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집 해주는 것이 공짜가 아닙니다 여성여러분. 그거 다 빚이에요. 세상에 돈 천만원도 공짜가 없는데 서울시내 집이 공짜로 떨어졌길 기대했어요? 남편이 나중에 늙으면 자기들 부양할거 까지 다 생각하고 미리 지불하는 효도용 빚입니다. 꼬우면 그런거 없이 ㅈ빠지게 맞벌이해서 집 장만하면 됩니다.
[화천대유 1조원의 사나이 대법원 재판 거래 선거법 무죄] [화천대유로 부자 되세요][판교 대장동 국기문란 1조원 분양 수익 불법으로 착복한 몸통과 일당의 재산 환수법]도 즉각 제정해서 대장동 1조 수익 환수 친일 재산 환수법과 동일하게 판교 대장동 개발 불법 이익 가진 놈들의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 즉각 시행해서 더 이상 도둑놈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을 중지 친일파 재산 환수법과 [대장동 불법 개발 이익 환수법]은 헌법 합치 법률입니다 [판교 대장동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에 반대하는 자 그가 1조원으로 뭐를 하는지 챙긴 자 1조원의 사나이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는지 자신감이 넘칩니다
준다고 하고 주었으면 준걸로 끝내는게 맞는거고 그게 안되면 안줘야 하는게 맞는 겁니다. 왜 주고 남의 집 자식한테 보답 받으려고 아둥바둥 하니까 문제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부모가 자기들 노후에 부족함 없이 살수 있는거 남겨두고 주던가 없으면 말던가 했어야지, 그런 얕은 머리 굴려봐야 좋을거 하나 없는데 님 말대로 어리석은 거죠.
보기에는 손주들 키우는데 보테고 싶은 것이 정상적인 마음이겠으나 .. 후손 없이 사별한 것이면 도리상 시부모에게 반납하는 것이 정상으로 판단되기는 하는데(반납 안 해도 법적으로는 남편의 유산이니 이상 없는 듯), 며느리(손주들의 엄마)가 재혼하는 경우 손주들에게 그 집이 안 갈 수도 있다고 우려한 것입니다. 남편 유산으로 받은 며느리의 재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며느리가 재혼 중 일찍 죽거나 집담보로 대출받아가 새살림 차린 남자에게 줘 버리면, 손주들은 집에서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요. 요즘에 재혼이 흉이 아닌 세상이라서 그냥 이것저것 생각 않고 막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명의가 남편 명의이니 .. 이혼이면 감시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지요. 사별이니 .. 시부모가 손주들 끌어안고 살수도 없고 ..
@@user-dlqieht맞아요 결혼을 반대했어도 집을 전세로 옮기고 아들 명의로 사주셨는데 경제적으로 곤궁한 상태에서 도 온전히 아들에게 생활비 의존하지않고 공공근로도 다니면서 일하셨다면서요 그리고 아들이 노후에 합가하기로 하고 신혼을 편안히 살게해 주신 거면 면 그렇게 심뽀 고약한 분들 아니고 아들네와 잘 살고 싶어하신 분들 같은데 아들 며느리가 한 마디로 결혼 하면서 부모 집 뺏은 거네요 집값 많이 올랐으면 당연히 팔아서 부모 돈 돌려주든 집을 사드리든 했었어야죠 자기네 실속챙기고 며느리가 결혼 반대한 걸로 거리두고 신경쇠약 이라고 시부모 멀리하고 인연 끊으려 한 거 잖아요. 자기들이 벌어서 산 집도 아니고 원래 시부모 집이고 명의만 아들 이었으면 모시고 살던지 원금을 돌려드려야지 정말로 양심도 없고 심뽀 고약하네. 손주 끝까지 키울 심성도 성정도 아닐 것 같고 나중에 시부모에게 남기고 떠날 인성일 것 같아 손주들이 불쌍 하네요
세상떠난 아들 분신들인 손주한테 주는거라고 생각하시고 그아이들 잘 성장하게 맡길수있는사람이 며느리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좋은관계였다면 남편이 가도 시부모한테 가끔씩 챙기고 전화드리는분들 많습니다. 신경쇠약병까지 얻었을정도고 남편이 떠나자 바로 집달라고 할정도면 절대 그럴순없겠네요...
시부모가 형편 어려운데 집을 해준 것도 문제이긴 한데 더 큰 문제는 며느리를 가족으로 여기지 않았다는거... 며느리를 못마땅해 하니 며느리도 시댁과 왕래 끊었고 이제 진짜 남남이 될 수밖에... 며느리한테 부모로 잘 해주었다면 며느리도 어려운 시부모 생각해서 스스로 집 처분해서 나눠 드리지 않을까싶네요. 아이들은 시부모와 왕래할 수 있게 배려도 해주고요. 우리 고모도 애들 중학교,초등학교 다닐 때 고모부 돌아가시고 20년 넘게 시댁 형제들하고도 왕래하고 제사도 참석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고모부 계실 때도 시댁 식구들과 사이 좋았고 시부모님도 고모한테 잘해주셨다고 해요. 저 사연은 안타깝네요. 시부모 입장도, 며느리 입장도...
@@푸른물방울 이게 무슨 막말 논리래요? 시부모가 먼저 품어줘야 며느리도 시부모님께 잘할 마음이 들죠!! 그리고 이혼 합의된 적 없는 상태에서 시어머니가 전세금 빼간거에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이혼하기 전에 시댁에서 꼴랑 남은 전세자금 빼가면 얼망나 황당하고 천불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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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죽으면 시댁하고 남남됩니다 요즘세상에 남편이 있어도 시댁왕래 싫어하는 며느리들 천지인데 시댁과의 끈인 남편이 죽으면 열에 아홉은 관계 끊습니다 본인들은 전세 살면서 결혼 하는 아들부부에게 집을 사준 우매함이 오늘의 이런 상황을 만든겁니다 안타까운 사연.. 의외로 주변에 많더군요
시부모한테 돌려줘야한다 아들한테 준거지 아들 와이프한테 준게 아님 평소에 며느리랑 원수처럼 지냄 그런데 시부모가 해준 집을 며느리가 갖는건 말이 안된다 시부모도 힘들게 살고있는데 주위에도 남편 부모가 엄청난 재산을 도와줘서 자식들 잘살게 햐줬는데 시아버지 많이 아파도 단 하루 자기네 집에 오는거 절대 안된다고 하고 병문안도 거의 안온다 그런 힘들게 모아온 재산을 아들 아닌 평소 남보다 못한 짓을 한 며느리가 갖는다는건 말도 안된다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는 부모는 자신들 노후대책을 해야지 자식 집을 사주면 안된다 봅니다. 사주더라도 명의는 부모이름으로 해야 하고 자식도 무상으로 받아선 안되요. 미국은 이런 건 철저합니다. 성인되면 부모한테 의지하지 않아요. 유산은 양부모가 돌아가셔야 자식들에게 분배 가능해요.
여유있어서 좋은마음으로 집해줄수있으면 해주는거고 내가 집해주니까 당연하게 아들 며느리 내마음대로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노후에 잘 모셔야 한다는생각이면 집해주지않는편이 나을듯.. 자식입장에선 부모가 늙고 아프면 당연히 모신다고 생각해야하는거지만 부모가 내가 집해줬으니 당연히 내 수발을 들어야한다는 생각은 모두다 상처받을수있다고 생각함
@@서부산-n5s @서부산 맞아요. 안 받고 당당하면 좋은데... 전 못 받은 며느리들이 그 불만을 지인들한테 풀어놓는 것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시부모님한테 완전히 자유로우려면 이런 경우조차도 불만 자체를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하지요. 시어머님이 먹지도 않는 반찬 자꾸 보낸다고 짜증내는 며느리가 있나 하면 그걸 듣고 있던 친구는 자기네는 한번도 받아 먹은 적 없다고 시어머님의 무관심에 대해 욕하는 며느리도 있죠. 정말 많은 며느리들이 서부산님 말씀처럼 안 받고 당당하면 좋으련만 되도록 많이 받고 며느리 역할은 안하고 싶은 게 문제인 거죠.
참 댓글들 보면 원칙과 규칙이 없는 댓글들이 많아. 도리가 어쩌고, 며느리가 어쩌고 시부모가 어쩌고.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그 집에서 살아 봤나? 10초 뇌피셜로 이래야되네 저래야되네.. ㅎㅎㅎ 규정과 원칙대로 상속법에 따라 판단하면 되는거야. 상속법은 얄짤 없잖아. 직계비속, 직계존속 순위도 다 나와있고. 남편이 죽었으면 부인, 애들 지분율 명확히 분배받으면 끝. 시부모쪽에서 집을 해줬던 말던 그건 상속 순위에 안되니 언급 하는것 자체가 시부모가 나쁜 양반이고. 무조건 재산은 자기 죽을때까지 가지고 있어야 늙은 노인네가 고생 안하는것이 불문율 인데 중간에 줬는데 아들 죽었으니 며느리 보고 다시 달라는것은 법적으로 안되고 원리 원칙이 깨진 양반들이고. 본인 스스로 잘못 산거지.. 우리나라 상속법이 얼마나 엄격하고 잘 만들어 놨는지는 직접 공부를 해본던지 경험해보면 알것이고, 이건 형법과 달리 같은 도둑질, 강도질을 했는데 돈있는놈은 집행유예되고 돈없는놈은 실형 받는것과는 달리 상속법은 그 누구에게나 매우 매우 상당히 평등 하다는거야. (물론 나는 법을 공부한 양반이 아니니, 법을 가지고 논쟁 하지마라. 실제 경험하고 약간 공부 해본결과 그렇다는거지)
[화천대유 1조원의 사나이 대법원 재판 거래 선거법 무죄] [화천대유로 부자 되세요][판교 대장동 국기문란 1조원 분양 수익 불법으로 착복한 몸통과 일당의 재산 환수법]도 즉각 제정해서 대장동 1조 수익 환수 친일 재산 환수법과 동일하게 판교 대장동 개발 불법 이익 가진 놈들의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 즉각 시행해서 더 이상 도둑놈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을 중지 친일파 재산 환수법과 [대장동 불법 개발 이익 환수법]은 헌법 합치 법률입니다 [판교 대장동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에 반대하는 자 그가 1조원으로 뭐를 하는지 챙긴 자 1조원의 사나이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는지 자신감이 넘칩니다
이 사건을 통해 많은 생각을하게 되네요. 저도 어느새 시부모와 며느리 양쪽 사이를 이해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저희도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했고..부모님이 돌아가시며 상속을 받게 되었고, 이제는 며느리를 맞는 시부모가 되어가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박사님의 현명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한국 여자는~뭐라뭐라 하는 글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님은 님 아버지께서 자웅동체라서 혼자 낳으신거에요? 아니면 아버지께서 세균류라서 포자번식하신거에요? 어머니께서 안계신게 아니라면 한국여자는~ 이 말 못 할것 같은데 하시는걸 보니 궁금해서 그래요! 정상인이라면 님의 어머니께서도 한국 여자고 님이 하는 말이 어머니도 욕하는 말이란걸 알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아파트가 며느리 집이냐. 손주 집이지. 손주는 본인들이 키우겠다고 하면 넘겨줄수도 있겠는데. 집만 달랑 가져가겠다고 하면 노양심 아닌가. 며느리는 그렇다 쳐도 애들은 어디서 살라고. 본인들은 아들을 잃었지만, 며느리는 남편 잃고 혼자 애들 키우게 생겼는데, 거기에 소금 뿌리네.
중학교교김선생님인 남편이 교통사고로 갑자기 죽자 같이 살던 시모를 한푼도 안주고 쫓아낸 경우도 있음. 우리동네 얘기인데 그 며느리는 평소 인성이 나쁜 사람이었는데 남편 닥달해서 시모한테서 일찍 시골전답 받아내고 남편명의로 집, 상가도 다 받아내고 시모명의는 하나도 없이 다 뺏김. 며느리는 시모가 시골집은 딸한테 준것을 내내 못마땅해했는데 남편 죽자 10년간 같이 살던 시모를 옷보따리만 던져주고 내쫓음. 그 시모는 객사함.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이글 보는 어르신들, 죽을때까지 재산 잘 지키세요.
요즘 여자들 중에서는 시부모 모시긴 싫고, 남자가 집은 해왔으면 싶은 사람들이 많아서 여자 잘 가려서 만나야함... 동등하게 결혼해야지ㅋㅋ 뭐만하면 지금 시대가 어느때냐고 하면서 집해오는건 어느시대인데 남자가 해와야함? 정신머리 똑바로 박힌 여자들은 남자든 여자든 더 여유가 되는 쪽에서 좀 더 준비하면 되는거로 생각함. 남자가 해와야된다는 생각이 있다면 그만큼 남자 시부모에게 본인이 더 잘하던지 ㅋㅋ 그게 싫으면 바라지 말길
두 집 다 경제적인 면은 그리 넉넉하지 않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자식을 사랑하면 자식이 사랑하는 사람도 사랑해야 합니다. 마음이 가지 않더라도. 시부모님이 공공근로일을 하고 계시다니 짠합니다. 하지만 이미 자식에게 사 준 집은 받을 수 없습니다. 세상을 떠난 아들이 자신의 아내와 자녀들이 그나마 잘 살기를 원할 텐데 아들을 생각한다면 부모님도 그리 생각하셔야죠. 아들이 살아 있을 때에도 자주 만나지를 않은 며느리와 같이 산다는 것은 힘든 일이고요. 전처럼 각자 살아갈 길을 찾아가는 게 맞는 일인 듯 싶네요. 며느리께서 한번 더 마음을 따뜻하게 드시고 시부모님께 약간의 뭔가 도움을 주신다면 몰라도 .
이딴 뎃글이 이리 츄천수가 많다니, 애초에 돈 3~4천가지고 무임승차하는 여자들이 문제고, 부모가 평생번돈으로 아들 집해주는게 문제인데 남편죽으니까 그 집이 꿀꺽하고 싶으니까 자식 핑계대는것좀 봐라. 명절노동이다 시월드다 그렇게 학을떼는것들이, 양심있으면 반은 떼어드려야지. 연로하신나이에 공공근로 한다는데
10년전에 산 집 가격이 올랐는데 다른곳은 안올랐을다 생각하시나요,,,현실적으로 집 한채 있는 서민들 집팔고 그 돈으로 다른집 사기힘듭니다,그러니 시부모에게 집판돈을 나눠드리면 이분은 시골동네로 이사 가실수 있을까 생각드네요,,,,,,형편상 마음되잡고 시부모와 아이들 한집에 모여 평화롭게 사시길기원합니다,,,,,,,,
부모의 노후는 누가 보장해줌???? 며느리가 시부모를 모시지않으면 시부모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대책부터 내놓아야하는게 아닐런지 부모가 자신들은 전세살면서 자식에게 집을 사줬으면 당연히 노후에 모시고 사는게 맞는거 아닌가? 당신은 부모가 전세사는데 며느리가 안모시겠다고 하면 본인은 부모한테가서 그냥 좋은마음 빨리 가지세요 라고 할것임??
결혼한 며느리에게 혼수가 적다고 타박하는거 부터가 사람대접 받을 위인들은 아닌거같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야지 이지메 하듯이 사람을 들들볶는데 싸우고 화낼수도 없는 상대라면 피하는게 당연하지 아들에게 투자한 아파트는 예상못한 아들의 죽음으로 일종의 투자실패가 된셈이지 손자 손녀를 생각한다면 애초에 저런말도 꺼내선 안되지 다늙어서 돈이 무슨 필요가있냐 소소한 일거리 일하는거도 운동되고 장수의 지름길인데 건강 생각해서라도 나이들면 몸을 움직여야 된다 오래살고 싶다면
@@무진강-c9c 내 어머니 당한거 보고 느낀걸로 말하는건데 시어머니 측에서 며느리한테 며느리 도리 어쩌고 저쩌고 ~~ 아니면 이거 해라 저거해라 막말하면서 지 핏줄한테는 아무것도 안시킨다? 그럼 무조건 시부모측이 문제인거임 며느리를 노예나 남의집 식구 이상 이하로도 안보면서 본인들부터 본인 도리를 안하는 시부모측에 왜 며느리만 본인 도리를 다 해야함?
며느리가 아무리 미워도 10년간 아들과 결혼생활했으면 젊은 나이에 남편 죽고 어린 애키워야 하는 당사자인 며느리가 젤 불행하다. 애들 키우라고 집줘라. 내 친정도 고부갈등 심한 상황에서 남동생 암에 걸림에도 이혼 한다만다 괘씸했지만 집주고 친정엄마가 나왔다. 남동생 건강 회복하고 조카들과 미운 올케지만 그가족이 경제적으로 행복하기 바랬기 때문이고 그게 병든 아들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며느리가 시댁에 잘했으면 돌려달라 했을까?.. 여태껏 며느리가 남편 방패삼아 괘씸하게 행동했으니 나라도 주고 싶지 않겠다. 집한칸 마련하려면 10년도 넘게 걸리는데 시댁에 좀 잘하면 어디 덧나나..!! 나라도 달라 하겠다. 손자들이 안타깝긴 하지만 며느리 뵈기 싫어서 그런듯
뻔히 처가 부모님 없는 며느리 사정 다 알면서 혼수 안해왔다고 꼽주고 한게 이 뒤틀린 관계의 시발점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아들이 이 여자랑 죽어도 결혼해야겠다 하면 그냥 받아들였어야지.. 집 해준 것도 좋은 마음보단 우린 이렇게 다른 집들 하는거 다 하는데 넌 왜 혼수도 안해오냐는 심보로 했을 가능성이 크네요.
남편의 유일한 유산이라니... 시부모가 준거라며.. 뭔 개소리야... 왜 멍청하게 미리주냐고 ㅠㅡㅠ 명의는 넘기지 마.... 여기 내집인데 자리잡을때까지 살아라 하면 더 고마워 할껄???? 유서도 써놔 죽으면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그럼 더 잘할것이다... 안타깝네 정말...
그렇게 안할려면 여자쪽에서 집을 해오고 갑질하면 됨 근데 우리나라는 남자가 집을 장만해오는게 기정사실로 되어있으니 당연히 갑질이 생길수밖에 없는게 아님? 도리를 해라는것도 도라를 안했으니 나오는 소리일테고 여자쪽에서 혼수조차 안해왔다면 아파트구입에 1원도 안보탰다면 노후가 없는 시부모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임 사연을 듣고나 댓글달았나 궁금하긴하네
사정이 다 딱하네요.. 그 시부모님들도 노인 일자리 알아보시며 사신다고 하니.. 그리고 그 아파트 값이 많이 올랐다고하니... 아들을 잃은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조금은 드릴수 있지 않을까요.. 두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시부모님과의 관계도 중요하답니다. ㅠㅠㅠ 아이들이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엄마 아빠 이혼하고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우리를 키울 사람은 엄마 였고.. 우린 엄마한테 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엄마가 재산 가져갈까봐 할머니랑 작은 아빠들이랑 우리 아빠 재산 다 뺏어가고 동생이랑 같이 쫒겨났는데…. 자식을 키우게 만들어줘야하는데 다 가져가버림.. 집도 차도 아빠 회사지분도..
뭔가 감성적으로 몰고 가는 느낌이 있는데 원래 시부모재산이였고 시부모님이 해주신거면 다시 가져가는게 맞지. 생전에 왕래라도 자주 하고 도리를 잘했으면 모를까. 그런것도 안해놓고 재산은 원한다고? 애들 내세워서 감성팔이하지말자. 근데 교통사고 사망사고인데 보험이 없다고? 비싼 자동차상해로 안들고, 자기신체사고 라도 사망이면 1.5억은 나오지않나?? 무보험으로 탔단 얘기인가??...
시댁에서 집 해주는 것이 공짜가 아닙니다 여성여러분. 그거 다 빚이에요. 세상에 돈 천만원도 공짜가 없는데 서울시내 집이 공짜로 떨어졌길 기대했어요? 남편이 나중에 늙으면 자기들 부양할거 까지 다 생각하고 미리 지불하는 효도용 빚입니다. 꼬우면 그런거 없이 ㅈ빠지게 맞벌이해서 집 장만하면 됩니다.
옛날 노인들 참무지하다 왜? 자기는 전세로 살면서 아들은 집을 사주었다고?며느리는 남입니다 아들도 장가가면 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나를 중심으로 사세요 익은 감도 떨어지고 안익은 감도 떨어지는데 죽음엔 순서가 없습니다 돈은 내 자존심입니다 내 품격이구요
여자가 안받아야지.
이럴땐 꼭 여자들은 금치산자 코스프레하지
유산은 받고싶고←→ 당당.평등은 하곤 싶고
아들결혼 못시킵니다;; 현재로선 신혼집은 마련해야하니
부모님이 어리석은게
자기는 전세 살면서 왜
자식을 집을 사주나
전세를 얻어 주었어야지
그러게
신혼때전세얻어주지
벌어서 늘려가라하고
난전세살면서아들집사준게
잘못
[화천대유 1조원의 사나이 대법원 재판 거래 선거법 무죄] [화천대유로 부자 되세요][판교 대장동 국기문란 1조원 분양 수익 불법으로 착복한 몸통과 일당의 재산 환수법]도 즉각 제정해서 대장동 1조 수익 환수 친일 재산 환수법과 동일하게 판교 대장동 개발 불법 이익 가진 놈들의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 즉각 시행해서 더 이상 도둑놈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을 중지 친일파 재산 환수법과 [대장동 불법 개발 이익 환수법]은 헌법 합치 법률입니다 [판교 대장동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에 반대하는 자 그가 1조원으로 뭐를 하는지 챙긴 자 1조원의 사나이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는지 자신감이 넘칩니다
스타트도 엉망 마지막 처리는 치졸
얻어줘도 부모 당사자 이름으로 해야 가실때까지 좋다 생각하고 자식들이 어리석은 행동 하면 기증이 답입니다
준다고 하고 주었으면 준걸로 끝내는게 맞는거고 그게 안되면 안줘야 하는게 맞는 겁니다. 왜 주고 남의 집 자식한테 보답 받으려고 아둥바둥 하니까 문제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부모가 자기들 노후에 부족함 없이 살수 있는거 남겨두고 주던가 없으면 말던가 했어야지, 그런 얕은 머리 굴려봐야 좋을거 하나 없는데 님 말대로 어리석은 거죠.
나도 나이가 들었지만 손주들 생각하고 며느리가 잘키우게 두면 좋겠다 시부모님은 안타깝지만 손주가 잘되게 자기 핏줄인 아빠도 없이 역경을 겪어 살아가야 하는데 희망을 주면 좋겠네요 아들도 그곳애서 부모님이 그렇개 해주길 바란것 같네여
보기에는 손주들 키우는데 보테고 싶은 것이 정상적인 마음이겠으나 ..
후손 없이 사별한 것이면 도리상 시부모에게 반납하는 것이 정상으로 판단되기는 하는데(반납 안 해도 법적으로는 남편의 유산이니 이상 없는 듯), 며느리(손주들의 엄마)가 재혼하는 경우 손주들에게 그 집이 안 갈 수도 있다고 우려한 것입니다. 남편 유산으로 받은 며느리의 재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며느리가 재혼 중 일찍 죽거나 집담보로 대출받아가 새살림 차린 남자에게 줘 버리면, 손주들은 집에서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요.
요즘에 재혼이 흉이 아닌 세상이라서 그냥 이것저것 생각 않고 막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명의가 남편 명의이니 ..
이혼이면 감시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지요. 사별이니 .. 시부모가 손주들 끌어안고 살수도 없고 ..
시부모 살기가 어렵다잖아요
시부모에게도 반드려야 도리고 아이들과도 왕래하며 아이들 힘들때는 시부모도 도울수 있어야합니다
(힘이 있을때까지는)
@@user-dlqieht 저소득 생활지원금 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만65세이면 국민연금도 나오지 않을까요? 며느리에게 손주도 가끔 보여 달라고 하면 좋을듯 싶네요
ㄹㅇ 뉴스 처음에 슬픈 노래 깔아서 불쌍한 분위기 주도하네요 ㅠㅠ
아들래미한테 사준 집인데, 죽었으니 돌려달라고 할 권리 있다고 보는데 흑흑...
@@user-dlqieht맞아요
결혼을 반대했어도 집을 전세로 옮기고 아들 명의로 사주셨는데 경제적으로 곤궁한 상태에서 도 온전히 아들에게 생활비 의존하지않고 공공근로도 다니면서 일하셨다면서요
그리고 아들이 노후에 합가하기로 하고 신혼을 편안히 살게해 주신 거면 면 그렇게 심뽀 고약한 분들 아니고 아들네와 잘 살고 싶어하신 분들 같은데 아들 며느리가 한 마디로 결혼 하면서 부모 집 뺏은 거네요
집값 많이 올랐으면 당연히 팔아서 부모 돈 돌려주든 집을 사드리든 했었어야죠
자기네 실속챙기고 며느리가 결혼 반대한 걸로 거리두고 신경쇠약 이라고 시부모 멀리하고 인연 끊으려 한 거 잖아요. 자기들이 벌어서 산 집도 아니고
원래 시부모 집이고 명의만 아들 이었으면 모시고 살던지 원금을 돌려드려야지
정말로 양심도 없고 심뽀 고약하네.
손주 끝까지 키울 심성도 성정도 아닐 것 같고 나중에 시부모에게 남기고 떠날 인성일 것 같아 손주들이 불쌍 하네요
아.. 모두들 자식한테 해주지말고 반드시 본인 노후부터 챙기셔야해요 ㅠㅠ
빙고입니다
암수술받고 일해서 번 돈으로 아들 오피스텔 사주는 부모도 봤어요 70이 다된 나이에도 그러네요
서로 뜯어가지도 말고 보태지도 마라
네
말이쉽지 그렇게되지가 않아요
막상 결혼시키니
시모가 전세 살면서 아들은 아파트를 사줬다,,,
난 아들 결혼하면 알아서 살라고 할거임
이런 문제 생기면 골치아픔
능력이되면 도와주면 좋죠
다만 전부를 준다거나 더 많이 주지는 말구요.
살다보면 생각되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랍니다...ㅎㅎㅎ
집사서 자식이 살게하더라도 명의는 죽기직전까지 넘기지말아야됨
전부다주면 며느리 시건방이 하늘을 찌릅니다.평생 며느리 간사함에 골병듭니다.말도 안들어요.절대 사람 믿을거 못됩니다.
맞어요..상속으로 주는것 답
"거의 왕래를 하지 않았던" 에서 무언가 느껴지는건 나만그런가?
정상적인 관계였으면 시부모가 다시 달라고 하지도 않았을것이다.
정상적인것은 시부모가 원하는 며느리감이 시집와서 시부모 원하는대로 아들며느리 좌우지하는것이겠지요
아들 집 사주는 대신 혼수로 꽉꽉 채우고
자신들도 본전 뽑으려 했을듯ㅡㅡ
그런데 성에 차지 않아 구박을 했을듯
아들은 중간서 뽂이고ᆢ 왕래가 뜸해지공
애들도 보는 눈이 👀 있어서
자기 엄마 미워하면 자신들도 그상대를
미워하게 되어 있는뎅ᆢ 안타깝다.
정상적인 관계였다면 며느리도 거리두기를 하지 않았을것이다
평소에도며느리가
이쁘지않았지만
아들이애들연령에비해
비록사고지만너무일찍갔으니
며느리가이쁘지않은듯요
정답
돌려주는건 법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 그리고 시부모랑 사이가 안좋앗을지라도.. 시부모들 어려운 상황에도 도와주셔서 결혼해서 좋은 집에서 잘 살아왔고 집 값도 많이 올랏는데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는 도와드리는게 도리 상 맞는거 같다
자식을 독립된 존재로 봐주세요 자식이 늙어 부양할 보험 절대 아니고요 자식에게
뭘 바라고 집사주는 일은 무모한 투자입니다
맞는 말씀인데 집만 받고 입 딱 씻는 자식들도 많아요.
@@Dia-nt7ci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순 있지만
며느리를 어떤 기준으로 "천하다"라고 이야기하죠? 천하다는 당신의 잣대는 무었인가요? ㅉㅉ 말하는 수준
어이가 없네 천하다?...당신은 귀합니까?
@@ou0429 천하다 욕하니까
바로 페미등판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 얘기는 부모로서는 해도되는데 자식으로서는 하면 좀 이상할거 같습니다. 손님은 왕이다라는 마인드는 손님이 아닌 사장이 가져야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Dia-nt7ci 말하는 꼬라지 보니 Dia가 아니라 Die가 어울려
결론은 자식결혼할때 본인도 어려운데 집까지 해주면 안됨 저 어르신들 자식이 노후라 생각하고 그랬을건데 아들 죽으니 끝인걸,,,내 노후는 내가 !!!
아휴
집 안사줘봐 여자들이 결혼하나
@@지니-d6t 내 주변에는 결혼할 때 남자쪽 집에서 집 사주는 경우는 거의 못 봤는데... 도대체 어떤 여자들만 주위에 있으시길래~ 돈을 보태주시는 경우는 많이 봄. 근데 그건 여자쪽 집에서 보태주는 경우도 많이 봐서~;
세상떠난 아들 분신들인 손주한테 주는거라고 생각하시고 그아이들 잘 성장하게 맡길수있는사람이 며느리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좋은관계였다면 남편이 가도 시부모한테 가끔씩 챙기고 전화드리는분들 많습니다. 신경쇠약병까지 얻었을정도고 남편이 떠나자 바로 집달라고 할정도면 절대 그럴순없겠네요...
근데 그것도 10년간 왕래가 없던 며느리고
그와중에 손주와도 연락이 거의 없었겠죠
그사이에 도리를 하라란 말도 있었다하니
@은혜 내자식 낳으면서 누가 시댁에 낳아준다고 생각합니까 본인 기준에 맞는 일부 있는일을 일반화 시키지마시길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건가
오죽하면 시부모가 그랬을까 싶네요. 시부모님께 전화도 자주 드리고 평상시 소통이 있었으면 그랬을까요?
옛날 분이신듯..ㅋㅋ 며느리가 평생 저자식만 키울까요? 만약 재혼이라도 하면? 그럼 재산도 다뺏기고 손주도 못만남 근데 부모는 자식도없고 집도없어 평생 가난하게 살다 죽겠죠.. 예전 부모들이 자식을 위해 희생했던걸 강요하지마세요
@은혜 이해가 안되는게 남편이랑 같이 낳았고요 시부모한테 양육비 달란게 아니잖아요 첨에 사줬음 끝이고 남편꺼니까 시부모가 억지를 부리는 상황인데 뭔 멍멍이 소리인지~
남편과 사별했어면 시부모는 남이죠
남편죽고 시댁과 연락도 없었고
집은 돌려주세요
시부모와 연락도 안했는데 며느리아님
오윤성박사님의 말씀이 현명하시다
시부모가 형편 어려운데 집을 해준 것도 문제이긴 한데 더 큰 문제는 며느리를 가족으로 여기지 않았다는거... 며느리를 못마땅해 하니 며느리도 시댁과 왕래 끊었고 이제 진짜 남남이 될 수밖에... 며느리한테 부모로 잘 해주었다면 며느리도 어려운 시부모 생각해서 스스로 집 처분해서 나눠 드리지 않을까싶네요. 아이들은 시부모와 왕래할 수 있게 배려도 해주고요. 우리 고모도 애들 중학교,초등학교 다닐 때 고모부 돌아가시고 20년 넘게 시댁 형제들하고도 왕래하고 제사도 참석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고모부 계실 때도 시댁 식구들과 사이 좋았고 시부모님도 고모한테 잘해주셨다고 해요. 저 사연은 안타깝네요. 시부모 입장도, 며느리 입장도...
가족으로 여기지 않았다는거 통찰력이다
좋은 말씀이긴한데 포인트는 20년 넘게 20년도 더 전인 예전분이어서 일듯..ㅋㅋ 요즘은 사이가 안나쁘더라도 바쁘고 해서 못할거같아요 솔직히 내가 내자식하고 살아야 하는데 죽은 남편부모랑 왕래를 그렇게 잘할수없죠
거기다 재혼이라도 하게되면 눈치보여서 더 못하고
그러니까요..마음에 안들더라도 가족이 됐으면 품어줘야죠~그래야 관계가 원만해지는건데..옛날 꼰대 마인드라..ㅜ
세상 순진한 사람들많네. 사이좋았다한들 남편이 죽고나면 그 인연의 끈이 이전같지 않을뿐더러 아무리 사이좋았다한들 남편죽고난 마당에 아파트팔아서 처분하고 시부모한테 나눠줄사람 백에 하나될까말까임
@@푸른물방울 이게 무슨 막말 논리래요?
시부모가 먼저 품어줘야 며느리도 시부모님께 잘할 마음이 들죠!! 그리고 이혼 합의된 적 없는 상태에서 시어머니가 전세금 빼간거에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이혼하기 전에 시댁에서 꼴랑 남은 전세자금 빼가면 얼망나 황당하고 천불날지요
자식에게 몰빵하면 늙어서 개고생 한다. 내 자식 만큼은 내가 베푼거 잊지 않고 나에게 잘할거야 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어리석음의 극치 이다. 몰빵하지 말아라.
손자는 무슨죄냐
@@tn-ni5tz 못 물려 받는게 죄가 아닙니다.
@@tony20162 남편 애를 낳아주지 말았어야했다!!!
@@tn-ni5tz 낳아 준다라 음 ㅋㅋ 넌 니자식ㅍ아니고 낳아주냐 뇌가 골빈게 티가 너무난다
내게교훈말씀
ㅎ
며느리가 다른 남자 만나서 가정 꾸리면 아무리 친손자라도 기분은 좋지 않을 것 같다.
삼촌 돌아가시고 본인이 죄인이라며 외숙모한테 크진않지만 용인에 건물하나 줬는데 15년째 손녀 얼굴 한번 보여준적 없다 혈육이긴 하나 저 고부사이로 봤을때 손주들은 남보다 못한 사이 될게 눈에 보이네
맞음 돈줘도 손주들 보여주지 않음 돈만 잃지
ㅇㅣ아고 멍청한 시부모...명의는 갖고있고 실거주를 아들이하게했어야지~~
그랬으면 결혼을 했을까요? 며느리가
@@박오숙-d3p 그럼 돈보고 결혼한 여자로 걸러지는거아닌가요? 혼수는 거의안해왓다는데 ...
[화천대유 1조원의 사나이 대법원 재판 거래 선거법 무죄] [화천대유로 부자 되세요][판교 대장동 국기문란 1조원 분양 수익 불법으로 착복한 몸통과 일당의 재산 환수법]도 즉각 제정해서 대장동 1조 수익 환수 친일 재산 환수법과 동일하게 판교 대장동 개발 불법 이익 가진 놈들의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 즉각 시행해서 더 이상 도둑놈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을 중지 친일파 재산 환수법과 [대장동 불법 개발 이익 환수법]은 헌법 합치 법률입니다 [판교 대장동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에 반대하는 자 그가 1조원으로 뭐를 하는지 챙긴 자 1조원의 사나이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는지 자신감이 넘칩
@@몽이-s9d 남편이 엄청 따라다니며 구애 했대요
@@박오숙-d3p 뭔가 섬뜩하네요...그런년이면 파혼해야죠
오윤성선생님 말씀이 명쾌한 정답이시네요 이런 판단하시는 분과 살고싶네요
아이가 두명이나 있는데
그아이들 데리고 어떻게 살라고
아파트 내놓으락 하시는지 입장 바꿔생각 해보세요
아무리 결혼 할때 못마당 했어도 아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되고 아들이 좋아한 여자 인데 서로 갈등만 생기지요
아이들 위해서 그냥 살게 해주세요
남편 죽으면 시댁하고
남남됩니다 요즘세상에
남편이 있어도 시댁왕래
싫어하는 며느리들 천지인데
시댁과의 끈인 남편이 죽으면
열에 아홉은 관계 끊습니다
본인들은 전세 살면서 결혼
하는 아들부부에게 집을 사준
우매함이 오늘의 이런 상황을
만든겁니다
안타까운 사연.. 의외로 주변에
많더군요
진짜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손주는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혹여 재혼하면
시부모도 빠뀌겠네
진짜 반평생을 열심히 벌어서 자신들의 노후자금과 미래를 자식에게 하나라도 더해주고싶은 마음에 본인들은 전세에 살더라도 자식에게 집을 사줬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비난하기 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양측모두 위로말씁드립니다.
저런집 많아요.저희집도 그런측인데 10년간 왕래안해요 연락끊고
아파트도 챙기고 시부모님도 돌봐 주심 되겠네요
@@나나-t5l6o 며느리 안할껄요.
@@나나-t5l6o
그렇다면 무슨 걱정 이겠어요
두쪽 모두 아픔이네요.
시시콜콜 눈째리고
마뜩찮아 하는거 보며 신경쇠약 도질라
인간 고쳐쓰는거 아니라서
수십 년 인성 안바뀜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ㄹㅇ 뉴스 처음에 슬픈 노래 깔아서 불쌍한 분위기 주도하네요 ㅠㅠ
아들래미한테 사준 집인데, 죽었으니 돌려달라고 할 권리 있다고 보는데 흑흑...
법적으로 줄 필요없는데
고민이 필요하나
상속권은 부인과 자식한테 있다
시부모한테 돌려줘야한다
아들한테 준거지 아들 와이프한테 준게 아님
평소에 며느리랑 원수처럼 지냄
그런데 시부모가 해준 집을 며느리가 갖는건 말이 안된다
시부모도 힘들게 살고있는데
주위에도 남편 부모가 엄청난 재산을 도와줘서
자식들 잘살게 햐줬는데
시아버지 많이 아파도 단 하루 자기네 집에 오는거 절대 안된다고 하고 병문안도 거의 안온다
그런 힘들게 모아온 재산을 아들 아닌
평소 남보다 못한 짓을 한 며느리가 갖는다는건
말도 안된다
뻔뻔한 며느리군요
당근 돌려줘야지
아들죽었씀 돌려주는게
도리다 아들도 없는데
며느리 좋은일 시킬필요없지 않냐 당연하지 돌려줘라
@@여행을떠나요-p7e 그럼 아파트 돌려주고 애들하고 길바닥에 사나
며느리는 사망보험금만 받고
집은 다시 시댁에 반납해야죠
며느리가 명절에오지않을정도면 끝난관계인데...자신들은전세살며 아들은나중같이살자며 아파트를사줘??에휴.. 답답... 여유도없으면서..
ㅇㄱㄹㅇ
현명하지 않은 까닭이겠죠ㅜ
전형적인 옛 세대형이네요..
혹시 모를 나중을 위해선
부양조건을 단 계약서를 작성하던
지분이라도 걸쳐놓던지 했어야지
막무가내 성향이신 분들인거 같네요ㅠ
진짜 안타깝다.. 며느리도 염치없지 모시진 못해도 집 팔이서 시부모한테 좀 나눠드리고 해야지
죽을때까지 가지고 있어야함 죽어야 가져가게
ㅣ1ㅂ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는 부모는 자신들 노후대책을 해야지 자식 집을 사주면 안된다 봅니다. 사주더라도 명의는 부모이름으로 해야 하고 자식도 무상으로 받아선 안되요. 미국은 이런 건 철저합니다. 성인되면 부모한테 의지하지 않아요. 유산은 양부모가 돌아가셔야 자식들에게 분배 가능해요.
ㅓ
대신에 미국은 자식들에게 간섭하지도 않죠..사이가 나빠져서 왕래가 없었다는거 보면 집 사준 대신에 간섭하고 싶었겠죠
@@hgkim2512 불만많네 이분
미국은 소비국가라...
그러면 결혼 안하죠 살곳도 없는데 결혼이 되겠어요.
노부부불쌍 그러니까 집 아들 명의로 사주면 안됨 ㅠㅠ 서울이면 아무리 싸도 8억이상 일텐데 시부모님 형편이 너무 어려우니 2억정도 드리면 될 듯. 제발 자식에게 노후자금 올인하지 마세요 요즘 부모 모시고 사는 자식 거의 없음 ㅠㅠ
동감이요.
같은 의견입니다.
노부부가 본인들이 쎄빠지게 모은 돈으로 아들에게 집을 사준 거라면, 사실상 노부부 소유의 집이죠.
노부부 자신들 소유의 재산을 다시 회수해 가는 일은 나쁘게 바라봐서는 안 되죠.
부모님께도 조금 드리는게 맞을듯요ㆍ없는 재산에 집 사준 부모님 마음도 헤아려야 될듯~
@@하얀목련-m2y 그정도 헤아릴 자식이면 사연을 올리지 안 고요, 또 시부모도 좀 며느리를 괴롭게 했지않았 나 생각 하네요.
그런데 1원도안줘도 시부모한테 돌려줄의무는없고 법적으로 안줘도되요 저여자는얘들둘이나있어서 안줄듯
아니 애가 둘이나 있는데..
집이라도 있어야 키우지..
여자는 애 놓고 집안일 하고 남자 죽으면
무일푼으로 나가야 하는 거임?
집 때문에 결혼 파토되고 한동안 맘 아팠었는데 이거 보니 잘된거 같기도 하네요.우리부모님도 자신들은 전세사시고 제명의로 집 사주신다 하시는거 제가 끝까지 반대하고 부모님명의로 했더니 결혼 파토나더군요.그때산집 많이 올라서 기분은 좋네요.
정말 잘하신 결정입니다 결혼전부터 그런내색을 보이는 사람과는 평생 살기 힘들죠
저희집안에 그런 비슷한 상황으로 가족으로 들어온 경우가 있는데 아무리 착하게 굴어도 그 이미지가 계속 가서 더 친해지고 싶지가 않더군요 사람의 속을 알게되면 그걸로 끝인겁니다
ㅈㅅㅂㅈ?
보테크 당하실뻔
현명한분이네요.
@@CHOEMUI 말뽄새가 뭐냐 추하게
돌려 받지도 못할 아파트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어서 며느리랑 완전 남남 되서 손주들 보기도 힘들겠네.
우문현답...
맞는말이긴 한데 상황보면 그냥 냅뒀어도 손주들 보기 힘들었을거임 며느리가 10년간 교류가없었다는 댓글이 보임 남편있을때도 안갔는데 남편있으면 갔겠음? 부모도 그걸아니 못받을거 알고도 달라고 한거같음
@@maehwa1218 "~남편있을때도 안갔는데 남편있으면 갔겠음?~"이게 무슨 말임?
여유있어서 좋은마음으로 집해줄수있으면 해주는거고 내가 집해주니까 당연하게
아들 며느리 내마음대로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노후에 잘 모셔야 한다는생각이면 집해주지않는편이 나을듯.. 자식입장에선 부모가 늙고 아프면 당연히 모신다고 생각해야하는거지만 부모가 내가 집해줬으니 당연히 내 수발을 들어야한다는 생각은 모두다 상처받을수있다고 생각함
여자는 선태권이 없는 존재인가요?
안받고 당당하면 됍니다.
근데 사람 심리가 뭘 해주면
꼭 뭘 바라드라고요 기브앤 테이크 그러니 반반 해오는게 서로 안바라니 여자 입장에선 그게 편할듯
여자가 부잣집에 시집가면 그집 종살이 해야되죠
세상에 공짜는 없답니다 ㅜㅜ
편히 살려면 비슷한 집안끼리 사는게 젤 좋아😀
노후자금은 주더라도 받지를 말아야쥬ㅋㅋ
@@서부산-n5s @서부산 맞아요. 안 받고 당당하면 좋은데... 전 못 받은 며느리들이 그 불만을 지인들한테 풀어놓는 것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시부모님한테 완전히 자유로우려면 이런 경우조차도 불만 자체를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하지요.
시어머님이 먹지도 않는 반찬 자꾸 보낸다고 짜증내는 며느리가 있나 하면 그걸 듣고 있던 친구는 자기네는 한번도 받아 먹은 적 없다고 시어머님의 무관심에 대해 욕하는 며느리도 있죠.
정말 많은 며느리들이 서부산님 말씀처럼 안 받고 당당하면 좋으련만 되도록 많이 받고 며느리 역할은 안하고 싶은 게 문제인 거죠.
@@나무그늘-h9p 대부분 안받고 당당한 며느리를 되바라진 며느년(?)이라고 생각하죠. 안받고 당당해도 그것갖고 아들 기죽인다,드세다하며 은근 누르려고하는 시짜들 때문에 시금치도 안 먹는겁니다. 이유없이 시월드가 싫은게 아닌걸요.
참 댓글들 보면 원칙과 규칙이 없는 댓글들이 많아. 도리가 어쩌고, 며느리가 어쩌고 시부모가 어쩌고.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그 집에서 살아 봤나? 10초 뇌피셜로 이래야되네 저래야되네.. ㅎㅎㅎ
규정과 원칙대로 상속법에 따라 판단하면 되는거야. 상속법은 얄짤 없잖아.
직계비속, 직계존속 순위도 다 나와있고. 남편이 죽었으면 부인, 애들 지분율 명확히 분배받으면 끝. 시부모쪽에서 집을 해줬던 말던 그건 상속 순위에 안되니 언급 하는것 자체가 시부모가 나쁜 양반이고. 무조건 재산은 자기 죽을때까지 가지고 있어야 늙은 노인네가 고생 안하는것이 불문율 인데 중간에 줬는데 아들 죽었으니 며느리 보고 다시 달라는것은 법적으로 안되고 원리 원칙이 깨진 양반들이고. 본인 스스로 잘못 산거지..
우리나라 상속법이 얼마나 엄격하고 잘 만들어 놨는지는 직접 공부를 해본던지 경험해보면 알것이고, 이건 형법과 달리 같은 도둑질, 강도질을 했는데 돈있는놈은 집행유예되고 돈없는놈은 실형 받는것과는 달리 상속법은 그 누구에게나 매우 매우 상당히 평등 하다는거야.
(물론 나는 법을 공부한 양반이 아니니, 법을 가지고 논쟁 하지마라. 실제 경험하고 약간 공부 해본결과 그렇다는거지)
문제네요? 아들한테 아파트를 사줬는데
아들이 사망이면
그것도 왕래가 없었다니 왜 왕래가 없었지요?
집을 사주지 말지...
맞아요.첨부터 너무 잘해주면 뭘해줘도 당연한줄알고 받아들이고 감사하기는 커녕 필요자체가 없어지고 더이상 받을께 없다 싶으면 등돌리죠. 그게 사람 심리라서 항상 모든 인간관계에서 선긋기해야되요 상대가 싫어서라기보단 소중한 나를 보호해야해서.
아들 장가보낼라고 사준걸 따지삿노
맞아요 크게 해주지도 말고 받을려고 하지도 말고 사부작 사부작 살게끔 숨통만 트여주고 꽁꽁 싸매고 있으면 알아서 뫼시죠
자업자득
에허
우리집도 저랬었다. 아빠 돌아가실거 같으니까 큰아버지가 집 돌려달라고하더라. 그래서 알았지 아빠빼곤 다 남이라는걸
원래 지들거니까 그러겠지, 그러니 스스로들 벌어라, 남의것 탐내지말고.
원래 큰아버지거였나봄?
그렇지않구서야 동생이라지만
함부로 달라고할리가!
큰아버지거일리가요.... 부모님이 사준거니 장남이 부모님이사준거 돌려달라한거겠죠 부모님 노후자금하고 남으면 자기가 챙기려구 그런거일듯
아버지 가시니 고모들이 할아버지한테 받은집 달라던데 ㅋ 상속 20년도 지난것을
[화천대유 1조원의 사나이 대법원 재판 거래 선거법 무죄] [화천대유로 부자 되세요][판교 대장동 국기문란 1조원 분양 수익 불법으로 착복한 몸통과 일당의 재산 환수법]도 즉각 제정해서 대장동 1조 수익 환수 친일 재산 환수법과 동일하게 판교 대장동 개발 불법 이익 가진 놈들의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 즉각 시행해서 더 이상 도둑놈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을 중지 친일파 재산 환수법과 [대장동 불법 개발 이익 환수법]은 헌법 합치 법률입니다 [판교 대장동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에 반대하는 자 그가 1조원으로 뭐를 하는지 챙긴 자 1조원의 사나이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는지 자신감이 넘칩니다
사별하면 대부분 시부모가
냉정해지더군요
손주 키우는 메눌 힘든
생각보단 자신들 걱정!~
오윤성 변호사님이 참 현면하신듯 시부모란분들이 어른으로써 조금만 더 처음부터 부모의 마음으로 내사람으로 안아주고 갔다면 저지경이 됐을까 계속 잘지내다가 아들이 죽고나서도 며느리가 알아서 어려운 시부모 사정 생각해서 손 내밀었을듯 받은게 있으니
맞아요 저도 그냥 평범한 며느리였지만 시엄마가 지 스탈 아니고 지 시키는대로 안한다고 어느날부터 막말해서 지굼운 안보고 사는 케이스입니다. 지 새끼도 지뜻대로 안되는게 순리인데 며느리가 왜 지뜻대로 안된다고 화를 내고 내쳐버리는지 참 저도 자식이 있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생각있는 사람이였으면 이런 사연 안올라왔어요
이 사건을 통해 많은 생각을하게 되네요.
저도 어느새 시부모와 며느리 양쪽 사이를 이해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저희도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했고..부모님이 돌아가시며 상속을 받게 되었고, 이제는 며느리를 맞는 시부모가 되어가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박사님의 현명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험한것들 제정신이냐 일상생활가능? 페미이슈로 남녀갈라치기해서 이득보려는 자들이 20대 남자들을 망쳐놓고있다..
우리며느리도명절에안오니괴씸요즘며느리싹수
며느리행동만잘해봐라이해간다
@@험한것들 너나 잘살어~
어디서 한국여자를 논하니
한국 여자는~뭐라뭐라 하는 글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님은 님 아버지께서 자웅동체라서 혼자 낳으신거에요? 아니면 아버지께서 세균류라서 포자번식하신거에요? 어머니께서 안계신게 아니라면 한국여자는~ 이 말 못 할것 같은데 하시는걸 보니 궁금해서 그래요! 정상인이라면 님의 어머니께서도 한국 여자고 님이 하는 말이 어머니도 욕하는 말이란걸 알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안봐도 뻔하네;;자기가 그렇게 반대하던 여자랑 결혼해서 죽어서 자기아들 잡아먹었다고 난리치겠네;;;
돌려 줘야되지 않을까요 요즘 여자들 아가진 이유로 직장 그만두는데 애가지고도 직장 다녀요
애들은 핑계예요저도여자지만 일하세요
멍청한 댓글 많네 뭔 조선시대인가
딱봐도 처자식꺼지 시부모가 요구할 입장아니지 그걸 알아라 죽은 배우자도 처자식 걱정하지 부모안찿는다
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오교수님~ 언제나 현명하시고 확실하신 판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부모님께도 인정상 조금은 드려야 남은 여생 두루 편안하실 것 같습니다. ☺
손주들도 있는데 원만히 해결하시길......
손주는 결국 엄마성 따라 가거나??? 혹은 재혼해서 남의집 자식이 됩니다.. 결국 남남이 될듯...
아파트 가격 오르니까 시부모가 욕심나서 내놓으라는 건데 뭐하러 내놓아요?
애가 둘이에요.
아파트 팔아서 시부모님 좀 떼 드리고 아이들과 작은평수 사 이사가 살면 맘 편 하게 살겠다'
부모도 불쌍하다 소중한 아들 잃고 얼마나 상심 크겠나'
서로 사이가 좋아지길 바랍니다'
서로가 불쌍합니다'
시부모는 노인일자리로 산다는데 하루3~4시간 최저임금일텐데
여자도 양심있음 아파트 올랐으니 적당히 떼 주고 마무리해라.
지 도리도 다 안 해 놓고.
손자가 없었다면 모를까 손자가 있는데 흠..... 근데 아들이 살아있을때도 왕래가 뜸했다면....
부모님돈 100%면 뭐.... 이해함
그 인성 안봐도 비디오
달면 먹고 쓰면 버리는게 답
부모입장 생각좀 해라
계산기 적당히 굴리고
니도 늙어서 지금 니하는 행동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짓도 모르고 인생사
당신한테는
기증이 답이다
생전 연락 없던 시부모라... 며느리와 시부모 사이가 얼마나 나빴으면, 손주가 둘이나 있는데도 돌려달라는 말을 할 지경까지 이르렀으려나..
집까지 줬는데 자식이 부모한테 연락해야지 호로자식이네
ㄹㅇ 뉴스 처음에 슬픈 노래 깔아서 불쌍한 분위기 주도하네요 ㅠㅠ
아들래미한테 사준 집인데, 죽었으니 돌려달라고 할 권리 있다고 보는데 흑흑...
집을 남편 명의로 사 주었으면 잊아버려야지. 아니면 명의는 시부모 명의로 하던지.
그래야했어요. 무조건 부모이름으로. 그동안 그돈모를려고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명의보다 돈준사람이 더권리.
@@suhhyun75 넌 남한테 소유권을 줘놓고 10년뒤에 내가 줬으니까 나 줘하는게 이상적이냐? 대체 넌 어느 세상에 살고 있냐..??? 넌 절대 사회생활하지마라.
@@김말랑-z5k 왜 지적질이냐 반말로 무식하게 너나 사회 생활하지마 니가먼저 반말했다.법에 입각 해서 얘기했는데 왜발작이니?부부가 노력해서 만든 재산이 아니잖아.
남편부모가 준건 며느리가 못건드려.너 그며느리지. 사별이라그렇고 아가있어서 받을까 말까지 이혼하면 재산분할 대상도 아니다.무식아 시부모 한테 잘한거도아니고.
@@김말랑-z5k 사전유증이라는게 있다. 무식아. 변호사한테 물어봐.
명의를 넘길때는 내가 이만큼희생해서
너희들에게 줬으니 내게 잘해야한다는
단1프로의 기대를 해서는안된다
기대를 하는순간 지옥
나두이제부터 맘을비우는 연습을 해야지
양 쪽 말을 다 들어봐야됨....어차피 아파트는 안돌려 줘도 되는데... 왜저런가는 양쪽말을 들어봐야됨....
시모다니는교회서는 난 천하의 x년임...
그런데 시부모제외한 시ㅇㅇ님들은 날 안쓰러워하심...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 아는거임...
참 현재 시부모의 보험은 한개...그것도 해지하라고 시부가 윽박지르는걸 시모가 버티고 버티어서 있는거..
상식과 동 떨어진 사람들이 있음..
들을것도 없이 ...
안줘도됨 아들한테해줘도 지금은아들둘있는데상속갈수없어요 시부모서로용서하고같이사세요
어떻게 사이가 틀어지지 않도록 원만히 잘 해결 됐으면 좋겠네요. 재산이 많이 있는걸 가지고 그런거라면 문제지만 두 가정 모두 넉넉하지 못해 생긴 일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ㄹㅇ 뉴스 처음에 슬픈 노래 깔아서 불쌍한 분위기 주도하네요 ㅠㅠ
아들래미한테 사준 집인데, 죽었으니 돌려달라고 할 권리 있다고 보는데 흑흑...
그 아파트가 며느리 집이냐. 손주 집이지.
손주는 본인들이 키우겠다고 하면 넘겨줄수도 있겠는데.
집만 달랑 가져가겠다고 하면 노양심 아닌가.
며느리는 그렇다 쳐도 애들은 어디서 살라고.
본인들은 아들을 잃었지만, 며느리는 남편 잃고 혼자 애들 키우게 생겼는데, 거기에 소금 뿌리네.
이런년들 보면 진짜 여자들 가증스러워.. 애들 방패막이로 딱 세워두고.. 저번 광우뻥 사태 때도 애기들 유모차 태우고 땡볕에 행진하던데
이래서 자신들의 노후보다 자식을 위한 사용은 절대 안된다는 거죠.
내 노후가 자식의 안락한 삶보다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이 땅의
부모들은 그 걸 못해서 큰 불씨를 안고 살아 가는 거죠.
@@닥터리박사 당연한 거죠. 하지만 그 건 옛날 얘기지요. 요즘은 많이 내려 놓았다지만, 아직도 미련하게 안고 간는 분들이 많아서 아직도 쓸쓸한 노년을 맞으시는 분들이 많으니 안타까워서그런 거죠.
아들은 떠났지만 손주들이 있는데 그건 아닌것 같읍니다
손주들도 있는데.... 참... 그런데.. 집을 또 부모님이 사준거라니... 애매하네요. 자식들이 돈벌어서 산 집이라면 모를까..
외동아들이라 시부모가 더 애뜻했나봅니다.저런 외동아들과 결혼하면 시부모와 반드시 갈등이 있기마련입니다.아들이 결혼해도 자기아들인줄 아니까요.하지만 며느리도 시부모가 전세살고있다하니 아파트팔아서 적당선으로 조금의 생활비는 드려야할것같은 도리는 지켜야할것 같습니다
대신 간섭도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특히 들어온 식구한테 잘해줘야 집안이 화목한데 그걸 못하신듯 ㅠ ㅠ
중학교교김선생님인 남편이 교통사고로 갑자기 죽자 같이 살던 시모를 한푼도 안주고 쫓아낸 경우도 있음. 우리동네 얘기인데 그 며느리는 평소 인성이 나쁜 사람이었는데 남편 닥달해서 시모한테서 일찍 시골전답 받아내고 남편명의로 집, 상가도 다 받아내고 시모명의는 하나도 없이 다 뺏김.
며느리는 시모가 시골집은 딸한테 준것을 내내 못마땅해했는데 남편 죽자 10년간 같이 살던 시모를 옷보따리만 던져주고 내쫓음. 그 시모는 객사함.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이글 보는 어르신들, 죽을때까지 재산 잘 지키세요.
사별했을 때 시부모와의 관계는 극과 극임. 남보다도 못할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음.
남편 없음 시부모는 그냥 남이죠.
그동안 며느리를 가족처럼 대해줬음 손주들 한번씩 보고살겠지만 며느리 노예처럼부린 집은 손주랑도 끊어지는거죠
디 자업자득
며늘과 시부모의 관계와는 별개로 손주는 보여드려야죠.
이미 자식 명의로 된 아파트면 부인이 가져야지. 하지만 시부모 명의로 된 아파트에 관계도 좋지 않았으면 돌려줄수밖에 없고
본인노후자금을 빼서 아들집해주는순간
며느리를 괴롭혀도 타당할 빌미를
주는것이다. 자식들이여 시부모에게
집을 바라지 말라.
시부모여 자녀들에게 효를 강요하지말아라
특히 며느리에게
요즘 여자들 중에서는 시부모 모시긴 싫고, 남자가 집은 해왔으면 싶은 사람들이 많아서 여자 잘 가려서 만나야함...
동등하게 결혼해야지ㅋㅋ 뭐만하면 지금 시대가 어느때냐고 하면서 집해오는건 어느시대인데 남자가 해와야함?
정신머리 똑바로 박힌 여자들은 남자든 여자든 더 여유가 되는 쪽에서 좀 더 준비하면 되는거로 생각함.
남자가 해와야된다는 생각이 있다면 그만큼 남자 시부모에게 본인이 더 잘하던지 ㅋㅋ 그게 싫으면 바라지 말길
오윤성님은 언제나 참 솔로몬같고 선하신 느낌이라 항상 의견을 귀담아 듣게 되네요~
거의 왕래가없었기때문에 돌려달라고하는 상황까지 갔다고본다...
법적으로는 부인과 자녀의 몫이지만 시부모님 형편도 어렵고 그분들이 장만해준것이니 매도한 금액의 일부를 시부모님 드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반을 줘야 도리 입니다
야 좀줘야지 벌받는다 노인네들 근로사업다닌다는고만 ㅜㅜ
근데안주니문제죠 입싹닦아요 바로남자만나
애들은 방관하고 참 무서운세상이에요
실제겪은일입니다 법이 한참 잘못됐어요
골프치러다니고 쪼만한가게나하고 아이들은 거의 안돌보고 여자들이 남자에 미치면 자식이고 가정이고 돌아보지못해요 개법진짜바뀌어야돼요 아이들이 제대로 자랄수있게 저게 가정교육이되겠습니까?
집은정말난장판이고
10년 동안 부모님한테 무관심에 남보듯 해구만그려
사줬으면 됐지..손자까지 있는데 이제와서 내놔라? 혼수가 적다고? 부모없이 자랐다고? 자식 키우는 사람이 남의자식을 탓을해?
노인들이 돈이 없어..국가에서 지원받아 사는데...노인들이 힘도 없고....며느리가 시부모를 그럼 모셔야지...집도 사줬는데..
두 집 다 경제적인 면은 그리 넉넉하지 않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자식을 사랑하면 자식이 사랑하는 사람도 사랑해야 합니다. 마음이 가지 않더라도. 시부모님이 공공근로일을 하고 계시다니 짠합니다. 하지만 이미 자식에게 사 준 집은 받을 수 없습니다. 세상을 떠난 아들이 자신의 아내와 자녀들이 그나마 잘 살기를 원할 텐데 아들을 생각한다면 부모님도 그리 생각하셔야죠. 아들이 살아 있을 때에도 자주 만나지를 않은 며느리와 같이 산다는 것은 힘든 일이고요. 전처럼 각자 살아갈 길을 찾아가는 게 맞는 일인 듯 싶네요. 며느리께서 한번 더 마음을 따뜻하게 드시고 시부모님께 약간의 뭔가 도움을 주신다면 몰라도 .
님의따뜻한글에 감사합니다
아들이 사랑하는 여자라 사랑으로 감싸줘야한다면 며느리도 똑같이 남편을 낳아주신 부모님도 사랑해야겠죠
이게 마음먹는다고 되는게 아니니까 문제죠
이딴 뎃글이 이리 츄천수가 많다니, 애초에 돈 3~4천가지고 무임승차하는 여자들이 문제고, 부모가 평생번돈으로 아들 집해주는게 문제인데 남편죽으니까 그 집이 꿀꺽하고 싶으니까 자식 핑계대는것좀 봐라. 명절노동이다 시월드다 그렇게 학을떼는것들이, 양심있으면 반은 떼어드려야지. 연로하신나이에 공공근로 한다는데
하여튼 한국 여자들의 그 이기심 내로남불 뻔뻔함에 치가 떨린다. 왜 남자들이 결혼은 미친짓이라고 하는지 너무도 공감이 된다. 아은해같은 여자들이 바글바글한 새상이야
@@odriodri83 내리사랑이라고ㅠ
치사랑은 없다죠
부모가 좀더 넉넉한 마음으로 며느리를 품어주셨으면 어땠을까하는 맘이 듭니다.
맘에 쏙 드는 남의 자식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 자식도 때론 웬수같을 때도 있는데요.ㅠ
법으로 안되면 안되는거죠
그래서 명의가 중요함
시부모고 며느리고 사이가 나쁜건 어쩔수 없어도 손주들은 명절날이라도 보게했음 좋겠네여
저 시부모님 답답하네요. 자기 살 궁리 없이 아들에게 집 사준 게 잘못!
그리고, 자기 아들한테만 도리를 요구해라!
인간은 원래 자신이 선택한 것에 책임을 지는것이죠
배우자가 바로 선택한 사람 박변호사 대처법에 대하여
내용을구차히듣지않아도
손자까지있는데
집을돌려달라는건
잘못된생각입니다
며느리인간성이보니막간사람이야
어지간히주겠다
오윤성박사님 정말 현명하세요.
현명하신 오 박사님~
자기 엄마를 미워 하면 그분들을 다 미워하게 된다는 말에 맘은 아프지만 동의가 되네요
그러면서 그 아이들도 배우고 따라하죠
내가 부모한테 한만큼 내 자식들도 나에게 그대로 합니다
저 애들은 엄마한테 잘할듯^^
ㄹㅇ 뉴스 처음에 슬픈 노래 깔아서 불쌍한 분위기 주도하네요 ㅠㅠ
아들래미한테 사준 집인데, 죽었으니 돌려달라고 할 권리 있다고 보는데 흑흑...
아니 남편 자식들이있는데 장난하니 자식없으면 이해하는게 저건 아니지;;;
그리고 가치살아야지 그게 안맞으면
반반하는게 맞음 손해라 생각하지 마세요
시부모님 손주들있잖아요
양쪽말 다 들어봐야지..
며느리가 잘했다면 손주들까지 있는데 저러실까..싶다가도
오죽 힘들었으면 며느리가 신경쇠약까지..걸렸을까.. 애둘 데리고 살생각하면 힘들텐데..이쪽저쪽..안됐다..
며느리가잘했던몬했던간에 며느리가 가져가는게맞지
잘할의무는 일단없고 , 남자부모노인들 태도도 형편없었던거같은데. 그리고 저 재산은 와이프랑 자식들것임.
@@sdfsdfs6368 대부분 늙은 사람들이잘몬하더라.유교식사상으로살아온사람들이라.무조건 늙은자기들위주임
시집살이를 엄청 시킨 거지ㅋㅋㅋㅋ 그런 시댁한테 누가 잘해주고싶냐
@@은가누-z8n 반대 반반 나눠가지는게 나을듯
그래도 일부는 드리는게 좋을듯. 자식 죽은것도 맘아픈데 아파트 사준거 팔아서 일부라도 드리고 새집 알아보는게 나을듯.. 애들은 키워야하니
부모마음도 이해못하는건아닌데 내가 저 상황이면 그러기 쉽지않을듯 남편이 보험도하나 안들었고 자녀도 둘이나 혼자서 키워나가야하는데 평소에 살갑게 잘해주던 시부모면 몰라도 개차반으로 대해줬던사람들인데 그럴의무가있을까 싶네요 있는것도 가져가려하는데 앞으로 아이들 키워나갈동안 뭐하나 지원도없을듯싶어서 주기쉽지않을듯
@@sdyo4636 개차반으로 대해줬다 한적없는데;;
@@CHOEMUI ?? 영상에서 아내가 혼수 별로안해왔다고 핀잔주고 평소에도 갈등이많아서 남편이 방패역할해줬다고나오는데..
@@CHOEMUI 영상을 제대로 안 봄? 며느리 도리 운운하면서 시집살이 시키니까 남편이 다 막아줬대잖아
10년전에 산 집 가격이 올랐는데 다른곳은 안올랐을다 생각하시나요,,,현실적으로 집 한채 있는 서민들 집팔고 그 돈으로 다른집 사기힘듭니다,그러니 시부모에게 집판돈을 나눠드리면 이분은 시골동네로 이사 가실수 있을까 생각드네요,,,,,,형편상 마음되잡고 시부모와 아이들 한집에 모여 평화롭게 사시길기원합니다,,,,,,,,
양측 다 넉넉하지 못한 상황이라 안타까운거지 돌려다라는건 당연히 말이 안되는거임. 외아들이였고 그 아들의 자식들이 살아갈 곳인데 그냥 좋은 마음 빨리 가지시는게 마음이 편할듯.
부모의 노후는 누가 보장해줌???? 며느리가 시부모를 모시지않으면 시부모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대책부터 내놓아야하는게 아닐런지 부모가 자신들은 전세살면서 자식에게 집을 사줬으면 당연히 노후에 모시고 사는게 맞는거 아닌가? 당신은 부모가 전세사는데 며느리가 안모시겠다고 하면 본인은 부모한테가서 그냥 좋은마음 빨리 가지세요 라고 할것임??
며느리님 그냥 좋은마음가지시고 아파트줄여서 시부모님나눠드리시는게 나중에라도 애들도 잘될거예요
@@gazzaga 본인들 선택인것을..
부모노후돈을 아들한테 준거잖아요.
아들이 단명했고 아파트도 폭등했으니
그거팔아서 반은 드려야맞죠
@@gazzaga 법이랑 사람마음은 별개니까요 인정으로 해결할 수 없죠뭐
결혼한 며느리에게 혼수가 적다고 타박하는거 부터가 사람대접 받을 위인들은 아닌거같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야지 이지메 하듯이 사람을 들들볶는데 싸우고 화낼수도 없는 상대라면 피하는게 당연하지
아들에게 투자한 아파트는 예상못한 아들의 죽음으로 일종의 투자실패가 된셈이지
손자 손녀를 생각한다면 애초에 저런말도 꺼내선 안되지
다늙어서 돈이 무슨 필요가있냐 소소한 일거리 일하는거도 운동되고 장수의 지름길인데
건강 생각해서라도 나이들면 몸을 움직여야 된다 오래살고 싶다면
참 안타깝네요
며느리한테 상속되겠지만
손주들이나 자주만나게 해주어야지
그동안 담 쌓고 살았으면
손주들도 안보여주고
아예 남처럼살듯
@@조커-w1j 그럼 처음부터 아파트를 받지 말던가 없는살림에 본인들도 전세살면서 아들 결혼할때 집을 사줄정도면 저 어르신들 생각이 옛날분들같은데 돈을 그만큼 줬으니 며느리 노릇해라 했을거고 며느리는 시부모가 싫었을거고 에그 가족 간에도 돈이 얽히면 안됨
@@조커-w1j 도리는 싫고 받기만하는 마인드는 기증이 최고입니다
@@조커-w1j 집은 달달하니 받고 싶고 시부모 섬기는 도리는 싫고 짜증나고 둘중에 하나만 했어야했고 어쨌든 시부모께 집이라는 은혜를 입었는데 자식까지 안보여준다? 그게 사람인가?
@@seokpacheon11 손자손녀 안보여준건 잘못된건 맞는데 먼 은혜타령이야 지 아들 사준건데
@@sorcpark 지아들 사줘으면 저는안살았나
부모님 연배 되시는분들 돌아 가시는 그날 까지 .... 자식한테 돈 주지 마시길 ~~~~~ 언제 어떻게든 문제 생깁니다 ...
어짜피 당신들 돌아 가시면 자식한테 갑니다... 그러니 가시는 그날 까지 돈주시 마세요 ~~ !
문제는 저희 부모님 이혼하고 재혼함 ㅋㅋㅋㅋ 혼인신고도 함 돌아버리겠음
"명의"가 아들 앞으로 되었다면, 그 재산은 배우자와 자녀가 상속 받는 것입니다.
시부모의 사정은 안타깝지만, 며느리의 처우를 고맙게 받는 게 최선입니다.
요구하는 게 아니라... ㅡㅡ;;
ㅋㅋㅋ 집해줬더니 며느리 노릇도 안하는데 남편도 죽었는데 왜 집을 그대로 놔둬야함?
@@무진강-c9c 방송 안 봄? 안 놔두면 어쩔건데?
@@anflada 불질러서 죽여야지
@@무진강-c9c 내 어머니 당한거 보고 느낀걸로 말하는건데 시어머니 측에서 며느리한테 며느리 도리 어쩌고 저쩌고 ~~ 아니면 이거 해라 저거해라 막말하면서 지 핏줄한테는 아무것도 안시킨다? 그럼 무조건 시부모측이 문제인거임
며느리를 노예나 남의집 식구 이상 이하로도 안보면서 본인들부터 본인 도리를 안하는 시부모측에 왜 며느리만 본인 도리를 다 해야함?
@@김지원-v3t6i 아무것도 안받았으면 맞는말이지만 집을 받았는데 입싹 닦고 산다????
며느리가 아무리 미워도 10년간 아들과 결혼생활했으면 젊은 나이에 남편 죽고 어린 애키워야 하는 당사자인 며느리가 젤 불행하다. 애들 키우라고 집줘라. 내 친정도 고부갈등 심한 상황에서 남동생 암에 걸림에도 이혼 한다만다 괘씸했지만 집주고 친정엄마가 나왔다. 남동생 건강 회복하고 조카들과 미운 올케지만 그가족이 경제적으로 행복하기 바랬기 때문이고 그게 병든 아들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아들의 자식인 손주가 2명이다. 하늘에 있는 아들 생각을 해봐라. 아빠 잃은 아이들은 어찌하나?
법으로 주장하지 말고 며느리는 시부모님 잘 챙겨주시고 손주들은 자주 연락드리고 시간될때 마다 자주 보고 살면 얼마나 좋았을
그건 꿈.. 현실은 아들잡아먹었다고 개난리칠거임 아들있을때도 갈등있었다는데 잘도 ㅎㅎ
알빠
얘도 노답이네 니말대로 손자2명인데 집을달라고했으면 그만한사정이 있지않았겠냐 같이살다던지뭐 이런 근데 며느리가 반대했을수도있고 답답하다 말하는게
@@angelofsky18 그게. 그리 쉽지않습니다ᆢ
당신이. 그런 상황이면. 그리간단하게 일처리. 할수 있게습니까?
형편이 어려우면 무리하지 말지 집사주지말고 조금씩 손자한테 용돈을 주던지 교육비 보태주던지 이제와서 돌려달라고 하면 며느리가 줄까
며느리도 시댁에 분명히 상처를 받아서 연락을 안한것같은데
오윤성박사님의 말이 맞네요. 아들은 현명했는데 부모는 왜 그랬는지 원...
며느리가 시댁에 잘했으면 돌려달라 했을까?..
여태껏 며느리가 남편 방패삼아 괘씸하게 행동했으니 나라도 주고 싶지 않겠다.
집한칸 마련하려면 10년도 넘게 걸리는데 시댁에 좀 잘하면 어디 덧나나..!!
나라도 달라 하겠다.
손자들이 안타깝긴 하지만 며느리 뵈기 싫어서 그런듯
오윤성 박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
시부모사망후 시부모 전세금도
손자 손녀들이 받아갈건데
1억이라도 시부모께 드려야
도리일거같습니다
나중에 안받고 1억 자식한테 쓰는건?
시댁에서 집 사줬으면 며느리 노릇했어야함. 간섭 받기 싫었으면 아파트 받지 말았어야하고. 애들땜에 아파트 돌려주기는 힘들거 같긴한데
시집에서 집사둘때 며느리 사준거 아닙니다 자기아들 사준거지요
@@쏭삼바 결국 남자가 집 안 해왔으면 둘이 월급 모아서 사야하는거죠. 빚내서 집 사고 그거 갚느랴 쓰고 싶은거 못 쓰고.. 결국은 아들한테 주는거지만 부부가 누리는거잖아요.
시부모 돈으로 집을 샀고 나중에 아들이랑 같이 살 계획이라고 얘기햇다면 3분의1은 시부모에게 주고 나머지는 여자랑 손주가 갖으면 좋겟네요
결혼생활이 순탄했다라... 아닌거 같은데?
아이들에게 돈주면 안된다….이혼하면 말짱 헛일이 됨….절대 주면 안된다…
시부모가 아무리 잘해도 며느리는 같이 살자고하기가 쉽지않아요 특히 요즘 시대는 시부모도 단칸방이라도 평생살공간마련해놓고 적당한선에서 자식한테 돈을주었어야죠
그래도 아들 잘되라고 다 퍼줬는데. 사람하나 잘못들어와서 .. 아니. 감사도 몰라.. 그 감사한걸 생각하면 ..
@@쏘머즈-z2j 사람이 잘못들어온게 아니라 저시부모들이 심보기 고약한거같은데요?
@@kalaln323 맞아요 시부모님이
이상해요,,, 죽으니 돌려달라니 어이없네
애들하고 어떻게 살라고
참네
@@쏘머즈-z2j 시부모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며느리는 시부모가 싫고 시부모는 그냥 옛날 마인드라 자식에게 집해주고 며느리 도리 요구했던거임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으니 집해주지 말고 도리 요구도 안해야 됨
@@쏘머즈-z2j사람 하나 잘못 들어와서라니ᆢ
집에 무슨일있으면
며느리탓인 사고방식
아들 사망하면 며느리는 남이나 마찬가지죠. 본인들 재산을 아들한테 줘버린게 실수.. 혼수도 안해오는 며느리인데 아파트를 왜주는지.
뻔히 처가 부모님 없는 며느리 사정 다 알면서 혼수 안해왔다고 꼽주고 한게 이 뒤틀린 관계의 시발점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아들이 이 여자랑 죽어도 결혼해야겠다 하면 그냥 받아들였어야지.. 집 해준 것도 좋은 마음보단 우린 이렇게 다른 집들 하는거 다 하는데 넌 왜 혼수도 안해오냐는 심보로 했을 가능성이 크네요.
응 뇌피셜
@@배터지겠다-c5n 사연 이랑 패널들 얘기 잘 들어봐요 뇌피셜이 아니라 부모없이 학업 마쳤고 그래서 고난했다 그래요.
남편의 유일한 유산이라니...
시부모가 준거라며..
뭔 개소리야...
왜 멍청하게 미리주냐고 ㅠㅡㅠ
명의는 넘기지 마....
여기 내집인데 자리잡을때까지 살아라 하면
더 고마워 할껄????
유서도 써놔 죽으면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그럼 더 잘할것이다...
안타깝네 정말...
차라리 자식한테 집해주더라도 명의는 끝까지 붙잡고 있어야지
혼수운운에 결혼한자식집에 간섭..
대체 왜들그러는지?
사위에게 왜 연락안하냐,왜안오냐?를 다그치는 장인장모는 별로 없는데, 시부모들은 아직도 그러는사람들이 많은듯..
며느리와의 불화도 그런것때문에 시작한것아닌가??
결혼한자식은 자기들이 알아서 하게하고 본인들은
본인들건강이나 신경쓰면 좋겠다!!
결혼할 때 본인들 힘으로 하면 인정. 부모한테 손 벌리고 집이며 혼수며 장만하면 간섭해도 어쩔 수 없음.
도리타령은 돈안받았다고 도리소리안듣는줄아나...
잘할수록 니들은~~소리듣게된다.
그냥 서로 존중하면 좀 좋아...
잘하니 노예취급해서 몇년에 걸쳐 연 끊다시피함
그렇게 안할려면 여자쪽에서 집을 해오고 갑질하면 됨 근데 우리나라는 남자가 집을 장만해오는게 기정사실로 되어있으니 당연히 갑질이 생길수밖에 없는게 아님? 도리를 해라는것도 도라를 안했으니 나오는 소리일테고 여자쪽에서 혼수조차 안해왔다면 아파트구입에 1원도 안보탰다면 노후가 없는 시부모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임 사연을 듣고나 댓글달았나 궁금하긴하네
그럼 여자쪽에서 집해오고 사위에게 연락왜안하냐 왜 안오냐하면 하고 간섭하면됨
남자쪽에서 집해오면 나는 시부모잔소리가 자장가로 들릴것같다
사정이 다 딱하네요.. 그 시부모님들도 노인 일자리 알아보시며 사신다고 하니.. 그리고 그 아파트 값이 많이 올랐다고하니... 아들을 잃은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조금은 드릴수 있지 않을까요.. 두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시부모님과의 관계도 중요하답니다. ㅠㅠㅠ 아이들이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남편과 아버지 잃은 아이들은? ㅆ ㅂ
우리 엄마 아빠 이혼하고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우리를 키울 사람은 엄마 였고.. 우린 엄마한테 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엄마가 재산 가져갈까봐
할머니랑 작은 아빠들이랑 우리 아빠 재산 다 뺏어가고 동생이랑 같이 쫒겨났는데….
자식을 키우게 만들어줘야하는데
다 가져가버림.. 집도 차도 아빠 회사지분도..
그건 법적으로 아내는 이혼해서 없지만 자식들은 재산권 있는데요
누구편들어주기 이전에 맘아프네요ㅠㅠ 아들 잃은 부모와 남편을 잃은 가족ㅠㅠ
맞아요 슬픔니다
저희는 거의 몇달을 밥도 제데로 못 삼키고 애들 맔이 아프고 힘들었는데
부모는 당신 걱정 먼저하던데요
막내집에 살다 싶히 하다 큰며리랑 살려니 힘들다고 저희집 살고십어 하던데 거절 했어요 손위 아들둘 두고 죽고없는 며느리집에 얻허살겠다나
여자분은 일을 하세요~~ 그리고 이 상황에 저라면 여자분께서 집을 파시고 반은 아니라도 1/3정도는 부모님께 돌려드리십시요...남편분이 부모님께서 힘든것을 원하지 않겠지요'' '
뭔가 감성적으로 몰고 가는 느낌이 있는데 원래 시부모재산이였고 시부모님이 해주신거면 다시 가져가는게 맞지. 생전에 왕래라도 자주 하고 도리를 잘했으면 모를까. 그런것도 안해놓고 재산은 원한다고? 애들 내세워서 감성팔이하지말자. 근데 교통사고 사망사고인데 보험이 없다고? 비싼 자동차상해로 안들고, 자기신체사고 라도 사망이면 1.5억은 나오지않나?? 무보험으로 탔단 얘기인가??...
감성적으로 안하면 법적으로 하는거라 오의려 며느리쪽이 가까운거 아닌가욤 감성적으로 해야 나누는걸로 봐야될거같은디..
시부모님들이 참 안타깝네요.
애초에 나중에 같이 살기위해서 아파트를 사줬다면 처음부터 며느리 관계도 원만하게 잘 해두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랬다면 아들사후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여 더 잘 헤쳐나갈수 있었지않나 싶습니다.
ㄹㅇ 뉴스 처음에 슬픈 노래 깔아서 불쌍한 분위기 주도하네요 ㅠㅠ
아들래미한테 사준 집인데, 죽었으니 돌려달라고 할 권리 있다고 보는데 흑흑...
맞아요 부모가 나중에 같이 살고싶었다면 며느리도 자식이다 생각하고 보듬었다면 지금 아마 같이 살수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