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루팡과 꼰대가 탄생하게 된 이유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artygr8
    @artygr8 ปีที่แล้ว +1

    와 처음멘트에 감동받았는데 와..... 월급루팡과 꼰대 와....결국 납득을 시키는 것.............선생님이 최곱니다 오늘도 명강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아시겠지만 저같은 초기(?) 지지자가 생겼을 때 성공의 조짐이 보이는 겁니다...화이팅입니다!!!

    • @khanpm
      @khanpm  ปีที่แล้ว

      아이고~ 지지자라니요... 하고 싶은 말 하는 채널 정도로 충분합니다 ㅎㅎ

  • @길이길이-q7f
    @길이길이-q7f ปีที่แล้ว

    너무나 좋은 이야기 입니다. 사이다.

    • @khanpm
      @khanpm  ปีที่แล้ว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olysantaa
    @holysantaa ปีที่แล้ว

    정말 공감됩니다.

  • @artygr8
    @artygr8 ปีที่แล้ว

    와 항해를 하고 싶어한다면 배를 만드는 걸 가르치지 말고 바다를 향한 꿈을 키우라는 말이 있나요? 머리 무릎을 탁 치고 듣습니다...

    • @khanpm
      @khanpm  ปีที่แล้ว

      배를 만들게 하고 싶으면 바다에 대한 꿈을 키워주라고 생떽쥐베리가 얘기했다고 하네요 ^^;

  • @knives-u8r
    @knives-u8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순수악처럼 월급루팡하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왜 이놈들이 하루종일 노는지 그 이유를 납득받고싶어요

  • @knives-u8r
    @knives-u8r ปีที่แล้ว

    이제 "나를 납득시켜야 일을 하겠다" 라며 남의 핑계를 대며 일안하는 놈들이 생깁니다

    • @khanpm
      @khanpm  ปีที่แล้ว

      최대한 납득은 시켜주는게 매니저의 의무이긴 한데, 대놓고 드러눕는 사람들을 납득시키는건 쉬운일이 아니죠 ㅎㅎ

  • @hyznloco4641
    @hyznloco4641 ปีที่แล้ว

    대표 선에서 납득안되는 운영이 이뤄지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khanpm
      @khanpm  ปีที่แล้ว +2

      대표보다 내 생각이 옳다고 믿는다면 내가 사업을 하거나, 내가 납득이 되는 말을 하는 대표가 있는 회사로 가는게 맞겠죠. 어느 회사의 슬로건이 잘 표현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끌거나, 따르거나, 떠나거나'

    • @hyznloco4641
      @hyznloco4641 ปีที่แล้ว

      구성원 모두가 동의하는 내용을 대표는 납득을 못하니 답답하더라고요. 현실적으로 구성원이 큰 변화를 일으키기엔 역시 한계가 많네요. 대표을 바꿀수없으니 떠나야겠군요 ㅠ

    • @khanpm
      @khanpm  ปีที่แล้ว

      힘내세요...ㅠ.ㅠ

    • @wechal9565
      @wechal9565 ปีที่แล้ว

      대표만의 역량이 너무 뛰어난 경우도 이런일이 생긴다 봅니다. 하지만 팀워크가 필요한 일이라면... 결국 사람을 잘못뽑은 대표의 잘못이겠죠.
      1.팀원을 새로 물갈이 하던가.
      2.사장이 납득을 시키던가, 납득을 시킬 수 있는자를 채용하던가.
      3.사장이 그릇의 크기를 인정하고 목표의 크리를 줄이던가.
      저는 와국에 있어 1번 팀원 전원을 물갈이 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해고가 안되니... 답답합니다. 애초에 사람 뽑을때 정말 잘 뽑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