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49강 소사명품 다간의 세계 The Korean hornbeam luxury bonsai, come together into a family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소사 명품 다간분재를 다루었습니다.
이 나무는 예솔지기가 소재때부터 키워낸 작품이기도 합니다.
주간과 부간, 그리고 이 나무가 가진 또 하나의 독특한 매력이 이야기됩니다.
아울러 소사가 갖는 가치등을 이야기해드립니다.
♧ 시연자: 예솔지기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
![[Live] : ONE 168 วันนี้!! "โจนาธาน vs ซุปเปอร์เล็ก"](http://i.ytimg.com/vi/0jIN65KgJsI/mqdefault.jpg)
![[[OFFICIAL MV]] เอิ้นขวัญให้อ้าย- อ๊ะอาย สกุณาพร | ค่ายเพลงเป็นหนึ่ง](http://i.ytimg.com/vi/83x6L3X3qh0/mqdefault.jpg)
선생님마음이착하고손이마이더스손이니까요어떤나무든선생님손이만지면명작품이되니까요
사연을 듣고나니, 나무에게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세월이 더해질수록 기대되는 나무 같습니다.
저도 기대치가 높습니다.
열심히 키워봐야죠.
소사 다간 명품. 주간과 부간도 멋있게 키워내셨지만 무엇보다도 암반위에서 자란 밑둥에 아주 큰 매력을 느낍니다. 다간의 명품도 독특하네요.
그렇게 독특한 녀석들을 소개해드리고 있답니다.
수형 공부도 할겸, 다양한 모습도 보여드릴 겸.
새해 좋은 일 많이 하세요.
원시고목처럼 오랜세월을 살아온 참 멋있고 재미있는 나무네요. 잘보고갑니다
그것이 분재의 매력이기도 하지요.
그야말로 완벽한 자연의 축소판 이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의 축소판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안목을 크고 넓게 넓혀주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산불을 극복하고 싹이 나온 암반 소사나무
좋은 나무 감상 잘 하였습니다.
그것이 소나무와는 다른 잡목의 강인한 생명력이지요.
소나무는 산불이 나면 그걸로 끝이거든요.
가까이 살지 못해 아쉽네요
어디 계시는대요?
굳이 오시지 않아도 만날 방법은 많이 있답니다.
좋은 나무 잘 봤습니다. 동영상을 볼수록 눈만 높아져서 큰일났습니다.
안목을 무조건 높이시면
흙속에 진주를 발견하는 기쁨도 종종 누리게 되는 것이
분재의 매력이랍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예솔지기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소사란 나무를 조금씩 알게해주신데 감사드립니다....한번씩 좋은나무보여주셔서 또한 감삳드립니다...아쉬움이 많은곳이라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잘보고있읍니다...
이렇게 띄엄띄엄 보여드려도
칭찬일색이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쩌죠?
본격적인 소사나무 소개는
시작도 안했는걸요.
대단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소사를 보려면 예솔에 오세요! ㅎ
정답입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좋은 소사는 예솔에 모두 모아두었으니
시중에 좋은 소사가 드물어지고
그러다보니 제대로 된 소사를 볼 기회가
그만큼 줄어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잘못이겠죠? ㅎㅎㅎㅎ
혹시 액비 구매할수 있나요~~? 구매방법 알고싶네요~
전화주세요.
잘자라는나무를 좁디 좁은 화분에 가두고 철사로 비틀고 가지를 자라고 왜 자라지 못하게 하나요 이게 무슨 예술인가요 자연 학대술이죠
예, 자연 학대고 고문 맞죠.
정원수도 마찬가지고요.
과일나무는 몇 십배 더 자연학대이고 고문이기도 하고요.
곡식이나 채소를 재배하는 사람들은 말할 나위도 없고요.
자연에서 제 맘대로 커 나갈 것을 좁은 땅에다 심고
번식도 제대로 못하게 열매를 가져가버리니 말입니다.
그걸 좋다고 먹는 인간이란 얼마나 잔인한 것인지......
그런데 어쩌죠?
저는 매일 물을 주고 일주일에 한번 거름을 주고
다른 병해충이 침범하지 않도록 한달에 한번 물을 주면서
나무들 머슴살이를 하고 있는데요?
혹시 나무들이 저를 고문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예쁜 모습 보여줄테니 열심히 해보라고
혹시 노동착취하는 것은 아닌지요?
@@bonsaikorea 말도 안되는 변명입니다 과일나무는 과일을 생산하는데 적합화된 수목이고 정원수도 나름 성장을 방해하거나 억제 하지 않아요 .분재는 조이고 틀어버리고 수피 그러니깐 껍질도 베끼고 예술이라 자위하더군요. 우리나라 수목문화에 정통적이지도 않고.아마 일제에서 파급된 수목잔혹취미인것 같습니다
노예상인이 좁디 좁은 공간에 노예를 감금해 놓고 ''저녀석들 살리기위해 삼시세때 챙겨줘야하고 병않들게 방역해줘야 하고 혹 병들면 취료해줘야하니 내가 저놈들 집사노릇한다나깐'' 이러는것과 뭐가 틀려요 ..
@@bonsaikorea 3년전 구상나무 분재를 선물받았는데 나무를 보니 안타깝고 가여워 정원에 심었더니 무럭무럭 크더군여 지금은 2미터도 넘게 자랐어요 . 불과 50센티 나무였던것이
선무당이 사람 잡고 작대기 풍수가 집안 망쳐 먹는다고
어설픈 지식은 세상을 이렇게 곡해하고
자신의 일도 제대로 할 줄 모르면서 세상을 망쳐갑니다.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도 분재의 기원이 중국이라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화 되어있고
정원수 역시 비틀고 껍질 벗기는 일도 많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자르고 억제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손대지 않으면 아름답게 커나가지 않으니까요.
과일 나무가 과일을 생산하는데 적합화된 수목이라고 하는 것도
사람을 중심으로 놓고 보는 아주 이기적인 발상입니다.
나무가 사람 보고 열매만 따가라고 허락한 적 있던가요?
그리고 좁은 공간에 노예를 감금해 놓고 그 아름다움을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까?
그렇다면 아주 변태적인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 하고만 어울리셨나 봅니다.
그런 허점 투성이 논리로 들여다보지 말고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조금이나마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cazalincazalina4058 그럼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심으려면 아예 자연속에다 심어두지
어째 인간의 소음과 공해로 찌든 인가에 심어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엾지 않던가요?
겨우 나무하나 바라보고
세상의 모든 나무를 논하시렵니까?
본인이 분재 지식을 높여
건강하고 아름답게 키웠더라면 이런 허무맹랑한 말씀도 하지 않았을 것을.
옛날에한집식구끼리한자리에둘러앉아이야기꽃을피우는것같아요사람이나식물이나아무리극한일를당해도살것은살고죽을것은죽어요비행기가추락을해도살사람은살듯이나무도맞찮가지지요
주립의 의미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시는 글이네요.
그런 의미를 담아 주립형태를 만드는 것이랍니다.
불이난산에서불에다타고뿌리만남아서살아보려고얼마나몸주림을첬을까싶어요소사나무가생명력이참강하네요그래서그런걸작품이나오나봐요
참 오묘하고 강인한 자연의 생명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