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는 어려서부터 많은 영화를 헐리우드에서 찍었지만. 비비안리의 헐리우드 영화는 고작 5편정도 입니다...그리고 비비안은 한 세대전 배우고요. 아마 이런 이유로 리즈가 많은 사람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는거같아요. 엘리자베스와 비비안리외모가 많이 비교되는 이유는 얼굴만보면 많이 흡사해 보여서 그럽니다. 리즈는 어려서부터 비비안과 너무 비슷해 보여 딸같다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바람과 사람지다에서 딸 역활을 할 번 했다는 말이있었어요.
중학교 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 보고 비비안 리와 클라크 게이블 매력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기억이... 비비안 리 1913~1967 같은 시대에 못 살아봐서 넘 안타까웠는데! 로버트 테일러와의 '애수' 말론브란도와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세 편 모두 명작이었음!
예전 영상이지만 댓글 달아봐요^^ 정말 고전현대 배우들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건강문제와 본인이 연극을 더 선호하는 바람에 많은 영화가 남아있지는 않지만 정말 그 미모와 재능은 역대최고인거 같아요 자꾸 본인 취향 끌고와서 뭐 늙었다니 다른 배우가 더 예쁘다니 하시는데 원래 사람은 늙는거구요 다른 배우가 최고라고 생각하시는거 처럼 비비안리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 존중해주세요 취향차아니겠습니까 아무튼 미모재능 둘다 가지셨는데 일찍 돌아가셔서 슬프네요ㅜㅜ
우리는 일제강점기에 노예처럼 살때 저렇게 예쁜 아이로 부유하게 태어나 한시절 풍미했던 아니 영원한 로망 비비안리...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처럼 벌써 세상 떠난지 오래 되었건만 아직도 생생히 살아 있는 그 이름...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진리네요.. 너무 아름답게 태어난 축복 탓인지 나이들어가면서 정신적으로는 힘들었던 듯.. 아이낳고 30살정도의 나이에 바람과함께 사라지다라는 최고의 작품을 만나 최고의 미모와 연기를 남긴 불세출의 배우입니다.
로버트 테일러도, 비비안 리도 자신들의 최고 작품으로 뽑은 작품이 애수. 비비안 리가 제일 예쁘게 나온게 애수라고 생각해요. 그외 작품은 별로 미인인줄 모르겠고. 1973년 수업 후 단체영화로 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너무 긴 런닝타임이 4시간이여서, 영화 본 후 어떻게 집에 갔는지 기억이 안 나, 아직도 내겐 미스테리. . .
말년에 여러 문제가 겹쳐서 되게 불행했던걸로 알고있음. 외동딸도 어릴때만 키우고 이혼하고 나서는 2차대전때 런던 공습 때문에 캐나다로 보내고 자주 보지도 않았다 하고..근데 언제 한번 영화보다가 외국댓글에서 이런 글 본적있음. 말년에 비비안리에게 사랑을 준 손자들이 있었다는게 다행이라고..그냥 뭔가 먹먹하고..인생이 너무 기구한것같음. 증손주들이 12명이라는데 단명하지 않고 다른 배우들만큼만 살았으면 다 볼 수 있었을듯
너무나 범접할수 없는 비현실적이고 비인간적인 이질감의 존재 이면서도 우리와 같은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양립될수 없는 최극단을 공유했기에 유일무이한..전생후생을 통털어 전 우주를 통털어 단 한번 피었다가 완전히 사라진 희귀한 유일한 꽃. 이라 전 표현할수 밖에는 없네요.
여자가 가진 최고의 선물 ‘젊음’에 관한 전성기를 본 느낌이네.. 6살때 윤곽이 뚜렸해지더니 7-8세때 잠깐 아이같다가 10살때 는 아이가 가진 가진 최고의 아름다움이 은근슬쩍 보이기 시작하더니 17,19 까진 아름답지만 매우 풋풋한 모습을 하고있고, 20살부터 성숙미가 슬그머니 보이기 시작하더니 24이후 매우 강한 여성의 아름다움과 성숙함이 생겼네.. 그리고 30대가 들어가더니 풋풋한 아름다움은 그새 사라졌지만, 성숙함과 고혹적인 미가 생기고 40대 이후엔 시간의 아름다움이 보이는구나.
그런일을 하면서 지속적인 불면증과 영양부족에 시달렸고 담배도 많이 피웠어요.폐암이 걸리고 병원도 다녔을 겁니다.그러니 아무리 희대의 미녀라고 해도 결국 외모는 변하게 되있구요.제 가슴속에는 바람과함께사라지다때의 그 모습으로 영원히 죽지않고 살아있답니다.세상 최고 미녀 비비안리를 사랑합니다.그때 모습이 그녀의 본모습입니다
음. 그것보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할때도 하루에 3갑이상 피우면서(클라크 게이블과 맞담배질) 연기를 했죠 선천적으로 약했고,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서 맡은 블랑쉐를 연기하면서 거의 미친사람과 같은 정신병에 걸릴정도로 역할에 집착하다가 신경쇠약까지 걸리게 되어버렸죠
요즘 사람들은 비비안리에 대해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이쁘긴 한데 너무 빨리 늙었다고 생각함.하지만 비비안리는 건강관리를 잘하지 못해 얼굴이 빨리 쇠해져 버림.담배도 안피고 밥도 잘 챙겨먹고 잠만 잘 잤더라도 데뷔전 아름다운 모습을 잃지 않았을텐데.정말 데위전 모습은 먹어버리고 싶을만큼 세상에서 최고 미인이었는데.바람과함께사라지다 때도 이미 볼살이 빠진채로 찍었는데도.사람들이 그 미모에 다들 환장할 정도였죠.과하지 않은 키의 여성스런 체형미 기가막힌 비율과 조화 활짝 웃는 귀여운 웃음.그윽한 시선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는 그 눈빛 .여성스럽고 우아한 어깨.섹시함.금방이라도 왈칵 쏟아질것만 같은 아름답고 신비한 초록색 눈.아림다운 머리카락.반듯하고 도도해 보이는 신체라인.훌륭한 연기력.이름마저 사랑스럽죠.비비안리.요즘 사람들은 비비안리의 진가를 잘 모르고 건강이 무너진 모습만 보고 함부로 말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안타깝다.비비안리의 비자도 못따라가는 주제들이..
네 그런것 같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할때도 하루에 3갑이상 피우면서(클라크 게이블과 맞담배질) 연기를 했죠 선천적으로 약했고,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서 맡은 블랑쉐를 연기하면서 거의 미친사람과 같은 정신병에 걸릴정도로 역할에 집착하다가 신경쇠약까지 걸리게 되어버렸죠
ᆞ예뻐요ᆞ인도 혼혈ᆞ로 알고 있어요ᆞ ᆞ국적은ᆞ영국ᆞ으로 되어 있지만ᆞ ᆞ그래서 인지ᆞ ᆞ딱히ᆞ서양의 체격이라기 보단ᆞ ᆞ인도ᆞ라는 느낌이 있어요ᆞ ᆞ특히ᆞ갸름한 얼굴형에 ᆞ고양이상ᆞ인데 ᆞ목선ᆞ이 정말 아름답습니다ᆞ ᆞ큰체격 아닌데 ᆞ목자리가ᆞ길죠 ᆞ허리는ᆞ길면 안 이쁘죠 ᆞ허리가 길다는건ᆞ키ᆞ뼈골격에 비해 ᆞ배꼽ᆞ골반ᆞ의 위치를 뜻하죠 ᆞ투피스ᆞ원피스ᆞ 다 입은걸 보니 ᆞ딱히ᆞ 키가 크고 늘씬하고 마른ᆞ을 떠난 ᆞ조목조목ᆞ체상ᆞ의 조화가 ᆞ아름답습니다ᆞ ᆞ뼈골이 가는편에 비해 ᆞ보기보나 글래머스ᆞ로 알고 있습니다ᆞ ᆞ전체적으로 ᆞ어깨선ᆞ도 예쁘고ᆞ ᆞ체상ᆞ도 매우 아름답습니다ᆞ ※굳이ᆞ키가 매우큰 패션모델들 별도 ※
제 눈엔 비비안리가 제일예쁘네요 사람마다 취향이나 생각이 다르겠지만 엘리자베스테일러보다 더 분위기는 더 이쁘고 좋네요 바람과함께사라지다.애수라는 영화에 너무이쁘게봐서~
저도 애수에서 봤던 모습이 너무나도 청순해서 좋았습니다
훌륭한 일, 달콤한, 나는 그것을 감탄하고있다.
미인이면 뭐해요 로롄스 유부남을 의도적으로 유혹하고 불륜으로 평온한 남의가정 파탼내고 자기는 본부인 아프게 해놓고 사랑에 집착 하다가 정신병까지 들어 죽어 갔는데
너무 이쁘시고 개인적으로 올리비아 핫세인가 그분보다 비비안리가 더 이쁘고 눈길이 가네요 올리비아 핫세 이미지 사진도 봤는데..비비안리보다 그닥..브룩쉴즈도 눈길이 안가고..가위손의 위노나 라이더가 차라리 더 이쁜거 같아요..비비안리는 최고죠..너무 미인이신듯..잘보고 갑니다
전혀요~ 모니카 벨루치, 오드리 햅번, 올리비아 핫세, 소피 마르소 보다 떨어지는 외모에 눈이 사악해 보입니다!!
애수에서 얼마나 아름답고
매력넘치는 모습 ㆍ
영화도
비극 으로 끝나고
그녀역시 오십대에
세상을 떠났다니 ㅡㅡㅡㅡ ㆍ
아 ㅡㅡㅡㅡ ㆍ
잊을수 없는 영화 ㆍ
애 수 🔢 ㅡㅡㅡ ㆍ
제일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 애수 ㆍ
비비안 ㆍ 리 사랑ᆢ
^^^♡♡♡**
맞아요
바람과 함께사라지다의 강한여인의 모습과 너무나도 반대되는 러블리한 비비안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명화죠!!!
제 눈에는 고전 미인중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은막의 여신이라는 말을 이해하게 한 미인이죠.
비비안리이미지 사진중에 흑백사진중에 너무이쁜사진이 있어서 소장하고 싶을정도였는데 머리로만 기억하고 있을려구요 도도하고 차갑게생긴 이미진데 진짜 이쁘신듯 최고네요 말이 안나옵니다 피부도 하얗고.깨끗한이미지~^^
너무 좋아하는 배우라 나이별로 사진을 보기는 처음인데,일찍 성숙하고 조숙하며 노화가 빠르다는 느낌이네요.
내가 진짜 좋아해서 반한 바라봐함께 사라지다 그얼굴 나온건 30살쯤이네요 나이들수록 이뻐지네
네 맞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할때도 하루에 3갑이상 피우면서(클라크 게이블과 맞담배질) 연기를 했죠
선천적으로 약했고,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서 맡은 블랑쉐를 연기하면서 거의 미친사람과 같은 정신병에 걸릴정도로 역할에 집착하다가 신경쇠약까지 걸리게 되어버렸죠
제가 말한3대미녀중 최고네요 우선피부가 하얗고깨끗한이미지.눈동자는 파란색으로 알고 있어요 최고네요 코도 엄청이쁘고 잘봤어요~^^
엘리자베스테일러 칭찬하시는분들 많은데 전 비비안리가 더 끌리네요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이름부터가 매혹있고 끌립니다~^^
엘리자베스는 어려서부터 많은 영화를 헐리우드에서 찍었지만. 비비안리의 헐리우드 영화는 고작 5편정도 입니다...그리고 비비안은 한 세대전 배우고요. 아마 이런 이유로 리즈가 많은 사람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는거같아요. 엘리자베스와 비비안리외모가 많이 비교되는 이유는 얼굴만보면 많이 흡사해 보여서 그럽니다. 리즈는 어려서부터 비비안과 너무 비슷해 보여 딸같다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바람과 사람지다에서 딸 역활을 할 번 했다는 말이있었어요.
@@NerdNest0 비비안리가 리즈보다 훨씬 위군요 아하!!!
비비안리는 뛰어난 미모로 그의 연기 실력이 가려져있는 배우라고 유명한 감독들이 이야기했을 정도죠^^
오래전 영화이긴 하지만 에서 정말 인형같았어요.
맞아요 정말 딱 맞는 배역이었습니다!
중학교 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 보고 비비안 리와 클라크 게이블 매력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기억이... 비비안 리 1913~1967 같은 시대에 못 살아봐서 넘 안타까웠는데! 로버트 테일러와의 '애수' 말론브란도와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세 편 모두 명작이었음!
네! 비비안리는 그 미모에 의해서 연기력이 뭍힌 배우죠. 근데 그녀의 삶을 보면, 그녀의 연기는 연기가 아닌 실재 삶과 같다고 느껴집니다.
어렸을 때는 약간 얼굴이 넓적하고 평평한 편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얼굴이 점점 갸름해지고 이목구비가 확연히 선명해지네요 ㅋㅋㅋ 진짜 24살부터는 리즈의 시작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정말 세계최고의 미녀입니다^^
뭔 헛소리. 얼굴 넓적? 이상한 굴 쓰지 말고
비비안리는 진짜 얼굴에 매력이 절절
😁😁😁
비비안리 정말 아름다웠죠 ~💚 영상잘보고 손잡고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들어보이니뭐니 뭐라하지마세요
세월에 장사 없어요
모든 나이가들면 자연스럽게 늙어가는건당연한건데 뭐라뭐라 참 많이들 얼굴지적질이네요 저얼굴로태어나서 나이들어 저정도면 매우 이쁘신거예요
맞아요!
담배를 매일 4갑에서 5갑이상 펴서 그래요. 신경쇠약,강박증, 스트레스등으로 아주 심각한 골초였다고 해요. 그로인해 빨리 세상을 떳구요...아시다시피 심각한 흡연은 건강을 해칠뿐만 아니라 극도한 노화를 가져와요. 쉽게 20년 30년 늙어 보일 수 있는거지요.
바람과 함께사라지다. 커텐 드레스
완죤 이뻤는데
19살때 젖살이 빠짐서 부터 그 미모가 나오기 시작햇네욤...진짜 넘 환상적으로 이쁘다....인형....
젖살빠진거보다는 허리22인치 유지하려고 일평생을 다이어트한결과일겁니다 마른몸매에 집착이심했다고하네요... 30살이후로 그래서 더늙어보일지도..
@@박수지-f5q 아....허린진짜 현실성없어보이이긴하드라그욤,저는얼굴만보고말한거라서욤 ㅋ제가몰랏던 정보감솨욤^^
예전 영상이지만 댓글 달아봐요^^
정말 고전현대 배우들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건강문제와 본인이 연극을 더 선호하는 바람에 많은 영화가 남아있지는 않지만 정말 그 미모와 재능은 역대최고인거 같아요 자꾸 본인 취향 끌고와서 뭐 늙었다니 다른 배우가 더 예쁘다니 하시는데 원래 사람은 늙는거구요 다른 배우가 최고라고 생각하시는거 처럼 비비안리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 존중해주세요 취향차아니겠습니까
아무튼 미모재능 둘다 가지셨는데 일찍 돌아가셔서 슬프네요ㅜㅜ
맞아요! 저도 최애 배우입니다~^^
즐거유 휴일 되셔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수명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이 훨 젊어짐
이름도 예쁘고 진짜 이쁘네요 전 객관적으로 오드리햅번보다 좀 더 섹시한 이미지에 고전미인이신듯~오드리햅번은 청순하면서 발랄해보이면서 이쁘구요.그외 고전미인들 아주 많겠지만 이름이나 나이를몰라서...별로 안늙어보이는데요... 나이에 맞게 나이드셨네요
애수라는 영화에 꽂혀서 영원히 기억에 남는 배우 물론 로버트테일러도요 바람과 함께 찍었을 때도 20대였군요 난 비비안리 나탈리웃 이런 깜찍한 얼굴이 리즈테일러보다 좋아요
애수의 모습과 바람과 함께사라지다의 모습이 너무나도 달라서 정말 이미지의 확장이 넓은 배우라고 생각했습니다
엘리자베스테일러는 우아미.
비비안리는 매력미.
😎
우리는 일제강점기에 노예처럼 살때
저렇게 예쁜 아이로 부유하게 태어나 한시절 풍미했던 아니 영원한 로망 비비안리...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처럼 벌써 세상 떠난지 오래 되었건만
아직도 생생히 살아 있는 그 이름...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진리네요..
너무 아름답게 태어난 축복 탓인지 나이들어가면서 정신적으로는 힘들었던 듯..
아이낳고 30살정도의 나이에 바람과함께 사라지다라는
최고의 작품을 만나 최고의 미모와 연기를 남긴 불세출의 배우입니다.
네. 그 미모에 가려진 연기죠, 아카데미상을 2번이나 받을정도로 연기실력이 대단했죠
여지껏 비비안리보다 예쁜 배우 본적 없음
맞아요! 완벽한 고양이 상의 완벽한 미모
하지만, 미모에 가려서 연기력을 많이 인정받지는 못했죠 그래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2번이나 받았지요
개인적으로 애수 라는 영화로도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면 좋았을것 같은데요~~
이지적이고 기품도 철철넘치고
저때는 흡연이 일상이었고 엄청난 골초였습니다..수명도짧고요 건강관리를 잘못했습니다 안타깝네료
네 맞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할때도 하루에 3갑이상 피우면서(클라크 게이블과 맞담배질) 연기를 했죠
선천적으로 약했고,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서 맡은 블랑쉐를 연기하면서 거의 미친사람과 같은 정신병에 걸릴정도로 역할에 집착하다가 신경쇠약까지 걸리게 되어버렸죠
비비안리너무예뻐요~올리비아핫세나 오드리햅번보다 좀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미인이 비비안리 입니다 고양이상같은 섹시한이미지에.얌체같은 느낌도 살짝있고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이있어요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
저도 비비안 리가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라고 생각합니다^^
@@yoonyland 님 맞아요 이름도 마음에 들고 예뻐요~^^ 좋은하루되세요~
나도 비비안리가 최고 미녀
저두요!!!!
헉
36부터 급노화ㅠㅠ
넘나 예쁜 얼굴인데 세월에 장사 없네요ㅠㅠ
아마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할때도 하루에 3갑이상 피우면서(클라크 게이블과 맞담배질) 연기를 했죠
선천적으로 약했고,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서 맡은 블랑쉐를 연기하면서 거의 미친사람과 같은 정신병에 걸릴정도로 역할에 집착하다가 신경쇠약까지 걸리게 되어버렸죠
ㅜ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할때도 하루에 3갑이상 피우면서(클라크 게이블과 맞담배질) 연기를 했죠
선천적으로 약했고,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서 맡은 블랑쉐를 연기하면서 거의 미친사람과 같은 정신병에 걸릴정도로 역할에 집착하다가 신경쇠약까지 걸리게 되어버렸죠
너무너무너무 빛나게 아름다웠어.
하지만 40대부턴 확실히 나이 드는 느낌인건 아마도 너무 심한 골초였기 때문이여서 일거야. 하루 4갑씩 ㅠ ㅠ
그치만 진짜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소피마르소와 내가 손꼽는 몇 안되는 배우.
맞아요...목소리자체가 많이 변했죠.
그 아름다운 얼굴에 걸걸한 목소리가 충격이었습니다!
로버트 테일러도, 비비안 리도 자신들의 최고 작품으로 뽑은 작품이 애수.
비비안 리가 제일 예쁘게 나온게 애수라고 생각해요.
그외 작품은 별로 미인인줄 모르겠고.
1973년 수업 후 단체영화로 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너무 긴 런닝타임이 4시간이여서, 영화 본 후 어떻게 집에 갔는지 기억이 안 나,
아직도 내겐 미스테리. .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말년에 여러 문제가 겹쳐서 되게 불행했던걸로 알고있음. 외동딸도 어릴때만 키우고 이혼하고 나서는 2차대전때 런던 공습 때문에 캐나다로 보내고 자주 보지도 않았다 하고..근데 언제 한번 영화보다가 외국댓글에서 이런 글 본적있음. 말년에 비비안리에게 사랑을 준 손자들이 있었다는게 다행이라고..그냥 뭔가 먹먹하고..인생이 너무 기구한것같음. 증손주들이 12명이라는데 단명하지 않고 다른 배우들만큼만 살았으면 다 볼 수 있었을듯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를 촬영하면서, 그 캐릭터에 너무 몰입한나머지, 편집증적이고, 매우 심한 우울증을 겪게되고, 그로 인해서 이혼하면서 그 우울증은 더 심해졌습니다.
선천적으로 약한 그녀는 폐렴으로 인해서 홀로 자택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너무나 범접할수 없는 비현실적이고 비인간적인 이질감의 존재 이면서도 우리와 같은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양립될수 없는 최극단을 공유했기에 유일무이한..전생후생을 통털어 전 우주를 통털어 단 한번 피었다가 완전히 사라진 희귀한 유일한 꽃.
이라 전 표현할수 밖에는 없네요.
Beautiful !!
Thanks^^
Welcome Yoony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정말 감명깊게 봤는데...
네 맞아요!
전 애수란 영화가 더 좋더라구요
애수....잊지못할 명작이죠
얼마나 아름답던지
맞아요!!!
@@yoonyland 상대배우 로버트테일러는 또 얼마나 미남인지
원래 서양 이목구비가 입체적이고 광대 눈썹부분은 높고 눈은 깊어서 주름이 평평한 동양인들 얼굴과는 상대도안되게 노화가 빨리진행되요. 진짜 20대만 넘어가면 세월 직방을 맞게되요
비비안리도 건강만 잘 챙겼으면 노화가 빨리 진행되지 않았을 거에요.결국 어느나라 사람이나 건강의 문제일 뿐이에요.
스트레스로 담배 매일 세갑 펴서 극도의 노화오고 빨리 세상을 떴지요 ㅠㅠㅠ.
성형미인, 성형인이아닌 아름다운 얼굴에 아름답게 늙어 가는게 멋지세용
여자가 가진 최고의 선물 ‘젊음’에 관한 전성기를 본 느낌이네.. 6살때 윤곽이 뚜렸해지더니 7-8세때 잠깐 아이같다가 10살때 는 아이가 가진 가진 최고의 아름다움이 은근슬쩍 보이기 시작하더니 17,19 까진 아름답지만 매우 풋풋한 모습을 하고있고, 20살부터 성숙미가 슬그머니 보이기 시작하더니 24이후 매우 강한 여성의 아름다움과 성숙함이 생겼네.. 그리고 30대가 들어가더니 풋풋한 아름다움은 그새 사라졌지만, 성숙함과 고혹적인 미가 생기고 40대 이후엔 시간의 아름다움이 보이는구나.
서양 사람들은 10대 후반에서 20대 까지가 전성기고 30대 중후반 넘어가면 금방 늙는가 봅니다.
십년씩은 더 늙어보이네요.
나름 배우 이기 때문에 관리도 많이 했을텐데 말이죠.
1980~90년대 동양 연예인봐보세여
미미 아녜요 그분은 세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이었어요.다만 건강관리를 잘못 해서 건강이 빨리 무너져서 그런 거에요.담배도 안피고 밥도 잘 챙겨먹고 잠도 잘 잤더라면 데뷔전 모습을 계속 간직할수 있었을텐데..
와우~ 멋져요~ 잉그리드 버그만도 ~
해주세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잉그리드 버그만도 있습니다~^^
나만 열살정도많게뵈는게아녔네.
왤케 빨리 늙은 느낌이 들죠.
36때부터 약간 노화가 느껴지더니 40넘어서는..중년같은 느낌이네요.
그래도 아름다우시네요
원래 그게 정상이에요 지금은 화장품도 좋은게 많고 피부에 대한 지식도 많고 시술도 있고 그래서 젊음이 길어진거죠
그런일을 하면서 지속적인 불면증과 영양부족에 시달렸고 담배도 많이 피웠어요.폐암이 걸리고 병원도 다녔을 겁니다.그러니 아무리 희대의 미녀라고 해도 결국 외모는 변하게 되있구요.제 가슴속에는 바람과함께사라지다때의 그 모습으로 영원히 죽지않고 살아있답니다.세상 최고 미녀 비비안리를 사랑합니다.그때 모습이 그녀의 본모습입니다
폐암은 아니고 폐렴에 걸려 사망했습니다. 원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찍으면서도 하루에 2~3갑정도의 담배를 피우는 골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애 고전영화 바람과 함께사라지다.최애 고전배우 비비안리에요 최곱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저 시대는 노화가 좀 일렀죠..
그것보다 비비안이 심한 골초로 엄청난 극심한 줄담배로 급노화가...담배를 4갑이상 매일 피었다고 합니다....정말 가슴 아프지요....이건 거의 그녀의 스트레스와 강박으로인한 이유로...
네 맞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할때도 하루에 3갑이상 피우면서(클라크 게이블과 맞담배질) 연기를 했죠
선천적으로 약했고,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서 맡은 블랑쉐를 연기하면서 거의 미친사람과 같은 정신병에 걸릴정도로 역할에 집착하다가 신경쇠약까지 걸리게 되어버렸죠
23~4세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에 나온 그모습이 보이네.
나이들어도 아름다우시네요.
외국연예인들에비해 마약안하고 얼굴에손안댄것같아요 곱게나이든것같아서 보기좋았어요^^
알콜중독에 우울증이였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 아름다움은 영원하리
gooood!!!!!
Thanks^^
바람과 함께~ 절정이었네
옛날엔 성형은없었지만 화장술은 좋았나봅니다
세계최고미녀이건아니건 역사상 최고의 걸작을남긴배우, 가장성공한배우입니다.
전 오드리 햅번 젤 예쁨
50살때는 70 어르신네 모습이예요.ㅠㅠ
극도의 스트레스로 심각한 골초라 그랬어요. 하루에 담배 세 갑씩 펴서. 그렇게해서 심각한 노화가 급격히 빨리 오고 몸 여기저기약해지고 병와서 저 세상 가셨음. 너무 슬픔....
나이가 잘못된듯...10살정도 잎으로 적어놓은듯요
바람과함께사라지다에서 인형같은 외모로 같은여자로써 반했는데...나이가 먹으면 어쩔수가 없네요~
ㅜ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할때도 하루에 3갑이상 피우면서(클라크 게이블과 맞담배질) 연기를 했죠
선천적으로 약했고,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서 맡은 블랑쉐를 연기하면서 거의 미친사람과 같은 정신병에 걸릴정도로 역할에 집착하다가 신경쇠약까지 걸리게 되어버렸죠
이쁘긴햇네요.근데 저 시대는 시술이라는게
읍어가 그런지 30~40대에도 나이가 들어보이네요.저런 모습이 진정한 자연미인이라는걸 알앗네요.성형읍고 시술도읍던 시절 정말 자연 미인 인정 합니다.👍👍
골초였습니다..
55살 현제도 살아계시죠❤~
인형 인줄 바람과함께 사라졋어요
맞아요! 비비안리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처럼 나의 머릿속에 함께 합니다^^
비비안리! 20대땐 넘사벽
맞아요! 넘사벽의 미모죠!!!!!
애수에서 로버트 테일러와 공연 할때가 전성기였는데 몇백년을 살수있나 다죽어야 되는데
Nice pic
Thanks
저 배경음악 피아노 너무 좋은데요
무슨곡인지 알고싶네요
답글 부탁드려요
여배우에겐 스캔달보다 무서운게 세월이라더니....세기의 미인도세월앞에..^^;;;
맞아요 ㅜㅜ
나만 늙어보인게 아니었네요
노화가 넘 빠르네!
확실히 20대때가 가장 아름다웠네요.
헐 빠르게 노화가 오네. 39에 할머니 얼굴이 보이네.
음. 그것보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할때도 하루에 3갑이상 피우면서(클라크 게이블과 맞담배질) 연기를 했죠
선천적으로 약했고,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서 맡은 블랑쉐를 연기하면서 거의 미친사람과 같은 정신병에 걸릴정도로 역할에 집착하다가 신경쇠약까지 걸리게 되어버렸죠
예전 분들 요즘 기준으론 단명하신 편인데.(여러 배우분들 연세를 보니 대부분 환갑을 못넘기심.그래서 예전엔 환갑잔치를 했겠구나 이해됨.참고로 저도 환갑 넘긴지 몇해됨 ) 비비안리도 30을 넘기니까 성숙도가 확 달라짐. 요즘 30대는 애들인데.
명화에 나오는 여자같아요
네 비비안리의 대표적인 영화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애수, 안나카레리나,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등의 명작에 주인공이었던 배우입니다.
아름다운 배우이긴하고 화려합니다만 30대중후반부터 중년이란 느낌ᆢ50대부터는 60대 느낌 확실히 동양인에비해 빨리 늙는듯한 느낌입니다
같은사진에 다른나이 ...결국 다른사진까지 나이가 의심된다
요즘 사람들은 비비안리에 대해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이쁘긴 한데 너무 빨리 늙었다고 생각함.하지만 비비안리는 건강관리를 잘하지 못해 얼굴이 빨리 쇠해져 버림.담배도 안피고 밥도 잘 챙겨먹고 잠만 잘 잤더라도 데뷔전 아름다운 모습을 잃지 않았을텐데.정말 데위전 모습은 먹어버리고 싶을만큼 세상에서 최고 미인이었는데.바람과함께사라지다 때도 이미 볼살이 빠진채로 찍었는데도.사람들이 그 미모에 다들 환장할 정도였죠.과하지 않은 키의 여성스런 체형미 기가막힌 비율과 조화 활짝 웃는 귀여운 웃음.그윽한 시선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는 그 눈빛 .여성스럽고 우아한 어깨.섹시함.금방이라도 왈칵 쏟아질것만 같은 아름답고 신비한 초록색 눈.아림다운 머리카락.반듯하고 도도해 보이는 신체라인.훌륭한 연기력.이름마저 사랑스럽죠.비비안리.요즘 사람들은 비비안리의 진가를 잘 모르고 건강이 무너진 모습만 보고 함부로 말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안타깝다.비비안리의 비자도 못따라가는 주제들이..
네 맞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할때도 하루에 3갑이상 피우면서(클라크 게이블과 맞담배질) 연기를 했죠
선천적으로 약했고,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서 맡은 블랑쉐를 연기하면서 거의 미친사람과 같은 정신병에 걸릴정도로 역할에 집착하다가 신경쇠약까지 걸리게 되어버렸죠
비운의 비비안리
애수나 안나까레니나에서 자살하는 역을 맡더니
실지도 생의끝이 좋지않게 되었음을 너무너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서 맡은 블랑쉬역 때문에 거의 반미쳐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하루에 두갑씩 피던 담배로 인해서 결국 폐렴으로 쓸쓸히 혼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yoonyland 맡은 배역이 실제 미치는 영향이 지극히 크다고할수 있겠습니다
빠져야만 연기가 나오니요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이미지가 좀 겹치는 것 같은데 더 고양이샹이라 독특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예요 테일러 쪽이 좀 더 전형적인 미인상이긴 하지만 비비안 리도 엄청난 미인..
전 비비안리가 더욱더!!!!
원래 옛날에는 다들 빨리 늙었습니다
아니에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할때도 하루에 3갑이상 피우면서(클라크 게이블과 맞담배질) 연기를 했죠
선천적으로 약했고,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서 맡은 블랑쉐를 연기하면서 거의 미친사람과 같은 정신병에 걸릴정도로 역할에 집착하다가 신경쇠약까지 걸리게 되어버렸죠
음
우리나라배우나탈렌트들도
삼십넘으면주연으로나오지못하고
아줌마역이나할머니역을했던게
얼마안된얘기인듯한데요?
요즘사람들특히한국인들이
노화가천천히오는것같아요ㅡ
자외선차단제가 없을때라 노화가 빠른가요?
ㅜ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할때도 하루에 3갑이상 피우면서(클라크 게이블과 맞담배질) 연기를 했죠
선천적으로 약했고,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서 맡은 블랑쉐를 연기하면서 거의 미친사람과 같은 정신병에 걸릴정도로 역할에 집착하다가 신경쇠약까지 걸리게 되어버렸죠
41살때 사진 서서 악수 청하는 분
엘리쟈베스여왕 엄마인가요?
커트시 하는 사진 퀸 마더 맞아요
실제 사진보면 정말 예쁜데 폰이라 화면이 작아 그런가...어릴적 좋아했던 배운데 누구지 할 정도로 제대로 못 잡힌것 같아요ㅜㅜ 아님 기억이 미화 된건가;;;
세계 최고미인 인지는 잘 모르겟고
확실한건 정확한 년도별 사진이 아니라는것 하나는 확실하게 알겟네요
사람이 태어나고 늙고 죽음 .. 서글프다
내눈엔 오드리햅번이 더 아름다운데... 생기발랄하고 인형같이 깜찍하면서도 우아한 오드리햅번이 그립네요.
더 아름다운 비비안
범접불가 최고미녀 오드리햅번
@city_opera 개개인마다의 보는 관점의 차이인것 같습니ㅡㅏ
44부터 할메된듯! 53세 ? 60은 넘은듯 ㅡㅡ 잘못된거 아닌가 싶네요
비비안리는 세상에서 가장 이쁜 분이었어요.다만 건강관리를 잘못해서 건강이 무너져서 데뷔전 모습을 잃어버리고 말았죠.데뷔전 모습은 정말 먹어버리고 싶을만큼 아름다웠어요
@@skyskysky-oq4qo ㅎㅎ 똑같은 영상을 2년 만에 다시 봐도 38살 부터 주름이 ... 44살은 진짜 할메 같네용 ㅡㅡ 하지만 여전히 제 기억속 비비안은 아름답고 예쁘세용 ㅎ 특히 바람과함께사라지다의 비비안은 눈이 부실만큼 아름답고 매력적이었네용 ㅎ
찍을때마다 얼굴이 다 달라. 다 딴사람같음.
이쁘긴한데 50대인데 70대느낌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할때도 하루에 3갑이상 피우면서(클라크 게이블과 맞담배질) 연기를 했죠
선천적으로 약했고,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서 맡은 블랑쉐를 연기하면서 거의 미친사람과 같은 정신병에 걸릴정도로 역할에 집착하다가 신경쇠약까지 걸리게 되어버렸죠
오드리헵 번이 젤 아름다운듯^^
😂 아니요
저도 오드리햅번 최고 미녀
Some of these ages aren't right.
30대 부터 노화속도 무섭네요.~
40살 넘어가니까 돌이킬수 없게 되었네.. 우리나라는 50살넘어도 싱싱한데..
50넘어도 싱싱한게 사실인가요??ㅋㅋ 당신은 도대체 ㅋㅋ
싱싱한 야채인가요?
헐사람이싱싱??잔인해;;;;
40대 부터 여자분들이 엄청 아름다우심 ! 20대의 아름다움에 무언가 빠져있는 뭔가를 첨가한 아름다움이랄까 ~~~ 여자의 진짜 아름다움의 시작은 40대부터인것 같아요
지금 시대가 이때보다 스무살은 더 젊어보이는듯
그러면 바람과 함께사라지다는 몇살에 촬영한건가요? 밑에글들보니 바람과함께 사람지다때 이미볼살이 다빠졌을때 찍었어도 다예뻐서 난리날정도면 아주 앳되었을때 찍었다는건 아닌거같은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하여튼 호불호를떠나서 오드리햅번은 선한이미지의 배우 비비안리는 가장매력적인 팜므파탈의 최고여배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만 흡연을 하지 않았었다면 더오래살지않으셨을까 안타까움이 남네요
네 맞아요
그리고 비비안리는 너무나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인해서 더욱더 그러했을 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1939년도 작품이니까 비비엔 리가 26세에 출연했습니다
39살 이 마치 49살은 되보이네요.
담배 해서 빨리 늙은 듯..
네 그런것 같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촬영할때도 하루에 3갑이상 피우면서(클라크 게이블과 맞담배질) 연기를 했죠
선천적으로 약했고,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에서 맡은 블랑쉐를 연기하면서 거의 미친사람과 같은 정신병에 걸릴정도로 역할에 집착하다가 신경쇠약까지 걸리게 되어버렸죠
중복사진이 많네요ㅜㅜ
10대후반 20대까지 미모가 정말 빼어났네요 옛날분이여서그런지 40대에도 너무 늙은 느낌이네요
전지현 송혜교랑 비교해보면 완전할매..ㅠㅠ
지금은 미용기술이 발달되있으니. 그들이 받는 피부관리비용만해도 댁 연봉보다 쎌걸?
할머니..근데 진짜 말 그대로 40대에 이미 손자들이 있는 할머니였음
세계 최고 미인?
그러게요 전 오드리햅번 최고
주관적 견해니
비비안 리는 오스트리아의 씨씨와 닮았다
나이가 잘못된듯ㆍ최소 20년은 늙어보임
삼십대부터 팍팍 늙어가네
서양사람들은
이상하게외국인들은 빨리늙은 느낌
40부터 이미 할머니잖아 ㄷㄷ
ᆞ예뻐요ᆞ인도 혼혈ᆞ로 알고 있어요ᆞ
ᆞ국적은ᆞ영국ᆞ으로 되어 있지만ᆞ
ᆞ그래서 인지ᆞ
ᆞ딱히ᆞ서양의 체격이라기 보단ᆞ
ᆞ인도ᆞ라는 느낌이 있어요ᆞ
ᆞ특히ᆞ갸름한 얼굴형에
ᆞ고양이상ᆞ인데
ᆞ목선ᆞ이 정말 아름답습니다ᆞ
ᆞ큰체격 아닌데
ᆞ목자리가ᆞ길죠
ᆞ허리는ᆞ길면 안 이쁘죠
ᆞ허리가 길다는건ᆞ키ᆞ뼈골격에 비해
ᆞ배꼽ᆞ골반ᆞ의 위치를 뜻하죠
ᆞ투피스ᆞ원피스ᆞ 다 입은걸 보니
ᆞ딱히ᆞ 키가 크고 늘씬하고 마른ᆞ을 떠난
ᆞ조목조목ᆞ체상ᆞ의 조화가
ᆞ아름답습니다ᆞ
ᆞ뼈골이 가는편에 비해
ᆞ보기보나 글래머스ᆞ로 알고 있습니다ᆞ
ᆞ전체적으로
ᆞ어깨선ᆞ도 예쁘고ᆞ
ᆞ체상ᆞ도 매우 아름답습니다ᆞ
※굳이ᆞ키가 매우큰 패션모델들 별도 ※
인도에서 태어났을 뿐 부모님은 영국인 이에요
혹쉬 ㄹㅇ 19살때 결혼 한거임????
19살에 31살의 변호사와 결혼했습니다
넘 좋아하는데 여자는 나이앞에서 참 서글퍼지네요
맞습니다. ㅜㅜ
오우 30대 이후부턴 급노화 됐네.
50대가 젊은 70대 이르신 같아요
어머니가
더 미인이신듯~
~~;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전 최고 미인인거 같에요 제 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