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만의 역량이 너무 뛰어난 경우도 이런일이 생긴다 봅니다. 하지만 팀워크가 필요한 일이라면... 결국 사람을 잘못뽑은 대표의 잘못이겠죠. 1.팀원을 새로 물갈이 하던가. 2.사장이 납득을 시키던가, 납득을 시킬 수 있는자를 채용하던가. 3.사장이 그릇의 크기를 인정하고 목표의 크리를 줄이던가. 저는 와국에 있어 1번 팀원 전원을 물갈이 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해고가 안되니... 답답합니다. 애초에 사람 뽑을때 정말 잘 뽑아야겠죠...
와 처음멘트에 감동받았는데 와..... 월급루팡과 꼰대 와....결국 납득을 시키는 것.............선생님이 최곱니다 오늘도 명강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아시겠지만 저같은 초기(?) 지지자가 생겼을 때 성공의 조짐이 보이는 겁니다...화이팅입니다!!!
아이고~ 지지자라니요... 하고 싶은 말 하는 채널 정도로 충분합니다 ㅎㅎ
너무나 좋은 이야기 입니다. 사이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됩니다.
와 항해를 하고 싶어한다면 배를 만드는 걸 가르치지 말고 바다를 향한 꿈을 키우라는 말이 있나요? 머리 무릎을 탁 치고 듣습니다...
배를 만들게 하고 싶으면 바다에 대한 꿈을 키워주라고 생떽쥐베리가 얘기했다고 하네요 ^^;
순수악처럼 월급루팡하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왜 이놈들이 하루종일 노는지 그 이유를 납득받고싶어요
이제 "나를 납득시켜야 일을 하겠다" 라며 남의 핑계를 대며 일안하는 놈들이 생깁니다
최대한 납득은 시켜주는게 매니저의 의무이긴 한데, 대놓고 드러눕는 사람들을 납득시키는건 쉬운일이 아니죠 ㅎㅎ
대표 선에서 납득안되는 운영이 이뤄지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대표보다 내 생각이 옳다고 믿는다면 내가 사업을 하거나, 내가 납득이 되는 말을 하는 대표가 있는 회사로 가는게 맞겠죠. 어느 회사의 슬로건이 잘 표현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끌거나, 따르거나, 떠나거나'
구성원 모두가 동의하는 내용을 대표는 납득을 못하니 답답하더라고요. 현실적으로 구성원이 큰 변화를 일으키기엔 역시 한계가 많네요. 대표을 바꿀수없으니 떠나야겠군요 ㅠ
힘내세요...ㅠ.ㅠ
대표만의 역량이 너무 뛰어난 경우도 이런일이 생긴다 봅니다. 하지만 팀워크가 필요한 일이라면... 결국 사람을 잘못뽑은 대표의 잘못이겠죠.
1.팀원을 새로 물갈이 하던가.
2.사장이 납득을 시키던가, 납득을 시킬 수 있는자를 채용하던가.
3.사장이 그릇의 크기를 인정하고 목표의 크리를 줄이던가.
저는 와국에 있어 1번 팀원 전원을 물갈이 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해고가 안되니... 답답합니다. 애초에 사람 뽑을때 정말 잘 뽑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