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 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 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 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1976년 '이대헌'이 작곡해 다운타운가에서 직접 부르긴 했으나 정식 앨범발표,저작권 등록은 하지 않았기에 원곡 가수는 1987년 자신의 2집 앨범에 수록한 '이미키(본명 이소연)'로 봐야.. * 작사가는 젊은시절 작곡가 '이대헌'과 명동 음악감상실 '쉘부르'에서 만났던 이미키 남편 '송문상' *1991 버전 '이윤수' *1996 버전 '김광석' # 작곡가 '이대헌'은 방송 MC도 했던 유명 여배우 '이하나'의 부친!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 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 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 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이미키 버전을 처음 듣는데 최고이네요...감사합니다.❤❤
저는 이미키님의 먼지가 되어가 가장 좋습니다. 음색도 너무 매력적이고
사무치는 감성과 아련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이윤수로 처음 알게되고 김광석을 제일 많이 듣고 좋아하고 그러다 이윤수로 회귀했다가 결국에는 이미키네... 이미키 버젼이 최고다....
이분이 원조는 아니고 1976년 이대헌님이 원조라던데
무튼 버전 마다 다 좋은 듯
1976년 '이대헌'이 작곡해 다운타운가에서 직접 부르긴 했으나 정식 앨범발표,저작권 등록은 하지 않았기에
원곡 가수는 1987년 자신의 2집 앨범에 수록한 '이미키(본명 이소연)'로 봐야..
* 작사가는 젊은시절 작곡가 '이대헌'과 명동 음악감상실 '쉘부르'에서 만났던 이미키 남편 '송문상'
*1991 버전 '이윤수'
*1996 버전 '김광석'
# 작곡가 '이대헌'은 방송 MC도 했던 유명 여배우 '이하나'의 부친!
애국심 애국심 애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