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기도문_위령 성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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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 위령 성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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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30(129)
    ○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 주님, 제 소리를 들어 주소서.
    애원하는 제 소리에 당신 귀를 기울이소서.
    ○ 주님, 당신이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 당신은 용서하는 분이시니
    사람들이 당신을 경외하리이다.
    ○ 나 주님께 바라네.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네.
    ○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네.
    ●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네.
    ○ 바로 그분이 이스라엘을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시리라.
    ╋ 기도합시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믿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주님을 섬기던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이 바라던 영원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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