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키 - 먼지가 되어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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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가을나그네
    @가을나그네  2 ปีที่แล้ว +6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 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 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 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 @woogilife
    @woogilife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미키 버전을 처음 듣는데 최고이네요...감사합니다.❤❤

  • @진대인-x8l
    @진대인-x8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저는 이미키님의 먼지가 되어가 가장 좋습니다. 음색도 너무 매력적이고
    사무치는 감성과 아련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 @sekookkee3561
    @sekookkee3561 ปีที่แล้ว +9

    이윤수로 처음 알게되고 김광석을 제일 많이 듣고 좋아하고 그러다 이윤수로 회귀했다가 결국에는 이미키네... 이미키 버젼이 최고다....

  • @ui-dj1rd
    @ui-dj1rd ปีที่แล้ว +7

    이분이 원조는 아니고 1976년 이대헌님이 원조라던데
    무튼 버전 마다 다 좋은 듯

    • @써머비치
      @써머비치 ปีที่แล้ว +6

      1976년 '이대헌'이 작곡해 다운타운가에서 직접 부르긴 했으나 정식 앨범발표,저작권 등록은 하지 않았기에
      원곡 가수는 1987년 자신의 2집 앨범에 수록한 '이미키(본명 이소연)'로 봐야..
      * 작사가는 젊은시절 작곡가 '이대헌'과 명동 음악감상실 '쉘부르'에서 만났던 이미키 남편 '송문상'
      *1991 버전 '이윤수'
      *1996 버전 '김광석'
      # 작곡가 '이대헌'은 방송 MC도 했던 유명 여배우 '이하나'의 부친!

  • @김양식-e9y
    @김양식-e9y 2 ปีที่แล้ว +1

    애국심 애국심 애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