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회사에서 빼어놓을수 없는 건축 , 미술 , 움악사에 대한 말씀이네요 특히 바실리카양식의 교회구조에 대해 배우며 동쪽으로 향한 창문으로 성체거양시 아침 햇살에 빛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을 느끼게 되는게 감동입니다 전 전례음악이 모든 미사양식에 꼭 필요한것 같아요 아주 오래전 메쥬고리에 성지순례때 꽉찬 신자들과 함께 부른 떼제 성가는 너무너무 가슴 울렸지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제 38 듣고 있는데 밑에 122강😯 뜨네요 신전과 바실리카 차이 동방종교 교회에는 의자가 없다. 최근 내부 둘러볼 기회가 있었는데 의자가 없어서 의하했었는데 신부님 말씀으로 해결😂 감사합니다 방대한 역사와 함께 교회사와 이런 부록 ㅋㅋ 꿀잼까지 큰 줄기를 따라 rock spirit 으로 열정적으로 강의 하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려요 39강의로 갑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요즈음 미사 전례중 악기 사용에 제한이 있는지요? 황창연신부님의 온라인 강의 탈출기 16강에서 미리얌의 노래를 언급하시면서 손북이나 나팔사용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경배를 고무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악기 사용을 활성화 해야 된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전례 음악 악기 사용에 대한 제한은 분명 있습니다. 전례는 아름다워야 하는데, 악기를 사용함으로써 전례를 더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다면 당연히 사용해야 하는 것이 합답합니다. 하지만, 전례를 훼손시킨다거나 전례의 목적을 방해하는 악기 사용은 주의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가장 위대한 악기는 인간의 목소리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권장하는 가장 전례에 적합한 악기는 파이프 오르간입니다.
미사중 매혹적인 목소리나 아름다운 선율이 말씀보다 돋보이지는 않는지 정말 멈추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마음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돌아보겠습니다. 3세기에 하느님을 찬양한 성가가 오늘날 것과 하등 다를 바 없음이 바로 하느님의 한결같으심을 그대로 나타내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강의 듣고 공부 하는시간 너무 행복해 요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요한신부님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합니다 ㅡ아멘 평화를빕니다 ㅡ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공부하고이습니다
베풀어주신사랑 사랑감사합니다 ㅡ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제 성지 순례가면 바실리카 건축양식을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지붕이 있고 넓은내부 공간 칼럼이란 기둥들로 분리 양옆에 복도
반원형의 후진 앱스가 동쪽을 향하도록 ~~~~
신부님 덕분에
하나씩 알아가는것 즐겁습니다
신부님의 오랜 노력의 결과물을 제가 너무 쉽게 얻을수있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ㆍ
뒤늦게 신부님 채널 정주행중😊 보물상자였어요
멋진강의 감사해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교육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힘들어요
그러나
즐거워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전 어느날 미사중에 미사를 더 아름답고 성스럽게 함이
좋아서 음악이 주는 은총 감동 덕분에. 성가대를 하고 있지만 음악은 또하나의 인간에게 준 하느님의 선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
신부님 바실리카 건축성당 잘보고
공부가 많이 되었어요..
감사 합니다..
오늘은 교회사에서 빼어놓을수 없는 건축 , 미술 , 움악사에 대한 말씀이네요 특히 바실리카양식의 교회구조에 대해 배우며 동쪽으로 향한 창문으로 성체거양시 아침 햇살에 빛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을 느끼게 되는게 감동입니다
전 전례음악이 모든 미사양식에 꼭 필요한것 같아요 아주 오래전 메쥬고리에 성지순례때 꽉찬 신자들과 함께 부른 떼제 성가는 너무너무 가슴 울렸지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건축.미술.음악
신부님, 감사합니다.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Saint Augustine의 고백록을 세번씩이나 시도했지만 완독 실패했습니다.
다음 주가 기대됩니다.
이제 38 듣고 있는데
밑에 122강😯 뜨네요
신전과 바실리카 차이
동방종교 교회에는 의자가 없다. 최근 내부 둘러볼 기회가 있었는데 의자가 없어서 의하했었는데 신부님 말씀으로 해결😂
감사합니다
방대한 역사와 함께 교회사와 이런 부록 ㅋㅋ 꿀잼까지 큰 줄기를 따라 rock spirit 으로 열정적으로 강의 하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려요
39강의로 갑니다
이 나이에도 미사 중에 분심 들 때가 많은데. 😂
어차피 그림을 보든 사람을 처음 보든 순간 scan 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음악도 마찬가지, 처음 들었울 때 “와”할 때나 소름이 끼치게 와 닿을 때가 있는데요.
예술은 공감. 감사합니다 ☺️
질문이 있습니다.
요즈음 미사 전례중 악기 사용에
제한이 있는지요?
황창연신부님의 온라인 강의 탈출기 16강에서
미리얌의 노래를 언급하시면서
손북이나 나팔사용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경배를
고무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악기 사용을 활성화 해야 된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전례 음악 악기 사용에 대한 제한은 분명 있습니다. 전례는 아름다워야 하는데, 악기를 사용함으로써 전례를 더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다면 당연히 사용해야 하는 것이 합답합니다. 하지만, 전례를 훼손시킨다거나 전례의 목적을 방해하는 악기 사용은 주의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가장 위대한 악기는 인간의 목소리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권장하는 가장 전례에 적합한 악기는 파이프 오르간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하느님을 찬양하기에 손색이 없는 목소리를 받으신 신부님께서는
더 할 나위없이 행복하실 것 같고
또 저희 신자들도 곧잘 행복하게 해 주십니다.
그 위대한 악기로요.
미사중 매혹적인 목소리나 아름다운 선율이
말씀보다 돋보이지는 않는지
정말 멈추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마음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돌아보겠습니다.
3세기에 하느님을 찬양한 성가가
오늘날 것과 하등 다를 바 없음이
바로 하느님의 한결같으심을
그대로 나타내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