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죽음을 시도하지 못 하게 하시다니 정말 사악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나마 환경같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시는 것 같으니 좋네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 교육자들 조차 너무 학생의 추악한 욕망을 간과하고 학생을 약한 존재로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뭐든지 중용이 좋죠 아주아주 어렵기는 하지만
또한 우리부모들도 교육받지 못한 부모도 많습니다 교육받은 부모라도 유교사상에 뿌리박은지라 늘 남과 비교하고 남 잘될가봐 시기질투하는 이런 부모들 보면서 자녀들은 무의식중에 닮습니다 저도 여형제 다섯인데 언니들 보면 60대가 되가면서 친정엄마하는식으로 똑 닮데요 저는 제사많은 이 종갓집이 지긋지긋해서 사춘기 방황할때 저만 기독교를 선택했습니다 누구도 제게 전도사람도 없고 부자집딸이 왜 교회나오냐고 교회사람들이 그렇게 저를 싫어하고 비야냥 했답니다 그래도 지금도 저만 조물주 믿습니다 저는 형제중에서 젤 가난하게 살고있지만 후회없습니다 유교를 뛰여넘고 율법에서 해방받고나니 삶이 가볍고 행복합니다 지금은 아픈데가 많아도 일상이 밭에 나가 풀 뽑고 해도 조물주의 해빛만 뵈도 즐겁습니다 유교에도 정면과반면이 있습니다 우린 반면을 거를줄 모르고 반면이 정면보다 더 따르는 이상한 사회가 됬습니다 사춘기 나이 애들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광주에 선생님같은분 계신다니 기적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늘 선생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딱히 ㅋㅋ..사람은 모르는 것 같아요 저기 나오는 청소년 처럼 살았던 사람인데 자기보다 어린 사람 대하는 곳의 보이는 만큼 좋은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별종 다 만나봤는데 제가 만나 본 인간들은 좋을때만 잘난척 하고 기분 나쁠때 기싸움에 분노표출 하고 나중에 먼저 사과 하면서 현명한 어른인척 하는 역겨운 부류였어요
이 영상을 보니 국민학교4때 담임쌤이 생각납니다. 그때 너무나 가난하고 힘든 어린 시절이었지만 ㆍ제 가정통지표에 ᆢ이렇게 써주셨어요. "자신의 생활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능력있는 어린이 입니다." 4학년때 성적이 좀 떨어져서 낙심했다가 그 글귀가 너무나 좋고 읽으면 감사해서 계속 읽어서 외우면서 집까지 걸어왔어요.그 이후 정말로 저는 그렇게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스승찾기에서도 찾아봤지만 못찾았어요. 살아계신다면 80~90대 정도일텐데 .경북 문경군 점촌읍 신기국민학교. 장상림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이들에게 한 마디가 그렇게 가슴에 남는건데.. 이런 어른들이 주변에 한 분씩만이라도 계셔도 ㅠㅠ 우리 아이들이 공부가 아니라 그저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해줘야합니다. 학교가 꼭 공부 잘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는 안 할지라도 품어주고 희망을 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들 자살이라니.. 너무너무 아픕니다
세상에 이런 참 교육자가 있으셨나요..교육자 이상으로 너무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의인이십니다..말씀 하나 하나 와닿고 뼈때리네요! 대기자티비에서 자주 모셔주세요!!!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대한민국 가정과 학교..너무 경쟁적이고 비인간적이고 걱정스럽습니다..참된 말씀 전파해주세요~!!!
가정의 소중함 이건 제가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설명회에 속아서 중1 올라가는 아들을 대안학교 2년반을 보내 보았는데 생활습관, 공부습관, 먹는 것까지며 말을 더듬고 입술과 손톱까지 물어 뜯는 아이로 변해 있었어요. 귀가시에는 잘 파악을 못 했고 사춘기라 그런가부다 하고선 넘어 갔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집에서 케어하니 6개월 지난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그전 모습을 찾아가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한편 마음 한구석은 대안학교 보낸걸 많이 후회하고 있고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로 아이와 제가 힘드네요. 제발 부모님들 아이 케어 잘 해 준다고 미래지향적이네 시험이 없네 이 따위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아이는 절대 가정에서 양육하면서 우리도 내적성장을 같이 하는게 식구고 가족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크는 성장과정을 보고 느끼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어 주저리 글 써 봅니다. 새롭게 하소서 보다가 제일 많이 웃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선생님 건강하시고 샬롬하세요~~^^
교장선생님 안녕하세요? 세바시, 새롭게하소서에서 뵈었는데 또 뵈어서 좋아요. 저는 공무직 상담사인데 정말 너무너무 답답하거든요. 사실 가정교육도 학교교육도 둘다 무너진거 같아요. 부부가 사이가 안좋으면 자녀가 그 고통을 고스란히 받듯이 가정과 학교는 사이가 정말 멉니다ㅜㅜ 가정과 학교 사이에서 누구 편을 들수도 없고 중간에서 새우등 터진적도 많고 오지랍떤다고 욕도 먹고 힘드네요. 교장선생님 속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분들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자살장면 보고 우울증 왔다는게 너무 슬퍼요. 저도 어릴때 친구네 갔다가 친구 아버지가 자살하시는걸 목격했어요. 고통 속에서 몸을 떨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저도 이런데 떨어진 사람은 얼마나 아팠을지...아이들이 부디 행복한 학교,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머나.. 교육 공무원 중 이런분이 계셨네요.. 학부모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고 있다는 말씀이 완전 와닿습니다.. 간혹 이상한 학부모님들이 계셔서 학교 현장도 힘든 경우가 있겠지만 요즘 공교육계는 책임을 지지않기 위한 회피가 대부분입니다. 아들이 초등학생인데 학교에서 아이들이 놀다가 다친다고 학교 놀이터에서 놀지 말라고 합니다. 놀이터는 학습 공간이기에 뛰어서도 안된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고민하는 참 교육자가 현장에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정주선생님이 많은곳에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선생님께서 광주교육에 힘써주신덕에 이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과거와 비슷한 수준으로라도 유지가 된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사회적 지표들이 급격히 안좋아지는 와중에도 교육과 관련된 지표들이 과거에 비해 그래도 급격히 나빠지지 않은것은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교사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기르고 보살핀다는 일이 세상의 다른일에 비하여 극적인 성과가 드러나지 않는일인데 그 특성과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적어지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랜 현장경험은 누구도 갖지못한 귀한것이니 새롭게 시작하실 2막에서 더뜻깊고 귀하게 써주세요.
선생님 정말 최고시네요👍 이런 훌륭한 일들을 박주정 선생님 한 분이 다하신다면 너무 힘들것같아요. 교육계에 계신 많은 사람들이 더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 드려 죄송하네요. 많은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사회적인 지원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75세된 노인네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 하는 단어가 아버지, 선생 이라는 말인데 왜 인지 아세요.신발이 없서 맨발로 학교에 다니다가 선생한테 교실 더렯입다고 많이도 맞았고 ,아버지께 신발 사달라고 했다가 엄청나게 맞고, 2년 동안 학교에 안 다니다가 9살에 다시입학해서 건건이 졸업했는데, 누가 신발을 잃은 날엔 여차없이 복도에서 손들고 꿇어앉아야 했는데 정말이지 어린나이에도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레도 그때는 학폭과 성폭력은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심한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모교육 해봤자 아버지가 교육을 안받습니다 문제 어머니도 있지만 집안의70프로가 아버지가 문제 입니다 가부장.공감.소통부제.이기적 엄마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한번에 주기적으로 아버지들이 무너트립니다 학교에서도 올바른 나. 부모.가정 교육을 필수로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시는 중에 이렇게 크나큰 안타까운 현실을 직면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은지 몰랐어요.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이 사람을 살리는 거라는 거를 말씀을 통해배웠습니다. 예전에 미국 법원에서 대심원할 기회가 있어서 흑인 법관을 만난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이 사람을 벌하기 위해서 법이 아니고 살리기 위함이고 자신의 일은 사람을 죄에서 돌이키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면서 그의 직업의식에서 평신도 목사같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때의 그 느낌을 이 장학사님을 통해 받네요. 그 직업이 무엇이든간에 누군가의 절실함을 찾아 도와줄 수 있다는 것 만큼 고귀한 삶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같이 해봅니다. 정말 시사하는 바가 많아 저도 저를 돌아보게되게네요
참교육자 이시네요~ 어린이들은 나라의 미래고 가정의 희망이고 근간인데 요즘 많지도 않은 청소년 들이 이렇게 힘들게 사는줄 어른들이 너무 모르고 있었네요 선생님 교육부 장관으로 추천 합니다 이렇게 사명감을 가지고 열정으로 하시는 분이 장관으로 가셔서 실질적인 변화가 되야 안되겠읍니까 계속 분발 하시고 응원 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하는 충격적인 생각과 막는 방법을 박주정 인터뷰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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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죽음을 시도하지 못 하게 하시다니 정말 사악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나마 환경같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시는 것 같으니 좋네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 교육자들 조차 너무 학생의 추악한 욕망을 간과하고 학생을 약한 존재로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뭐든지 중용이 좋죠 아주아주 어렵기는 하지만
생각사...ㅠ
방종임 편집장님 책이 박주정 선생님에 대한 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선생 박주정과 707명의 아이들, 김영사
이것이 저 장학사님의 이야기에요
이런분을 교육부 장관으로 보냅시다. 진정한 학생을 사랑 하는 마음이 강한분 이네요. 눈물나는 이야기도 있고 아이를 나무라는것이 아닌 사랑으로 품는 선생님..
탁상공론에만 그치지 말고 현실을 봐주세요.
부모가 먼저라는 말에 진짜로 공감 합니다
얼마나 힘들게 일하셨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건강한 아이로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부모들도
교육받지 못한 부모도
많습니다
교육받은 부모라도
유교사상에 뿌리박은지라
늘 남과 비교하고
남 잘될가봐 시기질투하는
이런 부모들 보면서
자녀들은 무의식중에
닮습니다
저도 여형제 다섯인데
언니들 보면 60대가
되가면서 친정엄마하는식으로
똑 닮데요
저는 제사많은
이 종갓집이 지긋지긋해서
사춘기 방황할때
저만 기독교를 선택했습니다 누구도 제게 전도사람도 없고 부자집딸이 왜 교회나오냐고 교회사람들이
그렇게 저를 싫어하고 비야냥 했답니다 그래도
지금도 저만 조물주
믿습니다
저는 형제중에서 젤 가난하게 살고있지만 후회없습니다
유교를 뛰여넘고 율법에서
해방받고나니 삶이
가볍고 행복합니다
지금은 아픈데가 많아도 일상이 밭에 나가 풀 뽑고
해도 조물주의 해빛만
뵈도 즐겁습니다
유교에도 정면과반면이
있습니다
우린 반면을 거를줄 모르고 반면이 정면보다
더 따르는 이상한 사회가 됬습니다
사춘기 나이 애들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광주에 선생님같은분
계신다니 기적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늘 선생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딱히 ㅋㅋ..사람은 모르는 것 같아요
저기 나오는 청소년 처럼 살았던 사람인데 자기보다 어린 사람 대하는 곳의 보이는 만큼 좋은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별종 다 만나봤는데 제가 만나 본 인간들은 좋을때만 잘난척 하고 기분 나쁠때 기싸움에 분노표출 하고 나중에 먼저 사과 하면서 현명한 어른인척 하는 역겨운 부류였어요
@@user-bl1jg9wi8o 살아오신 인생을 잔잔하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확실한 확인작업 후
아.... 정말 이런 세계가 있는지, 이런 분이 몇십 년 동안 고군분투하며 지켜 온 교육현장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었다니 부끄럽습니다. 너무 훌륭한 스승님, 장학사님이시고, 앞으로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국민학교4때 담임쌤이 생각납니다. 그때 너무나 가난하고 힘든 어린 시절이었지만 ㆍ제 가정통지표에 ᆢ이렇게 써주셨어요. "자신의 생활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능력있는 어린이 입니다." 4학년때 성적이 좀 떨어져서 낙심했다가 그 글귀가 너무나 좋고 읽으면 감사해서 계속 읽어서 외우면서 집까지 걸어왔어요.그 이후 정말로 저는 그렇게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스승찾기에서도 찾아봤지만 못찾았어요. 살아계신다면 80~90대 정도일텐데 .경북 문경군 점촌읍 신기국민학교. 장상림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도, 그걸 잊지않으시는 당신도 모두 감동입니다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참 중요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진짜 교육부장관으로 이런 분이 섬겨주셔야지 뭐 말도 안 되고 관심도없는 사람들이 장관이라고 앉아있으니 교욱이 이렇습니다..
아이를 구하기 위해 강에 직접 뛰어드신 분이라니.. 휴 이런 어른 어디에 더 안 계시나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 선생님께서 그때 강에 뛰어들지 않으셨다면 그 여학생은...이름 유명한 그 어떤 사람들보다 선생님은 진정한 위인이십니다. 눈물 납니다.
저는 아빠를 자살로 잃고 우울증을 앓았어요. 한국에 자살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할지 깨달아서 나부터라고 뭔가를 해보자 하고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이렇게 아이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생각해주시는 훌륭한 선생님이 계시네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님의 앞날에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힘내세요 토닥토닥
저런분이 교육부장관님이 되셔야
그런일은 헬조선에선 안 일어 납니다.
ㅋㅋ 절대 안되지... 이런 나라에서 ㅋㅋ
아이들에게 한 마디가 그렇게 가슴에 남는건데.. 이런 어른들이 주변에 한 분씩만이라도 계셔도 ㅠㅠ 우리 아이들이 공부가 아니라 그저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해줘야합니다. 학교가 꼭 공부 잘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는 안 할지라도 품어주고 희망을 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들 자살이라니.. 너무너무 아픕니다
공부, 학습보다 ..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세워주는 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지적인 능력 이전에.. 아이의 마음과 삶이 건강하도록 그 삶과 마음을 세워주는 것이 그 무엇보다 우선의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갖 인생 역경 거치며 힘들때마다 생각난 말이 있어요. 초6때 선생님께서 적어주셨던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입니다”는 말씀입니다. 창수에게 해 주신 말씀 듣고 생각나서 눈물이 났어요…
장학사님 제발 🙏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 주세요 우리나라의 교육좀 살려주세요
교사 연수에서 자주 뵀던 선생님이시네요. 연수 들을 때마다 학생들을 향한 선생님의 깊은 사랑이 느껴져 몸이 전율이 흘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들 더욱 많이 나누어 주시고 우리 나라 교육의 희망의 불씨가 되어주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할수없는 이유만 늘어놓는다. 공감 100%
이런 분들이 사회 곳곳에 한분씩만 계셔도 세상은 변할텐데... 이런 분이 교육부장관이 되셔야죠,,,!!
세상에 이런 참 교육자가 있으셨나요..교육자 이상으로 너무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의인이십니다..말씀 하나 하나 와닿고 뼈때리네요! 대기자티비에서 자주 모셔주세요!!!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대한민국 가정과 학교..너무 경쟁적이고 비인간적이고 걱정스럽습니다..참된 말씀 전파해주세요~!!!
가정의 소중함 이건 제가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설명회에 속아서 중1 올라가는 아들을 대안학교 2년반을 보내 보았는데 생활습관, 공부습관, 먹는 것까지며 말을 더듬고 입술과 손톱까지 물어 뜯는 아이로 변해 있었어요. 귀가시에는 잘 파악을 못 했고 사춘기라 그런가부다 하고선 넘어 갔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집에서 케어하니 6개월 지난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그전 모습을 찾아가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한편 마음 한구석은 대안학교 보낸걸 많이 후회하고 있고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로 아이와 제가 힘드네요. 제발 부모님들 아이 케어 잘 해 준다고 미래지향적이네 시험이 없네 이 따위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아이는 절대 가정에서 양육하면서 우리도 내적성장을 같이 하는게 식구고 가족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크는 성장과정을 보고 느끼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어 주저리 글 써 봅니다. 새롭게 하소서 보다가 제일 많이 웃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선생님 건강하시고 샬롬하세요~~^^
맞는말씀입니다. 아이가 좋아졌다니 다행이구요.
대안학교가 대안이 아니다. 결국 가정이다. 가정이 서야 아이가 서고, 아이가 서야 교육이 서고, 교육이 서야 나라가 선다.
진솔하고 깊이 있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행복을 빕니다.
이런 참교육자가 아직 남아 있는다는 사실에 감사하네요~전국 교육청에 알려지면 좋겠어요~저도 가정에서의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공감이 가네요. 교수 그리고 강연자로 살아가실 앞날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교장선생님 안녕하세요? 세바시, 새롭게하소서에서 뵈었는데 또 뵈어서 좋아요. 저는 공무직 상담사인데 정말 너무너무 답답하거든요.
사실 가정교육도 학교교육도 둘다 무너진거 같아요.
부부가 사이가 안좋으면 자녀가 그 고통을 고스란히 받듯이 가정과 학교는 사이가 정말 멉니다ㅜㅜ
가정과 학교 사이에서 누구 편을 들수도 없고 중간에서 새우등 터진적도 많고 오지랍떤다고 욕도 먹고 힘드네요.
교장선생님 속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내세요 .. 자리를 지켜주시고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생활지도 선생님 기억납니다...카리스마가 장난아니었는데...나중에도 라디오에서 들으니...그분이 맞더라구요...졍말 존경합니다...
그때 애들은 왤케 술집나가고 그런애들이 많았는지....사연이야 많겠지만...일찌기 인생 파멸로 가는 길이지요ㅡ ㅠㅠ 그런 애들 바로 잡으려거 무지 애쓰고 다니셨어요 업소 다니면서 애들 다 찾아내고 그랬던거 같은데...대단하시죠. ㅜㅜ 😢
진짜 다리밑 강가 사건은 대박이네요...대단하십니다. 목숨 걸고 아이를 찾아냈네요....훈장 감입니다...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훈장 드려야합니다
부모교육 오시는 부모는..오히려 문제가 적고..안오는 분들이 문제일듯
저도 이 말 쓰려고 했는데😂 문제있는 부모는 이 영상도 볼일이 없고 현장강의는 더 갈 일이 없을듯요ㅠㅠ
맞는 말씀 너무 공감해요. ㅜㅜ
2222
진짜 공감해요! 어린이집 부모교육때 강사님도 정작 문제있는 부모들은 오지를 않는다고해요 제가 봐도 길거리서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막대하던 어머니는 오지를 않더라구요
부모교육이 필요한 부모는 교육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이분을 교육부장관으로 해주세요!!!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 세상에 ... 감탄하며 빠져서 보았습니다. 계속 해서 시리즈로 모시는것 너무나 좋습니다.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부디 상처 받은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이 사회가 넉넉히 품어주는 햇살이기를…나 또한 주변을 살펴보는 따뜻한 사람이기를 바라고 노력해야겠어요.
어머! 작년에 저희 아이와 함께 졸업하신 박주정 교장 선생님!~^^ 여기서 만나뵙게 되서 정말 반갑습니다~정말 멋진 일을 하시는 선생님!~항상 건강하세요!~~
장학사님 살아오신 얘기 너무나 감동스럽네요!! 무모했지만 그열정이 한학생의 생명을 살렸네요 행동하고 부딪혀보는 실천력 응원합니다!!
대기자 방기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박주정 선생님 와... 살아있는 위인은 첨뵈요~~
이런 분들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자살장면 보고 우울증 왔다는게 너무 슬퍼요. 저도 어릴때 친구네 갔다가 친구 아버지가 자살하시는걸 목격했어요. 고통 속에서 몸을 떨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저도 이런데 떨어진 사람은 얼마나 아팠을지...아이들이 부디 행복한 학교,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머나.. 교육 공무원 중 이런분이 계셨네요..
학부모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고 있다는 말씀이 완전 와닿습니다.. 간혹 이상한 학부모님들이 계셔서 학교 현장도 힘든 경우가 있겠지만 요즘 공교육계는 책임을 지지않기 위한 회피가 대부분입니다. 아들이 초등학생인데 학교에서 아이들이 놀다가 다친다고 학교 놀이터에서 놀지 말라고 합니다. 놀이터는 학습 공간이기에 뛰어서도 안된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고민하는 참 교육자가 현장에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정주선생님이 많은곳에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놀이터에서 다친 아이의 부모가 난리쳤나봐요...진상 부모 몇몇 때문에 안되는 게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난리만 치는게 문제가 아니고 고소 소송까지 걸리니 당연한 결과 아니겠나 합니다.
막상 일터지면 담임쌤 고소하실거면서 ㅋ
내가 선생님이면 화장실도 순서정해서 보낼거 같을 정도로 지금 학부모들 너무 이기적입니다
놀이터는 부모가 데려가는 겁니다
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 곁에 아직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네요, 방송 많이 나오셔서 지금처럼 저희에게 아직 희망이 있다는 모습을 깨닫게 해주세요~
든는 내내 아이들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변해야 합니다
선생님 같은 분들이 변화의 도화선이 되길 바람해봅니다♡
부모가 모르는 아이들의 아픔. 또 부모는 알아도 어떻게 해결해줘야할 지 모르는 것들.
자세하게 여러 편의 시리즈로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선생님께서 광주교육에 힘써주신덕에 이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과거와 비슷한 수준으로라도 유지가 된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사회적 지표들이 급격히 안좋아지는 와중에도 교육과 관련된 지표들이 과거에 비해 그래도 급격히 나빠지지 않은것은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교사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기르고 보살핀다는 일이 세상의 다른일에 비하여 극적인 성과가 드러나지 않는일인데 그 특성과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적어지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랜 현장경험은 누구도 갖지못한 귀한것이니 새롭게 시작하실 2막에서 더뜻깊고 귀하게 써주세요.
박주정선생님 정말 이런분이 많으면 좋겠네요 선생님의 모든 의견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부모의 역할의 중요성 저도 동의하고 이런분이 방송에 많이 나오셔서 교육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길 희망합니다
가슴아픈 현실 속에서 이렇게 진정한 사랑으로 고군분투하시는 선생님이 계시다는것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교육부 장관 하셔야 되겠습니다.
어찌 이런분이. . .
존경스럽네요.
선생님 정말 최고시네요👍
이런 훌륭한 일들을 박주정 선생님 한 분이 다하신다면 너무 힘들것같아요. 교육계에 계신 많은 사람들이 더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 드려 죄송하네요. 많은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사회적인 지원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이 잘 키워보겠다고 구독한지 몇년인데 어려움에 처한 다른 아이들도 더불어 돌보아야겠단 생각을 들게하시네요 너무 감동적인 인터뷰였습니다 후속 시리즈도 기다리겠습니다. 일단 가정에서부터 잘 해나가자 다시 생각이 드네요
박주정 선생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분들의 뜻이 널리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에는 공감이 크게 생겨날 수록 사회가 변할 수 있는 힘이 커질테니까요.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영상입니다...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멋진 두분이 지금의 현실 좀 바꿔주세요. 행복한 교육이 되도록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찾겠다고 다리밑으로내려가시는 모습 생각하며 뭉클했어요. 부모도 그리할까요? ㅜㅜ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박주정 선생님 장학사님 책 사서 읽어봤어요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봤습니다. 교육대기자 많이 나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듣는 내내 눈물이 났네요. 항상 듣기만 하다가 댓글로나마 감사함을 전달 할 수 있을것 같아 글 남깁니다.
선생님~^^존경합니다.
올해 75세된 노인네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 하는 단어가 아버지, 선생 이라는 말인데 왜 인지 아세요.신발이 없서 맨발로 학교에 다니다가 선생한테 교실 더렯입다고 많이도 맞았고 ,아버지께 신발 사달라고 했다가 엄청나게 맞고, 2년 동안 학교에 안 다니다가 9살에 다시입학해서 건건이 졸업했는데, 누가 신발을 잃은 날엔 여차없이 복도에서 손들고 꿇어앉아야 했는데 정말이지 어린나이에도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레도 그때는 학폭과 성폭력은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심한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ㅜㅜ30대입니다 듣는것만으로도 가슴속깊이 멍우리가 가슴아프게전해집니다 ㅜ .. 그힘든시기를 이렇게 몇글자로 위로가되겠는지는모르지만 지금에라도 편한시간보내십시요 ㅜㅜ제가안아드릴께요 ㅜㅜ토닥토닥
저도 가난해서 미술도구 못 가지고 갔는데 그걸 때린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Lee-sq8jg 참 잘 자라신 30대님,
님께 축복이 이어지길 마음보탭니다_()_
@@user-qo2zw6iz9d 어머..님께서 축복해주셔서 좋은일만생길것같아 행복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님도 꽃길만 걸으십시요💐💐
와~~ 존경스럽네요.
이런분을 교육청에..
내아이 챙기듯 아이들을 어루만지고 포용하네요.
현실에서 볼 수 없는 유니콘같은 참스승을 뵙게 되어 뭉클하고 힘을 보태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부모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십시요!
유튜브 해 주시면 꼭 구독하고 싶어요. 맞아요.. 부모(보호자)를 위한 교육이 많아지고 그분들께 도움줄 수 있다면 세상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눈물나요 진심으로 감사한 선생님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우리아이들 계속 지켜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분~~
항상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이런 분이 더 유명해져서 이런 제도나 학교가 있다는게 더 알려졌음 좋겠습니다.
부르미라는것도 있는지 몰랐네요 ㅜㅠ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청소년기 아이들을 위한 청소년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선생님 앞으로 건강하시고 힘내셔서 많은 아이들 희망의 동아줄 되어주세요^^
이런선생님이계셔주셔서
고개숙여감사합니다
진심으로하시는 선생님이 참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 앞으로 시리즈 만드실때 아이가 외동인 경우 착하지만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문제 해결 하는 법을 알려 주세요~감사합니다.
같은 외동부모로써 꼭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려요
새롭게하소서에서 본분같은데.. 역시나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반성합니다.
참스승님존경합니다
박주정장학사님최고🎉🎉🎉
와~대박!! 선생님 또 모셔주세요. 선생님 말씀처럼 시리즈 가즈아~
오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다 나네요ㅠㅠ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전과 지금 똑같다는 현실도 속상하고ㅠ
말로만 하는 교육자분들보다 이렇게 직접 발로 뛰어다니시는 분이 계시다는게 정말 든든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좋네요. 시리즈로 꼭 해주세요. 이제 저희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는데 다른 건 몰라도 따돌림이나 친구 문제에 대해서 항상 걱정이 됩니다.
마음이 아려오면서 뭉클해집니다.
박주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대단하신분❤ 존경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좋은 선생님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사교육에서 선생님이라는 부름을 듣는자로서 어려운 마음으로 퇴근했는데, 덕분에 초심과 가치관을 회복하며 도전하게 됩니다!
또, 건강한 가정을 위해 부모로서의 방향을 다시금 재 정비하게 됩니다!
정말 고마우신 분입니다 ㅠㅠ 눈물이 나네요
대단하시네요.. 재벌도 못하는 일을 하시는.. 위인이세요 하늘에서도 상급이 크실 겁니다. 박주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편집장님, 인기 있는 채널 대기자TV 에 참교육자, 참 스승님이신 박주정 선생님을 모셔 주셔서 먼저 감사드립니다❤학습이 먼저가 아닌 인성을 먼저 가르치는 부모님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교수님, 강의자로서의 선생님의 삶을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교육자이시네요. 중심축은 가정임을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
정말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의 강의와 방송 계속 기대할게요. ❤
와, 이런 선생님이 계셨군요. 대한민국 교육에 희망이 조금 생기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ㅠ
아이의 문제는 거의 99.9% 부모 문제라고 봅니다. 아이를 벼랑으로 내모는 부모는 강철 같아서 절대 인정안하는데 교육이 되려는지.. 아이가 죽어야 오열을 하지. 참 몰라요. 절대 몰라요. 그럼에도 희망이 되길 바래봅니다. 아이들에게는 눈물나게 감사한 선생님이시네요.
듣는 내내 선생님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힘드시겠지만 대기자tv에서 많이 홍보해주시고 여러 사회단체에서 도움 주시면 좋겠어요ㅠ 선생님 감동입니다ㅠ감사합니다ㅠㅠ
박주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
진정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분이세요 어찌 저리 생각도 아이디어도 많으신지 정말 교육부장관으로 모셔야합니다
나를 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난시간들 아이들을 위해 몸바친분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어찌 이런분이 계실까요 하늘이 내리셨네요
새롭게 하소서 박주정
재밌어요 ㅎㅎ
결국은 사랑이네요.
아이를, 학생을 하나의 인격체로 진심으로 대하시고 사랑하시는 모습에 저도 모를 눈물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1부 스토리부터 정말..눈물이 난다..
이건 다 영화로 만들어야한다.
정말..변화가 필요하다..
숙연해지는 마음입니다.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반성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참 선생님이십니다. 실천으로 아이들을 보듬어주시는 선생님 품이 너무 크십니다!
감동했습니다~ !!
집에서의 제 모습도 반성하게되고 고칠 점 고쳐나가야겠습니다!
진짜 참 교육자가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돕고 따르는 많은 선생님들도 계시겠죠? 너무나 응원하고 우리나라 교육이 바로서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후원계좌도 있다면 오픈해주시면 좋겠어요
앞으로 인터뷰시리즈도 기대합니다~!
본중에제대로된 교육자 찐교육자 이시네요
선생님같은 분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부모교육 해봤자
아버지가 교육을 안받습니다
문제 어머니도 있지만 집안의70프로가 아버지가 문제 입니다
가부장.공감.소통부제.이기적
엄마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한번에 주기적으로 아버지들이 무너트립니다
학교에서도 올바른 나. 부모.가정 교육을 필수로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아픈 현실이네요.
학교에서 학폭신고를 못하게 하더라구요.. 장학사님이 학폭열리면 오시나요?
광주인데... 학폭이 없어지지 않는건 무마하려는 학교 탓도 있는것 같습니다.. 교실에 cctv 달아주시면.. 부르미가 있었는지도 몰랐네요ㅠ 속이 상합니다..
교육부장관님되셔서 학교를 바꿔주셨음 좋겠네요ㅠㅠ
바로 경찰에 신고해버리고 고소한다고 압박 넣으세요 끝임
시리즈 가시지요~ 대기자TV에서 좋은 캠페인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박주정선생님과 함께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역시 믿고봅니다^^
사명감으로 똘똘 뭉치신 진정한 이시대의 스승님, 감사합니다.
후원회가 있을까요? 조금씩이라도 보탬이 되고싶군요.
부모로서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분들이 진심...수면위로 더 많이 올라오셨으면 좋겠습니다...이 미래를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이 불쌍해요
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무너지지 않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강연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또 뵙고 싶습니다.
박주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말씀하시는 중에 이렇게 크나큰 안타까운 현실을 직면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은지 몰랐어요.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이 사람을 살리는 거라는 거를 말씀을 통해배웠습니다. 예전에 미국 법원에서 대심원할 기회가 있어서 흑인 법관을 만난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이 사람을 벌하기 위해서 법이 아니고 살리기 위함이고 자신의 일은 사람을 죄에서 돌이키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면서 그의 직업의식에서 평신도 목사같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때의 그 느낌을 이 장학사님을 통해 받네요. 그 직업이 무엇이든간에 누군가의 절실함을 찾아 도와줄 수 있다는 것 만큼 고귀한 삶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같이 해봅니다. 정말 시사하는 바가 많아 저도 저를 돌아보게되게네요
진짜 존경받으실 교육자이시네요.
교육부 장관 해야 할듯.
참교육자 이시네요~ 어린이들은 나라의 미래고 가정의 희망이고 근간인데 요즘 많지도 않은 청소년 들이 이렇게 힘들게 사는줄 어른들이 너무 모르고 있었네요 선생님 교육부 장관으로 추천 합니다 이렇게 사명감을 가지고 열정으로 하시는 분이 장관으로 가셔서 실질적인 변화가 되야 안되겠읍니까 계속 분발 하시고 응원 합니다!!
아... 한 아이 한 아이의 아픔을 그냥 지나치시지 않았던 장학사님의 노력과 사랑에 감동이 되는 가슴 벅찬 영상입니다. 따뜻한 어른이 되겠습니다.
말씀에서 열정이 느껴집니다. 널리 알려지셔서 더 큰일을 하시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섬에 계신 샘의 에피소드를 들으니 반대로 떠오르는 샘들도 계십니다.
용연학교 처음알았어요 생각사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셨어요