episo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