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을 개조하여 유기견 450여 마리를 돌보고 있는 배미상씨. 버려진 개들을 데려와 보살핀지 20여년. 그녀에게 유기견은 모두 소중한 자식이다/부산MBC 200707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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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올해로 22살이 된 행순이. 배에 커다란 혹이 생겼다.
    갓 태어난 강아지 똘똘이는 큰 개에게 물려서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
    450마리의 개들 각각의 사연 한가지씩만 모아도 450가지가 넘는데,
    배미상씨는 모두 기억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개인 비용으로 유기견을 보살펴 온 그녀.
    마침 인근의 사료공장에서 유기견의 사료를 공급해주겠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한다.
    방송일시 : 2007년
    리얼리티 쇼 사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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