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터렛 오페라 가사번역자막이 안나온게 아쉽...가사봤으면 버거넴 눈물 찔끔 했을건데ㅋㅋㅋ Cara bel, cara mia bella! Beautiful dear, my darling beauty! 아름다운 그대여, 나의 아름다운 사랑아! Mia bambina, oh Chell! My baby, oh Chell! 내 아기여, 오 첼! Ché la stima! That she esteems! 그녀가 경애하는 아이야! Ché la stima! That she esteems! 그녀가 경애하는 아이야! O cara mia, addio! Oh my dear, farewell! 오 내 사랑아, 잘 가렴! La mia bambina cara... My dear child… 내가 사랑하는 아이야… perché non passi lontana? Why don't you walk far away? 멀어지지 않겠니? Sì, lontana da Scienza! Yes, far away from Science! 그래, 과학에서 멀어지렴! Cara, cara mia bambina... My dear, dear baby... 내가 사랑하는, 사랑하는 아가야... Ah, mia bella! Ah, my beauty! 아, 내 어여쁜 이여! Ah, mia cara! Ah, my dear! 아, 내 사랑아! Ah, mia cara! Ah, my dear! 아, 내 사랑! Ah, mia bambina! Ah, my little girl! 아, 내 작은 소녀여! Oh cara, cara mia... Oh my dearest one! 오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갠적으로 봤을 때 이 사람의 문제점은 이거임 1. 점프 젤이 대쉬 능력이 있는 거로 오해함 - 중반에 푸른 색 점프 젤로 나비스텝(?) 시도해서 대쉬 속도 얻으려고 하는 거 같던데 점프 젤은 말 그대로 점프에만 대쉬가 붇는 거라 속도 하고는 상관없음 걍 초록색 젤 끝에서 부터 달렸으면 된 건데 뻘짓한 거지 2. 포탈을 쏴서 낙하 속도를 얻으려는 방식을 자기 바로 아래 직하으로만 쏘려고 함 - 몸은 대각선으로 날아가는데 포탈을 아래만 바라보고 쏘면 당연히 직선에만 포탈에 생기니까 속도 붇어서 잘 가던 게 땅에 부딛히지 포탈을 대각선으로 쏴야지 맞음 3. 대놓고 쓰라는 보이는 지형은 안 보고 뻘짓 만 함 - 뭐 나중에서야 보거나 걍 피지컬로 깨는 경우가 있는데 깬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상당히 발암일 듯 뭐 그래도 이렇게라도 뇌지컬으로 무식하게 깬 것도 대단하기는 함 근데 이러니 한 플레이타임 5~7시간 정도 하면 되는 게임을 8~9시간 걸린 게 흠이지만
@@Sande_Vistan 글킨한데 맞말도 할 때와 장소가 있는거죠 다들 놀자고 하는거에 "이건 이렇게 하는게 효율적이고 잘 하는 플레이인데 넌 못하니 이건 네 플레이의 문제점이다" 이런 이야기를 장문으로 써서 달아 놓는게 맞는건진 모르겠네요 왁 : 모두가 팩트를 얘기하는 세상, 거기가 바로 지옥입니다
21:35 비챤 - tot musica 티저 같이보기 th-cam.com/video/lMBXZCNLhaY/w-d-xo.html
28:04 하쿠 - 강풍 올백머리 같이보기 th-cam.com/video/Z0bbU7nvD0Q/w-d-xo.html
왔다 내 좌우 반복뛰기
1:38:59
오느른여💛
엔딩곡 마지막에 Now I only want you와 gone이 의도적으로 분리되었기에 이제 원하는건 너밖에 없는데 가버렸다로도 해석되기도 합니다.
버거님 이렇게 오래 방송하시는거 보면 체력 진짜 좋으신 듯
매번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계속 하고계셔
7:31:15 세상에 이걸 피지컬로 꺨 수가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15 이것도ㅋㅋㅋㅋ깨고나서 어떻게 나가는지 모르는게 개웃김
사람들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특정 음료수 먹고 싶어하다가 칼질당하네 ㅋㅋㅋㅋㅋ 기죽지 않고 열심히 자신의 길을 만드는 부거땅 너무 좋스무니다 킹아 💛
미친 하루에 다시보기 2개....? 뉴버거 영상이 얼마 안남았다 뉴버거 왕도배 두가자 킹아
아마 밀린거 계속나올듯요?
케미 미춌다 넘 꿀잼 ㅋㅋㅋ
포탈2 보다가 버거형님의 따스한 목소리에 자버렸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버거님 게임 많이 플레이 해주셔서 즐겁습니다! 앞으로 게임 더욱더 많이 해주세요! ㅎㅎ
애껴놨다가 이제서야 시청합니다. 이날도 너무 ㄱㅇㅇ한 날이었네요!
휴.. 이틀 나눠서 다 먹었다.. 귀여운 버거님 11시간 동안 잘 보고 갑니다 꺼억
오 다시보기 드디어 가동 ㅠㅠㅠ 감사합니다
멈췃던 내 시계가 다시돌아가기시작했다
진짜 터렛 오페라 가사번역자막이 안나온게 아쉽...가사봤으면 버거넴 눈물 찔끔 했을건데ㅋㅋㅋ
Cara bel, cara mia bella!
Beautiful dear, my darling beauty!
아름다운 그대여, 나의 아름다운 사랑아!
Mia bambina, oh Chell!
My baby, oh Chell!
내 아기여, 오 첼!
Ché la stima!
That she esteems!
그녀가 경애하는 아이야!
Ché la stima!
That she esteems!
그녀가 경애하는 아이야!
O cara mia, addio!
Oh my dear, farewell!
오 내 사랑아, 잘 가렴!
La mia bambina cara...
My dear child…
내가 사랑하는 아이야…
perché non passi lontana?
Why don't you walk far away?
멀어지지 않겠니?
Sì, lontana da Scienza!
Yes, far away from Science!
그래, 과학에서 멀어지렴!
Cara, cara mia bambina...
My dear, dear baby...
내가 사랑하는, 사랑하는 아가야...
Ah, mia bella!
Ah, my beauty!
아, 내 어여쁜 이여!
Ah, mia cara!
Ah, my dear!
아, 내 사랑아!
Ah, mia cara!
Ah, my dear!
아, 내 사랑!
Ah, mia bambina!
Ah, my little girl!
아, 내 작은 소녀여!
Oh cara, cara mia...
Oh my dearest one!
오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드디어 올라왔따 포탈2 쉬는날에 몰아서 봐야징
게임내 대사나 환경을 보지않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평점이 보통이되는 군여 게임에 자꾸 테스트만 시키는 게임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네여 ㅋㅋㅋㅋ
징버거가 아직 누군지 모르는데
포탈2 너무재밌게 해서 일주일간 시간 내면서 영상 짬짬히 볼예정
오늘은 점심을 11시간동안 먹을수 있는날이다
4:55:20 버거님의 쭈굴한 "그마내.."
이제 올라오다니 잘먹겠습니다~💛💛💛💛
다시보기 감사합니다
정말로 빈말이 아니라 길 잘 찾으신다 나는 포탈 정주행하면서 길 엄청 해맸었는데 ㅋㅋㅋㅋ 어찌저찌 다 찾아서 가시넹 ㄷ
포탈2 생방 놓쳤었는데.. 맛있게 먹겠습니다.
“징천재와 징바보가 공존하는 세계선” 4.5/5.0
“훈수와 놀리기의 줄타기, 밴당하지 않게 알잘딱하는 똥강아지들” 4.5/5.0
“틀릴때마다 공존하는 이갈림과 귀여움이 날 미치게한다” 5.0/5.0
버거님 퍼즐게임도 진짜 재밌어요!
드디어 고화질 키따아앙
저때 중간에 못 봤었는데 찬밥이라도 우마이 💛
개띵작 ㅇㅈ
떴다 내 손 틈 사이로 빠져나간 내 어린시절의 인생겜!
와 ㅎㅎ 밤샛다 ㅎㅎ 와 영상 보다가 내인생 큰일난네 학교가갸하는ㄷ 넘 재밌어서 구독 눌름 좋아요도 눌름
11시간 너무 행복해
다시보기 쭉쭉 올라온다~
이 영상을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천재버거 떴다!!
오 퇴근하고 볼게 생겼다!!
4:58:35 신유형 풀다가 대표기출 까먹는 구간
53:10 울산왕감자 리믹스 + 어릴적 감자가리
포탈이다 드디어 포탈이 왔다ㅠㅠㅠㅠ
3:19:20
헉 쥰나재미께따
드디어... 포탈이다... 난 여한이 없어..
징끼얏호우!!!!!
드뎌 올라왔다 ㅠㅠ 월급 루팡 각이다
아이네님이 포탈하는 상상을 해봤다.
어이 소코마데다.
갠적으로 봤을 때 이 사람의 문제점은 이거임
1. 점프 젤이 대쉬 능력이 있는 거로 오해함 - 중반에 푸른 색 점프 젤로 나비스텝(?) 시도해서 대쉬 속도 얻으려고 하는 거 같던데 점프 젤은 말 그대로 점프에만 대쉬가 붇는 거라 속도 하고는 상관없음 걍 초록색 젤 끝에서 부터 달렸으면 된 건데 뻘짓한 거지
2. 포탈을 쏴서 낙하 속도를 얻으려는 방식을 자기 바로 아래 직하으로만 쏘려고 함 - 몸은 대각선으로 날아가는데 포탈을 아래만 바라보고 쏘면 당연히 직선에만 포탈에 생기니까 속도 붇어서 잘 가던 게 땅에 부딛히지 포탈을 대각선으로 쏴야지 맞음
3. 대놓고 쓰라는 보이는 지형은 안 보고 뻘짓 만 함 - 뭐 나중에서야 보거나 걍 피지컬로 깨는 경우가 있는데 깬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상당히 발암일 듯
뭐 그래도 이렇게라도 뇌지컬으로 무식하게 깬 것도 대단하기는 함 근데 이러니 한 플레이타임 5~7시간 정도 하면 되는 게임을 8~9시간 걸린 게 흠이지만
포탈을 그렇게도 잘하고 남 게임실력까지 평론까지 할 수 있다니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
앞으로도 포탈이 당신의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살길 바라겠습니다🙏❤❤
@@ciabattabockmbob7720 내
@@ciabattabockmbob7720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abattabockmbob7720ㅋㅋ근데 저 분 말이 팩트긴 해
@@Sande_Vistan 글킨한데 맞말도 할 때와 장소가 있는거죠 다들 놀자고 하는거에 "이건 이렇게 하는게 효율적이고 잘 하는 플레이인데 넌 못하니 이건 네 플레이의 문제점이다" 이런 이야기를 장문으로 써서 달아 놓는게 맞는건진 모르겠네요
왁 : 모두가 팩트를 얘기하는 세상, 거기가 바로 지옥입니다
6:44:09
2:14:36 ㅊㄱㅍ
왔다 내 낙원
포탈 TMI : 글라도스는 엔딩신에서 자기 내면에 장착된 양심이라 할수 있는 캐롤린을 삭제하기 전과 삭제 후의 말하는 방식이 바뀐다.
삭제 전엔 목소리에 높낮이가 존재하며 단어가 강조됨과 강조되지 않는 단어들이 있는데
이게 삭제 후엔 일정해진다. 예전에 유명했던 해석
왔다 내 모시깽이
헤헤 왔따 내 킹시보기.... 애껴먹어야지..........ㅎ...ㅎㅎㅎ....
나왔다 내 자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