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않고어찌살아갈수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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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ย. 2024
  • 미치지 않고
    어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으랴?
    반쯤은 미쳐야
    그나마 견뎌낼 수 있지 않은가?
    그대는 삶이라는
    그 유혹의 껍질에 온통 속고 있다.
    때문에 나는 온통
    제 정신일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매일 매일 미칠 지경이다.
    추억처럼 옛 인연들이
    가물거리며 기억의 필름처럼
    그저 스쳐 지나 간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sato9582
    @sato95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치지않고 어찌 살아가나, 맞는말이네요.

  • @qjawhlwkemfcjqjfgkwk
    @qjawhlwkemfcjqjfgkw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나이 60바라보는데...젊은날의 그 고뇌를 짐작하고도 남습니다...이나이에도 미칠것 같은데....
    노래 잘들었습니다...유명한 가수가 되길 기원하며 구독눌르고 갑니다...

  • @주주주-r8e
    @주주주-r8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친것 같긴 하구먼~고기
    까지만 더 이상 가지말기~바란다 뽜이팅~

  • @김도승-l2y
    @김도승-l2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치지않고 살아가는 것은 또한 얼마나 힘들까? 결국 세상이 미친 것이다

  • @qkqdkf
    @qkqdk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들은 삶에 있어서 무언가에 절실히 미쳐본적이 있었는가,
    작은 불씨에 휘발유를 끼얹은 것 처럼 뒤는 생각하지 않고 장렬하게 타올라 모든것을 불태운적이 있었는가

  • @이태연-y4z
    @이태연-y4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형 겨털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